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ence,subject_entity,object_entity,label,file_name,sent_idx,id 0,흙 또는 토양(土壤)은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이다.,"{'word': '흙', 'start_idx': 0, 'end_idx': 0, 'type': 'RES'}","{'word': '토양', 'start_idx': 5, 'end_idx': 6, 'type': 'RES'}",res:alter_nam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0,0 1,일반적으로 말하는 여러 가지 토양 구성 물질은 그 크기에 따라 구분되는데 대개 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물 빠짐이 좋다고 흔히들 말한다.,"{'word': '모래', 'start_idx': 129, 'end_idx': 130, 'type': 'RES'}","{'word': '토양 구성 물질', 'start_idx': 101, 'end_idx': 108, 'type': 'RES'}",res:parent_con,"('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2,1 2,"원칙적으로 자갈은 지름이 2mm 이상인 알갱이를 말하며, 모래는 2∼1/16mm까지를 말하고, 진흙은 1/16mm 이하로 본다.","{'word': '자갈', 'start_idx': 226, 'end_idx': 227, 'type': 'RES'}","{'word': '2mm', 'start_idx': 234, 'end_idx': 236, 'type': 'NOH'}",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5,2 3,토양은 농작물 재배와 삼림 성립의 기본 수단이다.,"{'word': '농작물 재배', 'start_idx': 324, 'end_idx': 329, 'type': 'PHE'}","{'word': '토양', 'start_idx': 320, 'end_idx': 321, 'type': 'RES'}",phe: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7,3 4,토양은 암석의 풍화작용에 의해 이룬 물질을 모재(母材)로 하여 이것에 기후·식피(植被)·지표의 기복 등 여러 생성 인자(因子)가 작용하여 긴 세월에 걸쳐 생성된 것이다.,"{'word': '암석', 'start_idx': 352, 'end_idx': 353, 'type': 'RES'}","{'word': '풍화작용', 'start_idx': 356, 'end_idx': 359, 'type': 'PHE'}",res: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8,4 5,"대한민국의 토양은 국토를 구성한 물질의 거의 대부분이 고기암층(古期岩層)이고 비는 여름에 집중되는 이외에 호우성 강우로 말미암아 침식이 성한 반면, 정적토(定積土)가 많기 때문에 모암(母岩)의 성질을 현저하게 나타내고 있고, 또 유기질이 적다.","{'word': '침식', 'start_idx': 515, 'end_idx': 516, 'type': 'PHE'}","{'word': '호우성 강우', 'start_idx': 502, 'end_idx': 507, 'type': 'PHE'}",phe: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9,5 6,"대한민국의 토양은 국토를 구성한 물질의 거의 대부분이 고기암층(古期岩層)이고 비는 여름에 집중되는 이외에 호우성 강우로 말미암아 침식이 성한 반면, 정적토(定積土)가 많기 때문에 모암(母岩)의 성질을 현저하게 나타내고 있고, 또 유기질이 적다.","{'word': '국토', 'start_idx': 453, 'end_idx': 454, 'type': 'RES'}","{'word': '고기암층', 'start_idx': 473, 'end_idx': 476, 'type': 'PHE'}",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9,6 7,토양에 유기질이 적은 것은 호우성 집중강우로 표토(表土)의 비료성분이 유실되는 이외에 여름에 대륙성의 서열(暑熱)이 심하여 유기질의 분해가 심한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된다.,"{'word': '유기질의 분해', 'start_idx': 649, 'end_idx': 655, 'type': 'PHE'}","{'word': '대륙성의 서열', 'start_idx': 632, 'end_idx': 638, 'type': 'PHE'}",phe: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10,7 8,또 대한민국의 토양은 염기성 토양이 적고 산성토양이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더욱 남부 지방에 많다.,"{'word': '산성토양', 'start_idx': 699, 'end_idx': 702, 'type': 'RES'}","{'word': '대한민국의 토양', 'start_idx': 678, 'end_idx': 685, 'type': 'LOC'}",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11,8 9,"산도(酸度)가 강하면 농작물의 성장이 불량함은 물론이며, 따라서 수확률이 낮아지고 몹시 심한 경우에는 폐경(廢耕)을 하게 된다.","{'word': '수확률', 'start_idx': 771, 'end_idx': 773, 'type': 'PHE'}","{'word': '산도', 'start_idx': 735, 'end_idx': 736, 'type': 'PHE'}",phe: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12,9 10,"흙은 흙 입자, 물, 공기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word': '흙 입자', 'start_idx': 857, 'end_idx': 860, 'type': 'RES'}","{'word': '흙', 'start_idx': 854, 'end_idx': 854, 'type': 'RES'}",res:parent_con,"('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14,10 11,"지하수위 아래에 있는 흙은 부력을 받기 때문에, 포화단위중량보다 가벼워져야 하므로 포화단위중량에서 물의 단위중량을 빼준다.","{'word': '흙', 'start_idx': 1603, 'end_idx': 1603, 'type': 'RES'}","{'word': '부력', 'start_idx': 1606, 'end_idx': 1607, 'type': 'PHE'}",res: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1,11 12,사질토와 관련된 특성으로 상대 밀도(formula_17)가 있다.,"{'word': '사질토', 'start_idx': 1660, 'end_idx': 1662, 'type': 'RES'}","{'word': '상대 밀도', 'start_idx': 1674, 'end_idx': 1678, 'type': 'POH'}",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2,12 13,그리하여 대한민국의 토양은 북에서 남으로 향하여 포드졸토·회갈색삼림토·갈색삼림토·황갈색토·적색토 순으로 분포되어 있다.,"{'word': '포드졸토', 'start_idx': 1795, 'end_idx': 1798, 'type': 'RES'}","{'word': '토양', 'start_idx': 1779, 'end_idx': 1780, 'type': 'RES'}",res:parent_con,"('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5,13 14,그 중 포드졸은 연평균 5°C 이하의 개마고원 침엽수림대에 분포되어 있다.,"{'word': '개마고원 침엽수림대', 'start_idx': 1856, 'end_idx': 1865, 'type': 'RES'}","{'word': '포드졸', 'start_idx': 1839, 'end_idx': 1841, 'type': 'RES'}",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6,14 15,개마고원 지방에서 이 토양에 감자·귀리·아마 등을 많이 재배하는 것은 기후 관계라 할지라도 이들 농작물은 내산성(內酸性)이 강하므로 이 지방 풍토에 알맞은 농작물의 배치인 것이다.,"{'word': '농작물', 'start_idx': 1931, 'end_idx': 1933, 'type': 'RES'}","{'word': '내산성', 'start_idx': 1936, 'end_idx': 1938, 'type': 'PHE'}",res:influenc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7,15 16,"회갈색 삼림토는 그 남쪽 연평균 5~10°C 등온선 간에 침·활엽수 혼합림에 분포되었으며, 부식이 많아 흑갈색을 띠고 있다.","{'word': '침·활엽수 혼합림', 'start_idx': 2010, 'end_idx': 2018, 'type': 'RES'}","{'word': '5~10°C', 'start_idx': 1996, 'end_idx': 2001, 'type': 'NOH'}",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8,16 17,"회갈색 삼림토는 그 남쪽 연평균 5~10°C 등온선 간에 침·활엽수 혼합림에 분포되었으며, 부식이 많아 흑갈색을 띠고 있다.","{'word': '회갈색 삼림토', 'start_idx': 1978, 'end_idx': 1984, 'type': 'RES'}","{'word': '흑갈색', 'start_idx': 2036, 'end_idx': 2038, 'type': 'POH'}",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8,17 18,갈색삼림토(褐色森林土)는 연평균 10~13 °C 등온선간의 낙엽활엽수림대에서 볼 수 있는 토양이다.,"{'word': '낙엽활엽수림대', 'start_idx': 2081, 'end_idx': 2087, 'type': 'RES'}","{'word': '갈색삼림토', 'start_idx': 2048, 'end_idx': 2052, 'type': 'RES'}",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39,18 19,황갈색토는 연평균 기온 13~14°C 등온선간의 온화하고 강우량이 많은 남부지방의 낙엽상록활엽수 혼합림대에 분포되어 있다.,"{'word': '낙엽상록활엽수 혼합림대', 'start_idx': 2185, 'end_idx': 2196, 'type': 'RES'}","{'word': '황갈색토', 'start_idx': 2139, 'end_idx': 2142, 'type': 'RES'}",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41,19 20,적색토는 연평균 14 °C 등온선 이상의 남해안 및 연안 도서지방의 상록활엽수림대에 분포되어 있다.,"{'word': '상록활엽수림대', 'start_idx': 2246, 'end_idx': 2252, 'type': 'RES'}","{'word': '적색토', 'start_idx': 2208, 'end_idx': 2210, 'type': 'RES'}",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42,20 21,이 밖에 두만강 하류지방의 과우지역에 반건조성 토양인 흑토(黑土)가 분포되어 있다.,"{'word': '두만강 하류지방의 과우지역', 'start_idx': 2309, 'end_idx': 2322, 'type': 'RES'}","{'word': '반건조성 토양', 'start_idx': 2325, 'end_idx': 2331, 'type': 'RES'}",res:feature,"('흙.txt', 'aJsku6MJ1m_p5ApaGJwqnBtchlVq-_.txt.ann.json')",44,21 22,"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현생누대를 나누는 지질 시대 구분 중 하나이다.","{'word': '중생대', 'start_idx': 0, 'end_idx': 2, 'type': 'DAT'}","{'word': '中生代', 'start_idx': 4, 'end_idx': 6, 'type': 'DAT'}",dat: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0,22 23,"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현생누대를 나누는 지질 시대 구분 중 하나이다.","{'word': '중생대', 'start_idx': 0, 'end_idx': 2, 'type': 'DAT'}","{'word': 'Mesozoic Era', 'start_idx': 9, 'end_idx': 20, 'type': 'DAT'}",dat: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0,23 24,"중생대는 크게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며, 대략 2억 51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다.","{'word': '중생대', 'start_idx': 101, 'end_idx': 103, 'type': 'DAT'}","{'word': '2억 51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 'start_idx': 135, 'end_idx': 158, 'type': 'DAT'}",dat: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24 25,"중생대는 파충류, 특히 공룡들이 지상을 지배했으며, 다양한 공룡의 출현으로 유명하다.","{'word': '중생대', 'start_idx': 169, 'end_idx': 171, 'type': 'DAT'}","{'word': '다양한 공룡의 출현', 'start_idx': 198, 'end_idx': 207, 'type': 'PHE'}",dat: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3,25 26,"또한 조류와 포유류의 발달이 시작되었으며, 꽃피는 식물이 처음으로 나타났다.","{'word': '꽃피는 식물', 'start_idx': 241, 'end_idx': 246, 'type': 'IDV'}","{'word': '조류와 포유류의 발달', 'start_idx': 220, 'end_idx': 230, 'type': 'PHE'}",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4,26 27,공룡의 뒤를 이어 새들의 조상으로 알려진 시조새도 등장을 한다.,"{'word': '공룡', 'start_idx': 312, 'end_idx': 313, 'type': 'IDV'}","{'word': '시조새', 'start_idx': 335, 'end_idx': 337, 'type': 'IDV'}",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6,27 28,"시조새의 크기는 비둘기 정도였지만, 깃털이 있고 부리에는 이빨이 있었다.","{'word': '시조새', 'start_idx': 348, 'end_idx': 350, 'type': 'IDV'}","{'word': '깃털', 'start_idx': 368, 'end_idx': 369, 'type': 'POH'}",idv: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7,28 29,"시조새의 크기는 비둘기 정도였지만, 깃털이 있고 부리에는 이빨이 있었다.","{'word': '시조새', 'start_idx': 348, 'end_idx': 350, 'type': 'IDV'}","{'word': '부리에는 이빨', 'start_idx': 375, 'end_idx': 381, 'type': 'POH'}",idv: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7,29 30,또한 꼬리뼈가 있고 날개에는 발가락이 붙어 있어 조류와 공룡류의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word': '조류', 'start_idx': 416, 'end_idx': 417, 'type': 'IDV'}","{'word': '공룡류', 'start_idx': 420, 'end_idx': 422, 'type': 'IDV'}",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8,30 31,"한편, 익룡이 등장하기 전까지 하늘을 지배했던 곤충 역시 다양화되었고, 최초의 사회성 동물인 흰개미, 개미, 벌 등이 출현하였다.","{'word': '흰개미', 'start_idx': 490, 'end_idx': 492, 'type': 'IDV'}","{'word': '사회성 동물', 'start_idx': 482, 'end_idx': 487, 'type': 'IDV'}",idv:parent_c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9,31 32,"한편, 익룡이 등장하기 전까지 하늘을 지배했던 곤충 역시 다양화되었고, 최초의 사회성 동물인 흰개미, 개미, 벌 등이 출현하였다.","{'word': '개미', 'start_idx': 495, 'end_idx': 496, 'type': 'IDV'}","{'word': '사회성 동물', 'start_idx': 482, 'end_idx': 487, 'type': 'IDV'}",idv:parent_c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9,32 33,"한편, 익룡이 등장하기 전까지 하늘을 지배했던 곤충 역시 다양화되었고, 최초의 사회성 동물인 흰개미, 개미, 벌 등이 출현하였다.","{'word': '벌', 'start_idx': 499, 'end_idx': 499, 'type': 'IDV'}","{'word': '사회성 동물', 'start_idx': 482, 'end_idx': 487, 'type': 'IDV'}",idv:parent_c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9,33 34,백악기 꽃의 등장으로 꽃가루받이 곤충들이 다양화하였다.,"{'word': '백악기', 'start_idx': 511, 'end_idx': 513, 'type': 'DAT'}","{'word': '꽃의 등장', 'start_idx': 515, 'end_idx': 519, 'type': 'PHE'}",dat: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0,34 35,"곤충학자 스콧 R. 쇼는 비인간적 중심에서 본 진화사를 바탕으로 중생대를 ""곤충과 꽃의 시대""라고 불렀다.","{'word': '중생대', 'start_idx': 578, 'end_idx': 580, 'type': 'DAT'}","{'word': '곤충과 꽃의 시대', 'start_idx': 584, 'end_idx': 592, 'type': 'DAT'}",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1,35 36,중생대가 시작되었을 때는 모든 육지가 하나의 초대륙 판게아로 뭉쳐 있었다.,"{'word': '육지', 'start_idx': 619, 'end_idx': 620, 'type': 'RES'}","{'word': '중생대', 'start_idx': 602, 'end_idx': 604, 'type': 'DAT'}",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2,36 37,판게아는 북쪽의 로라시아와 남쪽의 곤드와나로 갈라졌다.,"{'word': '판게아', 'start_idx': 644, 'end_idx': 646, 'type': 'RES'}","{'word': '로라시아', 'start_idx': 653, 'end_idx': 656, 'type': 'LOC'}",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3,37 38,"로라시아는 다시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로 나뉘었고,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인도아대륙으로 갈렸다.","{'word': '로라시아', 'start_idx': 675, 'end_idx': 678, 'type': 'RES'}","{'word': '북아메리카', 'start_idx': 684, 'end_idx': 688, 'type': 'LOC'}",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4,38 39,중생대는 대략 2억 5100만 년 전부터 6600만년전까지의 시기이다.,"{'word': '중생대', 'start_idx': 746, 'end_idx': 748, 'type': 'DAT'}","{'word': '대략 2억 5100만 년 전부터 6600만년전까지의 시기', 'start_idx': 751, 'end_idx': 781, 'type': 'DAT'}",dat: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5,39 40,중생대는 다음의 세시기로 나뉜다.,"{'word': '중생대', 'start_idx': 786, 'end_idx': 788, 'type': 'DAT'}","{'word': '세시기', 'start_idx': 795, 'end_idx': 797, 'type': 'DAT'}",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6,40 41,고생대 말기인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 사이에 있었던 대멸종 사건인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으로 시작되어 백악기와 신생대의 백악기-제3기 대멸종을 겪으며 마무리된다.,"{'word': '고생대', 'start_idx': 805, 'end_idx': 807, 'type': 'DAT'}","{'word':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 'start_idx': 841, 'end_idx': 853, 'type': 'PHE'}",dat: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7,41 42,고생대 말기인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 사이에 있었던 대멸종 사건인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으로 시작되어 백악기와 신생대의 백악기-제3기 대멸종을 겪으며 마무리된다.,"{'word': '백악기와 신생대', 'start_idx': 862, 'end_idx': 869, 'type': 'DAT'}","{'word': '백악기-제3기 대멸종', 'start_idx': 872, 'end_idx': 882, 'type': 'PHE'}",dat:featur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7,42 43,"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은 지구의 역사에서 가장 뚜렷하게 흔적을 남긴 대멸종으로 바다 생물종의 90%, 육상 생물종의 70%가 전멸되었다.","{'word':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 'start_idx': 896, 'end_idx': 908, 'type': 'PHE'}","{'word': '대멸종', 'start_idx': 935, 'end_idx': 937, 'type': 'PHE'}",phe:parent_c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8,43 44,이 때문에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은 흔히 “거대한 죽음”이라고 불린다.,"{'word': '거대한 죽음', 'start_idx': 999, 'end_idx': 1004, 'type': 'PHE'}","{'word':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 'start_idx': 980, 'end_idx': 992, 'type': 'PHE'}",phe: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19,44 45,"한편, 공룡의 멸종과 함께 중생대를 마감하는 백악기-제3기 대멸종에서도 약 50%의 생물종이 절멸되었다.","{'word': '중생대', 'start_idx': 1030, 'end_idx': 1032, 'type': 'DAT'}","{'word': '공룡의 멸종', 'start_idx': 1019, 'end_idx': 1024, 'type': 'PHE'}",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0,45 46,고생대 말 지구의 대륙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대륙인 판게아를 이루고 있었다.,"{'word': '고생대 말', 'start_idx': 1074, 'end_idx': 1078, 'type': 'DAT'}","{'word': '판게아', 'start_idx': 1109, 'end_idx': 1111, 'type': 'RES'}",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1,46 47,그러나 중생대에 들어 판게아가 분리되기 시작하였고 쥐라기 초중기인 1억 7500만 년 전 쯤 남북으로 분열되어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나뉘게 되었고 분열된 두 대륙 사이에 바다가 들어서게 되었다.,"{'word': '쥐라기 초중기', 'start_idx': 1151, 'end_idx': 1157, 'type': 'DAT'}","{'word': '1억 7500만 년 전', 'start_idx': 1160, 'end_idx': 1171, 'type': 'DAT'}",dat:alter_nam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2,47 48,중생대는 1억 8000만년에 걸친 긴 시간으로 기후 역시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word': '중생대', 'start_idx': 1232, 'end_idx': 1234, 'type': 'DAT'}","{'word': '1억 8000만년', 'start_idx': 1237, 'end_idx': 1245, 'type': 'DAT'}",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3,48 49,"그러나 일반적으로 보아 온도가 높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전 시기인 고생대와 이후 시기인 신생대에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나타났던 것과 달리 중생대 동안에는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word': '신생대', 'start_idx': 1328, 'end_idx': 1330, 'type': 'IDV'}","{'word': '빙하기', 'start_idx': 1333, 'end_idx': 1335, 'type': 'PHE'}",idv:influence,"('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4,49 50,"또한, 초대륙 판게아가 분열된 뒤로 해안선이 길어지면서 대륙엔 고온 다습한 지역이 늘었다.","{'word': '초대륙 판게아', 'start_idx': 1383, 'end_idx': 1389, 'type': 'RES'}","{'word': '해안선', 'start_idx': 1399, 'end_idx': 1401, 'type': 'RES'}",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5,50 51,이로 인해 육상 식물이 널리 퍼질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word': '육상 식물', 'start_idx': 1436, 'end_idx': 1440, 'type': 'IDV'}","{'word': '조건', 'start_idx': 1454, 'end_idx': 1455, 'type': 'POH'}",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6,51 52,중생대에는 겉씨 식물이 출현하였다.,"{'word': '중생대', 'start_idx': 1465, 'end_idx': 1467, 'type': 'DAT'}","{'word': '겉씨 식물', 'start_idx': 1471, 'end_idx': 1475, 'type': 'IDV'}",no_relation,"('중생대.txt', 'a1khlYf1s2TuJfw2DxchCp8yaBgm-___.txt.ann.json')",27,52 53,"해양 오염(海洋汚染, ) 또는 바다 오염( - 汚染)은 해양에 화학물질 또는 작은 조각(먼지)들이 들어가 일으키는 해로운 효과를 말한다.","{'word': '해양 오염', 'start_idx': 0, 'end_idx': 4, 'type': 'PHE'}","{'word': '海洋汚染', 'start_idx': 6, 'end_idx': 9, 'type': 'PHE'}",phe:alter_name,"('해양 오염.txt', 'aF8p9oMaW.Hd4O1Rb5XLuqez3p6W-_____.txt.ann.json')",0,53 54,"해양오염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잠재적인 독성 화학물질이 작은 입자들에 들러붙어 플랑크톤, 바다 밑의 생물들에 흡수된다는 것이다.","{'word': '바다 밑의 생물들', 'start_idx': 127, 'end_idx': 135, 'type': 'IDV'}","{'word': '독성 화학물질', 'start_idx': 99, 'end_idx': 105, 'type': 'RES'}",idv:influence,"('해양 오염.txt', 'aF8p9oMaW.Hd4O1Rb5XLuqez3p6W-_____.txt.ann.json')",1,54 55,"또한, 많은 동물 사료에는 생선과 생선 기름이 포함되므로, 독성은 수 주 후에는 가축으로부터 얻어지는 가공식품이나 낙농 제품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word': '생선 기름', 'start_idx': 204, 'end_idx': 208, 'type': 'RES'}","{'word': '동물 사료', 'start_idx': 192, 'end_idx': 196, 'type': 'RES'}",res:parent_con,"('해양 오염.txt', 'aF8p9oMaW.Hd4O1Rb5XLuqez3p6W-_____.txt.ann.json')",3,55 56,"또한, 많은 동물 사료에는 생선과 생선 기름이 포함되므로, 독성은 수 주 후에는 가축으로부터 얻어지는 가공식품이나 낙농 제품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word': '가공식품', 'start_idx': 242, 'end_idx': 245, 'type': 'RES'}","{'word': '독성', 'start_idx': 218, 'end_idx': 219, 'type': 'RES'}",res:influence,"('해양 오염.txt', 'aF8p9oMaW.Hd4O1Rb5XLuqez3p6W-_____.txt.ann.json')",3,56 57,"여기에는 고기, 달걀, 우유, 버터, 마가린 등도 포함된다.","{'word': '마가린', 'start_idx': 289, 'end_idx': 291, 'type': 'RES'}","{'word': '달걀', 'start_idx': 277, 'end_idx': 278, 'type': 'RES'}",no_relation,"('해양 오염.txt', 'aF8p9oMaW.Hd4O1Rb5XLuqez3p6W-_____.txt.ann.json')",4,57 58,초식 동물( 영어: herbivore)은 풀을 먹이로 하는 동물을 말한다.,"{'word': '초식 동물', 'start_idx': 0, 'end_idx': 4, 'type': 'IDV'}","{'word': 'herbivore', 'start_idx': 11, 'end_idx': 19, 'type': 'IDV'}",idv:alter_name,"('초식 동물.txt', 'a1jEmbSV0D6rKJ.kwmAqpiw1Di40-_____.txt.ann.json')",0,58 59,"초식 동물은 식물, 조류, 광합성을 하는 세균 등 자가영양생물을 주로 먹는 소비 형태를 지닌다.","{'word': '식물', 'start_idx': 49, 'end_idx': 50, 'type': 'IDV'}","{'word': '자가영양생물', 'start_idx': 70, 'end_idx': 75, 'type': 'IDV'}",idv:parent_con,"('초식 동물.txt', 'a1jEmbSV0D6rKJ.kwmAqpiw1Di40-_____.txt.ann.json')",1,59 60,"식물들은 광합성을 통해 탄수화물을 만들어내는데, 초식 동물들은 이러한 탄수화물을 얻기 위하여 식물을 소비함으로써 먹이 사슬에서 중요한 고리를 형성한다.","{'word': '식물', 'start_idx': 96, 'end_idx': 97, 'type': 'IDV'}","{'word': '광합성', 'start_idx': 101, 'end_idx': 103, 'type': 'POH'}",idv:feature,"('초식 동물.txt', 'a1jEmbSV0D6rKJ.kwmAqpiw1Di40-_____.txt.ann.json')",2,60 61,"반대로 육식 동물들은 이와 같은 까닭으로 초식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잡식 동물들은 식물이나 초식 동물로부터 영양분을 얻는다.","{'word': '육식 동물', 'start_idx': 185, 'end_idx': 189, 'type': 'IDV'}","{'word': '초식 동물', 'start_idx': 204, 'end_idx': 208, 'type': 'IDV'}",no_relation,"('초식 동물.txt', 'a1jEmbSV0D6rKJ.kwmAqpiw1Di40-_____.txt.ann.json')",3,61 62,초식 동물이 질긴 섬유식물에 의지하여 홀로 살아남는 능력이 있으므로 자가영양생물을 먹는 생물들은 일반적으로 먹이 사슬에서 1차 소비자(primary consumer)라는 이름이 붙었다.,"{'word': '초식 동물', 'start_idx': 251, 'end_idx': 255, 'type': 'IDV'}","{'word': '1차 소비자', 'start_idx': 319, 'end_idx': 324, 'type': 'IDV'}",idv:alter_name,"('초식 동물.txt', 'a1jEmbSV0D6rKJ.kwmAqpiw1Di40-_____.txt.ann.json')",4,62 63,지구 대기권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를 일컬으며 고도에 따라서 생기는 중력의 차이와 구성분자의 밀도에 따라서 여러 층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각각의 층은 고도에 따라서 기온이 차가 심한 것을 관측할 수 있다.,"{'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0, 'end_idx': 5, 'type': 'RES'}","{'word': '대기', 'start_idx': 20, 'end_idx': 21,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0,63 64,이와 함께 대기권은 비록 미소하지만 전자량에 따라서 전하가 가능한 전리층과 이것이 거의 없는 중성층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다.,"{'word': '전리층', 'start_idx': 157, 'end_idx': 159, 'type': 'RES'}","{'word': '대기권', 'start_idx': 126, 'end_idx': 128,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64 65,이와 함께 대기권은 비록 미소하지만 전자량에 따라서 전하가 가능한 전리층과 이것이 거의 없는 중성층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다.,"{'word': '중성층', 'start_idx': 172, 'end_idx': 174, 'type': 'RES'}","{'word': '대기권', 'start_idx': 126, 'end_idx': 128,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65 66,태양계의 한 행성인 지구는 기체(氣體)로 둘러싸여 있다.,"{'word': '지구', 'start_idx': 202, 'end_idx': 203, 'type': 'RES'}","{'word': '태양계', 'start_idx': 191, 'end_idx': 193,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66 67,이 기체는 거의 같은 깊이의 기층으로 되어 있어 기권(氣圈)이라 부르고 있다.,"{'word': '기권', 'start_idx': 250, 'end_idx': 251, 'type': 'POH'}","{'word': '깊이', 'start_idx': 235, 'end_idx': 236,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67 68,기권을 구성하고 있는 기체를 일괄해서 대기라고도 한다.,"{'word': '기체', 'start_idx': 279, 'end_idx': 280, 'type': 'RES'}","{'word': '기권', 'start_idx': 267, 'end_idx': 268,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68 69,지표(地表) 가까이에 있는 대기는 아래 그림과 같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word': '대기', 'start_idx': 313, 'end_idx': 314, 'type': 'RES'}","{'word': '지표', 'start_idx': 298, 'end_idx': 299,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69 70,고도 70km 이상의 상공이 되면 공기중의 산소(O2)가 분해되어 원자 상태의 산소(O)가 되므로 보통의 공기와는 달라진다.,"{'word': '공기', 'start_idx': 398, 'end_idx': 399, 'type': 'RES'}","{'word': '고도 70km 이상의 상공', 'start_idx': 339, 'end_idx': 352,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70 71,"그러나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높이는 1,000km 또는 그 이상이 되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word': '대기', 'start_idx': 413, 'end_idx': 414, 'type': 'RES'}","{'word': '1,000km', 'start_idx': 432, 'end_idx': 438, 'type': 'N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71 72,우리는 기권의 저면(底面)에 해당하는 대류권(對流圈)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word': '우리', 'start_idx': 465, 'end_idx': 466, 'type': 'IDV'}","{'word': '대류권', 'start_idx': 486, 'end_idx': 488, 'type': 'LOC'}",idv: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72 73,대류권의 공기는 직접 지표면에 접하고 있으므로 여러 가지 영향을 지표면으로부터 받는다.,"{'word': '대류권의 공기', 'start_idx': 508, 'end_idx': 514, 'type': 'RES'}","{'word': '지표면', 'start_idx': 544, 'end_idx': 546, 'type': 'RES'}",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73 74,"첫째 