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year,period,q_number,question,A,B,C,D,E,answer doctor,2022,1,1,2개월 남아가 BCG예방접종 1개월 뒤 주사 부위에 이상반응이 생겨서 예방접종을 실시한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찾아왔다. 이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진단한 원장이 이상반응 발생신고서를 제출해야 할 대상은?,대한의사협회장,보건복지부장관,남아 소재지 관할 보건소장,남아 소재지 관할 시장 ∙ 군수 ∙ 구청장,남아 소재지 관할 시 ∙ 도지사,3 doctor,2022,1,2,‘A’ 종합병원은 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B’에게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였다. 이에 ‘A’ 종합병원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심사청구할 대상은?,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료기관인증위원회,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3 doctor,2022,1,3,의사 ‘A’는 군지역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교육의 목적으로 2개월 동안 미국에 다녀온 뒤 의원을 계속 운영하려고 한다. 출국하기 전 ‘A’가 취해야 할 조치는?,군수에게 휴업 신고,도지사에게 휴업 신고,보건복지부장관에게 휴업 신고,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휴업 신고,다른 조치 없이 의원 출입구에 휴업 공지,1 doctor,2022,1,4,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7일간 출국하였다. ‘A’에게 진료받은 환자 ‘B’가 ‘A’의 부재기간에 내원하여 진단서 발급을 요청하였다. 적절한 조치는?,진료한 의사 ‘A’가 없어서 발급할 수 없다고 안내한다.,원무과장이 ‘A’에게 구두로 확인한 뒤 진단서를 발급한다.,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C’가 진료기록부에 근거하여 진단서를 발급한다.,서명되지 않은 진단서를 발급한 뒤 ‘A’가 귀국한 후 ‘A’의 서명을 받도록 한다.,진료기록부 사본을 발급한 뒤 이에 근거하여 보건소에서 진단서를 발급받도록 안내한다.,3 doctor,2022,1,5,의원을 운영 중인 원장 ‘A’는 허리통증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광고하고 있다. ‘A’는 의원의 홈페이지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자신의 방법이 허리통증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광고하였다. 의원이 받을 수 있는 조치는?,조치 없음,경고,벌금 부과,과태료 부과,1년의 범위에서 의료업 정지,5 doctor,2022,1,6,의사 ‘A’가 군지역에 의원을 개설하려고 한다. 적절한 절차는?,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군수에게 신고한다.,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도지사에게 신고한다.,의료기관 개설신고서를 작성하여 대한의사협회에 신고한다.,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수에게 제출한다.,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도지사에게 제출한다.,1 doctor,2022,1,7,40세 남자가 군지역의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단순골절로 응급진료를 받았다. 환자는 무연고자이고 진료비를 내지 않고 도주하였다. 이때 의료기관을 운용하는 자가 받지 못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대신 지급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은?,군수,대한적십자사 회장,중앙응급의료센터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4 doctor,2022,1,8,전파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은?,황열,콜레라,B형간염,일본뇌염,인플루엔자,2 doctor,2022,1,9,상급종합병원의 비뇨의학과 의사 ‘A’는 후배 의사 ‘B’가 근무하는 비뇨의학과 전문병원 병원장의 동의를 받고 ‘B’와 함께 전문병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하였다. 이때 사용한 전문병원의 로봇 수술 장비 결함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하였다. 「의료법」에 따라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는 자는?,의사 ‘A’,의사 ‘B’,전문병원 개설자,의사 ‘A’와 ‘B’의 공동책임,의사 ‘A’와 전문병원 개설자의 공동책임,3 doctor,2022,1,10,59세 남자 ‘A’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의심되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격리되었다. ‘A’의 최대 격리 기간은?,5일,6일,10일,14일,21일,3 doctor,2022,1,11,「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 평가하여야 하는 주체는?,질병관리청장,보건복지부장관,국립중앙의료원장,보건환경연구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1 doctor,2022,1,12,‘A’ 종합병원은 수술 환자에게서 헌혈증서 2장을 받고 농축적혈구 2단위를 무상으로 수혈하였다. 「혈액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A’ 종합병원이 수혈비용청구서에 수혈자내역서를 첨부하여 수혈비용을 보상받고자 할 때 청구 대상은?,시 ∙ 도지사,대한적십자사 회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혈액관리위원회 위원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2 doctor,2022,1,13,최근 개원한 요양병원의 병원장 ‘A’는 병원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이라고 알리는 표지를 설치하지 않아 관할 시장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A’가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관할 시장의 조치는?,과태료 부과,의료기관 폐쇄,보수교육 이수 명령,의사면허 자격 정지,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1 doctor,2022,1,14,"‘A’ 종합병원의 병원장 ‘B’는 ‘C’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채택과 처방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때 ‘C’ 제약회사에서 제공받은 것 중, 부당한 경제적 이득에 해당하는 것은?",‘C’ 제약회사 직원이 ‘A’ 병원 수술실에서 환자 이송을 돕는 노무,‘C’ 제약회사가 주최한 제품설명회에 참석해 받은 1만원짜리 기념품,‘C’ 제약회사 의약품에 대한 시판 후 조사 사례비로 받는 건당 4만원,‘C’ 제약회사가 후원하는 의학 학술대회의 좌장으로서 주최자로부터 받은 실비의 숙박비와 식비,"‘C’ 제약회사가 의약품의 제형, 형태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 포장단위로 ‘sample’이란 문자를 표기한, 최소 수량의 견본품",1 doctor,2022,1,15,‘A’ 병원에 근무하는 마약류관리자 ‘B’는 최근 업무 외의 목적으로 마약을 조제 ∙ 수수하여 마약류관리자 지정을 취소당하였다. 이 병원에 ‘B’ 외에는 다른 마약류관리자가 없는 경우 후임 마약류관리자가 결정될 때까지 병원장이 취해야 할 조치는?,인근 병원에 마약류 인계,관할 보건소에 마약류 인계,관할 경찰서에 마약류 인계,보관 중인 마약류 모두 폐기,해당 병원에 종사하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에게 관리 중인 마약류 인계,5 doctor,2022,1,16,주거가 불분명한 45세 남자 ‘A’가 횡설수설하며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치료보호기관인 ‘B’ 병원은 ‘A’를 마약류 중독자로 판명하고 치료보호를 시작하였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A’에 대한 최대 치료보호 기간은?,1개월,3개월,6개월,9개월,12개월,5 doctor,2022,1,17,「지역보건법」에 따라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및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시 ∙ 군 ∙ 구별로 시행하는 조사는?,국민영양조사,국민보건계정조사,한국의료패널조사,보건의료 실태조사,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5 doctor,2022,1,18,21세 남자 ‘A’는 전방에 위치한 부대에서 공동생활 중인 군인이다. 최근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후 스스로 병원을 방문하여 후천성면역결핍증 검진을 받았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따라서 ‘A’의 검진 결과를 통보할 대상으로 옳은 것은?,본인에게만,본인 + 직계 가족,본인 + 소속 부대장,본인 + 함께 휴가를 다녀온 친구들,본인의 요청이 없으면 누구에게도 통보하지 않는다.,3 doctor,2022,1,19,"의사 ‘A’가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여 환자들에게서 B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였고, 이 중 한 명이 급성 간부전으로 사망하여 ‘A’의 의사면허가 취소되었다. ‘A’의 의사면허는 취소된 날부터 최소 얼마가 경과되어야 재교부될 수 있는가?",3개월,6개월,1년,2년,3년,5 doctor,2022,1,20,「호스피스 ∙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그 환자가족 또는 의료인이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하여 요청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의료기관에 설치해야 하는 기구는?,의료질평가위원회,기관생명윤리위원회,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료기관윤리위원회,의료기관인증위원회,4 doctor,2022,1,23,"55세 남자가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3일째 혈색소가 6.7 g/dL,로 감소하여 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하였다. 수혈 도중 갑자기 오한과 발열이 발생하였으며, 복부 피부절개 부위에서 혈성 삼출물이 보이고 수혈 주사부위에 통증이 생겼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2℃이다. 처치는?",이뇨제,세척적혈구,항히스타민제,비스테로이드소염제,수혈을 중단하고 교차시험,5 doctor,2022,1,24,"72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체중이 2 kg 줄고 소변을 자주 본다고 병원에 왔다. 남동생이 당뇨병으로 약물 치료 중이다. 키 165 cm, 체중 65 kg이다. 혈압 135/72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 13 mg/dL, 크레아티닌 0.6 mg/dL, 75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공복 포도당 112 mg/dL, 2시간 포도당 139 mg/dL, 당화혈색소 6.1% C-펩티드 2.6 ng/mL (참고치, 0.8~3.5) 소변: 포도당 (±), 단백질 (-), 케톤 (-) ",정상,당뇨병,콩팥당뇨,내당능장애,공복혈당장애,5 doctor,2022,1,25,"27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가족성샘종폴립증으로 전체큰창자절제술과 돌창자창냄술을 받았다. 혈압 100/65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2℃이다. 입술은 말라있고 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장루 주머니에 물 같은 대변이 하루 2,000 mL 정도 나온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0.5 g/dL, 백혈구 12,500/mm^3, 혈소판 223,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6/1.4 mg/dL, Na +/K+/Cl- 128/3.6/105 meq/L ",튜브영양,장루복원술,정맥수액공급,담즙산 경구투여,메토클로프라미드 정맥주사,3 doctor,2022,1,27,"13세 여아가 자주 화를 내어 병원에 왔다. 학교에서 지나가다 다른 아이와 몸을 부딪치면 종일 그 아이를 따라다니며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해.”라는 말을 반복하였고, 다툼이 생기면 그 학생을 때렸다. 5세 이후에 간단한 문장을 만들 수 있었고 말이 늘고 나서도 남의 기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여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했다. 같은 자리에만 앉으려 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날뛰었다. 면담 중에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단조롭고 낮은 말투로 대화하였다. 지능지수는 79이다. 진단은?",지적장애,의사소통장애,간헐성폭발장애,자폐스펙트럼장애,파괴적기분조절장애,4 doctor,2022,1,28,"19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아직 초경이 없어서 병원에 왔다. 키 165 cm, 몸무게 57 kg이다. 유방의 발육은 정상이고 음모의 발육은 미약하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보이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난포자극호르몬6.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40 pg/mL (참고치, 20~145) 총테스토스테론25 ng/dL (참고치, 20~80) 갑상샘자극호르몬3.0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10 ng/mL (참고치, 1.9~25.0) 염색체 검사46, XY",경과관찰,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생식샘자극호르몬,생식샘제거술,5 doctor,2022,1,31,"75세 남자가 6시간 전부터 아랫배가 아프다고 한다. 12시간 전에 오름잘록창자암으로 복강경 오른쪽잘록창자반절제술을 받았다. 체중은 60 kg이다. 수술 후 12시간 동안 총 1,200 mL의 수액이 주입되었고, 배 배액관으로는 장액성 체액이 50 mL 배액되었으며, 도뇨관으로는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6℃이다. 아랫배가 약간 불러있고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응급수술,수액주입,이뇨제주입,진통제주입,도뇨관 개통 여부 확인,5 doctor,2022,1,32,"임신나이 37주의 쌍둥이가 제왕절개술로 태어났다. 첫째는 여아로 출생체중은 1,600 g, 둘째는 남아이고 출생체중은 1,750 g이다. 두 명 모두 피부는 분홍빛으로, 잘 울고 숨을 잘 쉰다. 산모는 10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고, 임신 기간 중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임신 중 혈압이 높았으며, 임신 후반기에는 식사를 자주 걸렀다고 한다. 출생 후 바로 시행할 검사는?",포도당,빌리루빈,청력검사,심장초음파,갑상샘자극호르몬,1 doctor,2022,1,33,"67세 여자가 1일 전부터 열이 나서 병원에 왔다. 1주 전에 쓸개고름집으로 복강경쓸개절제술과 배액술을 받고 2일 전에 퇴원하였다. 퇴원 후 배액관으로 갈색의 쓸개즙이 하루에 300 mL가 나온다고 한다. 혈압 105/68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6℃이다. 오른쪽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시경역행쓸개관조영술에서 쓸개주머니관을 묶은 부위에서 조영제 누출이 관찰된다. 치료는?혈색소 12.5 g/dL, 백혈구 13,500/mm^3, 혈소판 125,000/mm^3 총단백질 7.4 g/dL, 알부민 3.6 g/dL, 총빌리루빈 3.6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4 U/L ",경과관찰,내시경경화술,온쓸개관절제술,온쓸개관T자관삽입술,내시경온쓸개관스텐트삽입술,5 doctor,2022,1,35,"30세 남자가 1개월간 체중이 5 kg 줄어서 병원에 왔다. 혹이 목에서 1개월 전부터 만져졌고, 1~2주 사이에 급격히 커지면서 만지면 아팠다고 한다. 2주 전부터 밤에 땀이 나며 오한이 있었다. 혈압 11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2℃이다. 혹은 오른쪽 목에 있고, 크기는 10 cm 정도이다. 만질 때 약한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혈색소 12.0 g/dL, 백혈구 11,800/mm^3 (호중구 47%, 림프구 45%, 단핵구 5%, 호산구 3%, 모세포 0%) 혈소판 180,000/mm^3 젖산탈수소효소 800 U/L (참고치, 0~200 U/L ) 베타2-저분자글로불린 4.5 mg/L (참고치, 1.1~2.4) 갑상샘자극호르몬 2.0 mIU/L (참고치, 0.34~4.25) T3 80 ng/dL (참고치, 77~135) 유리 T4 1.0 ng/dL (참고치, 0.8~1.7) ",림프종,갑상혀관낭,결핵림프절염,아급성갑상선염,급성골수세포백혈병,1 doctor,2022,1,36,"22세 여자가 살을 빼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대학교 홍보 모델인 친구에게 “너도 살 빼서 해봐.”라는 말을 들은 뒤로 닭가슴살, 삶은 달걀, 샐러드만 먹으면서 2개월 동안 7 kg을 뺐다. 날씬해진 모습을 거울에 비춰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졌다. 내년 초 모델 지원을 목표로 살을 더 빼고 싶은데 6개월 전부터는 체중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5개월 전부터 닭가슴살이 지겨워 피자 3판을 1시간 만에 목구멍에 밀어 넣듯 먹고 나서 후회하며 토하는 일이 이틀에 한 번 있었다. 폭식한 다음 날에는 밥을 먹는 자신이 싫어서 하루 종일 굶었다. 어렵게 뺀 살이 다시 찔까 봐 불안하고, 하루 종일 밥을 먹을지 말지를 고민하는 게 힘들고 짜증 난다고 한다. 키 172 cm, 체중 64 kg이다. 진단은?",이식증,제거장애,신경성폭식증,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신경성식욕부진증, 폭식/제거형",3 doctor,2022,1,40,29세 남자가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어 응급실에 왔다. 건설기술자로 2시간 전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에 찔린 것 같다고 한다. 상처는 긁힌 정도에 불과하고 오염되어 있지 않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파상풍 예방접종을 다 맞았으나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필요한 예방접종은?,Td 3회 접종,Tdap 1회 접종,Tdap 1회 접종 후 Td 2회 접종,DTaP 3회 접종,DTaP 1회 접종 후 Tdap 1회 접종,2 doctor,2022,1,41,"1개월 남아가 12시간 전부터 피부색이 창백하고 얼룩덜룩하게 변하여 병원에 왔다. 하루 전부터 많이 보채면서 한 번에 분유를 30 mL도 못 먹었지만 배가 불러보였다고 한다. 어딘지 평소와 다르게 보였고, 집에서 측정한 체온은 35.9℃부터 37.7℃까지 오르내렸다. 임신나이 39주, 출생체중 3,300 g, 질분만으로 태어나서, 아프기 전에는 잘 지내왔었다. 혈압 65/45 mmHg, 맥박 155회/분, 호흡 60회/분, 체온 39.2℃이다. 피부색은 창백하고, 진찰하는 동안에도 많이 처져서 잘 울지 않는다. 검사는?",철,엽산,혈액배양,갑상샘자극호르몬,17- 히드록시프로게스테론,3 doctor,2022,1,45,"80세 여자가 흑색변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왔다. 응급 위내시경에서 위궤양이 확인되었고, 출혈은 멈춘 상태이다. 혈색소가 5.7 g/dL,로 확인되어 농축적혈구 3 uint를 수혈하였다. 수혈시간은 3시간 정도였고, 수혈 후 1시간이 지나 호흡곤란, 기침과 두통을 호소하였다.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은 없다. 혈압 170/11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은 정상이고, 양쪽 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린다. 진단은?",비용혈발열반응,급성용혈수혈반응,지연용혈수혈반응,수혈알레르기반응,수혈관련순환량과부하,5 doctor,2022,1,47,23세 여자가 남편의 구타로 얼굴에 멍이 들어 친구와 함께 병원에 왔다. 혼전 임신으로 18세에 결혼했다. 결혼 초부터 남편이 자주 때리고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강요하였다. 이혼을 요구하면 남편은 칼로 위협하고 신고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적절한 조치는?,환자와 남편을 분리한다.,남편과 해결책에 대해 상의한다.,환자에게 맞은 이유를 물어본다.,환자의 친구와 함께 당시 상황을 물어본다.,환자에게 이혼에 대한 법적 소송을 권유한다.,1 doctor,2022,1,52,"20세 미혼 여자가 1년 동안 월경을 하지 않아 병원에 왔다. 초경은 14세에 있었다. 키 164 cm, 몸무게 42 kg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양측 난소는 정상이고 자궁내막 두께는 2 mm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 판단을 위한 검사는?난포자극호르몬1.5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1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10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2.0 mIU/L (참고치, 0.34~4.25 ) 프로락틴11 ng/mL (참고치, 1.9~25.0) ",염색체검사,프로게스테론부하검사,골반컴퓨터단층촬영,안장자기공명영상,자궁내막생검,4 doctor,2022,1,56,"19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3시간 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28일로 규칙적이고 마지막 월경시작일은 2주 전이다. 월경주기마다 비슷한 복통이 있으며 1~2일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고, 2주 후에는 월경을 한다. 혈압 125/75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복부검사에서 아랫배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2.2g/dL, 백혈구 6,300/mm^3, 혈소판 300,000/mm^3 소변: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임신반응검사 음성",방광염,배란통,골반울혈증,만성골반염,과민대장증후군,2 doctor,2022,1,57,"24개월 남아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경련은 왼쪽 손과 얼굴에서 간대발작 형태로 5분 정도 지속되다가 멈추었다고 한다. 한 달 전과 9개월 전에도 열을 동반한 같은 형태의 경련이 1~2분 정도 있었다. 아빠가 3세 때 열성경련이 있었으나, 뇌전증의 가족력은 없다. 부모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으며, 잘 뛰고, 말은 2단어 문장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맥박 110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9.5℃이다. 키 83.2 cm, 체중 10.5 kg, 두위 46.5 cm로 모두 10백분위수에 해당한다. 인두 발적이 있으나, 의식은 명료하고 신경학적인 이상은 없다. 이 아이에게서 뇌전증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는?",발작 유형,성장 상태,발작 재발횟수,발작 지속시간,아빠의 열성경련 병력,1 doctor,2022,1,59,다음은 관찰 역학연구 방법들이다. 인과성에 대한 근거수준이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가. 환자 사례 연구 나. 환자-대조군 연구 다. 단면조사 연구 라. 코호트 연구,가 → 나 → 다 → 라,나 → 라 → 가 → 다,나 → 라 → 다 → 가,라 → 나 → 가 → 다,라 → 나 → 다 → 가,5 doctor,2022,1,60,"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A’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자의 흡연력과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하였다. 흡연 양상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은 20갑 ∙ 년 미만인 남자에 비해 20~39갑 ∙ 년인 남자는 2배, 40갑 ∙ 년 이상인 남자는 3배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흡연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리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특이성,일관성,연관성의 강도,시간적 선후관계,생물학적 설명 가능성,4 doctor,2022,1,61,"고등학교에 진학한 A는 학교에서 영향력이 있는 또래 집단이 멋있어 보여서 이들과 어울리고 싶었다. 또래 집단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때, 그 모임의 친구들은 모두 담배를 피웠고, A도 흡연을 권유받았다. 또래 집단의 기대에 순응하려고 A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다.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건강관련 행태 이론은?",건강믿음 모형,범이론적 모형,계획된 행동이론,예방채택과정 모형,지식- 태도- 실천 모형,3 doctor,2022,1,62,"35세 남자가 온몸에 반점모양의 발진이 생겨 입원하였다. 금속세척공장에서 근무한 지 20일 만에 복부에 발진이 생기고 온몸으로 퍼졌다고 한다. 입원 후 스티븐스-존슨증후군으로 진단되었고, 간 기능 장애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의심되는 노출 물질은?",벤젠(benzene),메탄올(methanol),노말헥산(n- hexane),이황화탄소(carbon disulfide),트라이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5 doctor,2022,1,63,"‘A’ 유치원에서 폐결핵이 집단으로 발생하였다. 역학조사 결과, 교사 2명과 원생 15명이 결핵에 걸렸음을 확인하였다. 결핵 발병에 대한 관련 요인을 조사하여 교사와 원생의 영양상태와 주거지역, 유치원의 환경조건, 결핵균의 미생물학적 특성 등을 파악하였다. 