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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부가가치 기준시 BOM작성할 때 소매용 포장용기,재료 까지 작성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BAG에다 포장한다고 하면 다른 원재료랑 똑같이 BOM재료명에 BAG이라고기재하고 단가, 소요량기재하고 단가입증서류 첨부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또한 이 BAG때문에 부가가치기준 충족이 안된다면 그 제품은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이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우리나라가 맺은 17개의 자유무역협정에서는 개별 협정별로 소매용 포장용기에 대한 규정을 특례규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 소요량을 기재하고 단가를 제품원가에 반영하면 됩니다. 원산지가 역외산이면 역외산 재료비로 계상하여야 합니다. - 통상, 부가가치기준의 수출물품에 대하여 재료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세번변경기준 제품은 미고려> [주요 협정별 규정] 1. 아세안 : 부속서 3 원산지규정 > 제11조 > RVC(부가가치기준) 제품 = 포장재와 상품이 일체일 경우 원산지 판정 필요 2. EU : 원산지의정서 > 별도기준 없음 3. 인도 : 제3장 원산지규정 > 3.10조 > 부가가치기준에 대해 원산지별로 재료비로 판정함 4. 미국 : 6장 원산지규정 및 절차 > 6.10조 > 포장재료와 용기가 함께 분류될 때 원산지별로 재료비로 판정함 5. 중국 : 3장 원산지규정 및 이행절차 > 3.12조 > 상동 6. 베트남 : 3장 원산지규정 및 이행절차 > 3.10조 > 상동
중국 증치세 문의드립니다.!!ㅠ 꼭 좀 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증치세 개념이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초짜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물건을 수출하면 중국에서 증치세와 관세를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중국이 그 물건으로 가공을 하던, 마진을 남겨 또 수출을 하던 이에 증치세가 매겨질 것이고 이것을 사는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죠. 그러면 제가 궁금한건, 증치세 환세라는건 중국이 저희에게 물건을 사오고 이때 납부한 증치세에 대해서 환급 신청하는 거를 증치세 환세로 봐야하는건가요?? 2. 저희가 수출한 물건에서 불량이 나서 저희 나라로 다시 수입해서 저희가 수리하여 다시 보내주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관세는 이전에 한번 낸게 있어서 또 안내도 된다고 하던데, 증치세의 경우 중국에서 또 내야하나요? 어떻게 실무적으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증치세에 대해 실무적으로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 해주신다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국의 증치세는 한국의 부가가치세와 같습니다 1. 중국의 증치세 환급은 중국회사(무역회사기준)가 수출후 내수매입에서 발생하는 증치세를 환급해줍니다 모든제품은 아니면 일반적인 대부분의 상품(제품)은 증치세 환급이 있습니다 2. 이부분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수출입 무역으로 중국회사에서 진행했다면 이중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중국은 수리로 인한 수출입(반입/반출)이 까다롭다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거래시 일반적으로 불량품이나 반품등은 일반무역(일반거래 수출입)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간단한걸로 알고있구요 이상 참고하세요
간접수출증명 문의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간접수출실적증명을 처음 진행하게되었는데요.. 저희는 제조업체가 아닌 중간 유통업체 입니다 보통 제품이 출고될때 국내제조(A업체) - 자사 - 국내제조(B업체)- 해외 즉 저희는 A업체로 부터 제품구매해서 B업체로 운송하면 해외 고객으로 외화를 입금을 받습니다 A업체로 부터 영세율계산서를 받고 저희가 구매확인서(외화표시계약서)를 발행해주며 B업체와는 금전거래가 전혀 없고 별도로 증빙서류 받은것도 없습니다 현재 해외고객으로 부터 받은 외화는 입금증빙 가능하며 구매확인서는 A업체들에게 발행해준것 밖에 없습니다. 이런경우 저희회사는 어떤 방법으로 간접수출실적을 인정 받을수 있나요?	1. 기본적인 개념은 아래와 같은데 귀사의 상황은 뭔가 좀 이상한 듯합니다. 한국의 수출자가 B사이고 B사가 유상 수출해서 B사와 계약한 해외의 바이어로부터 B사가 외화획득합니다. 그러면 B사가 이를 입증하는 매매계약서 등의 근서 서류를 유트레이드허브에게 제공하여 구매확인서 받으면 이를 B사에게 수출물품 혹은 원재료를 공급하는 자에게 제공하고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합니다. 구매확인서 없이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불가하고, 외화획득 증빙 없이 유트레이드허브 통해서 구매확인서 발급 받지 못합니다. 2. 구매확인서에 의한 공급에 대해서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되는데, 이게 구매확인서의 외화획득 금액을 기준으로하는지 아니면 공급하는 물품의 금액을 기준으로하는지는 체크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긴급]벌크선 FOB조건 FIO시	안녕하세요. 벌크선 FOB 조건으로 수출업무 진행 중입니다. 본건과 동일한 건 이미 진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건 FOB 비용보다 2배가 더 발생하였습니다. FOB조건에 FIO조건도 동일한데, 선적 항구 및 핸들링 포워더가 변경된 이번건에는 라싱비와 본선하역료(자선하역로 별도 청구)가 각각 청구되었습니다. FOB 조건이면 라싱비와 본선하역료는 당사에서 청구하지 않는게 맞지 않냐고 포워더한테 문의 했지만, FOB 조건은 운반에 문제없게 선적하는 것 까지이기 때문에 라싱비와 본선하역료를 당사에서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라싱비와 본선하역료를 당사에서 지불하는게 맞는지요?	1. fio는 free in free out의 약자로서 선박 혹은 선박의 공간을 임대하는 운송인이 화물의 선박에 선적(in)하는 비용과 선박으로 양하(out)하는 비용과 위험에서 free 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운송인이 화주에게 제시하는 운임에 화물의 선적 및 양하 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위험도 화주의 책임). 그래서 선적항 및 양하항에서 화물의 선적과 양하를 위한 크레인 등의 설비는 모두 화주가 준비해야합니다. 결국 fio는 자선하역비와 본선하역비 모두가 운임에서 제외됩니다. 2. fob는 선적항에서 화물을 선박에 선적하는 비용은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으로서 c/i 가격에 포함합니다. 따라서 on board 이전의 비용은 운송인이 수출자에게 청구하고 수출자는 물품의 가격에 포함하여 수입자에게 청구합니다.
3자무역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중국 A 저희 B 바이어(제3국) C 이런 형태인데, C에서 FOB 중국 조건을 요청 하고 있어 난감한 상황입니다. - C사의 구매 시스템상 FOB왜 다른 조건으론 진행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1. FOB 중국 진행 시, 바이어에서 지정한 포워더측에 요청하여 Switch B/L 발행이 가능할까요? (검색 시, 대부분 '어렵다.'라고 들만 하고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없어서 여쭤봅니다. ) 2. Switch B/L 발행이 가능할시 , C가 L/C 오픈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저희가 결제를 받기 위해 은행에 제출하기 위해 요청하거나 준비해야 될 서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3. 추가로 조심해야 되는 사안이 있을까요?	3국거래에서 BL스위치의 목적은 무역서류의 revision에 있는데, 3국 바이어가 fob 조건이어서 운송인을 3국 바이어가 꼭 노미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운송인을 귀사가 지정하여 운송을 오퍼레이팅 하시고, 상업송장을 리비젼 할때 FOB china로 제공하면되지 않울까 싶네요. 귀사가 중국공장과 CFR 제3국 조건으로 거래맺고, 제3국 바이어간 FOB china로 계약이 체결될때 난감한것은 운송인 선정문제인데, 이는 협의에 의해서 조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운송인선정권에 대한 충돌이 없다면 조율는 가능해 보입니다. 3국거래에서 신용장거래는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장 조건과 관련하여서는 은행과 논의하시는것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수 있어보입니다~
선적스케줄이 변경됐는데 포워딩 잘못인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일인가요?	저희는 수출업체이구요. 담당 해운 포워딩에서 처리하는 방식이 합당한건지 싶어서 여쭤봐요. 포워딩으로부터 처음 전달받은 스케줄은 하기와 같구요 그리고 카고 마감일인 12월 6일 오전에 제조공장에서 컨 40ft 출고시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제 오후에 전달 준 체크비엘을 잘못 작성해서 줬더라구요. (항공으로 출고된 다른 인보이스번호) 그래서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니까 오늘 아침에 스케줄이 변경됐다고 연락왔는데.... 이렇게 와서요~ ;; 이러면 보관료가 발생되지 않을지 걱정이라서.... 포워딩에서 스케줄 체크 늦게 해줘서 이미 출고시켜 보관료가 발생될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그리고 모선 롤오버 됐다는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선사 롤오버가 맞다면 스케줄이 한 주 딜레이 되는 것입니다. 스페이스 부족으로 질문자님 화물이 밀린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반입은 코로나 이전은 이와 같이 선사에서 밀리게 한 해당 상황 발생시는 DEM이 발생 되지는 않았으나, 근래 부산항만의 혼잡으로 DEM f/time 을 넉넉히 못 주는 상황입니다. 해당 포워더에게 반입가능일 확인 하셔야 겠습니다. 만약, 자가 운송사로 진행 하셨다면 변경된 부킹 정보 전달 하신 후 재확인 하셔야 겠습니다. 참고로, 스케줄 변경은 포워더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운송일정 및 스케줄 변동 사항에 대한 노티스는 상의 해보셔야 겠습니다.
컨테이너 씰 봉인 및 실물 확인	안녕하세요! 출하지에서 화물을 컨테이너 적재 후에 씰로 봉인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맞을까요? 그렇다면 운송하여 CY에 도착하면 선적되는 시점까지 다시 씰을 개봉하지 않을 때 선사에서는 어떤 화물이 안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출하지에서 선적항까지 씰을 채웠다가 항구 도착 후에 씰을 개봉하고, 화물 확인 후 새로운 씰을 다시 채우는 것일까요?	1. 컨테이너 작업지에서 seal이 채워지고 해당 컨테이너 화물은 booking 선박이 접안하는 터미널의 cy에 반입됩니다. 이때 한국의 경우, 수출신고 후에 세관에 적재지 검사 지정하면 적재지로서 cy에서 컨테이너 개장하여 화물 검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seal이 해체되는데, 세관 검사 후 다시 seal 채우고 확인된 seal no.를 포워더에게 전달하여 EDI 신고할 때 그리고 b/l에 반영토록 합니다. 2. b/l을 발행하는 운송인은 화물을 직접 검수하지 않고 화주가 제시하는 서류를 기초로 B/L을 발행합니다. 이러한 문구는 부지약관(unknown clause)이며 다음과 같이 b/l에 표기됩니다. 수출자와 포워더 관계에서는 packing list를 기초로 포워더가 house b/l 발행하고, 포워더와 선사의 관계에서는 shipping request(s/r)을 기초로 선사가 b/l을 발행합니다. 모든 과정에서 b/l 발행인은 서류만으로 b/l을 발행하고 화물을 확인하여 중량을 측정하고 dim을 측정하는 등의 업무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항공에서는 수출지 공항 창고에서 화물의 dim와 중량을 실측하여 awb에 반영하는데 기타의 내용은 역시 화주가 제시하는 packing list에 의존합니다.
중계무역 시 C/O 원산지증명서 발급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얻어가고 있느 무역초보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에는 이탈리아 바이어 문의가 있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한국 공장에서 저희가 제품을 사서 이탈리아로 수출하는 중계무역 건 입니다. 이때 이탈리아 바이어는 저희 측 C/O 발급을 통해 관세율을 낮출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거래 건은 제품 비용이 6000유로를 초과하기에 C/O 발급을 위해서는 "인증수출자"라는 지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은 1. C/O를 물품 제조 공장이 갖고 있다면, 이것을 중계무역상인 저희에게 전달만 되면 이탈리아 수출시 관세율을 낮출 수 있는 것이 아닌지 문의드립니다. 2. "인증수출자" 라는 지위를 영세한 기업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1. 6천유로 초과 건에 대해서는 인증수출자로 인증된 자가 C/I 혹은 P/L의 공란에 the exporter로 시작되는 원산지신고서문안을 기재해야 수입자가 해당 서류로 수입국 세관으로 한EU FTA 협정세율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제조사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받아서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득해서 C/I에 원산지신고서문안 기재합니다. 2. 영세한 업체라도 제조사로부터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다는 원산지(포괄)확인서 및 제조공정도 등을 받아서 세관으로부터 인증수출자로 인증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품목을 EU로만 수출하시면 품목별 인증 수출자 받으시면 수월할 겁니다.
알리바바 첫거래 시도중인데 도움을 요청합니다.	테라리움에 쓸 작은 소품들을(동물피규어) 수입할 예정인데요 판매자와 구매리스트를 만들어 DAP 조건으로 160달러 정도 인보이스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추가로 FEDEX 운임료가 50달러가 붙네요 무게는 7kg 정도라고 하는데1. 7kg 에 5만5천원 정도의 운임료는 합당한가요? 구매대행시 더 저렴해 질 수 있는지... 2. DAP 조건으로 결제를 하게되면 셀러가 물건을 보낼텐데 관세와 부가세를 납부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면 세관에서 납부하라고 연락이오는건가요?? 납부를 완료하면 인보이스에 명시한 저희집 주소까지 배송이 올까요? 아니면 배송과 동시에 관세사?를 알아봐야하는거가요? 판매용이라 사업자로 수입할 예정입니다 3. 인테리어 소품으로 시장조사시에도 KC마크나 원산지 표시를 본적이 없습니다 원산지 표시는 모든 제품 필수인가요?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구매대행이라고 더 저렴해지진 않습니다 특송사 운임요율표에따라 정해진금액이니까요 2 금액이 작아 목록통관으로 그냥 들어올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페덱스에 사업자명의로 통관진행해줄것을 요청하셔야합니다 이 경우 페덱스가 거래하는 관세사에서 통관진행하나 별도로 사용하시는 관세사가 있는경우 페덱스에 얘기하고 따로 통관가능합니다 안내에따라 관부가세 납부하고 통관완료되면 배송지까지 페덱스에서 보내주지요~ 3 사업자가 판매목적으로 수입하는것은 원산지표기를 하셔야합니다
국내매출 없이, 계약서 만으로 상품대 결제가 가능한가요?	(A) : 당사-한국 (B) : 고객-한국 (C) : 당사의 외주공장-베트남 (당사의 사장님-개인소유 회사) 현재까지는 A-B 계약체결, 국내매출 및 결제 & A-C 발주 및 상품수입하여, B로 국내매출 발생하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 하지만, B고객이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변경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A) : 당사-한국 (B) : 고객-한국 (C) : 당사의 외주공장-베트남 (당사의 사장님-개인소유 회사) (B1) : 고객의 공장-베트남 A-B 계약 체결, 원화로 상품대 결제 A-C 발주 및 상품 생산, 외화로 상품대 결제 C-B1 상품 납기 (베트남-국내거래) A당사와 B고객간의 계약이 가능한가요? A-B 간의 물건거래는 없고, 상품대 원화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이경우, 당사의 국내매출이 일어나지 않게 되어, 매출과 이익은 전혀 없게 됩니다. 하지만 고객측에서는 이렇게 진행하길 원합니다. (이유는 러시아수출품이라 한국에서는 수출이 불가하기에) 상기와 같이 변경진행이 가능한지가 궁금하고, 이에 대한 계약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싶습니다.	한국 A와 한국 B가 계약하고 한국 A가 베트남 공장으로 발주해서 베트남 B1으로 물품 공급 가능합니다. 단, 한국과 다르게 베트남은 베트남 제조사(C)가 해외의 업체로서 한국 A와 계약한 물품이라서 수출신고하여 보세구역에 반입하고, 향후에 베트남 B1이 수입신고 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에서의 상황이라서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 하셔야 합니다.
구매확인서 발급전에 영세율 세금계산서가 먼저 발행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협력업체에서 입고받은 원재료(3월분)에 대한 구매확인서를 발급하려는데요 물품의 구매일자는 24.03.31 영세율 세금계산서의 작성일자도 24.03.31 입니다 위의 원재료가 수출용이라는것을 증빙하기 위해서 그 이후인 4월에 실제 선적이 되었다라는 수출신고필증을 근거서류로서 첨부하여 발급하려는데요 1).협력업체에서 먼저 영세율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줬는데 지금 4월자로 구매확인서를 발급해줘도 상관없는건가요?? 2). 구매확인서라는게 실제 선적이 되지 않았는데도 미리 발급해주는게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수출신고필증 말고 근거서류로 어떤걸 첨부하면 되나요??	1. 국내 사업자간 거래에서 부가세법 상 면세 상품이 아니면 부가세 10%의 일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면세상품 거래는 계산서 발행합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10% 상품 거래에서 영세율로 거래할려면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과세 상품에 대해서 10%가 아닌 0%의 일반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2. 구매확인서는 선적 전에 발행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내 사업자 간 거래일을 기준으로 익월10일까지 세금계산서 발행해야하는데, 그 전에 구매확인서 발행되면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구매확인서 없으면 일반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과세기간 이내에 당해 건의 구매확인서 발행되면 기 발행된 일반 세금계산서의 10%를 0%로 수정 발급 가능합니다.
불량으로 인한 재수입 이후 수리 후 재수출 관련 문의	패덱스 이용하여 선적된 물품에 이상이 발견되어 재수입 후 수리 repair 후 재수출 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1. 고객사에서 인보이스 작성 시 원 수출 당시의 단가와 동일하게 기재하여야 재수입으로 처리 가능한지요?? 2. 수리 후 재수출 시 인보이스에 기재되어야하는 무상 문구가 따로 있는지, 있다면 어떤 문구를 기재하여야 하는지요? 3. 페덱스 이용하여 수리 후 재수출 예정인데, 필요 서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네 원래 재수입 신고할 때는 수출신고필증의 품명, 단가 및 hs code와 동일하게 재수입신고하시는 게 맞으며 동일성 입증을 위하여 수출신고필증의 신고 물품에 대한 serial no.(혹은 lot no)를 재수입 신고하실 때 수입신고서에 반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repair 후 재수출을 위한 수입이라고 관세사무실로 알려주셔야 하며, 관부가세의 합계가 50만원 미만이면 담보 설정 필요없지만 이를 초과하면 담보 설정하셔야 합니다. 2. repair 후 재수출 건의 c/i를 작성하실 때는 수입신고필증의 품명, 단가, hs code와 동일하게 신고하시고 역시 동일성 입증을 위하여 수입신고필증에 serial no가 있다면 이를 반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상은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물품의 가격은 있으니 수입신고필증과 동일하게 c/i 작성하시고 free of charge 넣어시면 됩니다. 또한 관세사무실로 repair 후 재수출 건이라고 수출신고 사유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3. 기본적으로 수입신고필증, c/i, pl 및 사유서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fob 노미 건인데, 포워더에서 bl 온보드 일자를 실출항일로 안 찍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fob 건으로 중국에 수출하게 된 업체인데요, 처음 해당 노미 포워더와 일하는 상황입니다. 원래 모선이 오늘 출항 예정이었는데 모선이 딜레이되어서, 내일 출항으로 예정되는 상황이에요. 근데 전 당연히 그럼 내일 실제 선적이 되면, 비엘 상 온보드 일자가 실 출항일인 내일 날짜로 기재 될 줄 알았는데, 이미 현지 세관 신고 같은것들이 모두 오늘 날짜로 마감되어 있어서, 내일 출항해도 비엘 상 오늘 출항하는 것으로 기재된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는 오늘로 기재되건, 내일로 되건 상관없는데,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봐서 이렇게 진행되는 것도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또 지금은 내일 출항으로 예정되지만, 배가 많이 밀려서 4-5일 후에 출항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도 오늘 출항한 것으로 비엘에 기재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제가 이 부분을 얘기했더니 포워더에서는 이미 중국 세관신고가 오늘 날짜로 되어있기 때문에, 변경하게 되면 정정 비용 및 바이어측에도 페널티 발생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착지 측에도 실제 모선은 내일 출항 예정인데 비엘 상에는 오늘 출항으로 기재될거라고 얘기를 다 마쳤대요. 중국으로 많이 선적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서요, 혹시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세관에제출완료된건어디나다수정을꺼려하더라구요 중국쪽은아무래도정정이나이런거에대해서부정적인시각이많나보더라구요.
