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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얼 "지미" 카터 주니어 (, 1924년 10월 1일 ~ )는 민주당 출신 미국 39번째 대통령 (1977년 ~ 1981년)이다. 지미 카터는 조지아주 섬터 카운티 플레인스 마을에서 태어났다. 조지아 공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 후 해군에 들어가 전함·원자력·잠수함의 승무원으로 일하였다. 1953년 미국 해군 대위로 예편하였고 이후 땅콩·면화 등을 가꿔 많은 돈을 벌었다. 그의 별명이 "땅콩 농부" (Peanut Farmer)로 알려졌다. 1962년 조지아 주 상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나 그 선거가 부정선거 였음을 입증하게 되어 당선되고, 1966년 조지아 주 지사 선거에 낙선하지만 1970년 조지아 주 지사를 역임했다. 대통령이 되기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두번 연임했으며,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조지아 지사로 근무했다. 조지아 주지사로 지내면서, 미국에 사는 흑인 등용법을 내세웠다. 취임식을 올리는 카터 1976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도덕주의 정책으로 내세워, 포드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카터 대통령은 에너지 개발을 촉구했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Carter Begin, Camp David 1978.gif|섬네일|300px|캠프데이비드에서 사다트와 베긴과 함께카터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조정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수상과 함께 중동 평화를 위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것은 공화당과 미국의 유대인 단체의 반발을 일으켰다. 1979년 백악관에서 양국 간의 평화조약으로 이끌어졌다. 또한 소련과 제2차 전략 무기 제한 협상에 조인했다. 카터는 1970년대 후반 당시 대한민국 등 인권 후진국의 국민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취임 이후 계속해서 도덕정치를 내세웠다. 그러나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인질 구출 실패를 이유로 198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 후보에게 져 결국 재선에 실패했다. 또한 임기 말기에 터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사건으로 인해 1980년 하계 올림픽에 반공국가들의 보이콧을 내세웠다. 지미 카터는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대통령 중 하나다. 인권 문제와 주한미군 철수 문제로 한때 한미 관계가 불편하기도 했다. 1978년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한미연합사를 창설하면서, 198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주한미군을 철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한미군사령부와 정보기관·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주한미군은 완전철수 대신 6,000명을 감축하는 데 그쳤다 . 또한 박정희 정권의 인권 문제 등과의 논란으로 불협화음을 냈으나, 1979년 6월 하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관계가 다소 회복되었다. 1979년 ~ 1980년 대한민국의 정치적 격변기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그는 이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고, 이는 후에 대한민국 내에서 고조되는 반미 운동의 한 원인이 됐다.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살해된 것에 대해 그는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사이러스 밴스 국무장관을 조문사절로 파견했다. 12·12 군사 반란과 5.17 쿠데타에 대해 초기에는 강하게 비난했으나, 미국 정부가 신군부를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묵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게 됐다. 남수단 독립 국민투표에 업저버 사절단을 지도한 카터 퇴임 이후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 비영리 기구인 카터 재단을 설립한 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 3세계의 선거 감시 활동 및 기니 벌레에 의한 드라쿤쿠르스 질병 방재를 위해 힘썼다. 미국의 빈곤층 지원 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국제 분쟁 중재 등의 활동도 했다. 카터는 카터 행정부 이후 미국이 북핵 위기, 코소보 전쟁, 이라크 전쟁과 같이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최후로 선택하는 전통적 사고를 버리고 군사적 행동을 선행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 하며 미국의 군사적 활동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 분쟁 조정을 위해 북한의 김일성, 아이티의 세드라스 장군, 팔레인스타인의 하마스,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정권 같이 미국 정부에 대해 협상을 거부하면서 사태의 위기를 초래한 인물 및 단체를 직접 만나 분쟁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이 과정에서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직 대통령의 권한과 재야 유명 인사들의 활약으로 해결해 나갔다. 1978년에 채결된 캠프데이비드 협정의 이행이 지지부진 하자 중동 분쟁 분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3년 퇴임 후 직접 이스라엘과 팔레인스타인의 오슬로 협정을 이끌어 내는 데도 성공했다. 행렬 50주년을 맞는 날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2013년) 1993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행동이 임박했으나, 미국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미국과 북 양국의 중재에 큰 기여를 해 위기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때 김영삼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의 만남을 주선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수주일 후 김일성이 갑자기 사망하여 김일성과 김영삼의 정상회담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 문제, 세계의 인권문제에서도 관심이 깊어 유엔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제도를 시행하도록 노력하여 독재자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제약을 하고, 국제형사재판소를 만드는 데 기여하여 독재자들 같은 인권유린범죄자를 재판소로 회부하여 국제적인 처벌을 받게 하는 등 인권 신장에 크나 큰 기여를 했다. 2011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북한을 3일간 방문했다.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 발목이 잡혀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를 받지만 이란 사태는 미국 내 이란 재산을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사실상 카터가 해결한 것이었고,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으로 퇴임 후에 훨씬 더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중에 특이한 인물로 남았다. 그는 2002년 말 인권과 중재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다. 《진정한 리더는 떠난 후에 아름답다》 저자 지미 카터 《지미 카터》 저자 지미 카터(지식의날개, 2018) 분류:1924년 태어남 분류:1976년 미국 대통령 후보 분류:1980년 미국 대통령 후보 분류:그래미상 수상자 분류:노벨 평화상 수상자 분류:미국 해군의 장교 분류:미국의 침례교도 분류:미국의 노벨상 수상자 분류:미국의 농부 분류:미국의 대통령 분류:미국의 역사 (1964-1980) 분류:미국의 외교관 분류:미국의 인도주의자 분류: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분류:미국의 진보주의 분류:민주당 (미국)의 정치인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분류:아일랜드계 미국인 분류:잉글랜드계 미국인 분류:조지아 공과대학교 동문 분류:조지아주 출신 정치인 분류:조지아주지사 분류:미국의 회고록 작가 분류:에모리 대학교 교수 분류:미국 해군사관학교 동문 분류:미국 미주리 종합군사학원 동문 분류:타임 올해의 인물 분류:군사 기술자 분류:이란 혁명 관련자
수학 (數學, Mathematics) 은 양, 구조, 공간, 변화 등의 개념을 다루는 학문이다. 현대 수학은 형식 논리를 이용해서 공리로 구성된 추상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수학은 그 구조와 발전 과정에서는 자연과학에 속하는 물리학을 비롯한 다른 학문들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하지만, 어느 과학의 분야들과는 달리, 자연계에서 관측되지 않는 개념들에 대해서까지 이론을 일반화 및 추상화시킬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수학자들은 그러한 개념들에 대해서 추측을 하고, 적절하게 선택된 정의와 공리로부터의 엄밀한 연역을 통해서 추측들의 진위를 파악한다. 수학은 숫자 세기, 계산, 측정 및 물리적 대상의 모양과 움직임을 추상화하고, 이에 논리적 추론을 적용하여 나타났다. 이런 기본 개념들은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고대 인도, 고대 중국 및 고대 그리스의 수학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유클리드의 원론에서는 엄밀한 논증이 발견된다. 이런 발전은 그 뒤로도 계속되어, 16세기의 르네상스에 이르러서는 수학적 발전과 과학적 방법들의 상호 작용이 일어나, 혁명적인 연구들이 진행되며 인류 문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수학은 자연과학, 공학, 의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등의 사회과학에서도 중요한 도구로서도 사용된다. 수학을 이런 분야들에 적용한 응용수학은 그 결과로써 수학 자체의 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분야들을 낳았다. 응용이 아닌 수학 자체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추구하며 연구하는 것을 순수수학이라 하는데,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순수수학적 연구를 다른 분야에 응용할 방법이 발견된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대부분 자료를 보면, "mathematics"는 "수리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mathmaticus와 그리스어 mathematikos에서 유래되었거나, "학식있는"을 뜻하는 mathema와 "배우다"를 뜻하는 manthanein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줄여서 "math"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수학은 기원전 600년 경에 살았던 탈레스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탈레스가 태어나기 전에도 수학을 연구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교역•분배•과세 등의 인류의 사회 생활에 필요한 모든 계산을 수학이 담당해 왔고, 농경 생활에 필수적인 천문 관측과 달력의 제정, 토지의 측량 또한 수학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분야이다. 고대 수학을 크게 발전시킨 나라로는 이집트, 인도, 그리스, 중국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그리스는 처음으로 수학의 방정식에서 변수를 문자로 쓴 나라이다. 한국의 수학은 약 1,500년 전부터 기록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신라 시대에 수학을 가르쳤으며, 탈레스가 최초로 발견한 일식과 월식을 예측할 정도로 발달했다.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은 집현전 학자들에게 수학 연구를 명하는 등, 조선의 수학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많은 서적들이 불타고, 천문학 분야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조선 후기의 한국의 수학은 실학자들을 중심으로 다시 발전하였고, 새로운 결과도 성취되었다. 6.png|right|섬네일|주판은 고대로부터 계산 도구로 사용되어왔다. 수학의 각 분야들은 상업에 필요한 계산을 하기 위해, 숫자들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토지를 측량하기 위해, 그리고 천문학적 사건들을 예견하기 위해 발전되어왔다. 이 네 가지 목적은 대략적으로 수학이 다루는 대상인 양, 구조, 공간 및 변화에 대응되며, 이들을 다루는 수학의 분야를 각각 산술,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이라 한다. 또한 이 밖에도 근대 이후에 나타난 수학기초론과 이산수학 및 응용수학 등이 있다. 산술은 자연수와 정수 및 이에 대한 사칙연산에 대한 연구로서 시작했다. 수론은 이런 주제들을 보다 깊게 다루는 학문으로, 그 결과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이 유명하다. 또한 쌍둥이 소수 추측과 골드바흐 추측 등을 비롯해 오랜 세월 동안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는 문제들도 여럿 있다. 수의 체계가 보다 발전하면서, 정수의 집합을 유리수의 집합의 부분집합으로 여기게 되었다. 또한 유리수의 집합은 실수의 집합의 부분집합이며, 이는 또다시 복소수 집합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사원수와 팔원수 등의 개념을 생각할 수도 있다. 이와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자연수를 무한대까지 세어나간다는 개념을 형식화하여 순서수의 개념을 얻으며, 집합의 크기 비교를 이용하여 무한대를 다루기 위한 또다른 방법으로는 기수의 개념도 있다. 자연수 정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 수 대신 문자를 써서 문제해결을 쉽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학적 법칙을 일반적이고 간명하게 나타내는 것을 포함한다. 고전대수학은 대수방정식 및 연립방정식의 해법에서 시작하여 군, 환, 체 등의 추상대수학을 거쳐 현대에 와서는 대수계의 구조를 보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선형대수학으로 전개되었다. 수의 집합이나 함수와 같은 많은 수학적 대상들은 내재적인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대상들의 구조적 특성들이 군론, 환론, 체론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대수적 구조들을 연구하면서 다루어지며, 그것들 하나하나가 내재적 구조를 지닌 수학적 대상이다. 이 분야에서 중요한 개념은 벡터, 벡터 공간으로의 일반화, 그리고 선형대수학에서의 지식들이다. 벡터의 연구에는 산술, 대수, 기하라는 수학의 중요한 세개의 분야가 조합되어 있다. 벡터 미적분학은 여기에 해석학의 영역이 추가된다. 텐서 미적분학은 대칭성과 회전축의 영향 아래에서 벡터의 움직임을 연구한다.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와 관련된 많은 고대의 미해결 문제들이 갈루아 이론을 사용하여 비로소 해결되었다. 96px 96px 96px 96px 군론 수론 그래프 이론 순서론 공간에 대한 연구는 기하학에서 시작되었고, 특히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비롯되었다. 삼각법은 공간과 수들을 결합하였고, 잘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포함한다. 현대에 와서 공간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개념들은 더 높은 차원의 기하학을 다루기 위해 비유클리드 기하학(상대성이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함)과 위상수학으로 일반화되었다. 수론과 공간에 대한 이해는 모두 해석 기하학, 미분기하학, 대수기하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 군도 공간과 구조, 변화를 다루는데 사용된다. 위상수학은 20세기 수학의 다양한 지류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분야이며, 푸앵카레 추측과 인간에 의해서 증명되지 못하고 오직 컴퓨터로만 증명된 4색정리를 포함한다. 96px 96px 96px 96px 위상수학 삼각법 미분기하학 프랙털 기하학 변화에 대한 이해와 묘사는 자연과학에 있어서 일반적인 주제이며, 미적분학은 변화를 탐구하는 강력한 도구로서 발전되었다. 함수는 변화하는 양을 묘사함에 있어서 중추적인 개념으로써 떠오르게 된다. 실수와 실변수로 구성된 함수의 엄밀한 탐구가 실해석학이라는 분야로 알려지게 되었고, 복소수에 대한 이와 같은 탐구 분야는 복소해석학이라고 한다. 함수해석학은 함수의 공간(특히 무한차원)의 탐구에 주목한다. 함수해석학의 많은 응용분야 중 하나가 양자역학이다. 많은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양과 그 양의 변화율의 관계로 귀착되고, 이러한 문제들이 미분방정식으로 다루어진다. 자연의 많은 현상들이 동역학계로 기술될 수 있다. 혼돈 이론은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현상을 탐구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한다. 96px 96px 96px 96px 96px 미적분학 벡터 미적분학 미분방정식 동역학계 혼돈 이론 수학의 기초를 확실히 세우기 위해, 수리논리학과 집합론이 발전하였고, 이와 더불어 범주론이 최근에도 발전되고 있다. “근본 위기”라는 말은 대략 1900년에서 1930년 사이에 일어난, 수학의 엄밀한 기초에 대한 탐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수학의 엄밀한 기초에 대한 몇 가지 의견 불일치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수학의 기초에 대한 위기는 그 당시 수많은 논쟁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그 논쟁에는 칸토어의 집합론과 브라우어-힐베르트 논쟁이 포함되었다. 128px 96px 집합론 범주론 수리논리학 96px 96px 96px 조합론 계산 이론 암호학 그래프 이론 96px 96px 96px 96px 수리물리학 유체역학 수치해석학 최적화 이론 96px 96px 96px 96px 확률론 통계학 금융수학 게임 이론 정수론 기하학 대수학 해석학 산학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수학 교과목 이산수학 응용수학 Eves, Howard,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Mathematics , Sixth Edition, Saunders, 1990, . Jourdain, Philip E. B., The Nature of Mathematics , in The World of Mathematics , James R. Newman, editor, Dover, 2003, . Peterson, Ivars, Mathematical Tourist, New and Updated Snapshots of Modern Mathematics , Owl Books, 2001, . 대한수학회(KMS) KAIST 수학문제연구회 Mathworld The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archive 수리과학연구정보센터 용어 검색 분류:형식과학 분류:수학 용어
수학에서 상수 란 그 값이 변하지 않는 불변량으로, 변수의 반대말이다. 물리 상수와는 달리, 수학 상수는 물리적 측정과는 상관없이 정의된다. 수학 상수는 대개 실수체나 복소수체의 원소이다.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상수는 (거의 대부분 계산 가능한) 정의가능한 수이다. 특정 수학 상수, 예를 들면 골롬-딕맨 상수, 프랑세즈-로빈슨 상수, , 레비 상수같은 상수는 다른 수학상수 또는 함수와 약한 상관관계 또는 강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기호 값 이름 분류 N 알려진 때 알려진 소수점 자릿수 1 1 일 , 하나 일반 정수 고대 ? ∞ 0 0 영 일반 대수적 수 고대 BC500년경 ∞ i 허수 단위 , 아이() 일반 복소수 1500년경 ∞ π ≈ 3.14159 26535 89793 23846 26433 83279 50288 원주율 일반 초월수 고대 1,241,177,300,000 e ≈ 2.71828 18284 59045 23536 02874 71352 66249 네이피어 수, 자연로그의 밑 일반 초월수 1618년 12,884,901,000 ≈ 1.41421 35623 73095 04880 16887 24209 69807 2의 제곱근,닮음비 일반 대수적 수, 무리수 고대 137,438,953,444 γ ≈ 0.57721 56649 01532 86060 65120 90082 40243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일반 , 수론 ? 1735년 108,000,000 φ ≈ 1.61803 39887 49894 84820 45868 34365 63811 황금비 일반 ,피보나치 수열 대수적 수, 무리수 고대 3,141,000,000 β ≈ 0.70258 엠브리-트레페텐 상수 수론 ? ? ? δ ≈ 4.66920 16091 02990 67185 32038 20466 20161 파이겐바움 상수 혼돈 이론 ? 1975년 ? α ≈ 2.50290 78750 95892 82228 39028 73218 21578 파이겐바움 상수 혼돈 이론 ? ? ? C2 ≈ 0.66016 18158 46869 57392 78121 10014 55577 쌍둥이 소수 상수 수론 ? ? 5,020 M1 ≈ 0.26149 72128 47642 78375 54268 38608 69585 메이쎌-메르텐스 상수 (Meissel-Mertens constant) 수론 ? 1866년1874년 8,010 B2 ≈ 1.90216 05782 4 쌍둥이 소수에 대한 브룬 상수 (Brun s constant) 수론 ? 1919년 11 B4 ≈ 0.87058 83800 소수 쿼드러플릿 (prime quadruplet)에 대한 브룬상수 (Brun s constant) 수론 ? ? ? Λ – 2.7 · 10-9 드 브루인-뉴먼 상수 (de Bruijn-Newman constant) 수론 ? 1950년? ? G ≈ 0.91596 55941 77219 01505 46035 14932 38411 카탈란 상수 (Catalan s constant) 조합론 ? ? 15,510,000,000 K ≈ 0.76422 36535 89220 66 란다우-라마누잔 상수 수론 무리수 ( ? ) ? 30,010 K ≈ 1.13198 82487 943 비슈바나트 상수(Viswanath s constant 1 ) 수론 ? ? 13 L ≈0.54325 89653 42976 70695 27282 95300 61323 란다우 상수 (Landau s constant) 해석학 ? ? >1,000 B´L ≈ 1.08366 르장드르 상수 (Legendre s constant) 수론 ? ? ? μ ≈ 1.45136 92348 83381 05028 39684 85892 027 라마누잔-솔드너 상수 (Ramanujan-Soldner s constant), 솔드너 상수(Soldner s constant) 수론 ? ? 75,500 EB ≈ 1.60669 51524 15291 763 에르되시-보어와인 상수 (Erdös-Borwein s constant) 수론 무리수 ? ? ≈ 렝겔 상수 (Lengyel s Constant) 수론 ? 1992년 ? ≈ 알라디-그린스테드 상수 (Alladi–Grinstead constant) 조합론 ? ? ? *레비 상수 *라플라스 극한 *알라디-그린스테드 상수 *뤼로스 상수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프랑세즈-로빈슨 상수 *번스타인 상수 *아페리 상수 *시에르핀스키 상수 *가우스 상수 *란다우 상수 *브룬 상수 *밀스 상수 *골롬-딕맨 상수 *빽하우스 상수 *니븐 상수 *로크스 상수 *르장드르 상수 *해프너-사낙크-맥컬리 상수 *에르되시-보어와인 상수 *마이셀-메르텐스 상수 *쌍둥이 소수 상수 *알틴 상수 *드 브루인-뉴먼 상수 *글레이셔-킨켈린 상수 *포터 상수 *가우스-쿠즈민-비어징 상수 *킨친 상수 *뤼카 수 *역 피보나치 상수(Reciprocal Fibonacci constant) *비슈바나트 상수 *엠브리-트레페텐 상수 *플라스틱 수 *콘웨이 상수 *바르가 상수(Varga constant) *체비쇼프 상수 *카앵 상수(Cahen s constant) *오메가 상수(Omega constant) *립의 4각 얼음 상수 *유니버설 파라볼릭 상수(Universal parabolic constant) *함수 *수학 기호 *오일러의 곱셈 공식