이 요인들과 여러 가지 선행 요소는 직간접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이 감염병 유행사례를 설명할 수 있는 질병발생 모형은?",거미줄 모형,수레바퀴 모형,역학적 삼각형,생의학적 모형,질병의 자연사 모형,1 doctor,2022,1,65,의료서비스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은?,의료전달체계 도입,지역병상 제한 철폐,포괄수가지불제도 시행,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시행,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원 배치,1 doctor,2022,1,66,우리나라는 환자의 수도권 집중 방지와 지방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시도에 권역 단위로 전문질환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권역 전문질환센터의 설립 취지를 반영하는 병원 관리 평가지표는?,유동비율,병상회전율,지역친화도,외래환자초진율,의료수익증가율,3 doctor,2022,1,67,"2000년 이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신종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의 감염경로를 고려할 때 생태계 전반의 건강 확보를 위한 다분야, 다층적 협력 관리 전략이 필요한 감염병은?",만성 감염병,인수공통감염병,의료관련감염병,예방접종대상감염병,사람 간 접촉에 의한 감염병,2 doctor,2022,1,68,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으로 인한 입원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자원 구성원리 중 무엇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인가?,분포,통합성,효율성,양적 공급,질적 수준,4 doctor,2022,1,69,"65세 이상 노인에게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일정기간 폐렴으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접종군 4,000명 중 20명, 비접종군 2,000명 중 40명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폐렴 입원에 대한 예방효과는?",25%,50%,67%,75%,80%,4 doctor,2022,1,70,"감염병 유행 역학조사를 수행하면서 인구학적 특성별, 발생 시기별로 환자발생 점지도(spot map) 를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잠복기,세대기,유행기간,감염경로,추가 발생 환자 수,4 doctor,2022,1,71,"관찰기간 내 모든 시점에서 발생 가능성이 일정한 ‘A’ 질환의 역학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성인 100명을 7년간 추적조사하였다. 총 관찰기간은 500인년이었고, 이 기간 중 ‘A’ 질환이 발생한 사람은 20명, 총 이환기간은 40년이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추정할 수 있는 유병률(%) 은?",0.4,0.8,2.0,4.0,8.0,5 doctor,2022,1,72,"펜션에서 투숙객 3명이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 특별한 외상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혈액검사에서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COHb) 은 40% 이상이었다. 치료는?",혈액투석,고압산소요법,티오황산염(thiosulfate),프랄리독심(pralidoxime),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2 doctor,2022,1,73,"미생물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던 25세 여자가 눈의 충혈, 이물감, 시림, 통증으로 병원에 왔다. 이 여자는 보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채 무균실험대 위에서 살균등을 켜고 실험을 하였다. 노출이 의심되는 방사선은?",감마선,자외선,적외선,알파입자,라디오파,2 doctor,2022,1,74,"65세 남자가 왼쪽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며, 마른기침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이 남자는 자동차 브레이크 생산 공장에서 20대 초반부터 20년간 근무하였다. 왼쪽 아래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리고 가슴 X선사진에서 가슴막판(pleural plaque) 이 관찰된다. 원인 물질은?",구리,석면,수은,크롬,유리규산,2 doctor,2022,1,75,"‘A’ 군의 외곽지역에 대규모 다목적 댐을 건설할 계획이다. 댐 건설 공청회에서 대규모 공사로 인한 수몰지역 발생, 생태계 변화 등 환경변화가 주민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평가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오타와 헌장의 어느 건강증진 활동영역에 해당하는가?",지원적 환경 조성,지역사회 활동 강화,개인의 건강기술 개발,건강지향적인 공공정책 수립,보건의료서비스 방향 재설정,4 doctor,2022,1,76,"40세 남자가 3일간 등반하여 4,000 m 높이의 고산지대에 도착하였다. 도착 6시간 후 두통, 식욕부진, 메스꺼움,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증상은 3일간 지속되다가 4일째 되는 날 저절로 사라졌다. 이와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해야 할 약은?",디아제팜(diazepam),마그네슘(magnesium),프로프라놀롤(propranolol),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아세타졸라마이드(acetazolamide),5 doctor,2022,1,77,70세 남자가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 폐렴은 호전되고 있으나 심한 섬망이 지속되고 있다. 중환자실 입원 5일째 환자의 보호자라며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사촌 누나가 환자가 가망이 없을 것 같다며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환자는 독거노인이고 사촌 누나 외에는 문병을 온 사람은 없다. 조치는?,현재 치료의 유지,병원 법무팀에 자문,사촌 누나의 의견 수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에 심의 요청,사촌 누나에게 설명 후 연명의료계획서 작성,1 doctor,2022,1,78,55세 남자가 알코올 간경화증으로 부분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기증 예정자는 22세 외동딸로 이식 가능 여부를 검사받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인이 담당 의사를 찾아와 이식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남편에게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자는 알코올 중독자로 가정을 버린 지 오래되었으며 딸도 기증을 원하지 않는다고 부인이 말했다. 담당 의사가 취할 조치는?,딸을 만나 기증 의사를 재확인함,부인의 요청대로 간이식을 하지 않음,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함,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보고하고 그 지시에 따름,부인의 요청과 상관없이 검사 결과에 따라 간이식을 시행함,1 doctor,2022,1,79,"2세 남아가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왔는데 더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아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고 항암치료는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인공호흡기를 통해 호흡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주 전부터 의식이 없어지고 다발장기부전이 악화되어 회생 가능성이 없고 사망이 임박한 상태이다. 아버지는 1년 전 산업재해로 사망했고, 현재 어머니와 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담당 의사는 두 명의 보호자에게 아이가 임종기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어머니와 할머니는 더 이상 희망을 갖고 버틸 수 없다면서 담당 의사에게 연명의료 중단을 요구하여 이 내용을 의무기록에 명시했다. 담당 의사가 취해야 할 다음 조치는?",호스피스 전담 치료를 이용할 수 있음을 어머니에게 설명,어머니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은 후 연명의료 중단,어머니와 할머니에게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은 후 연명의료 중단,환자의 의사를 알 수 없으니까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없다고 설명,해당 분야 전문의 1명과 함께 어머니의 연명의료중단의사와 환자의 임종과정을 확인하고 연명의료 중단,5 doctor,2022,1,80,52세 산과력 2-0-0-2인 여자가 자궁내막암으로 수술 예정이다. 환자가 수술을 1주일 앞두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보조식품을 먼저 먹어보고 싶다며 수술을 연기해도 되는지 담당 의사에게 의견을 물었다. 의사가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때 우선 고려해야 할 점은?,권리와 책임,안전과 효용,안전과 정의,비용과 신뢰,책임과 효용,2 doctor,2022,2,1,"37세 남자의 건강검진 결과이다. 과거 성병을 앓은 적이 없다고 한다. 조치는?매독혈청검사(VDRL) 양성, 매독균혈구응집검사(TPHA) 양성",신속혈장레아긴(RPR) 검사,매독혈청검사(VDRL) 역가 측정,형광매독항체흡수검사(FTA- ABS),매독균혈구응집검사(TPHA) 정량검사,2주 후 매독혈청검사(VDRL) 다시 시행,2 doctor,2022,2,2,"32세 여자가 2주 전부터 앞 목이 부었다고 병원에 왔다. 4개월 전에 첫째 아이를 분만했으며 수유는 하지 않는다. 혈압 138/85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7℃이다. 갑상샘이 미만성으로 만져지고 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2.2 g/dL, 백혈구 7,600/mm^3,혈소판 190,000/mm^3 공복 포도당 95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Na +/K+/Cl- 135/4.8/102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0.0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3.2 ng/dL (참고치, 0.89~1.78) 적혈구침강속도 8 mm/시간 (참고치, ≤20) ",T3 억제스캔,목 컴퓨터단층촬영,방사성요오드섭취율,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덩이 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3 doctor,2022,2,3,"42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숨이 많이 찬다며 병원에 왔다. 4년 전부터 숨이 찼다고 한다. 1주 전부터는 기침도 하고, 밤에 잘 때 쌕쌕거리는 소리도 난다고 한다. 20갑 ∙ 년의 흡연자이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4℃이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가슴 X선사진은 정상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강제폐활량: 3.0 L (예측치의 92%) 1초간 강제날숨량: 2.7 L (예측치의 90%) ",유도객담검사,피부따끔검사,호기산화질소,혈액 호산구수,메타콜린기관지유발검사,5 doctor,2022,2,5,"32세 여자가 5일 전 질분만 후 상담하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혈액형은 Rh 음성, O형이고, 신생아의 혈액형은 Rh 양성, O형이다. 빈혈은 없다. 분만 후에 항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지 못했다고 한다. 처치는?",경과관찰,인터페론,글루코코르티코이드,혈장교환술,항D 면역글로불린,5 doctor,2022,2,7,"52세 남자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해서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갑자기 휘청거리면서 잘 걷지 못했다. 15년 동안 매일 소주 1병을 마셔왔는데 2주 전 위염을 진단받은 뒤 술을 끊었다고 한다. 원래 식사를 잘 하는데 1개월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려 식사량이 줄고 자주 구토를 하여 체중이 4 kg 빠졌다. 혈압 135/85 mmHg, 맥박 73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6℃이다. 식은땀, 떨림, 환각은 없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눈떨림이 보인다. 진단은?",베르니케뇌병증,알코올금단경련,알코올금단섬망,말초다발신경병증,알코올유발정신병적장애,1 doctor,2022,2,8,17세 여자가 성폭력 피해자로 응급실에 왔다. 6시간 전에 강간을 당하였다고 한다. 성매개감염 예방을 위하여 투여해야 할 약제는?,퍼메트린,아시클로버,플루코나졸,세프트리악손,벤자틴페니실린,4 doctor,2022,2,9,42세 남자가 화를 못 참겠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상급종합병원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았으나 결과는 같았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믿을 수가 없다며 화를 내다가도 아직 7개월밖에 안 된 아들을 생각하면 갑자기 눈물이 나와 멈출 수가 없었다. 직장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화가 치밀어 동료들과 다툼이 잦아졌고 업무에도 실수가 많아져 사람이 갑자기 변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밤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식욕이 없어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었다. 치료는?,졸피뎀,발프로산,부스피론,미르타자핀,할로페리돌,4 doctor,2022,2,10,"34세 여자가 무기력하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잠이 안 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피로감이 하루 종일 지속되었다. 집안일은 그런대로 하고 있고, 별다른 이유가 없는 데도 우울과 불안이 없는 날보다 있는 날이 많았다. 평소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 치료는?",클로니딘,클로자핀,벤즈트로핀,아고멜라틴,카르바마제핀,4 doctor,2022,2,11,"34세 남자가 3일 동안 심하게 설사를 한 후 소변량이 감소하였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16 g/dL, 백혈구 15,200/mm^3, 혈소판452,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64/2.2 mg/dL, Na +/K+/Cl- 132/3.0/101 meq/L 소변: 비중 1.030, 단백질 (+), 적혈구 0~1/고배율시야콩팥 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0 cm, 수신증 (-) ",소변배양검사,소변세포검사,소변전해질검사,소변단백질정량검사,소변단백질전기이동,3 doctor,2022,2,13,"생후 이틀 된 신생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출생 24시간경부터 노랗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모유를 잘 먹었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아기: 혈색소 11.5 g/dL, 적혈구용적률 32%, 그물적혈구 7% 직접쿰즈검사 양성빌리루빈(총/직접) 15.5/0.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4 U/L (참고치, 30~100)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 U/L (참고치, 6~50) C-반응단백질 4.5 mg/L (참고치, <10) 갑상샘자극호르몬 4.7 mIU/L (참고치, 1.0~20.0) 혈액형 B형, Rh(+) 어머니: 혈액형 O형, Rh(+) ",모유황달,Rh부적합,생리적황달,ABO부적합,선천갑상샘저하증,4 doctor,2022,2,16,"50세 남자가 경기도 북부에 있는 산에서 내려오다가 들개에게 오른팔을 물려서 병원에 왔다. 들개는 포획하지 못하였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9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7.0℃이다. 오른팔에 물린 상처가 있고 피부밑지방이 노출되어 있다. 상처소독 후 치료는?",경과관찰,항히스타민,광견병백신,사람광견병면역글로불린,광견병백신과 사람광견병면역글로불린,5 doctor,2022,2,17,"25세 남자가 1개월 전에 말벌에 쏘인 후, 두드러기, 호흡곤란, 어지러움, 복통 등이 발생하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남자가 야외 활동 시 위 증상이 발생할 때 사용하도록 처방할 약물은?",경구 항히스타민제,항면역글로불린E 항체,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류코트리엔수용체길항제,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3 doctor,2022,2,18,"임신 9주인 32세 다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이전 임신에서 임신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았다. 50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에서 혈당 150 mg/dL, 이다. 이후 시행한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100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혈당 공복 93 mg/dL, 1시간 172 mg/dL, 2시간 141 mg/dL, 3시간 120 mg/dL, ",경과관찰,식사요법과 운동요법,임신 24~28주에 재검사,경구혈당강하제,인슐린,3 doctor,2022,2,24,"18세 남자가 10일 전 목감기를 앓은 후 소변이 붉게 나오고 다리가 부어서 병원에 왔다. 10일 사이 체중이 5 kg 늘었다고 한다. 혈압 180/10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7.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3.5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37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2.3 mg/dL, 총단백질/알부민 7.5/3.5 g/dL, 총콜레스테롤 220 mg/dL, C3 34 mg/dL (참고치, 83~177) C4 20 mg/dL (참고치, 16~47) 항사슬알균용혈소 O 420 Todd 단위 (참고치, 120~160) 소변: 비중 1.025, 잠혈 (3+), 단백질 (2+),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정상",항생제,혈액투석,혈장교환술,글루코코르티코이드,고리작용이뇨제와 혈압강하제,5 doctor,2022,2,25,"37세 여자가 1주 전부터 눈과 피부가 노래진다고 병원에 왔다. 임신 18주로, 메스껍고 가끔 토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간염을 앓은 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85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이다. 공막에 황달이 있다. 오른쪽 윗배에 압통이 있고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2 g/dL, 백혈구 4,800/mm^3, 혈소판 280,000/mm^3 알부민 3.8 g/dL, 총빌리루빈 8.6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78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250 U/L IgM anti-HAV (-), IgG anti-HAV (+) HBsAg (+), IgG anti-HBc (+), HBeAg (-), anti-HBe (+) HBV DNA 5.9x10^6 IU/mL, anti-HCV (-), anti-HDV (-) anti-HEV (-), 알파태아단백질 100 ng/mL항미토콘드리아항체 (-), 항핵항체 (-) ",경과관찰,테노포버(tenofovir),소포스부버(sofosbuvir),페그인터페론(PEG- interferon),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2 doctor,2022,2,30,"55세 여자가 두통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10분 후 얼굴과 목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발생하여 병원에 왔다. 숨도 찬다고 한다. 과거에도 진통제를 복용한 후 비슷한 증상이 수차례 있었다고 한다. 혈압 120/75 mmHg, 맥박 8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호흡음은 정상이다. 아스피린 경구유발검사는 환자가 거부하여 시행하지 못하였다. 환자는 머리가 계속 아프다며 약 처방을 원한다.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는?",나프록센(naproxen),이부프로펜(ibuprofen),셀레콕시브(celecoxib),디클로페낙(diclofenac),페노프로펜(fenoprofen),3 doctor,2022,2,31,"54세 여자가 2시간 전부터 윗배가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식전에 속이 쓰리고, 아파서 잠을 자다가 깨기도 했다고 한다. 발목을 다쳐서 1개월 전부터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06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4℃이다. 기침만 해도 배 전체가 아프다고 만지지 못하게 한다. 다음 검사는?",코위흡인,가슴 X선,복부초음파,식도위내시경,상부위장관조영술,2 doctor,2022,2,32,"54세 여자가 1주 전에 생긴 식욕부진과 전신부종으로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3년 전부터 신장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혈당 조절은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혈압 135/85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6℃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0.8 g/dL, 알부민 3.4 g/dL,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1.5 mg/dL, 공복포도당 115 mg/dL, 당화혈색소 6.5% 소변: 단백질 (4+), 24시간 단백질 3,500 mg/일 3개월 전 타 병원 검사 결과소변: 단백질 (2+), 24시간 단백질 900 mg/일 ",산동 후 안저검사,경정맥깔때기조영술,소변 단백질전기이동,콩팥혈관도플러초음파,하지정맥도플러초음파,1 doctor,2022,2,35,"67세 남자가 잠든 곳과 깨어난 곳이 다른 경우가 반복된다며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수면 중에 잠꼬대를 많이 하거나 소리를 크게 지르고 꿈의 내용에 따라 행동하였다. 자다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고, 옆에서 자는 부인을 때리기도 했다. 잠이 깨면 바로 정신이 들어 일상생활이 가능하였다. 진단은?",기면증,야경증,수면보행장애,렘수면행동장애,하지불안증후군,4 doctor,2022,2,36,"39세 여자가 숨이 찬다고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 천식으로 저용량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흡입하고 있다. 1주 동안 낮에 숨이 찬 적이 한 번 있었다.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으며, 밤에 잠을 자는 데도 문제는 없다.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를 1주 동안 한 번 흡입하였다. 혈압 10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절한 조치는?강제폐활량: 2.8 L (예측치의 90%) 1초간 강제날숨량: 2.6 L (예측치의 85%) ",현재 약물 유지,경구 테오필린 추가,흡입 장기작용 항콜린제 추가,류코트리엔수용체길항제 추가,흡입 장기작용 베타2작용제 추가,1 doctor,2022,2,37,"20세 남자가 3일 전 받은 군대 신체검사에서 황달이 있다고 했다며 병원에 왔다. 평소 간질환은 없으나 중, 고등학교 체육대회나 시험기간에 피부가 노랗게 변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6℃이다. 공막에 황달이 보인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며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고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6.2 g/dL, 백혈구 7,800/mm^3, 혈소판 250,000/mm^3 프로트롬빈시간(INR) 1.1, 알부민 4.3 g/dL,총빌리루빈 3.8 mg/dL, 직접빌리루빈 1.0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35 U/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150 U/L 감마글루타밀전달효소 70 U/L HBsAg (-), anti-HBs (+) anti-HCV (+), HCV RNA (-), 항핵항체 (-) ",경과관찰,테노포버(tenofovir),소포스부버(sofosbuvir),우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1 doctor,2022,2,40,"16세 여자가 뾰족한 물건으로 팔을 긋는 행동을 반복하여 병원에 왔다. 이전에 중학교에 입학하고서 기분이 우울해지고 많이 자고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2~3개월 후 저절로 좋아졌다고 한다. 사춘기 이후 반복적으로 자해를 시도했으며, 친구나 가족과 자주 싸웠다. 1개월 전에는 안절부절못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예민해졌다. 잠을 안 자고 술을 자주 마시며, 무분별한 성관계도 반복했다. 1주 전부터 기분이 들뜨고 충동적이고 예민하며 극단적인 표현을 자주 했고 짜증이 날 때마다 팔에 상처를 내면 마음이 풀렸다. 치료는?",부스피론,조피클론,리스페리돈,밀나시프란,메틸페니데이트,3 doctor,2022,2,42,"68세 여자가 3일 전부터 열이 나고 오한이 든다며 병원에 왔다. 왼쪽 옆구리가 아프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11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9°C이다. 양쪽 갈비척추각에 압통이 있다. 혈액과 소변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백혈구 12,500/mm^3 (중성구 88%) 혈색소 10.8 g/dL, 혈소판 190,000/mm^3 혈액요소질소 30.5 mg/dL, 크레아티닌 1.