비·눈·구름 등 복잡한 기상현상을 일으키고, 둘째는 계절 변화나 계절풍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word': '눈', 'start_idx': 586, 'end_idx': 586, 'type': 'PHE'}","{'word': '기상현상', 'start_idx': 597, 'end_idx': 600,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74 75,"첫째 비·눈·구름 등 복잡한 기상현상을 일으키고, 둘째는 계절 변화나 계절풍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word': '구름', 'start_idx': 588, 'end_idx': 589, 'type': 'PHE'}","{'word': '기상현상', 'start_idx': 597, 'end_idx': 600,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75 76,"첫째 비·눈·구름 등 복잡한 기상현상을 일으키고, 둘째는 계절 변화나 계절풍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word': '비', 'start_idx': 584, 'end_idx': 584, 'type': 'PHE'}","{'word': '기상현상', 'start_idx': 597, 'end_idx': 600,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76 77,태양 고도는 일반적으로 저위도지방에서 크고 고위도 지방에서는 작으므로 태양으로부터 지표면에 도달하는 열에너지는 저위도 지방이 많다.,"{'word': '저위도지방', 'start_idx': 654, 'end_idx': 658, 'type': 'RES'}","{'word': '태양 고도', 'start_idx': 641, 'end_idx': 645,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77 78,또 같은 위도에서도 지표면상에는 성질이 다른 해양이나 사막이 있으므로 열의 상호 교환의 균형이 달라진다.,"{'word': '해양', 'start_idx': 740, 'end_idx': 741, 'type': 'RES'}","{'word': '지표면상', 'start_idx': 726, 'end_idx': 729,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78 79,또 같은 위도에서도 지표면상에는 성질이 다른 해양이나 사막이 있으므로 열의 상호 교환의 균형이 달라진다.,"{'word': '사막', 'start_idx': 745, 'end_idx': 746, 'type': 'RES'}","{'word': '지표면상', 'start_idx': 726, 'end_idx': 729,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79 80,장소에 따라 대기가 받는 열량이 다르면 공기 밀도도 장소에 따라 차가 생긴다.,"{'word': '공기 밀도', 'start_idx': 796, 'end_idx': 800, 'type': 'PHE'}","{'word': '열량', 'start_idx': 788, 'end_idx': 789,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80 81,밀도가 작은 공기는 상승하고 밀도가 큰 공기는 하강하므로 거기에 대기의 운동이 생긴다.,"{'word': '대기의 운동', 'start_idx': 854, 'end_idx': 859, 'type': 'PHE'}","{'word': '밀도', 'start_idx': 818, 'end_idx': 819,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5,81 82,한편 대기는 지구와 같이 자전하고 있으므로 회전에 의한 편향력이 작용하여 북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이 오른쪽으로 굽어지게 된다.,"{'word': '대기', 'start_idx': 870, 'end_idx': 871, 'type': 'RES'}","{'word': '편향력', 'start_idx': 898, 'end_idx': 900,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6,82 83,예를 들면 적도지방에서 상승한 공기는 북극 지방으로 향하려고 하나 편향력의 작용 때문에 북극지방에 도달하기 전에 서풍이 된다.,"{'word': '서풍', 'start_idx': 1000, 'end_idx': 1001, 'type': 'PHE'}","{'word': '편향력', 'start_idx': 974, 'end_idx': 976,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7,83 84,대기의 운동에는 지구를 둘러싸고 부는 편서풍대,"{'word': '지구', 'start_idx': 1017, 'end_idx': 1018, 'type': 'RES'}","{'word': '대기', 'start_idx': 1008, 'end_idx': 1009,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8,84 85,와 같은 대규모적인 운동으로부터 해륙풍이나 산곡풍과 같은 소규모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word': '산곡풍', 'start_idx': 1058, 'end_idx': 1060, 'type': 'PHE'}","{'word': '소규모적인 운동', 'start_idx': 1066, 'end_idx': 1073,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9,85 86,와 같은 대규모적인 운동으로부터 해륙풍이나 산곡풍과 같은 소규모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word': '해륙풍', 'start_idx': 1052, 'end_idx': 1054, 'type': 'PHE'}","{'word': '소규모적인 운동', 'start_idx': 1066, 'end_idx': 1073,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9,86 87,또한 그 밖에도 소규모 운동으로 회오리 바람이나 난류 등이 있다.,"{'word': '회오리 바람', 'start_idx': 1111, 'end_idx': 1116, 'type': 'PHE'}","{'word': '소규모 운동', 'start_idx': 1102, 'end_idx': 1107,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0,87 88,또한 그 밖에도 소규모 운동으로 회오리 바람이나 난류 등이 있다.,"{'word': '난류', 'start_idx': 1120, 'end_idx': 1121, 'type': 'PHE'}","{'word': '소규모 운동', 'start_idx': 1102, 'end_idx': 1107, 'type': 'PHE'}",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0,88 89,"이와 같이 대기의 운동, 즉 바람은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다.","{'word': '대기의 운동', 'start_idx': 1136, 'end_idx': 1141, 'type': 'PHE'}","{'word': '바람', 'start_idx': 1146, 'end_idx': 1147, 'type': 'PHE'}",phe:alter_nam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1,89 90,"그래서 대기권에 물질이 닿을때,타는것이다","{'word': '물질', 'start_idx': 1177, 'end_idx': 1178, 'type': 'RES'}","{'word': '대기권', 'start_idx': 1172, 'end_idx': 1174,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2,90 91,"지구 대기권의 층은 조성(組成)뿐만 아니라 온도나 그 밖의 물리적인 성질이 높이에 따라서 다르며, 다시 몇 개의 층으로 분류된다.","{'word': '지구 대기권의 층', 'start_idx': 1191, 'end_idx': 1199, 'type': 'RES'}","{'word': '조성', 'start_idx': 1202, 'end_idx': 1203,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3,91 92,"지구 대기권의 층은 조성(組成)뿐만 아니라 온도나 그 밖의 물리적인 성질이 높이에 따라서 다르며, 다시 몇 개의 층으로 분류된다.","{'word': '지구 대기권의 층', 'start_idx': 1191, 'end_idx': 1199, 'type': 'RES'}","{'word': '온도', 'start_idx': 1215, 'end_idx': 1216,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3,92 93,"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대류권', 'start_idx': 1287, 'end_idx': 1289,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1264, 'end_idx': 1269,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4,93 94,"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성층권', 'start_idx': 1292, 'end_idx': 1294,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1264, 'end_idx': 1269,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4,94 95,"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중간권', 'start_idx': 1297, 'end_idx': 1299,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1264, 'end_idx': 1269, 'type': 'RES'}",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4,95 96,대류권은 지표면에 가장 인접한 대기의 층이다.,"{'word': '지표면', 'start_idx': 1332, 'end_idx': 1334, 'type': 'RES'}","{'word': '대류권', 'start_idx': 1327, 'end_idx': 1329,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5,96 97,"대류권은 지표면의 복사열에 의해 가열되므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낮아진다. (높이 1km마다 약 5°C∼6°C씩 고온이 하강하므로 상공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즉 온도가 높은 공기가 아래쪽에 있으며, 이는 열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므로 쉽게 난류와 기상현상이 발생한다.","{'word': '난류', 'start_idx': 1495, 'end_idx': 1496, 'type': 'PHE'}","{'word': '온도', 'start_idx': 1451, 'end_idx': 1452,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6,97 98,"대류권은 지표면의 복사열에 의해 가열되므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낮아진다. (높이 1km마다 약 5°C∼6°C씩 고온이 하강하므로 상공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즉 온도가 높은 공기가 아래쪽에 있으며, 이는 열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므로 쉽게 난류와 기상현상이 발생한다.","{'word': '기상현상', 'start_idx': 1499, 'end_idx': 1502, 'type': 'PHE'}","{'word': '온도', 'start_idx': 1451, 'end_idx': 1452,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6,98 99,"대류권은 지표면의 복사열에 의해 가열되므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낮아진다. (높이 1km마다 약 5°C∼6°C씩 고온이 하강하므로 상공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즉 온도가 높은 공기가 아래쪽에 있으며, 이는 열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므로 쉽게 난류와 기상현상이 발생한다.","{'word': '대류권', 'start_idx': 1353, 'end_idx': 1355, 'type': 'RES'}","{'word': '복사열', 'start_idx': 1363, 'end_idx': 1365,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6,99 100,적란운(積亂雲)이나 뇌전(雷電)·태풍 등 변화가 많은 일기가 나타난다.,"{'word': '뇌전', 'start_idx': 1522, 'end_idx': 1523, 'type': 'PHE'}","{'word': '적란운', 'start_idx': 1511, 'end_idx': 1513,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7,100 101,"대류권에는 무거운 공기 분자가 모여있으며, 전체 대기 질량의 거의 80%가 모여있다.","{'word': '대류권', 'start_idx': 1551, 'end_idx': 1553, 'type': 'RES'}","{'word': '무거운 공기 분자', 'start_idx': 1557, 'end_idx': 1565, 'type': 'POH'}",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8,101 102,"대류권은 극지방에서는 지표면으로부터 7–8 km 정도 까지의 영역이며, 적도지방에서는 더 높아 18 km 정도까지의 영역이다.","{'word': '대류권', 'start_idx': 1599, 'end_idx': 1601, 'type': 'RES'}","{'word': '지표면으로부터 7–8 km', 'start_idx': 1611, 'end_idx': 1624,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29,102 103,"대류권의 윗면을 권계면(圈界面)이라 부르며 그 높이는 적도 지방에서 약 17km, 고위도 지방에서 약 10km에 달한다.","{'word': '대류권의 윗면', 'start_idx': 1670, 'end_idx': 1676, 'type': 'RES'}","{'word': '권계면', 'start_idx': 1679, 'end_idx': 1681, 'type': 'RES'}",res:alter_nam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0,103 104,또 중위도 지방에서는 권계면 가까이에 제트기류(jetstream)라 불리는 강한 서풍(西風)이 불고 있다.,"{'word': '강한 서풍', 'start_idx': 1780, 'end_idx': 1784, 'type': 'PHE'}","{'word': '제트기류', 'start_idx': 1759, 'end_idx': 1762, 'type': 'PHE'}",phe:alter_nam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1,104 105,"성층권은 권계면 위에 있으며, 기온은 대류권과 같이 하강하지 않고 거의 일정하다.","{'word': '성층권', 'start_idx': 1798, 'end_idx': 1800, 'type': 'RES'}","{'word': '권계면 위', 'start_idx': 1803, 'end_idx': 1807,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2,105 106,"고도 20km를 넘으면 기온은 고도에 따라 상승하고, 고도 50km에서 극대(약-3°C)에 달한다.","{'word': '기온', 'start_idx': 1857, 'end_idx': 1858, 'type': 'POH'}","{'word': '고도', 'start_idx': 1844, 'end_idx': 1845,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3,106 107,성층권 중에는 그 중층(약 20∼25km)에 중심을 가진 오존(O3)층이 있는데 오존은 성층권의 가열 요인이다.,"{'word': '성층권', 'start_idx': 1949, 'end_idx': 1951, 'type': 'RES'}","{'word': '오존', 'start_idx': 1932, 'end_idx': 1933,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4,107 108,"오존은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을 흡수함에 따라 가열되며, 따라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word': '고도', 'start_idx': 1998, 'end_idx': 1999, 'type': 'POH'}","{'word': '태양', 'start_idx': 1967, 'end_idx': 1968,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5,108 109,"높은 온도의 공기가 위에 있으므로 열역학적으로 안정되고, 이러한 이유로 난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비행기 고도(11~13km)로 이용되기도 한다.","{'word': '비행기 고도', 'start_idx': 2076, 'end_idx': 2081, 'type': 'POH'}","{'word': '난류', 'start_idx': 2061, 'end_idx': 2062,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6,109 110,"성층권은 대류권 위쪽에 위치하며, 대략 지표면으로부터 50km 정도까지의 영역이다.","{'word': '성층권', 'start_idx': 2103, 'end_idx': 2105, 'type': 'RES'}","{'word': '대류권 위쪽', 'start_idx': 2108, 'end_idx': 2113,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7,110 111,중간권은 다시 고도가 올라갈수록 온도가 감소하는 영역이다.,"{'word': '고도', 'start_idx': 2158, 'end_idx': 2159, 'type': 'POH'}","{'word': '중간권', 'start_idx': 2150, 'end_idx': 2152,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8,111 112,이 영역에서는 대류현상이 일어나 약간의 구름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기상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word': '구름', 'start_idx': 2205, 'end_idx': 2206, 'type': 'PHE'}","{'word': '대류현상', 'start_idx': 2191, 'end_idx': 2194,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39,112 113,"지상 50 km에서 80 km까지의 높이이며, 야간운이 생기기도 한다.","{'word': '야간운', 'start_idx': 2261, 'end_idx': 2263, 'type': 'PHE'}","{'word': '지상 50 km에서 80 km까지', 'start_idx': 2235, 'end_idx': 2252, 'type': 'N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0,113 114,"열권은 중간권 상부의 층으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상승한다.","{'word': '열권', 'start_idx': 2275, 'end_idx': 2276, 'type': 'RES'}","{'word': '중간권 상부의 층', 'start_idx': 2279, 'end_idx': 2287,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1,114 115,그 이유로는 열권의 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적은 열로도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는 것이 있다.,"{'word': '온도', 'start_idx': 2340, 'end_idx': 2341, 'type': 'POH'}","{'word': '밀도', 'start_idx': 2319, 'end_idx': 2320,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2,115 116,이곳에서는 강력한 태양풍을 직접 맞아서 원자가 전리화되기 때문에 전리층으로 불리기도 한다.,"{'word': '전리화', 'start_idx': 2429, 'end_idx': 2431, 'type': 'PHE'}","{'word': '태양풍', 'start_idx': 2413, 'end_idx': 2415,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4,116 117,"강한 전리층은 전파를 반사하며, 이러한 반사 현상을 이용하여 원거리 무선통신을 하기도 한다.","{'word': '반사 현상', 'start_idx': 2476, 'end_idx': 2480, 'type': 'PHE'}","{'word': '강한 전리층', 'start_idx': 2454, 'end_idx': 2459,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5,117 118,"지상 80–90 km에서 시작하여 500–1000 km까지의 높이이며, 오로라가 생기기도 한다.","{'word': '오로라', 'start_idx': 2546, 'end_idx': 2548, 'type': 'PHE'}","{'word': '500–1000 km', 'start_idx': 2525, 'end_idx': 2535, 'type': 'N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6,118 119,유성 또한 관측되며 온도는 다시 상승하여 고도 300km에서는 약 800∼900°C에 달한다.,"{'word': '800∼900°C', 'start_idx': 2597, 'end_idx': 2605, 'type': 'NOH'}","{'word': '유성', 'start_idx': 2560, 'end_idx': 2561,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7,119 120,"외기권은 지구 대기가 우주 공간과 접하는 최외곽 영역으로, 전리층을 넘어도 대기는 없어지지 않고 극히 희박하기는 하나 기체는 존재한다.","{'word': '외기권', 'start_idx': 2613, 'end_idx': 2615, 'type': 'RES'}","{'word': '지구 대기가 우주 공간과 접하는 최외곽 영역', 'start_idx': 2618, 'end_idx': 2641,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8,120 121,"이 곳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가스는 수소와 헬륨이며, 우주공간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word': '헬륨', 'start_idx': 2712, 'end_idx': 2713, 'type': 'POH'}","{'word': '수소', 'start_idx': 2708, 'end_idx': 2709,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49,121 122,"외기권은 500–1000 km 상공에서 시작하며, 끝나는 지점은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10,000 km 정도까지로 생각하기도 한다.","{'word': '외기권', 'start_idx': 2736, 'end_idx': 2738, 'type': 'RES'}","{'word': '500–1000 km 상공', 'start_idx': 2741, 'end_idx': 2754,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0,122 123,"지구 대기로부터 행성의 공간으로 건너올 때 온도는 1,000°C를 넘는다.","{'word': '행성', 'start_idx': 2819, 'end_idx': 2820,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810, 'end_idx': 2811,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1,123 124,최근 인공위성에 의하여 방사능이 강한 공간이 관측되어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반 알렌대(Van Allen Belt)라고 부르고 있다.,"{'word': '반 알렌대', 'start_idx': 2894, 'end_idx': 2898, 'type': 'RES'}","{'word': 'Van Allen Belt', 'start_idx': 2900, 'end_idx': 2913, 'type': 'RES'}",res:alter_nam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2,124 125,"이것은 상공 약 2,000∼4,000km와 약 13,000km 내지 20,000km 되는 곳에 대상(帶狀)으로 분포되어 있는 강한 방사능대(放射能帶)이다.","{'word': '강한 방사능대', 'start_idx': 2996, 'end_idx': 3002, 'type': 'RES'}","{'word': '2,000∼4,000km', 'start_idx': 2935, 'end_idx': 2947,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3,125 126,"이것은 상공 약 2,000∼4,000km와 약 13,000km 내지 20,000km 되는 곳에 대상(帶狀)으로 분포되어 있는 강한 방사능대(放射能帶)이다.","{'word': '강한 방사능대', 'start_idx': 2996, 'end_idx': 3002, 'type': 'RES'}","{'word': '13,000km 내지 20,000km', 'start_idx': 2952, 'end_idx': 2971,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3,126 127,"크게 온도로 구별되는 5개의 층과 함께, 몇몇의 두 번째 층이 다른 특성에 의해서 구별된다.","{'word': '층', 'start_idx': 3029, 'end_idx': 3029, 'type': 'POH'}","{'word': '온도', 'start_idx': 3016, 'end_idx': 3017,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4,127 128,지구 표면에 있는 대기의 평균 온도는 14도이다.,"{'word': '대기', 'start_idx': 3075, 'end_idx': 3076, 'type': 'RES'}","{'word': '14도', 'start_idx': 3086, 'end_idx': 3088, 'type': 'NOH'}",res: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5,128 129,해수면에서의 평균적인 대기압은 1이다.,"{'word': '대기압', 'start_idx': 3105, 'end_idx': 3107, 'type': 'POH'}","{'word': '해수면', 'start_idx': 3093, 'end_idx': 3095,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6,129 130,대기의 전체 질량은 5.1480×10^18 kg (1.135×1019 lb)는 평균해수면의 압력과 지구의 산악지형의 51007.2 메가 헥타르에 해당하는 양보다 약 2.5%가량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word': '대기', 'start_idx': 3115, 'end_idx': 3116, 'type': 'RES'}","{'word': '5.1480×10^18 kg', 'start_idx': 3126, 'end_idx': 3140, 'type': 'NOH'}",res: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7,130 131,지구 대기의 기압은 압력이 측정된 어떤 지점 위의 전체 무게이다.,"{'word': '전체 무게', 'start_idx': 3255, 'end_idx': 3259, 'type': 'POH'}","{'word': '기압', 'start_idx': 3234, 'end_idx': 3235,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8,131 132,따라서 기압은 지역과 날씨에 따라 다양하다.,"{'word': '기압', 'start_idx': 3268, 'end_idx': 3269, 'type': 'PHE'}","{'word': '지역', 'start_idx': 3272, 'end_idx': 3273, 'type': 'LOC'}",phe: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59,132 133,"만약 해수면으로부터 지구의 전체 대기가 특정한 밀도를 가진다면, 이는 8.5km 지점에서 갑자기 끝날 것이다.","{'word': '8.5km', 'start_idx': 3328, 'end_idx': 3332, 'type': 'NOH'}","{'word': '해수면', 'start_idx': 3292, 'end_idx': 3294,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0,133 134,"이것은 실제로는 고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고, 모든 5.6km지점에서는 절반이거나 성분에 의해 7.64km에서 절반이 된다.","{'word': '성분', 'start_idx': 3401, 'end_idx': 3402, 'type': 'POH'}","{'word': '고도', 'start_idx': 3360, 'end_idx': 3361,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1,134 135,"그러나, 대기는 각 층마다 온도, 분자 성분, 태양복사, 중력요소에 있어서 일정한 변화량을 가진다.","{'word': '대기', 'start_idx': 3430, 'end_idx': 3431, 'type': 'RES'}","{'word': '온도', 'start_idx': 3440, 'end_idx': 3441,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2,135 136,"그러나, 대기는 각 층마다 온도, 분자 성분, 태양복사, 중력요소에 있어서 일정한 변화량을 가진다.","{'word': '대기', 'start_idx': 3430, 'end_idx': 3431, 'type': 'RES'}","{'word': '분자 성분', 'start_idx': 3444, 'end_idx': 3448,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2,136 137,"그러나, 대기는 각 층마다 온도, 분자 성분, 태양복사, 중력요소에 있어서 일정한 변화량을 가진다.","{'word': '대기', 'start_idx': 3430, 'end_idx': 3431, 'type': 'RES'}","{'word': '태양복사', 'start_idx': 3451, 'end_idx': 3454,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2,137 138,"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은 8,848m인데 반해서, 민간 항공기는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10km와 13km사이를 운항한다.","{'word': '에베레스트 산', 'start_idx': 3520, 'end_idx': 3526, 'type': 'RES'}","{'word': '8,848m', 'start_idx': 3533, 'end_idx': 3538, 'type': 'NOH'}",res: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4,138 139,심지어 Kármán line 위에는 오로라같은 기상학적으로 중요한 현상이 일어난다.,"{'word': '오로라', 'start_idx': 3608, 'end_idx': 3610, 'type': 'PHE'}","{'word': 'Kármán line', 'start_idx': 3592, 'end_idx': 3602, 'type': 'LOC'}",phe: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5,139 140,이 구간에서는 유성이 빛나긴 하지만 더 큰 유성의 경우는 더 깊게 진입하지 않는 이상 타지 않는다.,"{'word': '더 큰 유성', 'start_idx': 3655, 'end_idx': 3660, 'type': 'PHE'}","{'word': '유성', 'start_idx': 3643, 'end_idx': 3644,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6,140 141,100km에서 500km이상의 지구의 다양한 전리층은 HF 라디오의 전파에 있어서 중요하다.,"{'word': 'HF 라디오의 전파', 'start_idx': 3721, 'end_idx': 3730, 'type': 'PHE'}","{'word': '전리층', 'start_idx': 3716, 'end_idx': 3718,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7,141 142,"그에 반해, 국제 우주 정거장과 우주 왕복선은 일반적으로 대기 방해물이 존재하여 몇 달마다 재가동 시켜줘야 하는 전리층의 F층이 공존하는 350~400km의 고도에 존재한다.","{'word': '전리층', 'start_idx': 3806, 'end_idx': 3808, 'type': 'POH'}","{'word': '국제 우주 정거장', 'start_idx': 3750, 'end_idx': 3758,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8,142 143,태양 활동에 따라서 700~800km의 높은 고도에 있는 인공위성 또한 대기 방해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word': '인공위성', 'start_idx': 3873, 'end_idx': 3876, 'type': 'POH'}","{'word': '태양 활동', 'start_idx': 3841, 'end_idx': 3845,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69,143 144,"온도는 해발고도가 낮아짐과 동시에 감소하지만, 이러한 경향은 온도가 안정화된 대류권의 나머지부분을 통해 큰 수직거리인 11km이상에서 변화되기 시작한다. 20km이상의 성층권에서는 오존층에 존재하는 산소와 오존가스들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상당한 양의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고도가 올라감에 따라서 온도도 증가한다.","{'word': '성층권', 'start_idx': 4028, 'end_idx': 4030, 'type': 'RES'}","{'word': '태양', 'start_idx': 4056, 'end_idx': 4057, 'type': 'RES'}",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1,144 145,또한 열권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90km이상의 지역에서도 고도가 올라갈수록 온도가 같이 증가하는 구역이 존재한다.,"{'word': '열권', 'start_idx': 4113, 'end_idx': 4114, 'type': 'RES'}","{'word': '90km이상의 지역', 'start_idx': 4127, 'end_idx': 4136, 'type': 'LOC'}",res:loc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2,145 146,"이상기체에서의 음속은 가스의 압력이나 밀도에 의존하지않고 온도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고도에 따른 대기에서의 음속은 온도와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고도에 따른 밀도와 압력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는다.","{'word': '대기에서의 음속', 'start_idx': 4227, 'end_idx': 4234, 'type': 'PHE'}","{'word': '온도', 'start_idx': 4237, 'end_idx': 4238,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3,146 147,해수면에서의 공기의 밀도는 약 1.2kg/m³이다.,"{'word': '1.2kg/m³', 'start_idx': 4300, 'end_idx': 4307, 'type': 'NOH'}","{'word': '해수면', 'start_idx': 4283, 'end_idx': 4285,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4,147 148,"밀도는 직접적으로 측정하지 않고, 온도, 압력, 습도의 측정값을 기체의 상태 방정식에 대입하여 계산한 것이다.","{'word': '상태 방정식', 'start_idx': 4352, 'end_idx': 4357, 'type': 'POH'}","{'word': '밀도', 'start_idx': 4312, 'end_idx': 4313,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5,148 149,대기의 밀도는 고도가 올라감에 따라 감소한다.,"{'word': '고도', 'start_idx': 4382, 'end_idx': 4383, 'type': 'POH'}","{'word': '대기의 밀도', 'start_idx': 4374, 'end_idx': 4379,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6,149 150,이러한 변화는 기압에 관한 방정식을 사용함에 있어서 적절한 모델이 될 수 있다.,"{'word': '방정식', 'start_idx': 4415, 'end_idx': 4417, 'type': 'POH'}","{'word': '기압', 'start_idx': 4408, 'end_idx': 4409,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7,150 151,"대기의 평균 질량은 약 5×10¹⁵톤 또는 지구 질량의 1/1,200,000이다.","{'word': '대기', 'start_idx': 4477, 'end_idx': 4478, 'type': 'RES'}","{'word': '5×10¹⁵톤', 'start_idx': 4490, 'end_idx': 4496, 'type': 'NOH'}",res: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79,151 152,미국의 국립 대기과학 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체 평균 질량인 5.1480×10¹⁸kg은 표면의 압력 또는 수증기의 양에 의존하는 1.2 또는 1.5×10¹⁵kg의 수증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word': '수증기', 'start_idx': 4588, 'end_idx': 4590, 'type': 'POH'}","{'word': '평균 질량', 'start_idx': 4556, 'end_idx': 4560,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0,152 153,수증기의 평균질량은 1.27×10¹⁶kg으로 측정 되었고 건조한 공기의 질량은 (5.1352±0.0003)×10¹⁸kg이다.”,"{'word': '건조한 공기', 'start_idx': 4672, 'end_idx': 4677, 'type': 'PHE'}","{'word': '(5.1352±0.0003)×10¹⁸kg', 'start_idx': 4684, 'end_idx': 4705, 'type': 'NOH'}",phe: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1,153 154,태양복사(또는 햇빛)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도달하는 에너지이다.,"{'word': '태양복사', 'start_idx': 4711, 'end_idx': 4714, 'type': 'PHE'}","{'word': '햇빛', 'start_idx': 4719, 'end_idx': 4720, 'type': 'PHE'}",phe:alter_nam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2,154 155,들어오거나 방출되는 복사는 지구 대기에 의해서 흡수되거나 반사된다.,"{'word': '복사', 'start_idx': 4805, 'end_idx': 4806, 'type': 'PHE'}","{'word': '지구 대기', 'start_idx': 4809, 'end_idx': 4813, 'type': 'RES'}",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4,155 156,"빛이 대기를 통과 할 때, 대기와 광자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빛이 산란된다.","{'word': '대기', 'start_idx': 4847, 'end_idx': 4848, 'type': 'RES'}","{'word': '광자', 'start_idx': 4851, 'end_idx': 4852,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5,156 157,간접적방사능은 대기에서 산란된 빛이다.,"{'word': '산란된 빛', 'start_idx': 4960, 'end_idx': 4964, 'type': 'PHE'}","{'word': '간접적방사능', 'start_idx': 4947, 'end_idx': 4952, 'type': 'POH'}",phe: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7,157 158,"예를 들어,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린 날에는 전부 산란되기 때문에 직접방사능이 도달하지 않는다.","{'word': '직접방사능', 'start_idx': 5011, 'end_idx': 5015, 'type': 'POH'}","{'word': '흐린 날', 'start_idx': 4992, 'end_idx': 4995,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8,158 159,"또 다른 예를 들자면, 레일리 산란 효과에 의해서 짧은 파장의 빛은 긴 파장의 빛보다 더 쉽게 산란되는데, 이는 하늘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유이다.