The Reader.jpg|섬네일|250px|장오노레 프라고나르 작 "책 읽는 소녀" 문학 (文學)은 언어를 예술적 표현의 제재로 삼아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여, 인간과 사회를 진실되게 묘사하는 예술의 하위분야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언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미적(美的)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은 원래 문예 (文藝)라고 부르는 것이 옳으며, 문학을 학문의 대상으로서 탐구하는 학문의 명칭 역시 문예학이다. 문예학은 음악사학, 미술사학 등과 함께 예술학의 핵심분야로서 인문학의 하위범주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문학의 정의는 텍스트들의 집합이다. 각각의 국가들은 고유한 문학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이나 철학 조류, 어떤 특정한 역사적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한 국가의 문학을 묶어서 분류한다.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어, 성서, 베오울프, 일리아드, 그리고 미국 헌법 등이 그러한 분류의 범주에 들어간다. 좀 더 일반적으로는 문학은 특정한 주제를 가진 이야기, 시, 희곡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야기, 시, 그리고 희곡은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띨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문학의 한 부분으로서 특정한 아이템을 구분 짓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문학"은 어떠한 상징적인 기록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미지나 조각, 또는 문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또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문학은 오직 문자로 이루어진 텍스트로 구성된 것만을 포함한다. 좀 더 보수적인 사람들은 그 개념이 꼭 물리적인 형태를 가진 텍스트여야 하고, 대개 그러한 형태는 종이 등의 눈에 보이는 매체에서 디지털 미디어까지 다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보면, "문학"과 몇몇 인기있는 기록형태의 작업들, 소위 대중문학 사이에는 인식가능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때 "문학적인 허구성"과 "문학적인 재능"이 종종 개별적인 작품들을 구별하는 데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찰스 디킨즈의 작품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문학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제프리 아처의 작품들은 영문학이라는 일반적인 범주 아래 두기에는 다소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예를 들어 문법과 어법에 서투르거나, 이야기가 혼란스러워 신뢰성을 주지 않거나, 인물들의 성격에 일관성이 없을 경우에도 문학에서 제외될 수 있다. 로맨스, 범죄소설, 과학소설 등의 장르 소설도 때로 "문학"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대중문학 의 범주에 포함된다. 문학은 분류하는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 전달(傳達) 수단이 말인 구전문학(口傳文學)과 문자에 의한 기재문학(記載文學) # 문체가 틀에 박힌 율문(律文)과 그렇지 않은 산문(散文). # 내용이 현재형으로서, 주관적 내용인 서정문학(抒情文學), 과거형으로서 객관적 내용인 서사문학(敍事文學), 과거의 사건이 현재형으로 표현되며 동작과 회화에 의한 극문학(劇文學), 서정적과 서사적의 중간에 위치하며 일기·수필·시론(詩論)·비평 등을 가리키는 자조문학(自照文學). # 문학 활동에서, 자기의 상상을 기초로 하는 창작과 창작된 작품의 가치를 논하는 평론 이 외에도 편의에 따라 발생적으로 대별하기도 한다. 문학은 처음은 유일한 종류, 즉 노래하고, 말하고, 춤춘다는 것이 분화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춤추는 것을 중심으로 발달한 것이 연극(演劇)이며, 노래하는 것이 발달하여 시(詩), 말하는 것이 발달하여 산문(散文)의 이야기가 되었다. 시는 정형시·자유시·산문시로, 또한 서사시와 서정시로 나뉜다. 산문은 사건을 중심으로 그려진 이야기, 근대 리얼리즘의 수법 이후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소설이 있다. 이야기나 소설과 같이 특별한 구상에 의하지 않고, 작자의 흥미에 의해서 씌어지는 것이 잡문(雜文) 또는 수필이며, 이것이 날짜에 따라 씌어지는 것이 일기, 여행의 과정에 따라 씌어지는 것이 기행문이다. 일기와 마찬가지로 발표의 의도가 작은 것에 서간(書簡)이 있다. 이 밖에 사건의 경험에 따른 회고록, 사건 등의 특정시(特定時)에 한정되지 않는 자서전, 제삼자에 의해서 씌어지는 전기(傳記)가 있다. 또한 이것들을 포함하는 예술작품의 가치평가를 시도하는 것이 평론(評論)이다. 산문 * 소설 ** 주제별 소설 ** 대상별 소설 *** 동화 * 수필 ** 수필 ** 편지 ** 기록문학 *** 전기 *** 일기 *** 기행문 *** 실록 * 평론 다만 수필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운문 * 시 * 부 극문학 다만 산문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 희곡 대중문학이란 상업성을 띠며 대중을 겨냥하여 그들의 통속적인 흥미와 욕구를 채워주는 문학을 말한다. 대중문학의 하위장르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에세이 연애소설 판타지 소설 무협소설 공상과학소설 추리소설 공포 소설 인터넷소설 시나리오 방송극 인터넷 시 만화 바로크 (Baroque) 고전주의 (古典主義, Classic) 낭만주의 (浪漫主義, Romantic) 계몽주의 (啓蒙主義, Enlightenment) 자연주의 (自然主義, Naturalism) 사실주의 (寫實主義, Realism) 표현주의 (表現主義, Expressionism) 허무주의 (虛無主義, Nihilism) 실존주의 (實存主義, Existentialism) 모더니즘 (Modernism) 초현실주의 (超現實主義, Surrealism) 포스트모더니즘 (Post-modernism) 문학을 창작하는 예술가를 문예가 라고 부른다. 문예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문예학자 라고 부른다. 문학을 창작하는 사람을 따로 저술가 라고 한다. 문예학자와 언어학자를 합쳐 어문학자 로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언어와, 언어를 사용한 예술인 문학 은 현격한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문예가 번역가 에세이스트 저널리스트 소설가 시인 문예학자 한국 문학 중국 문학 일본 문학 인도 문학 고대 그리스문학 고대 라틴어문학 영어 문학 * 영국 문학 * 미국 문학 * 아일랜드 문학 * 오스트레일리아 문학 프랑스 문학 독일 문학 이탈리아문학 스페인 문학 러시아 문학 스칸디나비아 문학 * 스웨덴 문학 * 노르웨이 문학 * 핀란드 문학 * 덴마크 문학 중남미문학 * 멕시코 문학 * 베네수엘라 문학 * 브라질리아 문학 * 아르헨티나 문학 * 칠레 문학 유대 문학 아라비아 문학 터키 문학 이집트 문학 남아프리카 문학 반영론적 관점에 의한 감상은 작품을 창작된 당시 시대 정황과 연결시켜 감상하는 입장이고, 내재적 관점의 감상은 작품의 형식, 내용에 국한하여 감상하는 것이다. 표현론적 관점의 감상은 작가의 전기적 사실과 작품을 연결시켜 감상하는 것이고, 수용론적 관점의 감상은 독자와 작품을 연결시켜 감상하는 것을 말한다. 문학자 문학상
이 문서는 나라 목록 이며, 전 세계 206개 나라 의 각 현황과 주권 승인 정보를 개요 형태로 나열하고 있다. 이 목록은 명료화를 위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 첫 번째 부분은 바티칸 시국과 팔레스타인을 포함하여 유엔 등 국제 기구에 가입되어 국제적인 승인을 널리 받았다고 여기는 195개 나라 를 나열하고 있다. # 두 번째 부분은 일부 지역의 주권을 사실상 ( 데 팍토 ) 행사하고 있지만, 아직 국제적인 승인을 널리 받지 않았다고 여기는 11개 나라 를 나열하고 있다. 두 목록은 모두 가나다 순이다. 일부 국가의 경우 국가로서의 자격에 논쟁의 여부가 있으며, 이 때문에 이러한 목록을 엮는 것은 매우 어렵고 논란이 생길 수 있는 과정이다. 이 목록을 구성하고 있는 국가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정보는 " 포함 기준 " 단락을 통해 설명하였다.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 국가 "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다. 나라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기타 국가 · 포함 기준 · 같이 보기 · 각주 · 참고 문헌 한국어와 국가 공용어 명칭 주권 상태와 승인 정보 ---- ---- – 가나 공화국 영어 Ghana – Republic of Ghan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가봉 공화국 프랑스어 Gabon – République Gabonais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가이아나 협동 공화국 영어 Guyana – Co-operative Republic of Guyan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감비아 공화국 영어 Gambia – Republic of The Gamb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과테말라 공화국 스페인어 Guatemala – República de Guatemal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영어 Grenad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그레나다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그루지야 15px 조지아 ---- – 그리스 공화국 그리스어 Ελλάδα – 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 :엘라다 - 엘리니케 디모크라티아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그리스는 아토스 산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아토스 산은 종교 자치 구역으로, 수도원 공동체와 그리스 외교부장관이 임명한 내정 지도자의 연대로 행정이 이루어지며, 종교 상의 사법권은 총대주교구에 있다. ---- – 기니 공화국 프랑스어 Guinée – République de Guiné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기니비사우 공화국 포르투갈어 Guiné-Bissau – República da Guiné-Bissau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 15px 기타 국가 ---- – 나미비아 공화국 영어 Namibia – Republic of Namib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나우루 공화국 나우루어 Naoero – Ripublik Naoero 영어 Nauru – Republic of Nauru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나이지리아 연방 공화국 영어 Nigeria – Federal Republic of Niger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나이지리아는 주와 하나의 연방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남수단 공화국 영어 South Sudan – Republic of Sudan 2011년 7월 9일 독립하여,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어 South Africa – Republic of South Africa 아프리칸스어 Suid-Afrika – Republiek van Suid-Afrika 코사어 Mzantsi Afrika – IRiphabliki yaseMzantsi Afrika 줄루어 Ningizimu Afrika – IRiphabliki yaseNingizimu Afrika 은데벨레어 Sewula Afrika – IRiphabliki yeSewula Afrika 남소토어 Afrika-Borwa – Rephaboliki ya Afrika-Borwa 소토어 Afrika Borwa – Rephaboliki ya Afrika Borwa 츠와나어 Aforika Borwa – Rephaboliki ya Aforika Borwa 스와티어 Ningizimu Afrika – IRiphabhulikhi yeNingizimu Afrika 벤다어 Afurika Tshipembe – Riphabuḽiki ya Afurika Tshipembe 총가어 Afrika Dzonga – Riphabliki ra Afrika Dzong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남오세티야 15px 기타 국가 ---- 남조선 15px 대한민국 ---- 남한 15px 대한민국 ---- – 네덜란드 왕국 네덜란드어 Nederland – Koninkrijk der Nederlanden 파피아멘토어 Hulanda (or Ulanda) - Reino di Hulanda 영어 Netherlands - Kingdom of the Netherland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네덜란드 왕국은 다섯 국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국가는 강력한 자치권을 행사한다. 네덜란드는 법률상으로 왕국의 구성 국가 중 하나의 명칭이다. 네덜란드 왕국 자체는 유럽 연합 가입 국가이나, 아루바를 포함한 자치령들은 유럽 연합에 속하지 않는다. ---- – 네팔 연방 민주 공화국 네팔어 नेपाल :Sanghiya Loktāntrik Ganatantra Nepāl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노르웨이 왕국 노르웨이어 Norge – Kongeriket Norg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스발바르 제도는 노르웨이의 일부 영토이나, 스발바르 조약에 따라서 특별권을 행사한다. 노르웨이는 해외 무인지경 영토인 부베 섬과 얀마옌 섬을 소유하고 있다. 노르웨이가 주장하는 표트르 1세 섬과 퀸모드랜드의 영유권은 현재 동결하였다. ---- 영어 New Zealand 마오리어 Aotearo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뉴질랜드는 영국 연방 왕국으로, 다음 두 자유 연합 국가의 책무를 맡고 있다. . 쿡 제도는 외교 승인을 받았다. . 뉴질랜드가 외교 정사 책임을 맡고 있으나, 2007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맺었다. 다음의 속령 국가를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는 남극 대륙 일부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로스 보호령 뉴질랜드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국가도 인정하지 않는다. ---- – 니제르 공화국 프랑스어 Niger – République du Niger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니카라과 공화국 스페인어 Nicaragua – República de Nicaragu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대만 15px 타이완 ---- 한국어 대한민국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를 승인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의 주권을 가지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차지하고 있는 영토 일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다. ---- – 덴마크 왕국 덴마크어 Danmark – Kongeriget Danmark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덴마크 왕국은 한 개의 자치 구역을 가지고 있다. (Føroyar/Færøerne) ---- – 도미니카 연방 영어 Dominica – Commonwealth of Dominic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스페인어 República Dominican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독일 연방 공화국 독일어 Deutschland – Bundesrepublik Deutschland :도이칠란트 - 분데스레푸블리크 도이칠란트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독일은 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동티모르 민주 공화국 테툼어 Timor Lorosa e – Repúblika Demokrátika Timor Lorosa e 포르투갈어 Timor-Leste – República Democrática de Timor-Lest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 라오 인민 민주 공화국 라오어 ນລາວ – ສາທາລະນະລັດປະຊາທິປະໄຕ ປະຊາຊົນລາວ :라오 – 사탈라나낫 빠사티빠타이 빠삭쏜 라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라이베리아 공화국 영어 Liberia – Republic of Liber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라트비아 공화국 라트비아어 Latvija – Latvijas Republik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러시아 연방 러시아어 Россия – 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 :로시야 – 로시스카야 페데라치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러시아는 러시아 구성체 (주, 공화국, 자치주, 자치구, 지방, 연방시)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연방 구성체의 일부는 민족 자치권을 행사하는 공화국이다. ---- – 레바논 공화국 아랍어 لبنان – الجمهوريّة اللبنانيّة :루브낸 - 알줌후리야 알루브낸니야 프랑스어 République libanais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레소토 왕국 영어 Lesotho – Kingdom of Lesotho 소토어 Lesotho – Mmuso wa Lesoth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루마니아어 Români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룩셈부르크 대공국 룩셈부르크어 Lëtzebuerg – Groussherzogdem Lëtzebuerg 프랑스어 Luxembourg – Grand-Duché du Luxembourg 독일어 Luxemburg – Großherzogtum Luxemburg :룩셈부르크 - 그로스헤어초크툼 룩셈부르크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르완다 공화국 키냐르완다어 Rwanda – Repubulika y u Rwanda 프랑스어 Rwanda – République du Rwanda 영어 Rwanda – Republic of Rwand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아랍어 ليبيا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리투아니아 공화국 리투아니아어 Lietuva – Lietuvos Respublik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리히텐슈타인 공국 독일어 Liechtenstein – Fürstentum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 퓌르스텐툼 리히텐슈타인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마다가스카르어 Madagasikara – Repoblikan i Madagasikara 프랑스어 Madagascar – République de Madagascar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의 영토인 글로리오소 제도와 주안 드 노바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마셜 제도 공화국 마셜어 Aorōkin M̧ajeļ – Aolepān Aorōkin M̧ajeļ 영어 Marshall Islands – Republic of the Marshall Islands 미국과의 자유연합협정으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마셜 제도는 미국의 영토인 웨이크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말라위 공화국 영어 Malawi – Republic of Malawi 치체와어 Malaŵi – Mfuko la Malaŵ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말레이어 Malays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말레이시아는 주와 연방 지역으로 나뉜 연방 국가이다. 말레이시아는 스프래틀리 군도 일부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망명 분리주의 정부는 사라왁 공화국과 북보르네오 공화국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 – 말리 공화국 프랑스어 Mali – République du Mal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멕시코 합중국 스페인어 México – Estados Unidos Mexicano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멕시코는 주와 연방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모나코 공국 프랑스어 Monaco – Principauté de Monaco 모나코어 Múnegu – Principatu de Múnegu 이탈리아어 Monaco - Principato di Monac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모로코 왕국 아랍어 المغرب –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마그리브 - 알마믈라카 알마그리비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모로코는 서사하라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대부분의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과 분쟁하고 있다. 모로코는 스페인의 영토인 세우타, 알보란 섬, 페레질 섬, 차파리나스 섬, 멜리야, 페논 데 알우세마스로 스페인과 분쟁하고 있다. ---- – 모리셔스 공화국 영어 Mauritius – Republic of Mauritiu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모리셔스는 자치 구역인 로드리게스 섬을 가지고 있다. 모리셔스는 영국령 인도양 지역과 프랑스의 영토인 트로믈랭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 아랍어 موريتانيا – الجمهورية الإسلامية الموريتانية :무리타니야 - 줌후리야 알이슬라미야 알무리타니야 프랑스어 Mauritanie – République Islamique de la Mauritani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모잠비크 공화국 포르투갈어 Moçambique – República de Moçambiqu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몬테네그로어 Црна Гора – Црна Гора :츠르나고라 - 츠르나고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몰도바 공화국 몰도바어 Moldova – Republica Moldov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사실상 독립 국가이지만 법률상 몰도바의 영토이다. ---- – 몰디브 공화국 디베히어 ގުޖޭއްރާ ޔާއްރިހޫމްޖު – ހިވެދި ގުޖޭއްރާ ޔާއްރިހޫމްޖ :디베히 라제이 - 디베히 라제이 제 줌후리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몰타 공화국 몰타어 Malta – Repubblika ta Malta 영어 Malta – Republic of Malt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몽골국 몽골어 Монгол Улс :몽골 울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아메리카 합중국 영어 United States of Americ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미국은 주, 연방구, 해외 영토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미국은 다음의 해외 영토와 연방 국가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 위치한 미국령 군소 제도에 속한 무인도 베이커 섬, 하울랜드 섬, 자비스 섬, 존스턴 섬, 킹맨 섬, 미드웨이 섬, 페트렐 섬 (콜롬비아, 자메이카와 분쟁), 세라닐라 섬 (콜롬비아와 분쟁), 웨이크 섬 (마셜 제도와 분쟁), 나바사 섬 (아이티와 분쟁)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은 쿠바의 영토인 관타나모 만에 위치한 관타나모 만 해군 기지를 (영유권 주장 없이) 관할 영토로 가지고 있으며, 협정에 따라 쿠바에게 임차료를 지급하고 있다. ---- – 미얀마 연방 공화국 버마어 မြန်မာပြည် —ပြည်ထောင်စု သမ္မတ မြန်မာနိုင်ငံတော် :먄마 – 피다웅주 탄만다 먄마 나잉강도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미크로네시아 연방 영어 Micronesia –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미국과의 자유연합협정으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미크로네시아는 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 바누아투 공화국 비슬라마 Vanuatu – Ripablik blong Vanuatu 영어 Vanuatu – Republic of Vanuatu 프랑스어 Vanuatu – République du Vanuatu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바레인 왕국 아랍어 البحرين – مملكة البحرين :알바레인 - 맘라캇 알바레인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영어 Barbado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바베이도스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바티칸 시국 라틴어 Civitas Vaticana – Status Civitatis Vaticanæ 이탈리아어 Città del Vaticano –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 국가로 공인 받았다. 성좌는 176개 나라에서 공인하는 독립 주체이자 바티칸 시국의 주권자로, 비회원국에 속하는 유엔에서 영속 참관자이다. 바티칸 시국은 교황이 임명한 바티칸 시국 주교 위원회가 다스리며, 직무상 바티칸 시국의 주권자라고 할 수 있다. 