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95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10 U/L C-반응단백질 121 mg/L (참고치, <10) 소변: 단백질 (+), 아질산염 (+) 적혈구 10~20/고배율시야 백혈구 20~30/고배율시야",암피실린(ampicillin),이미페넴(imipenem),반코마이신(vancomycin),세프트리악손(ceftriaxone),클린다마이신(clindamycin),4 doctor,2022,2,43,"62세 여자가 식사요법을 상담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사구체신염에 의한 말기콩팥병으로 6개월 전부터 혈액투석 중이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합한 식사교육은?총단백질/알부민 5.5/2.8 g/dL,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0/9.0 mg/dL, Na +/K+/Cl- 138/6.0/109 meq/L 칼슘/인 8.2/7.0 mg/dL, ",생야채 제한,유제품 권장,칼로리 제한,단백질 제한,지용성비타민 권장,1 doctor,2022,2,45,"42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소변량이 줄어들고 열감이 있어 병원에 왔다. 1개월 전 폐결핵을 진단받고 항결핵 요법을 시작한 뒤 기침과 열감은 호전되었다가 일주일 전부터 다시 열감이 생겼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8℃이다. 진단은?혈액 결핵 치료 시작 전: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0.8 mg/dL, 현재: 혈색소 13.5 g/dL, 백혈구 13,200/mm^3 (호산구 12%)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42/2.4 mg/dL, Na +/K+/Cl- 138/4.0/110 meq/L 소변: 비중 1.015, 단백질 (2+), 적혈구 10~19/고배율시야, 호산구 (+) 콩팥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2 cm, 수신증 (-) ",미세변화병,막성콩팥병,급성세뇨관괴사,약물유발루푸스,급성사이질콩팥염,5 doctor,2022,2,48,"32세 여자가 유방암 유전자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어머니가 37세에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 이모가 난소암으로 진단되었고, BRCA1 변이가 있었다고 한다. 여자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BRCA1 변이가 확인되었다. 이 여자에게 유방촬영술 외 권고할 수 있는 유방암 선별검사는?",유방감마영상,종양표지자검사,유방자기공명영상,유방컴퓨터단층촬영,양전자방출단층촬영,3 doctor,2022,2,50,"15세 남자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2년 전 모야모야병 발병 이후 발생한 부분발작으로 항경련제(카르바마제핀) 치료 중이나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였다. 오늘 새벽 1시경 컴퓨터 게임 중 오른손에서 간대발작이 발생하여 카르바마제핀을 먹고 10분 정도 기다렸으나 경련이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왔다. 혈압 112/78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고, 혈당은 125 mg/dL, 이다. 응급실에 도착 후에도 경련이 지속되었다. 첫 처치는?",디아제팜 정맥주사,프로포폴 정맥주사,티오펜탈 정맥주사,펜토바르비탈 혼수유도,카르바마제핀 추가 복용,1 doctor,2022,2,51,25세 미혼 여자가 피임을 상담하기 위해서 병원에 왔다. 경구피임약을 2주 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매일 복용하였다. 3일 전부터 간헐적으로 소형패드에 묻는 정도의 질출혈이 있다고 한다. 골반검사와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정상이다. 처치는?,경과관찰,프로게스테론 추가,경구피임약 복용 중지,경구피임약 종류 변경,자궁내피임장치 삽입,1 doctor,2022,2,52,"28세 남자가 쉴 새 없이 말을 하여 병원에 왔다. 8개월 전부터 기분이 매우 좋고, 잠을 자지 않아도 피로한 줄 몰랐다. 자신의 큰 능력을 보여 주겠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대출을 받아 창업을 준비하였으나, 능력에 걸맞은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에 최고급 승용차를 구입하느라 대출금을 모두 탕진하였다. 5개월 전부터는 의욕과 흥미가 사라져 방에 누워 잠만 자며 지냈다. 2주 전부터 말이 많아지고 행동은 부산해졌지만 우울한 기분도 들었다. 오전에는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넘치며 활동이 늘어나지만 저녁에는 매사가 귀찮고 흥미를 잃어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진단은?",순환성장애,"제I형 양극성장애, 조증삽화, 불안증 동반","제I형 양극성장애, 조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제II형 양극성장애, 경조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제II형 양극성장애, 우울증삽화, 혼재성 양상 동반",3 doctor,2022,2,53,"40세 남자가 어제부터 비난하는 소리가 자신에게만 들려 고통스럽다며 병원에 왔다. 20세부터 술을 많이 마셨고, 1년 전부터 단주모임에 참석하며 술을 끊었다. 2주 전부터 다시 술을 마시다가 힘이 들어 2일 전부터 단주하였다. 혈압 125/85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다. 정신상태검사에서 의식은 명료하였으나,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자기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믿고 있다. 진단은?",알코올금단,알코올중독,알코올금단섬망,알코올유발정신병적장애,알코올유발지속기억상실장애,4 doctor,2022,2,54,"5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소변을 볼 때마다 붉은색 소변을 본다고 병원에 왔다. 빈뇨나 배뇨통, 옆구리 통증은 없었다. 붉은색 소변에서 간간이 핏덩이도 보였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9℃이다. 양쪽 갈비척추각 압통은 없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 11.2 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1.0mg/dL, 소변: 비중 1.020, 잠혈 (4+), 단백질 (+),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5~10/고배율시야, 적혈구형태이상 10~20% ",콩팥동맥조영술,배뇨방광요도조영,콩팥요관방광단순촬영,99mTc- DTPA 콩팥스캔,복부골반컴퓨터단층촬영,5 doctor,2022,2,58,"26세 여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올해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하던 과제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다른 과제를 맡아 늘 시간에 쫓기었고, 강의를 들을 때나 논문을 읽을 때는 집중하기가 어려워 스트레스가 심했다. 정리를 못해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약속시간에 자주 늦어 안절부절못할 때가 많았다. 발표 중에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해서 창피를 당한 후 학교 가는 것을 불안해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숙제를 마치지 못하거나 아침에 등교 준비가 느려서 마치지 못할 때마다 학교를 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말이 거칠어지고 생리가 시작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졌다. 학교에서도 집중을 못 해 지적을 많이 받았다. 지능지수는 90이다. 진단은?",강박장애,양극성장애,사회불안장애,주요우울장애,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5 doctor,2022,2,59,"61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어서 병원에 왔다. 지난 20년간 매일 소주 2~3병을 마셨다. 과거에도 음주문제로 세 차례 입원한 적이 있다. 음주를 중단하면 헛것이 보이고 식은땀을 흘렸다고 한다. 어제 새벽에 마지막으로 술을 마셨고, 당장 술을 끊겠다고 한다. 혈압 145/9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0℃이다. 의식은 정상이다. 우선적인 조치는?",집단치료,해독치료,사회기술훈련,인지행동치료,항갈망제 투여,2 doctor,2022,2,61,"6세 여아가 하루 전부터 머리가 아프고 구토를 하여 병원에 왔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5회/분, 체온 38.7℃이다. 졸려하고, 목경직과 커니그(Kernig) 징후는 양성이지만, 뇌신경마비나 부분신경 징후는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8g/dL, 백혈구 14,200/mm^3, 혈소판 135,000/mm^3 총단백질 7.4 g/dL, 알부민 4.3 g/dL,포도당 105 mg/dL, C-반응단백질 120 mg/L (참고치, <10) 프로칼시토닌 90 ng/mL (참고치, 0.00-0.49) 결핵특이 인터페론감마(interferon-γ) 방출측정 음성소변: 적혈구 5~10/고배율시야, 백혈구 20~30/고배율시야뇌척수액: 압력 240 mmH2O백혈구 650/mm^3 (다형핵백혈구 90%, 림프구 10%) 단백질 112 mg/dL, 포도당 35 mg/dL, 올리고클론띠 음성 아데노신탈아미노효소활성도(ADA) 4.1 U/L (참고치, <10) ",결핵수막염,세균수막염,자가면역뇌염,바이러스수막염,급성파종뇌척수염,2 doctor,2022,2,63,"임신 35주인 38세 미분만부가 몸이 붓는다고 병원에 왔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이전 산전진찰 동안 혈압은 정상 범위였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둔위, 예측태아몸무게 2,000 g (10백분위수 2,030 g), 양수지수 8 cm, 태반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1.0g/dL, 백혈구 11,000/mm^3, 혈소판 15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0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5 U/L 혈액요소질소 11.0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젖산탈수소효소 300 U/L (참고치, 82~524) 소변: 단백질 (-) 포도당 (-) ",전자간증,헬프증후군,만성고혈압,임신성고혈압,중복전자간증,1 doctor,2022,2,64,"33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임신이 안 되어서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정상이었으나 2년 전부터 월경통이 심해졌다. 골반검사에서 자궁은 후굴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부속기에 종괴는 없다. 혈액검사와 배우자의 정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궁난관조영과 복강경검사 복막 사진이다. 불임의 원인은?혈액: 난포자극호르몬7.5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5.2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23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1.8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6.0 ng/mL (참고치, 1.9~25) 총테스토스테론30 ng/dL (참고치, 20~80) 정액: 정액량3.0 mL (참고치, ≥1.5) 정자수25x10^6/mL (참고치, ≥15x10^6) 운동성64% (참고치, ≥32) 정상형태정자8% (참고치, ≥4) ",희소정자증,만성무배란,자궁내막증,자궁내막유착,다낭난소증후군,3 doctor,2022,2,65,68세 여자가 기억력 저하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 가스불을 켜놓거나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은 것을 잊어버리는 일이 잦아졌고 출입문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외출 후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3개월 전부터 공허하고 만사가 다 귀찮고 재미없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잠만 자려고 했다. 입맛이 없다며 식사도 자주 걸러 체중이 3개월 동안 5 kg이 빠졌다.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한다. 신경학적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도네페질,클로자핀,보티옥세틴,지프라시돈,클로나제팜,3 doctor,2022,2,68,"6개월 여아가 기침과 콧물로 11월에 병원에 왔다. 출생체중 3,250 g였고 팔로네증후로 진단받았다. 맥박 120회/분, 호흡 52회/분, 체온 36.7℃이고, 맥박산소포화도 91% 이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다. 겨울철 하부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약제는?",3% 식염수,정맥면역글로불린,라이바비린(ribavirin),팔리비주맙(palivizumab),에피네프린과 덱사메타손 병용요법,4 doctor,2022,2,69,"33세 다분만부가 왼쪽 유방이 아파서 병원에 왔다. 3주 전에 분만하고 모유수유 중이다. 4일 전부터 발생한 유방통증으로 항생제를 투여받았으나 통증은 지속되었고 열도 떨어지지 않았다. 혈압 10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6℃이다. 왼쪽 유방에 발적과 압통이 있고 출렁이는 덩이가 만져진다. 처치는?",경과관찰,유방마사지,에르고노빈,브로모크립틴,유방절개배농,5 doctor,2022,2,71,"생후 5일째 신생아에게 무호흡이 나타났다. 임신나이 30주, 출생체중 1,250 g으로 태어났고, 출생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호흡하였다. 코위관을 통하여 모유영양을 충분히 하고 있다. 잠이 들면 10~20초 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피부 자극을 하면 다시 호흡이 안정되었다. 때때로 무호흡과 함께 청색증과 심박 70~90회/분의 굴느린맥(sinus bradycardia) 이 동반되기도 하였다. 무호흡은 한두 시간마다 반복되고 있다. 혈압 62/40 mmHg,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6.5℃이다. 피부는 분홍빛으로, 깨어있을 때는 잘 울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깨끗하고, 심음은 규칙적이며 심잡음은 없다. 팔과 다리의 맥박은 잘 만져진다. 치료는?",도파민,디곡신,카페인,아트로핀,에피네프린,3 doctor,2022,2,72,"8세 남아가 하루 전부터 소변량이 줄고 검붉은색 소변을 본다며 병원에 왔다. 5일 전부터 복통이 있으면서 하루 4~5회 피가 섞인 설사를 했다. 혈압 105/65 mmHg, 맥박 108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7.6℃이다. 창백하게 보이며 얼굴이 부어 있고, 정강이를 눌렀을 때 누른 부위가 움푹 들어간다. 간과 지라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8.5 g/dL, 백혈구 22,500/mm^3 혈소판 78,000/mm^3, 망상적혈구 5%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0/1.9 mg/dL, 총단백질 5.0 g/dL, 알부민 2.5 g/dL,항사슬알균용혈소 O 120 Todd 단위 (참고치, 120~160) C3 95 mg/dL (참고치, 77~195) 쿰즈검사(직접/간접) 음성/음성 B형간염표면항원 음성 항핵항체 음성 말초혈액펴바른검사: 분열적혈구 (+), 투구세포(helmet cell) (+) 소변: 비중 1.015, 포도당 (-), 단백 (3+), 잠혈 (3+)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1~4/고배율시야",콩팥증후군,루푸스콩팥염,알포트증후군,용혈요독증후군,사슬알균감염후토리콩팥염,4 doctor,2022,2,80,"72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정신상태가 혼미해졌다며 응급실에 왔다. 2주 전부터 설사를 했고,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다. 1년 전부터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다가 2주 전에 중단하였다. 혈압 80/50 mmHg, 맥박 12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2℃이다. 구강 점막은 건조하고, 피부 긴장도는 떨어져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6.5g/dL, 백혈구 10,400/mm^3, 혈소판 380,000/mm^3 포도당 758 mg/dL, 혈액요소질소 78 mg/dL, 크레아티닌 2.2 mg/dL, Na +/K+/Cl- 164/5.1/127 meq/L 삼투질농도 409 mOsm/kg H2O (참고치, 275~295) 당화혈색소 8.2%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324, PCO2 39.4 mmHg PO2 98 mmHg, HCO3- 21.1 meq/L 소변: 케톤 (+) ",5% 포도당,0.9% 식염수,0.45% 식염수,0.33% 식염수,중탄산염용액,2 doctor,2022,3,4,26세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부터 왼쪽 귀 연골이 튀어나오면서 귀 모양이 변하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매일 아침 귀 모양이 전날과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느라 회사에 2시간씩 지각을 했다. 3개월 전 아예 일을 그만두었고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도 4시간으로 늘어났다. 귀 때문에 추해 보일 것 같아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귀를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쓴다. 귀에 대해 걱정하다 보면 이마가 지끈거리면서 쑤시고 어깨까지 아프다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졌다. 실제로 귀 모양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걱정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맴돌고 거울로 확인을 해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진단은?,망상장애,전환장애,인위성장애,신체이형장애,신체증상장애,4 doctor,2022,3,6,"15세 여아가 전신 경련을 일으켰다며 병원에 왔다. 1주 전 아침 식사 중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사지를 쭉 뻗다가 떠는 경련이 2분간 있었다. 이전에는 비슷한 경련이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에 학업성적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한다. 3년 전부터 피곤하면 아침에 몸이 움찔하면서 잡고 있는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이 1주에 한 번 정도 있다고 한다. 뇌파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약물치료 없이 경과관찰,디아제팜,프레가발린,레비티라세탐,카르바마제핀,4 doctor,2022,3,7,"49세 남자가 숨이 안 쉬어진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 등산 중에 크게 무리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듯 압박이 오고 숨이 막히며 하늘이 노래진 적이 있다고 한다. 3개월 전부터는 갑자기 사무실에서도 유사한 불편감을 느꼈다. 1개월 전에는 숨쉬기가 어려울 때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 한 시간 정도 지속되었으나, 별다른 처치 없이 호전되었다. 호흡곤란이 다시 일어날까 불안해하고,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많다. 치료는?",정신교육,혐오요법,참여모델링,행동수정기법,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1 doctor,2022,3,15,"68세 남자가 갑자기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보호자와 병원에 왔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남자가 2일 전부터 글씨를 못 읽으며, 시장에서 거스름돈 계산 문제로 다투었다고 한다. 5년 전부터 심방세동과 고혈압으로 치료 중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명료하나, 글씨를 쓰지 못하고, 간단한 계산을 못 한다. 의사가 지시한 손가락을 내밀지 못하고, 오른쪽 귀를 만져보라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다. 병터는?",전두엽,측두엽,두정엽,후두엽,시상하부,3 doctor,2022,3,16,"48세 남자가 갑자기 발생한 두통으로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 대변을 보던 중 갑자기 뒷머리에서 벼락이 치는 듯한 두통이 시작되며 구토를 했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6.5℃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정면을 볼 때 왼쪽 눈은 정상이나 오른쪽 눈이 외하방에 위치하며, 오른쪽 눈에 눈꺼풀처짐과 동공확대가 보인다. 목경축(nuchal rigidity) 이 있다. 진단은?",군발두통,후두신경통,중증근무력증,후교통동맥류파열,후두엽동정맥기형,4 doctor,2022,3,17,"56세 남자가 의식이 저하되어 보호자와 병원에 왔다. 남자는 어제까지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며, 고혈압과 간경화증으로 치료 중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기억력 저하가 있고, 양손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손목을 위로 꺾어 올리면 손이 아래로 툭 떨어졌다가 꺾어 올린 상태로 다시 올라오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뇌 컴퓨터단층촬영 결과는 정상이고, 뇌파검사에서 삼상파(triphasic wave) 가 보였다. 진단은?",무도병,간성혼수,체위떨림,파킨슨병,근긴장이상,2 doctor,2022,3,26,"23세 여자가 5일 전부터 열감을 느낀다며 병원에 왔다. 머리도 아프고 입맛도 없어졌다고 한다.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다. 혈압 110/74 mmHg, 맥박 9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5℃이다. 가슴 청진 결과 심장과 폐에 이상은 없다. 양쪽 목에서 0.5 cm보다 작고 부드러우며 압통을 동반한 림프절이 여러 개 만져진다. 조치는?혈액: 혈색소 13.7g/dL, 백혈구 6,040/mm^3, 혈소판 301,000/mm^3 혈액요소질소 10.8 mg/dL, 크레아티닌 0.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3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3 U/L, 총빌리루빈 0.3 mg/d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47 U/L (참고치, 33~96) C-반응단백질 4 mg/L (참고치, <10) 소변: 아질산염 (-),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림프절생검,항핵항체검사,목 초음파검사,비스테로이드소염제 투여,아목시실린- 클라불라네이트 투여,4 doctor,2022,3,28,"42세 남자가 걷기가 불편하다고 병원에 왔다. 3개월 전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거미막밑출혈로 치료를 받았다. 2개월 전부터 걸음걸이가 불편해지며 소변 실수가 잦아 힘들었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기억력 저하가 있으나, 손떨림은 없다. 보폭이 짧아지는 종종걸음과 함께 발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보행을 한다. 진단은?",수두증,파킨슨병,혈관연축,레비소체치매,거미막밑출혈 재발,1 doctor,2022,3,32,"15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열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오른쪽 귀밑이 붓고 아팠으며, 구역과 구토가 있었다. 학교 친구들 중 귀밑이 붓고 아픈 아이들이 여러 명 있다고 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5℃이다. 의식은 뚜렷하고 목경직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2 g/dL, 혈소판 220,000/mm^3 백혈구 5,900/mm^3 (중성구 30%, 림프구 68%) 총단백질 7.5 g/dL, 알부민 4.0 g/dL,C-반응단백질 5 mg/L (참고치, <10) 아밀라아제 250 U/L (참고치, 20~96) 리파제 8 U/L (참고치, 3~43) 포도당 95 mg/dL, 뇌척수액: 백혈구 250/mm^3 (다형핵백혈구 1%, 림프구 99%) 단백질 50 mg/dL, 포도당 64 mg/dL, ",세포탁심,아시클로버,면역글로불린,프레드니솔론,아세트아미노펜,5 doctor,2022,3,39,"55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양쪽 발등이 붓고 소변에 거품이 보인다고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안저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Na +/K+/Cl- 138/3.8/100 meq/L, 공복혈당 130 mg/dL, 총단백질/알부민 5.5/2.8 g/dL, 총콜레스테롤 270 mg/dL, C3 120 mg/dL (참고치, 83~177) C4 30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5, 단백질 (4+), 잠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24시간 단백질 4,800 mg 콩팥초음파: 양쪽 콩팥 크기 10 cm",콩팥생검,항인지질항체,소변 단백질전기이동,다리정맥도플러초음파,콩팥동맥도플러초음파,1 doctor,2022,3,42,"65세 남자가 의식이 없다고 응급실에 실려 왔다. 야외에서 시동을 끈 채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당시 기온은 36°C였다. 혈압 110/8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40.2℃이다. 