인코텀즈 조건들 쉽게 요약되있는 글이 있을까요 ??ㅜ^ㅜ	네이버나 여러군데 찾아보면 설명글이야 많이 있지만 무린이인 저한테는 뭔소린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자주쓰는 조건들 몇개는 이해를하고 있지만 가끔쓰는조건은 이해는 안되는데 그냥 쓰라해서 쓰는경우도많고 가끔 비상시에 있을 안써본조건들을 써야할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공부를 해두고자 합닌다 .. 예를들어 CIF를 검색해서 몇군데글을 봐보니 매도자가 상품의 선적에서 목적지까지의 원가격, 움임료,보험료 일체를 부담한것을 조건으로 한 무역계약이다. 라고 나오는데 이 설명만 보면 원가격이란 무엇이고 ;; 선적에서 목적지까지의 모든비용을 낸다는건데 그럼 ewx랑 다를게 뭔가싶습니다 ;; 여기서 함정은 목적지.. 인거같긴한데 블로그나 카페글을 봐도 이해하기가 힘든게, 단어뜻이 애매모호 하다던지 어려운말이 많아서그런것같아요 이해하기 쉽게 요약되있는 링크 아시는분 공유부탁드립니당 !!	E,F 조건 : 매수인이 운임 지불 + 선적지 비용 일부 지불 C 조건 : 매도인이 운임 지불 D 조건 : 매도인이 운임 + 도착지 비용들 지불 예시로 든 EXW는 매수인이 선적지 비용 + 운임 + 도착지 비용까지 지불하는 조건이고, (매도인 최소 의무 조건) CIF는 매도인이 선적지 비용 + 운임 + 보험료까지 지불하고, 도착지 비용은 매수인이 지불하는 조건입니다. 완전히 다른 조건입니다.
수출자에게 T/T 입금했다는 메일과 송금 수수료 지불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금일 은행에서 무역대금을 CIP, T/T로 송금하고 와서 Foreing Currency Transfer Details 라는 송금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1.담당자에게 이 내용과 Please find attached remittance receipt. Please inform us once the delivery is ready with its tracking information. 라는 내용과 은행에서 받은 영수증 스캔해서 메일보내면 될까요? 2. 2500달러를 입금하고 은행원분이 송금수수료는 누가 지불하냐 묻기에 저는 잘몰라서 그냥 제가 지불한다고 하고 47000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혹시 다음에는 수출담당자와 논의를 할 부분인거죠? 아니면 예전 문의글을 찾아보니 보통 10,000불 이하는 수입자가 낸다고 하던데 맞을까요? 3. 송금영수증상에서 영문 수취인명에 1글자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해서 은행원분에게 문의하니, 이따가 자기가 수정해서 입금을하겠다고 해서 그냥왔습니다. 해당 내용도 수출 담당자에게 메일로 전달하는게 좋겠죠?	1. 송금 후 은행에서 바로 주는 송금확인서(remittance details)는 흔히 말하는 T/T swift copy는 아니긴 한데 보내주셔도 되긴 해요. 2. 해외은행 수수료를 누가 부담할건지를 물어보는건데 저라면 P/I 상에 이 수수료를 무조건 수입자(송금인)가 부담해야된다 라는 조건이 없다면 그냥 수취인이 부담하도록 체크할 것 같네요. 3. 오타를 은행원분이 수정하겠다고 하셨으니 수정된 내용으로 전문이 나갈거고 굳이 수출자에게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EXW조건으로 납품 진행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이 완전 초보인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반도체장비업체로 국내에 있는 장비업체에 제작하여 납품을 진행하였는데요. 한국지사였던 고객사가 글로벌 통합으로 전산망이 변경되면서 각국의 지사로부터 오더를 받게 된 상황입니다. EXW라고 발주서상에 적혀 있으며 고객사 구매 담당자로부터 Fedex Account 넘버를 부여받은 상태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C/I, P/L만 작성하고 페덱스에 연락해서 인도날짜 및 시간 정해지면 정해진 날짜에 제품(C/I, P/L포합)만 전달해주면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세금관련된(검색하다보니 세금관련한 어려운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내용도 해야하는건지요? HS CODE도 찾아서 기입해줘야 하는지 등등... 수출관련하여 너무 무지하고 몇일을 검색해봐도 찾지 못해 문의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HS 코드는 수입자한테 더 중요하므로 그쪽에 뭘로 기재해 주냐고 물어보세요. EXW이라도 수출통관은 해야하므로 부킹할 때 넣으라고 할 겁니다. 쿠리어는 수출자가 CI 작성해서 주면 그 HS코드로 수입신고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CI&PL 작성하시고 페덱스 온라인으로 부킹하시고 모든 운임 및 관부가세 수입자측 어카운트 청구옵션으로 예약 후 운송장 출력하시면 됩니다. CI&PL 3부 출력해서 운송장이랑 같이 기사님 오시면 드리면 되고, 화물이 클 경우에는 (팔렛단위) 별도로 페덱스에 전화해 보시고요
cip 출발항 보상관련	안녕하세요 지금 수입 항공 진행 건 중에 'CIP 선적지공항' 으로 명시되어있는 건이 있습니다. 해당 건의 경우 수출자에서 보험을 접수진행하지만 선적지 공항에서 포워더한테 물건을 전달하면 위험부담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런경우 선적지공항 -> 한국 수입 진행하는 과정에서 데미지가 나면 수출국에서 보험처리를 진행하는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한국에서 보험을 접수해야하는건가요? 2) CIP 뒤에 수출국 지정장소가 기재되어있는경우, 항공 구간에서 발생된 데미지는 어디서 보험처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1. CIP뒤에는 수입지 공항이 들어가야하는데 수출지 공항이 들어갔네요. 잘못된 표기입니다. 그리고 CIP에서는 수출자가 적하보험에 필수 가입해야하며, 수출지의 지정 공항 창고에 화물이 반입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반입 전에는 수출자의 위험책임 구간, 반입 이후에는 수입자의 책입 구간입니다. 그런데 적하보험에 CIP에서는 가입해야하고 이후에 발급받는 적하보험 증권으로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하는데, 보험회사의 위험 담보구간은 CIP, CIF, EXW모두가 door to door 전 구간 full 담보합니다. 따라서 위험분기점으로서 수출지 공항 창고에 반입된 이후의 사고에 대해서는 수출자로부터 수입자가 전달받은 적하보험증권을 기초로 수입자가 보험접수 및 보험금 청구하시면 될 것입니다. 2.. CIP는 수입지 항구/공항 혹은 수입지 내륙지점이 지정장소로 지정됩니다. 수출지 공항을 지정장소로 하시려면 FCA로 하셔야 합니다.
원산지 충족여부 질문	안녕하세요. 원산지소명서 작성중인데 원산지 충족여부 질문드립니다. 품목 : 승용차용 부품 세번 : 870829 협정 :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 CTH 원재료 : 알루미늄 강판 (HS코드 : 870829 / 일본산) 이 경우 어떻게 해도 역내산으로 인정받을수 없는건가요? 원재료를 일본에서 수입하지만 국내에서 충분히 가공을 거칩니다. (국내에서 강판을 성형,절단,피어싱 하여 여러 가공공정을 거침) 미소기준을 적용할려고 해도 완제품의 가격보다 원재료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 이경우는 불충족으로 밖에 인정이 안되는건지 질문드립니다.	한국에서 '승용차용 부품'을 한국 내 제조사에 의해서 충분할 정도의 공정(역내가공원칙 & 충분가공원칙)을 거쳐서 제조했고, 중국으로 수출한다고 이해됩니다. 그러면 생산품에 투입된 원재료 중에 일본산은 역외산(비원산지 재료)입니다. 생산품의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이면 비원산지 재료와 생산품의 hs4단위가 달라야 합니다. 그런데 4단위가 동일하기에, 생산품은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때 세번변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미소기준을 적용하여 충족여부를 또 다시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소기준까지 불충족되면, 생산품은 한중 fta 불충족으로 한중 fta c/o 발급 불가합니다. 결국, 비원산지재료를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한 역내산(원산지 재료)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관에서 환급을 못해주겠다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지난 2년간 수출했던 내역들 관세 환급 신청을 했는데 MCQ CHARGE 라는 항목으로 $100.00 붙여 수출신고 하고 거래처로부터 물품 대금도 신고 한대로 입금 받았습니다. MCQ CHARGE 가 없으면 마진이 맞지 않아 해상수출이 불가 하거든요. 근데 세관에서는 실제 물품인 150YD에 대한 금액만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는데 맞는건가요? 근데 수출시 관세는 저 MCQ CHARGE 금액도 더해진 금액으로 관세를 납부 했는데 환급 안해줄거면 애초에 관세 납부도 150YD에 대한 $507.00만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관에서 주유비라던지, 운임비라던지 부당한 금액을 신고했을수도 있어서 그런거라는데 그런거라면 거래처에서 물품대금 결제를 해주질 않겠죠. 수출금액에 대한 관세를 환급받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신고 물품도 가려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앞으론 특수 CHARGE 표기 없이 금액만 올려야 겠네요..	MCQ charge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제조물품의 수출이행에 따른 관세환급은 국내 제조물품에 투입된 수입원재료에 대한 수입관세 환급입니다. 개별환급 업체라면 해당 물품에 투입된 수입관세를 납부한 수입원재료의 소요량을 계산하여 투입된 수입원재료의 관세를 환급 신청하는 것입니다. 간이정액환급이라면 수출물품의 hs code상 국가가 정해둔 관세를 환급 신청하겠습니다. 결국 수출물품의 수입원재료 관세를 환급 신청하는 것입니다.(국내 제조 물품의 수출의 경우라면)
LC 하자 해석 꼭 부탁 드립니다..	이집트 건 엘씨 네고 했는데요 하자 전문 해석 좀 부탁 드려요 1/ Certificate of insurance presented I/O insurance policy -> 보험증권에 'certificate/insurance policy' 라고 받았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2/ Certificate of insurance missing our bank name L/C NO. and date of issue of L/C and not manually signed as per Item NO. -> 보험증권에 L/C NO. 발행일 은행명만 기재하면 되는거 맞나요 ? 3/ Certificate of insurance not showing covering goods form:warehouse to warehouse disposal of documents :/notify/as per art 16c of UCP600 -> 아래 LC 전문에 나와있는 내용 모두 기재해달라고 요청하면 되나요? L/C 전문에 나와있는 보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NEGOTIABLE INSURANCE POLICY IN DUPLICATE IN THE SAME CURRENCY AS THE CREDIT IRRESPECTIVE OF PERCENTAGE ENDORSED IN BLANK FOR NOT LESS THAN 110PCT OF CIF VALUE COVERING GOODS FROM : WAREHOUSE TO WAREHOUSE MARKED CLAIMS PAYABLE IN EGYPT. COVERING : INSTITUTE CARGO CLAUSES ALL RISKS, INSTITUTE STRIKE CLAUSES CARGO, INSTITUTE WAR CLAUSES CARGO	1. 신용장에서 insurance policy를 제목으로 하는 보험증권을 요구했으나 수출자가 제시한 보험증권 제목은 insurance certificate로 되어 있다하여 하자처리 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설은행이 너무 심하게 하자 fee를 받으려고 하자 처리 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험증권은 insurance certificate 혹은 insurance policy로 발행될 수 있습니다. 2. 보험증권에 기재된 내역이 missing 되었다고 하니 귀사가 보험증권을 비교해 보셔야 할 겁니다. 3. CIF로 수출자가 적하보험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위험담보 구간은 warehouse to warehouse입니다. 이러한 문구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의미 같습니다.
분할증명서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무역에 초보인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수입 통관 업무를 맡고 있는데, 업체로 부터 분할증명서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A업체에서 수입 (관세 0%, 원가로 수입 신고 후 부가세납부)-> B업체에 판매->B업체에서 C업체에 판매-> C업체에서 수출입니다. C업체에서 분할 증명서 요청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수입 한 업체에서 분할증명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분할 증명서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궁금한게 아래와 같습니다. 1. A업체에서 C업체 판매 한게 아닌데, A업체에서 발행 하는 것이 맞는지...알아보니 분할증명서 발행 시 세금계산서도 구비서류에 있던데, A업체 발행 한게 아닌데 증빙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A업체에서 수입 신고 시 관세 0%로 수입 신고를 하였는데, 분할증명서가 납품 한 관세를 환급 받기 위해 신청 하는 걸로 이해 했는데, 관세 0% 신고 시에도 해당이 되는지... 3. 공장->A업체->B업체->C업체 단가가 다 다른데 관세청 사이트에서 분할증명서 양식을 다운받았는데 공급가격은 어떤 단가를 넣어야 하는건가요....원가 노출시 되면 안되서요.. 4. 분할증명서 요청 양식에서 관세0%이고 부가세만 납부 했는데, 아래 양식에서는 세액 합계는 0인가요?.. 공급가격 통화단위 물량 단위 관세 개소세 교통세 주세 교육세 농특세 세액합계 질문이 너무 많네요...아예 모르는 초보라서...도와주세요.	관세가 0프로이면 분증 발행할게 없습니다~~
미국산 축산물 수입	식당을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현재 월 천만원 가량을 육류업체에 결제하고 있습니다. 유통단계를 줄여서 마진을 확보하고, 원육을 직접 가공 판매하는 것에 더하여 원육 상태의 재고분을 국내에 판매하고자 합니다. 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입식품 사업자 등록은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습니다. 무역관련 실무경험이 전무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1. 미국산 축산물은 이미 수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면, 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포워딩업체와 관세사가 있을텐데 맞나요? 2. 셀러와의 직접 계약을 맺고, 출하지부터 입고지까지의 비용만를 포워딩 관세사와 계약을 하면 될까요? 3. 제 생각엔 표준화된 업무라고 생각되는데 냉동육은 수입자가 단일 컨테이너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단일컨테이너에 용적가능한 최소중량과 최대중량이 궁금합니다. - 로스엔젤레스에서 부산항까지의 포워딩과 관세사 부대비용 등이 궁금합니다. - 국내 시세로 1톤에 600만원이라면 직수입시에 어느 정도의 비용절감이 가능할지 경험자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포워딩업체와 관세사가 있습니다만 식약처에 수입식품신고 및 라벨 작업을 위해서 식품 신고대행사도 이용하시는게 편합니다. 2. 인코텀즈 조건에 따라서 운송비 포워더에 지급하시면 됩니다. 3. 최소 중량은 없고 너무 양이 적다 싶으시면 콘솔 알아보시면 됩니다. 1컨테이너에 23톤 정도 채우는게 최대치 입니다. 보세 운송 과적을 피해야함.
해상운임도 잘못신고가 가능한가요?	해상운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몇년동안 많은 물류회사들을 통해 수입을 했지만 수입신고서에 기재된 해상운임과 청구서상 해상운임이 동일했습닌다. 근데 수입신고서와 청구서상에 해상운임이 다를수도있나요?? 수입신고서상에 해상운임이 1,600,000이라면 청구서상에 해상운임은 1,800,000입니다. 해당 물류회사에 문의하였는데 청구서상에 해상운임에는 다른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순수 해상운임비용이라고 합니다. 금액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수입신고할때 적게 잘못신고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되서 이렇게 문의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잘못 신고 가능하다면, 어쩌다 한번은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 할텐데 수입신고서를 확인해본 결과 이 물류회사에서만 들어 온건만 매번 수입신고서랑 청구서상에 해상운임이 상이합니다. 이렇게 다른 경우도 있으신가요? 저희한테 청구를 비싸게 하는것 같아 영 마음이 찜찜합니다.	운임 조건에 따라 수입신고서상 운임과 운임인보이스상 운임이 다를수 있습니다. - 수입신고서상 운임은 "수출국에서 수입항 본선하역준비가 완료될때" 까지 운임을 가산하는 금액이고 - 운임인보이스 운임은 상기 금액 외 기타 금액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제 타당성 확인은 서류를 전달주셔야만 하나, 공개된 곳에서 서류로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상기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삼자무역, 중계무역(?)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자무역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A : 제품 생산 - 이태리 B : 본사 (한국) C : 수입대행업체(미국) - 최종적으로 미국 아마존 창고 도착이 목적. 기존에 B가 A의 제품의 한국으로 수입한 뒤 한국에서다시 C로 수출(전자상거래)하는 방법으로 거래를 하였는데 물류비 문제로 본사를 거치지않고 A ->C로 바로 발송 할 예정입니다. 1. 이때, A->B CIF조건으로 거래 가능한지, 2. A->B로 발행된 B/L에서는 Shipper : A Consee : B인데 주소를 미국주소로 해야하는지 A에게 받은 CI,PL을 포워더에 전달하여 스위치B/L 발행 시 Shipper : A, Consee : C 로 DDP 조건으로 B/L 발행하여 수출 진행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수출실적 잡을 시 필요서류가, 스위치비엘, 은행 송금증(면허발행안되므로,,,, 선적안하므로 증빙용으로필요한것으로 앎.) 두가지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송금이 필요할시,,,, 아마존창고로 입고되는만큼 A->B로 물건을 보낸뒤 바로 보낸만큼 정산받는것이아니고 아마존에서 실제 제품이 판매 되었을 시 대금을 정산받게되는데 이럴대는 수출실적을 어떻게 증명해서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적은것같습니다만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가능은 하겠지만 중계무역 건은 중계자가 포워더를 지정하는 조건으로 하는 게 좋으니 A-B의 계약은 FOB로 하시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2. B/L은 중계국에서 포워더를 통해서 switch 가능합니다.