성좌는 또한 이탈리아에 속한 많은 치외 소유물을 관리한다. ---- – 바하마 연방 영어 The Bahamas – Commonwealth of The Bahama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바하마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벵골어 বাংলাদেশ – 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방라데시 - 고노프로자톤트리 방라데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버마 15px 미얀마 ---- – 베냉 공화국 프랑스어 Bénin – République du Béni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스페인어 Venezuela – República Bolivariana de Venezuel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베네수엘라는 주, 연방령, 연방구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베트남어 Việt Nam – Cộng hòa Xã hội Chủ nghĩa Việt Nam :비엣남 - 꽁호아싸호이쭈응이어비엣남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베트남은 파라셀 제도와 스프래틀리 군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벨기에 왕국 네덜란드어 België – Koninkrijk België 프랑스어 Belgique – Royaume de Belgique 독일어 Belgien – Königreich Belgien :벨기엔 - 쾨니히라이히 벨기엔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벨기에는 언어 공동체와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벨라루스 공화국 벨라루스어 Беларусь – Рэспубліка Беларусь :벨라루시 - 레스푸블리카 벨라루시 러시아어 Беларусь – Республика Беларусь :벨라루시 - 레스푸블리카 벨라루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영어 Beliz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벨리즈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어와 크로아티아어 Bosna i Hercegovina 세르비아어 Босна и Херцеговина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과 스릅스카 공화국, 이전의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이 맺은 데이턴 협정의 결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두 개의 최고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 – 보츠와나 공화국 츠와나어 Botswana – Lefatshe la Botswana 영어 Botswana – Republic of Botswan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볼리비아 다민족국 스페인어 Bolivia – Estado Plurinacional de Bolivia 아이마라어 Wuliwya – Wuliwya Suyu 과라니어 Volivia – Tetã Volívia 케추아어 Bulibiya – Bulibiya Mama Llaqt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부룬디 공화국 키룬디어 Uburundi – Republika y Uburundi 프랑스어 Burundi – République du Burund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부르키나파소 프랑스어 Burkina Fas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부탄 왕국 종카어 འབྲུག་རྒྱལ་ཁབ་ - འབྲུག་ཡུལ་ :추얄캅 - 추위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마케도니아어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 – Република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 세베르나 마케도니아 - 레푸블리카 세베르나 마케도니야 알바니아어 Maqedonia e Veriut – Republika e Maqedonisë së Veriut 마체도니아 에 베리우트 - 레푸블리카 에 마체도니서 서 베리우트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북조선 15px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북한 15px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북키프로스 15px 기타 국가 ---- – 불가리아 공화국 불가리아어 България – Република България :벌가리야 - 레푸블리카 벌가리야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브라질 연방 공화국 포르투갈어 Brasil –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브라질은 26개 주와 하나의 연방구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브루나이 다루살람국 말레이어 Negara Brunei Darussalam :브루네이 - 느가라 브루네이 다루살람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브루나이는 스프래틀리 군도 일부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 사모아 독립국 사모아어 Sāmoa – Mālo Tuto atasi o Sāmoa 영어 Samoa – Independent State of Samo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아랍어 السعودية – المملكة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아사우디야 – 알맘라카 알아라비야 아사우디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산마리노 공화국 이탈리아어 San Marino – Repubblica di San Marin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상투메 프린시페 민주 공화국 포르투갈어 São Tomé e Príncipe – República Democrática de São Tomé e Príncip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상투메 프린시페는 자치 구역인 프린시페 섬을 가지고 있다. ---- 서사하라 15px 기타 국가 ---- – 세네갈 공화국 프랑스어 Sénégal – République du Sénégal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세르비아 공화국 세르비아어 Србија, Srbija –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Republika Srbija :스르비야 – 레푸블리카 스르비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세르비아는 두 자치주를 소유한 것으로 정하고 있으나, 사실상 코소보 지역의 대부분은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코소보 공화국이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코소보 메토히야 ---- – 세이셸 공화국 영어 Seychelles – Republic of Seychelles 프랑스어 Seychelles – République des Seychelles 크레올어 Sesel – Repiblik Sesel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세이셸은 영국령 인도양 지역과 프랑스의 글로리오소 제도와 트로믈랭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영어 Saint Luc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세인트루시아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영어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세인트키츠 네비스 연방 영어 Saint Kitts and Nevis – Federation of Saint Christopher and Nevi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세인트키츠 네비스는 영국 연방 왕국이자 제도 연합 국가이다. ---- – 소말리아 연방 공화국 소말리아어 Soomaaliya – Jamhuuriyadda Federaalka Soomaaliya 아랍어 الصومال – جمهورية الصومال :아수말 - 줌후리얏 아수말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소말리아는 현재 과도 연방 정부로 해체되었다. 소말릴란드는 사실상 내부에 있는 국가이나, 법률상 소말리아의 영토이다. ---- 소말릴란드 15px 기타 국가 ---- 영어 Solomon Island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솔로몬 제도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수단 공화국 아랍어 السودان – جمهورية السودان :아수단 - 줌후리얏 아수단 영어:Sudan – Republic of the Suda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수단은 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과거 남수단 주였던 자치 구역 남수단을 가지고 있다. ---- – 수리남 공화국 네덜란드어 Suriname – Republiek Surinam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스리랑카 민주 사회주의 공화국 싱할라어 ශ්රී ලංකාව – 300px :스리랑카 - 스리랑카 프라자탄트리카 사마자바디 자나라자야 타밀어 இலங்கை – இலங்கை ஜனநாயக சமத்துவ குடியரசு :일랑카이 – 일랑카이 차나나야카 초살리사 쿠디야라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스와질란드 15px 에스와티니 ---- – 스웨덴 왕국 스웨덴어 Sverige – Konungariket Sverige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스위스 연방 독일어 Schweiz – Schweizerische Eidgenossenschaft :슈바이츠 - 슈바이쳐리셰 아이트게노센샤프트 프랑스어 Suisse – Confédération Suisse 이탈리아어 Svizzera – Confederazione Svizzera 로만슈어 Svizra – Confederaziun Svizra 라틴어 Confoederatio Helvetic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스위스는 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스페인 왕국 스페인어 España – Reino de Españ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스페인은 자치 지방과 도시로 나뉘어 있다. 스페인은 모로코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세우타, 알보란 섬, 페레질 섬, 차파리나스 섬, 멜리야, 페논 데 알우세마스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포르투갈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올리벤사, 탈리가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스페인은 지브롤터의 영유권으로 영국과 분쟁하고 있다. ---- – 슬로바키아 공화국 슬로바키아어 Slovensko – Slovenská republik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슬로베니아 공화국 슬로베니아어 Slovenija – Republika Slovenij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시리아 아랍 공화국 아랍어 سورية –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سّوريّة :수리야 - 알줌후리야 알아라비야 아수리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골란 고원은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다. 시리아는 하타이 주의 영유권을 놓고 터키와 분쟁을 벌이고 있다. ---- – 시에라리온 공화국 영어 Sierra Leone – Republic of Sierra Leon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싱가포르 공화국 영어 Singapore – Republic of Singapore 말레이어 Singapura – Republik Singapura 중국어 新加坡 – 新加坡共和国 :싱자포 – 싱자포 궁허궈 타밀어 சிங்கப்பூர் – சிங்கப்பூர் குடியரசு :싱카푸르 – 싱카푸르 쿠디야라수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 아랍 토후국 연방 아랍어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다울라트 알이마라트 알아라비야 알무타히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은 에미리트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아르메니아 공화국 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 –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하야스탄 - 하야스타니 한라페투티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아르메니아는 유엔 가입 국가 파키스탄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이것은 파키스탄이 나고르노카라바흐 갈등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지지하고, 아르메니아가 인도에게 카슈미르의 영유권을 승인하였기 때문이다. ---- 아르차흐 공화국 15px 기타 국가 ---- – 아르헨티나 공화국 스페인어 Argentina – República Argentin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주와 하나의 연방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아르헨티나는 영국의 해외 영토인 포클랜드 제도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아이보리코스트 15px 코트디부아르 ---- – 아이슬란드 공화국 아이슬란드어 Ísland – Lýðveldið Ísland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아이티 공화국 프랑스어 Haïti – République d Haïti 아이티 크레올어 Ayiti – Repiblik dAyit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아이티는 미국이 점유한 무인도인 나바사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아일랜드 공화국(에이레 공화국) 아일랜드어 Éire 영어 Ireland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 – Azərbaycan Respublikası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아제르바이잔은 자치 공화국인 나히체반과 자치 구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 ( Dağlıq Qarabağ )를 가지고 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는 법으로 국가이지만 실제로는 아제르바이잔의 주로 확정되었다.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파슈토어 د افغانستان اسلامي جمهوریت :다 아프가니스탄 이슬라미 좀호리얏 다리어/페르시아어 افغانستان – جمهوری اسلامی افغانستان :아프가니스탄 – 좀후리예 이슬라미예 아프가니스탄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안도라 공국 카탈루냐어 Andorra – Principat d’Andorr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알바니아 공화국 알바니아어 Shqipëria – Republika e Shqipëris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알제리 인민 민주 공화국 아랍어 الجزائر – الجمهورية الجزائرية الديمقراطية الشعبية :알자자이르 - 알줌후리야 알자자이리야 아드디무크라티야 아스샤비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압하지야 15px 기타 국가 ---- – 앙골라 공화국 포르투갈어 Angola – República de Angol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추방된 분리주의 정부가 카빈다 주의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 – 앤티가 바부다 영어 Antigua and Barbud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앤티가 바부다는 영국 연방 왕국으로, 행정 구역 (속령)인 바부다는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 – 에리트레아국 티그리냐어 ኤርትራ – ሃግሬ ኤርትራ :에르트라 - 하게레 에르트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에스와티니 왕국 영어 Eswatini – Kingdom of Eswatini 스와티어 eSwatini – Umbuso weSwatin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에스토니아 공화국 에스토니아어 Eesti – Eesti Vabariik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에스파냐 15px 스페인 ---- – 에콰도르 공화국 스페인어 Ecuador – República del Ecuador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 암하라어 ኢትዮጵያ – የኢትዮጵያ ፈደራላዊ ዲሞክራሲያዊ ሪፐብሊክ :이티오피야 - 이티오피야 페데랄라위 디모크라시야위 리페블리크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에티오피아는 주와 특별시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엘살바도르 공화국 스페인어 El Salvador – República de El Salvador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영어 United Kingdom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영국은 네 지역으로 나뉜 영국 연방 왕국이다. 영국은 다음의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다.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모리셔스, 세이셸과 분쟁) (아르헨티나와 분쟁) (스페인과 분쟁) (속령은 과 ) (아르헨티나와 분쟁) (어떠한 국가도 영국의 남극지역 영유권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영국 왕실은 다음 행정 구역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 * * ---- – 예멘 공화국 아랍어 اليمن – الجمهوريّة اليمنية :알야만 - 알줌후리야 알야마니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오만 술탄국 아랍어 عُمان – سلطنة عُمان :우만 – 술타나트 우만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영어 Australia – Commonwealth of Austral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 연방 왕국이자 주와 준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다음 영토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산호해 제도 허드 맥도널드 제도 오스트레일리아는 남극 대륙 일부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나라도 오스트레일리아의 남극지역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 ---- – 오스트리아 공화국 독일어 Österreich – Republik Österreich :외스터라이히 - 레푸블리크 외스터라이히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오스트리아는 연방국 (Bundesländer)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온두라스 공화국 스페인어 Honduras – República de Hondura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요르단 하심 왕국 아랍어 الاردن – المملكة الأردنّيّة الهاشميّة :알-우르둔 - 알맘라카 알우르두니야 알하시미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우간다 공화국 영어 Uganda – Republic of Uganda 스와힐리어 Uganda – Jamhuri ya Ugand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 스페인어 Uruguay – 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우즈베크어 Ўзбекистон – Ўзбекистон Республикаси :오즈베키스톤 – 오즈베키스톤 레스푸블리카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자치 공화국인 을 가지고 있다. ----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어 Україна :우크라이나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이라크 공화국 아랍어 العراق – جمهورية العراق :알이라크 - 줌후리야 알이라크 쿠르드어 عێراق – كۆماری عێراق :이라크 - 코마라 이라케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이라크의 헌법에는 국가를 구와 주, 수도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구는 쿠르드 자치구이다. ---- – 이란 이슬람 공화국 페르시아어 ایران –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 좀후리예 에슬라미예 이란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주와 준주로 행정 구역이 나뉘어 있다. ---- – 이스라엘국 히브리어 ישראל – מדינת ישראל :이스라엘 - 메디나트 이스라엘 아랍어 اسرائيل – دولة اسرائيل :이스라엘 - 다울라트 이스라엘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과 골란 고원, 요르단 강 서안 지구 일부를 점유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이 지역을 이스라엘의 영토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철수 계획에 따라서 더 이상 가자 지구에 군사를 주둔시키지 않지만 국제법을 통한 무력 공습이 일어나고 있어서 논쟁이 되고 있다. ---- – 이집트 아랍 공화국 아랍어 مصر – جمهوريّة مصرالعربيّة :미스르 - 줌후리얏 미스르 알아라비야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이탈리아 공화국 이탈리아어 Italia – Repubblica Italian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이탈리아는 자치 구역인 아오스타 밸리,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사르데냐, 시칠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수드티롤을 가지고 있다. ---- – 인도 공화국 힌디어 भारत – भारत गणराज्य :바라트 - 바라트 가나라자 영어 India – Republic of Ind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인도는 주와 연방 지역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인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인도는 잠무 카슈미르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일부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 – 인도네시아 공화국 인도네시아어 Indonesia – Republik Indonesia :인도네시아 - 레푸블릭 인도네시아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특별히 구분되는 네 개의 주로 아체, 욕야카르타, 파푸아, 자카르타를 가지고 있다. 망명 분리주의 정부는 남몰루카 공화국과 서파푸아 공화국, 아체 주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 – 일본국 일본어 日本 – 日本国 :니혼/닙폰 - 니홍코쿠/닙퐁코쿠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영어 Jamaic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자메이카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잠비아 공화국 영어 Zambia – Republic of Zamb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적도 기니 공화국 스페인어 Guinea Ecuatorial – República de Guinea Ecuatorial 프랑스어 Guinée Équatoriale – République de Guinée Équatorial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조선 15px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조선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 가입 국가인 대한민국, 일본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의 영토 일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사카르트벨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조지아는 두 개로 나뉜 자치 국가를 가지고 있다.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 (이전 자치 주체)는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 이외에 국가로서 일체 인정받지 않고 있다. ---- – 중화인민공화국 중국어 中国 – 中华人民共和国 :중궈 - 중화 런민 궁허궈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일반적으로 중국 (China)으로 알려져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은 다섯 개의 자치 구역을 가지고 있다 광시 좡족 자치구 내몽골 자치구, 닝샤 후이족 자치구, 신장 위구르 자치구, 시짱 자치구 여기에 더하여, 다음 특별 행정 구역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홍콩 특별 행정구) (마카오 특별 행정구) 다음 구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화민국이 통치하는 타이완과 진먼 현, 마쭈 열도, 둥사 군도. 시사 군도 (베트남 및 중화민국과 분쟁) 스프래틀리 군도 (중화민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분쟁) 인도의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일부.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하에 있는 아크사이친은 인도가 잠무 카슈미르 주의 일부로 주장하고 있다. 티베트, 동투르키스탄은 분리주의 망명 정부를 갖고 있다. ---- 프랑스어 République Centrafricaine 상고어 Ködörösêse tî Bêafrîk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중화민국 15px 타이완 ---- 중화인민공화국 15px 중국 ---- – 지부티 공화국 프랑스어 Djibouti – République de Djibouti 아랍어 جيبوتي – جمهورية جيبوتي :지부티 - 줌후리얏 지부티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짐바브웨 공화국 영어 Zimbabwe – Republic of Zimbabw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 차드 공화국 프랑스어 Tchad – République du Tchad 아랍어 تشاد – جمهوريّة تشاد :차드 – 줌후리얏 차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체코 공화국 체코어 Česko – Česká republik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칠레 공화국 스페인어 Chile – República de Chil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이스터 섬은 칠레의 "특별 행정 구역"이다. ---- ---- – 카메룬 공화국 프랑스어 Cameroun – République du Cameroun 영어 Cameroon – Republic of Cameroo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카보베르데 공화국 포르투갈어 Cabo Verde – República de Cabo Verd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카자흐스탄 공화국 카자흐어 Қазақ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Qazaqstan Respwblïkası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Казахстан/Respublika Kazakhsta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카타르국 아랍어 قطر – دولة قطر :카타르 – 다울라트 카타르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캄보디아 왕국 크메르어 150px :프레아 레아체아 나차크르 캄푸체아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영어와 프랑스어 Canad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캐나다는 영국 연방 왕국이자 주와 준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 – 케냐 공화국 영어 Kenya – Republic of Kenya 스와힐리어 Kenya – Jamhuri ya Keny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코모로 연방 코모로어 Komori – Udzima wa Komori 프랑스어 Comores – Union des Comores 아랍어 القمر – اتحاد القمر :알쿠무르 - 잇티하드 알쿠무르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코모로는 독립된 섬들로 이루어진 연합 국가이다. 