의식은 졸린 상태이고 헛소리를 하며 피부는 건조하고 근육은 경직되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5.0 g/dL, 백혈구 10,400/mm^3, 혈소판 25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15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90 U/L 크레아틴키나아제 12,820 U/L (참고치, 51~294) C-반응단백질 8 mg/L (참고치, <10) ",진정제 투여,고압산소요법,냉각담요 적용,근육이완제 주사,글루코코르티코이드 주사,3 doctor,2022,3,49,"42세 남자가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응급실에 왔다. 5일 전 근육운동을 시작한 후 다리 근육이 아프고 힘이 빠졌다고 한다. 부종과 체중 변화는 없다. 10년 전부터 고혈압으로 암로디핀을 복용 중이다. 혈압 170/100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6℃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4.7g/dL, 백혈구 7,050/mm^3, 혈소판 313,000/mm^3 총단백질/알부민 7.2/4.2 g/dL,총콜레스테롤 220 mg/dL, 공복포도당 75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0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8 U/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Na +/K+/Cl- 145/2.8/94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3.7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9 ng/dL (참고치, 0.8~1.7)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46, PaCO2 46 mmHg PaO2 92 mmHg, HCO3- 30 meq/L SaO2 99% 소변: 비중 1.008, 단백질(-)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크레아틴키나아제,알도스테론/레닌 비,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24시간 소변 메타네프린,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2 doctor,2022,3,54,"63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젖흐름으로 병원에 왔다. 위식도역류로 6개월 전부터 약제를 복용하다가 2개월 전에 끊었다. 53세에 폐경이 되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8 g/dL, 백혈구 8,400/mm^3, 혈소판 320,000/mm^3 프로트롬빈시간 14.2초 (참고치, 12.7~15.4)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42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50 U/L, 총단백질/알부민 7.2/4.0 g/dL,혈액요소질소 28mg/dL, 크레아티닌 1.1mg/dL, 포도당 95mg/dL, 프로락틴 62.9 ng/mL (참고치, 1.9~25 ) 에스트라디올 14.81 pg/mL (참고치, <59) 난포자극호르몬 42.1 mIU/mL (참고치, 18~153) 갑상샘자극호르몬 82.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0.33 ng/dL (참고치, 0.8~1.7) ",경과관찰,메티라폰,레보티록신,도파민작용제,소마토스타틴유사체,3 doctor,2022,3,56,"51세 여자가 최근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잠을 편히 잘 수 없어서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월경이 없다. 1년 전에 유방암으로 오른쪽 유방절제술을 받았고 추적검사 중이며 현재 복용하는 약물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55.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3.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디올5 pg/mL (참고치, 20~145) 갑상샘자극호르몬1.89 mIU/L (참고치, 0.34~4.25) ",에스트로겐,프로프라놀롤,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선택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선택에스트로겐수용체조절제,4 doctor,2022,3,58,"75세 남자가 배꼽 주위에서 덩이가 만져지고 윗배가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최근 한 달 동안 체중이 8 kg 줄었다고 한다. 1년 전에 처음 진단된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혈당 조절이 어렵다고 한다. 혈압 115/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4℃이다. 배 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이고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덩이는 배꼽 주위에서 2 cm 크기로 단단하게 만져진다. 가능한 진단은?혈색소 11 g/dL, 백혈구 4,250/mm^3, 혈소판 158,000/mm^3 공복혈당 385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총빌리루빈 0.9 mg/dL, 직접빌리루빈 0.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38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47 U/L 아밀라아제 50 U/L, 리파제 87 U/L ",위암,쓸개암,대장암,이자암,온쓸개관암,4 doctor,2022,3,63,"4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명치와 배꼽 주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며 응급실에 왔다. 그 전까지는 식사도 잘 했고 대변도 매일 정상적으로 보았다고 한다. 소주 2~3병을 매일 마신다고 한다. 혈압 110/74 mmHg, 맥박 114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2℃이다. 장음은 감소되어 있고 배 전체에 압통이 있고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신염증반응의 원인은?혈색소 15.0 g/dL, 백혈구 18,730/mm^3, 혈소판 167,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23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13 U/L, 총빌리루빈 0.7 mg/dL, 아밀라아제 172 U/L, 리파제 664 U/L C-반응단백질 110 mg/L (참고치, <10) ",담즙 정체,미생물 독소,위장관 폐쇄,소화효소 활성화,정상균무리 침습,4 doctor,2022,3,71,"38세 남자가 30분 전부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며 횡설수설하여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응급실에서도 계속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서 혀로 입술을 핥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몸을 떨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8℃이다. 동공은 커져 있고 양쪽 팔 여러 군데 주사자국이 있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1.1 mg/dL, Na +/K+/Cl- 142/3.8/103 meq/L, 포도당 150 mg/dL,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45, PaCO2 30 mmHg PaO2 110 mmHg, HCO3- 26 meq/L SaO2 99% ",날록손,활성탄,디아제팜,플루마제닐,N- 아세틸시스테인,3 doctor,2022,3,72,"50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되었다며 병원에 왔다. 20년 전부터 건강검진을 하면 혈뇨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으나 소변이 붉게 나온 적은 없었다고 하였다. 아들과 여동생도 혈뇨가 있다고 한다. 갈비척추각 압통은 없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0/0.8 mg/dL, 소변: 잠혈 (2+), 단백질 (-), 적혈구 20~29/고배율시야 백혈구 1~2/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정상",요로결석,다낭콩팥,콩팥증후군,얇은토리바닥막병,면역글로불린A 콩팥병,4 doctor,2022,3,73,"52세 산과력 2-0-2-2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소변을 참을 수 없어서 병원에 왔다. 평소에는 소변이 새지 않고 빈뇨와 절박뇨 증상도 없다.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하거나 뜀뛰기를 할 때 소변이 샌다. 요역동학검사에서 배뇨근의 수축 없이 방광내압이 요도폐쇄압을 넘어설 때 요누출이 보인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소변검사: 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잔뇨: 10 mLQ tip 검사: 25도",방광훈련,골반저근운동,항콜린제,항무스카린제,방광 보툴리누스 독소 주사,2 doctor,2022,3,75,"75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설사를 한다고 병원에 왔다. 하루 5~6회 물설사를 하며 금식을 해도 설사 횟수가 줄지 않고 소변량이 줄었다고 한다. 10일 전 넓적다리뼈 골절 수술 후 항생제 치료 중이다. 혈압 100/7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7℃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다. 배 전체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9g/dL, 백혈구 21,190/mm^3, 혈소판 165,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53.2/2.3 mg/dL, C-반응단백질 342.6 mg/L (참고치, <10) 대변: 클로스트리듐디피실레 독소B 양성",리팍시민,세포탁심,반코마이신,아지트로마이신,시프로플록사신,3 doctor,2022,3,76,"60세 남자가 1년 전부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며 병원에 왔다. 복통은 배변 후 호전되며, 하루 3~4회 묽은 변을 본다고 한다. 체중 감소와 혈변은 없다. 10년 전부터 혈압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6개월 전 대장내시경 검사는 정상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정상이다. 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6g/dL, 백혈구 6,490/mm^3, 혈소판 227,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4.2/0.8 mg/dL, 총단백질 6.1 g/dL, 알부민 3.7 g/dL,C-반응단백질 0.5 mg/L (참고치, <10) 대변: 엘라스타아제 565 μg/g (참고치, >200) ",기능성설사,이자기능부전,과민대장증후군,약제유발장병증,원발젖당못견딤증,3 doctor,2022,3,78,"76세 남자가 2시간 전부터 병실에서 소란을 피운다며 연락이 왔다. 간암으로 3일 전에 우간절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본인의 이름, 장소, 날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정맥주사를 뽑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2℃이다. 수술 상처 부위는 문제가 없고 장음도 잘 들린다. 배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5 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275,000/mm^3 Na +/K+/Cl- 141/4.2/107 meq/L 총빌리루빈 1.3 mg/dL,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5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77 U/L 아밀라아제 85 U/L, 리파제 33 U/L 암모니아 25 μg/dL (참고치, 12~66) ",간성혼수,전환장애,뇌전증발작,수술후 섬망,일과성허혈발작,4 doctor,2022,4,5,"8세 여아가 1개월 전부터 몸이 붓고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에 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인슐린 치료 중이다. 2개월 전 당화혈색소는 7.2% 였다. 혈압 105/68 mmHg, 맥박 89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8℃이다. 갑상샘은 압통 없이 대칭적으로 만져진다. 유방은 성성숙도 I기다. 검사는?",사구체여과율,갑상샘기능검사,심장초음파검사,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2 doctor,2022,4,6,"45세 남자가 1년 전부터 혈압이 높다고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두통과 두근거림이 있다고 한다. 1년 전에 고혈압을 진단받고 암로디핀, 발사르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복용하고 있으나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7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액요소질소 20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Na +/K+/Cl- 140/3.1/101 meq/L 칼슘 8.5 mg/dL (참고치, 8.4~10.2) 갑상샘자극호르몬 2.9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1 ng/dL (참고치, 0.8~1.7) 알도스테론 44.39 ng/dL (참고치, 4~31) 혈장 레닌활성 0.12 ng/mL/hr (참고치, 0.3~3.0) 1 mg 야간 덱사메타손억제검사: 코티솔 1.0 μg/dL,24시간 소변: 메타네프린 35 μg (참고치, 30~350) ",부신정맥채혈,부신 컴퓨터단층촬영,0.9% 식염수 부하검사,저용량 덱사메타손억제검사,급속 부신겉질자극호르몬자극검사,3 doctor,2022,4,8,"22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 그레이브스병으로 진단받고 메티마졸 10 mg을 하루에 2번 복용 중이다. 갑상샘은 광범위하게 커져 있으며 부드럽고 떨림은 없다. 갑상샘 청진에서 잡음은 없다. 혈압 110/86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4℃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62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42 U/L, 포도당 88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7.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0.66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수용체항체 7.43 IU/L (참고치, 0~1.75) 갑상샘과산화효소항체 40 IU/L (참고치, 0~34) ",메티마졸 감량,루골용액 추가,레보티록신 추가,리오티로닌 추가,프로필티오우라실로 변경,1 doctor,2022,4,13,"46세 남자가 다리에 힘이 빠진다며 병원에 왔다. 5개월 전부터 다리에 힘이 빠져 계단을 오르는 게 힘들고, 힘을 주면 쥐가 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1년 전 갑상샘암으로 전체갑상샘절제술을 받았고, 갑상샘호르몬을 복용 중이다. 하지마비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추가해야할 검사는?포도당 90 mg/dL, 혈액요소질소 10 mg/dL, 크레아티닌 0.6 mg/dL, 총단백질/알부민 7.2/4.0 g/dL, Na +/K+/Cl- 143/3.8/101 meq/L 갑상샘자극호르몬 0.42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6 ng/dL (참고치, 0.8~1.7) ",칼슘,마그네슘,칼시토닌,25- 히드록시비타민D,부갑상샘호르몬관련단백질,1 doctor,2022,4,16,36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소변 임신반응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월경주기는 규칙적이고 마지막 월경시작일은 5주 전이다. 마지막 월경시작일부터 3주 후 감기 기운이 있어 종합감기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에 임신낭과 난황이 보이고 태아는 보이지 않는다. 처치는?,경과관찰,아스피린,미소프로스톨,프로게스테론,자궁긁어냄술,1 doctor,2022,4,19,"57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피로가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부터는 피부가 뜨거운 물로 샤워할 때는 따갑고, 땀이 나면 심하게 가렵다고 한다. 혈압 130/9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간과 지라는 만져지지 않고, 양쪽 상하지에 신경학적 이상은 없다. 확진을 위한 검사는?혈색소 19.2 g/dL, 백혈구 13,000/mm^3, 혈소판 570,000/mm^3 적혈구용적률 58% (참고치, 38.8~46.4) 젖산탈수소효소 400 U/L (참고치, 115~221) 적혈구형성인자 2 U/L (참고치, 4~27) ",BCR- ABL전위,JAK2 유전변이,CALR 유전변이,혈색소전기이동,말초혈액펴바른표본,2 doctor,2022,4,20,"70세 여자가 피로하여 병원에 왔다. 3~4개월 전부터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불러서 식사를 잘 못했다. 체중은 6개월 동안 7 kg 정도 빠져서 지금은 62 kg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배에 압통이나 반발통은 없고, 복수나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액: 혈색소 9.2 g/dL, 백혈구 7,000/mm^3 혈소판 450,000/mm^3 평균적혈구용적 78 fL (참고치, 80~94) 페리틴 10 ng/mL (참고치, 10~150) 알파태아단백질 2 ng/mL (참고치, <8.5) 암배아항원 200 ng/mL (참고치, <5.0) 위내시경: 만성위축위염복부 초음파: 양쪽 간엽에 1~5 cm의 다양한 크기의 다발성 간덩이",대장내시경,캡슐내시경,골반 초음파,간동맥혈관조영술,99mTc- PYP 위장관출혈스캔,1 doctor,2022,4,22,58세 여자가 1개월 사이에 체중이 10 kg 빠져 병원에 왔다. 2개월 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후 1개월 동안 범인을 찾으려 애를 쓰다가 포기한 후 절망했다. 2주 전부터 죽어서 가족에게 사죄해야 한다면서 우울해하며 종일 눈물을 흘리며 누워서만 지냈다. 잠을 자지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력이 쇠약해졌다. 1주 전부터 내장이 녹아 들어가 죽을 것 같다며 가족들이 억지로 먹이는 소량의 음식 외에는 물만 마셨다. 3일 전부터는 죽은 어머니가 “곧 만나자.”라고 얘기하는 소리가 가끔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진단은?,망상장애,조현양상장애,조현정동장애,주요우울장애,단기정신병적장애,4 doctor,2022,4,23,"21세 여자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주변에서 뭔가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2개월 전부터 귓속에서 “너는 죄인이다.”, “당장 회개하라.”라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다. 나도 모르게 큰 죄를 지은 게 틀림없다는 생각에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하려고 했지만 교회나 성당을 다녀본 적이 없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혼란스러웠다. 대학생이며 지난 학기에는 과대표를 하고 성적도 좋았으나, 3개월 전부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시험도 망치고 친구들과도 멀어져 혼자 다녔다고 한다. 치료는?",리튬,파록세틴,라모트리진,부프로피온,아리피프라졸,5 doctor,2022,4,32,"39세 산과력 2-0-1-2인 여자가 아랫배에서 덩이가 만져져서 병원에 왔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복부검사에서 아랫배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15 cm 크기의 경계가 불규칙하고 유두모양 돌기가 있는 다방성 고형 덩이가 다량의 복수와 함께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이다. 처치는?암항원(CA) 125 684 U/mL (참고치, <35) 암항원(CA) 19-9 218 U/mL (참고치, <37) 암배아항원(CEA) 7.8 ng/mL (참고치, <5) 알파태아단백질1.5 ng/mL (참고치, <8.5) ",경과관찰,복합경구피임약,자궁내막생검,난소낭종흡인술,탐색개복술,5 doctor,2022,4,35,"임신 39주인 30세 다분만부가 진통 2시간 만에 질분만하였다. 분만 직후 호흡곤란과 질출혈이 발생하였다. 아랫배 통증은 없다. 혈압 70/4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 체온 37.2°C이다. 대기호흡에서 맥박산소포화도는 82% 이다. 자궁은 배꼽 2 cm 아래에서 단단하게 촉진되고 복부 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8.0 g/dL, 백혈구 11,000/mm^3, 혈소판 80,000/mm^3 프로트롬빈시간20초 (참고치, 12.7~15.4)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60초 (참고치, 26.3~39.4) 피브리노겐120 mg/dL (참고치, 200~400) D-이량체1,500 ng/mL (참고치, 220~740) 섬유소원분해산물30 mg/dL (참고치, ≤10) ",전치태반,자궁파열,양수색전증,자궁이완증,자궁뒤집힘,3 doctor,2022,4,44,"17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있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120/75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2/0.8 mg/dL, 소변: 아침 첫 소변: 잠혈 (-), 단백질 (-) 오후 5시 소변: 잠혈 (-), 단백질 (2+) 24시간 소변 단백질 380 mg",저염식,경과관찰,저단백질식사,글루코코르티코이드,앤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2 doctor,2022,4,45,"68세 남자가 의식이 없어 응급실에 왔다. 과수원에서 농약을 살포하는 도중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서서히 의식이 흐려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50회/분,호흡 10회/분, 체온 36.4℃이다. 의식은 혼미하고 동공의 크기가 작아져있으며 입가에는 거품이 흘러나오고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3/1.2 mg/dL, Na +/K+/Cl- 140/3.6/102 meq/L, 포도당 100 mg/dL, 동맥혈가스(대기호흡) : pH 7.30, PaCO2 78 mmHg PaO2 65 mmHg, HCO3- 31.5 meq/L SaO2 85% ",모르핀,아트로핀,테오필린,벤조디아제핀,부신겉질스테로이드,2 doctor,2023,1,1,"「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마약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할 때, 그 처방전의 보존기간은?",1년,2년,3년,5년,10년,2 doctor,2023,1,2,「지역보건법」에 따라 시 ∙ 도지사 또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몇 년마다 수립되어야 하는가?,1년,2년,3년,4년,5년,4 doctor,2023,1,3,"의사 ‘A’는 본인이 운영하는 50병상 규모의 ‘B’ 병원을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확장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B’ 병원에는 현재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병리과가 개설되어 있다. 「의료법」에 따라서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진료과목은?",치과,정형외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3 doctor,2023,1,4,지역응급의료기관의 의사 ‘A’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의 법정대리인에게서 응급의료에 대한 동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응급환자에게 반드시 응급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A’가 취하여야 할 조치는?,응급의료 조치를 시행할 수 없음,자신의 판단에 따라 응급의료 조치,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 후 응급의료 조치,의료인 1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응급의료 조치,권역응급의료센터장에게 보고한 후 응급의료 조치,4 doctor,2023,1,5,군 지역에 위치한 ‘A’ 의원에서는 건강검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하려고 한다. 「의료법」에 따르면 ‘A’는 이를 누구에게 신고하여야 하는가?,관할 군수,관할 도지사,관할 보건소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1 doctor,2023,1,6,구 지역에 있는 ‘A’ 종합병원에서는 원활한 혈액관리업무를 위하여 혈액원을 개설하고자 한다. 「혈액관리법」에 따르면 ‘A’는 혈액원 개설을 누구에게 허가받아야 하는가?,관할 구청장,질병관리청장,관할 광역시장,관할 보건소장,보건복지부장관,5 doctor,2023,1,7,"의사 ‘A’는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B’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B’ 병원에 대한 의료광고를 하고자 할 때, 「의료법」에 따라 가능한 광고 문구는?",‘B’ 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C’ 병원의 비만 치료법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뛰어납니다.,‘D’ 신문으로부터 비만 치료 우수 의료기관으로 추천되었습니다.,4주 이내에 몸무게를 10 kg 이상 감량하지 못하면 치료비를 돌려드리겠습니다.,2개월 전 비만 치료를 시작한 ‘E’는 치료 시작 4주 만에 15 kg을 감량하였습니다.,1 doctor,2023,1,8,말기 암환자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하여 자신의 집에서 가정간호사에게 재가 암관리서비스를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의 종류는?,요양비,선별급여,부가급여,방문요양급여,장애인에 대한 특례,4 doctor,2023,1,9,의사 ‘A’는 2022년도에 의사면허를 받고 의료기관에서 일반의로 근무하고 있다. 