(우리는 산란된 빛을 보고 있다.) 또한 이것은 어째서 노을이 붉은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하다.","{'word': '하늘', 'start_idx': 5091, 'end_idx': 5092, 'type': 'RES'}","{'word': '파장', 'start_idx': 5068, 'end_idx': 5069,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89,159 160,"왜냐하면, 태양이 지평선에 가까워지면, 태양의 빛은 평소보다 더 많은 대기를 통과하게 되는데, 이때 대부분의 청색 빛은 산란되어 날아가고, 붉은 빛이 노을에 남아있게 되기 때문이다.","{'word': '노을', 'start_idx': 5247, 'end_idx': 5248, 'type': 'PHE'}","{'word': '붉은 빛', 'start_idx': 5241, 'end_idx': 5244, 'type': 'POH'}",phe: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0,160 161,서로 다른 분자들은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word': '파장', 'start_idx': 5282, 'end_idx': 5283, 'type': 'POH'}","{'word': '분자', 'start_idx': 5271, 'end_idx': 5272,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1,161 162,"예를 들자면, O₂와 O₃는 300nm보다 짧은 파장을 대부분 흡수한다.","{'word': '300nm', 'start_idx': 5311, 'end_idx': 5315, 'type': 'NOH'}","{'word': 'O₂', 'start_idx': 5303, 'end_idx': 5304,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2,162 163,물은 700nm이상의 대부분의 파장을 흡수한다.,"{'word': '700nm', 'start_idx': 5339, 'end_idx': 5343, 'type': 'NOH'}","{'word': '물', 'start_idx': 5336, 'end_idx': 5336,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3,163 164,"분자가 광자를 흡수할 때, 분자의 에너지가 증가하게 된다.","{'word': '광자', 'start_idx': 5367, 'end_idx': 5368, 'type': 'POH'}","{'word': '분자', 'start_idx': 5363, 'end_idx': 5364,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4,164 165,대기중의 가스의 합쳐진 흡수선은 특정된 띠만을 나타나게 하도록 하는 창을 남기게 된다.,"{'word': '특정된 띠', 'start_idx': 5463, 'end_idx': 5467, 'type': 'POH'}","{'word': '흡수선', 'start_idx': 5458, 'end_idx': 5460,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6,165 166,광학적 창은 약 300nm에서부터 인간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인 400~700nm는 물론 적외선의 약 1100nm까지를 포함한다.,"{'word': '300nm', 'start_idx': 5503, 'end_idx': 5507, 'type': 'NOH'}","{'word': '광학적 창', 'start_idx': 5494, 'end_idx': 5498,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7,166 167,또한 적외선과 라디오파와 같이 긴 파장을 전달시키는 전파의 창이 존재한다.,"{'word': '라디오파', 'start_idx': 5575, 'end_idx': 5578, 'type': 'POH'}","{'word': '적외선', 'start_idx': 5570, 'end_idx': 5572,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8,167 168,"예를 들어, 전파의 창은 약 1cm에서부터 약 11m까지의 파장을 포함한다.","{'word': '11m', 'start_idx': 5635, 'end_idx': 5637, 'type': 'NOH'}","{'word': '전파의 창', 'start_idx': 5616, 'end_idx': 5620,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99,168 169,"예를 들자면, 태양의 온도는 대략 6,000K이고, 태양의 복사는 500nm의 파장 근처에서 최대치를 이루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 보일 수 있다.","{'word': '태양', 'start_idx': 5795, 'end_idx': 5796, 'type': 'RES'}","{'word': '6,000K', 'start_idx': 5806, 'end_idx': 5811, 'type': 'NOH'}",res:featur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3,169 170,"반면, 지구의 온도는 대략 290K이고, 지구 복사는 10,000nm의 파장 근처에서 최대치를 이루는데, 이는 인간이 볼 수 있는 파장보다 훨씬 길다.","{'word': '지구', 'start_idx': 5872, 'end_idx': 5873, 'type': 'RES'}","{'word': '290K', 'start_idx': 5883, 'end_idx': 5886, 'type': 'N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4,170 171,온도 때문에 대기는 적외선을 복사로 방출한다.,"{'word': '대기', 'start_idx': 5960, 'end_idx': 5961, 'type': 'RES'}","{'word': '온도', 'start_idx': 5953, 'end_idx': 5954, 'type': 'POH'}",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5,171 172,"예를 들어, 맑은 날 밤에 지구의 표면은 흐린 날보다 빠르게 식는다.","{'word': '표면', 'start_idx': 5998, 'end_idx': 5999, 'type': 'POH'}","{'word': '밤', 'start_idx': 5991, 'end_idx': 5991,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6,172 173,이는 구름에 포함된 H₂O가 열을 많이 흡수하고 적외선의 형태로 복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word': '구름', 'start_idx': 6021, 'end_idx': 6022, 'type': 'RES'}","{'word': 'H₂O', 'start_idx': 6029, 'end_idx': 6031,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7,173 174,온실효과는 흡수와 방출효과에 있어서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word': '온실효과', 'start_idx': 6103, 'end_idx': 6106, 'type': 'PHE'}","{'word': '흡수', 'start_idx': 6109, 'end_idx': 6110,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9,174 175,온실효과는 흡수와 방출효과에 있어서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word': '온실효과', 'start_idx': 6103, 'end_idx': 6106, 'type': 'PHE'}","{'word': '방출효과', 'start_idx': 6113, 'end_idx': 6116,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09,175 176,"대기에 있는 일부의 가스들은 적외선을 흡수하고 방출하지만, 햇빛에 있는 가시광선과는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word': '햇빛', 'start_idx': 6169, 'end_idx': 6170, 'type': 'POH'}","{'word': '적외선', 'start_idx': 6152, 'end_idx': 6154,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0,176 177,"대기의 순환은 대류권에서 일어나는 거대한규모의 공기들의 움직임이고, 이는 열을 지구 전역에 배분하기 위한 수단이다.","{'word': '대기의 순환', 'start_idx': 6382, 'end_idx': 6387, 'type': 'PHE'}","{'word': '거대한규모의 공기', 'start_idx': 6401, 'end_idx': 6409, 'type': 'RES'}",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6,177 178,"이러한 대기의 대규모 구조의 순환은 매년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적도와 극지방 사이의 태양복사의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거의 일정하다.","{'word': '대기의 대규모 구조의 순환', 'start_idx': 6451, 'end_idx': 6464, 'type': 'PHE'}","{'word': '자전주기', 'start_idx': 6491, 'end_idx': 6494,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7,178 179,"이러한 대기의 대규모 구조의 순환은 매년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적도와 극지방 사이의 태양복사의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거의 일정하다.","{'word': '대기의 대규모 구조의 순환', 'start_idx': 6451, 'end_idx': 6464, 'type': 'PHE'}","{'word': '태양복사', 'start_idx': 6509, 'end_idx': 6512,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7,179 180,처음의 대기는 태양 성운에 존재하는 주로 수소에 의해서 구성 되었다.,"{'word': '대기', 'start_idx': 6545, 'end_idx': 6546, 'type': 'RES'}","{'word': '수소', 'start_idx': 6564, 'end_idx': 6565,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8,180 181,"거기에 더해, 아마도 현재는 목성이나 토성과 같은 거대한 가스에서 발견되는 주로 수증기나, 메탄과 암모니아와 같은 간단한 형태의 수소화물이 존재했을 것이다.","{'word': '암모니아', 'start_idx': 6635, 'end_idx': 6638, 'type': 'POH'}","{'word': '목성', 'start_idx': 6596, 'end_idx': 6597, 'type': 'RES'}",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19,181 182,태양 성운이 사라지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가스들은 태양풍에 의해 부분적으로 날아가 버렸다.,"{'word': '태양풍', 'start_idx': 6695, 'end_idx': 6697, 'type': 'POH'}","{'word': '태양 성운', 'start_idx': 6668, 'end_idx': 6672,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0,182 183,"그 다음의 대기는 많은 양의 질소와 이산화탄소, 비활성 기체가 화산 폭발에 의해 공급되거나 소행성에 의한 거대한 충돌 동안 공급되었다.","{'word': '대기', 'start_idx': 6724, 'end_idx': 6725, 'type': 'RES'}","{'word': '화산 폭발', 'start_idx': 6753, 'end_idx': 6757,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1,183 184,이로 인해 방출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는 곧바로 물에 녹아서 탄산염퇴적물을 형성하였다.,"{'word': '물', 'start_idx': 6822, 'end_idx': 6822, 'type': 'POH'}","{'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6811, 'end_idx': 6815,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2,184 185,물과 관련된 퇴적물들은 38억 년 전부터의 것부터 형성되어 왔다.,"{'word': '퇴적물', 'start_idx': 6851, 'end_idx': 6853, 'type': 'RES'}","{'word': '38억 년 전', 'start_idx': 6857, 'end_idx': 6863,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3,185 186,약 34억 년 전의 질소는 안정된 상태의 두 번째 대기의 대부분의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word': '두 번째 대기', 'start_idx': 6904, 'end_idx': 6910, 'type': 'RES'}","{'word': '질소', 'start_idx': 6892, 'end_idx': 6893, 'type': 'POH'}",res:parent_c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4,186 187,생명체에 대한 영향은 생명체는 대기보다 빠른 시기인 약 35억 년 전부터 형성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 한다.,"{'word': '35억 년 전', 'start_idx': 6963, 'end_idx': 6969, 'type': 'DAT'}","{'word': '생명체', 'start_idx': 6944, 'end_idx': 6946, 'type': 'IDV'}",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5,187 188,하지만 지질학적 기록은 완전한 상태의 지구의 따뜻한 표면과 약 24억 년 전의 빙하시기의 예상과의 지속적인 연관성을 보여준다.,"{'word': '지구', 'start_idx': 7142, 'end_idx': 7143, 'type': 'RES'}","{'word': '지질학적 기록', 'start_idx': 7125, 'end_idx': 7131,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7,188 189,시생대 시대의 말에 27억 년 전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발견된 남조류에 의한 광합성을 통해서 공급된 산소를 포함한 대기가 성장하기 시작했다.,"{'word': '대기', 'start_idx': 7259, 'end_idx': 7260, 'type': 'RES'}","{'word': '광합성', 'start_idx': 7238, 'end_idx': 7240,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8,189 190,"초기의 기본적인 탄소 동위원소는 현재의 것과 매우 유사한 비율을 가지는데, 이는 기본적인 탄소 순환의 특징은 약 40억 년 전부터 이미 안정되었다는 것을 제시한다.","{'word': '40억 년 전', 'start_idx': 7337, 'end_idx': 7343, 'type': 'DAT'}","{'word': '탄소 순환의 특징', 'start_idx': 7324, 'end_idx': 7332,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29,190 191,지구의 유동적인 산화의 진행과정은 약 21.5억년~20.8억 년 전의 가봉 공화국으로부터의 오래된 퇴적물에 기록되어 있다.,"{'word': '21.5억년~20.8억 년 전', 'start_idx': 7387, 'end_idx': 7402, 'type': 'DAT'}","{'word': '산화', 'start_idx': 7375, 'end_idx': 7376,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0,191 192,판 구조론에 의한 끊임없는 성분의 재배열과 지각의 탄산염 광맥으로부터의 이산화탄소 이동은 대기의 오랜 기간 동안의 진화 과정에 영향을 주었다.,"{'word': '진화 과정', 'start_idx': 7562, 'end_idx': 7566,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이동', 'start_idx': 7538, 'end_idx': 7545,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2,192 193,"활성산소는 약 24억 년 전 산소 급증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활성산소의 출현은 안정되어 있던 철 광맥의 종말을 나타냈다.","{'word': '철 광맥', 'start_idx': 7642, 'end_idx': 7645, 'type': 'POH'}","{'word': '활성산소', 'start_idx': 7578, 'end_idx': 7581,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3,193 194,이 시기 이전에는 광합성을 통해 공급된 어떠한 산소도 환원되어 있던 주로 철과 같은 금속광물과 산화반응에 의한 소비를 일으키지 않았다.,"{'word': '산소', 'start_idx': 7684, 'end_idx': 7685, 'type': 'POH'}","{'word': '광합성', 'start_idx': 7668, 'end_idx': 7670,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4,194 195,대기 속의 활성산소의 분자들은 산소의 생산률이 환원되는 금속광물을 초과하기 전까지 모여들지 않았다.,"{'word': '금속광물', 'start_idx': 7765, 'end_idx': 7768, 'type': 'POH'}","{'word': '산소', 'start_idx': 7751, 'end_idx': 7752,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5,195 196,이는 환원성 대기로부터 산화성 대기로의 흐름을 나타낸다.,"{'word': '산화성 대기', 'start_idx': 7803, 'end_idx': 7808, 'type': 'POH'}","{'word': '환원성 대기', 'start_idx': 7793, 'end_idx': 7798, 'type': 'POH'}",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6,196 197,약 5.41억 년 전부터의 기간은 호기성생물의 출현이 시작된 캄브리아기의 초기시대인 현생대이다.,"{'word': '호기성생물', 'start_idx': 7901, 'end_idx': 7905, 'type': 'IDV'}","{'word': '5.41억 년 전', 'start_idx': 7884, 'end_idx': 7892, 'type': 'DAT'}",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38,197 198,하나는 식물들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다.,"{'word': '식물', 'start_idx': 8050, 'end_idx': 8051, 'type': 'IDV'}","{'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8061, 'end_idx': 8065, 'type': 'POH'}",idv: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1,198 199,하나는 식물들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다.,"{'word': '식물', 'start_idx': 8050, 'end_idx': 8051, 'type': 'IDV'}","{'word': '산소', 'start_idx': 8073, 'end_idx': 8074, 'type': 'POH'}",idv: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1,199 200,또 다른 하나는 황철석의 붕괴와 화산 폭발로 인해서 대기로 유입된 산화된 황에 의한 대기 중의 막대한 양의 산소의 환원이다.,"{'word': '대기', 'start_idx': 8116, 'end_idx': 8117, 'type': 'RES'}","{'word': '황철석의 붕괴', 'start_idx': 8096, 'end_idx': 8102,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2,200 201,또 다른 하나는 황철석의 붕괴와 화산 폭발로 인해서 대기로 유입된 산화된 황에 의한 대기 중의 막대한 양의 산소의 환원이다.,"{'word': '대기', 'start_idx': 8116, 'end_idx': 8117, 'type': 'RES'}","{'word': '화산 폭발', 'start_idx': 8105, 'end_idx': 8109, 'type': 'PHE'}",res: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2,201 202,"그러나, 화산 분출은 또한 식물이 산소로 바꿀 수 있는 이산화탄소를 방출시켰다.","{'word': '산소', 'start_idx': 8176, 'end_idx': 8177, 'type': 'POH'}","{'word': '화산 분출', 'start_idx': 8162, 'end_idx': 8166,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3,202 203,대기중에 산소가 많은 기간 동안 동물의 진화를 촉진시켰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word': '동물의 진화', 'start_idx': 8260, 'end_idx': 8265, 'type': 'PHE'}","{'word': '산소', 'start_idx': 8247, 'end_idx': 8248,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5,203 204,"최근에, 지구 온난화를 유발시키는 주범인 인류 개변의 온실가스는 대기에 축적되고 있다.","{'word': '지구 온난화', 'start_idx': 8342, 'end_idx': 8347, 'type': 'PHE'}","{'word': '온실가스', 'start_idx': 8367, 'end_idx': 8370, 'type': 'POH'}",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7,204 205,"대기오염은 유기체에 해가되거나 불편함을 일으키는 대기중의 화학물질, 미립자, 또는 유기물질에 대한 소개이다.","{'word': '화학물질', 'start_idx': 8418, 'end_idx': 8421, 'type': 'POH'}","{'word': '대기오염', 'start_idx': 8386, 'end_idx': 8389, 'type': 'PHE'}",no_relation,"('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8,205 206,성층권의 오존량 감소는 대기 오염에 의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word': '오존량 감소', 'start_idx': 8452, 'end_idx': 8457, 'type': 'PHE'}","{'word': '대기 오염', 'start_idx': 8460, 'end_idx': 8464, 'type': 'PHE'}",phe:influence,"('지구 대기권.txt', 'aGLvHFaYZT13M3_LmessApv.Aika-______.txt.ann.json')",149,206 207,"방사능 오염(放射能汚染, )은 의도하지 않거나 바람직하지 않게 방사성 물질이 인체를 포함한 고체, 액체, 기체의 내부나 표면에 축적 또는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국제 원자력 기구의 정의 참고)","{'word': '방사성 물질', 'start_idx': 35, 'end_idx': 40, 'type': 'RES'}","{'word': '기체의 내부나 표면', 'start_idx': 59, 'end_idx': 68, 'type': 'LOC'}",res: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0,207 208,"이러한 오염은 오염물의 방사성 붕괴로 위험을 야기하는데, 붕괴시 알파(α), 베타(β) 입자나 감마(γ)선 또는 중성자와 같은 유해한 이온화 방사선을 방출하기 때문이다.","{'word': '감마(γ)선', 'start_idx': 161, 'end_idx': 166, 'type': 'RES'}","{'word': '유해한 이온화 방사선', 'start_idx': 179, 'end_idx': 189,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208 209,"위험의 정도는 오염물질의 농도, 방출되는 방사선의 에너지, 방사선의 종류, 오염물질이 인체에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결정된다.","{'word': '위험의 정도', 'start_idx': 203, 'end_idx': 208, 'type': 'PHE'}","{'word': '방출되는 방사선의 에너지', 'start_idx': 221, 'end_idx': 233,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209 210,"오염으로 인하여 방사선 위험이 생겨나며, '방사선'과 '방사능 오염'은 서로 구별된다.","{'word': '방사선 위험', 'start_idx': 283, 'end_idx': 288, 'type': 'PHE'}","{'word': '오염', 'start_idx': 274, 'end_idx': 275,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210 211,"방사능 오염은 사람, 장소, 동물, 또는 옷과 같은 물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word': '물체', 'start_idx': 352, 'end_idx': 353, 'type': 'RES'}","{'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323, 'end_idx': 328, 'type': 'PHE'}",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211 212,"대기의 핵무기 발사 또는 원자로 격납 건물의 파괴에 이어 핵연료와 핵분열 생성물에 의해 부근의 공기, 흙, 사람들, 식물, 동물들이 오염된다.","{'word': '오염', 'start_idx': 442, 'end_idx': 443, 'type': 'PHE'}","{'word': '대기의 핵무기 발사', 'start_idx': 368, 'end_idx': 37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212 213,질산 우라늄같은 방사성 동위 원소를 실수로 흘리면 바닥과 흘려진 것을 닦는 데 사용된 헝겊들이 오염될 수 있다.,"{'word': '질산 우라늄', 'start_idx': 448, 'end_idx': 453, 'type': 'RES'}","{'word': '방사성 동위 원소', 'start_idx': 457, 'end_idx': 465,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213 214,"널리 퍼진 방사성 오염의 예로는, 비키니 환초, 미국 콜로라도주의 로키 플라트 공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러시아의 마야크 재처리 공장 주변 지역 등이 있다.","{'word':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start_idx': 579, 'end_idx': 593, 'type': 'PHE'}","{'word': '방사성 오염의 예', 'start_idx': 517, 'end_idx': 525, 'type': 'PHE'}",phe: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214 215,"방사성 물질이 핵연료 재처리에 의한 상용화를 위해 회수되지 않는 이상, 오염을 청소하면 방사성 폐기물이 생겨나게 된다.","{'word': '방사성 폐기물', 'start_idx': 674, 'end_idx': 680, 'type': 'RES'}","{'word': '오염을 청소', 'start_idx': 665, 'end_idx': 670, 'type': 'PHE'}",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215 216,"넓은 영역이 오염된 경우, 오염은 오염된 물질들을 콘크리트, 흙, 또는 돌로 묻거나 덮어 그 이상의 오염의 주변 환경으로의 확산을 막기도 한다.","{'word': '물질', 'start_idx': 715, 'end_idx': 716, 'type': 'RES'}","{'word': '돌', 'start_idx': 732, 'end_idx': 732, 'type': 'RES'}",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9,216 217,"사람의 신체가 음식물의 섭취나 부상에 의해 오염되면, 표준적인 제독으로는 그 이상 오염을 줄일 수 없으며, 영구히 오염될 수 있다.","{'word': '오염', 'start_idx': 797, 'end_idx': 798, 'type': 'PHE'}","{'word': '음식물의 섭취', 'start_idx': 781, 'end_idx': 78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0,217 218,일반적으로 방사능 오염은 원자력 사고나 방사성 동위 원소를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도중에 액체가 엎질러지거나 사고가 발생한 결과이다.,"{'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853, 'end_idx': 858, 'type': 'PHE'}","{'word': '사고', 'start_idx': 906, 'end_idx': 90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1,218 219,"방사성 동위 원소는 불안정한 핵을 갖고 있으며, 방사성 감쇠가 없게 된다.","{'word': '방사성 동위 원소', 'start_idx': 920, 'end_idx': 928, 'type': 'RES'}","{'word': '불안정한 핵', 'start_idx': 931, 'end_idx': 936, 'type': 'RES'}",res: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2,219 220,"그보다는 드물게, 핵폭발로 인한 방사성 오염이 낙진으로 확산되기도 한다.","{'word': '방사성 오염', 'start_idx': 980, 'end_idx': 985, 'type': 'PHE'}","{'word': '핵폭발', 'start_idx': 972, 'end_idx': 974,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3,220 221,사고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은 '방사선원(source term)'이라 한다.,"{'word': '사고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 'start_idx': 1003, 'end_idx': 1019, 'type': 'RES'}","{'word': '방사선원', 'start_idx': 1023, 'end_idx': 1026, 'type': 'RES'}",res:alter_nam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4,221 222,오염은 방사성 기체나 액체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word': '오염', 'start_idx': 1048, 'end_idx': 1049, 'type': 'PHE'}","{'word': '액체', 'start_idx': 1060, 'end_idx': 1061,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5,222 223,"예를 들면, 핵의학에서 사용된 방사성 핵종이 실수나 부주의로 엎질러지는 경우,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확산될 수 있다.","{'word': '방사성 핵종', 'start_idx': 1096, 'end_idx': 1101, 'type': 'RES'}","{'word': '사람', 'start_idx': 1123, 'end_idx': 1124, 'type': 'IDV'}",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6,223 224,"방사성 오염은 또한 특정 공정에서 부득이하게 생성되는데, 핵연료 재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제논이 방출되는 것이 그 한 예이다.","{'word': '방사성 오염', 'start_idx': 1144, 'end_idx': 1149, 'type': 'PHE'}","{'word': '방사성 제논', 'start_idx': 1194, 'end_idx': 1199,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7,224 225,"방사성 물질을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안전한 농도로 희석될 수 있다.","{'word': '희석', 'start_idx': 1248, 'end_idx': 1249, 'type': 'PHE'}","{'word': '수용', 'start_idx': 1227, 'end_idx': 1228,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8,225 226,방사능 오염은 표면 또는 공기 중에도 존재할 수 있다.,"{'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1258, 'end_idx': 1263, 'type': 'PHE'}","{'word': '공기 중', 'start_idx': 1272, 'end_idx': 1275, 'type': 'LOC'}",phe: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19,226 227,"표면 오염은 보통 단위 면적당 방사능으로 표시되며, 국제단위계에서는 제곱미터당 베크렐(또는 Bq/m2)이 된다.","{'word': '표면 오염', 'start_idx': 1289, 'end_idx': 1293, 'type': 'PHE'}","{'word': '단위 면적당 방사능', 'start_idx': 1299, 'end_idx': 1308, 'type': 'POH'}",phe:alter_nam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0,227 228,다른 단위로는 '100제곱센티미터당 피코 퀴리' 또는 '제곱센티미터당 분당 붕괴수'(1 dpm/cm2 = 167 Bq/m2)가 사용될 수 있다.,"{'word': '붕괴수', 'start_idx': 1394, 'end_idx': 1396, 'type': 'RES'}","{'word': '100', 'start_idx': 1361, 'end_idx': 1363, 'type': 'N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1,228 229,"사람이나 식물의 표면 오염 검출과 측정에는 보통 가이거 계수기, 신틸레이션 계수기, 또는 비례 계수관을 사용한다.","{'word': '식물', 'start_idx': 1438, 'end_idx': 1439, 'type': 'IDV'}","{'word': '계수기', 'start_idx': 1464, 'end_idx': 1466,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2,229 230,비례 계수관과 이중 인광 신틸레이션 계수기는 알파와 베타의 오염을 구분할 수 있다.,"{'word': '오염', 'start_idx': 1530, 'end_idx': 1531, 'type': 'PHE'}","{'word': '인광', 'start_idx': 1508, 'end_idx': 1509,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3,230 231,"신틸레이션 탐지기는 일반적으로 휴대용 모니터링 장비가 선호되며, 검출 창이 크게 만들어진다. 