RMA 넘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포워딩에서 근무하고 있고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었으나 물품 불량으로 재수입 되어야 하는 건이 있습니다. 제조사인 수출자로부터 RMA를 한번도 진행해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고 다음과 같이 문의를 받았습니다. 1. RMA, RGA의 뜻 -> RMA는 Return Material Authorization로 알고 있는데, RGA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2. RMA 넘버는 누가 생성하는지 2-1. 수출자 측에서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넘버인지, 따로 신청을 해야하는 건지 2-2. RMA 넘버 부여 시 따로 FORM이 있는지 (수출자 측에서는 모른다고 합니다.) 3. 불량품 분석을 위한 재수입 건인데 관세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 3-1. 면제 받을 때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RMA 번호는 수출자가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넘버요. 구매자가 PO 발행하면서 PO 번호 부여하듯이, 수출자가 RMA 접수 받으면서 부여하는 관리번호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희 회사에선 RMA 번호로 수리물품 이력관리 합니다. 정해진 폼이나 형식은 없고, 걍 수출자가 부여하기 나름이라, 자체 규칙 세우고 부여하면 됩니다. EX. RMA-0001, RMA-240001 등불량품 수리 후 재수출이면, 재수출 조건부로 사유서 제출하면 수입관부가세 면세받을 수 있어요. 단, 현금담보 먼저 납부하고서, 재수출 이행 완료 할때 환급받는 절차입니다. 재수출 미이행시 세관에 재신고& 기납부된 담보액은 환급 안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HS CODE 관리 방법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무역업무 초짜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입 업무 초짜가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희 회사는 완성품 상품을 매입하여 수출하고 있고요. SAP를 사용합니다. 한 상품이 미국, 일본등 여러곳으로 수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수출 자료 관리는 기본적인 수출정보(품목정보, 판매가, 수량등등)은 SAP로 그외 수출정보(HS CODE, CBM, 중량 등등) 별도 SAP내 관리가 아닌 각 수출건의 파일들로만 관리가 되어 왔습니다. 기존에는 HS CODE는 매입때 제조업체가 정해지다보니 수출시 고객사 의견에 따라 변경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 전담 관세사가 선정되어 매입단계에서 HS CODE를 100% 검증 예정입니다. > 이로 인해 HS CODE가 수출단계에서 변경되는 일이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더불어 HS CODE를 시스템 데이터화하는 부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공통 6자리만) 혹시 타사에서 HS CODE를 시스템 데이터화하여 관리하는 사례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혹시 이렇게 관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궁금합니다!	SAP R/3를 사용하던 경험에서 얘기드립니다. 1. 관세사 또는 본사 관세전문가가 HS code 분류 2. SAP R/3 material master의 foreign trade export 탭의 comm./imp. code no.에 HS code 기재 (기재할 게 많은 경우 엑셀 파일 형태로 list를 만들어서 대량 업로드 - IT팀 협조) 3. 원산지의 경우에도 foreign trade export 탭의 Country of Origin에 원산지 기재 가능 (하나의 원산지만 기재 가능하므로 여러개의 supplier에서 공급되어 원산지가 다를 경우에는 출고시 실물 확인 등 주의가 필요함. )
원산지 증명 공급자 사업자 변경시 증빙서류 다 새로 바꿔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초보자입니다. CEFA서류를 위해서 저희는 A업체로 부터 물건을 공급받았고, A업체가 공급한 물건에 대한 원재료에 대해 업체별로 원산지포괄증명서와 구매확인서(거래명세서 또는 세금계산서) 받는데, A업체가 법인으로 바뀌면서 사업자등록번호도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바뀐 사업자등록번호로 원재료 업체별 구매확인서 새로 다 받아야할까요? 이전 것을 사용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원산지포괄증명서에서 원산지포괄기간은 물건을 공급받은 날짜 (거래명세서 근거)로 시작하여 작성하여야 하나요 작성일 기준 아무기간으로 설정해도 되나요??	원산지포괄확인서는 공급하는 자가 공급받는 자에게 원산지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포괄은 동일 품목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다면 12개월 범위 내에서 기간을 정해 시작시에 발급하는데요 만약 공급기간 중에 사업자번호가 변경된다면 공급하는 자의 지위가 변경되는 것이므로 변경된 사업자번호로 포괄확인서류를 새로이 업데이트하여 받아두셔야 합니다. (예) 포괄기간 2022.1.1 - 2022.12.31 / 납품기간은 매월 1회 인데, 포괄기간중 사업자가 변경되는데 2022.7.1일자로 변경되었고 동일한 공장에서 계속 매월 1회 납품받을 경우, 2022.7.1 - 2023.6.30까지의 포괄확인서를 새로이 받아야 안전합니다.
한국-EU FTA (덴마크) 원산지인증수출자 발급 및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 생애 처음으로 덴마크에 제품을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첫 유럽 고객인지라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건당 6,000유로가 넘을 경우 한국-EU FTA 수출인증번호를 무조건 부여 받아야지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할 때 효력이 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해당 수출인증번호를 부여하는 데 본부세관 처리기간일이 신청일 다음날로 부터 20일 걸린다고 하는데요. 서류 부족으로 +@ 로 더 걸릴 수 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제조업이 아닌 유통 회사 이기 때문에,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유럽 고객사가 수출 일정을 재촉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출인증번호 부여 받는데 대략 1달이 걸려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 덴마크 에서는 원산지증명서 를 수입통관 이후 전달 받아 사후 환급이 가능한가요? ㄴ 수입자에게 먼저 물어볼 수 있지만 중계무역인 관계로 카페에서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2) 수출을 먼저하고 그 이후에 수출인증번호 부여 받고, 인보이스(인보이스 또는 패킹리스트에 FTA 원산지증명서 정보 기입)를 수입자에 전달해도 되는지 ? 3) 원산지증명서 서명카드는 회사 직인 및 명판을 의미하나요?	1,2 : 인증 취득후 사후 발급 가능합니다. 인보이스에 협정문구 및 인증수출자번호 기재하면 됩니다. 3 : 서명카드는 인터넷 검색하면 양식이 있습니다.
제조자 관세환급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회사는 중소기업이구요, 제작한 제품을 A라는 회사에 납품해서 A에서 중국으로 수출을 합니다. 그런데 A사는 중견기업이라 수출관세환급을 따로 안받고 있더라구요. 저흰 중소기업이라 간이정액환급신청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제조자도 환급을 받을수 있다해서 이전까지 A사에 납품한 건에 대해서 소급해서 환급받을려고하거든요. 근데 이전에 나갔던 필증에 제조자가 미상으로 되어있어요. 이유는 저희뿐만아니라 다른회사에서 납품받은 물건도 같이 수출되기때문이라더라구요. 관세법인에 물어보니 수출필증상에 제조자 미상 되있는거를 저희회사꺼만 별도로 빼서 수정 안되냐고 하니 서류가 까다로워서 어려울거같다던데... 방법이 없는건가요 ?	1. 국내 제조물품의 수출이행에 따른 관세환급 신청인은 제조사입니다. 제조사와 수출자가 다른 경우, 제조사는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 제조사 란에 실제 제조사를 기재하여 수출신고하고, 수출신고필증을 제조사 자신에게 전달 요구해야합니다. 그런데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 란에 미상으로 신고되었다면, 제조사는 관세환급 신청 불가합니다. 아울러 관세환급 건과 연관된 수출신고필증의 정정은 세관에서 까다롭게 대응할 것입니다. 2. 하나의 수출 건에 대해서 2개 제조사 화물이 썩여있는 경우, 제조사별로 수출신고해야합니다. 하나의 수출신고필증 제조사 란에는 2개 제조사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카고는 목록통관 불가능한가요?	저번에 질문 드렸을때 불완전해서 궁금증이 다시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 카고는 보통 대량화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목록통관이 아예 불가능하고 건건이 수출신고나 수입신고 면장 발급 받아서 진행해야 하나요? 또 카고 진행시 핸들링 비용 발생하는데 이때의 핸들링의 개념이 운송비랑 다른건가요?	포워더 통해서 들어오는 화물은 정식으로 수입신고 해야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따라서 건 by 건으로 수입(출)신고필증 발행됩니다. 제가 알기론 목록통관은 특송포워더 통해서 들어오는 화물은 정식으로 수입신고 해야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따라서 건 by 건으로 수입(출)신고필증 발행됩니다. 제가 알기론 목록통관은 특송 건에서만 존재하는 개념 인듯 합니다. [관세법] 제254조의2(탁송품의 특별통관) ① 제241조제2항제1호의 탁송품으로서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물품은 운송업자(제222조제1항제6호에 따라 관세청장 또는 세관장에게 등록한 자를 말한다. 이하 "탁송품 운송업자"라 한다)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적힌 목록(이하 "통관목록"이라 한다)을 세관장에게 제출함으로써 제241조제1항에 따른 수입신고를 생략할 수 있다. [특송물품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제2조(정의) 3. "통관목록”이란 법 제254조의2제1항에 따라 특송업체가 특송물품의 품명·가격 등 이 고시에서 정한 사항을 기재한 목록을 말한다.
수출할때 제조자가 직접 외화대금을 수령	안녕하세요. 외화 결제 관련해서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제조자(A) 중국 수입자의 지사(B) - 국내 수출자 중국 내 수입자 (C) B (지사) 는 수출실적때문에 자기네 명의로 수출을 하려하고 , A(제조자)는 외화 대금을 B를 통하지 않고 바로 C(중국 수입자)에게 수령하려는 상황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중국 수입자가 국내 수출자에게 대금을 보내고, 국내 수출자가 제조사에게 대금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겠으나, 중간 과정이 빠지면서 중국 수입자가 바로 제조사에게 입금하여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에 문제가 없을까요??	한국 제조사 A가 미국 수입자 C로부터 수출대금을 결제받는다는 의미는 수출신고를 위한 C/I 발행을 A사가 한다는 의미이자 수출물품에 대한 매매계약을 A와 C가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본 거래에 대해서 한국 B사가 수출실적을 인정받아야 한다며, 일반수출에 대한 수출실적은 수출신고필증의 '수출대행자'가 한국무역협회를 통해서 수출실적 인정받습니다. 따라서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C/I Shipper로서 A, 수출대행자는 B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로서 C/I Consignee는 C사가 되어서 C/I 총액으로서 수출신고필증의 결제금액은 C사가 A사에게 결제하니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거래는 미국 C 사가 한국 대리점 B사에게 한국에서의 영업을 통해서 A사와 C사가 계약을 성사 시켜주었기에 향후 B사에게 커미션을 지급하는 형태의 거래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FCA CIF 차이점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IF랑 FCA의 차이점을 문의드립니다. 공급업체(a)에서 출고만 하고 구매처(b)에서 운송비용 (항공료 포함), 보험 및 기타 서류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경우에는 FOB 에서 insurance & freight 를 부담하기 때문에, CIF 가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포워더에서는 FCA 조건으로 진행하면 되냐고 묻네요. 혹시, CIF와 FCA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CIF와 FCA 중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되는지 여부도 같이 문의드립니다.	FCA 는 Free Carrier(운송인인도조건) 의 약자 이며 수입자의 지정한 운송인이 요청하는 곳에 인도까지의 책임을 지는 조건입니다. 일반적으로 F조건은 도착지의 바이어의 운송업자(포워더)가 지정(nomi)되어, 해상은 공항 터미널 반입 창고, 해상은 항만 터미널이 주로 됩니다. 그러므로, FCA경우 수출자는 서류, 지정하는 장소까지의 내륙운송 까지만의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그 이후 부터의 선적지비용 및 위험 책임의 전가도 바이어에게 넘어가며, 선적지 터미널 부두잡비 등은 수입자 부담입니다. CIF는 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 보험비, 인도 조건)의 약자이며, 수.출입자의 지정된 수입항만까지 운송을 해야 하며, 수출자는 선적지 비용, 보험, 해상/항공 비용만을 지불 하는 조건입니다. 다만, fob와 cif 는 본선에 선적 되면, 위험은 수입자분께 전가 되며, fca는 지정된 운송인에게 인도되는 순간 위험은 전가 됩니다.
3자거래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집트로 수출을 진행하는데 태국에 있는 제품을 수출하려고합니다. 이집트는 ACID라는 사전통관 번호를 발급받고있습니다. A(태국)업체 -> B(한국) 업체 ->B(이집트) 자회사 로 진행를하는데 물건은 바로 태국에서 이집트로 가는건입니다. 태국 현지 포워더에 ACID발급등록이 되지 않아, 난감한상황입니다. 태국에서 서류를 진행할떄 한국이 SHIPPER가 되서 진행하는 방법이있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B한국업체ACID발급가능) (예를들어 애플코리아에서 애플이집트로 보내려고하는데 제품이 태국에 있어서 그걸 보내려고 할 경우로 생각해주시는게 편할듯합니다. A가 타회사라는 생각을하면 복잡하네요 ) 너무급하게 쓰느라 두서가 없는데, 결론은 A는 ACID가안되기에, B사가 A사제품을 B사인냥 사서 A사이집트 법인으로 보내려는겁니다. ㅠ정보가 있으신분은..쉬퍼설정, BL발행등 알려주시며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중계인은 C/I와 P/L을 태국으로부터 태국과 한국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전달 받고, 한국은 이집트와의 계약에 따라서 C/I에 마진을 붙여서 한국이 shipper, 이집트를 consignee로 해서 발행합니다. 이때 P/L도 shipper 한국, consignee 이집트해서 발행하시면 됩니다.그리고 태국으로부터 한국이 받은 b/l은 태국에서 이집트로 운송하는 포워더의 한국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서 switch 요청 가능할 것입니다(house b/l의 경우). 그러면 b/l shipper 한국, consignee 이집트될 수 있습니다.
DDP 수출 시 CI 작성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포워딩 근무하고 있으며 화주로부터 남미 DDP 수출 문의를 받았습니다. 출발지 비용, 해상/항공 운임비, 도착지 비용, 관/부가세 모두 취합한 상태인며 수출자는 수입자가 물류사나 다른 대행사에 아무 비용도 내지 않고 오로지 수출자에게 모든 비용 결제하도록 하려 합니다. 문제는 상업 송장인데 이 카페에서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과세항목인 CIF비용과 공제항목인 도착지 비용(부두 비용, 관/부가세)을 구분하여 작성하여도 현지 세관에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국 수출자가 현지비용, 관/부가세 포함하여 CI 작성하여도 도착지에서 현지비용, 통관비 비용 포함한 만큼 또 한 번 관/부가세가 발생하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는 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파트너 포워더에서 통관 주관할 경우 통관용 인보이스를 따로 만들어서 수입자에게 히든하는 방법을 생각을 했는데.. 통관 주체가 파트너 포워더가 아닌 수입자 지정 에이전트일 경우 히든이 불가하고, 수입자가 통관용 인보이스가 정식 인보이스라고 우기면서 결제 금액을 다운하려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ㅠ 방법 없을지 부탁드리겠습니다.	DDP 혹은 DAP로 진행할 때, 수입지 항구에 화물 도착후 발생되는 비용은 관세를 계산하기 위한 기초 가격으로서 총과세가격(cif 근접가격)에서 공제받기 어렵다는 것은 한국으로 수입할 때의 내용입니다. 질문하신 상황은 남미가 수입지이니 파트너 쪽으로 확인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FCA 공장 조건일 경우 물건 나가기전에 인보이스 발행해줘야하나요?	Consginee : 한국 Shipper : 영국 Buyer : 호주 무역조건 : FCA 영국창고 거래조건 : 3자무역 - 호주가 영국에서 사서 한국에 파는 형태(저는 호주입장) 지금껏 물건 출발전에 proforma 인보이스만 발행하고 출발하면 commercial invoice 를 발행했었는데 고객측이 Brexit를 이유로 갑자기 commercial invoice를발행하지않으면 물건 pick up을 안하겠다고 합니다. 물건이 인도되어야 소유권이 넘어가니 pick up전엔 commercial invoice 가 프로세스 상 발행이 안됩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막무가내로 발행하라고 하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저희쪽에서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 좀 알고싶네요 도와주세요ㅠ	상식선에서 C/I의 발행 시점은 수출자와 수입자간에 계약이 완료되고 수출자가 수출지 세관에 수출신고를 하기 전에 발행합니다. P/I(견적서)를 기초로 상호 간에 거래조건 및 가격을 확정했으면, 수출자는 이후 언제라도 C/I를 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 'pick up'은 영국 창고에서 FCA 조건으로서 영국의 상대 거래처인 호주 업체가 지정한 포워더가 화물을 호주를 대신해서 화물 pick up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제가 볼땐 그 전에 c/i를 발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 보이며(왜 pick up 전에 c/i 발행이 불가하다는 것인지...), pick up 전에 영국이 호주에게 계약물품의 대금을 청구해서 돈을 받는 조건이면 더더욱이 c/i가 그 전에 발행되어야 합니다.
수입 쌩초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팔아보려고 알아보는 예비사업자 입니다. 구매물품이 소량이기도 하고 수입신고를 직접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요 직접 HS CODE 구분하여 수입하려는 물품의 제한사항, 수입절차와 필요서류들에 대한 확인은 어느정도 된 상태입니다. 아마존 US 에서 A라는 브랜드의 공식 셀러가 판매하는 물품을 구입했고, 배대지나 별도 포워더 없이 국내 최종 목적지까지 운송은 아마존에 일임된 케이스(국내 운송은 한진택배 예상)입니다. 일반통관으로 신고예정인데 아마존에서 구입시 사업자통관고유부호는 입력이 되지 않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한 상황이며, 총 결제금액은 운송비포함 1000불 미만입니다. 주문한 물품은 먼저 준비되는 것 부터 여러번에 나눠서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수입신고/통관을 위해서 아래 4가지 서류가 확보되어야하는데 제 경우 아래서류들을 어디서 어떻게 확보해야하고 수입신고서의 입력사항들 중 모르는 것 투성이 입니다.(운송주선인/무역거래처/전자상거래유형/해외판매자/해외공급자 등) 쌩초보라 공부 많이한다고 이거저거, 유툽열심히 보는데도 도저히 알기가 어려워 문의드립니다. *여러번에 나눠 배송되면 아래서류들도 여러벌 필요한걸까요? 1. commercial invoice 2. packing list 3. B/L or AWB 4. FTA 관세율 적용 위한 원산지증명서	선적 건별로 c/i, p/l, b/l 및 FTA C/O가 발행됩니다~
중계무역진행 시 보세구역(자유무역지역)의 범위..?	안녕하세요~ 수출입업무진행관련해서 하기와 같이 진행하고있는데, 해당형태가 중계무역으로 볼수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국내에 반입하지 않고 수출하는 물품"에서 자유무역지역이 한국 보세물류 뿐 아니라 타국의 보세물류도 해당되는건가요?? A사: 한국 본사 B사: 중국법인(A의 제조공장) C사: 중국거래처 A사>C사: 판매계약서 작성 A사>B사: 장비제조계약서 작성 물류: 계약내용에 따라 중국현지 물류원구(보세)에서 B-C로 납품 수출입현지통관: 1. 중국현지 보세물류원구에서 B사-A사로 수출신고 2. SWICH INVOICE 3. 보세물류원구에서 A사-C사로 수입신고 4. 각각의 수출입신고 금액에 근거하여 제조대금 및 판매대금 지급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1. 3자 간의 거래에서 broker가 마진을 취하면 중계무역이라하고, 커미션(수수료)를 취하면 중개무역이라고 합니다. 2.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중국 B사가 한국과 거래함에 있어 제조물품을 동일 국가인 중국 C에게 보내려면, 바로 못보내고 보세구역에서 수출입 신고를 하셔야 하기때문에 말씀과 같은 방식의 거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압니다. 이를 중계무역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3자 거래이긴 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함에 있어 중계무역인지 아닌지를 특별히 구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거래절차와 서류를 주고받는 절차, 결제 부분을 잘 체크 하시면 될 듯하네요~
관세환급 시 문의사항 있습니다.	1. 제품 1번 A : 수입 제품 구매 및 가공 (제조). A에서 수입면장 있음. B : A 에서 제조하여 B로 납품 , B 브랜드로 수출함. 제품1번 1차 관세환급시, A : 기납증 발급 수수료 부담 B : 환급수수료 부담, 환급 받아 A로 전달 2. 제품2번 A : 수입 제품 B로부터 구매 및 가공 (제조) B : B에서 수입면장있음. A제조하여 B로 납품 , B 브랜드로 수출함. 제품2번 1차 관세환급시, A : 기납증 발급 수수료 부담 B : 환급수수료 부담, B환급 A사와 B사의 관계에 제품 1번과 2번의 관계입니다. 제품1번으로 관세환급2차시, 환급수수료를 B에서 A에서 하라고 하네요. 제품2번으로 관세환급2차시, 기납증발급수수료는 B에서 하겠다하구요. 이게 맞는건가요?	환급수수료가 관세사 수수료라면 관세사무실로 환급신청하는 자가 부담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1번의 경우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기납증 발행해주는 경우는 아주 드문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을 요구하고 수출자가 응하면 제조사가 환급신청인이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2번의 경우는 제조사에게 원재료를 무상 공급해서 국내 임가공 의뢰하는 건이라면 제공한 원재료에 대한 관세만을 임가공 의뢰자가 환급 신청합니다. 즉, 2번은 국내 임가공 건으로서 환급신청인은 임가공 의뢰자입니다.