코모로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마요트와 글로리오소 제도로 프랑스와 분쟁하고 있다. ---- 코소보 15px 기타 국가 ---- – 코스타리카 공화국 스페인어 Costa Rica – República de Costa Ric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프랑스어 Côte d Ivoire – République de Côte d Ivoir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콜롬비아 공화국 스페인어 Colombia – República de Colomb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콜롬비아는 31개 주 (산안드레스 이 프로비덴시아 주 포함)와 한 개의 수도 구역 (보고타)으로 구성된 독립 공화국이다. ---- - 콩고 공화국 프랑스어 Congo – République du Cong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프랑스어 Congo –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쿠바 공화국 스페인어 Cuba – República de Cub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쿠바의 영토인 관타나모 만에는 미국이 쿠바와의 1903년 조약에 따라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관할 영토 (영유권 주장 없음)인 관타나모 만 해군 기지가 있다. ---- – 쿠웨이트국 아랍어 الكويت – دولة الكويت :알쿠웨이트 - 다울라트 알쿠웨이트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크로아티아 공화국 크로아티아어 Hrvatska – Republika Hrvatsk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키르기스 공화국 키르기스어 Кыргызстан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 :키르기스스탄 – 키르기스 레스푸블리카시 러시아어 Кыргызстан – Кыргыз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키르기스스탄 – 키르기스스카야 레스푸블리카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키리바시 공화국 키리바시어 Kiribati – Ribaberikin Kiribati 영어 Kiribati – Republic of Kiribat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키프로스 공화국 그리스어 Κυπρος – Κυπριακή Δημοκρατία :키프로스 - 키프리아키 디모크라티아 터키어 Kıbrıs – Kıbrıs Cumhuriyeti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북키프로스는 국가이지만 법률상으로 키프로스의 영토이다. ---- ---- 타이 15px 태국 ---- 타이완 15px 기타 국가 ---- – 타지키스탄 공화국 타지크어 Тоҷикистон – Ҷумҳурии Тоҷикистон :토지키스톤 – 줌후리 토지키스톤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타지키스탄은 자치주인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를 가지고 있다. ---- –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 스와힐리어 Tanzania – Jamhuri ya Muungano wa Tanzania :탄자니아 - 잠후리 야 뭉가노 와 탄자니아 영어 Tanzania – United Republic of Tanzani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탄자니아는 자치령 잔지바르를 가지고 있는 연합 국가이다. ---- – 타이 왕국 태국어 ประเทศไทย –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프라테트 타이 – 랏차 아나착 타이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터키 공화국 터키어 Türkiye – Türkiye Cumhuriyet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터키는 시리아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하타이 주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 – 토고 공화국 프랑스어 Togo – République Togolais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통가 왕국 통가어 Tonga – Pule anga Fakatu i o Tonga 영어 Tonga – Kingdom of Tonga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투르크멘어:Türkmenista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투발루어와 영어 Tuvalu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투발루는 영국 연방 왕국이다. ---- – 튀니지 공화국 아랍어 تونس – الجمهورية التونسية :투니스 – 알줌후리야 앗투니시야 프랑스어 République du Tunisie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15px 기타 국가 ---- –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영어 Trinidad and Tobago – Republic of Trinidad and Tobago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자치 구역인 토바고 섬을 가지고 있다. ---- ---- – 파나마 공화국 스페인어 Panamá – República de Panamá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파라과이 공화국 스페인어 Paraguay – República del Paraguay 과라니어 Paraguái – Têta Paraguá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우르두어 پاکستان – اسلامی جمہوریۂ پاکستان :파키스탄 – 이슬라미 좀후리예 파키스탄 영어 Pakistan – Islamic Republic of Pakistan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파키스탄은 주와 준주로 나뉜 연합 국가이다.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파푸아뉴기니 독립국 영어 Papua New Guinea –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 톡 피신 Papua Niugini – Independen Stet bilong Papua Niugini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파푸아뉴기니는 영국 연방 왕국으로, 자치 구역인 부건빌 주를 가지고 있다. ---- – 팔라우 공화국 팔라우어 Belau – Beluu er a Belau 영어 Palau – Republic of Palau 미국과의 자유 연합 협정으로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팔레스타인국 영어 Palestine 유엔 옵서버 국가로 승인 받았다. 이스라엘과 영토 분쟁을 빚고 있다. ---- – 페루 공화국 스페인어 Perú – República del Perú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포르투갈 공화국 포르투갈어 Portugal – República Portugues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포르투갈은 다음 두 자치 구역을 가지고 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의 올리벤사와 탈리가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 폴란드 공화국 폴란드어 Polska – Rzeczpospolita Polska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 프랑스 공화국 프랑스어 France – République française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영토 (프랑스령 기아나,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레위니옹, 마요트)는 프랑스 영토의 일부이며, 프랑스는 무인도인 클리퍼턴 섬도 소유하고 있다. 프랑스는 또한 다음 해외 영토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Polynésie française) (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 아델리 랜드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나라도 이를 일체 인정하지 않는다. 프랑스는 마다가스카르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바사스다인디아, 유로파 섬, 주앙드노바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와 세이셸, 코모로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글로리오소 제도의 주권, 모리셔스와 세이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트로믈랭 섬의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 – 피지 공화국 피지어 Viti – Matanitu Tu-Vaka-i-koya ko Viti 영어 Fiji – Republic of the Fiji Islands 피지 힌디어 फ़िजी / فِجی – फ़िजी गणराज्य / فِجی رپبلک :피지 - 피지 리파블리크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피지는 보호령 자치 구역인 로투마 섬을 가지고 있다. ---- – 핀란드 공화국 핀란드어 Suomi – Suomen tasavalta 스웨덴어 Finland – Republiken Finland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는 핀란드의 자치 구역으로, 비무장 중립 지역이다. ---- – 필리핀 공화국 필리핀어 Pilipinas – Republika ng Pilipinas 영어 Philippines – Republic of the Philippines 유엔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필리핀은 자치 구역인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를 가지고 있다. 필리핀은 스프래틀리 군도, 황암도, 말레이시아가 영유하는 사바주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 한국 15px 대한민국 ---- 헝가리어 Magyarország 유엔과 유럽 연합 가입 국가로 승인 받았다. ---- 호주 15px 오스트레일리아 ---- 이 목록은 주권을 주장하고 점유한 영토를 관리하고 있으나, 적법성의 논란으로 인하여 많은 국가와 외교관계를 맺지 못한 나라를 설명하고 있다. 극소형 국가는 이 목록에 포함하지 않는다. ---- - 아르차흐 공화국 아르메니아어 Լեռնային Ղարաբաղ – Լեռնային Ղարաբաղ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레르나린 가라바그 - 레르나인 가라바기 한라페투티윤 사실상 압하지야, 트란스니스트리아, 남오세티야만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이 국가 전체를 자국의 영토로 점유하고 있다. ---- – 남오세티야 공화국 오세트어 Хуссар Ирыстон – Республикæ Хуссар Ирыстон :후사르 이리스톤 - 레스푸블리캐 후사르 이리스톤 러시아어 Южная Осетия – Республика Южная Осетия :유즈나야 오세티야 – 레스푸블리카 유즈나야 오세티야 사실상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 압하지야, 아르차흐 공화국, 트란스니스트리아만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조지아가 국가 전체를 남오세티야 임시 행정 독립구로 점유하고 있다. ---- 영어 Niue 니우에어 Niuē 뉴질랜드와 자유연합(free association with New Zealand)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로, 일본과 네덜란드 그리고 중국, 대한민국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니우에는 여러 유엔 기구의 회원국이며, 완전한 조약 체결 능력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와 공동의 국가 원수 아래에 있으며, 국적도 공유하고 있다. ---- –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 터키어 Kuzey Kıbrıs –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 사실상 터키만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1979년부터 터키 키프로스 국가라는 이름으로 이슬람 회의 기구의 참관 국가 자격을 승인 받았다. 또한, 나히체반 자치 공화국은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간주하나, 아제르바이잔(나히체반이 속한 주권 국가)은 입장이 다르다. 키프로스 공화국이 국가 전체를 자국의 영토로 점유하고 있다. ----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صحراوية الديمقراطية :알줌후리야 알아라비야 아스사라위야 아드디무크라티야 사실상 46개 나라만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아프리카 연합과 2005년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에서 결성된 아시아 아프리카 전략 협력의 가입국이다. 모로코가 자유 구역이라고 부르는 영토 전체를 남부 주로 점유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은 모로코가 지배하는 서사하라의 일부와 모로코 장벽의 서부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추방 당하여 알제리에 위치한다. ---- – 소말릴란드 공화국 소말리아어 Soomaaliland – Jamhuuriyadda Soomaaliland 아랍어 ارض الصومال – جمهورية ارض الصومال :아르드 앗수말 - 줌후리얏 아르드 앗수말 현재 남수단만이 승인한 상태이다. ---- - 압하지야 공화국 압하지야어 Аҧсны – Аҧснытәи Республика :압스니 – 압스니테이 레스푸블리카 러시아어:Aбхазия – Республика Абхазия :압하지야 – 레스푸블리카 압하지야 사실상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 남오세티야, 트란스니스트리아만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조지아가 국가 전체를 자국의 압하지야 자치 공화국으로 점유하고 있다. ---- - 코소보 공화국 알바니아어 Kosovës – Republika e Kosovës 세르비아어 Косово – Република Косово :코소보 - 레푸블리카 코소보 대한민국을 포함한 100여개 유엔 회원국과 유엔 비회원국인 중화민국이 승인하는 독립 국가이다. 중앙유럽 자유 무역 협정의 가입 국가이다. 세르비아 공화국이 코소보 공화국 전체를 여전히 자국의 코소보 메토히야 자치주의 일부로 주장하며 독립 선언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코소보 공화국은 세르비아 공화국이 여전히 지배하는 북부 코소보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영어 Cook Islands 쿡 제도 마오리어 Kūki Āirani 뉴질랜드와 자유연합(free association with New Zealand)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로, 일본 과 네덜란드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쿡 제도는 여러 유엔 기구의 회원국이며, 완전한 조약 체결 능력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와 공동의 국가 원수 아래에 있으며, 국적도 공유하고 있다. 2013년 2월에는 대한민국과 수교하였다. ---- – 중화민국 중국어 臺灣, 中華民國 :타이완 - 중화 민궈 1949년부터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통성을 두고 중화인민공화국과 분쟁하는 국가이다. 중화민국은 타이완 섬 및 중국 대륙에 인접한 일부 도서들, 스프래틀리 군도의 일부를 지배하고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과 몽골의 영토 일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중화민국이 실효지배중인 영토 일체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화민국은 세계 무역 기구, 국제 올림픽 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비유엔 국제 기구에서 차이니스 타이베이라는 잠정적인 명칭으로 참가하기도 한다. ---- –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공화국 러시아어 Приднестровье Приднестровская Молдав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프리드네스트로브예 – 프리드네스트로브스카야 몰다브스카야 레스푸블리카 우크라이나어 Придністров я Придністровська Молдавська Республіка :프리드니스트로브야 – 리드니스트로브스카 몰다브스카 레스푸블리카 몰도바어 Нистря Република Молдовеняскэ Нистрянэ :니스트리아 – 레푸블리카 몰도베네스카 니스트레나 사실상 압하지야 공화국과 남오세티야만이 승인 하는 독립 국가이다. 몰도바 공화국이 국가 전체를 트란스니스트리아 영토 단위로 점유하고 있다. 이 목록에 실린 국가 기준은 1933년 몬테비데오 협약 1장을 참고로 하였다. 협정에 따르면, 국가는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a) 영속적인 국민 (b) 일정한 영토 (c) 정부 (d) 타국과의 관계 참여 자격. 특히, 마지막 조건은 국제 공동체의 참여 용인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승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목록에 포함된 모든 국가는 보통 이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이다. 하지만 몬테비데오 협약 기준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는 많은 국가가 논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몬테비데오 협약 기준만이 국가 지위의 충분한 자격이든 아니든, 국제법의 견해 차이는 존재할 수 있다. 이 물음에 대한 다른 이론에 대한 고리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위 기준에 논거하여 이 목록은 다음 206개 국가를 포함하고 있다. 일반 국제 승인을 받은 195개 자주 국가. * 유엔 가입 국가 193개 * 성좌 ("비회원 국가"에 속하는 유엔 영속 참관자)가 통치하며, 일반 국제 승인을 받은 국가 바티칸 시국 * 팔레스타인지역에 위치하며 유엔 영구 옵서버 국가 팔레스타인 유엔의 가입국이 아니며, 일반 국제 승인을 받지 않은 11개 자주 국가. * 유엔 회원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8개 국가 남오세티야, 니우에,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압하지야, 중화민국, 코소보, 쿡 제도, * 유엔 비회원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2개 국가 아르차흐 공화국, 트란스니스트리아 * 어떤 나라에서도 승인 받지 않은 국가 소말릴란드 위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음 국가는 몬테비데오 협약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자주적이고 독립적임을 주장하지 않는 국가이다. 남극 대륙 전체는 정부와 영속 인구가 없다. 7개 국가가 남극 대륙 일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5개 국가가 서로의 영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남극 조약에 따라서 규제되는 이 권리는 어떤 나라에서도 승인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연합 은 27개 가입 국가를 보유한 독특한 초국가 기구이다. 가입 국가는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 기준을 유럽 연합 위원회로 이양하며, 유럽 연합은 엄밀히 말해 일반적인 주권 국가 간주와 관계 없이 주권 국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럽 연합은 주권 국가를 주장하지 않으며,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서 제한된 지위를 가지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기타 국가에서 주 (State)라고 칭하는 행정 구역은 주 (행정 구역)을 참고하라. 이러한 하부 국가 개념의 행정 구역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른 나라와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독일 제국의 주는 해외 영사관을 가졌으며, 소비에트 연방의 한 부분이었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현재의 우크라이나)과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현재의 벨라루스)는 유엔 가입국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주들은 자주적이고 독립적임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몰타 기사단 은 "총회에 유효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본부에서 영속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기타 국가" 분류에 속하는 유엔 참관 국가이다. 이 단체는 104개 국가와 쌍방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나, 로마 내의 치외 법권 영역 이외에는 일정한 영토가 없다. 단체의 웹사이트에서는 "항상 국가에게 국제법의 독립 주체로 인정 받는다."고 선언하고 있다. 기사단의 헌법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기사단은 국제법의 주체이며, 주권 기능을 행사한다." 기사단은 자주 주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주권 국가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른 대사관처럼 이탈리아는 이론상 기사단과 외교 관계를 파기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국민이 아닌 단원을 이탈리아 영토에서 강제로 추방할 수 있다. 기사단의 단원은 모두 다른 나라의 국민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들은 모두 자신의 국가에서 살고 있으며, 로마에서 기사단의 치외 법권 영역에 거주하는 단원은 오직 공식 직무에만 연관하여 활동한다. 따라서, 기사단은 영속적인 국민의 특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네이션으로 여겨지는 국가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고자 시도하여도 포함하지 않았다. 마이크로네이션이 정말로 점유한 영토를 지배하는지, 마이크로네이션의 인구 감소 빈도가 낮은 지의 여부는 논쟁이 되고 있다. ISIS 등은 다른 나라들 못지 않은 영역을 두고 있으며 스스로를 "나라"라고 자처하지만, 국제법상 주권이 결여되어 있으며 국제법에 위배되는 테러리즘을 일삼아 나라 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다만 준국가로 분류한다. 대륙별 나라 목록 국기 목록 국장 목록 국가 목록 나라 표어 목록 영토 목록 (2004). 유엔 지도 제작 단락. 2006년 1월 17일 확인. Countries or areas, codes and abbreviations (2006). 유엔 통계학 분할. 2006년 10월 18일 확인. 국가와 화폐 (2006). 유럽 위원회. 2006년 10월 27일 확인. 더 월드 팩트북 (2006). 미국 중앙 정보국. 2006년 1월 17일 확인. ISO 3166 국가 코드 목록 (2006) ISO 3166-1 2006년 10월 18일 확인 이 세상에는 몇 개의 나라가 있을까? 데이비드 매도어 논설 국가의 평균 위도 및 경도 ISO 국가 세계 목록