가이거 검출기는 창은 작지만 더 튼튼하다.","{'word': '가이거 검출기', 'start_idx': 1596, 'end_idx': 1602, 'type': 'RES'}","{'word': '튼튼', 'start_idx': 1614, 'end_idx': 1615, 'type': 'POH'}",res: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4,231 232,"핵물질이 사용되거나 처리되는 통제 구역을 벗어나는 사람에 의한 오염의 확산은 다양한 차단 기술로 통제되는데, 때로는 필요한 만큼 옷과 신발을 교체한다.","{'word': '오염', 'start_idx': 1655, 'end_idx': 1656, 'type': 'PHE'}","{'word': '사람', 'start_idx': 1648, 'end_idx': 1649, 'type': 'IDV'}",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5,232 233,"잠재적 오염 확산의 감시 및 검출에는 방사선 장비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휴대용 탐사계와 영구적으로 설치된 오염 감시 장치를 조합하여 사용한다.","{'word': '오염 확산의 감시', 'start_idx': 1709, 'end_idx': 1717, 'type': 'RES'}","{'word': '방사선 장비', 'start_idx': 1726, 'end_idx': 1731, 'type': 'RES'}",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6,233 234,"공기는 입자 형태의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해 오염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흡입시 특히 위험해진다.","{'word': '공기', 'start_idx': 1786, 'end_idx': 1787, 'type': 'RES'}","{'word': '입자 형태의 방사성 동위원소', 'start_idx': 1790, 'end_idx': 1804, 'type': 'RES'}",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7,234 235,"적절한 공기 정화기나, 스스로 공기를 공급하는 방호복으로 호흡하여 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다.","{'word': '위험을 경감', 'start_idx': 1878, 'end_idx': 1883, 'type': 'PHE'}","{'word': '공기 정화기', 'start_idx': 1845, 'end_idx': 1850,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8,235 236,공중 오염은 연속적으로 여과 장치를 통하여 조사되는 공기를 퍼내는 전문의 방사 측정 기구로 측정한다.,"{'word': '측정 기구', 'start_idx': 1937, 'end_idx': 1941, 'type': 'RES'}","{'word': '여과', 'start_idx': 1906, 'end_idx': 1907,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29,236 237,공중의 입자들은 필터에 집적되어 여러 방법으로 측정된다.,"{'word': '공중의 입자', 'start_idx': 1950, 'end_idx': 1955, 'type': 'RES'}","{'word': '필터', 'start_idx': 1959, 'end_idx': 1960, 'type': 'LOC'}",res: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0,237 238,"여과 장치를 주기적으로 제거하여 축적된 방사선을 측정하거나, 고정된 여과 장치를 그 자리에서 측정, 또는 가늘고 긴 여과 장치를 천천히 움직여 방사선 검출기로 측정할 수 있다.","{'word': '여과 장치', 'start_idx': 2047, 'end_idx': 2051, 'type': 'RES'}","{'word': '가늘고 긴', 'start_idx': 2041, 'end_idx': 2045, 'type': 'POH'}",res: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1,238 239,"방사능 오염은 음식물의 섭취, 공기의 흡입, 피부를 통한 흡수, 주사 등을 통하여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word': '방사능', 'start_idx': 2135, 'end_idx': 2137, 'type': 'RES'}","{'word': '주사', 'start_idx': 2171, 'end_idx': 2172,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3,239 240,"그렇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다루는 작업에서는 개인용 보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word': '물질', 'start_idx': 2208, 'end_idx': 2209, 'type': 'RES'}","{'word': '보호구', 'start_idx': 2226, 'end_idx': 2228, 'type': 'RES'}",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4,240 241,방사능 오염은 오염된 동식물을 먹거나 오염된 물 또는 방사능에 노출된 동물에서 나온 젖을 마신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2245, 'end_idx': 2250, 'type': 'PHE'}","{'word': '오염된 물', 'start_idx': 2266, 'end_idx': 2270,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5,241 242,방사능 사고가 있으면 체내피폭의 모든 잠재적 경로를 고려하여야 한다.,"{'word': '체내피폭', 'start_idx': 2325, 'end_idx': 2328, 'type': 'PHE'}","{'word': '고려', 'start_idx': 2342, 'end_idx': 2343,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6,242 243,"방사능 오염이 사람과 환경에 끼치는 위험은 방사능 오염 물질의 성질, 오염 정도, 오염의 확산 규모에 따라 다르다.","{'word': '환경', 'start_idx': 2364, 'end_idx': 2365, 'type': 'PHE'}","{'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2352, 'end_idx': 235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7,243 244,"방사성 폐기물은 방사능 오염 정도에 따라 고준위·중준위·저준위 폐기물로 나뉜다. 고준위 폐기물로는 사용한 뒤에 남는 핵연료 같은 것이 있고, 중·저준위 폐기물로는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원이나 보수 요원이 사용했던 방호복·덧신·장갑 등이 있다.","{'word': '저준위 폐기물', 'start_idx': 2448, 'end_idx': 2454, 'type': 'RES'}","{'word': '방사성 폐기물', 'start_idx': 2417, 'end_idx': 2423,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8,244 245,"방사성 폐기물은 방사능 오염 정도에 따라 고준위·중준위·저준위 폐기물로 나뉜다. 고준위 폐기물로는 사용한 뒤에 남는 핵연료 같은 것이 있고, 중·저준위 폐기물로는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원이나 보수 요원이 사용했던 방호복·덧신·장갑 등이 있다.","{'word': '방호복', 'start_idx': 2535, 'end_idx': 2537, 'type': 'RES'}","{'word': '중·저준위 폐기물', 'start_idx': 2496, 'end_idx': 2504,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8,245 246,"또 발전 과정에서 새어 나오는 물, 냉각수, 세척 용수로 쓰인 물도 여기에 포함된다.","{'word': '냉각수', 'start_idx': 2572, 'end_idx': 2574, 'type': 'RES'}","{'word': '발전', 'start_idx': 2554, 'end_idx': 2555,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39,246 247,"저준위 방사능 오염은 거의 위험이 되지 않으나, 방사능 검출기로 검출된다.","{'word': '방사능 검출기', 'start_idx': 2627, 'end_idx': 2633, 'type': 'RES'}","{'word': '위험', 'start_idx': 2615, 'end_idx': 2616,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0,247 248,저준위는 신틸레이션 계수기를 사용하여 분당 방사선 수로 보고할 수 있다.,"{'word': '저준위', 'start_idx': 2704, 'end_idx': 2706, 'type': 'PHE'}","{'word': '신틸레이션 계수기', 'start_idx': 2709, 'end_idx': 2717, 'type': 'POH'}",phe: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2,248 249,"반감기가 짧은 동위원소에 의한 저준위 오염에서는, 해당 물질이 자연적으로 방사성 감쇠를 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수 있다.","{'word': '동위원소', 'start_idx': 2753, 'end_idx': 2756, 'type': 'POH'}","{'word': '반감기가 짧은', 'start_idx': 2745, 'end_idx': 2751,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3,249 250,오래 지속되는 동위원소는 저수준이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화하고 적절하게 제거하여야 한다.,"{'word': '동위원소', 'start_idx': 2828, 'end_idx': 2831, 'type': 'RES'}","{'word': '노출', 'start_idx': 2845, 'end_idx': 2846,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4,250 251,오염된 것으로 간주되는 시설이나 물리적 장소는 보건 물리학자가 저지선을 치고 '오염 지역'의 표지를 붙인다.,"{'word': '오염된 것으로 간주되는 시설', 'start_idx': 2887, 'end_idx': 2901, 'type': 'RES'}","{'word': '오염 지역', 'start_idx': 2931, 'end_idx': 2935,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5,251 252,고준위 방사능 오염은 사람들과 환경에 심각한 위험을 끼친다.,"{'word': '위험', 'start_idx': 3020, 'end_idx': 3021, 'type': 'PHE'}","{'word': '고준위 방사능 오염', 'start_idx': 2995, 'end_idx': 3004,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7,252 253,사람들은 핵 사고나 핵무기에 의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의 확산으로 신체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word': '방사성 물질의 확산', 'start_idx': 3052, 'end_idx': 3061, 'type': 'PHE'}","{'word': '핵 사고', 'start_idx': 3034, 'end_idx': 303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8,253 254,"방사능 오염의 외부 노출의 생물학적 효과는 일반적으로 엑스선 장치와 같이 방사성 물질이 관계되지 않은 외부 방사선원에 의한 것과 같으며, 흡수선량에 좌우된다.","{'word': '엑스선 장치', 'start_idx': 3141, 'end_idx': 3146, 'type': 'RES'}","{'word': '외부 방사선원', 'start_idx': 3168, 'end_idx': 3174,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49,254 255,"그 자리에서 방사능 오염이 측정되거나 지도로 그려질 때, 방사선의 점광원으로 보이는 지점은 심하게 오염되었을 개연성이 있다.","{'word': '방사선의 점광원', 'start_idx': 3232, 'end_idx': 3239, 'type': 'RES'}","{'word': '심하게 오염', 'start_idx': 3251, 'end_idx': 3256, 'type': 'POH'}",res: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0,255 256,오염이 심한 지점은 '핫 스폿'(hot spot)이라 부른다.,"{'word': '오염이 심한 지점', 'start_idx': 3270, 'end_idx': 3278, 'type': 'RES'}","{'word': '핫 스폿', 'start_idx': 3282, 'end_idx': 3285, 'type': 'RES'}",res:alter_nam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1,256 257,오염 지역의 지도에서 핫 스폿은 시간당 밀리 시버트 단위로 접촉부의 선량률이 표시된다.,"{'word': '핫 스폿', 'start_idx': 3317, 'end_idx': 3320, 'type': 'RES'}","{'word': '시간당 밀리 시버트 단위', 'start_idx': 3323, 'end_idx': 3335, 'type': 'POH'}",res: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2,257 258,오염된 시설에서 핫 스폿은 납제산탄을 채운 가방으로 가리고 표지를 두어 표시하거나 방사능을 경고하는 삼각형 표시와 경고 테이프를 칠 수 있다.,"{'word': '가방', 'start_idx': 3378, 'end_idx': 3379, 'type': 'RES'}","{'word': '삼각형', 'start_idx': 3410, 'end_idx': 3412,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3,258 259,방사능 오염이 위험한 것은 이온화 방사선을 배출하기 때문이다.,"{'word': '위험', 'start_idx': 3442, 'end_idx': 3443, 'type': 'PHE'}","{'word': '이온화 방사선', 'start_idx': 3449, 'end_idx': 3455,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4,259 260,"주로 접하는 방사선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인데, 이들은 투과능이나 방사선 효과 등에서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다.","{'word': '감마선', 'start_idx': 3491, 'end_idx': 3493, 'type': 'RES'}","{'word': '방사선', 'start_idx': 3476, 'end_idx': 3478,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5,260 261,"방사선의 감시에는 방사선량이나 방사성 동위 원소 오염의 측정이 포함되는데, 이는 방사선 또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노출을 평가 또는 통제하고 그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서이다.","{'word': '방사성 동위 원소 오염의 측정', 'start_idx': 3554, 'end_idx': 3569, 'type': 'PHE'}","{'word': '방사선의 감시', 'start_idx': 3537, 'end_idx': 3543, 'type': 'PHE'}",phe: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6,261 262,"서로 다른 방사성 핵종, 매체, 시설의 종류의 환경적 방사능 감시 프로그램 및 체계의 계획과 실행에 대한 방법론적·기술적 세부 사항은 IAEA 안전 기준 시리즈(IAEA Safety Standards Series) No. RS?G-1.8과 IAEA 안전 보고서 시리즈(IAEA Safety Reports Series) No. 64.에 제시되어 있다.","{'word': 'IAEA 안전 기준 시리즈', 'start_idx': 3708, 'end_idx': 3721, 'type': 'RES'}","{'word': 'IAEA Safety Standards Series', 'start_idx': 3723, 'end_idx': 3750, 'type': 'RES'}",res:alter_nam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7,262 263,자연계에는 방사성 동위 원소가 붕괴하면서 나오는 방사선이 항상 존재한다.,"{'word': '방사선', 'start_idx': 3856, 'end_idx': 3858, 'type': 'RES'}","{'word': '자연계', 'start_idx': 3829, 'end_idx': 3831, 'type': 'LOC'}",res: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8,263 264,"우주선이 온 세상을 퍼붓는 것 뿐 아니라, 사실 모든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탄소-14와 삼중수소를 품고 있으며, 사람을 포함한 그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칼륨-40을 몸에 지니고 있다.","{'word': '생명체', 'start_idx': 3905, 'end_idx': 3907, 'type': 'IDV'}","{'word': '삼중수소', 'start_idx': 3918, 'end_idx': 3921, 'type': 'POH'}",idv:featur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59,264 265,"이러한 수준의 방사능은 거의 위험이 되지 않으나, 측정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word': '위험', 'start_idx': 3988, 'end_idx': 3989, 'type': 'POH'}","{'word': '방사능', 'start_idx': 3980, 'end_idx': 3982, 'type': 'RES'}",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0,265 266,자연적으로 생성된 라돈 기체의 경우 보통의 자연 방사선 수준에 가까운 오염을 감지하도록 설정된 장비에 영향을 주어 거짓 경보를 울릴 수도 있다.,"{'word': '거짓 경보', 'start_idx': 4082, 'end_idx': 4086, 'type': 'PHE'}","{'word': '라돈 기체', 'start_idx': 4028, 'end_idx': 4032, 'type': 'POH'}",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1,266 267,"따라서, 자연 방사선과 방사능 오염으로 발생하는 방사선을 구별하기 위해 방사선 물질을 조사할 때에는 기량이 필요하다.","{'word': '방사선', 'start_idx': 4126, 'end_idx': 4128, 'type': 'RES'}","{'word': '방사능 오염', 'start_idx': 4112, 'end_idx': 4117, 'type': 'PHE'}",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2,267 268,방사성 폐기물의 처리 방법은 기본적으로 방사성동위원소가 반감기(半減期)를 거쳐 방사능 준위를 낮춤으로써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word': '방사능 준위', 'start_idx': 4209, 'end_idx': 4214, 'type': 'PHE'}","{'word': '반감기', 'start_idx': 4196, 'end_idx': 4198,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3,268 269,"이 기간 동안 안전하게 차폐하여 저장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방사선은 철, 콘크리트 등 고체와 물로도 막을 수 있다.","{'word': '콘크리트', 'start_idx': 4281, 'end_idx': 4284, 'type': 'RES'}","{'word': '차폐', 'start_idx': 4253, 'end_idx': 4254,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4,269 270,"중·저준위 폐기물은 두께 10cm로 특수설계된 처분용기에 담아, 2015년에 운영을 시작한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에 보관하고 있다. 고준위 폐기물은 사용을 마친 핵연료 등이 있으며, 현재는 각 원전의 수조 등에 임시로 저장하고 있다.","{'word': '중·저준위 폐기물', 'start_idx': 4305, 'end_idx': 4313, 'type': 'RES'}","{'word':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 'start_idx': 4356, 'end_idx': 4370, 'type': 'LOC'}",res: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5,270 271,"중·저준위 폐기물은 두께 10cm로 특수설계된 처분용기에 담아, 2015년에 운영을 시작한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에 보관하고 있다. 고준위 폐기물은 사용을 마친 핵연료 등이 있으며, 현재는 각 원전의 수조 등에 임시로 저장하고 있다.","{'word': '사용을 마친 핵연료', 'start_idx': 4391, 'end_idx': 4400, 'type': 'RES'}","{'word': '고준위 폐기물', 'start_idx': 4382, 'end_idx': 4388, 'type': 'RES'}",res: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5,271 272,세계적으로는 핀란드가 2015년 고준위 폐기물 처분장 건설 인허가를 승인받아 2016년부터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word': '건설', 'start_idx': 4490, 'end_idx': 4491, 'type': 'PHE'}","{'word': '핀란드', 'start_idx': 4446, 'end_idx': 4448, 'type': 'LOC'}",phe: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6,272 273,"우리나라는 2015년 6월 29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부지 선정, 재원마련 등 종합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 중이다.","{'word': '부지 선정', 'start_idx': 4549, 'end_idx': 4553, 'type': 'PHE'}","{'word': '종합적인 관리 계획', 'start_idx': 4563, 'end_idx': 4572, 'type': 'PHE'}",phe:parent_c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7,273 274,"신체가 방사성 원소가 방출하는 알파선·베타선·감마선·X선 등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되면 조직이 손상되거나 변질될 수 있으며, 그 손상은 세포 분열이 왕성한 조직이나 장기에서 가장 심하게 일어난다.","{'word': '조직이 손상', 'start_idx': 4631, 'end_idx': 4636, 'type': 'PHE'}","{'word': '감마선', 'start_idx': 4608, 'end_idx': 4610,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8,274 275,특히 생식 세포에 영향이 커 유전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word': '유전적 변형', 'start_idx': 4708, 'end_idx': 4713, 'type': 'PHE'}","{'word': '영향', 'start_idx': 4702, 'end_idx': 4703,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69,275 276,따라서 기형아가 태어날 위험이 있고 암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word': '암 발생', 'start_idx': 4746, 'end_idx': 4749, 'type': 'PHE'}","{'word': '기형아', 'start_idx': 4730, 'end_idx': 4732, 'type': 'PHE'}",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0,276 277,저수준 방사선은 방사성 물질에 의한 것보다는 종종 심리적인 면에 영향을 준다.,"{'word': '심리적인 면', 'start_idx': 4792, 'end_idx': 4797, 'type': 'PHE'}","{'word': '저수준 방사선', 'start_idx': 4764, 'end_idx': 4770,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1,277 278,"저수준 방사선에 의한 손상이 검출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방사선에 노출된 사람들은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에 고민하게 된다.","{'word': '저수준 방사선', 'start_idx': 4808, 'end_idx': 4814, 'type': 'RES'}","{'word': '불확실성', 'start_idx': 4874, 'end_idx': 4877,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2,278 279,다수의 사람들은 평생 그들이 본질적으로 오염되었다고 여기고 선천적 장애가 있을 것을 두려워하여 아이를 갖기를 거부한다.,"{'word': '아이', 'start_idx': 4942, 'end_idx': 4943, 'type': 'IDV'}","{'word': '선천적 장애', 'start_idx': 4922, 'end_idx': 4927,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3,279 280,알 수 없는 오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피할 수도 있다.,"{'word': '오염', 'start_idx': 4963, 'end_idx': 4964, 'type': 'PHE'}","{'word': '다른 사람들', 'start_idx': 4976, 'end_idx': 4981, 'type': 'IDV'}",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4,280 281,"방사선이나 핵 사고로부터 강제로 소개(疎開)한 경우, 사회적 고립, 불안, 우울, 심리학적 문제, 무모한 행동, 심지어는 자살에 이르기도 한다.","{'word': '자살', 'start_idx': 5066, 'end_idx': 5067, 'type': 'PHE'}","{'word': '소개', 'start_idx': 5016, 'end_idx': 5017, 'type': 'PHE'}",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5,281 282,"이는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경우가 그러했는데, 2005년의 어느 종합적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체르노빌 사고로 촉발된 사회적 건강 문제 중에서 정신 건강에 끼친 영향이 가장 크다'고 결론지었다.","{'word':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start_idx': 5102, 'end_idx': 5116, 'type': 'PHE'}","{'word': '우크라이나', 'start_idx': 5095, 'end_idx': 5099, 'type': 'LOC'}",phe: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6,282 283,"지금까지 기록된 방사능 누출 사고는 미·유럽 지역에서 8건, 구소련에서 12건, 일본에서 1건 등으로 모두 20여 건에 이른다.","{'word': '방사능 누출 사고', 'start_idx': 5222, 'end_idx': 5230, 'type': 'PHE'}","{'word': '구소련', 'start_idx': 5247, 'end_idx': 5249, 'type': 'LOC'}",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7,283 284,"또 1945년, 1999년, 2011년 등 고도의 원자력과 안전 의식을 자랑해 온 일본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남으로써 방사능의 위험은 언제 어디서든 생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word': '방사능 누출 사고', 'start_idx': 5336, 'end_idx': 5344, 'type': 'PHE'}","{'word': '일본', 'start_idx': 5331, 'end_idx': 5332, 'type': 'LOC'}",phe: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8,284 285,원자 폭탄 또는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함으로써 발생하는 방사능 또는 낙진이 대기를 타고 인근 지역으로 퍼지게 된다.,"{'word': '방사능', 'start_idx': 5417, 'end_idx': 5419, 'type': 'RES'}","{'word': '폭발', 'start_idx': 5405, 'end_idx': 5406, 'type': 'RES'}",res: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79,285 286,이로 인해 방사능에 노출된 인근 주민들의 사망을 비롯하여 갑상선암 등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word': '각종 질환', 'start_idx': 5490, 'end_idx': 5494, 'type': 'PHE'}","{'word': '방사능', 'start_idx': 5457, 'end_idx': 5459, 'type': 'RES'}",phe:influence,"('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0,286 287,"지금까지 기록된 방사능 누출 사고는 미·유럽 지역에서 8건, 구소련에서 12건, 일본에서 1건 등으로 모두 21여 건에 이른다.","{'word': '방사능 누출 사고', 'start_idx': 5512, 'end_idx': 5520, 'type': 'PHE'}","{'word': '구소련', 'start_idx': 5537, 'end_idx': 5539, 'type': 'LOC'}",phe:loc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1,287 288,"이같은 세계 각 국의 방사능 누출 사건은, 계절풍 등의 영향으로 세계 각 지역에 영향을 끼쳤다.","{'word': '계절풍', 'start_idx': 5599, 'end_idx': 5601, 'type': 'RES'}","{'word': '세계', 'start_idx': 5579, 'end_idx': 5580,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2,288 289,체르노빌과 관련하여 국제 손해배상 소송의 움직임이 있다.,"{'word': '소송', 'start_idx': 5648, 'end_idx': 5649, 'type': 'POH'}","{'word': '체르노빌', 'start_idx': 5629, 'end_idx': 5632, 'type': 'LOC'}",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3,289 290,"그 밖의 여러 나라에 대하여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으나, 인과관계의 증명 문제가 있다.","{'word': '손해배상', 'start_idx': 5679, 'end_idx': 5682, 'type': 'RES'}","{'word': '인과관계', 'start_idx': 5697, 'end_idx': 5700, 'type': 'POH'}",no_relation,"('방사능 오염.txt', 'a8HedKlZV3nAtpBAjnyDj7hBNN0K-______.txt.ann.json')",84,290 291,"고생대(古生代, Paleozoic Era)는 5억 4100만년 전부터 2억 5천2백만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word': '5억 4100만년 전부터 2억 5천2백만년 전까지', 'start_idx': 25, 'end_idx': 51, 'type': 'DAT'}","{'word': '고생대', 'start_idx': 0, 'end_idx': 2, 'type': 'DAT'}",dat:alter_nam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0,291 292,고생대 이전을 신원생대(선캄브리아시대)이후를 중생대라고 한다.,"{'word': '선캄브리아시대', 'start_idx': 79, 'end_idx': 85, 'type': 'DAT'}","{'word': '신원생대', 'start_idx': 74, 'end_idx': 77, 'type': 'DAT'}",no_relati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292 293,"캄브리아기에서 실루리아기까지의 시대를 구고생대, 데본기에서 페름기까지의 시대를 신고생대라고 한다.","{'word': '캄브리아기에서 실루리아기', 'start_idx': 199, 'end_idx': 211, 'type': 'DAT'}","{'word': '구고생대', 'start_idx': 220, 'end_idx': 223, 'type': 'DAT'}",dat:alter_nam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3,293 294,"캄브리아기에서 실루리아기까지의 시대를 구고생대, 데본기에서 페름기까지의 시대를 신고생대라고 한다.","{'word': '데본기에서 페름기', 'start_idx': 226, 'end_idx': 234, 'type': 'DAT'}","{'word': '신고생대', 'start_idx': 243, 'end_idx': 246, 'type': 'DAT'}",dat:alter_nam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3,294 295,"구고생대층은 영국의 웨일스 지역에서 최초로 조사되어 세계적인 모식지(模式地)로 선정되어 있고, 데본계와 석탄계하부층은 중부 유럽의 바리스칸 지향사(地向斜) 지역에 잘 발달되어 국제 표준지역이 되어 있다.","{'word': '석탄계하부층', 'start_idx': 312, 'end_idx': 317, 'type': 'RES'}","{'word': '바리스칸 지향사', 'start_idx': 327, 'end_idx': 334, 'type': 'LOC'}",res:locati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4,295 296,상부석탄계와 페름기는 러시아의 우랄산맥 서부지역에 발달된 해성층이 세계적인 모식지로 인정되고 있다.,"{'word': '상부석탄계', 'start_idx': 368, 'end_idx': 372, 'type': 'RES'}","{'word': '우랄산맥 서부지역', 'start_idx': 385, 'end_idx': 393, 'type': 'LOC'}",res:locati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5,296 297,"고생대층은 특히 퇴적암류가 우세하고, 무척추동물이 크게 번성하였다.","{'word': '고생대층', 'start_idx': 424, 'end_idx': 427, 'type': 'RES'}","{'word': '퇴적암류', 'start_idx': 433, 'end_idx': 436, 'type': 'RES'}",res: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6,297 298,"그러나 캄브리아기에는 아직 대부분 동물의 각질부가 석회질보다는 유기질로 되어 있으며, 주로 삼엽충(三葉蟲)과 완족동물(腕足動物)이 지배적이었다.","{'word': '캄브리아기', 'start_idx': 526, 'end_idx': 530, 'type': 'DAT'}","{'word': '완족동물(腕足動物)', 'start_idx': 583, 'end_idx': 592, 'type': 'IDV'}",no_relati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8,298 299,"오르도비스기에는 세계적으로 필석퇴적상(筆石堆積相)과 각질퇴적상이 발달하여 전자는 주로 필석류를 수반하는 흑색 셰일로, 후자는 주로 삼엽충 ·완족류 및 두족류(頭足類)의 화석을 가진 석회질암으로 되었다.","{'word': '筆石堆積相', 'start_idx': 624, 'end_idx': 628, 'type': 'RES'}","{'word': '필석퇴적상', 'start_idx': 618, 'end_idx': 622, 'type': 'RES'}",res:alter_nam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9,299 300,"오르도비스기에는 세계적으로 필석퇴적상(筆石堆積相)과 각질퇴적상이 발달하여 전자는 주로 필석류를 수반하는 흑색 셰일로, 후자는 주로 삼엽충 ·완족류 및 두족류(頭足類)의 화석을 가진 석회질암으로 되었다.","{'word': '각질퇴적상', 'start_idx': 632, 'end_idx': 636, 'type': 'RES'}","{'word': '석회질암', 'start_idx': 704, 'end_idx': 707, 'type': 'RES'}",res: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9,300 301,"이 시대의 무척추동물은 석회질로 된 각질부를 이루었고, 특히 척추동물의 시조인 원시어류가 최초로 출현하였다.","{'word': '원시어류', 'start_idx': 760, 'end_idx': 763, 'type': 'IDV'}","{'word': '척추동물', 'start_idx': 750, 'end_idx': 753, 'type': 'IDV'}",idv:parent_c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0,301 302,"실루리아기 후기에는 최초의 육상식물과 육상생물(다지아문과 협각아문 그리고 갑각류)이 출현하였고, 데본기에는 어류와 절지동물이 크게 번성하였고 최초의 곤충이 출현했으며, 이 시대의 후기에는 양서류가 최초로 출현하였다.","{'word': '갑각류', 'start_idx': 818, 'end_idx': 820, 'type': 'IDV'}","{'word': '육상생물', 'start_idx': 798, 