포워딩 회사에서 명세표를 받았는데요 어떤내용인지 부탁드립니다	수입은 처음입니다 .... 해상으로 들어온 내용입니다 여러회사 견적을 했었는데요 CIF로 받다보니 저희가 알아본 회사말고 지정된 회사로 받게되서 지금 뭔가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죄송하지만 운임내역에 나와있는 용어들이 뭔지 가르쳐줄수있으실까요?	1. THC : terminal handling charge로서 터미널에서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비용입니다. 예를들어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양하하거나 선적하는 비용도 THC에 포함될 것입니다. 2. CFS Charge : 수출지에서 발생되었다면 수출지 CFS(콘솔사 지정 물류창고)에서 Carton, Pallet 단위의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입하고 shoring하는 작업비이고, 수입지 발생 비용이라면 컨테이너로부터 화물을 적출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Documents fee : 서류발급비로서 선사 h/c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wharfage : 부두사용료로서 항만청에서 청구하는 비용입니다. (청구 주체 : 국가) 5. CC Fee : Container Cleaning Charge로서 화주의 화물로 인해서 선사 소유의 컨테이너가 더럽혀지고 선사는 비용을 들여서 컨테이너를 세척해서 다른 화주에게 임대합니다. 이러한 청소입니다. 6. BAF : bunker adjustment factor 즉, 유류할증료로서 해상운임 할증료입니다. 7. drayage charge : shuttle charge라고도 하며 특정 구간을 반복 운송하는 트럭운송비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통상 CY <-> CFS 구간에서 반복 운송하는 트럭운송비입니다. 8. H/C : handling charge로서 포워더 수수료입니다.
윈사비스 place of delivery final destination	안녕하세요 포워딩 신입입니다.. 윈사비스를 사용중인데요 place of delivery에는 항상 포트명을 기입하는데 final destination에는 안 쓰더라구요 운송인이 책임지는 구간까지가 place of delivery라고 하던데 그 운송인이 선사를 일컫는 건가요?final destination은 내륙일 때만 쓰는 건가요?	b/l의 place of receipt : b/l을 발행하는 운송인 입장에서 화물을 인수한 장소로서 운송인의 운송 책임이 시작되는 지점. FCL일 때는 pol의 CY, lcl일 때는 수출지 CFS가 될 수도 있으나, 수출지의 내륙지점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공란 처리하기도 함. port of loading : 화주가 요청한 선적항으로서 화주의 화물이 해상운송을 시작하는 최초의 항구, 피더선에 선적되어 모선이 출항하는 항구에서 t/s 되는 건이라도 pol은 피더선에 선적한 항구가 되며, 모선으로 t/s되는 항구는 t/s port로서 b/l에 기재되지 않음. port of discharge : 화주가 요청한 목적항으로서 화주의 화물이 더 이상의 해상운송을 하지 않는 최종 도착항. 환적항이나 경유항은 pod가 될 수 없음. place of delivery : b/l을 발행하는 운송인 입장에서 화물을 최종적으로 화주에게 인도하는 장소로서 운송인의 운송 책임이 종료되는 지점, FCL일 때 pod의 CY, LCL일 때 수입지 CFS가 될 수 있으나, 수입지의 내륙지점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공란 처리하기도 함. final destination : b/l을 발행한 운송인 입장이 아닌 화주 입장에서 화물이 최종적으로 도착해야하는 착지. 이 장소까지 운송인의 운송 책임이 이어지는 것은 아님.
신용장 건 포워더 비엘 상의 문구로 인한 "발행인 자격 불명확"	안녕하세요. 저는 포워더이고, 신용장 수출 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출업체에서 은행으로부터 하자 통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B/L : 발행인 자격 불명확 + 현재 운송인(AS A CARRIER) 및 대리인(FOR AND ON BEHALF OF) 자격이 복수 기재됨. 의 내용입니다. BL은 포워더 BL이며, 노미 업체는 따로 있습니다! 해당 BL 오른쪽 밑에 명판의 문구가 문제된다고 합니다. 명판 내용은 For and on behalf of ((외국 회사 이름 WORLDWIDE LINES~)) <사인> ---------------------------------------------- AS A CARRIER 입니다. 직전에 진행했던 똑같은 서류는 하자 경고 통지도 없었고, 하자 없이 잘 마무리 되었는데, 이번에 은행 담당자가 바뀌면서 이 부분에 대해 매뉴얼대로 하자 통지를 했다고 합니다. (은행과 직접 통화했습니다) 노미 건이라서 매번 B/L 발행하는 포워더가 바뀌는데, 요번 건은 정말 어디 검색해도 안 나와서 글을 써봅니다.	포워더 BL일 경우는 ABC Co. (포워더 이름) as agent for and on behalf of XYZ Co. (선사 이름), the carrier를 기재. Carrier인 XYZ Co.,를 대신해서 대리인인 ABC Co.가 서명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선사 BL인 경우는 그냥 As a carrier라고 기재하죠. 그런데 명판의 사인 위에 문구는 포워더가 서명하는 문구처럼 보이는데 사인 아래에는 As a carrier라고 선사가 서명하는 문구처럼 보입니다. 헷갈리긴 하네요. 그래서 은행에서는 운송인과 대리인의 자격이 복수 기재되었다고 해석한 것 같습니다.
3국무역(중계무역) 인코텀즈 조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국 중계무역을 하는 중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 한국 -> 베트남한국이 중간에서 중계무역을 진행하는 건 이며, B/L switch도 함께 진행되는 부분 입니다. 위의 경우, 중국에서 CIF 조건으로 한국과 계약을 했을 때, 한국에서 베트남으로는 CFR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해도 되는지 여부 -> 이렇게 되면 보험료,운임은 중국에서 부담하는데 한국->베트남의 계약서 상에 CFR 조건으로 작성이 되도 문제가 없을까요? 보통 중계무역시 중국 -> 한국 -> 베트남 이라면 중국-한국은 FOB로, 한국-베트남은 CFR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경우는 보험조건이 들어가서 좀 헷갈리네요.. CIF -> CFR 진행시 계약상 문제는 없는지, 아니면 한국에서는 보험은 들지 않지만 CIF -> CIF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이 돼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중국 수출자와 한국 중계자가 CIF로 계약을 맺으면, 중국에서 베트남 구간에 대한 운송 포워더를 지정할 수 있는 권리는 중국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이 지정한 포워더를 통해서 운송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한국은 베트남과도 C조건으로 계약해야합니다. 그리고 CIF로하면 중국에서 운임과 보험료를 부담하는게 아니라 CIF C/I 총액에 그 비용이 포함되어 한국에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워더가 중국에게 비용 청구하구요. 그리고 중계무역에서 중계인은 운송을 핸들링해서 수입자(베트남)가 원하는 시점에 화물을 인수할 수 있도록 처리해야하는데, 포워더를 중국이 지정하면 이러한 운송에서의 핸들링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샘플 제품 관부가세 문의	안녕하세요, 무역 초보자라 모르는게 많아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의 A업체에서 수입한 제품을 다시 중국의 B업체에 수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1. 샘플 목적으로 무상지급 하는 건이지만 물품의 금액이 $300 정도라서 관부가세 면제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제품을 중국으로 보내는건데, 관부가세를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 원산지 증명서를 제출하면 관세가 면제가 되는 항목인데, 중국 수입 제품이라 원산지가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수입할 때 발급받은 원산지 증명서가 있는데, 이것을 다시 제출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제품은 하나입니다만 덩치가 커서그런지 운임과 기타 비용이 제품가의 4배 가까이 나오네요.. 샘플을 보낼때 발생하는 모든 금액을 저희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1. 한국으로 수입할 때는 판매를 목적으로하지 않는 샘플일 때, 관세 면세 기준은 총과세가격(CIF 근접가격) USD250이하일 때입니다. 중국은 중국 쪽으로 확인 해 보셔야 할 겁니다. 2. 한중 FTA C/O가 있어야 수입할 때 한중 FTA 협정세율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으로 수입할 때 한중 FTA C/O를 중국 수출자에게 안 받으셨고, 설령 받았다고 해도 한국으로 수입 후에 추가가공 여부가 있기 때문에 중국측에서 받은 한중 FTA C/O를 기초로 한국 상공회의소 통해서 한중 FTA C/O 발행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관련해서 제가 상공회의소에 문의도 해봤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발급관련 질문드립니다~!	인도 CEPA 건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배경 설명이 조금 긴데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국내부품제조업체 -제조 및 수출자(당사) -인도업체 저희는 제품 제조 및 수출을 하고있는 업체입니다. 인도업체로 수출한 저희 제품의 부품 한가지를 인도업체가 발주한 상태입니다. 저희는 국내 부품제조업체에서 부품을 구매하여 그대로 인도쪽에 수출하려고했는데 이 부품 관련해서 인도쪽에서 오늘 FTA 서류를 요청하였습니다. 저희가 저희 완제품으로는 인도 CEPA 품목별인증수출자도 획득된 상태이긴해서 FTA CO가 발행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CO 발행시 필요한 서류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기에 여기서 의문점이 생깁니다ㅠ 이런 경우 국네부품제조업체에게 제품의 HS코드를 전달하고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요청하여 저희가 CO를 발급하면된다라는 내용까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CO 발행 기초 서류 중 BOM이나 제조공정도는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저 서류들이 아무래도 민감한 내용이라 국내부품업체가 원산지포괄확인서와 같이 제공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제공을 해주나요? 혹시 제공이 안된다고하는 경우에는 CO발행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BOM이나 제조공정도까지는 요청을 안 했던 거 같은데 CEPA 발급 시 상공회의소에서 요청한다면 일단 CEPA C/O를 신청하시고 신청 번호를 부품제조자에게 알려주어서 신청번호를 해당 서류에 표기에서 상공회의소에 직접 팩스를 보내면 될 것입니다.
해외전시회 샘플 수출입 관련으로 긴급 문의드립니다.도와주세요ㅠ_ㅠ	안녕하세요, 해외전시를 사유로 회사의 전시샘플을 n.c.v 샘플인보이스를 작성하여 유럽으로 보냈고, 전시회가 끝나고 다시 해당 제품을 n.c.v 샘플인보이스로 반송처리를 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고도 샘플이 오지 않아서 알아보니, 서류미비로 인하여 다시 호텔측으로 반송되었고, 그 사유는 EORI번호 누락입니다. 저희는 한국업체라 EORI번호가 없을뿐아니라, 잠시 택배를 맡아서 보내준 호텔측 역시 없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해외로 제품 송부할때 관부가세가 붙어서 당황스럽습니다.. N.C.V 샘플인보이스라 금액이 20$도 안됩니다. 왜 관부가세가 붙었는지 운송사에 물으니, 운송사측에서는 해당 국가 관세청에서 처리했기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모른다는 답변입니다...... 일단, 관부가세를 지불하더라도, 저희 회사 샘플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EORI번호가 없이 받을 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고객사의 EORI번호 사용요청을 하여서 받아야하는지, 그렇게 된다면 불이익이나 문제는 없는지 등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수출국에서 무상 수출하여 국내에 반입하는데 EORI번호는 필요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출국에서 EORI번호가 없어서 문제가 될수는 있습니다 국제특급운편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시고 우체국통관하시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저희 나라에서는 EORI이 필요 없습니다(특히 재수입이므로)
사우디 LC 상공회의소 공증 관련건	안녕하세요 사우디 첫 수출이라 너무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ㅜ 다른사항들은 포워딩이랑 은행에 문의해서 해결했는데 1. 46A. ORIGINAL TO BE CERTIFIED BY CHAMBER OF COMMERCE. -> CI 를 상공회의소 공증 받으라는 내용 같은데 저희는 자체양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상공회의소 공증 어떻게 받아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2. 46A A CERTIFICATE ISSUED BY THE INSURANCE COMPANY CERTIFIED BY CHAMBER OF COMMERCE AS PER SPECIMEN BELOW. QUOTE. (1) NAME OF THE INSURANCE COMPANY (2) ADDRESS OF THE PRINCIPAL OFFICE (3) COUNTRY OF ITS INCORPORATION. THE UNDERSIGNED DOES HEREBY CERTIFY ON BEHALF OF THE ABOVE INSURANCE CO. THAT THE SAID CO. HAS A DULY QUALIFIED AND APPOINTED AGENT OR REPRESENTATIVE IN THE KINGDOM OF SAUDI ARABIA WHOSE NAME AND ADDRESS APPEARS BELOW. NAME OF AGENT OR REPRESENTATIVE, ADDRESS. IN SAUDI ARABIA, SIGNATURE, DATED AT .... ON THE... DAY OF ... YEAR 201.... UNQUOTE. -> 보험회사에 문의했더니 보험증권과 서티 발행은 해줄수 있지만 상공회의소 공증은 직접받으라고 합니다 이것도 저희가 상공회의소에 따로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상공회의소 공증은 원산지증명서만 해봐서 어렵네용.	네 가능합니다. 간단해요.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가면 서식이 따로 있어요. 각각 신청서랑 사본1부씩 지참해서 상공회의소 가시면 싸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 통화 한 번 해보시면 자세히 안내해주실 거예요.