「의료법」에 따라 의사 ‘A’가 실태와 취업 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하는 연도는?,2023년,2024년,2025년,2026년,2027년,3 doctor,2023,1,10,「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병원에서 흡연실을 설치하는 기준 및 방법으로 옳은 것은?,옥외통로를 흡연구역으로 지정,흡연실에 재떨이와 탁자를 설치,병원 한 동을 흡연가능 병동으로 지정,자연환기가 가능한 병원내 휴게실을 흡연실로 지정,병원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상의 거리에 실외 흡연실 설치,5 doctor,2023,1,11,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검진을 시행하는 검사기관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를 확인하였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따라 감염인을 진단한 의사는 이를 누구에게 신고해야 하는가?,질병관리청장,관할 보건소장,보건환경연구원장,대한적십자사 회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2 doctor,2023,1,12,"「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가 아닌 물질, 약물, 제품 중 긴급히 마약류에 준하여 취급 ∙ 관리할 필요가 있는 물질 등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할 수 있는 자는?",경찰서장,시 ∙ 도지사,질병관리청장,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5 doctor,2023,1,13,질병관리청장의 요청에 따라 구청장 ‘A’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하면서 낙타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여행자 ‘B’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자로 보고 자가 격리했다. 「검역법」에 따른 최대 격리기간은?,5일,6일,10일,14일,21일,4 doctor,2023,1,14,「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책임은?,보건의료통계의 관리,평생국민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을 시행,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건강 관련 활동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 방지,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다른 보건의료기관에 소개,5 doctor,2023,1,15,「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은?,두창,말라리아,A형간염,B형간염,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1 doctor,2023,1,16,「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에 대한 효과 및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는?,보건소장,시 ∙ 도지사,질병관리청장,보건복지부장관,시장 ∙ 군수 ∙ 구청장,3 doctor,2023,1,17,"‘A’ 병원이 있는 어떤 구에 정전이 발생하였다. ‘A’ 병원 원장은 입원 환자 ‘B’의 치료가 계속 지체될 경우 생명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B’를 급히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고자 한다. ‘B’는 현재 의사표현이 불가능하며, ‘B’의 보호자와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의료법」에 따르면 ‘A’ 병원 원장은 ‘B’의 전원을 누구에게 승인받아야 하는가?",관할 구청장,관할 광역시장,관할 보건소장,관할 경찰서장,관할 소방서장,1 doctor,2023,1,18,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하여 「의료법」에 따라 감염관리실을 설치 ∙ 운영해야 하는 의료기관의 최소 병상수는?,30,50,100,300,500,3 doctor,2023,1,19,"안과 전문의 ‘A’는 자신이 소속된 의료기관이 아닌, 같은 구에 소재하는 ‘B’ 안과의원의 시설과 장비 등을 이용하여 진료하고자 한다. 「의료법」에 따르면 ‘A’는 누구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가?",관할 구청장,관할 보건소장,‘B’ 안과의원 원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3 doctor,2023,1,20,"64세 ‘A’는 임종과정에 있다. ‘A’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확인할 수 없고 현재 ‘A’는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의학적 상태이다. ‘A’의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30세, 32세인 아들 두 명이 있다. 담당 주치의가 ‘A’의 연명의료를 중단하고자 할 때 「호스피스 ∙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사항은?",배우자의 동의 및 담당의사의 확인,환자 가족 전원 합의 및 법원의 허가,환자 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 및 법원의 허가,환자 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 및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환자 가족 전원 합의 및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의 확인,5 doctor,2023,1,21,"생후 18일 여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태어났다. 모유를 하루 10회 먹었고, 소변은 하루 8~10회 보며, 대변색은 노란색이다. 체중은 3,900 g이고, 잘 울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7.0℃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4.5 g/dL, 적혈구용적률 42% 직접쿰즈검사 음성 혈액형: 어머니 B, Rh (+) / 아기 O, Rh (+) 총빌리루빈 17 mg/dL, 직접빌리루빈 0.3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5 U/L (참고치, 22~71)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2 U/L (참고치, 8~32) C반응단백질 2 mg/L (참고치, <10) 갑상샘자극호르몬 1.8 mIU/L (참고치, 0.5~6.5) ",패혈증,모유황달,신생아간염,ABO부적합증,선천갑상샘저하증,2 doctor,2023,1,22,"40세 여자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응급실에 실려 왔다. 왼쪽 대퇴골 골절과 이로 인한 출혈이 확인되어 농축적혈구를 수혈하였다. 수혈을 시작하고 30분 후에 가슴과 배에 가려움증과 좁쌀 같은 피부병변이 생겼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7.0℃이다. 진단은?혈액: 젖산탈수소효소 200 U/L (참고치, 115~221) 프로트롬빈시간 14.0초 (참고치, 12.7~15.4)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28.0초 (참고치, 26.3~39.4) 소변: 잠혈 (±), 단백질 (-), 유로빌리노젠 (-) 적혈구 0~1/고배율시야",수혈후자반,급성용혈수혈반응,면역용혈수혈반응,수혈알레르기반응,수혈에 의한 동종면역,4 doctor,2023,1,23,"55세 남자가 2일 전부터 하루에 10차례 이상 설사를 한다고 병원에 왔다. 3주 전 위암으로 먼쪽위절제 후에 생긴 상처 감염으로 2주 동안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고 한다. 혈압 122/78 mmHg, 맥박 94회/분, 호흡 21회/분, 체온 38.5℃이다. 배 전체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1.5 g/dL, 백혈구 18,000/mm^3 혈소판 170,000/mm^3 거대세포바이러스 IgM (-) 대변: 위나선균(Helicobacter pylori ) 항원 (+) 클로스트리듐디피실레 독소 A (+) ",덤핑증후군,짧은장증후군,거짓막대장염,과민대장증후군,거대세포바이러스장염,3 doctor,2023,1,24,"생후 21일 신생아가 예방접종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아기에게 호흡기 증상은 없으나,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가 1주일 전 활동폐결핵으로 진단되었다고 한다. 신생아에 대한 조치는?",경과관찰,BCG 접종,투베르쿨린 피부검사,인터페론감마방출검사,아이소나이아지드 투여,5 doctor,2023,1,25,"59세 남자가 수술 후 3시간 동안 소변이 나오지 않았다. 직장암과 간전이로 저위전방절제와 간절제를 받았다. 수술 중 대량 출혈은 없었고 혈압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혈압 90/6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7.3℃이다. 중심정맥압은 3 cmH2O이다. 배액관으로 시간당 10 mL 정도 옅은 피 색깔의 장액성 복수가 배액되고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1.8 g/dL, 백혈구 18,400/mm^3, 혈소판 215,000/mm^3 Na +/K+/Cl- 142/3.5/103 meq/L ",이뇨제,도파민,하트만용액,노르에피네프린,5% 포도당용액,3 doctor,2023,1,26,"62세 남자가 6개월간 체중이 6 kg 줄었다며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심부전으로 로살탄, 카베딜롤을 복용 중이다. 키 171 cm, 몸무게 80 kg이다. 혈압 130/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7℃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포도당 170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2/1.1 mg/dL, Na +/K+/Cl- 138/3.7/101 meq/L 당화혈색소 7.8% C-펩타이드 2.6 ng/mL (참고치, 0.8~3.5) 뇌나트륨배설펩타이드 380 pg/mL (참고치, <100) ",인슐린,설포닐유레아,싸이아졸리딘다이온,소듐포도당운반수송체- 2억제제,다이펩타이드분해효소- IV억제제,4 doctor,2023,1,28,"51세 남자가 파터팽대암으로 날문보존췌십이지장절제를 받고 입원 중이다. 수술 후 3일부터 식사를 시작하였다. 10일 째 죽을 먹고 토해서 코위관을 삽입하였고, 금식 후 7일 동안 매일 하루에 코위관으로 1,500 mL 정도 배액되고 있다. 혈압 12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식도위십이지장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 조치는?",경과관찰,날문스텐트삽입,피부경유위창냄술,십이지장공장연결부위 재수술,십이지장공장연결부위 내시경풍선확장술,1 doctor,2023,1,29,"31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임신이 되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월경은 1년에 1~2회 정도 있으며 특별한 병력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임신을 위한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2.0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1.5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 8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2.25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22 ng/mL (참고치, 1.9~25.0) 항뮐러관호르몬3.50 ng/mL (50백분위수 3.70) ",클로미펜,도파민작용제,방향효소억제제,사람폐경생식샘자극호르몬,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대항제,4 doctor,2023,1,30,"45세 여자가 입 주위와 손발이 저리다고 한다. 3시간 전 갑상샘암으로 오른쪽 갑상샘절제를 받았다. 혈압 119/78 mmHg, 맥박 89회/분, 호흡 29회/분, 체온 36.7℃이다. 목은 붓지 않았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액: Na +/K+/Cl- 143/3.8/101 meq/L Ca/P 8.6/4.1 mg/dL, 부갑상샘호르몬(iPTH) 19 pg/mL (참고치, 8~51) 갑상샘자극호르몬 3.21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3 ng/dL (참고치, 0.8~1.7)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49, PaCO2 29 mmHg PaO2 97 mmHg, HCO3- 22.2 meq/L ",경과관찰,산소흡입,재호흡주머니 적용,레보타이록신 투여,10% 글루콘산칼슘 정맥주사,3 doctor,2023,1,31,"생후 20일 신생아가 배꼽에서 분비물이 나와서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8주, 출생체중 3,300 g으로 태어나서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내왔다. 심박 140회/분, 호흡 40회/분, 체온 36.7℃이다. 배꼽은 생후 10일에 떨어졌고, 이후에는 얇은 피부로 덮였다가, 배꼽의 바닥으로부터 0.3×0.3 cm 크기의 분홍빛 부드러운 새살 조직이 나타났다. 점액고름 분비물이 소량 묻어 나온다. 배꼽 주위의 피부는 깨끗하다. 치료는?",탈장교정,테이프요법,10% 질산은 지짐,암피실린 정맥주사,1% 은설파다이아진 바름,3 doctor,2023,1,33,8세 남아가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병원에 왔다. 아이는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말투가 독특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선생님에게 인사할 줄 몰랐고 반말을 했다. 말할 때 얼굴을 잘 쳐다보지 않았고 친구들이 놀려도 이해하지 못하여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능지수는 80이다. 진단은?,적응장애,지적장애,반응애착장애,분리불안장애,사회의사소통장애,5 doctor,2023,1,34,"65세 남자가 2주 전부터 배가 불러진다고 병원에 왔다. 2년 전에 알코올간경화증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체중이 평소보다 2.5 kg 늘었다고 한다. 혈압 110/6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다. 배는 팽만되어 있고, 장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배에 압통은 없고 액파와 이동둔탁음이 있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알부민 2.8 g/dL, 총빌리루빈 1.3 mg/dL, Na + 130 meq/L, K+ 3.5 meq/L 복수: 총단백질 1.9 g/dL, 알부민 1.0 g/dL, 백혈구 50/mm^3 (중성구 10%), 적혈구 2/mm^3 단회뇨: Na +/K+농도비 <1",경구이뇨제,저단백질식사,수분섭취 제한,대용량 복수천자,목정맥경유간내문맥전신순환션트,1 doctor,2023,1,35,"18개월 남아가 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이번 경련은 5번째이다. 경련은 1분 이내의 전신강직간대발작으로 모두 고열이 동반되었다. 이전에 경련이 재발했을 때 시행한 뇌파와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이상은 없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체온 조절 후 진찰에서 의식이 명료하고, 신경학적 이상소견은 없다. 경련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열이 나는 동안에 투여할 수 있는 상비약은?",페니토인,다이아제팜,카바마제핀,토피라메이트,에토숙시마이드,2 doctor,2023,1,36,"23세 여자가 최근 1년 동안 몸무게가 15 kg가량 줄었다고 병원에 왔다. 최근 5개월 동안 몸무게가 느는 것을 극도로 걱정해서, 반복적으로 폭식을 한 이후에 구토를 하였고 빈번하게 이뇨제를 복용했다. 최근 6개월 동안 생리가 없다. 체질량지수는 15 kg/m^2이다. 진단은?",제거장애,폭식장애,신경성폭식증,제한형 신경성식욕부진증,폭식/제거형 신경성식욕부진증,5 doctor,2023,1,37,"78세 여자가 심정지 상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병원에 왔다. 치료하였으나 사망하였다. 가족들에 의하면, 20년 전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칼슘통로차단제와 인슐린 주사로 치료했었다고 한다. 약 2주 전부터 혈당 조절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한다. 직접 사인은?",단식,불명,고혈압,당뇨병,심정지,2 doctor,2023,1,39,"35세 남자가 부인을 때려 부모가 남자를 병원에 데리고 왔다. 직장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이었지만 연애 중에도 사실과 다르게 부인의 남자 관계를 의심해서 갈등이 있었다. 결혼 후 아내가 직장 상사와 바람을 피운다고 자주 화를 냈다. 2개월 전부터 부인이 외출할 때면 늘 차로 데려다주고 데려와야만 안심이 되었다. 자려고 하면 있지도 않은 부인의 외도 장면이 떠오르고, 술을 마셔야 잠이 들 수 있었다. 부인이 말 없이 외출한 사실을 알게 되면 불안해서 전화를 자주 했다. 외출할 때는 허락을 받으라고 하여 말다툼이 점점 심해졌고 부인이 거절하자 급기야 때리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치료는?",졸피뎀,트라조돈,아고멜라틴,지프라시돈,아캄프로세이트,4 doctor,2023,1,41,"52세 남자가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 중이며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까지 예방접종을 모두 받았고, 5년 전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예방접종, 금년 늦가을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필요한 백신은?IgG anti-HAV (+) HBsAg (-), HBsAb (+) ",대상포진 생백신,b형 인플루엔자균 백신,수막알균 4가 단백결합백신,파상풍- 디프테리아(Td) 백신,폐렴알균 13가 단백결합백신,5 doctor,2023,1,42,"11세 남아가 키가 작다며 병원에 왔다. 정상분만으로 태어났으며 키가 작은 것 이외 성장과 발달은 정상이다. 최근 1년간 6 cm 자랐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키가 작았으나 현재는 162 cm이고, 아버지 키는 174 cm이다. 신체계측에서 키 138.6 cm (10백분위수), 체중 36.6 kg (25백분위수) 이다. 고환은 3 mL, 음모는 성성숙도 1단계이다. 왼쪽 손목 X선검사에서 뼈나이는 10세이다. 검사는?",추적관찰,뇌 자기공명영상,염색체 핵형검사,인슐린유사성장인자- 1,17- 하이드록시프로제스테론,1 doctor,2023,1,45,"48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외음부가 가려워서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 중이다. 골반검사에서 소음순과 대음순의 부종과 발적이 보이며, 하얀색의 비지 같은 질분비물이 보인다. 치료는?",에스트로젠,플루코나졸,독시사이클린,메트로니다졸,시프로플록사신,2 doctor,2023,1,46,"17세 여자가 초경을 하지 않아서 병원에 왔다. 유방 발달은 태너기 Ⅳ, 음모 발달은 태너기 I이다. 골반검사에서 질은 맹관으로 막혀 있고,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보이지 않는다. 검사는?",FMR1 유전자검사,염색체 핵형검사,골밀도검사,뇌 자기공명영상,진단복강경술,2 doctor,2023,1,49,"27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1년 전부터 월경을 하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비호지킨림프종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이후 월경이 멈췄다. 키 168 cm, 체중 49 kg이다. 골반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난포자극호르몬82.4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36.7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 1.24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7.92 ng/mL (참고치, 1.9~25.0) 항뮐러관호르몬<0.01 ng/mL (5백분위수 미만) 소변: 임신반응검사 음성",에스트로젠,프로제스토젠,방향효소억제제,에스트로젠- 프로제스토젠,선택에스트로젠수용체조절제,4 doctor,2023,1,51,"임신나이 40주, 출생체중 3,200 g 여아가 질분만으로 출생하였다. 생후 1개월째 진찰에서 왼쪽 엉덩관절 외전이 제한되고, 왼쪽 사타구니 주름이 오른쪽에 비해 깊고 엉덩이까지 길게 연장되어 있다. 진찰대에 아기를 눕히고 무릎을 구부려서 세워 보니 양측 무릎의 높이가 달랐다. 검사는?",초음파검사,X선 투시술,가는바늘생검,관절내시경술,99m테크네튬- 뼈스캔,1 doctor,2023,1,52,"임신나이 41주에 신생아가 태아곤란으로 인해 응급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아기는 늘어져 있었으며 울지 않았고, 심박이 80회/분으로 측정되어 양압환기를 시행하였다. 생후 5분째 진찰에서 심박은 120회/분이고, 호흡은 느리고 불규칙하다. 사지를 조금씩 굽히는 약한 움직임이 있고, 코에 카테터를 넣었을 때 얼굴을 찡그린다. 몸통은 분홍빛이고, 손발에는 청색증이 있다. 5분 아프가점수는?",2,4,6,8,10,3 doctor,2023,1,57,"48세 남자가 1년간 체중이 10 kg 늘었다며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3년 전부터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고, 2년 전부터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약물 복용 중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는다고 한다. 키 170 cm, 체중 85 kg, 허리둘레 102 cm이다. 혈압 135/80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4℃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공복 포도당 118 mg/dL, 당화혈색소 6.4%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5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80 U/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0/1.2 mg/dL, 총콜레스테롤 160 mg/dL, 중성지방 300 mg/dL,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 35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3.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01 ng/dL (참고치, 0.8~1.7) 1 mg 야간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코티솔 1.2 μg/dL,",올리스텟(orlistat),비만 수술(bariatric surgery),날트렉손/부프로피온복합제(naltrexone/bupropion),펜터민/토피라메이트복합제(phentermine/topiramate),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1작용제(GLP- 1 receptor agonist),5 doctor,2023,1,58,"62세 남자가 위암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1년 전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심장혈관 스텐트삽입을 받고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다. 혈색소가 5.8 g/dL,이어서 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한 지 1시간 후 몸에 발진과 두드러기가 나고 가렵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투여 농축적혈구와 환자의 혈액형은 일치한다. 치료는?",항트롬빈III,0.9% 식염수,항히스타민제,세팔로스포린,아세트아미노펜,3 doctor,2023,1,59,과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줄이고 의료비 증가를 막기 위하여 진료비 지불제도를 바꾸기로 하였다. 새롭게 도입하는 진료비 지불제도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이 제도는?• 특정한 입원환자에 대하여 일정한 금액을 지불한다.• 의료공급자는 진료의 양과 강도를 줄이려고 한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킬 소지가 있다.,일당 진료비제,인두제,봉급제,포괄수가제,행위별 수가제,4 doctor,2023,1,60,"39세 남자가 6개월 전부터 변비, 복부팽만, 불면, 불안, 가려움이 지속된다며 병원에 왔다. 직업군인으로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준비, 탄피세척, 탄피수거 업무를 13개월 동안 수행하고 있다. 훈련 후 사격장 바닥에는 다량의 회색 먼지가 생겼지만,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출 물질은?혈색소 12.1 g/dL, 백혈구 5,200/mm^3, 혈소판 300,000/mm^3 아연프로토포르피린 50.1 μg/dL (참고치, 10~38) 말초혈액펴바른표본: 그물적혈구 (+) 적혈구의 호염기반점 (+) ",납,철,크롬,카드뮴,베릴륨,1 doctor,2023,1,61,체질량지수 산출에 필요한 몸무게와 키 수치는 직접 측정 또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2022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몸무게와 키 수치에 대한 정보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였다. 이 조사에서 산출한 체질량지수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할 바이어스는?,탈락 바이어스,기간차이 바이어스,측정 바이어스,선택 바이어스,선택적 생존 바이어스,3 doctor,2023,1,62,의원에서 금연진료를 하는 의사 ‘A’는 최근 흡연자 ‘B’를 상담하였다. ‘B’는 언젠가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당장 금연을 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의사 ‘A’는 ‘B’에게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 것이 좋으니 담배 끊는 날짜를 정하고 가족에게도 금연하겠다고 알려서 가족의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하였다. 적용한 건강관련행태 모형은?,건강믿음 모형,계획된 행동이론 모형,범이론적 모형,예방채택과정 모형,서치만(Suchman) 모형,3 doctor,2023,1,63,"혈청 콜레스테롤과 허혈심장병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50여 년 동안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시점이 서로 다름에도 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는 비슷하였다. 