'end_idx': 801, 'type': 'IDV'}",idv:parent_c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1,302 303,"석탄기에는 양치식물 ·석송류(石松類) ·유절류(有節類) 등이 크게 번성하였고, 하루살이와 메가네우라와 같은 고시하강 곤충들이 번성하였으며, 산란관이 달린 바퀴벌레 등 날개가 달린 신시하강의 곤충 역시 나타났다.","{'word': '石松類', 'start_idx': 914, 'end_idx': 916, 'type': 'IDV'}","{'word': '석송류', 'start_idx': 910, 'end_idx': 912, 'type': 'IDV'}",idv:alter_nam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2,303 304,"석탄기에는 양치식물 ·석송류(石松類) ·유절류(有節類) 등이 크게 번성하였고, 하루살이와 메가네우라와 같은 고시하강 곤충들이 번성하였으며, 산란관이 달린 바퀴벌레 등 날개가 달린 신시하강의 곤충 역시 나타났다.","{'word': '하루살이', 'start_idx': 942, 'end_idx': 945, 'type': 'IDV'}","{'word': '고시하강 곤충', 'start_idx': 958, 'end_idx': 964, 'type': 'IDV'}",idv:parent_c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2,304 305,척추동물의 경우 파충류가 최초로 출현하였다.,"{'word': '파충류', 'start_idx': 1025, 'end_idx': 1027, 'type': 'IDV'}","{'word': '척추동물', 'start_idx': 1016, 'end_idx': 1019, 'type': 'IDV'}",idv:parent_c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3,305 306,"페름기 말에는 삼엽충 ·사방산호(四放珊瑚) ·판상산호 ·방추충 등이 절멸하고, 완족동물 ·바다나리 ·앵무조개류등 해양 무척추동물군의 큰 쇠퇴현상이 있었다.","{'word': '완족동물', 'start_idx': 1132, 'end_idx': 1135, 'type': 'IDV'}","{'word': '해양 무척추동물군', 'start_idx': 1151, 'end_idx': 1159, 'type': 'IDV'}",idv:parent_con,"('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5,306 307,"선캄브리아대 최후기에 있었던 세계적인 한랭 현상은 캄브리아기 초기까지 계속되었으나, 그 후 온난기가 지속되어 실루리아기에는 고위도 지역까지 산호초가 발달하였다.","{'word': '캄브리아기 초기', 'start_idx': 1221, 'end_idx': 1228, 'type': 'DAT'}","{'word': '한랭 현상', 'start_idx': 1214, 'end_idx': 1218,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7,307 308,"선캄브리아대 최후기에 있었던 세계적인 한랭 현상은 캄브리아기 초기까지 계속되었으나, 그 후 온난기가 지속되어 실루리아기에는 고위도 지역까지 산호초가 발달하였다.","{'word': '실루리아기', 'start_idx': 1254, 'end_idx': 1258, 'type': 'DAT'}","{'word': '온난기', 'start_idx': 1244, 'end_idx': 1246,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7,308 309,"석탄기에 유럽과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열대 및 아열대성의 습윤한 기후가 우세하였고, 페름기에는 건조한 기후가 지배적이었다.","{'word': '석탄기', 'start_idx': 1283, 'end_idx': 1285, 'type': 'DAT'}","{'word': '습윤한 기후', 'start_idx': 1315, 'end_idx': 1320,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8,309 310,"석탄기에 유럽과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열대 및 아열대성의 습윤한 기후가 우세하였고, 페름기에는 건조한 기후가 지배적이었다.","{'word': '페름기', 'start_idx': 1330, 'end_idx': 1332, 'type': 'DAT'}","{'word': '건조한 기후', 'start_idx': 1336, 'end_idx': 1341,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18,310 311,"실루리아기 후기에 유럽의 북서부인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등에서 칼레도니아 조산운동이, 중국 남부에서는 광서운동(廣西運動)이 일어났고, 석탄기와 페름기에 걸쳐 중남부 유럽에서는 바리스칸 조산운동이 있었다.","{'word': '실루리아기 후기', 'start_idx': 1404, 'end_idx': 1411, 'type': 'DAT'}","{'word': '칼레도니아 조산운동', 'start_idx': 1439, 'end_idx': 1448,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20,311 312,"북아메리카 대륙의 동부 애팔래치아 지향사에서는 오르도비스기 후기에 타코닉 변란, 데본기 후기에 아카디안 변란 등의 조산운동이 각각 일어났다.","{'word': '오르도비스기 후기', 'start_idx': 1544, 'end_idx': 1552, 'type': 'DAT'}","{'word': '타코닉 변란', 'start_idx': 1555, 'end_idx': 1560, 'type': 'PHE'}",dat:feature,"('고생대.txt', 'aoPUIZyL6B7I3C1eIj40.MavyB4q-___.txt.ann.json')",21,312 313,"식물 공동체인 숲은 지구 전체 면적의 약 9.5%, 육지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물의 순환, 토양의 생성과 보존에 영향을 주고 많은 생물의 서식지로서 기능한다.","{'word': '숲', 'start_idx': 31, 'end_idx': 31, 'type': 'RES'}","{'word': '식물 공동체', 'start_idx': 23, 'end_idx': 28, 'type': 'RES'}",res:alter_nam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313 314,때문에 숲은 지구의 생물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word': '숲', 'start_idx': 125, 'end_idx': 125, 'type': 'RES'}","{'word': '지구의 생물권', 'start_idx': 128, 'end_idx': 134, 'type': 'RES'}",res:parent_c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314 315,"숲은 임야(林野), 삼림(森林)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임야는 숲과 들을 함께 부르는 말이며 주로 법률이나 임업, 생태학 등에서 쓰이는 용어이고, 산림은 산에 있는 숲만을 가리키는 말이다.","{'word': '임야', 'start_idx': 154, 'end_idx': 155, 'type': 'RES'}","{'word': '숲', 'start_idx': 151, 'end_idx': 151, 'type': 'RES'}",res:parent_c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315 316,"숲은 임야(林野), 삼림(森林)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임야는 숲과 들을 함께 부르는 말이며 주로 법률이나 임업, 생태학 등에서 쓰이는 용어이고, 산림은 산에 있는 숲만을 가리키는 말이다.","{'word': '산에 있는 숲', 'start_idx': 245, 'end_idx': 251, 'type': 'RES'}","{'word': '산림', 'start_idx': 241, 'end_idx': 242, 'type': 'RES'}",res:alter_nam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316 317,"숲은 극지방, 고산지대, 사막과 같은 수목한계선 이외의 지구 전역에 존재한다.","{'word': '극지방', 'start_idx': 268, 'end_idx': 270, 'type': 'RES'}","{'word': '수목한계선', 'start_idx': 286, 'end_idx': 290, 'type': 'RES'}",res:alter_nam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4,317 318,숲을 이루는 나무의 종류는 기후에 따라 다르다.,"{'word': '나무의 종류', 'start_idx': 316, 'end_idx': 321, 'type': 'RES'}","{'word': '기후', 'start_idx': 324, 'end_idx': 325, 'type': 'RES'}",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5,318 319,"온대나 열대에서는 속씨 식물의 활엽수가 주종을 이루나, 냉대, 한대 기후에서는 구과 식물의 침엽수가 주종을 이루기도 한다.","{'word': '침엽수', 'start_idx': 387, 'end_idx': 389, 'type': 'RES'}","{'word': '구과 식물', 'start_idx': 380, 'end_idx': 384, 'type': 'RES'}",res:parent_c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6,319 320,"그리고 숲은 1헥타르당 44명이 숨쉴 수 있는 산소를 제공해주며, 한 해에 68톤 정도 되는 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word': '산소', 'start_idx': 431, 'end_idx': 432, 'type': 'RES'}","{'word': '숲', 'start_idx': 409, 'end_idx': 409, 'type': 'RES'}",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7,320 321,"세계의 삼림 지역을 크게 침엽수림·활엽수림, 그리고 두 가지가 모두 공존하는 혼합림의 셋으로 분류하여 지역과의 관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word': '침엽수림', 'start_idx': 485, 'end_idx': 488, 'type': 'RES'}","{'word': '세계의 삼림 지역', 'start_idx': 471, 'end_idx': 479, 'type': 'RES'}",res:parent_c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8,321 322,침엽수림의 4분의 3은 툰드라와 온대림 사이에 있는 침엽수림대에 있다.,"{'word': '침엽수림대', 'start_idx': 579, 'end_idx': 583, 'type': 'RES'}","{'word': '툰드라와 온대림 사이', 'start_idx': 563, 'end_idx': 573, 'type': 'LOC'}",res:loc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9,322 323,"마찬가지로 활엽수의 4분의 3은 적도를 사이에 두는 벨트 안에 포함되며, 연간 강우량에 의해 열대우림에서 열대계절림, 사바나 숲으로 변화하고 있다.","{'word': '활엽수', 'start_idx': 596, 'end_idx': 598, 'type': 'RES'}","{'word': '적도를 사이에 두는 벨트', 'start_idx': 608, 'end_idx': 620, 'type': 'LOC'}",res:loc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0,323 324,"마찬가지로 활엽수의 4분의 3은 적도를 사이에 두는 벨트 안에 포함되며, 연간 강우량에 의해 열대우림에서 열대계절림, 사바나 숲으로 변화하고 있다.","{'word': '숲', 'start_idx': 660, 'end_idx': 660, 'type': 'RES'}","{'word': '연간 강우량', 'start_idx': 631, 'end_idx': 636, 'type': 'PHE'}",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0,324 325,열대림과 북부의 침엽수림대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 온대림이다.,"{'word': '온대림', 'start_idx': 700, 'end_idx': 702, 'type': 'RES'}","{'word': '열대림과 북부의 침엽수림대 사이', 'start_idx': 673, 'end_idx': 689, 'type': 'LOC'}",res:loc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1,325 326,"침엽수가 많은 온대림도 있지만 대부분은 혼합림 또는 활엽수가 많다. 1987년의 보고에 의하면 전세계에는 40억 6,854만ha(헥타르)의 삼림 면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삼림 면적(21억 6,651만ha, 53.3%)을 개발도상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열대림이다.","{'word': '삼림', 'start_idx': 785, 'end_idx': 786, 'type': 'RES'}","{'word': '40억 6,854만ha', 'start_idx': 766, 'end_idx': 777, 'type': 'POH'}",res:featur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2,326 327,"주로 상록수림인 열대다우림은 고온 다습하고 일년 내내 비가 많이 내리는 적도 부근의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중앙부, 중미에서 남미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에 걸쳐 분포한다.","{'word': '열대다우림', 'start_idx': 914, 'end_idx': 918, 'type': 'RES'}","{'word': '고온 다습', 'start_idx': 921, 'end_idx': 925, 'type': 'PHE'}",res:featur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4,327 328,높이가 70m에 이르는 나무가 밀생하고 있는 열대다우림은 어느 정도의 파괴로는 전혀 변화가 없으나 실제로는 매우 약한 자연이다.,"{'word': '열대다우림', 'start_idx': 1029, 'end_idx': 1033, 'type': 'RES'}","{'word': '약한 자연', 'start_idx': 1067, 'end_idx': 1071, 'type': 'POH'}",res:featur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5,328 329,고온이기 때문에 토양 속의 유기물 분해가 빨라서 영양분이 금방 수목에 흡수되기 때문에 영양분을 함유한 표토(表土)의 두께는 불과 몇 센티미터밖에 안되고 토양은 빈약하다.,"{'word': '유기물 분해', 'start_idx': 1091, 'end_idx': 1096, 'type': 'PHE'}","{'word': '고온', 'start_idx': 1076, 'end_idx': 1077, 'type': 'POH'}",phe: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6,329 330,고온이기 때문에 토양 속의 유기물 분해가 빨라서 영양분이 금방 수목에 흡수되기 때문에 영양분을 함유한 표토(表土)의 두께는 불과 몇 센티미터밖에 안되고 토양은 빈약하다.,"{'word': '表土', 'start_idx': 1136, 'end_idx': 1137, 'type': 'RES'}","{'word': '표토', 'start_idx': 1133, 'end_idx': 1134, 'type': 'RES'}",res:alter_nam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6,330 331,"토양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뿌리도 얕고, 50m나 되는 거목이라도 뿌리의 깊이는 1m도 채 되지 않는다.","{'word': '뿌리', 'start_idx': 1217, 'end_idx': 1218, 'type': 'RES'}","{'word': '토양의 두께', 'start_idx': 1202, 'end_idx': 1207, 'type': 'PHE'}",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8,331 332,열대우림은 이러한 약한 토양을 지키는 거대한 댐 역할을 하고 있다.,"{'word': '열대우림', 'start_idx': 1261, 'end_idx': 1264, 'type': 'RES'}","{'word': '약한 토양', 'start_idx': 1271, 'end_idx': 1275, 'type': 'POH'}",res:featur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19,332 333,지상에 내린 비의 4분의 3이 삼림으로 흡수되고 나머지는 하천으로 흘러든다.,"{'word': '삼림', 'start_idx': 1316, 'end_idx': 1317,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1331, 'end_idx': 1332, 'type': 'RES'}",no_rel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0,333 334,수목에 흡수된 수분은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word': '수목', 'start_idx': 1342, 'end_idx': 1343, 'type': 'RES'}","{'word': '수분', 'start_idx': 1350, 'end_idx': 1351, 'type': 'RES'}",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1,334 335,수고가 최소한 5m이상 혹은 자생지에서 이 높이에 도달가능한 입목(tree)이 수관점유율(canopy cover) 10% 이상으로 최소면적 0.5ha 이상 점유하는 토지이다.,"{'word': '입목', 'start_idx': 1506, 'end_idx': 1507, 'type': 'RES'}","{'word': '자생지', 'start_idx': 1488, 'end_idx': 1490, 'type': 'LOC'}",res:loc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4,335 336,다음은 생물 군계에 따른 숲의 분류이다.,"{'word': '숲의 분류', 'start_idx': 1642, 'end_idx': 1646, 'type': 'RES'}","{'word': '생물 군계', 'start_idx': 1632, 'end_idx': 1636, 'type': 'IDV'}",no_rel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7,336 337,또 다른 숲의 분류로 UNESCO의 '숲과 임야 분류'가 있으며 이 분류는 6개의 대분류로 나뉜 총 26종의 숲을 구분하여 표기하고 있다.,"{'word': '총 26종의 숲', 'start_idx': 1705, 'end_idx': 1712, 'type': 'RES'}","{'word': '숲과 임야 분류', 'start_idx': 1672, 'end_idx': 1679, 'type': 'POH'}",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28,337 338,"숲의 보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산불, 산성비, 벌채, 외래종의 침입 등이 있다.","{'word': '숲', 'start_idx': 1939, 'end_idx': 1939, 'type': 'RES'}","{'word': '외래종의 침입', 'start_idx': 1973, 'end_idx': 1979, 'type': 'PHE'}",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3,338 339,"이 외에도 병충해, 가뭄 등으로 인해 숲이 줄어들고 있다.","{'word': '숲', 'start_idx': 2009, 'end_idx': 2009, 'type': 'RES'}","{'word': '병충해', 'start_idx': 1994, 'end_idx': 1996, 'type': 'PHE'}",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4,339 340,"또한 인간의 활동인 농업, 광산 개발 등과 같은 행위도 숲 보전을 방해하는 즉, 삼림파괴의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word': '삼림', 'start_idx': 2066, 'end_idx': 2067, 'type': 'RES'}","{'word': '인간의 활동', 'start_idx': 2024, 'end_idx': 2029, 'type': 'POH'}",res:influence,"('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5,340 341,"인도네시아 원시림의 72%, 아마존 원시림의 15%는 이미 사라졌다.","{'word': '원시림', 'start_idx': 2156, 'end_idx': 2158, 'type': 'RES'}","{'word': '인도네시아', 'start_idx': 2150, 'end_idx': 2154, 'type': 'LOC'}",res:location,"('숲.txt', 'aZypjrXcVRSTUZy68glPPINzF9ju-_.txt.ann.json')",37,341 342,"빙하기(氷河期, )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를 의미한다.","{'word': '얼음층', 'start_idx': 50, 'end_idx': 52, 'type': 'RES'}","{'word': '대륙', 'start_idx': 41, 'end_idx': 42, 'type': 'LOC'}",res: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0,342 343,"빙하학적으로는 빙하기라는 말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빙상이 확장한 특정 시기를 의미하며, 이 정의에 의하면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상이 존재하는 현재도 지구는 빙하기에 있는 것이다.","{'word': '빙상', 'start_idx': 138, 'end_idx': 139, 'type': 'RES'}","{'word': '그린란드', 'start_idx': 128, 'end_idx': 131, 'type': 'LOC'}",res: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343 344,과거 수백만 년 전의 빙하기는 일반적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 대륙으로 빙상이 확대된 한랭기를 가리킨다.,"{'word': '빙상이 확대', 'start_idx': 206, 'end_idx': 211, 'type': 'PHE'}","{'word': '북아메리카', 'start_idx': 191, 'end_idx': 195, 'type': 'LOC'}",phe: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344 345,아시아 지역은 빙상이 발달하지 않았고 한랭 지대가 확장된 것 같다.,"{'word': '한랭 지대', 'start_idx': 246, 'end_idx': 250, 'type': 'RES'}","{'word': '아시아 지역', 'start_idx': 225, 'end_idx': 230, 'type': 'LOC'}",res: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345 346,"이런 의미에서 마지막 빙하기는 10,000년 전에 종료되었다고 할 수 있다.","{'word': '마지막 빙하기', 'start_idx': 271, 'end_idx': 277, 'type': 'PHE'}","{'word': '종료', 'start_idx': 291, 'end_idx': 292, 'type': 'PHE'}",phe:featur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4,346 347,"약 1만 년 전에 끝난 빙하기를 마지막 빙하기로 표현하고 있지만, 과학자의 상당수는 '빙하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빙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현재를 《빙기》와 빙기의 사이인 《간빙기》라고 생각하고 있다.","{'word': '간빙기', 'start_idx': 406, 'end_idx': 408, 'type': 'PHE'}","{'word': '빙기의 사이', 'start_idx': 397, 'end_idx': 402,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5,347 348,때문에 최종빙기 종료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후빙기'라고 부르기도 한다.,"{'word': '후빙기', 'start_idx': 448, 'end_idx': 450, 'type': 'PHE'}","{'word': '종료', 'start_idx': 431, 'end_idx': 432, 'type': 'POH'}",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6,348 349,"여기서는 빙하학적인 의미로 사용하며, 빙하기 내의 추운 시기를 빙기(glacial), 비교적 따뜻한 시기를 간빙기(interglacial)라고 부른다.","{'word': '빙하기 내의 추운 시기', 'start_idx': 485, 'end_idx': 496, 'type': 'PHE'}","{'word': '빙기', 'start_idx': 499, 'end_idx': 500,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7,349 350,빙하기가 중요한 것은 인류의 진화와 함께하기 때문이다.,"{'word': '빙하기', 'start_idx': 549, 'end_idx': 551, 'type': 'PHE'}","{'word': '진화', 'start_idx': 565, 'end_idx': 566, 'type': 'PHE'}",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8,350 351,"빙기가 찾아오면 해안선이 극단적으로 멀어져서, 육상의 거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인다.","{'word': '얼음', 'start_idx': 618, 'end_idx': 619, 'type': 'RES'}","{'word': '육상', 'start_idx': 606, 'end_idx': 607, 'type': 'LOC'}",res: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9,351 352,"때문에 동식물도 격감하며, 동식물로 수렵과 채집 생활을 하는 인류에게 큰 타격이었다.","{'word': '인류', 'start_idx': 662, 'end_idx': 663, 'type': 'IDV'}","{'word': '수렵과 채집 생활', 'start_idx': 648, 'end_idx': 656, 'type': 'POH'}",idv:featur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0,352 353,빙기의 환경에서 지상 생활을 시작한 뒤 두 발 보행을 시작해 인류가 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word': '인류', 'start_idx': 710, 'end_idx': 711, 'type': 'IDV'}","{'word': '두 발 보행', 'start_idx': 698, 'end_idx': 703, 'type': 'POH'}",idv:featur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1,353 354,"유럽의 산악 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과거에 빙하기보다 넓게 퍼져 있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며, 차펜티어(Jean de Charpentier)는 이 설을 지지하는 증거를 정리하였다.","{'word': '사람들', 'start_idx': 742, 'end_idx': 744, 'type': 'IDV'}","{'word': '산악 지대', 'start_idx': 732, 'end_idx': 736, 'type': 'LOC'}",idv: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2,354 355,"1836년 이 이론을 루이 아가시(Louis Agassiz)에게 납득을 시켰고, 아가시는 《빙하에 대한 연구(Étude sur les glaciers)》라는 책을 1840년에 출판했다.","{'word': '루이 아가시', 'start_idx': 842, 'end_idx': 847, 'type': 'IDV'}","{'word': '빙하', 'start_idx': 881, 'end_idx': 882, 'type': 'RES'}",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3,355 356,"이 최초의 단계에서 연구된 것은 현재의 빙하기 중에서 과거 수십만 년 전에 일어난 빙기에 대한 것이었고, 그 이전 빙하기의 존재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word': '빙하기', 'start_idx': 956, 'end_idx': 958, 'type': 'PHE'}","{'word': '단계', 'start_idx': 940, 'end_idx': 941, 'type': 'POH'}",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4,356 357,빙기의 증거는 여러 가지 형태로 얻을 수 있다.,"{'word': '빙기', 'start_idx': 1024, 'end_idx': 1025, 'type': 'PHE'}","{'word': '형태', 'start_idx': 1038, 'end_idx': 1039, 'type': 'POH'}",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5,357 358,"바위가 쓸려 있거나, 깎인 흔적이나 그러한 침식작용을 받아온 독특한 형상의 바위, 빙하의 끝이나 주변에 퇴적된 것들, 독특한 빙하 지형인 드럼 린이나 빙하골짜기 등, 티르나 틸러 실 등의 빙하 퇴적물 등이다.","{'word': '독특한 형상의 바위', 'start_idx': 1085, 'end_idx': 1094, 'type': 'RES'}","{'word': '침식작용', 'start_idx': 1075, 'end_idx': 1078, 'type': 'PHE'}",res:influenc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6,358 359,그러나 반복해 일어나는 빙하 작용이 그 이전의 빙하작용의 지질학적 증거를 변형하거나 없애기 때문에 해석을 어렵게 하여 현재의 이론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word': '증거를 변형', 'start_idx': 1205, 'end_idx': 1210, 'type': 'PHE'}","{'word': '반복해 일어나는 빙하 작용', 'start_idx': 1172, 'end_idx': 1185, 'type': 'PHE'}",phe:influenc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7,359 360,"최근에는 빙상의 핵이나 해저퇴적물의 핵을 해석하여, 빙기, 간빙기의 과거 수백만 년 전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word': '해저퇴적물', 'start_idx': 1279, 'end_idx': 1283, 'type': 'RES'}","{'word': '빙상', 'start_idx': 1271, 'end_idx': 1272, 'type': 'RES'}",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8,360 361,과거 지구 상에는 적어도 네 번 이상의 큰 빙하기가 있었다.,"{'word': '빙하기', 'start_idx': 1358, 'end_idx': 1360, 'type': 'PHE'}","{'word': '지구', 'start_idx': 1337, 'end_idx': 1338, 'type': 'LOC'}",phe: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19,361 362,24억 년 전에서 21억 년 전 무렵의 원생대 초기에 가장 오래된 빙하기(휴로니안 빙기 Huronian glaciation)가 있었던 것이 가설로서 생각되고 있다.,"{'word': '원생대 초기에 가장 오래된 빙하기', 'start_idx': 1390, 'end_idx': 1407, 'type': 'PHE'}","{'word': '휴로니안 빙기', 'start_idx': 1409, 'end_idx': 1415,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0,362 363,"증거가 남아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7억 5천만 년 전부터의 빙하기인 스타티안 빙기(Sturtian glaciation, 약 7억 년 전)와 마리노아 빙기(Marinoan glaciation, 약 6.4억 년 전)로 과거 10억 년 중 가장 어려운 시기였던 것으로 추측된다.","{'word': '마리노아 빙기', 'start_idx': 1542, 'end_idx': 1548, 'type': 'PHE'}","{'word': 'Marinoan glaciation', 'start_idx': 1550, 'end_idx': 1568,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1,363 364,"소위 눈덩이 지구라고도 하는 이 빙하기는, 지상으로부터 약 3Km 높이의 얼음 장벽들이 양 극점에서 얼기 시작하여 적도에서 만나 완전히 지구를 흰 눈덩이처럼 에워 감쌌다고 한다.","{'word': '이 빙하기', 'start_idx': 1633, 'end_idx': 1637, 'type': 'PHE'}","{'word': '눈덩이 지구', 'start_idx': 1620, 'end_idx': 1625,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2,364 365,"이 빙하기는 캄브리아기의 지속된 폭발로 끝났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빙하기에 관련한 것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논쟁 중이다.","{'word': '빙하기', 'start_idx': 1755, 'end_idx': 1757, 'type': 'PHE'}","{'word': '캄브리아기', 'start_idx': 1724, 'end_idx': 1728, 'type': 'DAT'}",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3,365 366,"고생대에는 4억 6천만 년 전부터 4억 3천만 년 전에 걸쳐 작은 빙하기(안데스-사하라 빙기 Andean-Saharan glaciation)가 있었고, 같은 고생대인 3억 6천만 년 전에서 2억 6천만 년 전 사이에도 빙하의 확대기인 카루빙기(Karoo Ice Age)가 있었으며, 이때에는 많은 생물들이 대량으로 멸종되었다.","{'word': '빙하의 확대기', 'start_idx': 1907, 'end_idx': 1913, 'type': 'PHE'}","{'word': '카루빙기', 'start_idx': 1916, 'end_idx': 1919,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4,366 367,"현재의 빙하기는 4000만 년 전의 남극 빙상의 성장에 의해 시작되어, 300만 년 전부터 일어난 북반구의 빙상의 발달과 함께 규모가 확대되었다.","{'word': '남극 빙상의 성장', 'start_idx': 1988, 'end_idx': 1996, 'type': 'PHE'}","{'word': '4000만 년 전', 'start_idx': 1977, 'end_idx': 1985, 'type': 'DAT'}",phe:featur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5,367 368,"플라이스토세, 즉 갱신세로 진행됨에 따라 더욱 격렬해져, 그 무렵부터 빙상의 확대와 후퇴를 반복하다 4만 년과 10만 년의 주기로 온 세상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word': '플라이스토세', 'start_idx': 2050, 'end_idx': 2055, 'type': 'PHE'}","{'word': '갱신세', 'start_idx': 2060, 'end_idx': 2062,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6,368 369,마지막 빙기인 최종빙기는 약 1만 년 전에 끝났다.,"{'word': '마지막 빙기', 'start_idx': 2142, 'end_idx': 2147, 'type': 'PHE'}","{'word': '최종빙기', 'start_idx': 2150, 'end_idx': 2153,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7,369 370,"각각의 빙기 사이에는 수백만 년 계속되는 온난한 기간이 여러 번 있었고, 그 사이에도 온난한 시기와 추운 시기가 있었다.","{'word': '온난한 기간', 'start_idx': 2194, 'end_idx': 2199, 'type': 'PHE'}","{'word': '수백만 년', 'start_idx': 2183, 'end_idx': 2187, 'type': 'NOH'}",phe:featur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8,370 371,"보다 추운 시기를 빙기라고 하며, 따뜻한 시기를 간빙기라고 부른다.","{'word': '따뜻한 시기', 'start_idx': 2258, 'end_idx': 2263, 'type': 'PHE'}","{'word': '간빙기', 'start_idx': 2266, 'end_idx': 2268, 'type': 'PHE'}",phe:alter_nam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29,371 372,"가장 최근에 빙기가 끝난 것은 약 1만 년 전이며, 현재는 전형적인 간빙기가 1만 2000년 정도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된다.","{'word': '간빙기', 'start_idx': 2315, 'end_idx': 2317, 'type': 'PHE'}","{'word': '빙기', 'start_idx': 2284, 'end_idx': 2285, 'type': 'PHE'}",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0,372 373,"빙상 핵 데이터에 의한 정밀한 시기 단정은 어려우며, 세계적인 한랭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빙기가 머지않아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word': '세계적인 한랭화', 'start_idx': 2377, 'end_idx': 2384, 'type': 'PHE'}","{'word': '새로운 빙기', 'start_idx': 2392, 'end_idx': 2397, 'type': 'PHE'}",phe:influenc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1,373 