in flasks.jpg|섬네일|right|250px|화학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화학 (化學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물리학도 역시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지만, 물리학이 원소와 화합물을 모두 포함한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열적·전기적·광학적·기계적 속성을 다루고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통일된 이론을 구축하려는 것과는 달리 화학에서는 물질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화학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특정한 목적에 맞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는 길을 제공하며, 이는 농작물의 증산, 질병의 치료 및 예방, 에너지 효율 증대, 환경오염 감소 등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고대 화학 초기 야금 (야금 금속을 광석으로부터 추출하고 정련하는 기술) 인간에 의해 발견된 최초의 기록된 금속은 금인 것으로 보이며 구석기 후기(BC 40,000)에 스페인 동굴에서 소량의 천연 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은, 구리, 주석 및 유성 철 또한 고대 문화에서 제한된 양의 금속 가공을 허용하면서 고대문화로 발견 될 수 있었다. 기원전 3000년경 유성 철제로 만든 이집트 무기는 "천국의 단검"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아마도 통제 된 방식으로 사용 된 최초의 화학 반응은 불이였다. 그러나 천년 동안 불는 단순히 열과 빛을 생성하면서 한 물질을 다른 물질 (타는 나무 또는 끓는 물)로 변형시킬 수있는 신비한 힘으로만 알려졌다. 불는 초기 사회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요리 및 서식지 조명과 같은 일상 생활의 가장 단순한면에서 도기, 벽돌 및 금속을 녹여 도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고급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유리의 발견과 금속의 정화로 이어지는 불로 인해 야금이 부상했다. 야금의 초기 단계에서 금속의 정화 방법이 요구되었고, 금은 BC 2900 년 초기의 고대 이집트의 귀중한 금속이되었다. 17 세기와 18 세기 초기 화학 로버트 보일 로버트 보일 현대 화학의 공동 창립자 영국계 미국인 화학자 로버트 보일 (Robert Boyle, 1627-1691)은 연금술에 대한 현대의 과학적 방법을 정제하고 화학을 연금술과 분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연구가 연금술 전통에 뿌리를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일은 오늘날 현대의 화학자이자 현대화학의 창시자이자 현대 실험 과학 방법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불리고 있다. 보일이 원래 발견자가 아님에도 보일은 1662 년에 제시한 보일의 법칙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다. 보일의 법칙은 온도만 폐쇄된 시스템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가스의 절대 압력과 부피가 반비례함을 의미한다.보일은 또한 화학 분야의 초석으로 간주되는 1661 년의 《의심 많은 화학자》 에 대한 획기적인 저서로 인정받고 있다. 작품에서 보일은 모든 현상이 움직이는 입자의 충돌의 결과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보일 (Boyle)은 화학자들에게 실험을 호소했으며 실험은 지구, 화염, 공기 및 물과 같은 고전적인 4 가지 원소만으로 화학 원소를 제한한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는 또한 화학이 의학이나 연금술에 종속되어 과학의 지위로 부상하는 것을 중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중요한 것은 과학 실험에 대한 엄격한 접근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이론이 사실로 간주되기 전에 실험적으로 입증되어야한다고 믿었다. 이 작품은 원자, 분자 및 화학 반응의 가장 초기의 현대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대 화학의 역사의 시작을 나타낸다. 보일은 또한 화학 물질을 정제하여 재현 가능한 반응을 얻으려고 시도했다. 그는 재료 물질의 물리적 특성과 상호 작용을 설명하고 정량화하기 위해 René Descartes가 제안한 기계 철학의 보컬 지지자였다. 보일은 원자핵론자 였지만 원자보다 더 많은 입자를 선호했다. 그는 속성이 유지되는 물질의 가장 정밀한 부분은 미립자의 수준에 있다고 논평했다. 그는 또한 공기 펌프로 수 많은 조사를 수행했으며, 공기가 펌프로 퍼져 나감에 따라 수은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또한 컨테이너에서 공기를 펌핑하면 화염을 없애고 내부에있는 작은 동물을 죽일 수 있음을 관찰했다. 과거 화학에서 더 이상 나뉘지 않는 기초적인 요소가 존재한다고 했는데, 이 기초적인 요소를 원자(atom)라 한다. 원자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입자로 고대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에서부터 그 존재가 주장되었는데, 1803년 존 돌턴에 의해서 원자론으로 정리되었다. 20세기 초, 화학자들은 원자를 구성하는 더 작은 입자들, 즉 전자, 양성자, 중성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전자는 음전하를 띠고 있고, 양성자는 양전하를 띠고 있으며, 중성자는 전하를 띠지 않고 있다.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핵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는 이 주변에 오비탈을 이루며 분포되어 있다. 원소(element)는 일반적인 화학적, 물리학적 방법으로는 분해되지 않는 물질을 의미한다. 원소는 원자핵에 존재하는 양성자 수로 정의되는 원자 번호로 구별된다. 산소, 황, 주석, 철 등은 원소이다. 19세기 중엽까지 약 80가지의 원소가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주기율에 따라 배열될 수 있다. 동위원소는 아이소토프 또는 동위체라고도 한다. 서로 화학적으로는 거의 구별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질량이 서로 다른 원소를 동위원소라고 한다. 영어의 isotope는 그리스어인 isos(같은)와 topos(장소)의 합성어인데, 질량은 서로 달라도 원소의 주기율표에서 같은 장소에 배열되는 데서 1901년 영국의 화학자 F. 소디가 isotope라는 명칭을 붙였다. 대부분의 원소는 동위 원소를 가진다. 동위 원소는 원자 번호는 같으나, 중성자수가 다른 원소를 뜻한다. 동위 원소는 화학적인 성질은 동일하나, 원자량의 차이를 이용하여 분리할 수 있다. 자연에서도 발견되는 92개의 원소 중 88개는 동위 원소가 지표면 상에 존재한다.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더라도 동위 원소는 핵반응을 이용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 어떤 동위 원소는 방사능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동위 원소의 원자핵은 불안정하고 방사선을 방출하며 자연적으로 붕괴된다. 동중 원소(isobar)는 원자 질량은 같으나, 양성자수가 다른 원소를 뜻한다. 동중 원소는 화학적, 물리적 성질이 다르며 40S, 40Cl, 40Ar, 40K, 40Ca등이 있다. 물 분자 분자란 원자의 결합체 중 독립 입자로서 작용하는 단위체이다. 일정한 개수의 원자가 특정하게 정렬되어 서로 결합해 분자가 형성된다. 원자가 원소의 최소단위이듯, 분자는 화합물의 최소단위가 된다. 원자가 결합될 때 전자의 재배치가 일어나는데, 이는 화학에서의 중요한 관심사중 하나이다. 화학 반응은 원자 혹은 분자가 화학적인 변화를 겪는 일을 말한다. 화학 반응은 원자간의 결합이 끊어지는 일과 다시 이어지는 일을 포함한다. 결합이 끊어질 때는 에너지가 흡수되고, 결합이 이어질 때는 에너지가 방출된다. 화학 반응의 간단한 예로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물이 되는 것을 들 수 있다.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2 H2 + 2 O → 2 H2O ::ΔH = - 572kJ 반응식에서 알 수 있듯이, 화학 반응에서는 원자가 새로 생성되거나 나타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ΔH는 에너지 또는 엔탈피 변화를 뜻한다. 반응은 발열반응일 수도 있고, 흡열반응일 수도 있다. 발열반응은 주위로 열을 방출하는 반응으로 엔탈피 변화가 음수로 나타난다. 반면에 흡열반응은 주위 열을 흡수하는 반응으로 엔탈피 변화가 양수로 나타난다. 위 반응의 경우는 발열반응인데, 이는 계로부터 주위로 열이 이동하였다는 의미이다. 화학 결합을 주된 세 가지 부류로 나누어보면 이온 결합, 공유 결합 그리고 금속결합으로 나눌 수 있다. 이온이란 전하를 띤 원자 또는 분자를 뜻한다. 이온 결합은 양전하와 음전하의 전기적인 인력에 의해서 생성되는 화학 결합이다. 예를 들면 염화 나트륨은 양전하를 띤 나트륨 이온(Na+)과 음전하를 띤 염화 이온(Cl-) 사이의 전기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진 이온 화합물이다. 이러한 물질을 물에 녹이면 이온은 물 분자에 의해 수화되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수용액은 전기전도도를 가진다. 공유 결합은 오비탈이 겹쳐진 결과 두 원자가 전자쌍을 공유하게 되어 생성되는 결합을 의미한다. 공유 결합이 형성되는 결합은 발열반응인데, 이때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이 그 결합의 결합 에너지이다. 결합 에너지만큼의 에너지를 그 결합에 가해주면 결합은 끊어질 수 있다. 금속 결합은 금속 원자에서 전자들이 떨어져 나와 자유전자를 생성하게 되어 생성되는 결합을 의미한다. 금속의 특성인 연성과 전성이 생성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화합물은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종류, 수, 배치에 의해서 그 특성이 결정된다. 자연에서 찾을 수 있거나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화합물의 수는 엄청나고, 이들 중 대부분은 유기 화합물이다. 유기 화합물을 이루는 주된 화학 원소인 탄소는 다른 화학 원소와는 다르게 매우 긴 사슬 형태로 정렬될 수 있으며, 같은 수많은 이성질체를 형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분자식 C8H16O는 약 천 개의 서로 다른 화합물을 뜻할 수 있다. 화학은 취급 대상 및 대상의 취급 방법에 따라서 몇 가지 분과로 구분될 수 있다. 물질을 분석하는 분석화학은 크게 물질의 존재를 취급하는 정성 분석과 물질의 양을 결정하는 정량 분석으로 나눌 수 있다. 탄소를 포함한 유기 화합물을 다루는 유기화학과 유기 화합물을 제외한 무기 화합물을 다루는 무기화학도 있다. 물리학과 화학의 경계에는 물리화학이 있고 생물학과의 경계에는 생화학이 있다. 물리화학에서 특히 분자의 구조와 성질과의 관계를 다루는 부분을 구조화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방사성 물질을 다루는 방사화학이 발전하였고 화학 공업을 다루는 공업화학도 있다. 이 외에도 화학의 분과는 매우 다양하다. 화학의 분과는 전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5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분과는 더욱 세분화될 수 있다. 화합물의 예(Cu(NH3)42+ 무기화학은 유기화학에서 다루지 않는 물질을 다루며 주로 금속이나 준금속이 포함된 물질에 대해서 연구한다. 따라서 무기화학에서는 매우 넓은 범위의 화합물을 다루게 된다. 초기에는 광물의 구성이나 새 원소의 발견이 주요 관심사였고 여기서부터 지구화학이 분기되었다. 주로 전이 금속 등을 이용한 촉매나 생물에서 산소 수송, 광합성, 질소 고정 등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속 원자들에 대해 연구하며 이 외에도 세라믹, 복합재료, 초전도체등에 대한 연구를 한다. 물리화학은 화학적 현상에 대한 해석과 이를 설명하기 위한 물리적 원리들에 대해 다루는 분과이다. 화학반응에 관련된 열역학적 원리와 물질의 물리학적 성질에 대한 설명은 물리화학이 다루는 고전적인 주제이다. 물리화학은 양자화학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분광계나 자기 공명, 회절 기기 등 물리화학에서 사용하는 실험 장비나 실험 방법들은 다른 화학의 분과에서도 매우 많이 사용된다. 물리화학이 다루는 대상은 유기 화합물, 무기 화합물, 혼합물을 모두 포함한다. 분석화학은 물질의 조성이나 혼합물의 구성요소 등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는 화학의 분과이다. 혼합물을 이루고 있는 성분의 탐색, 분리, 정량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의 비율을 측정하여 분자식을 결정하는 일 등이 분석화학에서 행해진다. 1950년대의 분석화학의 발전은 많은 질량 분석계를 포함한 분석 기구의 등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외에도 고해상도 크로마토그래피, 전기화학에서의 많은 실험방법 등은 분석화학에 있어서 중요한 분석법이다. 분석화학에 있어서 최종 목표는 더 정확한 측정법이나 측정기기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분석화학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오염 물질 등을 피코그램의 수준에서도 감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헤모글로빈. 생화학에서는 이와 같이 생물체에서 기능하는 물질들을 다룬다. 생화학은 생물을 화학의 관점에서 다루는 학문이다. 식물이나 동물의 세포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나 일어나는 화학 반응들이 주 관심사이다.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핵산, 호르몬 등은 유기 화합물이라서 유기화학에서도 다루어지기도 하나, 이들 화합물에 관련된 물질대사 과정이나 조절 과정에 대한 연구는 생화학의 고유 분야이다. 효소와 조효소, 그리고 이들의 작용 과정에 대해서도 연구하며, 세포막을 통과하는 이온과 분자, 신경전달물질과 다른 조절 물질들의 작용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생화학은 내분비학, 유전학, 면역학, 바이러스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유기화학은 탄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을 연구하는 분과이다. 원래 유기 화합물은 식물이나 동물로부터 추출해낸 화합물을 뜻하였으나 지금은 유기 화합물의 범위가 크게 넓어져 탄소 사슬 또는 탄소 고리를 가진 모든 화합물을 뜻한다. 유기화학의 오랜 관심사는 유기 화합물의 합성 메커니즘이다. 현대에 들어서 핵자기 공명법과 X선 결정학 등이 개발되어 유기 화합물 분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플라스틱, 합성섬유등의 고분자물질 등도 유기화학에서 다루어진다. Oxtoby, D. W. et al., Principles of Modern Chemisty , 6th edition, Belmont Thomson Brooks/Cole, 2007. Parker, S. P. et al., McGraw-Hill encyclopedia of chemistry , New York McGraw-Hill, 1993. 東亞出版社 百科事典部 편, 《東亞原色 世界大百科事典》, 서울 東亞出版社, 1982~1983. 學園出版公社 事典編纂局 편, 《學園世界大百科事典》, 서울 學園出版公社, 1993. 化學大辭典編集委員會 편, 성용길, 김창홍 역, 《화학대사전》, 서울 世和, 2001. 주기율표 화합물 목록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 대한화학회 네이버 캐스트 - 효도하는 화학 대한화학회 네이버 지식 백과 화학공학연구정보센터 용어 검색 분류:자연과학
250px 체첸 공화국 (, , 또는 줄여서 체첸 (, 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체첸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체첸어와 러시아어이다. 체첸어는 캅카스제어 중, 북동 캅카스제어로 불리는 그룹에 속하는데 인구시어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거의 대부분이 체첸인이다. 일부는 러시아인, 인구시인과 기타 북코카서스계 민족도 섞여있다. 1989년에 행해진 체첸-인구시 자치공화국의 통계에서는 체첸인이 956,879명, 인구시인이 237,438명으로, 269,000명의 러시아인은 인구의 약 23%로 소수 민족이었다. 그 후 서부가 잉구슈 공화국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인구시인들의 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하고, 내전과 사회불안으로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체첸공화국에서 대부분 떠났다. 1990년대 체첸 공화국에 남아 있던 러시아인은 약 6만 명이었다. 체첸 공화국은 일반적으로 러시아 연방 중에서도 젊은 층이 가장 많은 인구 구성을 가진다. 1990년대에는 몇몇 지방에서 인구증가가 있었다. 민족 2010년의 인구 수 체첸인 1,206,551 (95.3 %) 러시아인 24,382 (1.9 %) 쿠미크인 12,221 (1.0 %) 아바르인 4,764 (0.4 %) 노가이인 3,444 (0.3 %) 인구시인 1,296 (0.1 %) 기타 13,716 (1.1 %) # 나우르스키 군 (Наурский) # 셸콥스코이 군 (Шелковской) # 낫테레치니 군 (Надтеречный) # 그조젠스키 군 (Грозненский) # 구데르메스키 군 (Гудермесский) # 순젠스키 군 (Сунженский) # 아치호이마르타놉스키 군 (Ачхой-Мартановский) # 우루스마르타놉스키 군 (Урус-Мартановский) # 샬린스키 군 (Шалинский) # 쿠르찰로예프스키 군 (Курчалоевский) # 이툼칼린스키 군 (Итум-Калинский) # 샤토이스키 군 (Шатойский) # 베덴스키 군 (Веденский) # 노자이유르토프스키 군 (Ножай-Юртовский) # 샤로이스키 군 (Шаройский) # 알 쿼틸라 군 다게스탄 지역을 통해 16세기에서 19세기를 기점으로, 체첸인들은 대다수가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으며 러시아 정교회도 소수 존재한다. 구데르메스 즈나멘스코예 나우르스카야 아치호이마르탄 우루스마르탄 샬리 이툼-샬레 샤토이 베데오 노자이유르트 1830년에서 1859년에 이르는 동안, 러시아 군은 오스만 투르크 제국과의 접경지역 안보를 이유로 체첸에 진주했다. 체첸은 1859년 러시아 제국에 병합됐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소비에트 정부는 체첸이 나치군과 협력했다고 맹비난하였다. 스탈린은 체첸 국민 전체에게 카자흐스탄으로의 강제이주를 명령했다. 그 후 스탈린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1957년에 이르러서야 체첸인의 귀환이 허용되었다. 그리고 체첸전쟁때 러시아의 엄청난 공세로 인해 체첸 전역은 초토화 되었다. 체첸 공화국 정부 홈페이지 체첸 공화국 정보 분류:분단된 지역
맥스웰 방정식 (Maxwell方程式은 전기와 자기의 발생, 전기장과 자기장,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의 형성을 나타내는 4개의 편미분 방정식이다. 맥스웰 방정식은 빛 역시 전자기파의 하나임을 보여준다. 각각의 방정식은 가우스 법칙, 가우스 자기 법칙,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 앙페르 회로 법칙으로 불린다. 각각의 방정식을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종합한 이후 맥스웰 방정식으로 불리게 되었다. 전자기역학은 맥스웰 방정식과 로런츠 힘 법칙으로 요약된다. 로런츠 힘은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유도될 수 있다. core.jpg|섬네일|왼쪽|1954년 왕안이 앙페르 회로 법칙을 이용하여 고안한 자기 코어 메모리. 하나의 코어가 1 비트에 해당한다. 맥스웰의 방정식은 네 개의 법칙을 모아 종합하여 구성한 것이다. 맥스웰의 방정식은 빛과 같은 전자기파의 특성을 설명한다. 각 방정식의 수학적 표현은 공식 부분에서 다루기로 하고 우선은 방정식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우스 법칙 가우스 법칙은 전하에 의해 발생된 전기장의 크기를 설명한다. 따라서 가우스 법칙은 본질적으로 쿨롱 법칙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다만, 쿨롱 법칙이 공간에 놓인 두 점전하 사이에서 발생하는 힘을 설명하는데 반해 가우스 법칙은 하나의 전하로부터 발생하는 전기장의 세기가 거리에 따라 반감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실제 회로 이론이나 전자공학에서는 계산이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이해 하기 쉬운 가우스 법칙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가우스 자기 법칙 가우스 자기 법칙에 따르면, 폐곡면의 총 자기 선속은 0이다. 즉, 전기와 달리 자기는 홀극이 없고, N극과 S극이 언제나 함께 존재한다. 이러한 자기의 성질 때문에 일정한 공간으로 들어오는 자기력선과 나가는 자기력선의 크기는 언제나 같고, 따라서 서로 정반대의 방향으로 작용하는 같은 크기의 힘의 합계는 언제나 0이다.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은 자기 선속이 변화하면 그 주변에 전기장 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진 전선 가운데서 자석을 위 아래로 움직이면 전류가 발생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발전소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교류 전류를 만들어 낸다. 앙페르-맥스웰 회로 법칙 앙페르 회로 법칙은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따라 자기장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맥스웰은 앙페르 회로 법칙을 확장하여 전기장의 강도가 변화하면 자기장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였고, 축전기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하였다. 즉, 축전기 자체는 전류를 이동시키지 못하지만 전계의 변화를 전달한다. 맥스웰은 축전기에서 전계가 변화할 때 자기장이 발생하는 것을 측정하였고 이로써 전선뿐 만 아니라 전계의 강도가 변화하는 모든 곳에서 자기장이 발생함을 증명하였다. 전류 변화로 자기장이 발생하는 것을 이용한 도구로는 전자석, 전동기와 같은 것이 있다. 맥스웰의 방정식에 나타난 각 식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연구된 전기와 자기의 특성을 종합한 것이다. 인류는 고대 시대부터 이미 정전기에 의한 인력과 방전 현상을 알고 있었고 자석의 특징을 이용한 나침반을 만들어 사용해 왔다. 근대에 이르러 전기와 자기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쿨롱 법칙,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 앙페르 회로 법칙과 같은 법칙들이 발견되었다. 맥스웰은 이러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전기와 자기가 하나의 상호작용, 즉 전자기력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면서 빛역시 전자기파라는 것을 밝혔고, 전자기 복사의 발견을 예언하였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두 전하 사이에 인력과 척력이 작용한다는 것은 고대 이후 잘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관계와 크기는 측정하기 매우 어려웠는데, 그 까닭은 작용하는 힘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이었다. 1784년 샤를 드 쿨롱은 비틀림 저울을 이용한 실험장치를 고안하여 대전된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었다. 샤를 드 쿨롱은 금속공과 비틀림 저울을 이용하여 두 점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측정하고, 두 전하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은 두전하 크기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쿨롱 법칙을 발견하였다. 쿨롱 법칙을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F 두 전하 사이의 거리 위 식에서 Ke는 쿨롱 상수로 이 상수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 N m2 C−2 한편, 쿨롱 힘은 전하 사이의 작용뿐만 아니라 자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 두 자극의 세기를 각각 mA, mB라 할 때, 이 두 자극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F 두 전하 사이의 거리 자극의 세기 단위는 웨버(Wb)로 쿨롱은 세기가 같은 두 개의 자극을 1m 떨어뜨려 놓았을 때 작용하는 힘의 세기가 인 경우를 1Wb로 정의했다. 따라서 상수 k의 값은 다음과 같다. :/ 자극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는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으나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즉, 전하는 양전하이든 음전하이든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는 데 반해 자극은 홀극으로 존재할 수 없고, N극과 S극이 언제나 쌍으로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각각 독립적으로 다루어져 오던 전기와 자기의 법칙들을 종합하여 맥스웰 방정식을 수립하였다. 맥스웰은 마이클 패러데이의 "역선"(力線) 개념과 앙드레마리 앙페르의 회로 이론을 근간으로 방정식을 정리하였다. 1861년 맥스웰은 논문 《물리적인 역선에 대해》 를 발표하여 모두 4개의 방정식으로 구성된 맥스웰 방정식을 소개하였다. 이 방정식은 1865년 발표된 논문 《전자기장의 역학 이론》과 1873년 출간된 《전기와 자기에 대한 논문집》제2권의 9장에서 다시 소개되었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은 "이 방정식에 비하면 남북전쟁조차 큰 의미없는 지엽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맥스웰 방정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1865년 맥스웰 자신에 의해 발표된 맥스웰 방정식의 원래 형태는 8개의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884년 올리버 헤비사이드가 4개의 방정식으로 정리한 형태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조사이어 윌러드 기브스와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역시 헤비사이드와 동일한 작업을 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맥스웰 방정식은 헤르츠-헤비사이드 방정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맥스웰 방정식"이란 이름이 더 폭넓게 쓰이고 있다. 1861년 맥스웰은 《물리적인 역선에 대해》에서 앙페르 회로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방정식들을 열거하였다. 맥스웰은 이 논문에서 앙페르 회로 법칙에 치환 전류를 덧붙였다. 1865년 발표한 《전자기장의 역학 이론》에서는 전자기파 방정식을 기술하면서 빛이 전자기파임을 제시하였다. 맥스웰의 이론은 1887년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의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다. "장"(場)이란 개념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도입하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맥스웰이 장 개념을 도입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당시 이 방정식은 헤르츠-헤비사이드 방정식 또는 멕스웰-헤비사이드 방정식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사이언스에의 기고문에서 이를 "맥스웰 방정식"이라 부르며, 이 방정식들이 이론물리학의 기초라고 설명하였다. 맥스웰은 방정식을 정리하면서 헤비사이드의 전위와 벡터 위치 등 위치 요소를 중요한 개념으로 도입하였다. 1884년 맥스웰은 전자기파의 전달을 중력과 같이 원격에서 상호작용하는 힘이 아닌 전자기장에서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전위로 파악하였다. 라디오 안테나에 대한 현대의 분석에서도 맥스웰의 백터와 스칼라 위키에 대한 수식만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안테나 사이에 작용하는 전파의 영향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 맥스웰 방정식과 관련한 헤비사이드의 업적은 맥스웰이 여러 논문과 책에서 서술한 맥스웰 방정식을 오늘날과 같은 4개의 방정식으로 정리하였다는 것이다. 오늘날 4개의 방정식으로 정리된 맥스웰의 방정식은 1861년 발표된 논문인 《물리적 역선에 대해》에 기반한 것이다. 이 논문에는 전자기장에 대한 다수의 방정식이 실려있다. 방정식 56번 . 방정식 112번은 멕스웰이 앙페르 회로 법칙을 확장하여 전류와의 거리에 따른 자기력선의 세기를 표현한 것이다. 이 방정식에서 표현된 원격 전류의 개념은 전자기학의 핵심 개념이 되었다. 맥스웰은 1865년 《전자기장의 역학 이론》에서 전자기 파장 방정식을 정립하여 이를 보충하였다. 구스타프 키르히호프는 특히 이 방정식에서 원격 전류의 개념을 제거한 방정식을 수립한 뒤 이를 전신수 방정식이라고 불렀는데, 이 방정식이 전신의 이론적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전자기 복사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키르히호프는 자신의 방정식이 전선 안에서 일어나는 자기 유도에 국한된다고 생각하였다. 방정식 115번은 가우스 법칙을 정리하고 있다. 방정식 54번을 올리버 헤비사이드는 "패러데이 법칙"이라 불렀다. 그러나, 패러데이 법칙의 원형이 자기장과 전류의 변화를 모두 반영하는데 비해 54번 방정식은 자기장의 변화에 따른 전류의 변화를 반영하지는 않는다. 맥스웰은 자기장의 변화만을 고려하여 v × B 로 표기한 대신, 방정식 77번에서 오늘날 로런츠 힘 법칙으로 알려진 F = q ( E + v × B ) 을 제시하였다. 맥스웰이 이 방정식을 발표한 때에 헨드릭 로런츠는 아직 어린아이였다. 1855년 맥스웰은 케임브리지 철학 학회에서 《패러데이의 역선》을 발표하면서 와 벡터의 차이점을 설명하였다. 이 논문은 오늘날에도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에 대한 가장 간결한 모형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서 맥스웰은 전류에 관한 모든 지식을 미분 방정식으로 나타내었다. 맥스웰의 분자 와동 모형. 