적용할 수 있는 인과관계의 조건은?",실험적 입증,연관성의 강도,일관성,시간적 선후관계,생물학적 설명 가능성,3 doctor,2023,1,65,"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02년에 ‘국민건강증진계획 2010’을 처음 수립하였으며, 현재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계획에 명시된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총괄목표는?",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질병과 조기사망 감소,예방중심의 건강 및 질병 관리,건강생활 실천의 확산과 건강잠재력 강화,신종감염병과 재출현감염병의 관리,1 doctor,2023,1,66,"‘A’ 국가에서는 흡연과 심근경색증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0년도 의사협회 회원 30,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 중 흡연자는 10,000명, 비흡연자는 20,000명이었다. 이들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추적조사하여 흡연자 중 200명, 비흡연자 중 150명에서 심근경색증이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역학연구 방법은?",환자군연구,환자- 대조군연구,환자- 교차설계연구,전향코호트연구,후향코호트연구,4 doctor,2023,1,67,‘A’ 시는 고혈압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고혈압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치료 실태를 조사하였다. 고혈압 환자 중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460명이고 이들 중 처방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220명이다. 처방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 중 치료목표 범위 내로 혈압이 조절되는 사람은 200명이다. ‘A’ 시가 우선 시행해야 하는 대책은?,고혈압 조기진단율 향상,의료기관 진료율 향상,치료충실도 향상,고혈압약 복용자의 혈압조절률 향상,고혈압 환자의 건강행태 개선,3 doctor,2023,1,69,1980년대에 유행이 종식되었다가 2000년 이후 지역에 따라 간헐적인 유행을 반복하는 감염병이 있다. 이 감염병은 환자 1명이 10명을 감염시킨다. 지역사회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 유지해야 할 면역수준은?,95%,90%,85%,80%,75%,2 doctor,2023,1,70,"31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식욕부진, 피로, 어지럼, 전신쇠약이 있다고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산업단지에서 비파괴검사 업무를 맡고 있다. 과거력과 가족력에 특이사항은 없다. 전신에서 다수의 멍자국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은?혈색소 7.1 g/dL, 백혈구 1,360/mm^3, 혈소판 14,000/mm^3 ",자외선,적외선,전리방사선,극저주파,라디오파,3 doctor,2023,1,71,"새로 지은 건물 내 동물사료 연구실에서 폐렴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3명 발생하였다. 이후 같은 건물에서 52명의 호흡기질환 의심자가 추가로 확인되어 모두 격리되었다. 37.5℃ 이상의 발열, 오한, 전신쇠약, 두통을 호소하였고, 가슴 X선사진에서 폐렴이 추정되었다. 객담 배양검사, 폐기능검사 결과 특이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가 발생한 건물의 4~7층은 서로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로 각 층의 공기 중 먼지에서 내독소가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다. 환자들은 치료 없이 2일 안에 증상이 개선되었고, 사람 간 전파가 추가로 관찰되지 않아 모두 격리해제 후 퇴원하였다. 의심되는 질환은?",레지오넬라병,마초저장고농부병,빌딩증후군,유기먼지독성증후군,브루셀라증,4 doctor,2023,1,72,"17세 남자가 8월 중순경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중 두통, 구역, 구토, 어지럼으로 보건실로 왔다. 혈압 110/90 mmHg, 맥박 104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5℃이다. 의식은 뚜렷하며 혀는 말라있고, 피부는 땀으로 축축하다. 처치는?",해열제를 경구투여함,겨드랑에 얼음팩을 댐,얼음물 욕조에 몸을 담금,온몸에 물을 뿌리고 선풍기를 틂,시원한 곳에서 휴식과 수분을 보충함,5 doctor,2023,1,73,지난 1년간 ‘A’ 지역의 당뇨병 환자에게서 다른 지역의 당뇨병 환자보다 신장병 발생률이 높았다. 이 결과를 근거로 ‘A’ 지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 대한 합병증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질병의 자연사에 따른 ‘A’ 지역의 예방전략은?,원천 예방,일차 예방,이차 예방,삼차 예방,사차 예방,4 doctor,2023,1,74,신종 감염병이 발생하였다. 발생 초기 감염병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자 신고는 지연되고 신고율은 저조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유행조사 단계는?,유행의 확인과 크기 측정,유행 질환의 기술역학적 분석,유행 원인에 대한 가설 설정,분석역학적 연구를 통한 가설 검정,유행관리 사업평가와 커뮤니케이션,1 doctor,2023,1,75,"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하여 발생 초기부터 아래와 같은 ‘생활 속 거리 두기 핵심 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실천을 장려하여 왔다. 이 수칙이 반영하고 있는 보건의료의 특성은?<생활 속 거리 두기 핵심 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가치재,외부 효과,불확실성,공급의 독점성,정보의 비대칭성,2 doctor,2023,1,76,"2021년 ‘A’ 병원의 관상동맥우회술 사망률은 환자 1,000명당 15명, ‘B’ 병원은 환자 1,000명당 25명이다. 두 병원 간 의료의 질을 비교하기 위하여 위험도를 보정한 후 병원별 관상동맥우회술 사망률을 산출하려고 한다. 보정해야 할 요인은?",평균 재원일수,환자 1인당 간호사 수,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환자 1인당 병실 면적,동반상병 여부,5 doctor,2023,1,77,"82세 남자가 항암치료 후 생긴 폐렴과 저산소증으로 기관내삽관이 필요하다. 2년 전에 폐암 4기로 진단받았고, 1개월 전에 연명치료를 거절하겠다는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하였다. 주치의는 환자에게 빠른호흡과 저산소증으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으나 환자는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는 거부하고 산소 흡입만 하겠다고 한다. 조치는?",국가 인권위원회에 문의,병원 윤리위원회에 문의,직계가족 의견에 따라 치료,기관내삽관 후 기계환기 시작,환자 의견대로 산소 흡입만 유지,5 doctor,2023,1,78,"76세 남자가 만성폐쇄폐질환의 악화, 폐렴 등으로 여러 번 입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호흡곤란이 심하고 집에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외래에서 시행한 정기검사에서 가슴막 가까이에 3 cm 크기의 폐종양이 발견되었다. 담당의사는 조직검사의 필요성과 검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환자에게 설명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과 검사에 대해 의사가 더 잘 알테니 알아서 향후 치료를 결정해 달라고 한다. 고려해야 할 의료윤리 원칙은?",정의와 연민,선행과 해악금지,해악금지와 정의,연민과 자율성존중,자율성존중과 선행,5 doctor,2023,1,79,11세 여아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전격간염과 장내출혈이 확인되었고 출혈로 환아는 수혈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 환아의 어머니에게 수혈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나 환아의 어머니는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를 내세워 수혈 치료를 거부한다. 조치는?,병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결정함,어머니의 의사대로 수혈 없이 치료함,어머니에게 다시 설명하고 수혈을 시행함,병원 고문변호사와 법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함,다른 가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다른 가족을 수소문함,3 doctor,2023,1,80,14세 여학생이 소화불량과 복부팽만으로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왔다. 대학생인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월경이 3개월째 없다고 한다. 소변 임신반응검사 결과는 양성이다. 여학생은 진료실 밖에 있는 어머니에게 임신 사실은 절대 말하지 말고 그냥 장염이라고 말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임신 사실 고지에 대한 조치는?,즉시 어머니를 불러 고지함,나중에 어머니에게 전화로 고지함,"일단, 어머니와 상의하도록 학생을 설득함",학생의 부탁대로 장염이라고 말해줌,남자친구와 다시 방문하도록 권유함,3 doctor,2023,2,4,"65세 남자가 체표면적 70% 의 화상을 입어 입원 중이다. 2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혈변을 보기 시작하였고 드레싱 부위에 출혈이 생겼다. 혈압 90/5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2℃이다. 전신에서 출혈점과 출혈성 물집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7.6 g/dL, 백혈구 22,500/mm^3, 혈소판 36,000/mm^3 프로트롬빈시간 20초 (참고치, 12.7~15.4)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57초 (참고치, 26.3~39.4) 섬유소원 82 mg/dL (참고치, 200~400) 섬유소분해산물 58 μg/mL (참고치, <10) ",출혈성 위염,비타민K 결핍,파종혈관내응고,특발혈소판감소자반병,약물관련 혈소판감소,3 doctor,2023,2,5,"생후 27일 남아가 1주일 전부터 토해서 병원에 왔다. 구토는 점점 심해져서 구토물이 코로도 나왔다고 한다. 구토물은 담즙이 섞이지 않은 우윳빛이었으며, 토한 후에도 아이는 계속 먹으려고 한다. 배는 부르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웠으며 만져지는 덩이도 없다. 검사는?",대장조영,위내시경술,복부 초음파검사,복부 자기공명영상,복부 컴퓨터단층촬영,3 doctor,2023,2,8,"임신나이 27주, 출생체중 950 g,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에게서 출생 직후부터 청색증이 관찰되었다. 혈압 55/30 mmHg, 심박 160회/분, 호흡 60회/분, 체온 36.0℃이다. 숨쉴때 그렁거리며, 가슴벽뒤당김이 있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이 감소되어 들린다. 흡입산소농도 60%, 8 cmH2O의 코지속기도양압을 시행하면서 실시한 동맥혈기체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맥박산소포화도는 80% 이다. 치료는?pH 7.05, PaCO2 85 mmHg, PaO2 45 mmHg, HCO3- 32 meq/L ",경과관찰,기계환기,에피네프린,0.9% 식염수,탄산수소소듐,2 doctor,2023,2,12,"6세 남아가 토하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유치원에서 오후 1시에 급식으로 김밥을 먹었고, 오후 4시부터 구토와 설사를 하였다. 급식을 함께 먹은 유치원 친구 3명도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한다. 원인균은?",대장균,시겔라,살모넬라,포도알균,캄필로박터,4 doctor,2023,2,14,"56세 여자가 최근 목의 덩이가 커지는 것 같다고 병원에 왔다. 1년 전 오른쪽 갑상샘에서 1.2 cm 크기의 결절이 관찰되었으며 세포검사에서 양성 결절로 진단받았다고 한다. 혈압 115/77 mmHg, 맥박 79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3℃이다. 덩이는 앞목에서 만져지고 압통은 없다. 갑상샘초음파 검사에서 오른쪽 갑상샘에 2.3 cm 크기의 고형 결절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갑상샘자극호르몬 3.75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2 ng/dL (참고치, 0.8~1.7) ",6개월 후 초음파검사,갑상샘스캔,목 컴퓨터단층촬영,가는바늘흡인세포검사,갑상샘절제,4 doctor,2023,2,15,"33세 남자가 팔다리 근력약화로 병원에 왔다. 근력약화는 1주일 전 감기를 앓고 난 후 다리부터 시작하여 점차 위쪽으로 진행하였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양측 근력저하(MRC척도 3/5) 가 보이고, 감각이상은 없다. 심부건반사는 모든 관절에서 소실되어 있다. 뇌척수액검사와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뇌척수액: 압력 120 mmH2O적혈구 0/mm^3, 백혈구 2/mm^3 포도당 60 mg/dL (참고치, 40~70) 단백질 124 mg/dL (참고치, 15~50) 혈액: 포도당 105 mg/dL, ",면역글로불린,글루코코티코이드,조직플라스미노젠활성제,콜린에스터분해효소억제제,세프트라이악손과 반코마이신,1 doctor,2023,2,16,"34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손가락이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6개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햇빛을 쪼이면 얼굴에 붉은 발진이 나타났다고 한다. 양쪽 손가락은 부어있고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9.1 g/dL, 백혈구 2,800/mm^3 혈소판 118,000/mm^3, 크레아티닌 0.8 mg/dL, 적혈구침강속도 32 mm/시간 (참고치, <20) C반응단백질 3.0 mg/L (참고치, <10) 류마티스인자 음성, 항핵항체 양성 (1 : 1,280) 항이중가닥DNA항체 양성 (1 : 160) C3 32 mg/dL (참고치, 83~177) 소변: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리툭시맵,설파살라진,사이클로스포린,하이드록시클로로퀸,사이클로포스퍼마이드,4 doctor,2023,2,17,74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기억력 저하로 병원에 왔다. 6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치료 중이다. 기억력 저하는 점차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한다. 감정 기복이 심하며 대화 시 속도가 느리고 더듬거린다. 오른팔 사용이 불편했으며 오른쪽 다리를 끌면서 걷는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오른쪽 심부건반사의 항진 및 바뱅스키징후가 보인다. 진단은?,파킨슨병,혈관치매,레비소체치매,알츠하이머병,정상압수두증,2 doctor,2023,2,18,"임신 34주인 33세 다분만부가 조기양막파수 후 3일 동안 진통을 하다가 제왕절개로 분만하였다. 분만 후 3일째에 아랫배 통증과 열이 있었다. 자궁바닥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었다. 상처 부위에 발적은 없었으나 골반검사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관찰되었다. 광범위 항생제 치료를 4일 동안 하였으나 열이 지속되었다. 혈압 90/7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자궁바닥에서 압통과 반동압통이 관찰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9.0 g/dL, 백혈구 23,000/mm^3, 혈소판 480,000/mm^3 C반응단백질 98 mg/L (참고치, <10) ",창상감염,자궁내막염,괴사근막염,골반혈전정맥염,자궁곁광범위연조직염,5 doctor,2023,2,19,"55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토하고 배에 팽만감이 지속된다고 병원에 왔다. 1년 전에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상부위장관조영검사에서 위궤양이 의심되어 제산제를 복용하였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윗배가 부르고 배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는?",식도압력측정,요소날숨검사,복부 컴퓨터단층촬영,식도위십이지장내시경술,진단복강경술,4 doctor,2023,2,22,"1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병원에 왔다. 10개월 전에 같은 반 여학생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것을 보고, 자신이 중학교 3학년 때에 음란물을 본 것을 알고 웃는다는 생각이 들어 그 후로는 여학생들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다. 1개월 전부터 이웃 사람들이 자신을 변태라고 욕하고 비웃는 소리가 들리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을 변태로 알고 있다며 학교에 가지 않았다. 진단은?",조현병,망상장애,조현형장애,조현정동장애,단기정신병적장애,1 doctor,2023,2,37,"42세 산과력 2-0-2-2인 여자가 월경량이 많아서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간경화증으로 진단받고 치료 중이다. 2년 전부터 월경량이 많아졌고 월경기간도 10일 이상으로 길어졌다. 골반검사에서 덩이는 만져지지 않는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내막은 정상으로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색소 9.0 g/dL, 백혈구 8,500/mm^3, 혈소판 90,000/mm^3 ",프로제스틴,복합경구피임제,구리자궁내장치,레보노제스트렐자궁내장치,선택프로제스테론수용체조절제,4 doctor,2023,2,40,"35세 여자가 월경통으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후 숨이 차서 병원에 왔다. 숨차는 것은 저절로 호전되었다. 평소에도 1주 2회 정도 밤에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을 하나 치료하지 않고 지냈다. 만성비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이다. 5갑 · 년의 흡연자이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가슴 청진에서 양쪽 가슴에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가슴 X선사진은 정상이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강제폐활량: 3.0 L (정상 예측치의 83%) 1초간 강제날숨량: 2.0 L (정상 예측치의 75%) ",아스피린 탈민감,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 필요시 사용,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포모테롤 복합제 필요시 사용,흡입 속효베타2작용제 규칙적 사용,흡입 글루코코티코이드/지속베타2작용제 복합제 규칙적 사용,5 doctor,2023,2,43,"15개월 여아가 보채고 쉽게 흥분하여 병원에 왔다. 2일 전부터 심한 구토와 설사를 하였고 소변량이 줄었다. 몸무게는 12 kg에서 10 kg으로 줄었다. 혈압 90/6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8.5℃이다. 혀와 입술은 건조하고,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9.8 g/dL, 백혈구 7,500/mm^3 Na +/K+/Cl- 168/5.5/112 meq/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0.8 mg/dL, 알부민 3.0 g/dL, 포도당 150 mg/dL, 칼슘 8.1 mg/dL (참고치, 8.7~10.2) ",0.9% 식염수,탄산수소소듐,10% 포도당액,10% 글루콘산칼슘,경구수액(oral rehydration solution),1 doctor,2023,2,50,"9세 남아가 학교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되어 병원에 왔다. 아이는 평소에 건강하다. 아버지에게 반복적인 혈뇨가 있다고 한다. 혈압 117/70 mmHg, 체온 36.3℃이다. 신체검사에서 갈비척추각 압통과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 g/dL, 백혈구 7,500/mm^3 혈소판 23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0.7 mg/dL, 칼슘/인 9.2/4.5 mg/dL, 요산 3.5 mg/dL (참고치, 2.5~5.6) 알칼리성인산염분해효소 370 U/L (참고치, 145~420) 부갑상샘호르몬 25 pg/mL (참고치, 9~54) 유리 T4 1.4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2.5 mIU/L (참고치, 0.5~4.5)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14.5 ng/mL (참고치, 10~50) 소변: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10~25/고배율시야 이상형태적혈구 10~20% 단회 칼슘/크레아티닌 비 0.8 (참고치, <0.2) ",저염식,고단백식,저요산식,저포타슘식,수분섭취제한,1 doctor,2023,2,52,"45세 산과력 3-0-0-3인 여자가 2개월 동안 질출혈이 지속된다며 병원에 왔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에 출혈을 보이는 3 cm 크기의 덩이가 관찰되고, 질천장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 조직생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 자기공명영상에서 자궁곁조직 침범이나 림프절 전이는 보이지 않는다. 치료는?침습 편평세포암종",자궁경부절제,단순자궁절제,단순자궁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근치자궁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근치자궁경부절제와 골반림프절절제,4 doctor,2023,2,53,"27세 남자가 매우 흥분된 상태로 경찰관 동반하에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서로 짜고 자신을 골탕 먹인다며 흥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하기도 하였다. 어머니를 구타하여 다치게 하였고 응급실에서도 주변에 있는 물건을 잡고 던지려고 한다. 우선 조치는?",페니토인 정맥주사,클로자핀 경구투여,리스페리돈 경구투여,할로페리돌 근육주사,장기지속형 팔리페리돈 근육주사,4 doctor,2023,2,54,"72세 여자가 약속을 자주 잊고 물건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며 병원에 왔다. 증상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점점 심해졌다. 최근에는 집을 못 찾고 해매는 경우가 빈번했다. 유년기나 청년기의 과거기억은 비교적 잘 보존되었으나, 수일 전이나 수 시간 전 기억은 보존되지 않았다. 난폭한 행동은 없으며, 환청이나 환시도 없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이상소견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간이정신상태검사: 16점신경심리검사: 인지기능 저하뇌 자기공명영상: 대뇌피질 및 해마 위축",메만틴,라모트리진,에스트로젠,아리피프라졸,콜린알포세레이트,1 doctor,2023,2,57,"67세 남자가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의식저하로 응급실에 왔다. 5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치료 중이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8회/분, 호흡 30회/분, 체온 36.5°C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혼미하고 양쪽 동공은 크기는 같으나 점(pin-point) 처럼 작았다. 양쪽 눈이 빠르게 아래로 움직였다가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양상을 보인다. 통증 자극에 양측 팔다리의 움직임이 저하된다. 병터는?",시상,소뇌,중뇌,다리뇌,숨뇌,4 doctor,2023,2,61,65세 산과력 3-0-1-3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2시간마다 소변이 마렵고 요의를 참을 수 없다며 병원에 왔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없다. 골반검사에서 자궁탈출은 없다. 골반초음파검사와 소변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치료는?,케겔운동,방광훈련,에스트로젠,청결간헐도뇨,무긴장 질테이프술,2 doctor,2023,2,62,"48세 남자가 3시간 전부터 윗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바다 생선회를 먹고 6시간 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윗배에 드문드문 쥐어짜면서 뻐근한 통증이 심하고 메스꺼움과 구토가 있다. 혈압 135/8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급성 병색으로 보이고 명치에 압통이 있으나 반동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3.1 g/dL, 백혈구 8,300/mm^3 혈소판 290,000/mm^3 총빌리루빈 1.2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9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34 U/L 알칼리성인산염분해효소 130 U/L 지방분해효소 21 U/L 대변: 백혈구 없음, 잠혈 없음",위내시경술,캡슐내시경술,대장내시경술,대변배양검사,클로스트리듐독소검사,1 doctor,2023,2,65,"생후 5일 남아가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며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6주, 출생체중 2,100 g (<10백분위수), 질분만으로 태어났고, 모유를 먹었다. 신생아실에서 시행한 청각선별검사 결과 양쪽 재검이 필요하다고 한다. 