374,현재 온실효과로 인한 인위적인 요인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word': '인위적인 요인', 'start_idx': 2430, 'end_idx': 2436, 'type': 'RES'}","{'word': '온실효과', 'start_idx': 2421, 'end_idx': 2424, 'type': 'PHE'}",res:influenc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2,374 375,지구 궤도 요소에 대한 최신 연구에서 인간 활동의 영향이 없어서 현재의 간빙기는 적어도 5만 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word': '간빙기', 'start_idx': 2503, 'end_idx': 2505, 'type': 'RES'}","{'word': '궤도', 'start_idx': 2466, 'end_idx': 2467, 'type': 'POH'}",no_rel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3,375 376,"빙기와 간빙기의 변동에 관련하여, 미국방성이 전문가에게 의뢰해 작성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의한 대규모 기후변동을 가정한 안전보장 보고서》(Schwartz, P. and Randall, D. 2003)의 존재가 2004년에 표면화되어 주목을 끌었다.","{'word': '대규모 기후변동', 'start_idx': 2590, 'end_idx': 2597, 'type': 'PHE'}","{'word': '지구온난화의 영향', 'start_idx': 2576, 'end_idx': 2584, 'type': 'PHE'}",phe:influence,"('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4,376 377,"그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해류의 변화가 원인으로, 북반구에서는 2010년부터 평균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2017년에는 평균 기온이 7~8°C 내려가며, 반면 남반구에서는 급격하게 온도가 올라 강수량은 줄어들고,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었다.","{'word': '가뭄', 'start_idx': 2801, 'end_idx': 2802, 'type': 'PHE'}","{'word': '남반구', 'start_idx': 2771, 'end_idx': 2773, 'type': 'LOC'}",phe:location,"('빙하기.txt', 'as7ol2Xvi9fZhgtvUz6J5eN0ASWC-___.txt.ann.json')",35,377 378,"생물 다양성(生物多樣性, )은 지구 각지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물의 다양성을 말한다.","{'word': '생물 다양성', 'start_idx': 0, 'end_idx': 5, 'type': 'IDV'}","{'word': '생물의 다양성', 'start_idx': 34, 'end_idx': 40, 'type': 'IDV'}",idv:alter_name,"('생물 다양성.txt', 'aTvdp3MPbMTwn_kDUTIIhCrw1.kW-______.txt.ann.json')",0,378 379,환경에 대한 관심과 생물자원의 자본화에 따라 최근에 선진국과 생물다양성부국과의 첨예한 대립이 생기게 되었다.,"{'word': '선진국', 'start_idx': 77, 'end_idx': 79, 'type': 'IDV'}","{'word': '생물다양성부국', 'start_idx': 82, 'end_idx': 88, 'type': 'IDV'}",no_relation,"('생물 다양성.txt', 'aTvdp3MPbMTwn_kDUTIIhCrw1.kW-______.txt.ann.json')",1,379 380,"이와 관련하여, 선진국 위주의 생물다양성국제기구와(GBIF) 개발도상국 중심의 기구들(CBD)이 탄생하여 생물다양성을 활용하는 원칙에 대립된 의견을 내어놓고 있다.","{'word': '생물다양성국제기구', 'start_idx': 126, 'end_idx': 134, 'type': 'IDV'}","{'word': '개발도상국 중심', 'start_idx': 143, 'end_idx': 150, 'type': 'IDV'}",no_relation,"('생물 다양성.txt', 'aTvdp3MPbMTwn_kDUTIIhCrw1.kW-______.txt.ann.json')",2,380 381,"생태계(生態系, )는 상호작용하는 유기체들과 또 그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주변의 무생물 환경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word': '무생물', 'start_idx': 47, 'end_idx': 49, 'type': 'IDV'}","{'word': '유기체', 'start_idx': 19, 'end_idx': 21, 'type': 'IDV'}",no_relati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0,381 382,생태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생태학(ecology)이라고 한다.,"{'word': '생태학', 'start_idx': 82, 'end_idx': 84, 'type': 'IDV'}","{'word': '학문', 'start_idx': 78, 'end_idx': 79, 'type': 'IDV'}",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382 383,같은 곳에 살면서 서로 의존하는 유기체 집단이 완전히 독립된 체계를 이루면 이를 '생태계'라고 부를 수 있다.,"{'word': '유기체', 'start_idx': 120, 'end_idx': 122, 'type': 'IDV'}","{'word': '생태계', 'start_idx': 148, 'end_idx': 150, 'type': 'IDV'}",no_relati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2,383 384,이 말은 곧 상호의존성과 완결성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라는 뜻이다.,"{'word': '생태계', 'start_idx': 187, 'end_idx': 189, 'type': 'IDV'}","{'word': '완결성', 'start_idx': 178, 'end_idx': 180, 'type': 'IDV'}",idv:featur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3,384 385,하나의 생태계 안에 사는 유기체들은 먹이사슬을 통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경우가 많다.,"{'word': '유기체', 'start_idx': 228, 'end_idx': 230, 'type': 'IDV'}","{'word': '생태계', 'start_idx': 218, 'end_idx': 220, 'type': 'POH'}",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4,385 386,"이 먹이사슬을 통해 영양물질이 여러 유기체에 걸쳐 순환하고 에너지도 같이 이동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다양한 생태계가 생겨난다.","{'word': '영양물질', 'start_idx': 274, 'end_idx': 277, 'type': 'IDV'}","{'word': '유기체', 'start_idx': 283, 'end_idx': 285, 'type': 'IDV'}",no_relati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5,386 387,'생태계'라는 용어가 서구 사회에 정립된 것은 1930년 로이 클라팸이라는 학자에 의한 것으로서 그는 환경 전반의 유기체와 생물들의 연관성에 대해 논하기 시작하였다.,"{'word': '생태계', 'start_idx': 341, 'end_idx': 343, 'type': 'IDV'}","{'word': '로이 클라팸', 'start_idx': 372, 'end_idx': 377, 'type': 'POH'}",idv:influenc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6,387 388,후에 영국의 생태학자 아서 탄스리가 앞서 정리한 로이의 연구 결과를 정제하여 발표한 것이 현재의 생태계(Ecosystem)이다.,"{'word': '아서 탄스리', 'start_idx': 445, 'end_idx': 450, 'type': 'IDV'}","{'word': '로이', 'start_idx': 460, 'end_idx': 461, 'type': 'POH'}",idv:influenc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7,388 389,생태계란 기본적으로 살아있는 유기체 간의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체계라고 볼 수 있다.,"{'word': '생태계', 'start_idx': 505, 'end_idx': 507, 'type': 'IDV'}","{'word': '체계', 'start_idx': 539, 'end_idx': 540, 'type': 'IDV'}",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8,389 390,가장 중요한 개념은 모든 자연환경 상에 있어 모든 생물이 그물처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다.,"{'word': '생물', 'start_idx': 580, 'end_idx': 581, 'type': 'RES'}","{'word': '자연환경', 'start_idx': 566, 'end_idx': 569, 'type': 'RES'}",res:featur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9,390 391,"생태계의 예로는 크게 육상 생태계, 연안 생태계, 육지 생태계로 나뉜다.","{'word': '육상 생태계', 'start_idx': 713, 'end_idx': 718, 'type': 'RES'}","{'word': '생태계', 'start_idx': 701, 'end_idx': 703, 'type': 'RES'}",res:featur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1,391 392,인류학적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생태계가 모든 생산의 원천이자 상품과 용역의 기초가 된다고 본다.,"{'word': '생산', 'start_idx': 768, 'end_idx': 769, 'type': 'IDV'}","{'word': '상품', 'start_idx': 777, 'end_idx': 778, 'type': 'IDV'}",idv:influence,"('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2,392 393,가장 대표적인 것이 목재나 유제품과 같은 제품들이다.,"{'word': '유제품', 'start_idx': 812, 'end_idx': 814, 'type': 'IDV'}","{'word': '제품', 'start_idx': 820, 'end_idx': 821, 'type': 'IDV'}",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3,393 394,야생동물에서 얻은 육류는 생태학적 관념을 적용하면 훨씬 더 환경과의 조화를 꾀하고 수초를 보호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케냐와 남아프리카 일대의 연구에 보고된 바 있다.,"{'word': '야생동물', 'start_idx': 827, 'end_idx': 830, 'type': 'IDV'}","{'word': '육류', 'start_idx': 837, 'end_idx': 838, 'type': 'DAT'}",no_relati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4,394 395,그러나 사실 야생 생태계의 구조를 이용한 상업구조는 이렇다 할 성과가 많이 나오는 분야는 아니다.,"{'word': '상업구조', 'start_idx': 951, 'end_idx': 954, 'type': 'IDV'}","{'word': '구조', 'start_idx': 943, 'end_idx': 944, 'type': 'IDV'}",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5,395 396,생태 관광이라고 불리는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 산업이 가장 성공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다.,"{'word': '생태 관광', 'start_idx': 983, 'end_idx': 987, 'type': 'IDV'}","{'word': '관광 산업', 'start_idx': 1006, 'end_idx': 1010, 'type': 'IDV'}",idv:parent_c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6,396 397,생태 관광은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인간이 자연에서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이라고 여겨진다.,"{'word': '인간', 'start_idx': 1054, 'end_idx': 1055, 'type': 'IDV'}","{'word': '자연', 'start_idx': 1058, 'end_idx': 1059, 'type': 'IDV'}",no_relation,"('생태계.txt', 'armnm1Z6VYzVyPnMwb6jTWdCb2Ca-___.txt.ann.json')",17,397 398,대양저를 이루는 해양 지각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다.,"{'word': '해양 지각', 'start_idx': 36, 'end_idx': 40, 'type': 'RES'}","{'word': '대양저', 'start_idx': 27, 'end_idx': 29, 'type': 'RES'}",no_relati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398 399,"석영, 장석이 주된 구성광물이고 방해석도 많은 기여를 한다.","{'word': '석영', 'start_idx': 97, 'end_idx': 98, 'type': 'DAT'}","{'word': '구성광물', 'start_idx': 108, 'end_idx': 111, 'type': 'RES'}",no_relati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3,399 400,최초의 대륙지각은 호상열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word': '대륙지각', 'start_idx': 258, 'end_idx': 261, 'type': 'RES'}","{'word': '호상열도', 'start_idx': 264, 'end_idx': 267,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6,400 401,"당시의 맨틀은 아직 활발히 운동하고 있었고, 지각의 두께도 얇았기 때문에 해구는 지금과 같이 길게 발달하지는 못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바다를 통해 충분한 물이 맨틀에 공급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해구와 더불어 화산활동의 결과 호상열도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최초로 해양지각이 분화되었다고 여겨진다.","{'word': '호상열도', 'start_idx': 410, 'end_idx': 413, 'type': 'RES'}","{'word': '화산활동', 'start_idx': 401, 'end_idx': 404, 'type': 'PHE'}",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7,401 402,"당시의 맨틀은 아직 활발히 운동하고 있었고, 지각의 두께도 얇았기 때문에 해구는 지금과 같이 길게 발달하지는 못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바다를 통해 충분한 물이 맨틀에 공급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해구와 더불어 화산활동의 결과 호상열도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최초로 해양지각이 분화되었다고 여겨진다.","{'word': '해구', 'start_idx': 326, 'end_idx': 327, 'type': 'RES'}","{'word': '지각의 두께', 'start_idx': 310, 'end_idx': 315,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7,402 403,"이후 바다 위에 드러난 부분이 풍화 침식을 받아 철, 마그네슘 등의 원소가 풍부한 광물들은 분해되어 쓸려가고 상대적으로 안정한 석영과 그 외에 알루미늄을 많이 포함한 광물들이 남게 되는데, 이들 광물들이 원시 호상열도의 주변 바다에 퇴적되어 암석화 되면서 대륙지각물질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된다.","{'word': '마그네슘', 'start_idx': 483, 'end_idx': 486, 'type': 'RES'}","{'word': '광물', 'start_idx': 499, 'end_idx': 500, 'type': 'RES'}",res:parent_c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8,403 404,"이후 바다 위에 드러난 부분이 풍화 침식을 받아 철, 마그네슘 등의 원소가 풍부한 광물들은 분해되어 쓸려가고 상대적으로 안정한 석영과 그 외에 알루미늄을 많이 포함한 광물들이 남게 되는데, 이들 광물들이 원시 호상열도의 주변 바다에 퇴적되어 암석화 되면서 대륙지각물질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된다.","{'word': '대륙지각물질', 'start_idx': 596, 'end_idx': 601, 'type': 'RES'}","{'word': '광물들', 'start_idx': 562, 'end_idx': 564,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8,404 405,"한편 이후 바다 산호류에 의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바다 속에서 석회암의 형태로 고정되기 시작하는데, 이 석회암들도 대륙지각을 구성하게 된다.","{'word': '대륙지각', 'start_idx': 686, 'end_idx': 689, 'type': 'RES'}","{'word': '석회암', 'start_idx': 657, 'end_idx': 659,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9,405 406,맨틀의 대류에 의해 상부의 지각이 표류하면서 대륙지각물질들은 점차 큰 덩어리로 뭉쳐지기 시작한다.,"{'word': '상부의 지각', 'start_idx': 712, 'end_idx': 717, 'type': 'RES'}","{'word': '맨틀의 대류', 'start_idx': 701, 'end_idx': 706, 'type': 'PHE'}",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0,406 407,20억 년 전에 최초의 초대륙이 탄생했다고 여겨진다.,"{'word': '20억 년 전', 'start_idx': 817, 'end_idx': 823, 'type': 'DAT'}","{'word': '초대륙', 'start_idx': 830, 'end_idx': 832, 'type': 'POH'}",dat:featur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2,407 408,지구에서 대륙지각은 물의 존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현무암으로 구성된 지각으로부터 모종의 분화가 일어나 형성된 지각을 대륙지각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후보를 다른 행성에서 찾을 수 있다.,"{'word': '대륙지각', 'start_idx': 881, 'end_idx': 884, 'type': 'RES'}","{'word': '물의 존재', 'start_idx': 887, 'end_idx': 891,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4,408 409,"금성의 경우, 영상레이더로부터 밝혀진 결과에의하면 금성 지표의 대부분은 평평하지만 테세라라고 이름붙인 일부 지역은 표면의 거칠기가 다른 지역과는 구분된다.","{'word': '테세', 'start_idx': 1038, 'end_idx': 1039, 'type': 'RES'}","{'word': '금성 지표', 'start_idx': 1020, 'end_idx': 1024, 'type': 'RES'}",res:parent_c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5,409 410,"이것이 어떻게 형성된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지만, 5억 년 전으로 비정되는 금성의 대 지각변동 때 살아남은 땅일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word': '5억 년 전', 'start_idx': 1120, 'end_idx': 1125, 'type': 'DAT'}","{'word': '금성의 대 지각변동', 'start_idx': 1134, 'end_idx': 1143, 'type': 'PHE'}",dat:featur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6,410 411,토성의 위성 타이탄도 긴 파장영역에서 반사도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두 지역이 있음이 밝혀졌다.,"{'word': '토성', 'start_idx': 1169, 'end_idx': 1170, 'type': 'RES'}","{'word': '두 지역', 'start_idx': 1205, 'end_idx': 1208, 'type': 'RES'}",no_relati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7,411 412,"달의 경우는 거대 크레이터에 현무암이 괴어서 생긴 대지를 전통적으로 바다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그에 상대되는 밝은 부분을 대륙지각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으나, 달의 밝은 부분은 현무암 지각의 분화로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현무암의 분출 이전에 생긴 보다 원시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대륙지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word': '거대 크레이터', 'start_idx': 1320, 'end_idx': 1326, 'type': 'RES'}","{'word': '현무암', 'start_idx': 1329, 'end_idx': 1331, 'type': 'RES'}",res:influence,"('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9,412 413,"달의 경우는 거대 크레이터에 현무암이 괴어서 생긴 대지를 전통적으로 바다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그에 상대되는 밝은 부분을 대륙지각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으나, 달의 밝은 부분은 현무암 지각의 분화로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현무암의 분출 이전에 생긴 보다 원시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대륙지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word': '원시적인 물질', 'start_idx': 1454, 'end_idx': 1460, 'type': 'RES'}","{'word': '밝은 부분', 'start_idx': 1405, 'end_idx': 1409, 'type': 'POH'}",no_relation,"('대륙 지각.txt', 'ahvrn8fu.KhcTK4S15fLBtrk2zGy-_____.txt.ann.json')",19,413 414,육식 동물(肉食動物)은 포식 또는 청소 행위를 통해 주로 다른 동물의 생물 조직으로 구성된 음식으로부터 에너지와 영양분을 취하는 동물을 말한다.,"{'word': '육식 동물', 'start_idx': 0, 'end_idx': 4, 'type': 'IDV'}","{'word': '포식', 'start_idx': 13, 'end_idx': 14, 'type': 'POH'}",idv:feature,"('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0,414 415,육식 동물(肉食動物)은 포식 또는 청소 행위를 통해 주로 다른 동물의 생물 조직으로 구성된 음식으로부터 에너지와 영양분을 취하는 동물을 말한다.,"{'word': '육식 동물', 'start_idx': 0, 'end_idx': 4, 'type': 'IDV'}","{'word': '청소 행위', 'start_idx': 19, 'end_idx': 23, 'type': 'POH'}",idv:feature,"('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0,415 416,육식 동물(肉食動物)은 포식 또는 청소 행위를 통해 주로 다른 동물의 생물 조직으로 구성된 음식으로부터 에너지와 영양분을 취하는 동물을 말한다.,"{'word': '肉食動物', 'start_idx': 6, 'end_idx': 9, 'type': 'IDV'}","{'word': '육식 동물', 'start_idx': 0, 'end_idx': 4, 'type': 'DAT'}",no_relation,"('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0,416 417,거의 모든 양서류와 모든 맹금류는 육식성이다.,"{'word': '양서류', 'start_idx': 87, 'end_idx': 89, 'type': 'IDV'}","{'word': '육식성', 'start_idx': 100, 'end_idx': 102, 'type': 'POH'}",idv:feature,"('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1,417 418,거의 모든 양서류와 모든 맹금류는 육식성이다.,"{'word': '맹금류', 'start_idx': 95, 'end_idx': 97, 'type': 'IDV'}","{'word': '육식성', 'start_idx': 100, 'end_idx': 102, 'type': 'POH'}",idv:feature,"('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1,418 419,"참새목 새 중에서도 때까치과는 도마뱀, 곤충, 개구리, 작은 새 등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이다.","{'word': '육식 동물', 'start_idx': 151, 'end_idx': 155, 'type': 'IDV'}","{'word': '참새목', 'start_idx': 107, 'end_idx': 109, 'type': 'IDV'}",no_relation,"('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2,419 420,"육식 동물 중에서 족제비처럼 조류를 잡아먹는 동물은 Canivore 이라고 하고, 매처럼 거의 대부분의 맹금류는 다른 새를 잡아먹는다.","{'word': '족제비', 'start_idx': 170, 'end_idx': 172, 'type': 'IDV'}","{'word': 'Canivore', 'start_idx': 189, 'end_idx': 196, 'type': 'IDV'}",idv:parent_con,"('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3,420 421,"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청각, 후각, 시각이 발달되어 있다.","{'word': '날카로운 이빨', 'start_idx': 248, 'end_idx': 254, 'type': 'IDV'}","{'word': '먹이', 'start_idx': 236, 'end_idx': 237, 'type': 'IDV'}",no_relation,"('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4,421 422,"초식동물에 비해 영리한경우가 많다.(코끼리,고릴라는 예외)","{'word': '코끼리', 'start_idx': 313, 'end_idx': 315, 'type': 'IDV'}","{'word': '초식동물', 'start_idx': 293, 'end_idx': 296, 'type': 'IDV'}",idv:parent_con,"('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5,422 423,주로 육식을 하는 사나운 동물은 맹수라고 부른다.,"{'word': '맹수', 'start_idx': 344, 'end_idx': 345, 'type': 'IDV'}","{'word': '육식', 'start_idx': 329, 'end_idx': 330, 'type': 'POH'}",idv:feature,"('육식 동물.txt', 'apkuKC0AgNInBrXvLWcYDNbxbyXO-_____.txt.ann.json')",6,423 424,바다 또는 해양()은 지구 표면에서 전체 또는 일부가 육지로 둘러싸인 거대한 소금물이다.,"{'word': '바다',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해양', 'start_idx': 6, 'end_idx': 7, 'type': 'RES'}",res:alter_nam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0,424 425,또한 얼어붙은 바다는 유빙이라고 부른다.,"{'word': '얼어붙은 바다', 'start_idx': 53, 'end_idx': 59, 'type': 'RES'}","{'word': '유빙', 'start_idx': 62, 'end_idx': 63, 'type': 'RES'}",res:alter_nam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425 426,"일반적으로 대양과 연결된 넓은 해역을 의미하며, 카스피해나 사해처럼 육지에 둘러싸인 경우도 바다로 분류하기도 한다.","{'word': '카스피해', 'start_idx': 100, 'end_idx': 103, 'type': 'RES'}","{'word': '바다', 'start_idx': 124, 'end_idx': 125, 'type': 'RES'}",res:parent_c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2,426 427,그 나라가 영유하고 있는 바다는 영해라고 부른다.,"{'word': '바다', 'start_idx': 152, 'end_idx': 153, 'type': 'RES'}","{'word': '나라', 'start_idx': 140, 'end_idx': 141, 'type': 'LOC'}",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3,427 428,"바다는 지구 표면의 70.8%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의 면적은 3억 6,105만km2에 이르고, 해수의 부피는 13억 7,030만 km³에 이른다.","{'word': '해양', 'start_idx': 194, 'end_idx': 195, 'type': 'RES'}","{'word': '3억 6,105만km2', 'start_idx': 202, 'end_idx': 213, 'type': 'NOH'}",res: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4,428 429,"해양의 깊이를 평균하면 4,117m가 되며, 최대 깊이는 11,034m이다.","{'word': '해양의 깊이', 'start_idx': 250, 'end_idx': 255, 'type': 'RES'}","{'word': '4,117m', 'start_idx': 263, 'end_idx': 268, 'type': 'NOH'}",res: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5,429 430,"바다에는 소금이 덮여 있기 때문에 어는점이 평균 섭씨 -1.91도로 담수보다 어는점이 낮지만, 캐나다나 러시아 등 한대 기후 지역에 위치한 바다는 얼어붙기 쉽다.","{'word': '어는점', 'start_idx': 312, 'end_idx': 314, 'type': 'PHE'}","{'word': '섭씨 -1.91도', 'start_idx': 320, 'end_idx': 328, 'type': 'NOH'}",phe: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6,430 431,"바다는 지구상에 최초로 생명이 탄생한 곳이며, 플랑크톤, 해조류, 어류, 포유류, 파충류, 갑각류 등의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word': '플랑크톤', 'start_idx': 410, 'end_idx': 413, 'type': 'IDV'}","{'word': '생명체', 'start_idx': 445, 'end_idx': 447, 'type': 'IDV'}",idv:parent_c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7,431 432,해양은 옛날부터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word': '해양', 'start_idx': 457, 'end_idx': 458, 'type': 'RES'}","{'word': '관계', 'start_idx': 477, 'end_idx': 478, 'type': 'POH'}",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8,432 433,3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풍부한 수산 자원을 가진 한국의 경우도 기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향을 받아 왔다.,"{'word': '한국', 'start_idx': 516, 'end_idx': 517, 'type': 'RES'}","{'word': '3면이 바다', 'start_idx': 488, 'end_idx': 493, 'type': 'POH'}",res: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9,433 434,바다가 없는 나라는 내륙국이라고 부르고 바다가 없는 지역은 내륙 지역(일명 내륙주)이라고 부른다.,"{'word': '바다가 없는 나라', 'start_idx': 555, 'end_idx': 563, 'type': 'RES'}","{'word': '내륙국', 'start_idx': 566, 'end_idx': 568, 'type': 'RES'}",res:alter_nam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0,434 435,바다의 색이 파란 이유는 빛의 산란의 결과이다.,"{'word': '파란', 'start_idx': 617, 'end_idx': 618, 'type': 'PHE'}","{'word': '빛의 산란', 'start_idx': 624, 'end_idx': 628, 'type': 'PHE'}",phe:influenc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1,435 436,태양빛이 대기 중을 통과하면서 짧은 파장의 빛이 더 많이 산란되는데 푸른색을 띠는 바로 이 짧은 파장의 빛 때문에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word': '짧은 파장의 빛', 'start_idx': 688, 'end_idx': 695, 'type': 'RES'}","{'word': '푸른색', 'start_idx': 675, 'end_idx': 677, 'type': 'POH'}",res: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2,436 437,"바다에 모래나 산호, 물고기 등이 많은 경우 태양빛이 부딪혀 다른 파장의 빛이 산란되어 바닷물의 색이 다양한 색으로 보일 수 있다.","{'word': '물고기', 'start_idx': 730, 'end_idx': 732, 'type': 'IDV'}","{'word': '태양빛', 'start_idx': 743, 'end_idx': 745, 'type': 'RES'}",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3,437 438,"해양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word': '해양', 'start_idx': 792, 'end_idx': 793, 'type': 'RES'}","{'word': '설', 'start_idx': 830, 'end_idx': 830, 'type': 'POH'}",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4,438 439,해양은 많은 동물의 개체군에게 한결같은 환경을 제공하지는 않는다.,"{'word': '동물', 'start_idx': 851, 'end_idx': 852, 'type': 'IDV'}","{'word': '환경', 'start_idx': 866, 'end_idx': 867, 'type': 'RES'}",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5,439 440,"해양을 이루고 있는 환경 요소는 매우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이와 같은 복잡한 환경 속에서 현존하고 있는 각 동물종은 오랜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에 적응하면서 진화해 온 것이다.","{'word': '환경 요소', 'start_idx': 892, 'end_idx': 896, 'type': 'RES'}","{'word': '끊임없이 변화', 'start_idx': 907, 'end_idx': 913, 'type': 'POH'}",res:featur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6,440 441,"또 환경은 물리·화학·지리·역사적인 비생물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생물 상호 간의 관계도 그 자체가 중요한 해양 환경이 되는데, 이와 같이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비생물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word': '생물 상호 간의 관계', 'start_idx': 1019, 'end_idx': 1029, 'type': 'RES'}","{'word': '환경', 'start_idx': 986, 'end_idx': 987, 'type': 'RES'}",res:parent_c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7,441 442,가장 최근의 빙하기 이후 한반도가 '반도'가 된 것은 해수면 상승으로 황해와 동해가 생성된 약 2만 ~ 1만 년 전 이후이다.,"{'word': '동해', 'start_idx': 1142, 'end_idx': 1143, 