그림에서 육각형 안의 검은 점을 밖으로 나오는 자기력선의 기자력이 되는 단위 자기장이라 할 때, 모든 단위 자기장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 녹색 원으로 표현된 자기력선은 단위 자기장들의 영향을 받아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게 된다. 1855년 맥스웰이 제안한 분자 와동의 바다란 개념은 1861년 《 물리 역선에 대해》에서 보다 분명하게 소개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자기장이 형성되는 분자 규모의 와동에서 의 밀도에 따라 의 순 와동 운동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맥스웰은 와동의 밀도를 측정하기 위한 값으로 투자율 µ 을 정의하였다. 이 논문에서 밝힌 맥스웰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 자기 유도 전류 는 자기 전류 밀도에 의해 발생된다. # 대류 전류 는 선형 전류의 회전 분석에 핵심 개념이다. 이 때 는 전하 밀도이다. 는 축을 이루어 회전하는 자기 전류이고 는 그 주위를 돌게 되는 자기력선의 자기 선속이다. 투자율 µ는 결국 자기장 에 의해 유도되는 자기 선속 의 비가 된다. 전류 방정식은 전하의 대류 전류가 선형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자기 방정식은 유도 전류의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벡터의 방향성으로 인해 비선형 방정식이 된다. 따라서 자기 유도 전류는 역선으로 표현된다. 자기력선은 역제곱 법칙에 의해 전류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게 된다. 1864년 맥스웰은 《전자기장의 역학이론》을 출간하였다. 맥스웰은 이 책에서 빛이 전자기파임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맥스웰은 8개의 방정식을 전자기장에 대한 일반적인 방정식 으로 제시하였다. 이 때문에 훗날 "맥스웰 방정식"이라는 표현이 오늘날의 4개의 방정식을 가리키는 것인지 1864년 제시된 8개의 방정식을 가리키는 것인지를 혼동하기도 한다. 따라서 오늘날의 4개로 구성된 방정식을 분명히 하기 위해 헤비사이드가 정리한 맥스웰 방정식(멕스웰-헤비사이드 방정식)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현대 벡터 표기를 사용하여 정리한 멕스웰의 8개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A) 총 전류의 법칙 (B) 자기장 방정식 (벡터 퍼텐셜의 정의) (C) 앙페르 회로 법칙 (D) 대류 전하, 유도 전류 및 정전기에 의해 생성된 기전력 (로런츠 힘) (E) 전기 탄성 방정식 (F) 옴의 법칙 (G) 가우스 법칙 (H) 연속 방정식 (전하 보존 법칙) 또는 주 는 맥스웰이 자기 강도라고 표현한 자기장이다. 는 전류 밀도로 원격 전류가 갖는 총 전류를 뜻한다. 는 맥스웰이 원격 전류라고 표현한 전기 변위장이다. 는 자유 전하 밀도로 맥스웰은 이를 자유 전하의 양이라고 표현하였다. 는 자기 퍼텐셜로 맥스웰은 이를 각 임펄스로 표현하였다. 는 맥스웰이 기전력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오늘날 볼트를 단위로 사용하는 기전력과 달리 전기장을 의미한다. 는 도전율이다. (그 역수는 비저항인데, 오늘날 영어명은 ""이고, 맥스웰은 이를 ""라 불렀다.) 이 책에서 표현된 방정식 D는 로런츠 힘의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1861년 논문의 방정식 77번을 보다 간략하게 표현한 것이다. 또한, 맥스웰은 1865년 논문에서 전자기파 방정식을 정의하였는데 이 책의 방정식 D를 전자기 유도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오늘날에는 방정식 D 대신 패러데이전자기 유도 법칙이 쓰인다. 맥스웰은 전자기파 방정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방정식 D의 를 버렸다. 1873년 맥스웰이 출간한 《전기와 자기에 대한 논문집》에서 방정식은 두 개의 묶음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 묶음 두 번째 묶음 다음은 국제단위계를 사용하여 수식으로 표현한 맥스웰 방정식이다. 이름 미분형 적분형 가우스 법칙 가우스 자기 법칙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 앙페르-맥스웰 회로 법칙 발산정리와 스토크스의 정리를 이용하면 미분형과 적분형 방정식이 동치임을 알 수 있다. 아래 표는 각 기호의 뜻과 단위를 나타낸다. 기호 의미 단위 전기장 미터 당 볼트 (V/m) 자계강도 미터 당 암페어 (A/m) 전기변위장 제곱미터 당 쿨롱 (C/m2) 자기장 (자기 선속 밀도) 단위 (T) 자유 전하 밀도(매질에 묶인 쌍극자 전하 제외) 세제곱미터 당 쿨롱 (C/m3) 자유 전류 밀도(편파 혹은 자화전류 제외) 제곱미터 당 암페어 (A/m2) 곡면 에 대한 미분 수직 벡터 요소 제곱미터 (m2) 곡면 S 에 둘러싸인 부피 미분 요소 세제곱미터 (m3) 곡면 S의 둘레의 미분 벡터 요소 미터 (m) 는 발산 연산자(단위 1 / 미터), 는 회전 연산자(단위 1 / 미터)이다. 두 번째 방정식은 자기 홀극이 없음을 뜻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대전된 입자에 미치는 힘은 로런츠 힘에 따라 국제단위계에서 다음과 같다. . 여기서 는 입자의 전하량이고 는 입자의 속도다. (CGS 단위계에서는 자기장을 다르게 정의하므로, 대신 를 쓴다.) 위의 수식은 국제단위계로 표현되었지만, 다른 단위계에서도 맥스웰 방정식은 변하지 않거나, 약간의 상수 변화만이 있을 뿐이다. 물리학과 공학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국제단위계 이외에도 특수한 경우 CGS 단위계가 쓰인다. 변압기 안테나 앙페르 회로 법칙 로런츠 힘 레이저 발전기 자기 홀극 타케우치 아츠시, 김현영 역, 고교수학으로 배우는 맥스웰의 방정식, 도서출판 홍, 네이버 캐스트 - 맥스웰 방정식 분류:동전기학 분류:물리학의 기본 개념 분류:사람 이름을 딴 낱말 분류:전자기학 분류: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분류:편미분방정식 분류:물리학 방정식
초월수 (超越數는 계수가 유리수인 어떤 다항 방정식의 해도 될 수 없는 복소수이다. 다항 방정식의 해가 될 수 있는 수인 대수적 수와 반대 개념이다. 실수인 초월수는 모두 무리수이다. 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는 무리수이지만 다음 이차방정식 의 해이므로 초월수가 아니다. 대수적 수의 집합이 가산 집합인 데 비하여 복소수의 집합은 비가산 집합이다. 따라서 초월수의 집합은 비가산 집합이 된다. 이것은 대수적 수의 개수보다 초월수의 개수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초월수는 많지 않고, 어떤 특정한 수가 초월수임을 증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초월수의 존재는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예상하였으나, 최초의 초월수는 1844년에 조제프 리우빌이 발견하였다. 그는 초월수의 예로서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리우빌 상수를 제시하였다. 초월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수가 아닌 수 중에서 처음으로 초월수임이 증명된 수는 상수 e로, 샤를 에르미트가 1873년에 증명하였다. 1882년에는 페르디난트 폰 린데만이 원주율 또한 초월수임을 증명하였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의 난제였던 원적문제가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1874년에 게오르크 칸토어는 구체적인 초월수를 제시하는 대신, 앞에 설명된 가산 집합과 비가산 집합의 논리를 이용하여 초월수가 존재함을 보였다. 1900년에 다비트 힐베르트는 힐베르트의 23 문제 가운데 7번째 문제로 초월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시하였다. :는 0이나 1이 아닌 대수적 수이고 는 무리수이면서 대수적 수일 때, 는 초월수인가? 힐베르트는 이 문제의 구체적인 예로 를 들었다. 이 문제는 1934년에 겔폰드-슈나이더 정리에 의해 참임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1960년에 앨런 베이커에 의해 확장되었다. () 원주율 0이 아닌 유리수 에 대하여 1이 아닌 양의 유리수 에 대하여 가 초월수임을 증명한 것 가 초월수임을 증명한 것 (PDF) 가 초월수임을 증명한 것 (PDF)
음계 (音階)는 음악에서 음높이(pitch) 순서로 된 음의 집합을 말한다. 악곡을 주로 구성하는 음을 나타낸 것이며 음계의 종류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음계의 각각의 음에는 위치에 따라 도수가 붙는다. 음계는, 음계가 포함하고 있는 음정(interval)에 따라서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예시 온음계, 반음계, 온음음계 또는 음계가 포함하고 있는 서로 다른 피치 클래스의 수에 따라서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팔음 음계 칠음 음계 육음 음계와 오음 음계 사음 음계, 삼음 음계와 이음 음계 모노토닉 음계 "음계의 음정(interval) 뿐만 아니라 음계를 만드는 음(note)의 수가, 한 문화권의 음악에 독특한 음악적 특징을 지니게 한다" "어떤 음계의 음의 수보다, 음의 거리(interval, pitch distance)가 음악의 소리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 온음계와 반음계(半音階)는 서양 음악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자체로는 음계에 관한 말이지만, 온음계적·반음계적인 선율, 화음, 화성 진행 등의 표현으로도 쓰인다. 대부분의 경우 온음계는 7개 음으로 이루어진 장음계를 말한다. 20세기 음악론에서는 반음계가 아닌 모든 음계(이를테면 팔음음계)를 말할 때 쓰이기도 한다. 반음계는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진 음계를 말한다. 계이름은 음계를 기준으로 한 음의 이름이다. 장음계를 이루는 음의 계이름은 으뜸음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각각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가 된다. 서양 음악에서는 도·레·미·파·솔·라·시로 된 7음계가 많이 쓰이지만 한국 전통 음악에는 황종(黃鍾)-미♭·태주(太蔟)-파·중려(仲呂)-라♭·임종(林鍾)-시♭·무역(無射)-레♭으로 된 5음계가 많이 쓰이고, 중국 전통 음악에는 궁-도·상-레·각-미·변치(變徵)-올림화(Fa )·치-솔·우-라·변궁(變宮)-시로 7음계를 많이 쓴다. 한국 전통 음악에서는 5음계 외에도 3음계 또는 악계통에서는 7음계 등이 쓰인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는 2002년 12월 19일 목요일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로 치러졌다. 선거 전까지 각축전을 벌인 유력한 후보는 15대 대통령 선거에 나와 김대중에게 패배한 제1야당 한나라당의 대표 이회창 과 여당 새천년민주당에서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가 된 노무현 이었다. 대선 재수생인 이회창 후보는 경험이나 세력 면에서 노무현 후보보다 대권 고지에 좀 더 유리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그 점이 오히려 발목잡기가 된 측면이 있는지 이전 대선부터 불거진 두 아들의 병역기피 논란, 노사모로 대표되는 네티즌의 영향력, 월드컵 4강 바람을 타고 선거 몇 달 전 갑자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 쟁취 등의 영향으로 노무현 후보가 최종 승리하게 된다. (이 문단은 2002년을 기준으로 함)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을 갖는다. 1982년 12월 19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투표를 할 자격이 있다. 만 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피선거권을 갖는다. 1962년 12월 19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가 될 자격이 있다. 이 선거는 지난 대선들과는 여러 차이점이 있다. 기존의 선거가 4인(1987년), 3인(1992년, 1997년) 구조도를 형성하였다면, 이번 선거는 2인 및 양당 구조도를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대선에 빠지지 않았으며 그 동안 차기 대통령 후보로 유력시되던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의 시대가 종식되고 새로운 시대를 연 선거이기도 했다. 김영삼의 퇴임, 김대중의 취임, 그리고 김종필의 불출마로 한국은 3김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지난 15대 대선에서 2위로 패한 이회창은 이미 한나라당의 후보자로 사실상 내정된 상태였고, 그가 후보로 선출된 이후에는 그의 집권이 유력시되었다. 그러나 이회창은 또다시 아들 병역기피 의혹에 시달리고 그 사이 노무현이 노풍 을 일으키며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또한 노무현이 월드컵 바람을 타고 출마한 정몽준과 단일화를 함으로써 그의 지지도가 이회창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새천년민주당은 2002년 4월 27일에 노무현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경선 결과 김중권 노무현 정동영 김근태 이인제 한화갑 유종근 합 계 제주 55 125 110 16 172 175 18 울산 281 298 65 10 222 116 20 광주 148 595 54 사퇴 491 280 사퇴 대전 81 219 894 충남 196 277 1,432 강원 159 630 경남 사퇴 1,713 전북 756 대구 1,137 인천 1,022 경북 1,246 충북 387 전남 1,297 부산 1,328 경기 1,191 인터넷 1,423 327 서울 3,924 총합 사퇴 16,568 6,767 사퇴 사퇴 사퇴 사퇴 한나라당은 2002년 5월 10일에 이회창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이부영 이상희 이회창 최병렬 합계 인천 201 10 1,111 79 울산 73 31 446 206 제주 48 18 361 65 강원 71 44 891 101 대구,경북 133 54 3,143 427 전북 278 31 505 117 부산,경남 197 103 2,895 934 대전,충남 124 45 1,643 153 광주,전남 512 67 1,112 368 경기 486 81 2461 424 충북 60 15 592 152 서울 743 109 2,321 1,668 총합 2,926 608 17,481 4,694 민주노동당은 지난 15대 대선에서 건설국민승리21 후보로 출마했던 권영길을 찬반투표를 통해 후보로 선출했다. 표수 % 찬성 7,297 90.8 반대 735 9.2% 계 8,032 100% 국민의 정부 시절 총리를 지낸 이한동은 하나로국민연합을 창당하여 출마하였고, 전두환 정권의 주요 인사였던 장세동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김영규는 사회당 후보로 출마하였다. 5월 들어 김대중 대통령의 두 아들인 김홍업과 김홍걸의 비리가 불거지며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함과 더불어, 노무현의 지지율도 본격적인 내림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이에 노무현은 6.13 지방선거에서 영남권 광역 단체장을 한 명도 당선시키지 못할 경우 재신임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천년민주당은 지방 선거에서 호남과 제주의 광역단체장만 당선되며 참패했다. 노무현은 선거 전 약속한 대로 후보 재신임을 물었고, 민주당 당무 회의는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내 최대 계파 모임인 중도 개혁 포럼은 불복하고 ‘후보, 지도부 즉각 사퇴론’을 주장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바람을 타고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이 거센 돌풍을 일으키자 노무현은 지지율도 토막이 나고 당내 의원들로부터도 배척받기 시작했다. ‘노무현 흔들기’는 더욱 노골화되었고, ‘후보 단일화론’은 물론이거니와 ‘후보 교체론’까지 나왔다. 노무현은 경쟁력이 없는 만큼 정몽준을 수혈해 대선 새판 짜기에 나서야 하지 않느냐는 정치공학적 판단이었다. 10월 들어서는 아예 노무현의 낙마를 바라는 의원들이 탈당하여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후단협)를 만들고 후보 단일화를 주장했는데, 이들은 노무현으로 후보 단일화가 되면 함께 할 수 없다고 발언하였고 정몽준 지지의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11월 19일 후단협은 정몽준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으며, 심지어 후단협 소속 의원이 정몽준 대표 측에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후단협 해체 후 일부 의원은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12명은 민주당에 복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몽준의 국민통합21에 입당하기 위한 김민석의 탈당은 노무현에게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 그의 탈당은 노무현에게 악재가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으나, 답보 상태였던 그의 지지율은 20%대를 회복하고 후원금 액수도 크게 늘었다. 단일화 방안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었는데, 국민 경선과 여론 조사, 협상 담판이었다. 이 중 협상 담판은 정몽준의 후보의 주장으로 11월 1일에 정식 제안했고, 국민 경선안은 국민 참여 50%, 당원 참여 50%의 민주당 안을 노무현 후보가 11월 3일 정식 제안했다. 여론 조사안은 단일화 여론 조사를 실시했을 때 우위를 점하는 정몽준 후보가 유리한 안으로 정몽준 후보가 선호하는 안이었다. 국민통합21은 노무현 진영 측의 제안을 반대하며 “국민 경선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판세는 1강(이회창) 2중(노무현-정몽준)의 구도로 바뀌고 있던 차였다. 국민통합21도 더는 단일화 방안을 놓고 입씨름을 벌일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노무현 후보는 11월 11일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 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의하였고, 단일화 재협상에서도 마지막 쟁점인 ‘무효화 조항’을 전격 수용하면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설문 내용 변경도 단일화를 위해 수용했다. 이로 인해 노무현 후보의 지지도는 더욱 반등하기 시작했다. 텔레비전 토론을 거쳐 2002년 11월 24일 노무현 후보는 극적으로 단일화 여론 조사에서 승리했다. 24일 실시된 2군데 여론 조사 중 리서치 앤드 리서치 경쟁력 조사에서 46.8%를 얻어 42.2%를 얻은 정 후보를 제쳤고, 월드 리서치 조사에서는 이회창 후보 지지율이 조사 유효화 조건인 31.1%에 미치지 못한 28.7%가 되어 무효가 되긴 했지만, 38.8%를 얻어 37%를 얻은 정몽준 후보를 앞섰다. 그렇게 노무현으로 단일화가 최종 결정된다. 단일화 이후 노무현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후보를 역전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인제가 민주당을 탈당한 뒤 자유민주연합에 입당, 이후 이회창을 지지하는 선언을 하게 된다. 이어 15대 대선 당시의 경선 불복에 대한 사과까지 한다. 게다가 정몽준은 대선 투표 전날인 12월 18일 저녁 10시 민주당과의 선거 공조를 파기했다. 지지 철회 발표문에 따르면, 노무현 후보가 ‘미국과 북한과 싸우면 우리가 말린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국민통합21은 “미국은 우리를 도와주는 우방이고, 미국이 북한과 싸울 이유가 없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 외 차기 주자로 자신을 띄워주지 않았던 섭섭함도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노무현 후보는 설득을 위해 심야에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의 자택을 방문하였다. 노무현 후보는 정대철 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자택 앞에서 기자들에 둘러싸여 기다렸으나 정몽준 대표는 끝내 만나주지 않았고, 심야 회동은 결렬되었다. 하지만 이 여파로 당시 진보 진영이 민노당 권영길 후보 대신 민주당 노무현 후보한테 표를 몰아주는 의외의 효과가 일어났다는 분석도 있었다. 날짜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이인제 박근혜 권영길 이한동 비고 2001년 12월 11일 24.4 8.9 19.6 2002년 1월 1일 31.7 8.2 16.8 8.3 2월 11일 34.5 5.8 6.7 18.5 8.8 민주당 국민경선 도입 4월 2일 27.4 28.3 7.9 13.6 6.4 민주당 국민경선 중 5월 2일 32.9 43 여야 후보확정 5월 13일 34.7 35.3 12.9 최규선게이트, 미래연합 창당 6월 16일 39.6 25.6 8.7 6.13 지방선거 7월 2일 34.7 22.2 17.6 6.5 월드컵 폐막 8월 11일 30.8 20.8 27.4 8.8 재보선 9월 5일 30.2 17.6 29.6 1.7 10월 8일 31 14.7 27.1 1.6 0.9 정몽준 출마선언 11월 6일 36 16.8 22.4 2.6 0.2 민주당 내분 11월 26일 35.2 42.2 2.7 0.4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12월 15일 35.2 41.3 4.5 출구조사 노무현(새천년민주당) 이회창(한나라당) 권영길(민주노동당) 이한동(하나로국민연합) 김영규(사회당) 김길수(호국당) 전국(%) 49.1 46.8 3.5 0.3 0.1 0.2 서울 49.4 47.2 3.1 0.1 0.1 0.1 부산 30.4 65.9 3.5 0.1 0.0 0.1 대구 19.2 77.2 3.3 0.1 0.0 0.2 인천 51.7 43.3 4.7 0.1 0.1 0.1 광주 95.9 2.9 1.0 0.1 0.0 0.1 대전 55.5 39.7 4.6 0.2 0.0 0.0 울산 38.7 47.7 13.1 0.3 0.2 0.0 경기 52.1 42.4 4.8 0.5 0.1 0.1 강원 40.8 53.2 5.3 0.5 0.1 0.1 충남 52.5 43.2 4.0 0.2 0.0 0.1 충북 49.3 44.9 5.1 0.3 0.2 0.2 전남 95.3 3.4 0.9 0.3 0.1 0.0 전북 92.8 5.5 1.5 0.2 0.0 0.0 경남 30.6 62.7 6.2 0.2 0.1 0.2 경북 23.5 70.9 5.2 0.3 0.0 0.1 제주 57.5 38.9 3.1 0.1 0.0 0.4 선거인수 34,991,529명 총투표자수 24,784,963명 무효 투표자수 223,047명 투표율 70.8% 득표순위 기호 이름 정당 득표율 득표수 비고 1 2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48.9% 12,014,277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당선 당선 2 1 이회창 한나라당 46.6% 11,443,297 3 4 권영길 민주노동당 3.9% 957,148 4 3 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 0.3% 74,027 5 6 김길수 국태민안호국당 0.2% 51,104 6 5 김영규 사회당 0.1% 22,063 7 7 장세동 무소속 기권 합계 24,784,963표 득표율은 총투표수 대비 백분율을 가리킨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수도권, 호남, 충청, 제주 지역에서 승리했고, 반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영남, 강원 지역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회창 후보가 승리한 영남에서도 부울경 지역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득표율을 끌어올렸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표차까지 합하면 민주진보진영이 과반을 넘은 곳이 굉장히 많았다. 심지어 여촌야도라는 공식을 깨고 농촌지역에서도 승리했다. 또한 노무현 후보와 권영길 후보의 표차를 더하면 울산의 공단지역에서도 승리했다. 그리고 민주진보진영의 후보들은 서울에서는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도심권에서 승리한 것은 물론, 보수강세지역인 용산구도 휩쓸었고 동남권에 속하는 송파구와 강동구도 휩쓸었다. 이회창 후보가 앞선 소득이 높고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는 서초구, 강남구도 민주진보진영 후보들이 40%를 뛰어넘었다. 인천에서도 구도심인 중구와 섬지역이자 안보 이슈에 제일 민감하고 있는 전방에 속하는 옹진군, 강화군을 제외하면 그 외의 구도심과 부촌인 연수구, 인천 부평권에서 과반수를 넘었다. 그리고 중구에서도 접전이었고, 옹진군과 강화군에서도 무려 40%에 근접하는 득표를 올렸다. 경기도에서도 대도시권은 물론, 보수 강세 지역 및 근접지역과 부촌지역, 외곽지역 대다수와 전방지역 등을 휩쓴 것은 물론, 충청권에서도 대전 구도심, 신도심과 예산군을 제외한 충남 전 지역, 충북 전 지역을 민주진보진영이 과반수 이상 득표를 했고 심지어 농촌지역 대다수를 휩쓸었다. 강원도에서도 춘천을 제외한 영서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한 것은 물론, 영동권 서부 지역에서는 민주진보진영의 후보들이 접전 과반이거나 접전 열세인 곳이 있었다. 그리고 영남권에서는 울산 공단지역만 민주진보진영이 과반수를 넘었다. 반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강원도 영동권과 춘천, 그리고 경기도 부촌지역과 최외곽지역 일부, 충남 예산군, 인천 구도심인 중구와 섬지역인 옹진군, 강화군, 영남권 전역과 울산 구도심에서만 과반수 이상 득표를 했다. 광역시·도별 대선 투표결과 우세지역초록색은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우세지역,파란색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우세지역이다. 이회창 노무현 합계 서울 2,447,376 45.0% 2,792,957 51.3% 12,724 179,790 4,706 6,437 5,443,990 인천 547,205 44.6% 611,786 49.8% 3,600 61,655 1,612 1,978 1,227,816 경기 2,120,191 44.2% 2,430,193 50.7% 26,072 209,346 4,119 8,085 4,798,006 강원 400,405 52.5% 316,722 41.5% 3,406 38,722 969 2,713 762,937 대전 266,760 39.8% 369,046 55.1% 1,157 29,728 747 1,408 669,846 충남 375,110 41.2% 474,531 52.2% 4,973 49,579 1,303 4,322 909,818 충북 311,044 42.9% 365,623 50.4% 3,205 41,731 949 2,610 725,162 광주 26,869 3.6% 715,181 95.2% 803 7,243 305 1,014 751,416 전남 53,074 4.6% 1,070,506 93.4% 2,830 12,215 988 6,707 1,146,320 전북 65,334 6.2% 966,053 91.6% 2,505 14,904 817 5,187 1,054,800 부산 1,314,274 66.7% 587,946 29.9% 2,148 61,281 1,380 2,064 1,969,073 울산 267,737 52.9% 178,584 35.3% 997 57,786 502 716 506,322 경남 1,083,564 67.5% 434,642 27.1% 2,832 79,853 1,224 2,629 1,604,744 대구 1,002,164 77.8% 240,745 18.7% 1,699 42,174 810 1,317 1,288,909 경북 1,056,446 73.5% 311,358 21.7% 3,332 62,522 1,344 2,936 1,437,938 제주 105,744 39.9% 148,423 56.1% 744 8,619 288 981 268,227 이 선거는 본격적인 세대론의 대두와 함께 노사모의 등장 등 인터넷 정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회창 후보는 선거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으나, 2007년 전격적으로 정계에 복귀하여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고, 다시 낙선하고 만다. 노무현 후보의 당선으로 새천년민주당은 정권 연장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위시한 신주류 소장파와 구주류파가 중심인 민주당의 관계는 썩 좋지 않았고, 결국 임기 중이던 2003년 9월 30일 노무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함으로써 민주당은 야당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리고 새천년민주당은 2004년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키지만, 오히려 민심의 역풍을 맞고 총선에서 참패하며 몰락하고 만다. 분류:대한민국 제6공화국 분류:노무현 분류:이회창 분류:노무현 정부 분류:2002년 12월 분류:2002년 대한민국