머리둘레는 30 cm (<10백분위수) 이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로 간이 3 cm 너비로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0.5 g/dL, 백혈구 3,800/mm^3, 혈소판 75,000/mm^3 총빌리루빈 16 mg/dL, 직접빌리루빈 3.2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180 U/L (참고치, 30~100)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05 U/L (참고치, 6~40) C반응단백질 1.5 mg/L (참고치, <10) ",골수흡인생검,직접쿰즈검사,갑상샘호르몬검사,99m테크네튬- DISIDA 스캔,소변 거대세포바이러스 배양검사,5 doctor,2023,2,66,"쌍둥이를 임신한 임신 37주인 34세 다분만부가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1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7℃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목 4 cm 확장, 90% 소실, 하강도 -1이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두위/두위, 예측태아몸무게 2,500 g/2,400 g (10백분위수 2,500 g), 양수와 태반은 정상이다. 첫아이를 질분만한 후, 둘째 아이 분만을 기다리던 중 양막이 파열되면서 물 같은 질분비물이 흘렀다. 골반검사에서 자궁목 10 cm 확장, 하강도 0이고, 박동성 있는 종괴가 질내에서 만져진다. 진단은?",질혈종,자궁파열,탯줄탈출,자궁뒤집힘,태반조기박리,3 doctor,2023,2,68,"6세 남아가 2일 전부터 전신이 부어서 병원에 왔다. 혈압 90/60 mmHg,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병터의 위치는?혈액: 혈색소 11.5g/dL, 백혈구 19,500/mm^3, 혈소판 28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0.5 mg/dL, 총단백질 3.5 g/dL, 알부민 1.2 g/dL, 총콜레스테롤 500 mg/dL, C3 115 mg/dL (참고치, 77~195) C4 25 mg/dL (참고치, 7~40) 소변: 포도당 (-), 단백질 (4+), 적혈구 0~5/고배율시야 백혈구 0~5/고배율시야24시간 단백질 2,890 mg",바닥막,신세관,메산지움,혈관내피막,발세포 발돌기,5 doctor,2023,2,71,"임신 8주인 29세 미분만부가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특이 증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혈액: 혈색소 11.6 g/dL, 백혈구 10,000/mm^3 혈소판 179,000/mm^3, 크레아티닌 0.5 mg/dL, 소변: 단백질 (-), 포도당 (-), 잠혈 (+), 아질산염 (+) 백혈구 20~25/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배양검사: 대장균 3x10^5CFU/mL",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토브라마이신,클로람페니콜,테트라사이클린,1 doctor,2023,2,72,"29세 여자가 불안하다며 병원에 왔다. 4개월 전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이후부터 도로에서 자동차를 보면 공포감과 불안감을 극심하게 느낀다. 자동차 소리만 들어도 예민해져서 깜짝 놀란다. 하루 종일 멍해서 직장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가족에게 짜증을 자주 낸다. 어머니가 자동차에 치이는 순간 자신의 몸이 얼어붙어 제자리에서 꼼짝 못 하는 꿈을 자주 꾼다. 충동성이나 자해행동은 없었다. 치료는?",대인관계치료,사회기술재활,습관역전훈련,변증법적행동치료,안구운동탈민감재처리,5 doctor,2023,2,73,"55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30년 전부터 하루 소주 1병을 거의 매일 마셨는데, 2개월 전 알코올간경화증 진단을 받으면서 금주 권고를 받았음에도 계속 음주를 해왔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식은땀이 심하게 나서 다시 마셨다. 잠이 오지 않아 술에 취해 잠들려고 하고, 다음 날에는 해장술을 마셨다. 아내가 금주를 권해서 병원에 왔다. 치료는?",홍수법,수면제한,동기강화치료,체계적 탈감작,노출과 반응차단,3 doctor,2023,2,74,"50세 여자가 불안하다며 병원에 왔다. 1년 전 갑상샘저하증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후, 갑상샘 기능은 정상이 되었고 피곤함이 좋아졌다. 6개월 전부터 월경이 불규칙해지다가 3개월 전에 멈췄다. 1개월 전부터 얼굴이 달아오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면서 초조하고 우울하다. 여성으로서 역할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고, 아무 일에도 흥미를 갖지 못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치료는?",리튬,로라제팜,발프로산,데스벤라팍신,아미설프라이드,4 doctor,2023,2,76,25세 여자가 출근하는 것이 두렵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에 사무직에서 영업직으로 부서를 이동한 후에 낯선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업무가 잦아지면서 두려움이 심해졌다. 대학생 시절부터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거렸다. 윗사람이나 동료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게 될 것을 염려하면서 계속 두려워했다. 치료는?,인지재활,작업치료,감각집중훈련,인지적재구성,현실지남력훈련,4 doctor,2023,2,79,"32세 남자가 7일 전부터 열이 나고 두통이 생겼다며 병원에 왔다. 인두통, 근육통, 피부발진이 있다고 한다. 1년 전 매독으로 치료를 받았고, 4주 전에 처음 만난 상대와 성관계를 했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4℃이다. 목구멍에서 인두충혈과 편도비대는 보이지 않고, 목 양쪽 부위에서 0.5~1 cm 크기의 림프절 여러 개가 부드럽게 만져지며 압통은 관찰되지 않는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13.2 g/dL, 백혈구 3,400/mm^3, 혈소판 70,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14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00 U/L 신속혈장레아긴(RPR) 1 : 1 항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항체 효소면역분석 (+) 항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항체 웨스턴블롯분석 (+) 엡스타인-바바이러스 항바이러스캡시드항원(VCA) IgM/IgG (-/+) 항엡스타인-바핵항원(EBNA) 항체 (+) 항거대세포바이러스 IgM/IgG (-/+) 항사슬알균용혈소O (+) ",삼차매독,A군 사슬알균 인두염,거대세포바이러스 전염단핵구증,급성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증후군,엡스타인- 바바이러스 전염단핵구증,4 doctor,2023,2,80,"58세 남자가 의식이 소실된 채로 발견되어 응급실에 실려 왔다. 최근에 여러 차례 의식을 잃었으며, 폭식을 한다고 한다. 혈압 105/50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0℃이다. 50% 포도당 25 g 주사 후 의식이 회복되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은?혈색소 11.2 g/dL, 백혈구 7,200/mm^3, 혈소판 230,000/mm^3 포도당 32 mg/dL, 크레아티닌 1.5 mg/dL, Na +/K+/Cl- 131/4.6/101 meq/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68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4 U/L 인슐린 54 μU/mL (참고치, 2~20) C-펩타이드 9.8 ng/mL (참고치, 0.8~3.5) 항인슐린항체 1.2% (참고치, <7) ",간경화증,인슐린종,반응저혈당,비베타세포종양,인슐린 과다 투여,2 doctor,2023,3,1,"20세 남자가 반복되는 얼굴과 목의 발진으로 병원에 왔다. 1개월 전 새집으로 이사한 후에 가려움이 심해졌다고 한다. 평소에도 땀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발진과 가려움이 심해졌다고 한다. 알레르기비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간헐적으로 복용 중이다. 팔을 굽히는 부위, 눈과 귀 주위에서 태선화를 동반한 습진 형태의 병변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4.5 g/dL, 백혈구 9,000/mm^3 혈소판 170,000/mm^3 총E면역글로불린 항체 800 IU/mL 알레르기 피부바늘따끔검사: 집먼지진드기 양성",두드러기,접촉피부염,아토피피부염,빛민감피부염,바이러스발진,3 doctor,2023,3,3,"38세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왔다. 두통은 5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은행원으로 최근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발생빈도는 1주일에 3~4회 정도로 잦아졌다. 두통은 양측성으로 무겁고 짓누르는 듯하며,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에 가장 심해졌다. 목과 어깨에도 통증이 동반되었다. 치료는?",생체되먹임,토큰활용법,혐오자극법,참여적모형화,미주신경자극술,1 doctor,2023,3,5,"55세 남자가 2시간 전에 벌초를 하다가 왼쪽 손등을 벌에 쏘여서 응급실에 왔다. 병원에 오기 전에 벌침은 제거하였다고 한다. 혈압 12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0℃이다. 왼쪽 손등이 약간 부었고 경미한 통증이 있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치는?혈색소 13.2 g/dL, 백혈구 8,700/mm^3, 혈소판 170,000/mm^3 ",압박띠,얼음찜질,상처흡인,상처절개,에피네프린,2 doctor,2023,3,13,격리병실에 입원치료 중인 소아환자를 회진한다. 의료인이 표준 주의 지침에 추가해서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질환은?,독감,수두,백일해,볼거리,손발입병,2 doctor,2023,3,16,"32세 여자가 소변량이 많다며 병원에 왔다. 하루 소변량은 5 L라고 한다. 키 157 cm, 체중 52 kg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포도당 87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8/0.7 mg/dL, Na +/K+ 145/3.8 meq/L 삼투질농도 291 mOsmol/kg H₂O (참고치, 275~295) 항이뇨호르몬 0.3 pg/mL (참고치, 0.5~2.0) 소변: 비중 1.001, 포도당 (-) 24시간 소변: 삼투질농도 113mOsmol/kg H₂O (참고치, 500~800) ",신장생검,유리수분청소율,안장 자기공명영상,콩팥 초음파검사,0.9% 식염수 부하검사,3 doctor,2023,3,21,"40세 여자가 어지럼과 두통으로 응급실에 왔다. 1일 전 캠핑을 다녀왔는데 텐트 안이 추워서 환기를 못 하고 밤새 난로를 피웠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의식은 명료하고 청색증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2.2g/dL, 백혈구 11,200/mm^3, 혈소판 42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4/1.0 mg/dL, Na +/K+/Cl- 140/3.8/103 meq/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85/72 U/L 크레아틴인산화효소 1,350 U/L (참고치, 39~238)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45, PaCO2 35 mmHg PaO2 85 mmHg, HCO3- 24 mmol/L",고압산소요법,다이아제팜 투여,메틸렌블루 투여,진통소염제 투여,비재호흡식산소마스크 15 L/분 투여,5 doctor,2023,3,24,"2주 전 출산한 32세 여자가 오늘 아침에 전신경련이 발생하여 응급실에 왔다. 3일 전부터 머리 전체가 터질듯하며 욱신거리는 양상으로 아팠고, 구역과 함께 눈앞이 흐려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혈압 190/12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은 명료했으며, 근력과 감각은 정상이다. 뇌 컴퓨터단층촬영에서 뇌출혈은 보이지 않는다. 검사는?",뇌파검사,뇌척수액검사,목동맥초음파검사,뇌 단일광자컴퓨터단층촬영,뇌 자기공명영상과 자기공명혈관조영,5 doctor,2023,3,25,31세 여자가 우울하다며 병원에 왔다. 1개월 전부터 경구 피임약을 복용 중이다. 평소 건강했는데 2주 전부터 즐겨하던 운동도 재미가 없고 공허한 기분이 들었다.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하여 회사에서 일하기 어려웠다.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기 싫어 집에만 있었다. 체중도 늘고 몸이 무거웠다. 업무 중에는 집중도 안 되고 별다른 이유 없이 초조했다. 자살사고는 없다고 한다. 조치는?,피임약 중단,전기경련요법,멜라토닌 투여,모다피닐 투여,에스케타민 흡입,1 doctor,2023,3,26,"56세 남자가 양쪽 다리가 부어서 병원에 왔다. 2주 전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났고 가슴에 타박상을 입었다. 5일 전부터 다리가 붓기 시작하였다. 혈압 130/78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4℃이다. 복장뼈 위에서 심장박동이 뚜렷하게 촉지되고, 왼쪽 복장뼈 옆 4번째 갈비사이공간에서 4/6도의 수축기 심잡음이 들린다. 심잡음은 숨을 들이쉴 때 커지고, 내쉬면 작아진다. 양쪽 다리에서 오목부종이 관찰된다. 진단은?",삼첨판역류,승모판역류,승모판협착,대동맥판역류,대동맥판협착,1 doctor,2023,3,29,"28세 남자가 갑작스럽게 호흡이 곤란하다며 응급실에 왔다. 가슴이 조이고 막힌 듯한 느낌이 들었으나, 약 10분 후에 증상은 호전되었다. 최근 6개월간 비슷한 증상으로 2차례 응급실에 내원하였고, 비슷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받은 심전도, 혈액검사, 심초음파검사,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컴퓨터단층촬영,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등의 여러 검사에서 이상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치료는?",부스피론,테오필린,에스시탈로프람,프로사이클리딘,나이트로글리세린,3 doctor,2023,3,32,"41세 여자가 4주 전부터 배꼽 아래에 발진이 생겨 병원에 왔다. 청바지를 입은 후에 발생했고 발진 부위는 가렵다고 한다. 배꼽 바로 아래 비늘로 덮인 2 cm 크기의 둥근 피부병터가 보이며, 일부는 피부가 두꺼워져 있다. 진단은?",연조직염,지루피부염,아토피피부염,만성단순태선,알레르기접촉피부염,5 doctor,2023,3,35,"35세 여자가 5일 전부터 눈 통증, 눈부심이 생기고 눈곱이 많이 껴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오른눈에만 증상이 있었는데, 3일 전부터 왼눈에도 같은 증상이 생겼다고 한다. 남편도 일주일 전부터 같은 증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20/67 mmHg, 맥박 78회/분, 호흡 19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결막에 부종과 충혈이 심하지만, 눈꺼풀은 정상이다. 세극등현미경검사에서 눈꺼풀판결막에 심한 여포비대와 얇은 거짓막이 보인다. 진단은?",인두결막열,유행각결막염,단순포진결막염,클라미디아결막염,계절알레르기결막염,2 doctor,2023,3,36,"35세 여자가 어지럽다며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 갑자기 앞을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고, 소리가 아득해지면서 오른쪽 귀가 먹먹하였다고 한다. 어지럼은 30분 정도 지나서 좋아졌다. 팔다리 감각이상이나 마비는 없었다고 한다. 이전에도 머리가 빙빙 돌면서 귀울림과 함께 오른쪽 귀가 먹먹해진 적이 있었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6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3℃이다. 이경검사에서 고막은 정상이다. 신경학적 진찰 결과는 정상이다. 조치는?",경과관찰,고실검사,머리회전검사,순음청력검사,Dix- Hallpike 검사,4 doctor,2023,3,41,"49세 남자가 1년 전부터 왼팔의 움직임이 불편하다며 병원에 왔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별로 없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손목 관절과 팔을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왼팔에서 툭툭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 왼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생기고 움직이면 없어진다. 걸을 때 왼팔을 다소 덜 움직였으나, 보행장애는 없다. 치료는?",도네페질,아만타딘,아스피린,플루옥세틴,프로프라놀롤,2 doctor,2023,3,43,"4개월 여아가 3주 전부터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보채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응급실에 왔다. 한번 울기 시작하면 달래도 멎지 않고 60분 가량 지속적으로 크게 울다가 방귀를 뀌거나 지쳐야 울음을 멈춘다. 응급실로 오는 동안 차 안에서 울음을 그쳤고, 모유를 먹은 후 잘 놀고 있다. 구토나 설사는 없고 부드러운 대변을 하루 1~3회 본다. 체온 37.0℃이다. 출생체중은 3.0 kg이었고 현재 체중은 6.4 kg (50백분위수) 이다. 배에 덩이나 압통은 없다. 조치는?",경과관찰,식도조영,식도압측정,복부 초음파검사,24시간 식도산도 측정,1 doctor,2023,3,50,"43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열과 오한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열이 오를 때 온몸이 떨릴 정도의 심한 오한이 났고, 두통, 근육통이 있었으며, 열이 난 다음 날 하루는 몸이 괜찮아졌다가 그 다음 날 열이 다시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매주 캠핑을 다녔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40.2℃이다. 복부 진찰에서 비장이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9.6 g/dL, 백혈구 4,600/mm^3, 혈소판 56,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266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98 U/L ",골수검사,척수천자,간조직검사,복부 초음파검사,말초혈액펴바른표본,5 doctor,2023,3,53,"1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붉은색 소변을 본다며 병원에 왔다. 10일 전 목감기를 심하게 앓았으며, 서서히 전신이 부었고 숨은 차지 않는다고 한다. 혈압 160/100 mmHg, 맥박 76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갈비척추각 압통과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8/2.0 mg/dL, Na +/K+/Cl- 142/4.8/110 meq/L HCO3- 24 mmol/LC3 26 mg/dL (참고치, 83~177) C4 12 mg/dL (참고치, 16~47) 소변: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 백혈구 5~9/고배율시야, 이상형태적혈구 (90%) ",막사구체병증,급성사이질콩팥염,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면역글로불린A 혈관염,급성사슬알균감염후사구체신염,5 doctor,2023,3,63,"16세 여아가 혼수상태로 발견되어 응급실에 실려 왔다. 건강하게 지내던 중 수일 전부터 오심과 구토가 발생하였고,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3회/분, 호흡 34회/분, 체온 36.2℃이다. 혼수상태이고, 입술과 피부가 말라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수액은?혈액: 포도당 460 mg/dL, 당화혈색소 12.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6/1.1 mg/dL, 총콜레스테롤 251 mg/dL, 중성지방 480 mg/dL, Na +/K+/Cl- 133/4.1/101 meq/L C-펩타이드 0.03 ng/mL (참고치, 0.36~3.6) Glutamic acid decarboxylase (GAD) 항체 양성인슐린 자가항체 양성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01, PaCO2 22.1 mmHg HCO3- 5.6 meq/L 소변: 비중 1.045, 포도당(3+), 케톤(3+),백혈구 0~1/고배율시야, 적혈구 0~1/고배율시야",3% 식염수,0.9% 식염수,5% 포도당액,0.45% 식염수,5% 포도당 + 0.9% 식염수,2 doctor,2023,3,68,"14세 여아가 키가 작다고 병원에 왔다. 유방이 커지지 않고 초경은 없다. 키 141 cm (<3백분위수), 체중 37 kg (<3백분위수) 이다. 목이 넓고 가슴은 방패형이다. 유방 성성숙도 1단계, 음모 성성숙도 1단계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갑상샘자극호르몬 2.3 mIU/L (참고치, 0.5~4.5)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7~2.0) 에스트라다이올 9.5 pg/mL (참고치, <16) 테스토스테론 2.7 ng/dL (참고치, 10~75) 황체형성호르몬 29 mIU/mL (참고치, <0.5) 난포자극호르몬 33 mIU/mL (참고치, 0.4~3.0) 프로락틴 1.3 ng/mL (참고치, <20)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210 ng/mL (참고치, 183~850) 부신피질자극호르몬 13.3 pg/mL (참고치, 6~76) 코티솔 9 μg/dL (참고치, 5~25) ",염색체 핵형검사,안장 자기공명영상,복합뇌하수체자극검사,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연골무형성증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검사,1 doctor,2023,3,69,"33세 남자가 양쪽 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며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 왔다. 1일 전 농구를 하고 회식을 한 뒤 잠들었다고 한다. 혈압 13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6℃이다. 앞목이 부어 보이고, 압통은 없으며 피부는 촉촉하다. 양쪽 다리의 감각은 정상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지 못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포도당 98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Na +/K+/Cl- 143/2.4/101 meq/L, Ca/P 8.9/2.8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8 U/L 젖산탈수소효소 240 U/L (참고치, 115~221) 크레아틴인산화효소 520 U/L (참고치, 51~294) ",갑상샘기능검사,캡토프릴 유발검사,생리식염수 부하검사,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급속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자극검사,1 doctor,2023,3,73,"36세 여자가 잠을 자지 않는다며 남편과 함께 병원에 왔다. 2주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일도 하지 않으면서, 천지신명이 100억 원을 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알려줬다며 기분이 들떠 있었다. 3일 전부터는 하루 1~2시간밖에 자지 않으면서 기운이 넘쳐 프로젝트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며 집안 여기저기에 자료들을 펼쳐두었지만, 남편이 보기에는 아내가 산만하고 부산하게 움직일 뿐이었다. 진단은?",망상장애,양극성장애,조현정동장애,급성스트레스장애,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2 doctor,2023,3,74,"16세 여자가 경련을 해서 병원에 왔다. 최근 1주 전부터 하루에 한두 번씩 정신없이 머리를 좌우로 반복해 흔들기도 하고, 상체가 뒤로 젖혀져 등이 활모양으로 휘는 경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경련은 심해지다가 약해지고, 다시 심해지는 등 강도가 변하면서 약 20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경련 때 요실금이나 신체손상은 없었고, 경련 직후 의식은 명료하다고 한다. 진단은?",복합부분발작,전신강직발작,미분류뇌전증발작,전신강직간대발작,정신성비뇌전증발작,5 doctor,2023,3,75,"35세 남자가 출근이나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가 잦아졌다며 병원에 왔다. 외출 전에 물건을 숫자, 가나다, 색깔의 순서에 따라 정리하는 데 2시간 이상 걸렸다. 물건 정리를 하는 것은 10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최근 4~5개월 전부터 더욱 심해졌다. 정리해놓은 것이 흐트러지면 안절부절못하며, 물건 등을 반드시 제자리에 두어야 편안해진다고 한다. 치료는?",날트렉손,티아넵틴,파록세틴,부프로피온,알프라졸람,3 doctor,2023,3,76,"57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몸이 붓는다고 병원에 왔다. 1개월 동안 체중이 10 kg 증가하였다. 1일 전부터 가래에서 피가 나오고 숨이 차다고 한다. 붉은색 소변과 심한 거품뇨가 관찰되었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5℃이다. 가슴 청진에서 양쪽 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린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액: 혈색소 10.5g/dL, 백혈구 10,600/mm^3, 혈소판 179,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78/5.2 mg/dL, Na +/K+/Cl- 139/5.6/104 meq/L 소변: 비중 1.010, 단백질 (4+),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류마티스인자,말초혈액펴바른표본,항중성구세포질항체,혈청단백질전기영동,항포스포리파아제A2수용체항체,3 doctor,2023,3,77,"21세 남자가 소변에서 거품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어머니가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형이 3년 전 말기신장병으로 콩팥이식을 받았고, 현재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원뿔수정체로 안과 치료 중이다. 