CIF/ EXW 가격문의	수입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현재 중국회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품1 - USD 34.00/KG(EXW기준) 제품2 - USD 35.50/KG(EXW기준) 제품3 - USD 27.00/KG(EXW기준) 이 가격들이 em-mill가격기준이고, sea freight는 불안정해서 포함이 안된다고하네요, 많이 오르기도 했고 이전에는 거래했을 때는 CIF를 적용해서 거래를 했습니다. 이전 CIF적용했을 때는 제품1 - USD 36.00/KG(CIF기준) 제품2 - USD 37.00/KG(CIF기준) 제품3 - USD 28.30/KG(CIF기준) 위와 같은 가격이였는데, EXW를 기준으로 알려준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Sea freight가 요새 불안정한 이유와 요금이 상승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1. 현재 해상운임 및 항공운임이 코로나 이전보다 상당히 높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내년까지는 현재의 가격 혹은 그 이상으로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항만 근로자가 근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항만에 컨테이너가 정체되어 물류가 막혀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외 코로나로 인한 미국으로의 소비재 수출 증가 등의 요인이 있습니다. 2. 이렇게 물류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수출자 입장에서는 물류비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EXW로 견적을 제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괜히 견적 시점에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물류비 견적을 받아서 당해 물류비를 포함하여 CIF로 수출물품 견적을 수입자에게 제시했는데, 실제로 선적하는 시점에 물류비가 상승되면 수출자의 마진이 그 만큼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장거래 하자일 때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LC 방식으로 수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어가면서 추심의뢰까지는 했는데 결국 하자 통지를 받았습니다. 1. 하자라는건 고객쪽에서 메일로 알려준거라 아직 어떤 하자인지 모르는 상태인데 신용장 발행 은행에서 저희한테 선적서류들을 다시 돌려보내는건가요? 어떤 하자인지는 언제 알 수 있나요? 미리 알 수 있으면 새로 서류를 준비해둘까 해서요 2. 하자라는건 2일에 알았고 서류를 보충하여 제출하면 서류가 오고가는데에 시간이 걸릴텐데 그동안 물건이 수입지(영국)에 도착(7일 도착 예상)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수입자도 아직 화물을 못 찾아 갈텐데 그럼 detention/demurrage fee가 발생하지 않나요? 그 비용도 저희가 부담해야할까요?	1. 하자는 개설은행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인데,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선적서류를 수입자가 인수할 것인지 수입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만약 수입자가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류를 인수하겠다고 하면 선적서류를 개설은행이 수입자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나 수입자가 인수 거부하면 개설은행은 선적서류를 어떻게 한다라는 내용을 하자 전문에 기재해줄 것입니다. 아울러 수입자가 선적서류를 인수하더라도 하자가 있으면 하자 전문은 개설은행이 발송할 것이며 하자 fee가 수출자 앞으로 청구될 것입니다. 2. fcl 건으로서 수입지 cy에서의 dem 발생 부분은 신용장의 하자 여부와 관계 없이 수출입자 간의 협의를 통해서 청구받는 자가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물건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베트남 호치민에 있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자동차부품(소량, 1CBM정도)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업체는 확보해놨으나 그 업체가 수출진행을 꺼려하고 한국에서 제가 지정한 포워더에게 물건을 전달해줄테니 알아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세금등의 문제로 정식 수출 진행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이 판매자가 이전까지는 항공택배(정식 수출입 아님)를 통해 베트남에 물건을 들여오고 그들의 베트남 사무소에서 구매자들에게 물건을 분배해온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형성된 물품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정식 LCL 해상 수입을 진행요청 했는데 여러 이유로 거절당하고 상기와 같은 방법을 제안 받았습니다. 문제는 베트남에 수입을 위한 법인은 있으나 한국에서 일을 진행해 줄 (수출자) 업체가 없습니다. 1. 저희 어머니께서 개인사업자(식,음료 유통업, 화장품 도소매업)로 가게를 운영 중이신데 어머니 사업체를 수출자로해서 진행할 수 있을까요? 2. 수출관련 서류인 Invoice, P/L등은 제가 어머니 사업체 명의로 만들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3. 이런 경우에는 C/O발급은 사실상 불가능 한거죠? 4. 수출 대금 결제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텐데 상관 없나요? 뭔가 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데.... 무역에 대한 기초상식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머니 사업자 업종 무역업 추가, 어머님 사업자로 물품 구매 후 수출 진행 하시면 되죠
중개무역 문의요 !!!	1.A업체 홍콩지사(수출자) -> 2.A업체 일본본사(물품발송지) -> 3.B저희회사!(수입자)->4.B저희회사베트남법인(도착지) 제품은 2->4로 (일본->베트남)으로 저희회사에 물품입고없이 바로 수출되구요 돈은 3->1로 (저희본사가 홍콩지사)로 송금 예정입니다. 이 경우 , 4번이 최종 물품 도착지이지만 저희 법인이라 1업체에서 저희가 수입하는 금액을 다 알고있어요~ 이 경우 스위치비엘은 필요없는게맞을까요?	1. 한국은 홍콩과 계약했으니 홍콩에서 C/I 발행(C/I Shipper 홍콩, Consignee 한국) 받아서 홍콩으로 결제할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C/I 받아서(C/I Shipper 일본, Consignee 한국) 일본으로 결제하면 한국은 일본과 계약한 것입니다. 2. B/L은 일본에서 발행되어 일본의 계약 상대인 홍콩으로 전달되고 홍콩이 다시 한국으로 한국이 다시 베트남으로 전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선적지에서 발행된 B/L은 Switch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선적지인 일본에서 베트남까지의 해상운송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베트남에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한국이 베트남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홍콩에서 받는 B/L을 switch하여 베트남에게 전달하셔야 베트남 수입자가 순조롭게 화물 인수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화물이 베트남에 도착했음에도 B/L을 한국이 베트남으로 전달하지 못하면 보세구역에서 발생되는 창고료와 같은 비용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출면장과 발행 인보이스 금액이 다른 경우	안녕하세요. 해외 거래처와 첫 수출 진행에 앞서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조언 여쭙고자 합니다. A: 당사 (한국) ↔ B: 거래처(필리핀) ↔ C: 납품처(필리핀) 실제 당사A와 거래처B간의 거래이나, 제품은 거래처B의 납품처인 C로 발송 진행하며, 조건은 CIF 조건 입니다. (한국->필리핀) 인보이스 발행 관련해서, 거래처B에서 납품처C의 수입신고를 위해 (Shipper가 당사로 찍혀야 한다고함) 당사에서 B-C간 거래금액으로 인보이스를 발행해달라고 합니다. 삼국 무역인 경우 A-B간 금액으로 인보이스 발행 -> 수출신고 진행하고, 거래처B에서 B-C간 거래금액으로 스위치 인보이스 발행 ->C에서 해당 스위치인보이스로 수입신고 진행 대충 이런식으로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B,C 동일한 국가여서 스위칭 진행불가하다고 하고, B사 요청대로 저희가 B-C간 금액으로 인보이스 발행하게 되면 실제 저희 수출 신고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인보이스가 발행되는 꼴인데,, 이런경우 저희쪽에 불이익이라던지 문제되는 부분이 없을까요? 실제 대금 입금도 B에서 당사로 입금될텐데, 수출신고금액과 상이한 경우 회계상 처리에도 문제가 될것 같아서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별 문제는없어보여요 어짜피 수출할때는 정확한금액으로 면허 신청하시면되고 CI나 돈받을 INVOICE는 상황에맞게수정하셔도될것같아요
FOB 수출 과정 문의	안녕하세요. 총무로 입사했는데 상상도 못한 수출 업무가 있어 아무것도 모른채로 업무 진행중입니다. 현재 FOB조건으로 사우디에 수출을 진행중이고 출고를 앞두고 있어 포워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 파일에는 운임사에 요청하면 국내운송부터 해외 포워더까지 컨택해준다고 나와있어 수입자에게 포워더 컨택을 저희쪽에서 진행한다고 전달했는데, 운임사에 문의해보니 FOB조건에서 자신들은 운임과 선사 컨택까지만 해줄 수 있고 이후 과정은 수입자쪽에서 선정한 포워더를 선정하여 진행해야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은 저희가 운임사에 운임을 요청하면 운임사가 부산항까지 물품을 운반해 선사에서 보관하고 있고 저희측에서 BL를 수입자에게 송부하면 수입자쪽 포워더가 선사와 컨택해 사우디까지 운임을 진행한다는 내용인데 맞게 이해한건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FOB 수출의 경우 수출자 분은 On board 즉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는 것까지의 비용을 부담하시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운임 / 선박 출항 스케줄을 제공하는 것은 현지 포워더 즉 수입지 포워더가 정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입지 포워더가 한국의 파트너 포워더에게 연락을 할 것이고 a: 너네 나라에 '쓴이님' 화물 수출 건 있으니 연락해서 스케줄 잡아라(선적 스케줄)라고 파트너에게 하고 내용 그대로 쓴이님에게 연락 할거에요 < 이게 일반적인 방식인데 말씀해주신 운임사? 라는걸 잘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아시려나요)
직접 운송 원칙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필리핀 수출 건이구요 진행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SINGAPORE(T/S)-DAVAO PORT(필리핀) 싱가폴에서 단순 환적이 아니라 DAVAO PORT로 가는 화물을 모아 컨테이너 재작업후 도착지로 가는 과정입니다. 원래 비엘상에는 PORT OF LOADING (BUSAN)- PORT OF DISCHARGE(SINGAPORE)- PLACE OF DELIVERY(DAVAO PORT) 로 명시 되나 포워더측에서 PORT OF DISCHARGE도 DAVO PORT로 명시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운송과정으로 비엘상 입증이 되나 실제로는 컨테이너 재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컨테이너 번호도 다르고 항차명도 다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PORT OF LOADING (BUSAN)- PORT OF DISCHARGE(DAVAO PORT)- PLACE OF DELIVERY(DAVAO PORT)로 비엘 AK FROM 발행 하여도 되는지 2. 도착지에서 비가공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지 입니다. 바이어쪽에는 상황 설명 현재 해 둔 상태이나 바이어 답변 기다리면서 질문하고 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직접운송원칙이란 fta c/o 원산지 국가에서 fta c/o로 fta 협정세율 적용받는 국가까지의 운송이 하나의 단일 b/l로 화물 tracking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fta c/o 원산지가 한국이고 협정세율 적용받는 구각가 필리핀일 때, 발행된 b/l의 pol은 한국 pod는 필리핀이면 직접운송원칙 충족으로 기본적으로 해석합니다. 2. 직접운송원칙이 충족되면 기본적으로 기가공증명서는 필요치 않습니다.
본 건에 대한 계약은 어떻게 증빙 및 회계 처리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늘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하기 형태의 계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회계적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면 되는지 궁금하여 문의 남깁니다. A(한국업체) -> B(A의 중국 법인)으로 부품 설치건(재료비 + 노무비 통합 발생) 발주 B는 중국 현지에서 부품 수급하여 구매 후 중국 현지에 있는 A가 요청하는 지점에서 설치 및 작업대응 본 건 처리를 위해 A -> B로의 대금지급이 필요한 상황에서 재료비+노무비 통합한 금액으로 인보이스로 회계처리(A의 수입(매입), B의 수출(매출))를 진행하면 되는건가요? 실제로 물건의 통관은 이루어지지 않으나 자재를 구매하는 건이 있어 이 경우 어떻게 회계처리를 해야 하는지 문의드려봅니다. 또는 인건비에 대해서는 별도 용역 인보이스로 처리하고 (이미 현지 법인에서 대응하는 인원이 있어서 재료만 구매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재료비에 대해서는 한국↔중국 수출입 절차 없이 해결하는 방법이 있나요? (이 경우는 외국인도수출/외국인수수입에 해당될 수 있나요? 같은 중국 내 구매하여 설치하는 건이라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유사 케이스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말씀 요청드려봅니다!	1. 해당 건은 물품(goods) 거래가 아니라 용역(service) 제공에 대한 거래이며 이러한 용역에 대한 c/i를 만들어서 은행 통해서 출금 요청하시면 됩니다. 2. 용역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경우 세관으로 수출입 신고를 할 수 없고 은행 통해서 외국환 입출금만 됩니다.
AK FORM	A(제조사) B(A의 제품을 사서 수출하는 국내 수출자) 저희는 제조사 A입니다. 저희 제품을 국내 구매자인 B에게 판매를 합니다. B는 저희 제품으로 태국에 수출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한-아세안 CO AK FORM 발급을 요청해요. 이런 경우, 저희(A)는 유니패스에서 원산지포괄확인서 작성 후 첨부하여 한 아세안 co를 발급합니다 1. 저는 여기서 사용하는 원산지포괄확인서가 정확히 어떤 서류인지 궁금해요. 단지 저희 제품을 사서 수출하는 B가 아세안 CO를 발급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인건가요? 2. 그렇다면 저희A가 직접 태국으로 수출하는 경우에 CO를 발급하려면 원산지 포괄확인서는 필요없고, ak form만 작성해서 co발급하면 되나요?	제가 아는 선으로 말씀드리자면, 1. 원산지포괄확인서는 귀사가 만든 제품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서류이고, 이 서류를 바탕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K FORM을 발급해주죠.(다른 서류도 더 필요합니다.) 수출하는 B한테는 딱히 혜택이 없지만, AK FORM은 태국 바이어에게 관세 혜택을 주는 서류입니다. 2. 아니요. AK FORM을 발급받을때 제조사가 작성해준 원산지 포괄확인서는 필요합니다. 상공회의소 직원들도 신청 내역의 원산지를 증명할 관련 서류가 있어야지 발급해줍니다. 그렇기에 포괄확인서가 없이는 발급이 안됩니다. 개인 의견. AK FORM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태국 바이어가 관세 혜택을 받고 안 받고 차이가 있습니다.
FTA원산지증명서 발급비용은 매 수입 건마다 내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청소용품을 수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FTA 관세율 적용도 가능한 품목이기에,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가능여부에 대해, 중국 판매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중국 판매자는, "원산지증명서 발급비용은 건당 1500위안(한국 돈으로 약 30만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에 한 번 1500위안을 내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매 수입 건건마다 1500위안씩을 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 업체와 2주에 한 번 그 청소용품을 구매 거래한다면, 2주마다 1500위안씩 내고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질문)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FTA 원산지증명서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관련 기관에 등록(?) 및 비용을 지불하고, 그 1년 기간내에 발생하는 여러 거래 건들에 대해서는, 매 거래 건마다 그냥 발급 및 무료로 발급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요? 매 거래 건마다, 약 30만원 수준에 해당하는 발급비용이 필요한지 여쭙니다.	한중FTA는 포괄원산지 증명서가 없습니다 매건마다 받아야합니다 발행비용은 업체마다 상이합니다(1500위안은 비싼편입니다) 수출자와 잘 상이해보시고요 일반관세와 FTA 특혜세율을 잘 비교해보시고 1500위안의 정말 절세되는지 잘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장 , CI PL 화물인수증 좀 알려주세요	1. 면장 2. CI 3. PL 4. 화물인수증 5. MANIFEST 1. 어디서 언제 받을 수 있는 건지 2. 각각 어디에 필요한지 3. 어디에 보내야하는 서류인지 3. 언제까지 서류를 보내야 하는 건지 콘솔사 입장 , 화주 입장, 파트너 입장으로 분류해서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헷갈리네요 ㅜ	1. c/i, p/l은 수출자가 발행하고, 수출신고필증(수출면장)은 수출자가 관세사무실로 수출신고 의뢰하여 수출신고 수리되면 세관에서 발행한 것을 관세사무실(신고인)이 수출자에게 전달합니다. 화물인수증(forwarder cargo receipt)은 포워더가 화물을 인수하면 발행할 수 있고, manifest는 fcl의 경우 포워더가 house 단위, lcl이면 콘솔사가 선사로 제출하면 선사가 최종적으로 세관에 적하목록(manifest) 제출합니다. 2. c/i, p/l은 수출신고 근거 서류이고, p/l은 shipping instruction을 대신하는 서류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포워더는 p/l을 기초로 b/l 발행합니다. 수출신고필증(면장)은 국내에 위치한 물품에 대해서 세관으로 수출신고하여 수리되었다는 증명으로서 수출신고 수리된 물품을 외국으로 나가는 선박에 선적하여 포워더가 b/l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3~4. c/i, p/l, 수출신고필증은 수출자가 보관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출관련 서류는 3년 보관, 수입관련 서류는 5년 보관이지만 그냥 5년 보관할 것을 권합니다.
해상수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그간 포워더 통해 20'FCL 인코텀스 FCA로 회사출고에서 출고 필요한 지게차 +선적항까지만 내륙운송료 부담하여 보내던 물건이 있습니다. 별도의 해상운임+CFS 작업비용은 전혀 들지 않았는데요 다른 포워딩회사 통해 같은물건/갯수/무게 모두 동일한 물건을 발송하게 되었는데, 인코텀스가 FOB로 바뀌었습니다. 질문드릴부분은, 1. 논의한 부분이 없는데, 인코텀스가 바뀌어서 진행될수 있는건가요? 도착지도 동일 (암스테르담) 2. FCA로 진행시 저희쪽(수출자)에서 CFS작업료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FOB로 진행할시 CFS작업료는 어느쪽에서 납부해야되는걸까요? 인코텀스에 영향이 없다면 논의를 해야되는것인지.. 보내는 물건은 파레트 작업을 마친후 회사에서 출고되는 물품인데.. 이런것들이 영향을 미칠지	1. 수입자분과 논의된 부분이 없다면 바뀐 포워딩측에 FCA (지정장소) 로 진행으로 인지하고 있으니 파트너측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FCA 뒤에 지정장소 무엇이 붙느냐에 따라 위험,비용 부담이 나뉘어지니 이부분을 정확히 안내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2. FCL 진행의 경우 귀사 창고에서 화물을 컨테이너에 상차처리 후 터미널로 반입되는 것으로 보여져 별도 CFS 작업료는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포워딩측과 인코텀즈 확인하시는 절차가 먼저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HS CODE 질문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알루미늄으로 된 캠핑용품과, 폴리로 된 캠핑용 가방 두가지를 들여오는데 수출자측에서 위 제품의 한국 HS-CODE를 알려달라고 하네요. HS CODE 검색으로 조회해보니 알루미늄제는 7616.99-9090 으로 나오고, 폴리가방은 6306.22-0000 으로 나오는데 이걸로 보내주면 될까요...? 근데 기존 한국 포워딩이랑 거래할때는 한중 FTA로 관세 0으로 들어왓엇는데.. 이것도 FTA 관세 0으로 될지 모르겟네요 hs code상은 각각 8% 13% 라고 나오네요.. 이번에 중국쪽에서 사정으로 기존 거래하던 포워딩 말고 중국자체 물류로 보내는거라.. 질문이 뒤죽박죽이네요, 1번은 HS CODE 검색으로 조회해보니 알루미늄제는 7616.99-9090 으로 나오고, 폴리가방은 6306.22-0000 으로 나오는데 이걸로 보내주면 될까요...? 이고.. 2번은 중국에서 저 hs code 로 들여와도 FTA 자동으로 관세 0%로 되나요?	1. HS CODE는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품명, 재질성분, 용도, 사진을 전달하시어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가 없다면 게시글에 있는 선일관세사무실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확인받은 HS CODE에서 한중 FTA 협정세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한중 FTA C/O에 한국 관세사무실에서 확인 받은 HS6단위가 기재되어 있어야 한국 세관에 수입신고할 때 한중 FTA 협정세율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LC 조건 이해	안녕하세요. 1인 무역업체른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고객과 새로운계약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바이어측에서 at sight 45days 를 진행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저는 결제를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제입장은 환기료를 바이어든 저는 지불하고서라도 결제를 미리 받고 그돈으로 공장에 물건을 구입해서 선적할 계획이거든요. 어떻게 진행해야 이부분이 가능한지 잘모르겠어서 조심스레 문의 드립니다.	1. at sight 45 days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조건인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by negotiation, by payment, by def payment 등으로 신용장은 구분되고 by negotiation이면 at sight l/c, banker's usance, shipper's usance로 구분되는데 말씀하신 것이 by negotiation이 맞다면 2가지 형태의 usance 조건 중에 하나입니다. by payment는 at sight l/c라서 해당사항 없을 것이고 by def payment 라면 shipper's usance에 가깝습니다. 2. 그리고 이러한 조건과 관계 없이 수출자, 개설은행 및 개설은행이 속한 국가의 신용도에 문제가 없으면 수출지 은행은 수출자에게 선적서류 인수하면서 즉시 수출자에게 선적대금을 선지급(매입)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지 은행은 매입일로부터 동 대금을 drawee로부터 상환받을 때까지의 기간에 대한 이자로서 환가료를 수출자에게 청구합니다. at sight l/c와 banker's usance에서는 그 기간이 2주 정도로 비슷하고, shipper's usance는 수입자의 결제만기일(at maturity)에 수입지 개설은행이 수출지 은행으로 대금상환하니 환가료의 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수출자가 부담해야하는 이자 비용이 늘어납니다.
신용장 해석 관련	안녕하세요? 신용장 해석부분 아시는 분 계시면 함께 확인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건 문제 안될것 같은데... 하기 빨간부분을 해석하고 싶습니다만... 은행명, 신용장번호, 날짜는 네고 할때 하기 환어음란에 기입하면 될것 같은데요... THE AMOUNT OF SUCH DRAFTS MUST BE ENDORSED ON THE REVERSE OF THIS CREDIT. [어음의 금액은 이 신용장의 뒷면에 배서되어야 한다.] 직역하면 이런뜻인것 같은데.. 신용장을 출력해서 뒷면에 총금액만 적어주면 된다는 의미인지요? 네고 할때, 네고용 서류 2세트를 (바이어에 발송할 원본1세트, 은행제출용 1세트 ) 작성할떄 신용장도 복사를 해서 각 세트에 넣는데요. 위의 문구대로라고 하면, 바이어에게 발송한 원본1세트 안에 신용장 뒷면에 총금액을 적어야 하는게 맞을까요?	원래 매입은행에서 매입할 때 신용장 원본의 뒷면에 매입일자, 금액, 은행명등을 기재합니다. 네고 서류를 제출할 때 신용장 사본도 넣는다고 했는데 원래 네고 서류에 신용장 사본이 포함되어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사실 이 조항은 굳이 넣지 않아도 매입은행에서 원래 하는 일이고 신용장 원본 뒷면에 네고 금액을 기재했는지 여부를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에 대한 지시 내용도 없고 좀 애매하네요. 개설은행의 의도를 알기 어려우니 그냥 네고 금액이 기재된 신용장을 복사해서 제출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만원 미만의 무상샘플 핸드캐리 수출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급해서 가입하자마자 문의드리네요. 표제와 같이 200만원 미만의(실제로는 30만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계 부분품 샘플을 해외 전시회에 가져가서(위탁수하물로 맡길 예정입니다.) 고객사들에 보여주고, 한 고객사에게 그냥 전달하고 빈손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1.이경우 수출신고가 필요한가요? > 누군가는 신고는 필수라고 하고, 누군가는 200만원 미만은 인보이스만 챙겨가고 공항에서 보여달라할때 보여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2.인보이스 작성 > consignee에는 누구를 기재해야할까요. 마지막에 전달 예정인 업체의 소재지 or 해당 전시회 정보?	1. fob 200만원 이하의 건에 대해서 수출신고를 정식으로 하지 않고 수출신고필증 없이 선적할 때는 dhl과 같은 특송이나 ems를 사용해서 수출할 때이고 포워더를 통해서 수출하면 무조건 수출신고필증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핸드케리 건은 소량이고 소액일 때 수출신고 없이 그냥 가져 나가실수도 있을 것인데, 도착국에서 세관 통과하실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도착국에서 핸드 캐리 같은 경우 원칙적으로는 화물 유치 신고하시고 그 다음에 수입신고 및 세액 납부하여 유치화물 찾는 것으로 압니다. 2. c/i consignee에는 c/i 상의 물품을 구입한 자로서 c/i 금액을 결제하는 자가 들어갑니다. 무상 건이면 결제를 하지 않으니 c/i 상 물품을 수출자와 계약한 상대가 들어가는 게 맞겠습니다.