함석헌 (咸錫憲, 1901년 3월 13일 ~ 1989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종교인, 언론인, 출판인이며 기독교운동가, 시민사회운동가였다. 평안북도 용천 덕일소학교 수료 평안북도 용천 양시보통학교 졸업 평안남도 평양고등보통학교 중퇴(1955년 명예 졸업) 평안북도 정주 오산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도쿄 고등사범학교 역사교육학과 졸업 광복 이후 비폭력 인권 운동을 전개한 민권운동가이자 언론인, 재야운동가, 문필가 활약한 그의 본관은 강릉(江陵)이며 호는 신천(信天), 씨알, 바보새이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 당한 후, 사무원과 소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다가 1928년부터 1938년까지 오산학교의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교육, 언론 활동 등에 종사하다가 해방 후, 1947년 월남하였다. 이후에는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1956년부터는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여 정치, 시사 등에 대한 평론 활동, 신앙 활동, 반독재 민주화 운동 등을 하였다. 그의 종교는 초기에는 일본 유학 중에 우치무라 간조의 영향을 받아 무교회자였다가 중기에는 기독교였으나 후기에는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게 된다. 함석헌은 190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출생했다. 어려서 당숙 함일형(咸一亨)이 세운 한학 서당인 삼천재(三遷齋)에서 한학을 수학하다가 덕일소학교(德一小學校)에 입학, 1914년에 덕일소학교를 수료하고 그 해에 양시공립소학교에 편입하였다가 1916년 양시공립소학교를 졸업했다. 그해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하였으며 1917년에 황득순과 결혼하고, 1919년 평양 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숭실학교 교사로 있었던 6촌 형 함석은 등의 영향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3·1 운동에 참가한 후, 3.1운동에 대한 반성문을 쓰면 복학시켜 준다는 일본인 교장의 제의를 거부하고 퇴학되어 2년간 학업을 중단한다. 이 시기에 함석헌은 수리조합 사무원과 소학교 선생 등을 하게 된다. his-teacher.jpg|섬네일|170px|left|왼쪽이 류영모, 오른쪽이 함석헌 1921년 함석규 목사의 권유로 평안북도 정주(定州)에 있는 오산학교(五山學校) 3학년에 편입하여 수학했으며, 그곳에서 류영모를 만나 평생 스승으로 삼았다. 또한 이때 안창호, 이승훈, 이광수, 조만식 등과도 알게되어 그들로부터 민족주의 사상과 실력 양성론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후일 그는 맹목적인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인 성향으로 돌아서게 된다.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1924년 일본 동경고등사범학교 문과 1부에 입학하여, 우치무라 간조의 성서 집회에 참가하여 그의 무교회주의를 접했다. 동경고등사범학교 재학 중에 일본인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內村鑑三)의 성서연구에 깊이 영향을 받고 김교신(金敎臣), 송두용(宋斗用), 정상훈(鄭相勳), 유석동(柳錫東), 양인성(楊仁性)등과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고도 신앙을 유지하는 무교회주의 신앙클럽을 결성하였다. 1927년 동인지 《성서조선 聖書朝鮮》 창간에 참여하고 논객으로 글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동지인 김교신 1928년 동경고등사범학교 졸업(역사과 수석)과 동시에 귀국하여 오산학교에서 역사와 수신을 가르쳤다. 1934년~1935년에 동인지 《성서조선》에서 그의 주저인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연재한다. 1940년 계우회 사건으로 일본 당국에 의해 투옥되어 평양 대동경찰서에서 1년간 구치되었다. 이후 1938년 3월까지 오산학교의 교사로 있다가 사임하였다. 《성서조선》 창간호 멤버. 뒷줄 오른쪽이 함석헌. 1940년 평안남도 송산(松山)에서 김혁(金赫)이 운영하는 송산학원의 이사로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계우회 사건(鷄友會事件)에 연루되어 평안남도 대동경찰서에 체포, 유치장에서 1년간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42년 초 풀려났다. 그러나 1942년 5월 《성서조선》(聖書朝鮮) 제 158호(폐간호)에 실린, 김교신의 〈조와〉(弔蛙)라는 우화로 관련자가 모두 투옥되는 성서조선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서조선은 폐간되고, 함석헌은 서대문형무소에 미결수로 1943년 4월 1일까지 1년간 복역하였다(수형번호1588번). 1945년 혈맹의 친구였던, 김교신이 흥남에서 장티푸스로 별세하고, 그 해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한다. 해방이 되자 그는 해방이 ‘도둑같이(아무도 모르게) 왔다’고 평하였다. 해방 후에는 반공 시위인 신의주 학생시위의 배후로 지목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의해 투옥되었다가 소련군에게서 풀려난 후 1947년 3월 17일 월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탈출 전 그는 조만식을 만나고 오기도 했다. 1947년 3월부터 YMCA에서 성서강해를 계속하고, 이후 성서 강해와 신학, 종교적 강연 활동을 하였다. 또한 조만식의 추모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 때는 대전을 거쳐 부산으로 피난갔다가 휴전 후 상경하였다. 이후 1956년부터 장준하 등의 천거로 《사상계》를 통해 논객으로 활약하였다. 1958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는 견해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정책에 비평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1958년 5월 잡지 에 발표한 칼럼 하나는 화제가 되었다. 이 일로 그는 우익 인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는 또 1959년 6.25 전쟁 관련자들에 대한 훈장 서훈 이야기가 나오자 "형제를 죽이고도 무슨 훈장이냐"라고 비판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되었다가 풀려났다. "한국전쟁에 대해 비판하고 전쟁하는 국가와 거리를 두어보려는 목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종강식.jpg|섬네일|right|160px|1961년 2월 국토건설단 수료식 1961년 장면이 국토건설단을 창설하고 강사를 초빙할 때, 국토건설요원 정신교육 담당 강사로 초빙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 정변으로 제2공화국이 붕괴되자 다시 야인으로 되돌아갔다. 1961년 5·16 군사 정변이 있자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그해 7월 사상계에 발표한 정치평론인 5·16을 어떻게 볼까 라는 글을 통해 신랄한 비판을 하여 군정 인사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1962년 미국 국무성내 기독교 신자 정치인들의 특별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방미하였을 때 퀘이커교파(Quaker敎派) 인사들과 만나 친분관계를 형성하고 돌아왔다. 이후 1989년까지 매년 미국 정계의 기독교인사들의 초청을 받고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제3공화국 출범 후에는 종교인으로서 한일회담에 반대하는 등 사회운동에 참여했다. 1967년 장준하의 국회의원 총선거 옥중출마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승만 정권 즉, 자유당 독재정권 시절부터 반독재 야당 운동에 참여하여 3선 개헌에 반대하였으며 이후 10월 유신 이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서 수차례 투옥되었다. 1969년 4월 19일에는 4.19 10주년 기념 강연을 마친 뒤 침묵 시위에 들어가기도 했다. 1970년에는 정치, 시사평론을 실은 월간잡지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으나 정권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이후 씨알의 소리의 발행인, 편집인, 주간 등으로 있으면서, 장준하 등 재야 언론인들을 필진으로 영입하고 1980년 1월 폐간당할 때까지 신진 문인들을 발간하였으며, 글과 강연 등을 통해 민중 계몽운동을 폈다. 1974년 7월 인혁당 사건 관련자에 대한 탄원서에 서명하였다. 10·26 사건 이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 간선제를 고수하자 윤보선 등과 함께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11월 24일 YWCA 위장 결혼식에 참석하였다가 사건에 연루되어 윤보선과 함께 재판정에 섰다. 1980년 1월 YWCA 위장결혼식 사건 선고 공판에 출석하였다. 1980년 1월 25일 수경사 보통군법회의의 최종상고심에서 윤보선은 징역 2년, 함석헌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나 후에 복권되었다. 1980년 신군부 즉 전두환 정권의 탄압으로 《씨알의 소리》는 강제 폐간되었다가, 1988년 12월 복간되어 2011년 7월 현재 217호까지 출간되어오고 있다. 제5공화국을 거치면서도 민주화운동을 계속하다가 1984년에는 민주통일 국민회의 고문을 지냈다. 1985년 민주쟁취 국민운동본부 고문이 되었다. 그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에 반대하였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민족통합을 참으로 하려면 우리의 대적이 누군가부터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분열시킨 도둑이 누구입니까? 일본? 미국? 소련? 중공? 아닙니다. 어느 다른 민족이나 이데올로기 때문이 아닙니다. 국민을 종으로 만드는 국가지상주의 때문입니다. 이제 정치는 옛날처럼 다스림이 아닙니다. 통치가 아닙니다. 군국주의 시대에조차 군림은 하지만 통치는 아니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군주는 그래야 한다 말입니다. 그런데 이 민주주의 시대에, 나라의 주인이 민중이라면서 민중을 다스리려해서 되겠습니까? 분명히 말합니다. 남북을 구별할 것 없이 지금 있는 정권들은 다스리려는 정권이지 주인인 민중의 심부름을 하려는 충실한 정부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이 설혹 통일을 한다해도 그것은 정복이지 통일이 아닙니다. 민중의 불행이 더해질 뿐입니다. 나는 그래서 반대합니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가주의와 민족지상주의는 개인으로 하여금 권리와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는 주요한 근거가 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였다. 1984년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고문에 위촉됐다. 또한 동아일보로부터 제1회 인촌상을 수여받았다. 성서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각 고전을 섭렵하여 자신의 사상으로 소화하여, 씨알사상이라는 비폭력, 민주, 평화 이념을 제창하였다. 비폭력주의 신조로 말미암아 “한국의 간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사회 평론뿐만 아니라 《도덕경》 등의 각종 동양 고전 주해도 행하였고, 그리고 시를 창작하기도 했다. 1989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그해 서울대 병원에서 별세하였다(향년 87세). 장지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의 가족산에 매장되었다가, 2002년 독립유공자로 선정되어 건국포장 수훈 이후 묘소가 대전 현충원(애국지사 제3-329 묘역)으로 이장되었다. 일본 유학 시절 우치무라 간조의 제자였던 함석헌은 김교신, 송두용 등과 함께 초창기 한국 무교회주의 기독교 운동을 하였고, 퀘이커 모임(1961년과 1967년)을 계기로 퀘이커 신자가 되었다. 상훈으로 1987년 제1회 인촌상과 2002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일대기로 《내가 본 함석헌》, 《함석헌 평전》이 있다. 그는 김교신 등과 함께 무교회주의 운동을 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 유학 시절, 동경고등사범학교 재학 중에 일본인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성서연구에 깊이 영향을 받고 김교신(金敎臣), 송두용(宋斗用), 정상훈(鄭相勳) 등과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고도 신앙을 유지하는 무교회주의 신앙클럽을 결성하였다. 귀국 후에도 무교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일본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성서집회의 영향을 받은 그는 이후 줄곧 무교회주의를 주장하게 되었다. 2010년 함석헌이 사회진화론 추종자인가 아닌가 하는 내용을 두고 관련 학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09년 3월 함석헌평화포럼 공동대표인 김영호 인하대 명예교수는 한길사에서 30권으로 발간한 ’함석헌 저작집’에 실은 글 함석헌 저작집 발간에 부치는 말 에서 그가 사회진화론자라고 주장했다. 당시 함석헌씨알사상연구원장이던 김영호는 함석헌을 사회진화론자로 소개하며, 함석헌 사상에서 거듭 반복되는 일관된 주제 가운데 하나로 사회진화론을 들었다. 이에 대해 함석헌이 창간한 잡지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인 김상봉 전남대 교수는 씨알의 소리 2010년 1~2월호에 반론인 함석헌과 사회진화론의 문제 를 실어 “함석헌의 철학과 사회진화론은 물과 기름처럼 양립할 수 없는 사상”이라고 반박했다. 김상봉 교수는 “사회진화론은 전쟁으로 열등한 종족이 도태되고 상대적으로 우수한 종족들만이 살아남아 인류가 발전했다는 것”이라며 “사회진화론자들은 약자가 도태되는 것은 자연적인 필연이므로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일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물을 짓고, 만물을 유지하고, 뜻을 이뤄가는 것은 힘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한 함석헌의 글을 인용하며 함석헌 사상은 ’힘의 철학’이 아니라 사랑의 철학 이기 때문에 사회진화론과 양립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상봉은 이어 함석헌이 ’생명은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는 하나’라고 지적하였다. 김상봉은 함석헌이 평소 민족이기주의와 국가지상주의를 비판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함석헌에게) 사회진화론이라는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2010년 김영호는 3월 16일 열린 함석헌학회 창립총회 기념 학술발표에서 ’함석헌과 사회진화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상봉 교수의 주장을 재반박하고 나섰다. 김영호 교수는 ’함석헌은 사회/전체의 진화를 주장하지 않았는가’라는 부제가 달린 이 글을 통해 "김상봉 교수의 주장은 자신이 쓴 사회 진화론 을 사회다윈주의(Social Darwinism) 로 오해한 것 이라고 반박하였다. 그에 따르면 ’사회진화론’에는 김상봉 교수가 받아들인 사회다윈주의 말고도 여러 가지 다른 일반론이 있다고 하였다. 그는 함석헌이 쓴 “지금까지 생각의 주체는 개인이었지만 앞으로는 커뮤니티이다. 그런 역사의 진화단계가 지금이다”라는 글을 인용하며 함석헌이 전체사회, 곧 인류공동체로서의 사회의 진화를 통찰했다고 강조하였다. 함석헌은 누가 나처럼 수줍은 놈을 미친놈을 만들어 놓았느냐 라고 하기도 했다.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를 역임한 철학자 김용준은 함석헌이 철학자라고 하였다. 그는 "나는 화학 빼고는 다 함선생님한테 배웠다고. 요즘 사람들은 함석헌하면 마치 주먹질만 하는 사람으로 아는데 그것은 넌센스야. 그건 함선생님의 일부분이고 80퍼센트는 도를 찾아 헤맸던 구도자"라고 하였다. 그는 한국 전쟁 직전 전쟁을 예상하였다 한다. 김용준에 의하면 6.25 바로 일주일 전에 함석헌이 “이 백성들이 왜 이러지. 지금 밑에서는 용암이 이글이글 타오르는데 그 위에 살짝 덮힌 암반을 마치 만세반석처럼 여기고 까불고 있으니 이게 언제 터질지 몰라” 하고 말씀을 하시더라 는 것이다. 1979년, 1985년 등 2차례에 걸쳐 미국 퀘이커 세계 봉사회가 함석헌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AFSC는 194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래로, 노벨 평화상 후보추천규정에 따라, 해마다 후보를 추천해오고 있다. 박노자는 자신의 칼럼 국가의 살인 에서 "20세기 한반도의 유일하다 싶은 기독교적 평화주의 사상가"로 불렀다. 1988년 4월 13일 KBS 《11시에 만납시다》씨알의 편에 서서 함석헌 함석헌기념사업회 사상계 씨알의 소리 류영모 조만식 이광수 안창호 윤치호 이윤영 장면 김용준 김교신 무교회주의 퀘이커 최남선 장준하 정일형 리영희 선우휘 선우기성 계훈제 한근조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 1948 인간혁명, 1961 역사와 민족, 1964 뜻으로 본 한국역사, 1967 통일의 길, 1984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1984 , 2009 시집, 수평선 너머, 2009. 간디 자서전 - 마하트마 간디 예언자 - 칼릴 지브란 바가바드 기타 고 함석헌(흑백) calligraphy.jpg | 붓글을 쓰는 함석헌 his-teacher.jpg|함석헌(좌),스승 류영모(우), 김흥호(뒤) readingBooks.JPG|서재에서 독서를 하는 함석헌 함석헌 기념 사업회 바보새 함석헌 “어려움에 처할수록 씨알은 더 옹골차진다” 함석헌이 사회진화론자? 학계 논란 조선일보 2010.04.16 월요인터뷰 내가 본 함석헌 펴낸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 중앙일보 2006.03.19 분류:1901년 태어남 분류:1989년 죽음 분류:대한민국의 수감자 분류:일제 강점기의 철학자 분류:일제 강점기의 신학자 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 분류:일제 강점기의 기독교운동가 분류:일제 강점기의 작가 분류:한국의 군정기 분류:대한민국의 철학자 분류:대한민국의 종교 지도자 분류:대한민국의 신학자 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학자 분류: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신학자 분류:대한민국의 반전 운동가 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 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 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 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 분류:대한민국의 작가 분류:기독교 철학자 분류:고문 피해자 분류:인촌상 수상자 분류:우치무라 간조 분류:조만식 분류:윤보선 분류:장준하 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 분류:대한민국 제2공화국 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 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 분류:문익환 분류:무교회주의 분류:한국 전쟁 관련자 분류:한국의 기독교운동가 분류:평양고등보통학교 동문 분류:오산고등학교 (서울) 동문 분류:쓰쿠바 대학 동문 분류:대한민국의 사상가 분류:신민당 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 분류:대한민국의 사회민주주의자 분류:명동 3·1 민주 구국선언 분류:룡천군 출신 분류:강릉 함씨
백남준 (白南準, , 1932년 7월 20일 ~ 2006년 1월 29일)은 한국 태생의 세계적인 비디오아트가,작곡가, 전위예술가이다. 본관은 수원(水原)이고, 출신지는 서울이다. 생전에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와 독일 쾰른과 일본 도쿄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대한민국 서울에 주로 거주한 그는 여러 가지 매체로 예술 활동을 하였다. 특히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을 창안하여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예술가로서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로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서린정(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출신이다. 아버지 백낙승과 어머니 조종희 사이의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후 종로구 창신동 197번지 소위 "큰대문집"에서 18세까지 살았다. 수송국민학교와 경기제1고등보통학교를 다니면서 피아니스트 신재덕에게 피아노 연주를, 작곡가 이건우에게 작곡을 각각 배웠다. 이때 한국이 낳은 작곡가 김순남을 사사했다. 1949년 그는 홍콩 로이덴 스쿨로 전학했으며,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가족이 일본으로 이주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1952년 도쿄 대학교 문과부에 입학했다. 2년 후 미술사학 및 미학으로 전공을 정했지만, 실제로는 일본 당대의 작곡가 모로이 사부로, 미학자 노무라 요시오 등에게서 작곡과, 음악사학을 공부했다. 졸업 논문은 ‘아르놀트 쇤베르크 연구’이다. 1956년 백남준은 졸업과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나 뮌헨 대학교 및 쾰른 대학교 등에서 서양의 건축, 음악사, 철학 등을 공부하였다. 뮌헨 대학교 입학 1년 후에는 프라이부르크 고등음악원으로 옮겨 볼프강 포르트너 교수에게 배우지만, 곧 쇤베르크 이후 현대음악의 실험이 활발히 진행되던 다름슈타트 하기 강좌에 참여했다. 1958년 그 곳에서 현대음악가 존 케이지를 만나 그의 음악에 대한 파괴적 접근과 자유정신으로부터 깊은 영감을 얻었다. 이 영감은 "세계의 역사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주어진 게임에서 이길 수 없다면 규칙을 바꿔라" 라는 것으로 규정된다. 이후 1950년대부터 활발해지기 시작한 독일 라인 지역의 액션뮤직의 현장에서 백남준은 ‘아시아에서 온 문화테러리스트’(앨런 카프로)라고 불릴 정도의 탁월한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1959년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에서 음악적 콜라주와 함께 피아노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바이올린을 단숨에 파괴하거나(바이올린 솔로) 존 케이지가 착용한 넥타이를 잘라버리는 퍼포먼스(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가 특히 유명하다. 이 초기 퍼포먼스에 대해 백남준은 스스로 "충격, 표현주의, 낭만주의, 클라이맥스, 놀라움, 기타 등등을 보여준 것"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1961년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의 음악 퍼포먼스 ‘오리기날레’에서 머리와 넥타이로 잉크를 묻혀 두루마리에 흔적을 남기는 독특한 퍼포먼스 심플 머리를 위한 선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1960년대 초반 조지 마키우나스, 요셉 보이스 등과 의기투합하여 플럭서스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다다이즘에 영향을 받은 플럭서스는 헤라클레이투스가 주장한 ‘변화 생성의 흐름’ 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여 "목적이 없는 자유, 실험을 위한 실험"이라는 명목 하에 이벤트와 퍼포먼스 그리고 전위음악에 주력했고, 곧 유럽과 아시아 및 미국 등 세계로 퍼져나갔다. 1961년 백남준은 작곡가 슈토크하우젠이 중심이 된 쾰른의 WDR 전자음악 스튜디오에 출입했으며, 이때 1950년대부터 노버트 위너에 의해 제안된 사이버네틱스 개념 하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레이다와 TV 작업에 몰두했던 독일 작가 칼 오토 괴츠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2년여 동안 홀로 TV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서의 가능성을 탐문하고 실험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1963년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자신의 첫 번째 전시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을 열었으며, 13대의 실험적인 TV를 통해 훗날 비디오 아트라고 불리게 되는 초기 형태를 보여주었다. 이 전시는 백남준이 자신의 즉흥음악 또는 무음악의 발상에 기초한 실제 퍼포먼스, 그 흔적과 결과물처럼 유럽에서 자신이 진행해온 작업의 성과와 함께 TV를 비롯한 미디어로 새로운 예술의 형태를 시도하는 작업이 공존하고 있었다. ‘적분된 피아노’, ‘랜덤 액세스 뮤직’, ‘레코드 샤슐릭’같은 20세기 전위음악에 젖줄을 대고 있는 실험적 음악의 시도와 ‘잘린 소머리’, ‘파괴된 누드 마네킹’, ‘보이스의 피아노 파괴 퍼포먼스’ 걸음을 위한 선 바람을 위한 선 같은 우상파괴적 설치 작업 및 참여예술 형태의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졌다. 청년 백남준은 이러한 전시 내용을 ‘동시성’, ‘참여’, ‘임의접속’ 등등에 관한 16개의 테마로써 정리하는 종합적인 큐레이팅 전시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최근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의 연구자들 사이에서 이 전시의 중요성을 재평가하면서 아카이빙 작업과 연구가 점차 활발해지는 추세에 있다. 1964년 백남준은 일본으로 건너와 로봇 K-456 을 제작했으며, 곧 세계 예술의 중심지 뉴욕으로 이주했다. 뉴욕 언더그라운드 필름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였던 시네마테크 필름메이커스에 관여했으며, 스스로 영상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1965년 소니의 포타팩(세계 최초의 휴대용 비디오카메라)으로 미국 뉴욕을 첫 방문 중이던 교황 요한 바오로 6세를 촬영하여 곧바로 그 영상을 ‘카페 오 고고’에서 방영했다. 