'type': 'RES'}","{'word': '해수면 상승', 'start_idx': 1129, 'end_idx': 1134, 'type': 'PHE'}",res:influence,"('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8,442 443,인류가 바다에서 얻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word': '인류', 'start_idx': 1170, 'end_idx': 1171, 'type': 'IDV'}","{'word': '바다', 'start_idx': 1174, 'end_idx': 1175, 'type': 'RES'}",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19,443 444,"원양, 대륙붕, 개펄 등을 통하여 식량 또는 연구 자원으로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제공한다.","{'word': '해양 생물', 'start_idx': 1232, 'end_idx': 1236, 'type': 'IDV'}","{'word': '대륙붕, 개펄', 'start_idx': 1198, 'end_idx': 1204, 'type': 'LOC'}",idv:loc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20,444 445,지구 외에 바다를 갖고 있다고 추정되는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이나 달이 있다.,"{'word': '달', 'start_idx': 1282, 'end_idx': 1282, 'type': 'RES'}","{'word': '태양계', 'start_idx': 1267, 'end_idx': 1269, 'type': 'RES'}",res:parent_c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21,445 446,"단, 바다를 구성하는 것은 액화된 메탄이 등으로 지구와 같은 물이 아닌 경우도 있다.","{'word': '메탄', 'start_idx': 1308, 'end_idx': 1309, 'type': 'RES'}","{'word': '물', 'start_idx': 1323, 'end_idx': 1323, 'type': 'RES'}",no_relation,"('바다.txt', 'aIOPDhtBtJNZUM2PnEvAP5VFk.Ee-__.txt.ann.json')",22,446 447,"오염(汚染) 또는 공해(公害)는 성질, 위치 및 양을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는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물질 또는 에너지의 존재를 말한다.","{'word': '오염', 'start_idx': 0, 'end_idx': 1, 'type': 'PHE'}","{'word': '汚染', 'start_idx': 3, 'end_idx': 4, 'type': 'PHE'}",phe:alter_nam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0,447 448,"오염(汚染) 또는 공해(公害)는 성질, 위치 및 양을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는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물질 또는 에너지의 존재를 말한다.","{'word': '공해', 'start_idx': 10, 'end_idx': 11, 'type': 'PHE'}","{'word': '公害', 'start_idx': 13, 'end_idx': 14, 'type': 'PHE'}",phe:alter_nam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0,448 449,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 환경으로의 오염물 유입이다.,"{'word': '오염물 유입', 'start_idx': 97, 'end_idx': 102, 'type': 'PHE'}","{'word': '자연 환경', 'start_idx': 88, 'end_idx': 92, 'type': 'RES'}",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449 450,"즉 대기·수중·토양에 유해하거나 불유쾌한 물질이 존재함으로써 야기되는 상태, 접촉에 의하여 망가지는 것을 뜻한다.","{'word': '불유쾌한 물질', 'start_idx': 125, 'end_idx': 131, 'type': 'RES'}","{'word': '대기·수중·토양', 'start_idx': 109, 'end_idx': 116, 'type': 'RES'}",res:influenc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2,450 451,인구가 증가하고 산업이 발달하면 자원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고 각종의 폐기물이 발생하게 된다.,"{'word': '폐기물', 'start_idx': 209, 'end_idx': 211, 'type': 'POH'}","{'word': '인구', 'start_idx': 171, 'end_idx': 172, 'type': 'IDV'}",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3,451 452,"한국도 경제개발 최우선정책을 추진해 왔으므로 산업공해 문제는 배제되어 온 것이 사실이며, 법제도의 창설이나 그 적용도 대부분 1970년대 후반에서야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word': '1970년대 후반', 'start_idx': 494, 'end_idx': 502, 'type': 'RES'}","{'word': '산업공해 문제', 'start_idx': 449, 'end_idx': 455, 'type': 'POH'}",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6,452 453,"2021년 1월에 빛 공해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첫 번째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 이러한 유형의 공해가 조산을 13 %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word': '빛 공해', 'start_idx': 597, 'end_idx': 600, 'type': 'PHE'}","{'word': '태아', 'start_idx': 603, 'end_idx': 604, 'type': 'IDV'}",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8,453 454,"인간은 탄소·질소·황 등의 천연 원소의 물질 순환을 변화시켜 왔으며, 게다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수천 가지 화학물질을 환경 속에 방출해 왔다.","{'word': '인간', 'start_idx': 679, 'end_idx': 680, 'type': 'IDV'}","{'word': '자연계', 'start_idx': 722, 'end_idx': 724, 'type': 'RES'}",idv:influenc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9,454 455,공업 제품과 마찬가지로 합성 화학 물질도 일부의 편익이 강조되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word': '화학 물질', 'start_idx': 778, 'end_idx': 782, 'type': 'RES'}","{'word': '환경', 'start_idx': 798, 'end_idx': 799, 'type': 'RES'}",res:influenc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0,455 456,농약은 말라리아·티푸스·선(腺)페스트 등 무서운 질병 대책을 촉진시켜 수백 만의 목숨을 구했다.,"{'word': '말라리아', 'start_idx': 827, 'end_idx': 830, 'type': 'PHE'}","{'word': '수백 만의 목숨', 'start_idx': 862, 'end_idx': 869, 'type': 'NOH'}",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1,456 457,또한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해충을 박멸하여 인류의 기아(飢餓)를 감소시켜 왔다.,"{'word': '해충', 'start_idx': 897, 'end_idx': 898, 'type': 'IDV'}","{'word': '기아', 'start_idx': 910, 'end_idx': 911, 'type': 'POH'}",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2,457 458,그러나 농약이나 기타 화학 물질이 장기적으로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word': '화학 물질', 'start_idx': 939, 'end_idx': 943, 'type': 'RES'}","{'word': '심각한 위협', 'start_idx': 952, 'end_idx': 957, 'type': 'POH'}",no_relation,"('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3,458 459,그러나 이러한 합성 화학 물질이 생태계에 미치는 단기적 및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word': '합성 화학 물질', 'start_idx': 984, 'end_idx': 991, 'type': 'RES'}","{'word': '생태계', 'start_idx': 994, 'end_idx': 996, 'type': 'RES'}",res:influence,"('오염.txt', 'a6NMDI5Iym7nUsAyl25DM2nlYs4u-__.txt.ann.json')",14,459 460,섬은 바다로 완전히 둘러싸인 땅으로 대륙보다 작고 암초보다는 큰 것을 말한다.,"{'word': '섬', 'start_idx': 0, 'end_idx': 0, 'type': 'IDV'}","{'word': '땅', 'start_idx': 16, 'end_idx': 16, 'type': 'IDV'}",idv:parent_c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0,460 461,특히 사람이 살 수 없거나 살지 않는 섬은 무인도라고 한다.,"{'word': '무인도', 'start_idx': 68, 'end_idx': 70, 'type': 'IDV'}","{'word': '섬', 'start_idx': 65, 'end_idx': 65, 'type': 'IDV'}",idv:parent_c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461 462,"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덴마크의 속령인 그린란드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섬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가 각각 분할 통치하고 있는 섬인 보르네오섬이며, 중국에서는 하이난섬이 가장 크다.","{'word': '말레이시아', 'start_idx': 197, 'end_idx': 201, 'type': 'IDV'}","{'word': '아시아', 'start_idx': 176, 'end_idx': 178, 'type': 'LOC'}",idv:loc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3,462 463,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은 제주도이다.,"{'word': '제주도', 'start_idx': 273, 'end_idx': 275, 'type': 'IDV'}","{'word': '대한민국', 'start_idx': 258, 'end_idx': 261, 'type': 'LOC'}",idv:loc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4,463 464,섬은 크게 육도(陸島)와 양도(洋島)로 나뉜다.,"{'word': '육도', 'start_idx': 333, 'end_idx': 334, 'type': 'IDV'}","{'word': '섬', 'start_idx': 327, 'end_idx': 327, 'type': 'IDV'}",idv:parent_c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6,464 465,"육도는 다시 ‘대륙의 단편에 해당되는 도서’, ‘호상열도’, ‘화산열도’로 세분된다.","{'word': '호상열도', 'start_idx': 381, 'end_idx': 384, 'type': 'IDV'}","{'word': '화산열도', 'start_idx': 389, 'end_idx': 392, 'type': 'IDV'}",no_rel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7,465 466,안정된 대륙 지역에서 해면의 변화 혹은 완만한 조륙운동에 의해서 육지의 주변부가 바다 속으로 함몰하여 높은 부분이 섬이 되어 대륙에서 분리되었다고 생각되는 예로는 순다 육붕 외에 보르네오섬과 싱가포르섬 등이 있다.,"{'word': '보르네오섬', 'start_idx': 502, 'end_idx': 506, 'type': 'IDV'}","{'word': '싱가포르섬', 'start_idx': 509, 'end_idx': 513, 'type': 'IDV'}",no_rel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8,466 467,대륙의 주변부에 낡은 암석으로 형성되는 지역이 신기 조산운동의 영향을 받아 섬으로서 분리된 예로는 술라웨시섬·코르시카섬·사르데냐섬 등이 있다.,"{'word': '사르데냐섬', 'start_idx': 589, 'end_idx': 593, 'type': 'IDV'}","{'word': '코르시카섬', 'start_idx': 583, 'end_idx': 587, 'type': 'IDV'}",no_rel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9,467 468,신기조산대의 연속부가 바다 가운데에서 열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word': '연속부', 'start_idx': 609, 'end_idx': 611, 'type': 'IDV'}","{'word': '바다', 'start_idx': 614, 'end_idx': 615, 'type': 'LOC'}",idv:loc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0,468 469,"그 좋은 예는 서태평양에서 볼 수 있는데, 즉 알류샨 열도에서 일본 열도·타이완·필리핀 제도를 거쳐 남으로 뉴질랜드로 이어지는 호상열도가 대표적인 예이다.","{'word': '호상열도', 'start_idx': 722, 'end_idx': 725, 'type': 'IDV'}","{'word': '서태평양', 'start_idx': 659, 'end_idx': 662, 'type': 'LOC'}",idv:loc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1,469 470,이러한 호상열도가 해면 아래에 숨어 있거나 극히 일부분이 해면상에 나타날 경우 그 위에 발달한 대화산들은 화산열도를 형성하게 된다.,"{'word': '대화산', 'start_idx': 791, 'end_idx': 793, 'type': 'IDV'}","{'word': '화산열도', 'start_idx': 797, 'end_idx': 800, 'type': 'IDV'}",no_relati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2,470 471,"양도는, 해상에 독립적으로 발달하는 화산섬과 해저화산 같은 것 위에 발달하는 산호섬으로 구분된다.","{'word': '화산섬', 'start_idx': 862, 'end_idx': 864, 'type': 'IDV'}","{'word': '양도', 'start_idx': 842, 'end_idx': 843, 'type': 'IDV'}",idv:parent_c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4,471 472,"화산섬의 좋은 예로서는 하와이 제도와 사모아 제도를 들 수 있으며, 산호섬의 좋은 예로서는 폴리네시아나 미크로네시아의 환초가 그 예다.","{'word': '화산섬', 'start_idx': 897, 'end_idx': 899, 'type': 'IDV'}","{'word': '하와이 제도', 'start_idx': 910, 'end_idx': 915, 'type': 'IDV'}",idv:parent_con,"('섬.txt', 'ai07PevGi2M05r6vDM5ADV6GbX_S-_.txt.ann.json')",15,472 473,"눈덩이 지구(, 지구 동결, 스노볼 지구, 눈덩이 지구 현상)은 지구 전체가 적도 부근을 포함하여 완전히 얼음에 덮인 상태를 말한다.","{'word': '눈덩이 지구', 'start_idx': 0, 'end_idx': 5, 'type': 'RES'}","{'word': '얼음', 'start_idx': 59, 'end_idx': 60, 'type': 'RES'}",res:featur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0,473 474,"선캄브리아 시대가 끝날 무렵인 6억에서 8억 년 전, 빙하 시대가 존재했다고 하는 생각이 지구사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 주류가 되고 있다.","{'word': '빙하 시대', 'start_idx': 105, 'end_idx': 109, 'type': 'DAT'}","{'word': '선캄브리아 시대가 끝날 무렵', 'start_idx': 75, 'end_idx': 89, 'type': 'DAT'}",dat:featur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474 475,이 가설에 대해 주목할 점은 전 지구가 얼어붙는 엄청난 환경 변화가 원생 생물의 대량 멸종과 함께 생물의 진화를 가져왔다고 여겨지는 것이다.,"{'word': '생물의 진화', 'start_idx': 427, 'end_idx': 432, 'type': 'PHE'}","{'word': '지구가 얼어붙는 엄청난 환경 변화', 'start_idx': 390, 'end_idx': 407, 'type': 'PHE'}",phe: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4,475 476,"예를 들면 산소로 호흡하는 생물의 탄생이나, 에디아카라 동물군(Ediacara biota)이라 불리는 다세포 생물의 출현 등도 눈덩이 지구 현상과 밀접하게 관계된다고 보는 것이다.","{'word': '눈덩이 지구 현상', 'start_idx': 522, 'end_idx': 530, 'type': 'LOC'}","{'word': '다세포 생물의 출현', 'start_idx': 508, 'end_idx': 517, 'type': 'LOC'}",no_relation,"('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5,476 477,"이 설이 제안되기 전에는 지구는 탄생 직후 마그마 바다에 덮여 데워져 있는 상태에서 서서히 차가워지고 이 후 따뜻한 날씨의 온난기와 다시 차가워지는 한랭기, 빙하기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결국 지구 전체가 적도까지 완전히 얼어붙은 시기는 없다고 하는 것.","{'word': '지구', 'start_idx': 566, 'end_idx': 567, 'type': 'RES'}","{'word': '마그마 바다', 'start_idx': 576, 'end_idx': 581, 'type': 'PHE'}",no_relation,"('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6,477 478,"지구 궤도에 오는 태양 광선의 열수지를 생각해 볼 때, 만일 지구 전체가 동결했다고 한다면 그 반사율(albedo)로 태양빛 대부분은 우주 공간에 반사하여 한번 얼어 붙은 지구를 영원히 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word': '지구', 'start_idx': 796, 'end_idx': 797, 'type': 'RES'}","{'word': '반사율', 'start_idx': 753, 'end_idx': 755, 'type': 'POH'}",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7,478 479,"지구 궤도에 오는 태양 광선의 열수지를 생각해 볼 때, 만일 지구 전체가 동결했다고 한다면 그 반사율(albedo)로 태양빛 대부분은 우주 공간에 반사하여 한번 얼어 붙은 지구를 영원히 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word': '지구', 'start_idx': 734, 'end_idx': 735, 'type': 'RES'}","{'word': '태양 광선의 열수지', 'start_idx': 710, 'end_idx': 719, 'type': 'RES'}",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7,479 480,따라서 현재 지구가 따뜻한 날씨를 가지며 액체 상태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지구 전체가 얼어붙은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증거라고 일컬어 왔다.,"{'word': '액체 상태의 바다', 'start_idx': 870, 'end_idx': 878, 'type': 'RES'}","{'word': '따뜻한 날씨', 'start_idx': 858, 'end_idx': 863, 'type': 'PHE'}",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9,480 481,눈덩이 지구 가설에 있어 얼어붙은 상태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화산 활동과 바다의 이산화탄소 흡수 현상을 들고 있다.,"{'word': '얼어붙은 상태', 'start_idx': 945, 'end_idx': 951, 'type': 'PHE'}","{'word': '화산 활동', 'start_idx': 964, 'end_idx': 968, 'type': 'PHE'}",phe: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0,481 482,화산 활동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는 온실 효과를 일으켜 눈덩이 지구 때 약 영하 50도 정도인 지구의 평균 온도를 약 100도 가까이 상승 시켰고 이때 지구가 뜨거워져 얼음이 전부 녹게 된다.,"{'word': '눈덩이 지구', 'start_idx': 1040, 'end_idx': 1045, 'type': 'RES'}","{'word': '화산 활동', 'start_idx': 995, 'end_idx': 999, 'type': 'PHE'}",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1,482 483,화산 활동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는 온실 효과를 일으켜 눈덩이 지구 때 약 영하 50도 정도인 지구의 평균 온도를 약 100도 가까이 상승 시켰고 이때 지구가 뜨거워져 얼음이 전부 녹게 된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1029, 'end_idx': 1033, 'type': 'PHE'}","{'word': '온난화 가스', 'start_idx': 1021, 'end_idx': 1026, 'type': 'RES'}",phe: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1,483 484,그 다음에는 덥혀진 액체 상태의 바다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온난화 가스 농도가 약해지고 이 후에 등장한 광합성 생물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극적으로 감소하여 지구가 식어 현재와 같은 온도가 되었다는 것. 한편 눈덩이 지구 때 바다가 동결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화산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흡수될 수 없었기 때문에 동일한 온실 효과가 발생하여 바다가 녹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word': '이산화탄소의 농도', 'start_idx': 1203, 'end_idx': 1211, 'type': 'RES'}","{'word': '광합성', 'start_idx': 1192, 'end_idx': 1194, 'type': 'PHE'}",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2,484 485,그 다음에는 덥혀진 액체 상태의 바다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온난화 가스 농도가 약해지고 이 후에 등장한 광합성 생물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극적으로 감소하여 지구가 식어 현재와 같은 온도가 되었다는 것. 한편 눈덩이 지구 때 바다가 동결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화산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흡수될 수 없었기 때문에 동일한 온실 효과가 발생하여 바다가 녹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1145, 'end_idx': 1149, 'type': 'RES'}","{'word': '액체 상태의 바다', 'start_idx': 1128, 'end_idx': 1136, 'type': 'RES'}",res: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2,485 486,그 다음에는 덥혀진 액체 상태의 바다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온난화 가스 농도가 약해지고 이 후에 등장한 광합성 생물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극적으로 감소하여 지구가 식어 현재와 같은 온도가 되었다는 것. 한편 눈덩이 지구 때 바다가 동결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화산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흡수될 수 없었기 때문에 동일한 온실 효과가 발생하여 바다가 녹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1317, 'end_idx': 1321,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1288, 'end_idx': 1292, 'type': 'RES'}",phe:influenc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2,486 487,"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선캄브리아 시대 말기에 약 2억년 정도 동안 4회 정도의 지구 동결 효과가 일어났고 그 이전인 약 22억년 전 무렵에도 지구 전체의 한랭화가 발생(휴로니안 빙하기, Huronian glaciation)했다고 볼 수 있다.","{'word': '선캄브리아 시대 말기', 'start_idx': 1360, 'end_idx': 1370, 'type': 'DAT'}","{'word': '지구 동결 효과', 'start_idx': 1392, 'end_idx': 1399, 'type': 'PHE'}",dat:featur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3,487 488,"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선캄브리아 시대 말기에 약 2억년 정도 동안 4회 정도의 지구 동결 효과가 일어났고 그 이전인 약 22억년 전 무렵에도 지구 전체의 한랭화가 발생(휴로니안 빙하기, Huronian glaciation)했다고 볼 수 있다.","{'word': '22억년 전', 'start_idx': 1415, 'end_idx': 1420, 'type': 'DAT'}","{'word': '휴로니안 빙하기', 'start_idx': 1442, 'end_idx': 1449, 'type': 'PHE'}",dat:feature,"('눈덩이 지구.txt', 'aciM8Mf3wwpXwqb1_04qrhbvhX9S-______.txt.ann.json')",13,488 489,"지구의 물은 언제나 움직이며 지구에서 순환하는 과정을 물의 순환(hydrologic cycle, )이라고 부른다.","{'word': '물의 순환', 'start_idx': 30, 'end_idx': 34, 'type': 'PHE'}","{'word': 'hydrologic cycle', 'start_idx': 36, 'end_idx': 51,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0,489 490,이러한 순환은 지구의 표면 위아래에 존재하는 물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나타낸다.,"{'word': '순환', 'start_idx': 68, 'end_idx': 69, 'type': 'PHE'}","{'word': '물의 지속적인 움직임', 'start_idx': 89, 'end_idx': 99,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490 491,"물의 순환이 말 그대로 ""순환""이기 때문에 시작과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word': '순환', 'start_idx': 122, 'end_idx': 123, 'type': 'PHE'}","{'word': '끝', 'start_idx': 136, 'end_idx': 136, 'type': 'PHE'}",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491 492,"물은 물의 순환 속에서 여러 곳에 걸쳐 액체, 수증기, 얼음의 상태에 속하게 된다.","{'word': '수증기', 'start_idx': 175, 'end_idx': 177, 'type': 'PHE'}","{'word': '상태', 'start_idx': 184, 'end_idx': 185, 'type': 'PHE'}",phe:parent_c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492 493,이러한 과정은 수백만 년에 걸쳐 사람들이 흔히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다.,"{'word': '사람들', 'start_idx': 214, 'end_idx': 216, 'type': 'IDV'}","{'word': '과정', 'start_idx': 200, 'end_idx': 201, 'type': 'PHE'}",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4,493 494,지구 위의 물의 균형이 시간이 지나도 일정하지만 각 물 분자는 빠른 속도로 오고갈 수 있다.,"{'word': '물 분자', 'start_idx': 270, 'end_idx': 273, 'type': 'RES'}","{'word': '빠른 속도', 'start_idx': 276, 'end_idx': 280, 'type': 'POH'}",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5,494 495,그러나 지구 표면 위의 물의 양은 언제나 동일하다.,"{'word': '물', 'start_idx': 306, 'end_idx': 306, 'type': 'RES'}","{'word': '지구 표면', 'start_idx': 297, 'end_idx': 301,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6,495 496,앞서 언급했듯이 물의 순환은 시작과 끝이 없다.,"{'word': '끝', 'start_idx': 342, 'end_idx': 342, 'type': 'PHE'}","{'word': '시작', 'start_idx': 338, 'end_idx': 339, 'type': 'PHE'}",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7,496 497,물의 순환을 일으키는 태양은 바닷물을 데운다.,"{'word': '물의 순환', 'start_idx': 349, 'end_idx': 353, 'type': 'PHE'}","{'word': '태양', 'start_idx': 361, 'end_idx': 362, 'type': 'RES'}",phe:influenc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8,497 498,그 가운데 일부는 대기에 수증기 상태로 증발(evaporation)한다.,"{'word': '증발', 'start_idx': 397, 'end_idx': 398, 'type': 'PHE'}","{'word': 'evaporation', 'start_idx': 400, 'end_idx': 410,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9,498 499,얼음과 눈은 수증기로 바로 승화할 수 있다.,"{'word': '얼음', 'start_idx': 416, 'end_idx': 417, 'type': 'RES'}","{'word': '승화', 'start_idx': 431, 'end_idx': 432,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0,499 500,상승하는 대류는 증발산(evapotranspiration)하는 물(식물로부터 증산(transpiration)한 물이나 흙으로부터 증발한 물)과 더불어 수증기를 대기에 제공한다.,"{'word': '증발산', 'start_idx': 450, 'end_idx': 452, 'type': 'PHE'}","{'word': 'evapotranspiration', 'start_idx': 454, 'end_idx': 471,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1,500 501,수증기는 대기로 올라가며 여기서 온도가 차가워지면 구름에 응축된다.,"{'word': '수증기', 'start_idx': 540, 'end_idx': 542, 'type': 'RES'}","{'word': '응축', 'start_idx': 572, 'end_idx': 573,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2,501 502,대류는 지구 주위의 구름을 움직이며 구름의 입자는 충돌하고 상승하다가 강수(precipitation) 현상이 일어난다.,"{'word': '구름의 입자', 'start_idx': 598, 'end_idx': 603, 'type': 'RES'}","{'word': '상승', 'start_idx': 611, 'end_idx': 612,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3,502 503,강우(rainfall)는 눈을 제외한 비만을 일컫는다.,"{'word': '강우', 'start_idx': 645, 'end_idx': 646, 'type': 'PHE'}","{'word': '눈을 제외한 비', 'start_idx': 659, 'end_idx': 666,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4,503 504,일부 강수는 눈으로 떨어지며 수천년에 걸쳐 언 물을 담을 수 있는 만년설이나 빙하로 쌓이기도 한다.,"{'word': '만년설', 'start_idx': 713, 'end_idx': 715, 'type': 'RES'}","{'word': '수천년', 'start_idx': 692, 'end_idx': 694, 'type': 'N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5,504 505,"따뜻한 날씨의 설괴빙원은 봄이 찾아오면 녹고 눈이 녹으면 물이 되어 땅 위를 흐른다.(지표면 흐름, overland flow) 대부분의 강수는 바다나 땅으로 다시 떨어지며 중력으로 인해 강수는 땅 위를 흐른다.","{'word': '설괴빙원', 'start_idx': 740, 'end_idx': 743, 'type': 'RES'}","{'word': '따뜻한 날씨', 'start_idx': 732, 'end_idx': 737,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6,505 506,"따뜻한 날씨의 설괴빙원은 봄이 찾아오면 녹고 눈이 녹으면 물이 되어 땅 위를 흐른다.