EU FTA 관련 문의(EU 및 비EU Origin 품목 동시 선적)	안녕하세요. 독일거래처에서 수입품을 계속 수입 중에 있습니다. 현지 수출업체는 수출자인증은 받았습니다. 한업체에서 EU 및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동시에 수입하려고 합니다. 수입품목(비중)이 아래와 같습니다. 품목 1 : 독일 Origin (약 80%) 품목 2 : 불가리아 origin (약 10%) 품목 3 : 인도 Origin (약 10%) (세가지 품목은 같은 HS코드를 써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인보이스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품목 1 Country of Origin : Germany 품목 2 Country of Origin : Bulgaria The Exporter of the Poducts........(중략) these products are of EU preferential origin This do not apply to 품목3, these country of origin : india 혹시 동시에 선적하여도 통관시에 품목3(인도 Origin)을 제외하고 FTA 세율 적용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안된다면 거래규모가 크지 않아서 따로 선적하기에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 없는지요?	가장 확실한 것은 EU산 물품을 기재한 C/I와 비EU산 물품을 기재한 C/I를 2개 발행하는 것이며, EU산 물품 C/I에만 원산지신고서문안 기재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원산지신고서문안이 기재된 C/I는 C/I로서의 역할과 한EU FTA C/O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원산지신고서문안이 기재된 C/I에는 가능한 EU산 물품만 기재하시는 것이 좋긴합니다. 아니면 아래와 같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C/I를 발행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수출건 부가세 신고 관련	수출건 부가세 신고 질문입니다. 저희 세무사에 물어봐도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수출신고필증 있는 거래는 홈텍스에 나오니까 해당 서류는 준비해서 세무사에 보내고 있습니다. 면장 없이 나간 물건들은 청구된 금액이 들어오면 외국환거래계산서 받아서 해당 인보이스와 운송장을 찾아서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물건 출고시 보내는 서류 없음) 1. 외국환거래계산서 보내는 경우 보면 인보이스 날짜와 월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신고해도 문제 없는 걸까요? 세무사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인보이스 23년 6월 거래 -> 실 입금 10월 => 세무사무소에 10월에 외국환거래계산서와 인보이스 보냄) 1-1. 여기서 파생되는 궁금점이 입금이 안 들어오면 면장없이 나간 물건들은 신고가 안되고 있다는 건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역으로 미리 신고를 했는데 돈을 못받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가 될 것 같아서요. (해외업체는 소통이 잘안돼서 돈을 못 받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2. 신고없이 나간 물건이 있는데 해외업체에서 송금증만 메일로 보내왔다는데 이걸로는 부가세신고시 외국환거래계산서 갈음 안되나요? 은행에서 외국환거래계산서 받아야 하나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립니다~ 1-1. 수출신고필증 없이 특송으로 수출하신 건에 대해서는 특송 운송장을 기초로 매출 신고 가능합니다. 2. 특송 운송장과 외국환 입금 영수증으로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FOB > CIF로 조건을 바꾸기로 했다면	안녕하세요, 어디 물을 곳이 없어 글 남깁니다. 수입브랜드를 수입해 유통하는 회사에 있는데요, 인코텀즈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상황) 기존 FOB 조건에서 CIF 조건으로 변경하기로 합의되었다고 함 (저는 새로 들어와서 인계받은 상태) 질문1) 인보이스상의 Terms of Delivery란에 아직도 FOB로 기재되어 있음. 제가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CIF 조건으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한번도 CIF 텀으로 적혀있지 않았고 현행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음. 이 부분에 대해 지금이라도 수정 가능한지요? (단순히 인보이스 수정 뿐 아니라 운송비가...) 질문2) FOB 조건일 때는 항상 수입자인 저희쪽 에이전트를 이용해서 물건을 가져왔는데요, CIF 조건일때도 변함없이 저희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나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운송비를 수출자 쪽에 청구해야 하는 건지요? CIF 조건일 때는 그냥 수출자쪽 에이전트를 쓰겠다고 하는게 서로 편한 일일지요? 궁금합니다..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1. 인보이스 상에 조건 CIF로 하셔야합니다 관세 책정 기준 금액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에 수정해달라고 하세요 2. CIF일때 수출자한테 CIF이지만 수출자 포워딩의 한국 파트너를 우리 에이전트로 해달라고해서 요청해서 진행해줄수 있고 안된다 그럼 수출자 포워딩의 한국 파트너를 통해 진행하여야합니다. 통관 및 배송 등 문제로 기존 에이전트에게 한국에서 진행하는거에 대해 핸들링 비용 지급하고 핸들링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 후 재반입건의 경우 관세 부과 합당여부 판단부탁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늘 도움을 받고 있는 무역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리후재반입(RMA)건 83번으로 물품을 반출 진행하였고, 수리가 완료되어, 재반입 통관 진행과정에서 수입사측에서 보내주는 인보이스상에 FTA협약문구가 미기재되어 관세가 면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참고로, 저희쪽에서는 수출면장, 수리목적 수출/수입 면제사유서, 입증을 하였습니다) 수리후 재반입건은 물품에 대해서는 면세이며 왕복운임비, 수리비에 대해서만 과세 진행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DHL에서 이번건은 협약문구 미기재로 일관성있게 과세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입사에 협약문구가 기재된 인보이스 발행 요청을 했지만, 저희쪽에서 발급한 NON COMMERCIAL INVOICE에 원산지 우대 관련 내용이 없기에 해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내용관련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1. "물품" 자체에 대해서는 수출과 수입물품의 s/n가 동일하다면 FTA와 관계 없이 면세처리 가능합니다. 2. "수리비+왕복운임"은 원칙적으로 과세처리되는 것이 맞고, FTA적용을 받을 수 있다면 이부분에 대해서도 혜택이 가능합니다. 물품 자체에 대해 과세처리가 되어야 한다면, 이유를 다시 한 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DHL 직원과 소통이 안 된다면 그쪽 통관대행 하는 관세사직원분과 전화연결 해달라고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3자무역 관련 질문드립니다.	무환수탁가공무역으로 3자 무역 시 이루어지는 대금 청구 서류 및 인보이스 작성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A : SELLER(중국) B : 제조(한국) C : BUYER(제3국) A에게서 무상으로 자재 수입 후 B는 제조가공 후 A가 요청한 지정고객 C에게 물건을 보냅니다. 이 과정에서 B가 C에게 수출 후 A에게 선적 통보를 하면서 임가공료에 대한 청구를 하려고 할 때, 임가공료에 대한 별도 서류가 필요한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B가 C에게 수출 시 인보이스 작성할 때, EX) 완제품 코드, 원자재코드 원자재품명 단가, 수량 ... 이런식으로 작성하려고 하는데, 인보이스 작성에는 문제가 없는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추가적으로 A에서 C로 SWITCH B/L을 전달 할 때, B와 SWITCH B/L발행하는 포워더와의 관계는 무관한지 질문드립니다. (B는 A가 요청한 주문에 따라 C에게 물품 전달 시)	한국의 제조사는 해외 a사로부터 원재료를 무상공급받아서 한국에서 제조 후 제3국의 c사에게 수출합니다. 그리고 a사에게 임가공 fee를 청구하니 이는 수탁가공무역이 됩니다. 따라서 한국 세관으로 수입신고 및 제조 후 수출신고하실 때 수탁가공무역에 대한 거래구분으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수탁가공 무역에 대한 계약서가 필요할 것이며, 한국에 위치한 물품을 한국에서 c로 선적하니 b/l은 한국에서 발행되어 한국이 거래 상대인 중국으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c국과 계약했으니 해당 b/l은 중국이 c와의 계약을 기초로 switch하여 c에게 전달할 겁니다.
OBL 발급 후 고객사에게 발송 시 OBL뒷면에 회사 명판 날인 하는 이유	항상 많은 도움 을 받고 있습니다 OBL발행 시 고객사에게 전달을 드리는데 해당서류를 받아 OBL뒷면에 회사명판 날인하여 고객사에 보내드리더라구요~ LC관련으로 해당카페 글을 찾던 중 LC같은 경우는 OBL뒷면에 명판 날인을 하여도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 (또는 날인내용을 무시?한다고 글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어떠한 거래든 일단 OBL발행 시 OBL서류 뒷면에 명판날인을 하여 고객사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저희 회사에서만 그렇게 진행하는 사내규정인것인지 궁금합니다.	b/l consignee에 수입자의 상호가 기재되는 기명식일 때는 배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to order, to order of shipper는 shipper의 배서가 필요하며, to the order of 개설은행일 때는 배서인이 개설은행으로서 개설은행의 배서가 있는 b/l을 수입자가 인수해야 d/o 요청 가능합니다. ob/l은 화물의 소유권이 포기(surrender)되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그래서 수입지에서 화물 인수를 위한 d/o를 요청하는 수입자가 해당 ob/l을 인수하면서 d/o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까지 인수해야합니다. 이때 d/o 요청권리는 ob/l을 인수했다고 인정되는 게 아니라 d/o를 요청하는 자와 ob/l consigee가 일치하는 기명식일 때 가능합니다. 만약 d/o를 요청하는 자가 아닌 b/l consignee가 지시식일 때는 배서인의 배서가 된 ob/l을 인수해야 d/o요청이 가능합니다.
TT 결제 의미와 인쿼텀스 관계 알려주세요.. 무역 업무 초보입니다	T/T at sight T/T against document T/T in advance -> 선적 전 미리 돈 송금 T/T 30 days -> 선적 후 30일 후 송금 아래 두가지는 알겠는데, at sight랑 against docs는 언제 송금해야하나요? 그리고 T/T 결제와 인쿼텀스조약이 연관이 되어있나요? CIF FOB 등에 따라 결제 요금이 달라지나요..?신입사원인데 너무 헷갈리네요.. 저희는 오퍼업체입니다.	1. T/T at sight라는 말은 결제시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T/T는 계좌이체 방식이라는 게 확실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제시점입니다. 흔히 at sight는 서류의 전달과 동시에 결제를 하는 것인데 결제시점이 확인되지 않으니 결제시점에 대해서 영자가 명확하게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T/T against document는 CAD 거래인듯합니다. 실무에서 CAD는 T/T 후불 즉 선적 후 계좌이체 방식으로 인식하시면 되며 수입자가 수출자로부터 선적서류 인수하는 것과 동시에 T/T 결제하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선적서류 중에 B/L을 OB/L로 발행하지 아니면 Surrender 처리할지가 중요하며, OB/L 건은 OB/L을 수입자가 dhl과 같은 특송으로 전달받고 결제할지 surrender 건은 이메일로 선적통지받고 결제할지 등에 대해서 결제시점 명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3. T/T in advance는 선적 전 결제인데 이 또한 결제시점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T/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제시점이며 결제시점에 따라서 OB/L 발행이냐 아니면 surrender 처리하느냐가 결정됩니다.
DAT / DPU 인코텀즈와 부대비용	안녕하세요. 인코텀즈에 따른 부대비용이 궁금합니다. DAT 포트 DPU 포트 이와 같은 경우, LCL 기준 청구되는 항목은 동일할까요? DAT 가 사라진 인코텀즈여서, 변경하고자하 검토중에 있습니다. 또한 DAP 포트로 변경할 경우, 청구되는 항목에서 DPU와 차이가 발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 DAT는 delivered at terminal이라서 뒤에 수입지 항구가 지정될 수 있지만 실무에서 DAT를 사용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AP 수입지 항구 조건으로 진행하시려면 정확하게 수입지 항구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수출자가 청구받고 이후에 수입지 내륙운송비부터 수입자가 포워더에게 청구받는다고 계약시점에 서로 협의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DPU는 수출자가 화물을 차량에서 하차해주는 조건으로 그에 따른 비용이 수출자에게 청구되는데, DPU 뒤에 수입지 항구가 지정되기 보다는 수입자 사업장(창고/공장)이 지정되기 때문에 door to door 비용이 모두 수출자에게 청구되는 게 일반적일 겁니다. 그럼에도 DPU 수입지 항구로 하시면 수입지 항구에서 발생되는 비용까지는 수출자가 청구받고 이후 비용은 수입자가 청구받는다고 계약 시점에 상호 협의해야할 것입니다. 2. 굳이 D조건 사용하시려면 DAT, DPU보다는 DAP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DAP 역시 기본적으로 door to door 비용을 모두 수출자가 청구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3. 아울러 D 조건 자체는 문제가 많은 조건입니다. 가능한 CFR 혹은 CIF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수출시 인천공항까지 배송 및 수출통관까지 해주는 경우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수출 할 때 EXW 조건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거래처에서 1) 인천공항까지 배송 및 2) 한국 수출 통관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문의를 받았습니다. Q1. 국내 운송료와 수출통관 수수료를 거래처에 청구하고 저희가 진행 해주면 되는지요? Q2. 위와 같이 진행 하되 항공 선적은 저희가 하지 않는다면 수출 통관 해주는 저희 포워딩 업체에게는 인코텀즈를 어떻게 안내해야되나요? Q3. 공항 어느 터미널로 배송 해야 하는지는 수입자가 지정해줘야 하는 부분인지요?	1. 인코텀스는 법이 아니라 규칙이라서 해석은 이론과 다르게 상황별로 될 수 있습니다. EXW로 수출하더라도 수출자가 관세사 지정할 수 있고, 수출자가 통관 수수료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수출통관 수수료를 수출자가 청구받으면 EXW라도 C/I 물품 가격에 해당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요. 아울러 EXW 조건으로 항공 운송할 때 EXW Seller's Door가 아니라 EXW 수출지 공항 조건으로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때 C/I 가격에 수출자 공장에서 수출지 공항까지의 내륙운송비가 포함됩니다. 그러면 수출자가 내륙운송사에 내륙운송비를 지불해도 문제 없습니다. 2. EXW 수출지 공항 조건으로 보시면 됩니다. 3.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선적 의뢰하면 포워더가 수출지 공항의 콘솔사 창고를 반입지로 지정해줄 것입니다.
RCEP관련 일본 수입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렌즈를 수입하려고 합니다. 세번 : 9002.11 기존에는 8%로 통관하고 있었는데, RCEP체결로 인해 협정세율로 통관을 해보려고 하여 아래와 같이 질문에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1. 인증수출자가 원산지 증명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일본에서 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해서 원산지증명서를 저에게 제공하는 것이지요? 2.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해서는 일본에서도 비용이 드는건가요? 일본에서 추가 비용을 내라고 해서 문의 드립니다. 3. 매번 수입을 할 때마다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포괄증명서가 있는것 같은데, 이 포괄증명서는 한번 발행이 되면 그 품목에 대해서는 원산지증명이 계속 유효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일 수 있으나, 제가 관련 지식이 없어서 양해 부탁 드립니다... 공부 많이 할게요..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계약하신 관세사에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인증 수출자가 원산지 증명서를 신청하고 승인 받아서 수입자에게 전달합니다 전자발급 자율발급을 아직 시행하지 않는다고합니다 2. 아무래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까합니다(수고비라도 받아야겠죠) 3. 아직까지 포괄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제13란에는 송장 번호와 날짜를 적습니다. 다수의 송장이 사용된 경우, 각 물품 별로 송장번호와 날짜를 기재합니다. 아무래도 포괄은 없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RCEP 적용세율이 7.2%이므로 추가 발생하는 비용등을 잘 감안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FTA 협정과 관련한 서류 확인 . 용어~	안녕하세요 벨기에 - 한국 착 인 화물관련 FTA 적용을 위해 경유했던 카타르에서의 아래와 같은 서류 진행을 요청하려하는데 영어로 보통 어떻게 쓰이는지 장인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1. 해당국가 세관에서 발급한 비가공증명서 (certificate non manipulation) 2. 경유지(카타르) 보세구역 입출내역서 3. 보세구역장치확인서	1. 먼저 해당 서류가 정말로 필요한지부터 확인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운송서류(B/L, 화물운송장) 상으로 원산지 국가인 EU 국가에서 한국까지 하나의 운송서류로 화물 tracking이 가능하면, 실제로 다른 국가(한EU FTA 비체약국)를 경유하거나 환적했더라도, 직접운송 충족으로 해석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카타르를 경유한 것으로 보아서는 항공 건 같습니다. 따라서 포워더로부터 발급 받은 AWB의 발행 장소가 EU 국가, airport of departure 역시 EU 국가, airport of destination 한국 인천공항으로 날인되어 있다면, 카타르에서 환적했더라도 직접운송원칙 충족으로 해서될 확률이 높습니다. 2. 만약 카타르에서 환적하는데 평균적인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발생해서 환적이 늦어지거나, 출발지 공항에서 도착지 공항까지의 일반적인 운송시간 보다 긴 시간의 transit time이 확인되면 세관에서 의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항공사에게 써티 요청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합니다. 3. 말씀하신 서류는 카타르 현지에서 발행되는 서류로서 이는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발급 받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수입 서류 통일해야하는지에 대하	미국 본사에서 수입할게 주기적으로 있는데요 항상 배로 선적되고나서 미국에서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줘요 근데 인보이스 수량 단위를 맨날 이상하게 줘요 우리 이걸로 통관 못하니까 ea 단위로 달라 하면 ea 단위로 다시 주거든요? 그럼 그 다음부턴 ea로 된 인보이스 주면 될텐데 맨날 자기들 단위로 주거든요.. 근데 ea가 적힌 인보이스를 그 쪽 재경팀에서 항상 따로 챙겨주긴 합니다 그럼 그 미국에서의 수출팀이랑 우리가 수입 통관할때 인보이스랑 굳이 똑같지 않아도 되나요? 1. 선적되고 나서 선적 서류로 선사에 제출된 인보이스랑 우리가 실제로 통관할때 쓰는 인보이스가 달라도 상관없는지 2. 선적되고 나서 우리가 ‘인보이스 단위 바뀐걸로 주세요’ 그러면 그 바뀐 단위로 인보이스를 선사에 다시 제출하면 (다시 제출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선사에서 바뀐걸로 적용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1. 한국에서 수입신고하실 때는 b/l 단위로 신고된 적하목록의 내용과 일치하게 신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미국 세관에 신고한 내역과 한국 세관에 신고한 내역이 반드시 일치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미국에서 발행된 fta c/o의 내역과 한국 세관에 수입신고할 때의 기초 서류인 c/i 등의 서류에 불일치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글세요. 그렇진 않을 듯합니다.