혈압 150/10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5/1.4 mg/dL, Na +/K+/Cl- 145/5.2/109 meq/L 총단백질/알부민 7.8/4.0 g/dL, 총콜레스테롤 150 mg/dL, C3 112 mg/dL (참고치, 83~177) C4 22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2, 단백질 (2+), 적혈구 다수/고배율시야",파브리병,알포트증후군,얇은바닥막병,선천신증후군,보통염색체우성다낭콩팥병,2 doctor,2023,3,79,"6개월 여아가 4주 동안 설사가 지속되어 병원에 왔다. 분유를 섭취하고 30분 이내에 다량의 설사를 하며, 설사에는 소량의 점액이 섞여 있었다. 4주 전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았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여 먹였으며 6주 전부터 쌀미음 이유식을 시작하였다. 식이섭취량은 평소와 같다. 체중은 7.0 kg으로 1개월 전과 같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이 증가되어 들린다. 조치는?",모유 중단,이유식 중단,수분섭취 제한,무젖당분유 수유,수유모 항원제한식사,4 doctor,2023,4,8,"64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종종 윗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 음식을 먹으면 복통은 악화되나 음식이 역류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40갑 ∙ 년의 흡연력이 있고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2개월간 몸무게가 7 kg 줄어 현재 78 kg이라고 한다. 10년 전에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후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최근 혈당 조절이 안 된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7℃이다. 배에 압통이나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4.2 g/dL, 백혈구 9,200/mm^3, 혈소판 292,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0/1.8 mg/dL, 공복혈당 302 mg/dL, 당화혈색소 11.2% 총빌리루빈 1.4 mg/d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6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41 U/L 녹말분해효소 63 U/L, 지방분해효소 35 U/L 암배아항원 4.3 ng/mL (참고치, <5) CA 19-9 151.7 U/mL (참고치, <37) ",경구담낭조영,캡슐내시경술,위배출능검사,간담도섬광조영,복부자기공명영상,5 doctor,2023,4,9,"20세 남자가 갈색 소변이 나온다고 병원에 왔다. 1일 전 산악자전거를 탄 후에 양쪽 허벅지 부종과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였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5.2 g/dL, 백혈구 8,600/mm^3 혈소판 290,0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2/1.3 mg/dL, Na +/K+/Cl- 140/4.7/110 meq/L HCO3- 24 mmol/L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7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172 U/L 크레아틴인산화효소 19,800 U/L (참고치, 51~294) 젖산탈수소효소 3,500 U/L (참고치, 115~221) 소변: 비중 1.021,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0~1/고배율시야",이뇨제,항생제,근막절개,혈액투석,0.9% 식염수,5 doctor,2023,4,14,"71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열이 1주간 나고 떨어지면 며칠간 없어졌다 다시 오르는 양상으로 여러 번 반복되었다고 한다. 2주 전부터는 발열이 지속되면서 이불이 젖을 정도로 밤에 땀이 났다고 한다. 2개월간 체중이 72 kg에서 63 kg으로 감소하였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9℃이다. 양쪽 목과 겨드랑에서 최대 3 cm 크기의 단단한 림프절이 여러 개 만져지고 압통은 관찰되지 않는다. 갈비뼈 아래로 간과 비장이 2 cm 크기로 만져진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색소 9.8 g/dL, 백혈구 5,800/mm^3, 혈소판 180,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7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6 U/L 젖산탈수소효소 760 U/L (참고치, 115~221) ",기쿠치병,악성림프종,림프절결핵,톡소포자충증,전염단핵구증,2 doctor,2023,4,16,"49세 남자가 3시간 전부터 배 전체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왔다. 1년 전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돌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기침만 해도 배가 아프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105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8.7℃이다. 배는 팽만되어 있고 장음은 감소되어 있다. 가벼운 타진에도 심하게 아파해서 배를 촉진하지 못했다. 진단은?",장염,복막염,요로결석,복부대동맥박리,장간막림프절염,2 doctor,2023,4,17,"70세 남자가 밤마다 횡설수설하고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현재가 낮인지 밤인지 헷갈려 하였다. 이전과 달리, 3일 전부터는 낮시간 동안 가만히 허공을 주시하며 멍하게 있을 때가 많고 주변의 자극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평소에 비해 말수가 줄고 말이 느려졌다. 하지만 밤에는 활동량이 늘어나 잠을 자지 않고 안절부절못하였다. 병실에 있으면서도 일하러 가야 한다며 자꾸 나가려 하였다. 4일 전에 넓적다리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활력징후, 가슴 X선사진, 혈액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진단은?",혼합형 섬망,경도인지장애,과활동형 섬망,아증후군 섬망,저활동형 섬망,1 doctor,2023,4,18,"27세 여자가 1년 전부터 설사를 한다며 병원에 왔다. 지난 6개월 동안 1주일에 4~5일, 하루에 2~3회 설사를 한다고 한다. 식후에 뒤트는 듯한 복통이 있고 배변 후에는 호전된다고 한다. 체중은 6개월 전 60 kg, 현재 58 kg이다. 수술을 받은 적은 없으며, 혈변은 없었다. 음주 후에 설사와 복통이 악화된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배는 편평하고 압통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혈액: 혈색소 13.5 g/dL, 백혈구 4,900/mm^3 혈소판 252,000/mm^3, 알부민 4.5 g/dL,C반응단백질 1.2 mg/L (참고치, <10) 대변: 잠혈 없음, 충란 없음칼프로텍틴 13 μg/g (참고치, 0~50) 클로스트리듐독소 없음대장내시경술: 정상맹생검: 아교질밴드 없음, 상피내림프구 없음 락툴로스수소날숨검사: 음성 젖당수소날숨검사: 음성",미세대장염,기능성설사,짧은장증후군,과민대장증후군,원발젖당불내성,4 doctor,2023,4,20,"60세 남자가 5일 전부터 혈변을 본다고 병원에 왔다. 복용 중인 약물과 대장암의 가족력은 없다고 한다. 혈압 130/70 mmHg, 맥박 60회/분, 호흡 14회/분, 체온 36.5℃이다. 배는 편평하고 장음은 증가되어 있다.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혈색소 13.5 g/dL, 백혈구 6,900/mm^3, 혈소판 182,000/mm^3 ",위내시경술,항문내시경술,캡슐내시경술,대장내시경술,직장구불결장내시경술,4 doctor,2023,4,22,"16세 남아가 이차성징이 나타나지 않아 병원에 왔다. 키 184 cm (>97백분위수), 체중 65 kg (50~75백분위수) 이다. 고환 크기는 각각 3 mL, 음모는 성성숙도 2단계이며, 여성형 유방을 보인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테스토스테론 13 ng/dL (참고치, 사춘기 전 <10, 성인남자 230~865)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 기저 황체형성호르몬 15.8 mIU/mL 최고점 황체형성호르몬 80.6 mIU/mL (참고치, 사춘기 전 <0.5, 성인남자 1.0~10.0) 기저 난포자극호르몬 50.2 mIU/mL 최고점 난포자극호르몬 69.4 mIU/mL (참고치, 사춘기 전 0.4-1.6, 성인남자 1.0~7.0) ",성장호르몬,염색체 핵형검사,갑상샘자극호르몬,안장 자기공명영상,복부골반 초음파검사,2 doctor,2023,4,23,"64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혈압 160/95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었다. 검진에서 확인한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 청진에서 오른쪽 윗배에 잡음이 들린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와 스타틴을 복용한 후 혈압은 125/80 mmHg 이다. 조치는?혈액: 혈색소 14.8 g/dL, 백혈구 8,100/mm^3 혈소판 286,000/mm^3 총단백질/알부민 7.2/4.1 g/dL, 포도당 110 mg/dL, 총콜레스테롤 260 mg/dL, LDL 콜레스테롤 172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1.4 mg/dL, 소변: 비중 1.011,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백혈구 0~2/고배율시야콩팥초음파: 오른쪽 7.6 cm, 왼쪽 10.8 cm",항응고제,콩팥혈관우회술,항고혈압제 변경,사구체여과율 추적,피부경유콩팥혈관성형,4 doctor,2023,4,26,"16세 여자가 초경이 없다며 병원에 왔다. 유방과 음모의 발달은 태너기 I 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6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4℃이다. 뇌신경검사에서 후각상실이 관찰된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난소의 크기는 작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난포자극호르몬 0.2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 0.4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염색체 검사 46, XX",체질적 생리지연,칼만증후군,스와이어증후군,방향화효소결핍증,5- α 환원효소결핍증,2 doctor,2023,4,27,"51세 산과력 3-0-0-3인 여자가 1년 전부터 시작한 얼굴 화끈거림으로 병원에 왔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달아오르며 등에 땀이 많이 나고 잠을 잘 못 잔다고 한다. 8년 전 자궁경부제자리암종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키 150 cm, 몸무게 95 kg이다. 혈압 130/85 mmHg, 맥박 7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1℃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난포자극호르몬 88.8 mIU/mL (참고치, 3.0~20.0) 황체형성호르몬 34.8 mIU/mL (참고치, 2.0~15.0) 에스트라다이올<5.0 pg/mL (참고치, 20~200) 갑상샘자극호르몬 2.18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5.1 ng/mL (참고치, 1.9~25.0) ",에스트로젠 젤,에스트로젠 질정,프로제스테론 주사,선택에스트로젠수용체조절제,경구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토젠,1 doctor,2023,4,30,"70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온몸이 부어서 병원에 왔다.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메트포민, 소듐포도당운반수용체-2억제제와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를 복용 중이다. 1개월 동안 체중이 4 kg 늘었다. 혈압 155/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양쪽 다리에서 중등도의 오목부종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10.8 g/dL, 총단백질/알부민 6.8/3.2 g/dL, 공복혈당 115 m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8/2.8 mg/dL, Na +/K+/Cl- 135/5.5/102 meq/L HCO3- 23 mmol/L 당화혈색소 6.6% 소변: 비중 1.020, 단백질 (3+), 적혈구 0~2/고배율시야",혈액투석,20% 알부민,스피로놀락톤,탄산수소소듐,퓨로세마이드,5 doctor,2023,4,31,"71세 여자가 의식이 저하되어 응급실에 왔다. 1개월 전 말기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1일 전 통증이 심해 펜타닐부착포를 붙였다. 혈압 90/50 mmHg, 맥박 50회/분, 호흡 10회/분, 체온 36.2℃이다. 동공은 수축되어 있고 숨소리가 가늘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9.4 g/dL, 백혈구 9,800/mm^3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1/0.6 mg/dL, Na +/K+/Cl- 142/3.4/102 meq/L, 포도당 110 mg/dL, 동맥혈기체(대기호흡) : pH 7.25, PaCO2 60 mmHg PaO2 58 mmHg, HCO3- 26 mmol/L",날록손,디곡신,아트로핀,플루마제닐,벤조다이아제핀,1 doctor,2023,4,32,"45세 여자가 소변에서 거품이 난다고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있다고 들었다. 2년 전에는 심한 목감기를 앓은 후 붉은색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혈압 140/9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0.8 mg/dL, 총단백질/알부민 6.7/3.5 g/dL, 총콜레스테롤 220 mg/dL, C3 128 mg/dL (참고치, 83~177) C4 32 mg/dL (참고치, 16~47) 소변: 비중 1.010, 단백질 (3+), 적혈구 10~20/고배율시야 백혈구 0~1/고배율시야, 24시간 단백질 1,500 mg",경과관찰,사이클로스포린,글루코코티코이드,사이클로포스퍼마이드,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5 doctor,2023,4,36,"13개월 남아가 영유아검진을 위해 병원에 왔다. 임신나이 37주, 출생체중 3,200 g, 질분만으로 출생하였다. 모유만 먹었고 7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였으나 잘 진행되지 않았다. 현재 모유를 하루 5회 수유 중이다. 체중 8.6 kg (10백분위수), 키 75.5 cm (25백분위수), 두위 46.5 cm (50백분위수) 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핍이 예상되는 영양소는?혈색소 8.0 g/dL, 백혈구 10,800/mm^3, 혈소판 460,000/mm^3 평균적혈구용적 66 f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24 U/L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39 U/L 총빌리루빈 1.5 mg/dL, 직접빌리루빈 0.16 mg/dL, ",철(Fe),아연(Zn),엽산,망가니즈(Mn),플루오린(F),1 doctor,2023,4,41,"63세 여자가 멍이 잘 든다며 병원에 왔다. 2~3개월 전부터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잘 들고 1주 전부터 어지럼이 생겼다. 혈압 14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3℃이다. 결막은 창백하고, 공막 황달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액: 혈색소 6.5 g/dL,백혈구 1,300/mm^3 (중성구 20%, 림프구 75%, 단핵구 5%) 혈소판 7,000/mm^3 그물적혈구 1.2% 평균적혈구용적 104.5 fL (참고치, 80~94) 평균적혈구헤모글로빈농도 35.3 g/dL (참고치, 33~37) 젖산탈수소효소 205 U/L (참고치, 115~221) 골수흡인생검: 모세포 1.2%, 세포충실도 10% 염색체검사: 46, XX",글루코코티코이드,삼중면역억제치료,유도항암화학요법,면역글로불린정맥주사,동종조혈모세포이식,2 doctor,2023,4,42,"71세 남자가 2일 전부터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병원에 왔다. 잇몸에 출혈이 발생한 후 잘 멎지 않고, 더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1년 전부터 고혈압과 심방세동으로 혈압강하제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다. 혈압 120/7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0℃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혈색소 10.8 g/dL, 백혈구 6,500/mm^3, 혈소판 210,000/mm^3 ",출혈시간,응고인자검사,혈소판기능검사,말초혈액펴바른표본,프로트롬빈시간과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5 doctor,2023,4,46,19세 여자가 1일 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 왔다. 소변 임신반응검사는 음성이다.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처치는?,타목시펜,에스트로젠,디에노제스트,레보노제스트렐,메토트렉세이트,4 doctor,2023,4,55,"25세 여자가 매년 3월부터 악화되는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여름철에는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호전된다고 한다. 비흡연자이다. 혈압 120/74 mmHg, 맥박 6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으로 들린다. 가슴 X선사진에서 폐실질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추가해야 할 검사는?혈액: 혈색소 12.5 g/dL,백혈구 5,600/mm^3 (중성구 74%, 림프구 10%, 호산구 7%) 혈소판 223,000/mm^3 폐기능검사: 강제폐활량(FVC) : 정상 예측치의 80% 1초간 강제날숨량(FEV1) : 정상 예측치의 82% 1초간 강제날숨량/강제폐활량: 77% 기관지확장제 투여후 1초간 강제날숨량: 정상 예측치의 84% ",심초음파검사,기관지내시경술,부비동 X선검사,기관지 유발검사,가슴 컴퓨터단층촬영,4 doctor,2023,4,56,"58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시작된 젖흐름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 속이 안 좋아 개인의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포도당 78 mg/dL, 크레아티닌 0.7 mg/dL, 코티솔 8 μg/dL (참고치, 5~25) 부신피질자극호르몬 14.6 pg/mL (참고치, 6~76) 갑상샘자극호르몬 2.4 mIU/L (참고치, 0.34~4.25) 유리 T4 1.1 ng/dL (참고치, 0.8~1.7) 프로락틴 89 ng/mL (참고치, 1.9~25) 에스트라다이올 35 pg/mL (참고치, <59) 황체형성호르몬 28 mIU/mL (참고치, 16~64) 난포자극호르몬 35 mIU/mL (참고치, 18.0~153.0) ",복용약물 확인,유방 초음파검사,안장 자기공명영상,복합뇌하수체자극검사,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1 doctor,2023,4,58,21세 산과력 0-0-2-0인 여자가 성병검사를 하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에 이상은 없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자궁경부질세포검사: 반응세포변화성매개병 중합효소사슬반응검사: 클라미디아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 양성 임균(Neisseria gonorrheae) 음성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음성 매독균(Treponema pallidum) 음성 마이코플라즈마호미니스(Mycoplasma hominis) 음성 우레아플라스마우레알리티쿰(Ureaplasma urealyticum) 음성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음성,아목시실린,아시클로버,플루코나졸,독시사이클린,메트로니다졸,4 doctor,2023,4,64,"30세 남자가 담배를 끊고 싶다며 병원에 왔다. 10년 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루 1~2개비 피우다가, 차츰 흡연량이 늘어나 현재는 매일 담배를 2갑 이상씩 피운다. 2주 전에는 심한 감기로 병가 중인데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려다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이전에도 가족들이 권유해서 금연을 시도한 적이 3차례 있었으나,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해져서 매번 1주일 안에 다시 흡연하였다. 치료는?",벤라팍신,부스피론,바레니클린,보티옥세틴,브로마제팜,3 doctor,2023,4,65,"40세 여자가 무기력하다며 병원에 왔다. 10일 전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하였다. 혼자 있을 때 죽은 남편이 떠올라 기분이 가라앉고 멍하니 밖을 바라보는 때가 종종 있다. 혼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어색하여 새벽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고 하였다. 현재 식당을 다니며 일을 하고 있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진료 도중에 남편의 죽음이 내 탓 같이 느껴진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진단은?",적응장애,정상애도반응,주요우울장애,급성스트레스장애,이인증/비현실감장애,2 doctor,2023,4,66,"29세 여자가 왼쪽 손목을 칼로 긋고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왔다. 3개월 전에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후 하루 종일 눈물을 흘리거나 대부분 무기력하게 누워 지냈다. 입맛이 없어 하루에 1끼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기도 하였다. 밤에는 1~2시간밖에 못 자고 뜬눈으로 지샜으며, 매일 소주 1~2병씩을 마셨다. 세상에 혼자 남은 것 같아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연애 기간 동안 자신이 잘못한 것들만 생각이 나고, 자신이 못나서 헤어진 것 같았다. 가족들과 함께 살기는 하나, 사이가 소원하며 각자 생활로 바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소주 2병을 마시고도 잠이 오지 않아 충동적으로 죽고 싶은 마음에 손목을 그었다고 한다. 여전히 죽고 싶은 생각이 있으며 칼이나 끈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조치는?",음주 교육 후 귀가,응급 처치 후 귀가,정신건강의학과 통원치료,자살예방센터 안내 후 귀가,정신건강의학과 보호병동 입원,5 doctor,2023,4,71,"임신 12주인 33세 미분만부가 2층 난간에서 떨어져 응급실에 왔다. 혈압 100/6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5℃이다. 다발 골절이 의심되어 팔다리 X선검사, 뇌와 복부골반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하였다. 총 방사선 조사량은 1.5 rad이다. 초음파검사에서 융모막밑출혈은 없고, 태아심박동은 150회/분이다. 처치는?",경과관찰,항생제,프로제스테론,미소프로스톨,자궁목확장 후 제거,1 doctor,2023,4,72,임신 15주인 40세 미분만부가 산전상담을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2주 전에 시행한 태아DNA선별검사(NIPT)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은 없다. 처치는?위험도: 다운증후군 – 고위험 에드워드증후군 – 저위험 파타우증후군 – 저위험,태아DNA선별검사 재검,양수천자,탯줄천자,융모막융모생검,치료유산,2 doctor,2023,4,73,"임신 12주인 34세 여자가 피곤하다며 병원에 왔다. 키 160 cm, 체중 62 kg, 혈압 140/80 mmHg, 맥박 86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0℃이다. 앞목이 전체적으로 부어 있고 만져지는 덩이는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0.2 g/dL, 백혈구 7,800/mm^3 혈소판 285,000/mm^3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0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55 U/L 혈액요소질소 18.0 mg/dL, 크레아티닌 1.0 mg/dL, 갑상샘자극호르몬 5.7 mIU/L (참고치, 0.6~3.4) 유리 T4 0.9 ng/dL (참고치, 0.8~1.2) 갑상샘과산화효소 항체 120 IU/L (참고치, <35) 갑상샘자극호르몬수용체항체 3.8 mIU/L (참고치, ≤1.75) 코티솔 10 μg/dL (참고치, 5~25) ",경과관찰,뤼골용액,메티마졸,베타차단제,레보타이록신,5 doctor,2023,4,77,"68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가끔 소화가 안 된다며 병원에 왔다.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으며, 45년 전에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혈압 130/86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7.2℃이다. 결막은 창백하지 않고 공막에서 황달은 관찰되지 않는다. 복부청진에서 장음은 정상으로 들리고 윗배에 압통과 반동압통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혈색소 12.1 g/dL, 백혈구 7,190/mm^3, 혈소판 92,000/mm^3 프로트롬빈시간 14.3초 (참고치, 12.7∼15.4) 아스파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 52 U/L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62 U/L 총빌리루빈 1.5 mg/dL, 알부민 3.4 g/dL,IgM anti-HAV (-), IgG anti-HAV (+) HBsAg (-), HBsAb (+), IgG anti-HBc (+) anti-HCV (-), HCV RNA (+) ",테노포버(tenofovir),소포스부버(sofosbuvir),페그인터페론(PEG- interferon),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글레카프레버/피브렌타스버(glecaprevir/pibrentasvi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