이것이 미술사에서는 한동안 공식적인 비디오 아트의 시작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지금은 1963년 첫번째 전시를 비디오아트의 기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첼로 연주자이자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의 기획자였던 샬럿 무어먼과 함께 비디오 아트와 음악을 혼합한 퍼포먼스 작업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1967년 음악에 성적인 코드를 집어넣은 백남준의 ‘오페라 섹스트로니크’에서 샬럿 무어먼은 누드 상태의 첼로 연주를 시도하다가 뉴욕 경찰에 체포되어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로 인해 예술 현장에서 누드를 처벌할 수 없다는 뉴욕의 법 개정이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진전이 일어난다. 이후에도 미디어 아트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서서히 득세해가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두 사람은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 ‘TV 첼로’, ‘TV 침대’ 등등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많은 예술활동을 전개했다. 1974년부터 백남준은 영상으로서의 비디오 아트를 새로운 미술적 방법인 설치 미술로 변환하여 다양하게 진행했으며, 그에 따라 ‘TV 붓다’, ‘달은 가장 오래된 TV다’, ‘TV 정원’, ‘TV 물고기’ 등등 많은 대표작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비디오 아트와 생명의 상징을 전자적으로 결합하여 테크놀로지로 물든 현대 사회의 새로운 합성적 생명력을 추구했다는 평판을 얻었다. 특히 TV 붓다 는 그의 초기 비디오 설치의 경향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서 가장 널리 알려졌다.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의 문화적 환경이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호의적으로 변화하면서 폭발적인 수준의 미디어 전시가 빈발했고,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는 그룹전 형태로 수많은 전시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1974년 뉴욕 에버슨 미술관 개인전과 함께 비데아 앤 비디올로지 1959-1973이라는 예술과 기술을 교차시키는 하이브리드에 관한 저작을 내놓아 미디아 아트의 이해를 도왔으며, 1982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가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사회에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1970년대 중반부터는 뉴욕 WNET 방송국, 보스턴 WGBH 방송국과 협력하여 자신의 비디오 아트를 공중파 TV에서 방송했고, 이는 네트워크 방송을 끌어들여 예술 세계의 영역 확장을 꾀한 놀라운 시도였다. 나아가 1984년 1월 1일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뉴욕 WNET 방송국과 파리 퐁피두 센터를 연결한 실시간 위성 생중계로 방송하여 전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샌프란시스코와 서울까지 연결된 이 국제적인 규모의 위성 아트에는 로리 앤더슨, 피터 가브리엘, 오잉고 보잉고,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앨런 긴즈버그, 이브 몽탕 등의 예술가과 대중문화의 스타가 다수 참여했으며, 전 세계 2천 5백만명(재방송 포함)이 시청하였다. 이로써 전세계적인 차원의 대중적 각인이 이루어졌고, 마치 대중스타처럼 성가를 높였다. 이후에도 ‘위성 아트’ 3부작으로 명명된 ‘바이 바이 키플링’(1986), ‘손에 손잡고’(1988) 등이 이어져 위성 연결을 통한 전세계의 네트워크가 어떻게 새로운 부족사회를 낳는지 실감시켰다. 1984년 일본 도쿄 소게쓰草月홀에서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가 공동으로 참여한 퍼포먼스 코요테 콘서트 II 가 펼쳐졌으며, 이들이 각각 몽골의 늑대 울음소리와 초원의 달빛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을 통해 1961년 첫 만남부터 계속 이어온 공동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의 이후 퍼포먼스 계획은 요셉 보이스의 죽음과 함께 미완으로 끝났다. 1992년 비디오 때, 비디오 땅 전시는 독일 쿤스트 할레와 스위스 쮜리히에서 진행된 전시의 서울 투어전시로서 당시 과천 막계동에 자리잡은 지 몇 년 되지 않았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총 관람 인원 20만명이 찾은 첫번째 전시로 기록되었다. 이 전시의 주요한 작품은 나의 파우스트 시리즈이다. 1993년 백남준은 독일 작가 한스 하케와 함께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초대되어 국가전시관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문명의 동서남북 이라는 주제의 이 전시에서 그는 북방 유라시아의 유목 문화를 배경으로 전자적 소통을 시도하는 비디오 로봇 형태의‘칭기스칸의 복권’, ‘마르크폴로’, ‘훈족의 왕 아틸라’,‘스키타이의 왕 단군’, ‘로봇 전사’, ‘고대기마인물상’ 같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작품을 내놓았다. 1995년 백남준은 제1회 광주 비엔날레 태동의 산파 역할을 하며, 한국 미술이 국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제1회 광주 비엔날레는 국내외 총 관람객이 160만 명에 달하는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백남준이 직접 관여한 ‘INFO Art’전이 주목받았다. 또한 백남준은 같은 해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전시관 부문에 한국관을 설치하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로써 한국 미술이 세계 미술계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고 하겠다. 같은 해 그의 예술적 정수가 담긴 일렉트로닉 수퍼하이웨이 전시를 진행했다. 1996년 4월 9일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며, 6개월만인 그해 10월에 재기했다. 2000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백남준의 세계’ 라는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으며, 이때 백남준은 레이저 아트 ‘야곱의 사다리’, ‘삼원소’ 등을 전시한 바 있다. 2006년 1월 29일, 미국 마이애미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75세로 별세, 유해가 서울, 뉴욕, 독일에 나눠서 안치되었다. 경성 수송국민학교 졸업 경성제1고등보통학교 수료 영국령 홍콩 로이든(Royden) 고등학교 졸업 일본 도쿄 대학교 미술사학과 졸업 (부전공 음악사학) 서독 프라이부르크 고등음악원 졸업 서독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 인문대학원 철학과 졸업 (철학석사) 서독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 대학원 음악사학과 졸업 (음악학 석사) 명예 박사 학위 미국 프랫 대학교 명예 미술학 박사 2번째 배우자 구보타 시게코 외손자(外孫子) 지누 (힙합 가수이며 힙합 음악 그룹의 지누션의 보컬리스트 겸 래퍼첫째부인의 딸에서 나온 아들이다.) 큰조카(長姪) 하쿠다 켄 (한국명 백건, 현재 일본 국적이며 뉴욕 백남준 스튜디오의 대표로서 백남준의 저작권 및 법적 권리 승계자) 1989년 쿠르트 슈비터스 상 수상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전시관 부문 황금사자상 수상 1995년 후쿠오카 아시아문화상 수상 1996년 제5회 호암상 예술부문 수상 1997년 미국 뉴욕 괴테연구소가 수여하는 괴테상 수상 1999년 일본 교토그룹에서 수여하는 교토상 수상 2000년 금관문화훈장(1등급) 2001년 Lifetime Achievement in Contemporary Sculpture Award, International Sculpture Center. *1986년 삼성전자 칼라TV *1995년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예술이란 게 반이 사기입니다. 속이고 속는 거지요. 사기 중에서도 고등 사기입니다. 대중을 얼떨떨하게 만드는 게 예술이죠 인생 자체가 예술 나는 기계에 대한 저항으로서 기계를 사용한다. 콜라주가 유화를 대체하듯 브라운관이 캔버스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TV는 모든 기술적 오작동을 통해 TV아트가 되었다. 예술가는 절반은 재능이고 절반은 재수 표현은 인간의 자유를 뜻한다. 예술은 인간의 배설적 행위이기 때문에 사회의 안전벨트 역할을 한다 문화적 애국심은 정치적 애국심보다 무섭다. 예술은 올림픽이 아니다. 세계의 역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게임에서 이길 수 없다면 규칙을 바꾸라고 가르쳐준다. 창조가 없는 불확실성은 있지만 불확실성 없는 창조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청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려고 이 전람회를 끌어온 것이 아니다. 청년들에게 무슨 음식이나 깨뜨려 먹는 강한 이빨을 주려고 이 고생스런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성의 숭배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병이다. 짐이 곧 황색재앙이다. 전위예술은 신화를 파는 예술이다. 한마디로 자유를 위한 자유의 추구이며 무목적적인 실험이기도 하다. 예술은 밋밋한 이 세계에 양념과 같은 것이다. 이 상투적인 세계에 그나마 예술적 충격이 없으면 인간들은 정말 스스로 파멸할 것이다. 예술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건조한 세상이 재미없다 보니 예술이 비정상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위대한 것처럼 보일 따름이다. 달은 가장 오래된 TV다 영혼의 신비한 새인 소문은 호모 사피엔스가 만들어낸 최초의 라디오다.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1959년) ::백남준의 첫 번째 음악 퍼포먼스였으며, 피아노를 파괴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1960년) ::존 케이지의 넥타이를 자른 소동으로 유명한 퍼포먼스이다. 《오리기날레》(1961년) ::슈토크하우젠의 작곡작품 Kontakte 를 발표한 퍼포먼스에 백남준이 참여하여 머리를 위한 선 등을 발표하였다. 《작은 여름축제-존 케이지 이후》(1962년) ::의 퍼포먼스로서 플럭서스 선언 이 발표되기도 했다. 《바이올린 솔로》(1962년) : 행사에 참여하여 바이올린을 단숨에 파괴하여 유명한 퍼포먼스이다. 《페스툼 플럭소룸 플럭서스》(1963년) ::뒤셀도르프 미술아카데미에서 펼쳐진 플럭서스 그룹의 퍼포먼스이다. 《오페라 섹스트로니크》(1967년) ::뉴욕의 시네마테크 필름메이커스에서 첼리스트 샬럿 무어먼이 연주 도중 옷을 벗었고, 뉴욕 경찰에 체포되었던 퍼포먼스이다. 이후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지만, 당시 주지사 록펠러는 뉴욕 예술계의 여론을 반영하여 "예술 행위에서 누드를 처벌할 수 없다" 라고 법 개정에 사인한다. 이 퍼포먼스는 뉴욕을 예술하기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든 계기가 되었다.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1969년) ::첼리스트 샬럿 무어먼에게 3kg짜리 소형 TV 모니터로 만든 브래지어를 채우고 연주하게 했던 퍼포먼스이다. 1969년 7월 20일 코코란 갤러리에서 당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장면을 이 TV브라를 통해 내보내어 반향을 얻기도 했다. Medien Denkmal.jpg|섬네일|독일 프랑크푸르트 Museum für Kommunikation 앞에 세워진 백남준의 작품. 《적분된 피아노》(1958년) ::존 케이지의 영향을 받은 장치된 피아노 로서 타악기 음색이 난다. 《임의접속 음악》(1963년) ::즉석에서 마음 가는 대로 음악을 혼합할 수 있는 개방된 테이프 설치 작품이다. 《로봇 K-456》(1964년) ::백남준이 제작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서 걷는 기능, 배설 기능이 있다. 《비디오 신시사이저》(1969년) ::음악 대신에 영상을 신시사이징 하는 기계로서 백남준과 엔지니어 아베 슈야가 만들었다. ㅇ 《TV 붓다》(1974년) ::고요한 정신의 아이콘 붓다를 전자 테크놀로지로 표현한 걸작. 백남준의 작품 중 최초로 팔렸으며, 네덜란드 슈테델릭 미술관에서 구입. 《TV 물고기》(1975년) ::24대의 TV와 어항이 마주보게 설치되어 있다. 《TV 침대》(1975년) ::침대 바닥이 TV로 구성된 작품으로 첼리스트 샬럿 무어먼의 퍼포먼스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달은 가장 오래된 TV다》(1975년) ::13대의 TV 주사선을 조작하여 TV 모니터 속에 인공의 달 이미지를 보여준다. 《TV 정원》(1975년) ::식물과 비디오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TV 시계》(1976년) ::십자 교차로 형태로 TV가 설치된 것을 실시간 캠코더로 찍고 있는 작품이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다》(1976년) ::전시장 천정에 물고기 영상이 나오는 TV 수상기를 설치하여 그 바닥에 누워서 보는 작품이다. 다다익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다다익선》(1988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되어 있다. ::1003개의 텔레비전을 쌓아 만든 탑이다. ::높이 18.5 미터, 지름 7.5 미터, 무게 16 톤 《나의 파우스트》(1989년 ~ 1991년) ::농업, 환경, 경제, 자서전 등등의 제목을 가진 연작 시리즈로서 총 13개로 설치된 작품이다. 《전자 초고속도로:미국 대륙》(1995년) ::313대의 TV 모니터, 네온과 철구조물 등등으로 설치된 작품이다. 《라이트 형제》(1995년)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를 TV로 상징화한 작품이다. 2011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거래되었다. 《영 페니스 심포니》 ::보기 《20개의 방을 위한 교향곡》 ::보기 《교향곡 제5번》 ::보기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듣기 《압쉬츠심포니》 ::듣기 A면· B면 《인 메모리암 조지 마키우나스, 1931-1978》 : 듣기 《TV 첼로》 ::듣기 1부· 2부 《TV 첼로와 비디오테이프를 위한 콘서트》(1982년) ::듣기 1부· 2부· 3부 《버튼 해프닝》(1965년) ::현존하는 초기 비디오 아트 작품으로 손꼽히며, 자켓의 단추를 잠궜다 풀었다 하는 동작이 반복된다. 《전자 오페라 No.1》(1969년) ::4분 30초짜리 싱글채널 비디오 작품이다. 《비디오 코뮌》(1970년) ::1969년 제작된 비디오 신시사이저로 제작한 작품이다. 《글로벌 그루브》(1973년) ::28분 30초의 싱글채널 비디오로서 비디오 신시사이저로 제작한 작품이다. 《머스 바이 머스 바이 백》(1975년) ::미국 무용가 머스 커닝엄의 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조곡 212》(1977년) ::뉴욕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여러 영상을 편집한 작품이다. 《과달카날 진혼곡》(1977년)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에서 동서의 화해를 구하는 퍼포먼스 필름과 전쟁 다큐멘터리 필름을 교차편집한 작품이다. 《백팔번뇌》(1998년) ::제1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국제멀티미디어 아트쇼에서 108개의 TV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불교의 108번뇌로 표현된 작품이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년)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나오는 어두운 미래의 전망에 대한 반박이다. 《바이 바이 키플링》(1986년) ::동서양은 서로 소통할 수 없다는 키플링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손에 손잡고》(1988년) ::글로벌 수준에서 전세계가 함께 평화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랑이는 살아있다》(2000년) ::호랑이라는 신화적 동물에 의탁하여 백남준 자신과 한국의 생명력을 고양하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장소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 :일시 1963년 3월 11일~20일 :대표작 《임의접속 음악》, 《총체 피아노》, 《13대의 실험 TV》, 《TV를 위한 선》 백남준 비데아 앤 비디올로지 :장소 뉴욕 에버슨미술관 :일시 1974년 :대표작 《TV 바다》 백남준 회고전 :장소 뉴욕 휘트니 미술관 :일시 1982년 4월 30일~6월 27일 :대표작 《비라미드》 Nam June Paik Mostly Video :장소 도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일시 1984년 :대표작 《굿모닝 미스터 오웰》 백남준.비디오때.비디오땅. :장소 국립 현대미술관 :일시 1992년 7월 30일~9월 6일 :대표작 《나의 파우스트》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전시관 전시 :장소 베니스 비엔날레 :일시 1993년 :대표작 《칭기스칸의 복권》《마르코폴로》《스키타이의 왕 단군》 백남준 95 예술과 통신 :장소 갤러리 현대 :일시 1995년 9월 1일~9월 24일 :대표작 《커뮤니케이션 타워》 백남준의 세계 :장소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일시 2000년 :대표작 《야곱의 사다리》, 《삼원소》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장소 KBS 신관 :일시 2007년 7월 27일~12월 30일 :대표작 《자라》 백남준 상설전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일시 2009년 3월~ 현재 :대표작 《코끼리 마차》, 《TV 정원》, 《TV 부처》, 《메모라빌리아》 신화의 전시 - 전자 테크놀로지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일시 2009년 6월 12일~11월 8일 :대표작 《호랑이는 살아있다》《TV를 위한 선》《적분된 피아노》 Nam June Paik Global Visionary :장소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뮤지엄 :일시 2012년-2013년 :대표작 백남준 아카이브 Nam June Paik Becoming Robot :장소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일시 2014년-2015년 :대표작 《로봇 K-456》 백남준아트센터 강석희 한테라 존 케이지 《백남준 Video》 ::연구자 에디트 데커의 박사논문을 단행본으로 번역 출간. 《백남준, 그 치열한 삶과 예술》 ::동아일보 기자였던 이용우(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씨가 자신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단행본 출간. 《굿모닝 미스터 백! 해프닝 플럭서스 비디오아트》 ::큐레이터 김홍희(현 서울리십미술관장) 씨의 연구서로서 단행본 출간. 《백남준 이야기》 ::백남준의 유치원 친구 이경희(수필가) 선생이 집필한 단행본 출간. 《나의 사랑 백남준》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회고록 출간. 《달나라 백남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집필한 어린이 청소년용 도서. 2009년 출간.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백남준 자신이 쓴 에세이를 편집한 앤솔로지 북. 2010년 출간. 《백남준의 귀환》 ::백남준아트센터 이영철 초대관장과 김남수 연구원이 공동집필한 리소스 북. 2010년 출간.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 ::연구자 임산(현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 씨의 연구서로서 단행본 출간. 《백남준을 말하다》 ::국내의 백남준 지인들이 각자 얽힌 인연을 바탕으로 나름의 해석을 담은 책 출간. 박정진. 《(eBOOK)굿으로 보는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한국학술정보. 2014년.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관련 자료 사이트 (출처:UBU.com) ARTCYCLOPEDIA에서 백남준 항목 백남준의 세계 (출처:Guggenheim.org) 백남준의 에세이"New Ontology of Music" (출처 the University for Avant-garde Hinduism ) 9/23 백남준과 아베의 비디오 신시사이저 공연 클립 (출처:WGBH) 백남준 간략한 일대기와 주요 작품 설명 (출처:Electronic Arts Intermix) 백남준 일대기 (출처:@ MedienKunstNetz) ARTNET에서 백남준 항목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백남준 회고 " If You Miss Paik Nam-June", (출처:코리아 타임즈, 2006년 2월 5일) 백남준 부고 "Paik Nam-june to Be Buried in Homeland", (출처:코리아 타임즈, 2006년 1월 31일) 백남준 부고 "Father of Video Art Paik Nam-june Dies", (출처:조선일보, 2006년 1월 30일자 신문) 백남준 부고 "Video artist Nam June Paik dead at 74", (출처:CNN, , 2006년 1월 30일 보도) 백남준 공식 블로그 분류:1932년 태어남 분류:2006년 죽음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분류:한국계 미국인 분류:서울수송초등학교 동문 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 분류:도쿄 대학 동문 분류:뮌헨 대학교 동문 분류:대한민국의 예술가 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 분류:수원 백씨 분류:현대 예술 분류:미디어 아트 예술가 분류:현대 예술가 분류:미국의 예술가 분류:자유 연애 분류:미국의 미술 평론가 분류:미국의 음악 평론가 분류:미국의 시사 평론가 분류:미국의 스포츠 평론가 분류: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 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 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 분류:비디오 자키 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평론가 분류:미디어 이론가 분류:비디오 아티스트 분류:플럭서스

한국어 위키 데이터셋(Ko_wiki)

  • 개요

    • 이 데이터셋은 한국어 위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원본 위키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wikiextractor.py를 사용하여 텍스트 형식으로 변환하였습니다.
    • 이 데이터셋을 제작한 주요 취지는 한국어 자연어 처리 연구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텍스트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 데이터 구조

    • text: 위키 문서의 본문을 포함하는 문자열입니다.
  • 사용 방법

    1. huggingface dataset과 map을 활용하는 방법
    from datasets import load_dataset
    ko_dataset = load_dataset("text", 
                              "daje/ko_wiki", 
                              split="train", 
                              streaming=True)
    
    ko_wiki_tokenized = ko_dataset.map(lambda x : tokenizer(x["text"], 
                                                     max_length=256, 
                                                     padding="max_length", 
                                                     truncation=True),
                                       remove_columns=["text"])
    
    1. 파이썬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법
    import os
    from tqdm import tqdm
    from transformers import AutoTokenizer
    
    import argparse
    parser = argparse.ArgumentParser()
    parser.add_argument('--input_path', type=str)
    parser.add_argument('--output_path', type=str)
    parser.add_argument('--model_name_or_path', type=str)
    parser.add_argument('--max_seq_length', type=int, default=256)
    parser.add_argument('--add_sep', default=True, action='store_true')
    args = parser.parse_args()
    
    
    def get_num_lines(fname):
        res = os.popen(f'wc -l {fname}').read()
        lines = res.strip().split()[0]
        return int(lines)
    
    def main(args):
        seq_length = args.max_seq_length - 3 # room for [BOS], [EOS], [UNK]
        input_fs = open(args.input_path, 'r')
        output_fs = open(args.output_path, 'a')
        total_line = get_num_lines(args.input_path)
        tokenizer = AutoTokenizer.from_pretrained(args.model_name_or_path)
        
        buffer = []
        for doc in tqdm(input_fs, total=total_line):
            tokens = tokenizer.tokenize(doc)
            buffer += tokens
            if args.add_sep:
                buffer += [tokenizer.eos_token] # 자신이 사용하는 tokenizer에 맞추어서 eos, sep을 넣으시면 됩니다. 
    
            while len(buffer) > seq_length:
                text = ' '.join(buffer[:seq_length])
                output_fs.write(text)
                output_fs.write('\n')
                buffer = buffer[seq_length:]
    
        input_fs.close()
        output_fs.close()
    
    if __name__ == '__main__':
        main(ar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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