T/T진행할 때 B/L과 L/C진행 할 때의 B/L이 다른가요?(서렌더와 원본을 묻는 것이 아닙니당)	다름이 아니라, 사실 그 동안 수입 하면서 티티로 하나 신용장으로 하나 비엘 번호는 늘 같았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에서 배 뜨고 공장한테 비엘 받는 것이나, 한국 포딩이 배 들어온다고 주는 비엘이나 같다는 뜻이에요) 근데 이번에 티티로 진행하면서 중국이 발행한 비엘과 한국 포딩에서 제게 주는 비엘이 내용도, 폼도, 비엘 번호도 다르더라고요. 중국이 발행한 비엘 번호로 수입화물 진행정보를 찾아보면 내용을 찾을 수가 없고 한국 포딩에서 주는 비엘 번호로 찾아야지만 진행정보를 알 수 있어서 한국 포딩에 물어보니 중국이 발행한 것은 퇴세용이고, 한국에서 준 것은 수입 신고용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비엘이 왜 다른거죠? 그리고 중국이 발행한 비엘로 수입신고 할거라고 하니까 또 그걸로 된다고 하네요? 이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b/l은 수출지 운송인이 발행해서 shipper에게 제공하고 shipper는 그 b/l을 그대로 consignee에게 제공하여 consignee는 당해 b/l로 수출지 운송인의 수입지 파트너 운송인으로부터 화물을 인수합니다. 수출지에서 발행된 b/l과 수입자가 전달 받는 b/l이 다르면 그건 다른 건입니다. 해당 부분은 사용하시는 포워더 측으로 좀 더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수출자관점에서의 인코텀즈,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제가 수출자라고 가정하면, FOB BUSAN이면 부산항까지 화물을 배송하고 적재하는 비용이 수출자에게 청구되고 그 이외에는 수입자부담. 저희 P/O에는 벌크던 샘플이던 kg당 insuarance를 $0.1을 녹이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계산을 할까요? FoB인데도 CIF SHANGHAI Air 이면 푸동공항까지 배송 및 적재비용은 수출자가 부담, 나머지 수입자가 부담 저희 P/O에는 벌크던 샘플이던 kg당 insuarance를 $0.1을 녹이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계산을 할까요? cif이면 당연히 수출자가 보험비용을 내는 것 아닌가요?	FOB 부산항이면, 공장출고가 + 부산항까지의 내륙운송비 + 부산항에서의 부대비용이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청구하는 C/I 가격에 포함됩니다. 수출자는 이러한 비용을 수입자에게 받으며, on board 이전의 물류비를 포워더에게 수출자가 청구받습니다. 즉, fob는 on board 시점까지의 물류비를 수출자가 확인해서 C/I 단가에 포함하여, on board 이후의 비용은 수입자가 물류비 확인합니다. CIF 푸동공항은 공장출고가 + 인천공항까지의 내륙운송비 + 인천항 부대비용 + 항공운임이 C/I 단가에 포함됩니다. 즉, 수출자가 CIF 뒤의 지정공항까지의 물류비를 확인해서 가격에 포함하고 수입자에게 받아서 포워더에게 수출자가 결제합니다. 푸동공항부터의 비용은 수입자가 확인하고 포워더로부터 푸동공항부터의 물류비는 수입자가 청구받습니다.
90 days after sight	저희 회사에서는 수출 LC 거래시 L/C at Sight로 신용장 개설하여 네고 즉시 대금을 결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른업체에서 90 days after at sight 로 하겠다고 합니다. 이럴때 저희가 네고시 수출 대금은 At sight로 저희은행 쪽에서 즉시 결제 받고 상대방은행은 업체가 서류를 인수하면 저희은행 쪽으로 결제 먼저 해준 후에 90일 안으로 업체가 상대방 은행에 결제를 하는 흐름으로 가는게 맞나요? 이때 발생하는 이자는 Shipper 인지 banker's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구요.. 다른내용으로 오픈한다고 하시니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ㅠ	1. at sight l/c, usance l/c 상관 없이 수출지에서 수출자가 수출지 은행에 선적서류 제출했을 때 즉시 대금을 지급받는 매입(선지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신용장과 선적서류으 일치, 수입지 개설은행과 수입지 국가의 신용도 그리고 수출자의 신용도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2. 90 days after at sight는 수입지 개설은행에서 선적서류 인수하는 날을 기준으로 90일 되는 날이 수입자의 결제만기일입니다. 이렇게 수입자의 결제가 유예되는 신용장을 usance l/c라고하는데, 이때 usance는 banker's와 shipper's로 구분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banker's와 shipper's 구분 없이 수출자의 신용도 등에 문제가 없어야 매입이 되며, 매입으로 인하여 수출자에게 청구되는 환가료는 shipper's usance일 때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상기 링크와 같습니다.
4자 무역시, 수입국(수입자)에게 유리한 인코텀즈 설정 문의	안녕하세요, 당사는 포워더로써, 저희의 고객사 측에서 4자무역 개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저희 고객사는 한국에 있는 수입자이고, 물류 흐름으로는 일본 -> 한국으로 직접 제품이 이동할 예정이며, 상류로써는 4개 회사가 연관되어 있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발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 고객사(수입자)께서는 포워더로 저희 회사를 노미네이션 할 예정이신데, 발주 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인코텀즈를 어떻게 설정하면 되냐고 문의 하셨습니다. 아래 그림 상의 거래 A,B,C 에 대하여, 저희를 포워더 노미네이션 진행하시는데 수월하시도록 하려면, 역시 Ex-work -> FCA -> FOB 이런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C term이 된다면, 출하지에서 포워더를 지정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혹시나 이상적인 인코텀즈 설정이 있다면, 고수분들 여러모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국 수입자는 홍콩과 계약합니다. 그러면 돈의 이동은 한국에서 홍콩으로하지만 화물은 돈의 이동과 관계 없습니다. 따라서 화물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한국은 홍콩과 계약하고 수입자인 한국이 포워더를 지정하려면 EXW, FCA, FOB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3가지 조건(freight cc) 중에 수입자 입장에서 좋은 것은 on board 이전의 비용과 사건 사고에 대한 책임 없는 fob가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입자는 홍콩과 일본의 계약 상의 인코텀스는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exw로 수입시 운송과 통관에 대해.. 알려주세요(왕초보)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업자이고 한국의 공급업체로부터 유럽으로 물건을 수입하려고 합니다. 조건은 exw이고, 수입을 처음하는거라 물량이 많지 않아서 특송사를 이용하는 게 낫다고 어딘가에 들어서 DHL 이랑 UPS 견적을 보니까.. 수입할 제품의 가격은 낮은편인데 배송비는 너무 비싸더라요.. 그리고 특송사나 포워더를 이용할때 유럽 현지(배송목적지)에서 door to door로 신청을 해서 한국에서 물건을 가져와달라고 하는 거랑 한국에서(배송지) 신청을 하는것이 가격이 다르다는 글을 봤는데, 혹시 그런가요..? 그럼 저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는지... 두번째는 포워더를 이용하는 것이 제 상황에 더 나은 것이라면, 한국 파트너가 있는 유럽 포워더를 찾아야 하는 건가요? 유럽 파트너가 있는 한국 포워더를 찾아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두개가 같은 말인가요?.. 저는 관세사를 통해 문의하든 특송사 관세서비스를 이용하든 수출입 통관을 문의 할 생각인데.. 정확히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너무 초보라 질문이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데.	1. 소량 거래이면 포워더보다는 dhl과 같은 특송 사용하시는 게 좋은데, dhl로 바로 연락하시면 견적이 비쌀 겁니다. 그래서 dhl과 수출입자 사이에서 dhl의 account를 가지고 서비스하는 업체가 있는데 이러한 업체로 연락해서 견적받는 것이 보다 저렴할 것입니다. 아래 업체로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웬만한 포워더는 유럽에 파트너가 있습니다.
한미 원산지증명서 문의드립니다	한미원산지증명서상 수출자: A (미국) 한미원산지증명서상 생산자: 미기재 인보이스상 SELLER: B (싱가폴) BL 상 SHIPPER: C (미국) A,B,C 모두 특수관계인 법인입니다. 한미원산지증명서상의 수출자A가 인보이스나 패킹리스트, BL 등 어느 곳에도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데, 이러한 경우라도 한미 FTA 적용이 가능할까요?	서류는 서류의 발행 목적에 따라서 서류상의 shipper, consignee 의미를 달리해석합니다. fta c/o shipper(Seller, exporter)는 fta c/o 상의 물품 원산지 국가 내에 위치한 자로서 해당 물품이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fta c/o consignee는 fta c/o로 수입국에서 fta 협정세율 적용받는 자입니다. 아울러 fta c/o 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기 때문에 원산지 국가에서 발행될 당시부터 수입국에서 fta 협정세율 적용 받을 수 있도록 발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fta c/o shipper는 미국, consignee는 한국이어야 합니다.물론 한국은 미국에서 선적되어 한국으로 direct 운송되는 건에 대해서 계약은 싱가폴과 했으니 한국이 싱가폴에게 받는 c/i shipper 싱가폴, consignee 한국입니다. 또한 b/l은 화물의 운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류로서 b/l shipper는 누가되어도 수입국에서 물품 찾기 위한 d/o 요청하는 데 문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이 싱가폴에서 b/l 받을 때 b/l consignee가 한국이거나 지시식일 때는 지시인의 배서가 되어야 합니다.
제품 반송후 수출면장 정정?? 도와쥬세오	제품 a, b , c 를 미국으로 보냈어요. 수출면장 발행해서 제품 보내고 awb보내고 인보이스를 보냈는데, 고객이,인보이스를 보더니, 어? c는 니네가 저번에 보낸거야~ 중복으로 보내는거네?? 라면서 자기네 나라에서 제품 통관도 하지않고 다시 반송을 했습니다. 니네가 통째로 받아서 c 만 빼고, a, b 만 다시 보내달라고~ 그래서 반송되어 돌아온 a b c 를 재수입신고로 관세면제 받고 부가세만 내고 수입신고 완료. 그리고 a.b 를 다시 보낼때 유상신고로 수출면장 발급 함 그랬더니 재무팀에서 왜 매출이 두번 일어났냐?? 실제로 a b 만 수출이 된거면, 그 금액으로 면장이 한번만 발행이 되어야지… 우리가 수출하고 고객한테 받을 대금이랑 수출면장이랑 일치 해야 하니 처리해 달라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1. 수출신고필증에서 c 만 삭제해 달라고 면장 정정을 해야하나요? 두번째 면장은 유상-> 무상으로 하고요?? a b c 재수입 수입신고로 관세 면제를 받았는데 상관이 있을까여??	처음 수출할때 수출면장과 재수입했을때 수입면장을 같이 확인하시면 됩니다. 재수입시 수입면장 결재방법이 무상으로 신고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최초 수출면장했던 품목이 전량 반송으로 재수입 되었기에 추후 2품목만 다시 수출하실때 일반 유상 수출면장으로 진행하시는게 맞습니다.
도와주세요! CPT로 해상 수출 진행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사는 수출자입니다. 수입자는 독일회사인데요 수입자와 CPT POTSDAM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한국 부산->독일 함부르크->철송으로 내륙지점인 POTSDAM까지 운송 진행중인데요, 수입자에서 공장 주소가 변경되었다고 최종 화물 도착지 주소를 변경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CPT조건이면 내륙지점인 포츠담까지 수출자가 운송만 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컨사이니가 화물 찾아간 후 자기네들이 알아서 공장으로 가져가는거로 알고있거든요. 근데 수입자측에서는 저희가 최종 목적지(공장)까지 운송해주는게 맞다고 그러네요... 이렇게 되면 C조건이 아닌 D조건이 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맞는건가요?? CPT조건은 이번에 처음 진행하는거다보니 어느게 맞는건지 헷갈립니다. 도와주세요 !	CPT 조건은 매수인(buyer)가 지정한 장소까지 매도인이 운송비용을 부담하여 상품을 인도하는 조건입니다. 최초계약서에 cpt 포츠담으로 되어있는데 다른 장소로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계약변경 요구에 해당됩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추가 비용때문에 계약서 수정을 요청하시면서 계약단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협상하시던지 아니면 추후 비지니스를 위해 바이어 요구를(공장까지)들어 주던지 하면됩니다. 여기서 바이어가 지정하는 장소는 내륙cy로 한정할 것인지 아니면 바이어가 요구하는 좀더 구체적인 주소까지로 할 것인지는 계약당시에 좀더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AK FORM 신청할때	지금 입사한 회사가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인데요 수입자 측에서 AK FORM을 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에요 수입자는 인도네시아구요. 1. 선적 전 발급인지 선적 후 발급인지 2.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는 인증서류 없이 그냥 신청해도 발급이 되나요? 상공회의소 들어가서 인증수출자 번호 입력하고 내역 작성해서 그냥 제출하면 되는걸까요? 사실 12월에 한번 발급 받아봤는데 그때는 뭣도 모르고 원산지인증신청서류 작성해서 제출했거든요 ... 몇일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ㅜ_ㅜ... 근데 찾아보니까 원산지 인증 수출자는 서류 이런거 안내도 신청이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서류 업로드 칸에 서류 제출 안해도 되는걸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ㅜ	1. 통상적으로는 기관발급 FTA C/O를 선적 전 혹은 선적 후에 발급 신청해서 이를 수입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물론 대부분 on board 이후에 b/l 정보 나오면 fta c/o 발급 신청) 그러나 인도네시아 세관은 on board 이전에 발급된 fta c/o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때 on board 이후에 b/l 정보 나오면 발급기관으로 fta c/o 발급 신청해서 발급 받는 게 좋겠습니다. 2. 기본적으로 발급신청할 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발급신청하고 기관에서 bom 등의 입증서류 제출 요구하면 그때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증수출자라면 별도의 입증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바로 발급될 확율이 높은 것으로 압니다.
EXW로 수입 시 항공특송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역관련은 처음이라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회사 개발관련 부품을(소량 샘플) 한국으로 수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견적인보이스, 물품대금지급은 엔화로 일본지사 은행으로 송금했고, 물건 발송은 영국본사공장(EXW UK) 입니다. W: 0.50kgs D: 21 x 27 x 7cms 일본 담당자가 위 크기, 무게의 packing details를 컨펌해주면, invoice and packing list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EXW 조건일때, 1. DHL이나 fedex를 보내는 쪽에서 불러 발송해 주는건가요?(착불) 아니면 받은 invoice and packing list를 가지고 저희가 한국에서 DHL과 같은 특송업체에 픽업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2. 견적인보이스 및 송금 관련은 일본에서 진행하고, 발송은 영국인데 일반적인 수입과정과 크게 차이는 없나요?	1. 특송은 기본적으로 운임을 발송하는 자에게 청구하는 조건으로 서비스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CFR, DAP와 같은 C 혹은 D로 시작되는 조건입니다. 말씀하신 EXW는 특송운임 착불 조건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수취인으로서 수입자가 DHL과 계약하여 Account가 있어야 하며, 수입자명, 수입자 Account No., 수입국 등의 정보를 발송하는 자에게 전달하여 발송국의 DHL을 통해서 승인 받아야 착불 발송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3국 간의 거래입니다. dhl에서는 이를 삼각무역이라고 합니다. 삼각무역으로 dhl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가 있고 그렇지 못한 국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업무 진행이 일반적인 건과는 다릅니다.
무상 DDP 건 수출신고 시 운임 보험료 문제	안녕하세요. 무상 샘플 건 인보이스 VALUE는 $600 입니다. 그리고 총 운임 견적 받은 것은 항공으로 DDP 조건으로 보내는 거라서 150만원 정도 입니다. 수출신고 시 49번 결제금액 란 DDP-USD-500 47번 운임 1,500,000 48번 보험료 0 46번 총신고가격(FOB)란은 결제금액-운임-보험료 금액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 경우엔 마이너스가 되어버리는 거 아닌가요? 마이너스가 안되도록 운임을 적당히 20만원 정도로 맞춰서 관세사에 알려줘야 하나요?	무상이라도 물품 가격이 있을 것입니다. 즉, 무상 물품의 EXW 가격에서 Door to Door 물류비, 수입지 통관비 및 수입지 세액을 합산하면 DDP 가격이 됩니다. DDP 가격이 USD600이라면 여기서 해상(항공)운임, 수입지 항구(공항)부대비용, 수입지 내륙운송비 및 수입지 통관비, 세액을 제외하면 FOB 가격이 됩니다. 그러나 수출신고필증에는 C/I 총액으로서 결제금액란과 운송비 및 보험료 그리고 45총신고가격(FOB)란 뿐입니다. 그래서 C/I 총액 USD600에서 운송비와 보험료에 금액을 넣고 총신고가격(FOB)가격을 신고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출신고필증의 FOB가격은 정확한 FOB 가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EXW 수출 건에서 EXW C/I 총액으로서 결제금액과 총신고가격(FOB)가격이 동일하게 신고되기도 합니다.
통관 세금이랑 부가세 고민이 커요..	알리에서 직거래로 주문제작 들어가는데요 아이템상 별도의 검증이나 이런거가 필요한 제품군은 아니라고 회신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170kg정도인지라 (동일물건2000개) 한꺼번에 항공편으로 dhl인가? 받으면 800달러정도라고 해서 1/4정도만 항공편으로 받고 (급한대로 몇개만) 나머진 해운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이게 일리가 있는 방법일까요? 그리고 관세10프로에 부가세 8프로라는데 총 18프로를 제가 구매한 금액에 더해서 부담해야 하는건가요? 사업자로 받는게 나은가요 개인으로 받는게 나은가요? 해운으로 받는것과 항공으로 받는게 금액차가 많나요? 소요시간은요? 관세와 운송비.. 어느거라도 좋으니 아끼는 방법 좀 누가 알려주세요..ㅜ	관세를 계산하는 기준 가격은 총과세가격으로서 수입지 항구/공항에 화물이 도착하는 시점까지 발생된 비용의 합계입니다. 이때 수입지 항구/공항까지의 물류비도 포함되는데, 물류비가 비싼 dhl로 수입하시는 것보다는 보다 저렴한 운송비인 해상 lcl로 수입하시는 것이 총과세가격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상 LCL은 수입지 항구에 도착후에 수입지 보세구역에서 창고료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이게 수입 원가 상승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관세는 수입원가에 포함되지만 수입할 때의 부가세는 매입 부가세로서 향후 공제 받으니 원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운임 문의	안녕하세요. 17박스(2cbm), 중량 330kg 정도의 물건을 한국에서 중국 상해로 발송하려고 합니다. door to door 조건으로 이 정도 물량의 경우 포워더를 사용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수출 신고 없이 특송으로 발송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판매용 물품은 포워더, 특송 사용 구분 없이 수출신고 하시는 게 맞고 포워더를 사용하시면 물품가격이 FOB200만원 이하의 건이라도 무조건 수출신고하시어 수출신고필증 발행되어야 합니다. 반면 dhl과 같은 특송 건은 물품가격 FOB200만원 이하의 건은 정식으로 수출신고 하지 않아도 선적 가능할 수 있습니다. 2. 말씀하신 물량은 특송 사용하시면 2cbm이라서(dim을 모르는 상태) volume weight가 400kg(특송은 최대길이 cm x 최대 폭 cm x 최대높이 cm / 5,000. 따라서 100cm x 100cm x 100cm / 5,000하면 1cbm이 200kg) 정도가 됩니다. g/w가 330kg일 때 chargeable weight가 400kg가 된다는 뜻입니다. 반면 포워더 항공은 최대길이 cm x 최대폭 cm x 최대높이 cm / 6,000 함으로서 1cbm이 대략 167kg 정도 나옵니다. 따라서 dim을 모르지만 2cbm이라면 334kg이 되니 g/w와 거의 비슷합니다. 결국 c/w는 334kg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화물의 운송이 급하지 않는 이상 포워더 해상으로 진행하시는 게 더 운송비가 저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해상 건이면 LCL이라서 수입지 CFS에서의 창고료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DDP조건으로 수입예정인데요	안녕하세요. DDP 조건으로 수입예정인게 있습니다... 저희 거래처는 캐나다업체고 물건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DDP 수입예정입니다. 근데 중국 포워더가 한국에서 수입시 관세 면제받을 수 있게 FORM E, FORM A(GSP)가 필요한지 저한테 체크해달라고 하는데 DDP조건이라 저는 금액이 얼마나 나오는지 상관도 없고 통관도 제가 핸들링안할건데 왜 저한테 이걸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통관은 한국agent가 할거라는데.... 혹시 중국->한국 수입시에 FORM E, FORM A 있으면 관세면제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ㅠ	1. FORM A는 GSP C/O이며, GSP(일반특혜관세제도)는 선진국이 개도국의 수출확대와 공업화를 촉진 시켜 주기 위해서 선진국 일방에서 개도국 물품에 대해서 관세를 면제해주거나 보다 낮은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개도국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우리나라 물품에 대한 GSP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오직 호주로 수출할 때만 한국에서 GSP C/O가 발행됩니다. 수출국이 캐나다이고 수입국이 한국일 때 GSP C/O가 발행되는지 여부는 캐나다로 문의 해 보셔야 합니다. 2. FORM E는 아세안 중국 FTA C/O입니다. 한국으로 수입될 때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중국에서 제조한 물품을 한국으로 수입할 때는 한중 FTA C/O를 기초로 한국에서 기본세율보다 낮은 한중 FTA 협정세율 적용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대만->미국 스위치비엘 관련 질문드립니다	한국업체(A)와 미국업체(B)가 계약을 맺고 화물은 대만업체(C)에서 수출이 됩니다. A -> C 화물대금 송금을 하였고 C->B FOB조건으로 B의 노미 포워딩 통해 선적이 되는데 인보이스 밸류 수정문제와 한국에서 수출실적으로 잡을 비엘이 필요하여 스위치비엘을 발행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B->A 송금을 받으려면 스위치비엘이 필요할까요?(계약은 A&B 업체들이 했지만 화물은 C->B 진행이 되므로 송금받을 증빙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되므로) 2. 스위치비엘 발행시 B의 노미포워딩의 대만 포워딩(지사or파트너) 연락하여 요청을 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노미포워딩의 한국지사나 파트너를 통해서만 발급이 되는걸까요?	계약관계 : 한국(A)-대만(C) 계약, 한국-미국(B) 계약 돈의 이동 : 미국(B) > 한국(A) > 대만(C) 물품의 이동 : 대만 -> 미국 1. 미국 B와 한국 A가 계약했고 계약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A가 C/I 발행해서 미국 B에게 전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서류를 기초로 미국으로부터 한국이 결제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b/l switch와 결제는 관련 없겠습니다. 2. 대만에서 발행된 b/l을 한국이 대만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전달받고, 당해 b/l을 한국은 미국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switch 해서 미국으로 전달합니다. 이때 대만에서 미국으로 운송서비스하는 포워더의 한국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서 switch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운송' 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나요?	첨부된 표와 같이 중국에서 700달러 이하 상품을 수입할 경우 원산지 증명서 제출이 면제가 가능한데 네이버 지식in 에서 확인을해보니 '직접운송' 이란 기준이 충족되어야 한다더라구요. 직접운송이라는건 말그대로 포워더를 거치지 않고 선사나 항공사에 직접 부킹을 해서 수출하는 경우를 말하는건가요?	직접운송은 간단히 말씀드려서, 물품이 중간 다른 나라에서 경유되지 않고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바로 운송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개념은 FTA 각 협정문, 또는 관세법 시행규칙 제76조에 나와 있어요 제76조(직접운송원칙) 법 제229조에 따라 원산지를 결정할 때 해당 물품이 원산지가 아닌 국가를 경유하지 아니하고 직접 우리나라에 운송ㆍ반입된 물품인 경우에만 그 원산지로 인정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물품인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직접 반입한 것으로 본다. 1.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물품일 것 가. 지리적 또는 운송상의 이유로 단순 경유한 것 나. 원산지가 아닌 국가에서 관세당국의 통제하에 보세구역에 장치된 것 다. 원산지가 아닌 국가에서 하역, 재선적 또는 그 밖에 정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작업 외의 추가적인 작업을 하지 아니한 것 2. 박람회ㆍ전시회 및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사에 전시하기 위하여 원산지가 아닌 국가로 수출되어 해당 국가 관세당국의 통제하에 전시목적에 사용된 후 우리나라로 수출된 물품일 것
싱가폴 아마존 수출관련 서류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해상을 통해서 이번에 싱가폴 아마존FBA창고로 수출을 진행했는데요. 기존 진행하던 포워더의 IOR 수수료가 비싸 타사에 견적받아 진행하였습니다. 헌데, 기존에는 수출자: 당사 수입자:아마존FBA창고 NOTIFY : IOR 업체를 기입하여 수출진행을 잘 했는데요 이번에도 그렇게 작성하여 면허까지 발행해서 내일이 선적일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CI, PL상에 수입자를 IOR업체 NOTIFY를 핸들링하는 물류업체로 바꾸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관세사무소에 물어봤더니 우리가 아마존에서 정산을 받기때문에 수입자는 아마존이 되야한다고해서 면허는 정정하지 않을 계획인데 포워더쪽에서 면허와 CI,PL 정보가 다르면 허위수출로 문제발생되기떄문에 그에따른 책임은 저희쪽에있다고 엄포를 놓더라구요 제가생각했을때는 기존에 진행하던 방식이 맞는것같은데 이번 진행하는 포워더에서 몰라서그런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면허와 CI, PL 정보가 다를시 저희가 받을수있는 패널티는 무엇인가요????ㅜㅜㅜ 문제가 생길까요??	IOR 업체가 정확히 어떤 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아마존 FBA로 수출할 때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는 아마존 FBA 창고로 신고되는 것으로 압니다. 거래구분은 17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수출물품(아마존 FBA 등)입니다.
파트너에 견적 나갈 경우,,	안녕하세요 포워딩 신입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노미건이 많고, 파트너 측에서 견적을 물어보는 일이 많은데요. 인코텀즈에 따라 다르게 주는게 맞는데 머리회전이 빨리 되지가 않아서요 예) 해상 LCL ( 부산-청도 ) EXW 조건으로 견적 요청이 왔을때 수입자(청도)가 수출자의 공장에서부터 수입자 공장 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선적지에서 발생되는 모든 비용 (트럭킹, 수출통관, 섭차지, 운임) 을 파트너에게 주는게 맞을까요? 근데 콘솔사에 운임을 물어볼때 현지 비용도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저희가 선택한 콘솔사(선사)에서 현지에 청구되는 섭차지를 알기 위해서 인가요? 현지에서 발생되는 트럭킹, 통관 등 저희가 알수없는 내용은 견적을 못 주는게 맞는거죠? 모르는게 많네요.. 이 카페를 통해 더욱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파트너 노미지 말씀하신대로 EXW 견적요청받으시면 한국에서의 전체비용 + 해상운임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지 로컬비용을 달라고 하는건 한국에서 귀사에서 사용하시는 콘설사에 따라 도착지 로컬비용이 다르니 부킹을 하는 귀사에서 사용하시는 콘솔사의 운임 + 그 콘솔사가 거래하는 중국파트너의 로컬비용을 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중국 현지비용은 ( 현지 통관/운송/세금등 ) 은 파트너가 알아서 귀사에서는 준 비용에 플러스하여 견적 진행할겁니다.
인코텀즈 C,D,F,E 차이	카페장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인데 E,F는 수입자 운임료 부담, C,D는 수출자 운임료 부담이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수입자가 포워더와 운임협상으로... 운임료를 설정한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거의 대부분 특송업체를 쓰고있고, 인코텀즈는 공급처에서 정한데로 보통 합니다 예를들면 공급처에서 견적서상에 운임료를 수입자에게 부담했는데 FOB로 진행한다고 하면 C/I상에 물품가만 명기 + FOB OR FCA 처리하는게 맞나요? 가끔씩 운임료 없이 물품가만 명기되어있는데 C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러면 사진에 위배되는 사항인데 F는 무조건 C/I에 운임료 제외, C는 C/I에 운임료 포함인가요..? 마지막으로, C/I상에 인코텀즈를 적지않은 경우 어떤 기준으로 세관에서 인코텀즈를 설정해주는건지 문의드립니다	1. freight collect 조건으로서 EXW, FCA, FOB는 수입자가 수입지 포워더에게 freight 견적을 문의 합니다. 따라서 수입자가 포워더와 운임 협상 즉 네고를 하는 개념입니다. 특송은 기본적으로 운임 선불 조건이라 수출자가 특송사로부터 운임을 제시받습니다. 2. CFR과 같은 C조건으로 거래할 때 C/I에 운임을 별도로 명시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물품가에 운임을 포함하는 것이죠. 3. C/I에 인코텀스를 기재하지 않는 경우는 잘못된 것입니다. 인코텀스가 없으면 가격기준이 없으니 혼란을 야기합니다.
제조자A, 수출화주B 의 경우 B가 A에게 물품선적 전/후로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보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포린입니다. 해외 파트너사 요청으로 국내 제조자 A로부터 저희 회사 B 이름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B를 Shipper로하여 싱가폴 바이어 C에게 물품을 수출하려합니다. (INCOTERMS : EXW) C는 A가 해당 물품이 어디로 가는지(목적국가)를 모르게 물건을 받길 원해서 이렇게 진행을 원한다고 하는데요.. 국내 트레이더 친구에게 물어보니 수출신고필증을 제조자에게 공유를 한다더라구요...(바이어 회사명, 목적국, 심지어 단가도 있는데...중요한 정보를 지우고 공유되는지는 모릅니다) 물론 회사 간 거래 관계에 따라 정해진 약속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경우 B가 A에게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무조건 공유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수출자가 수출신고필증을 제조사에게 무조건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의 수출신고필증 요구는 자신이 제조한 물품의 생산에 투입된 수입원재료의 수입관세를 환급 신청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때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란에 실제 제조사 정보가 들어가야하고, 수출자가 해외 마케팅으로 확보한 바이어의 상호(구매자), 수출자가 마진 붙여서 해외 바이어에게 판매한 물품의 가격 정보가 그대로 제조사에게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수출자가 제조사의 요청이 있을 때 수출신고필증을 제공하는 것이며, 무조건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착상품으로 인식하는 시기에대해 질문드려요	수입이 많은 회사이고 경리쪽에서 월말에 출고되고 다음달에 수입되는 것들을 그 달의 미착상품으로 인식하고 , 매월 미착상품이 몇건있는지 파악을해달라고 요청이 옵니다. 지금까지는 미착상품계산을 공장출고날이 아닌 배에 선적한 날 & BL date를 기준으로 출발을 했다고 기준을잡았습니다 예)공장에서 1월25일에 출고가 되어도 물류사정으로 2월1일에 배나 비행기를 태우고 5일에 도착하면 1월달 미착상품으론 계산을 안했는데. 미착상품은 출고시점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걸 어디서 보았습니다 ;; 참고로 도착기준은 현지창고입고일이 아닌 현지통관기준일을 잡고있습니다 그래서 출고의 기준도 공장이 아닌 수출퉁관=출발=BLdate..로 인식을 했는데요 . 언제를 출발로 잡고 미착인식을할지에 대해 정리가 되어있지않습니다. 이게맞는지 회사에 따라다른건지..? 공장출고를 한 시점부터 미착상품취급을 해야하는건가요 ??? 인코텀즈는 FOB입니다	미착상품으로 인식하는거는 출고일이 아닌 BL DATE 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부가세 관련해서 영세율 매출 달때도 BL DATE 기준으로 잡자나요? 똑같습니다. 법인세법 시행령 제68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거 부동산을 제외한 상품의 손익 귀속사업연도는 인도일이 속한 사업연도로서 그 인도일은 다른 특정한 조건이 없다면 선적일이 됩니다.
CAD, D/P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는 파키스탄에 수출을 하고있는 업체입니다. 1. 결제조건 D/P로 거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 저희쪽에서 PI 전달후, 파키스탄 측(수입자)에서 bank contract 라는 문서를 보내왔는데, 결제조건이 CAD로 표기되어 있으며, 선적서류는 파키스탄 현지 은행으로 보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3. 이에 저희쪽에서 결제조건을 D/P로 변경요청하였더니, 수입자 측에서는 CAD와 D/P가 동일하다고 합니다. -저희쪽에서는 D/P가 CAD보다는 수출자 입장에서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환어음발행 및 은행을 통한 서류송부의 이유로) D/P로 결제로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질문 - CAD 조건이더라도 선적서류를 수입자에 직접보내지 않고, 현지 은행으로 보내게되면, D/P와 동일한건가요? - 이경우, 수입자는 현지 은행에서 결제를 하면 은행에서 선적서류를 넘겨주게 되는건가요? - CAD의 경우, 저희는 한국의 은행을 통하지 않고, 직접 선적서류를 현지 은행으로 발송하면 되는건가요?	1. CAD는 선적 후 T/T 후결제 방식인데, 이를 유럽식 D/P 방식이라고도 합니다. 2. D/P 조건이 맞다면 수출자는 선적서류를 수출지 은행으로 제출하고 수출지 은행은 수입자가 지정한 은행으로 선적서류를 보내게 됩니다. 단순히 T/T 후불로 해석하면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선적서류를 보내지, 은행으로 선적서류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DDU+custom fee 와 DDP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제조업체 근무하며 기존 중국거래선 넘겨받게 되서 무역 업무가 서툰 무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담당하는 거래선이 무역조건이 양사가 계약시에는 DDP조건으로 계약을 하였는데 실제로는 DDU + customs fee로 진행을 한다고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여기서 customs fee가 어떤걸 의미하는건지 너무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생각해보기로는 수입 통관시 관세 같안 느낌이긴 한데 전임자가 안계셔서 많이 답답하네요 번역기 돌려서 억지로 중국 고객사에서 부담하는 세금이 어떤건지 물어봤을때, 증치세?! 명목으로 총 13% 조금 더 냅니다 라고 하는데 나름 찾아보기론 인코텀스가 현재는 개정이 되면서 나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보통 customs fee는 수입통관을 위한 관세사 통관 수수료를 말할 것인데, 이게 세관 검사 발생시 세관 검사비까지 포함하는 개념인지 확인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import customs clearance fee인지 아니면 customs inspection fee를 포함하여 기타 비용까지 포함하는 것인지 확인 해 보세요. 물론 말씀처럼 관부가세도 포함인지도요. 그리고 DDU는 DAP와 동일한 조건으로서 수입지에서의 수입통관비와 관부가세는 C/I 가격에 미포함되어 수입자가 직접 지불해야합니다. 이것은 이론에서 그렇고 실무에서는 DAP가 수입지 통관 수수료와 관부가세까지 수출자가 청구받는 조건으로 거래가 진행되기도 하니 꼼꼼하게 확인 하셔야 할 겁니다.
베트남 발 수출 통관 시 언더테이블머니 흔한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고 현재 한국에서 베트남 공장에 있는 제품을 다른 국가로 수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3자 스위치 무역) 항상 한국에서 베트남, 중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업무만 하다가 이직하면서 베트남 발 수출 건들을 다루게 됐는데 동남아 국가 세관들이 뒷돈을 자주 요구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베트남에서 수출하는 것도 뒷돈을 요구하는 건 이번에 처음 들었거든요 저희 담당 포워딩 직원분이 거의 매번 UTM 내고 수출한다고 하셔서 이게 맞는건가 해서요 저희 수출 품목은 목재 가구라 식물검역증도 필요하고 고객사 요청에 따라서 서류 마감 후에 간혹 서류를 바꿔야 할 때도 있고 한데 이럴 때 식물 검역 승인(?) 등으로 인한 수출 통관 기간 단축, 서류 변경을 위한 뒷돈 등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일반적으로 별 일 없이 진행되는 때도 있는데 저희 수출 나갈 때 8~90%는 뒷돈 내고 나간다고 해서 혹시나 포워딩에서 저희한테 바가지를 씌우나 싶은 맘에 질문해봅니다...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베트남 세관의 뒷돈 요구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저도 베트남으로의 수입 건에서 들어봤습니다. 관련 내용은 코트라 쪽으로도 확인 해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포워더를 변경하시면서 정보를 얻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cbm 통관을 몇번 안해보아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입으로 들여올 물건이, 제품 사이즈가 큽니다. 무게는 별로 안나가는데 그래서 1cbm으로 따지면, 이 상자를 1 나누기 0.28644 = 3.491로, 3박스 정도밖에 못들여오게 되어서요 배대지 통해서 1.4 cbm을 들여왔을 때 기본배송비 94,600원 약식수출통관 22,000원 터미놀운송료 16,000원 이었고 이후 로지틱스에서 물건을 받아 통관수수료 30,000원 + 관부가세 + 트럭운송료까지 생각해본다면, 20만원 정도 발생할 것 같아서, 가격이나 무게는 저렴한데 부피가 큰 상품은 어떤식으로 들여오는 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10개를 먼저 주문해보고 이후 50개씩 주문을 넣을 예정인데, LCL통관으로 하면 좋을지, 20FT 컨테이너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50개를 가정하면, CBM으로는 14.3cmb인데 이렇게 되면 운송비가 현재 배대지 기준으로 1,210,450원입니다. 10개를 들여올 때도 2.9~3cbm이라 3cbm으로 계산하면 233,000원에 한국 들어와서 로지틱스 비용 별도입니다. 14.3CBM ￦1,223,450 ￦1,210,450	질문 하신 내용은 수입자인 귀사께서 EXW, FCA, FOB 중에 하나로 수출자와 계약하시고 수입지로서 한국의 포워더에게 연락하여 견적을 받아 보셔야 할 겁니다.
미국에서 수입 및 수출에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국내에 있는 거래처에서 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제품을 미국 현지 직납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일단 구매해야 할 제품 견적을 받아보니 3파레트에 무게 합계가 1톤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저희가 미국 수출은 DHL 특송으로만 해보고 이렇게 미국 현지 내에서 가야하는 수출??(수출이라고 해야할지 수입이라고 해야할지...)건은 해본 적이 없어서요. 게다가 관련 견적은 국내에 있는 거래처에 제출해야하는데...업무 경험이 적다보니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워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미국 현지에서 바로 직납이면 수입 수출신고같은 절차가 없어도 될까요? 아니면 기타 필요한 서류같은게 있을까요..? 2.미국쪽에 아는 운송업체가 없는데...현지에서 운송업체 수배해서 도착지로 납품 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3. 너무 복잡하면 차라리 포워더를 연결해서 진행을 하는게 나을까요?	1. 귀사의 거래 형태는 외국에서 외국으로 물품이 이동하는데 국내 사업자와 계약하는 4자 간 거래로 보입니다. 이렇게 외국에서 외국으로 거래 물품이 이동할 때는 한국 세관에 수출, 수입 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외국환만 은행 통해서 입출금됩니다. 이에 대한 입증을 위해서 계약서를 준비하시어 은행 통해서 입출금하시면 됩니다. 2. 네 미국 내 운송은 미국 내 거래처를 통해서 진행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3. 미국 현지 업체와 협의 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