(지표면 흐름, overland flow) 대부분의 강수는 바다나 땅으로 다시 떨어지며 중력으로 인해 강수는 땅 위를 흐른다.","{'word': '중력', 'start_idx': 828, 'end_idx': 829, 'type': 'PHE'}","{'word': '땅', 'start_idx': 840, 'end_idx': 840, 'type': 'RES'}",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6,506 507,여기서 흐르는 물의 일부는 골짜기의 강으로 들어가 바다로 흐른다.,"{'word': '물의 일부', 'start_idx': 858, 'end_idx': 862, 'type': 'RES'}","{'word': '바다', 'start_idx': 878, 'end_idx': 879,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7,507 508,이러한 물들과 지하수는 모여서 호수의 민물이 된다.,"{'word': '호수', 'start_idx': 904, 'end_idx': 905, 'type': 'RES'}","{'word': '민물', 'start_idx': 908, 'end_idx': 909, 'type': 'RES'}",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8,508 509,그렇다고 모든 빗물이 강으로 흐르는 것은 아니다.,"{'word': '빗물', 'start_idx': 924, 'end_idx': 925, 'type': 'RES'}","{'word': '강', 'start_idx': 928, 'end_idx': 928, 'type': 'RES'}",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19,509 510,이 중 대다수는 침투(infiltration) 과정을 걸쳐 땅으로 스며든다.,"{'word': '침투', 'start_idx': 953, 'end_idx': 954, 'type': 'PHE'}","{'word': 'infiltration', 'start_idx': 956, 'end_idx': 967,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0,510 511,어떠한 물들은 땅 깊이 스며들어 대수층을 새로 보충한다.,"{'word': '대수층', 'start_idx': 1005, 'end_idx': 1007, 'type': 'RES'}","{'word': '땅', 'start_idx': 995, 'end_idx': 995,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1,511 512,물이 땅 속 깊이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는 현상을 침루(percolation)라고 한다.,"{'word': '지하수가 되는 현상', 'start_idx': 1034, 'end_idx': 1043, 'type': 'PHE'}","{'word': '침루', 'start_idx': 1046, 'end_idx': 1047, 'type': 'PHE'}",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2,512 513,일부 침투수는 지표와 가까워서 지하수가 흘러나오면 지표수와 바다로 다시 스며들고 일부 지하수는 땅의 틈새에 들어가 샘물로 합쳐진다.,"{'word': '지하수', 'start_idx': 1116, 'end_idx': 1118, 'type': 'RES'}","{'word': '침투수', 'start_idx': 1071, 'end_idx': 1073, 'type': 'RES'}",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3,513 514,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흐르며 일부는 바다로 다시 흘러 들어간다.,"{'word': '물', 'start_idx': 1142, 'end_idx': 1142, 'type': 'RES'}","{'word': '바다', 'start_idx': 1165, 'end_idx': 1166,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4,514 515,이렇게 물의 순환은 계속 새로운 과정을 거듭한다.,"{'word': '물', 'start_idx': 1185, 'end_idx': 1185, 'type': 'RES'}","{'word': '과정', 'start_idx': 1199, 'end_idx': 1200, 'type': 'P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5,515 516,이러한 물의 순환 과정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word': '순환 과정', 'start_idx': 1216, 'end_idx': 1220, 'type': 'PHE'}","{'word': '다음', 'start_idx': 1223, 'end_idx': 1224, 'type': 'P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6,516 517,물의 순환에서 저수되는 곳은 순환 속에서 다른 단계에 속한 물을 말한다.,"{'word': '저수되는 곳', 'start_idx': 1248, 'end_idx': 1253, 'type': 'RES'}","{'word': '순환 속에서 다른 단계에 속한 물', 'start_idx': 1256, 'end_idx': 1273, 'type': 'RES'}",res: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7,517 518,가장 큰 저수지는 지구 물의 97%나 차지하고 있는 바다이다.,"{'word': '바다', 'start_idx': 1310, 'end_idx': 1311, 'type': 'RES'}","{'word': '가장 큰 저수지', 'start_idx': 1281, 'end_idx': 1288, 'type': 'RES'}",res: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8,518 519,그 다음으로 가장 큰 부분(2%)은 고체 상태로 되어 있는 빙하와 만년설이다.,"{'word': '빙하', 'start_idx': 1349, 'end_idx': 1350, 'type': 'RES'}","{'word': '고체 상태', 'start_idx': 1336, 'end_idx': 1340,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29,519 520,모든 생물 안에 들어 있는 물은 가장 작은 저수 영역이다.,"{'word': '생물 안에 들어 있는 물', 'start_idx': 1363, 'end_idx': 1375, 'type': 'RES'}","{'word': '가장 작은 저수 영역', 'start_idx': 1378, 'end_idx': 1388, 'type': 'RES'}",res: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0,520 521,저수 중에서 민물은 특히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중요한 수자원이다.,"{'word': '민물', 'start_idx': 1400, 'end_idx': 1401, 'type': 'RES'}","{'word': '저수', 'start_idx': 1393, 'end_idx': 1394, 'type': 'RES'}",res:parent_c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1,521 522,물의 순환에서 말하는 저수 영역의 반응 시간은 물 분자가 저수 영역 안에서 소비하는 평균 시간을 뜻한다. (오른쪽 표를 보라) 저수 영역에 있는 물이 평균적으로 얼만큼의 시간 동안 존재하고 있었는지를 측정하지만 어떠한 물은 평균보다 시간이 덜 걸릴 수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다.,"{'word': '물', 'start_idx': 1516, 'end_idx': 1516, 'type': 'RES'}","{'word': '저수 영역', 'start_idx': 1506, 'end_idx': 1510,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2,522 523,물의 순환에서 말하는 저수 영역의 반응 시간은 물 분자가 저수 영역 안에서 소비하는 평균 시간을 뜻한다. (오른쪽 표를 보라) 저수 영역에 있는 물이 평균적으로 얼만큼의 시간 동안 존재하고 있었는지를 측정하지만 어떠한 물은 평균보다 시간이 덜 걸릴 수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다.,"{'word': '저수 영역의 반응 시간', 'start_idx': 1447, 'end_idx': 1458, 'type': 'PHE'}","{'word': '물 분자가 저수 영역 안에서 소비하는 평균 시간', 'start_idx': 1461, 'end_idx': 1486, 'type': 'POH'}",phe: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2,523 524,"지하수는 지구 표면 아래에서 빠져나가기까지 10,000년이 걸린다.","{'word': '지하수', 'start_idx': 1609, 'end_idx': 1611, 'type': 'RES'}","{'word': '10,000년', 'start_idx': 1633, 'end_idx': 1639, 'type': 'N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3,524 525,특히 오래된 지하수는 화석수(fossil water)라고 부른다.,"{'word': '오래된 지하수', 'start_idx': 1650, 'end_idx': 1656, 'type': 'RES'}","{'word': '화석수', 'start_idx': 1659, 'end_idx': 1661, 'type': 'RES'}",res:alter_nam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4,525 526,"흙 속에 들어있는 물은 거의 스며들지 않으며 증발하고, 발산하고, 흘러서 빠져나가는 등의 현상에 따라 빠르게 손실하기 때문에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남아있다.","{'word': '물', 'start_idx': 1694, 'end_idx': 1694, 'type': 'RES'}","{'word': '발산', 'start_idx': 1715, 'end_idx': 1716,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5,526 527,증발한 뒤에 물은 대기에 9일 정도 남아있다.,"{'word': '물', 'start_idx': 1779, 'end_idx': 1779, 'type': 'RES'}","{'word': '증발', 'start_idx': 1772, 'end_idx': 1773, 'type': 'PHE'}",res:featur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6,527 528,그러다가 강수 현상을 거쳐 응축하여 지구로 떨어진다.,"{'word': '지구', 'start_idx': 1818, 'end_idx': 1819, 'type': 'RES'}","{'word': '응축', 'start_idx': 1813, 'end_idx': 1814, 'type': 'PHE'}",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7,528 529,수리학에서 반응 시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측정한다.,"{'word': '수리학', 'start_idx': 1828, 'end_idx': 1830, 'type': 'RES'}","{'word': '반응 시간', 'start_idx': 1834, 'end_idx': 1838, 'type': 'P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8,529 530,"매우 일반화된 방식은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주어진 저수 영역 안의 물의 양이 대체적으로 일정한지를 추측해 낸다.","{'word': '물', 'start_idx': 1895, 'end_idx': 1895, 'type': 'RES'}","{'word': '저수 영역', 'start_idx': 1886, 'end_idx': 1890, 'type': 'LOC'}",res: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39,530 531,이 방식을 이용할 경우 반응 시간은 저수 영역의 양을 물이 저수 영역에 들어가 빠져나가는 속도와 나눠서 계산한다.,"{'word': '저수 영역', 'start_idx': 1941, 'end_idx': 1945, 'type': 'RES'}","{'word': '속도', 'start_idx': 1971, 'end_idx': 1972, 'type': 'POH'}",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40,531 532,물의 순환은 태양 에너지의 힘을 받는다.,"{'word': '물의 순환', 'start_idx': 2049, 'end_idx': 2053, 'type': 'PHE'}","{'word': '태양 에너지', 'start_idx': 2056, 'end_idx': 2061, 'type': 'RES'}",phe:influence,"('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43,532 533,지구 증발의 86%가 바다로부터 일어나며 증발 냉각에 의해 온도가 떨어진다.,"{'word': '지구 증발', 'start_idx': 2072, 'end_idx': 2076, 'type': 'PHE'}","{'word': '바다', 'start_idx': 2084, 'end_idx': 2085, 'type': 'LOC'}",phe:loc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44,533 534,증발 냉각 효과가 없으면 지표 온도가 67°C에 이를 만큼 온실 효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word': '증발', 'start_idx': 2115, 'end_idx': 2116, 'type': 'PHE'}","{'word': '온실 효과', 'start_idx': 2148, 'end_idx': 2152, 'type': 'PHE'}",no_relation,"('물의 순환.txt', 'a9wj8XM4xWqUfexeScgVSqqHlrCa-_____.txt.ann.json')",45,534 535,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다.,"{'word': '마지막 개체', 'start_idx': 80, 'end_idx': 85, 'type': 'IDV'}","{'word': '멸종 시기', 'start_idx': 97, 'end_idx': 101,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35 536,따라서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word': '야생 동물', 'start_idx': 112, 'end_idx': 116, 'type': 'IDV'}","{'word': '멸종', 'start_idx': 124, 'end_idx': 125,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536 537,일련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등장했던 종의 99% 이상이 멸종했다.,"{'word': '지구', 'start_idx': 158, 'end_idx': 159, 'type': 'RES'}","{'word': '99%', 'start_idx': 171, 'end_idx': 173, 'type': 'N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537 538,생물학자들은 대략적으로 한 종의 유지기간을 500만년 정도로 보고 있다.,"{'word': '한 종', 'start_idx': 198, 'end_idx': 200, 'type': 'IDV'}","{'word': '유지기간', 'start_idx': 203, 'end_idx': 206,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538 539,"근대 이후에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로는 도도, 코끼리새,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 오록스, 세이셸코끼리거북, 독도강치, 콰가, 큰바다쇠오리, 시리아당나귀 등의 다양한 생물이 있다.","{'word': '도도', 'start_idx': 247, 'end_idx': 248,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319, 'end_idx': 320,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539 540,"근대 이후에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로는 도도, 코끼리새,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 오록스, 세이셸코끼리거북, 독도강치, 콰가, 큰바다쇠오리, 시리아당나귀 등의 다양한 생물이 있다.","{'word': '코끼리새', 'start_idx': 251, 'end_idx': 254,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319, 'end_idx': 320,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540 541,"근대 이후에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로는 도도, 코끼리새,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 오록스, 세이셸코끼리거북, 독도강치, 콰가, 큰바다쇠오리, 시리아당나귀 등의 다양한 생물이 있다.","{'word': '스텔러바다소', 'start_idx': 257, 'end_idx': 262,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319, 'end_idx': 320,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541 542,현재 자연 파괴로 인한 멸종이 발생하여 상당한 피해가 있다.,"{'word': '자연 파괴', 'start_idx': 330, 'end_idx': 334, 'type': 'PHE'}","{'word': '멸종', 'start_idx': 340, 'end_idx': 341,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542 543,마지막 존재하는 구성원이 죽을 때 종은 멸종된다.,"{'word': '구성원', 'start_idx': 370, 'end_idx': 372, 'type': 'IDV'}","{'word': '종', 'start_idx': 380, 'end_idx': 380,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543 544,따라서 새로운 세대를 생성하고 번식할 수 있는 생존 개체가 없을 때 멸종이 확실해진다.,"{'word': '생존 개체', 'start_idx': 415, 'end_idx': 419, 'type': 'IDV'}","{'word': '멸종', 'start_idx': 427, 'end_idx': 42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544 545,"소수의 개체만 생존하면 한 종은 기능적으로 멸종될 수 있으며, 이 개체는 건강이 좋지 않거나, 나이가 많으며, 넓은 범위에 걸쳐 분포하지 않거나, (성적으로 번식하는 종의 경우) 암수 개체가 부족하거나, 기타 이유로 번식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word': '소수의 개체', 'start_idx': 438, 'end_idx': 443, 'type': 'IDV'}","{'word': '기능적으로 멸종', 'start_idx': 456, 'end_idx': 463,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545 546,종의 멸종(또는 유사 멸종)을 정확히 지적하려면 해당 종의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word': '종의 멸종', 'start_idx': 576, 'end_idx': 580, 'type': 'PHE'}","{'word': '유사 멸종', 'start_idx': 585, 'end_idx': 589,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546 547,멸종된 것으로 선언되는 경우 해당 종은 조상 또는 딸 종 및 밀접하게 관련된 다른 종과 고유하게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word': '해당 종', 'start_idx': 639, 'end_idx': 642, 'type': 'IDV'}","{'word': '조상', 'start_idx': 645, 'end_idx': 646,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547 548,종의 멸종(또는 딸 종으로의 대체)은 Stephen Jay Gould와 Niles Eldredge의 구두점 평형 가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word': '종의 멸종', 'start_idx': 691, 'end_idx': 695, 'type': 'PHE'}","{'word': '딸 종으로의 대체', 'start_idx': 700, 'end_idx': 70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548 549,생태학에서 멸종은 때때로 다른 곳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연구 영역에 종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 멸종을 나타내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사용된다.,"{'word': '멸종', 'start_idx': 778, 'end_idx': 779, 'type': 'PHE'}","{'word': '다른 곳', 'start_idx': 786, 'end_idx': 789, 'type': 'LOC'}",phe: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549 550,지역 멸종은 다른 지역에서 가져온 해당 종의 개체를 재도입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다.,"{'word': '지역 멸종', 'start_idx': 853, 'end_idx': 857, 'type': 'PHE'}","{'word': '다른 지역', 'start_idx': 860, 'end_idx': 864,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550 551,전 세계적으로 멸종되지 않은 종을 현존하는 종이라고 한다.,"{'word': '멸종되지 않은 종', 'start_idx': 908, 'end_idx': 916, 'type': 'IDV'}","{'word': '현존하는 종', 'start_idx': 919, 'end_idx': 924,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551 552,현재 멸종의 중요한 측면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보존하려는 인간의 시도이다.,"{'word': '멸종', 'start_idx': 983, 'end_idx': 984, 'type': 'PHE'}","{'word': '인간의 시도', 'start_idx': 1014, 'end_idx': 1019,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552 553,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이 상태로 등재한 종은 야생에서 살아있는 표본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물원이나 기타 인공 환경에서만 관리된다.,"{'word': '종', 'start_idx': 1088, 'end_idx': 1088, 'type': 'IDV'}","{'word': '야생', 'start_idx': 1091, 'end_idx': 1092,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553 554,이 종의 일부는 더 이상 자연 서식지의 일부가 아니며 그 종이 야생으로 복원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멸종되었다.,"{'word': '종', 'start_idx': 1146, 'end_idx': 1146, 'type': 'IDV'}","{'word': '서식지', 'start_idx': 1161, 'end_idx': 1163,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554 555,가능하면 현대 동물학 기관은 신중하게 계획된 번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종의 보존과 향후 야생으로의 재도입을 위해 생존 가능한 개체군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word': '개체군', 'start_idx': 1286, 'end_idx': 1288, 'type': 'IDV'}","{'word': '야생', 'start_idx': 1265, 'end_idx': 1266,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555 556,한 종의 야생 개체군의 멸종은 연쇄 효과를 일으켜 더 많은 멸종을 일으킬 수 있다.,"{'word': '한 종의 야생 개체군의 멸종', 'start_idx': 1303, 'end_idx': 1317, 'type': 'PHE'}","{'word': '더 많은 멸종', 'start_idx': 1331, 'end_idx': 1337,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2,556 557,2018년 연구에 따르면 홍적세 후기에 시작된 6차 대멸종은 25억 년의 고유한 포유동물 다양성을 인간 시대 이전으로 복원하는데 최대 500만 ~ 700만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word': '6차 대멸종', 'start_idx': 1429, 'end_idx': 1434, 'type': 'PHE'}","{'word': '홍적세 후기', 'start_idx': 1417, 'end_idx': 1422,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5,557 558,딸 종 또는 아종이 여전히 존재하는 모종의 멸종을 유사멸종 또는 위절멸이라고 한다.,"{'word': '유사멸종', 'start_idx': 1559, 'end_idx': 1562, 'type': 'PHE'}","{'word': '위절멸', 'start_idx': 1567, 'end_idx': 1569,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7,558 559,"효과적으로, 오래된 분류군은 사라지고, 후계자로 변형(anagenesis)되거나, 둘 이상으로 분할(cladogenesis)된다.","{'word': '변형', 'start_idx': 1605, 'end_idx': 1606, 'type': 'PHE'}","{'word': 'anagenesis', 'start_idx': 1608, 'end_idx': 1617,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8,559 560,"효과적으로, 오래된 분류군은 사라지고, 후계자로 변형(anagenesis)되거나, 둘 이상으로 분할(cladogenesis)된다.","{'word': '분할', 'start_idx': 1631, 'end_idx': 1632, 'type': 'PHE'}","{'word': 'cladogenesis', 'start_idx': 1634, 'end_idx': 1645,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8,560 561,유사멸종은 살아있는 종과 기존 종의 구성원을 연결하는 강력한 증거가 없는 한 입증하기 어렵다.,"{'word': '유사멸종', 'start_idx': 1651, 'end_idx': 1654, 'type': 'PHE'}","{'word': '살아있는 종', 'start_idx': 1657, 'end_idx': 1662,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9,561 562,그러나 화석 종은 일반적으로 유전 물질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Hyracotherium이 더 현대적인 말 종으로 진화했는지 아니면 현대 말과 공통 조상에서 진화했는지 말할 수 없다.,"{'word': 'Hyracotherium', 'start_idx': 1869, 'end_idx': 1881, 'type': 'IDV'}","{'word': '현대 말', 'start_idx': 1907, 'end_idx': 1910,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1,562 563,유사멸종은 더 큰 분류학적 그룹에 대해 입증하기가 훨씬 쉽다.,"{'word': '유사멸종', 'start_idx': 1936, 'end_idx': 1939, 'type': 'PHE'}","{'word': '분류학적 그룹', 'start_idx': 1946, 'end_idx': 1952,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2,563 564,그러나 1938년에 남아프리카 동부 해안의 찰룸나 강(지금의 틸롬카)에서 살아있는 표본이 발견되었다.,"{'word': '찰룸나 강', 'start_idx': 2041, 'end_idx': 2045, 'type': 'RES'}","{'word': '남아프리카 동부 해안', 'start_idx': 2028, 'end_idx': 2038, 'type': 'LOC'}",res: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4,564 565,박물관 큐레이터인 Marjorie Courtenay-Latimer는 1938년 12월 23일 Hendrick Goosen 선장이 운영하는 현지 어선에서 잡은 물고기 중에서 실러캔스를 발견했다.,"{'word': '실러캔스', 'start_idx': 2170, 'end_idx': 2173, 'type': 'IDV'}","{'word': '물고기', 'start_idx': 2162, 'end_idx': 2164,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5,565 566,지역 화학 교수인 JLB Smith는 가장 중요한 보존 골격과 아가미가 이 어류가 실러캔스임을 설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본 어류의 생물학적 중요성을 확인했다.,"{'word': '실러캔스', 'start_idx': 2228, 'end_idx': 2231, 'type': 'IDV'}","{'word': '골격과 아가미', 'start_idx': 2213, 'end_idx': 2219, 'type': 'POH'}",idv:featur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6,566 567,"훨씬 더 최근에 존재하는 것으로 판명될 수 있는 종의 멸종 가능성 또는 추정되는 멸종에는 틸라신 또는 태즈메이니아 호랑이(Thylacinus cynocephalus)가 포함되며, 마지막으로 알려진 사례는 1936년 태즈매니아의 호바트 동물원에서 사망했다.","{'word':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start_idx': 2330, 'end_idx': 2339, 'type': 'IDV'}","{'word': 'Thylacinus cynocephalus', 'start_idx': 2341, 'end_idx': 2363,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7,567 568,일본 늑대(Canis lupus hodophilax)는 100년 전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word': '일본 늑대', 'start_idx': 2416, 'end_idx': 2420, 'type': 'IDV'}","{'word': 'Canis lupus hodophila', 'start_idx': 2422, 'end_idx': 2442,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8,568 569,미국 상아부리 딱따구리(Campephilus principalis)는 1944년에 마지막으로 보편적으로 관찰되었다.,"{'word': '미국 상아부리 딱따구리', 'start_idx': 2468, 'end_idx': 2479, 'type': 'IDV'}","{'word': 'Campephilus principalis', 'start_idx': 2481, 'end_idx': 2503,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39,569 570,그리고 가느다란부리마도요(Numenius tenuirostris)는 2007년 이후로 볼 수 없었다.,"{'word': '가느다란부리마도요', 'start_idx': 2537, 'end_idx': 2545, 'type': 'IDV'}","{'word': 'Numenius tenuirostris', 'start_idx': 2547, 'end_idx': 2567,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0,570 571,"종이 진화하는 한, 종은 멸종되어 왔다.","{'word': '종', 'start_idx': 2590, 'end_idx': 2590, 'type': 'IDV'}","{'word': '종', 'start_idx': 2601, 'end_idx': 2601,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1,571 572,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종의 99.9% 이상이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word': '모든 종', 'start_idx': 2622, 'end_idx': 2625, 'type': 'IDV'}","{'word': '99.9% 이상', 'start_idx': 2628, 'end_idx': 2635, 'type': 'N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2,572 573,종의 평균 수명은 100만~1000만년이지만 분류군마다 크게 다르다.,"{'word': '종', 'start_idx': 2652, 'end_idx': 2652, 'type': 'IDV'}","{'word': '평균 수명', 'start_idx': 2655, 'end_idx': 2659, 'type': 'POH'}",idv:featur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3,573 574,종 또는 종의 멸종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word': '종', 'start_idx': 2691, 'end_idx': 2691, 'type': 'IDV'}","{'word': '종의 멸종', 'start_idx': 2696, 'end_idx': 2700,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4,574 575,"일부는 미묘하고 복잡하고 다른 일부는 분명하고 단순하다."" 가장 간단히 말해서, 환경에서 생존하고 번식할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할 수 없는 종은 죽고 멸종된다.","{'word': '종', 'start_idx': 2894, 'end_idx': 2894, 'type': 'IDV'}","{'word': '환경', 'start_idx': 2846, 'end_idx': 2847, 'type': 'RES'}",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6,575 576,독성 오염이 전체 서식지를 살 수 없게 만드는 것처럼 건강한 종이 완전히 멸종되면 종의 멸종이 갑자기 올 수 있다.,"{'word': '독성 오염', 'start_idx': 2906, 'end_idx': 2910, 'type': 'PHE'}","{'word': '전체 서식지', 'start_idx': 2913, 'end_idx': 2918,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7,576 577,또는 더 나은 적응 경쟁자에 대한 먹이 경쟁에서 종이 점차적으로 질 때와 같이 수천 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word': '수천 또는 수백만 년', 'start_idx': 3015, 'end_idx': 3025, 'type': 'DAT'}","{'word': '종', 'start_idx': 2998, 'end_idx': 2998,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8,577 578,소멸은 소멸 부채(Extinction debt)로 알려진 현상을 작동시킨 사건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발생할 수 있다.,"{'word': '소멸 부채', 'start_idx': 3051, 'end_idx': 3055, 'type': 'PHE'}","{'word': 'Extinction debt', 'start_idx': 3057, 'end_idx': 3071,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49,578 579,멸종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것은 자연과 양육에 대한 논쟁에 비유되어 왔다.,"{'word': '환경적 요인', 'start_idx': 3126, 'end_idx': 3131, 'type': 'PHE'}","{'word': '멸종', 'start_idx': 3117, 'end_idx': 3118,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0,579 580,멸종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것은 자연과 양육에 대한 논쟁에 비유되어 왔다.,"{'word': '유전적 요인', 'start_idx': 3134, 'end_idx': 3139, 'type': 'PHE'}","{'word': '멸종', 'start_idx': 3117, 'end_idx': 3118,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0,580 581,Modeling Extinction의 저자인 Mark Newman은 두 위치 사이에 속하는 수학적 모델을 주장한다.,"{'word': 'Mark Newman', 'start_idx': 3274, 'end_idx': 3284, 'type': 'IDV'}","{'word': '수학적 모델', 'start_idx': 3300, 'end_idx': 3305,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2,581 582,"대조적으로, 보존 생물학은 멸종 소용돌이 모델을 사용하여 멸종을 원인별로 분류한다.","{'word': '멸종', 'start_idx': 3346, 'end_idx': 3347, 'type': 'PHE'}","{'word': '멸종 소용돌이 모델', 'start_idx': 3329, 'end_idx': 3338,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3,582 583,예를 들어 Martin Rees 경의 2003년 책 Our Final Hour에서 인간 멸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을 때 이러한 우려는 기후 변화 또는 기술 재해의 영향에 있다.,"{'word': '기술 재해의 영향', 'start_idx': 3446, 'end_idx': 3454, 'type': 'PHE'}","{'word': '기후 변화', 'start_idx': 3437, 'end_idx': 3441,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4,583 584,현재 환경단체와 일부 정부는 인류에 의한 종의 멸종을 우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더 이상의 멸종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word': '더 이상의 멸종', 'start_idx': 3516, 'end_idx': 3523, 'type': 'PHE'}","{'word': '인류에 의한 종의 멸종', 'start_idx': 3477, 'end_idx': 348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5,584 585,"인간은 남획, 오염, 서식지 파괴, 침입 종의 도입(예: 새로운 포식자 및 경쟁자), 남획 및 기타 영향을 통해 종의 멸종을 유발할 수 있다.","{'word': '인간', 'start_idx': 3543, 'end_idx': 3544, 'type': 'IDV'}","{'word': '종의 멸종', 'start_idx': 3606, 'end_idx': 3610, 'type': 'PHE'}",idv: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6,585 586,폭발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인구 증가와 1인당 소비 증가는 멸종 위기의 핵심 이유이다.,"{'word': '폭발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인구 증가', 'start_idx': 3623, 'end_idx': 3641, 'type': 'PHE'}","{'word': '멸종 위기', 'start_idx': 3655, 'end_idx': 3659,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7,586 587,폭발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인구 증가와 1인당 소비 증가는 멸종 위기의 핵심 이유이다.,"{'word': '1인당 소비 증가', 'start_idx': 3644, 'end_idx': 3652, 'type': 'PHE'}","{'word': '멸종 위기', 'start_idx': 3655, 'end_idx': 3659,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7,587 588,"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1500년 이후로 784회의 멸종이 기록되었으며, 이는 2004년까지 최근 멸종을 정의하기 위해 선택된 임의의 날짜이다.","{'word': '멸종', 'start_idx': 3733, 'end_idx': 3734, 'type': 'PHE'}","{'word': '임의의 날짜', 'start_idx': 3749, 'end_idx': 3754,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58,588 589,여러 종도 2004년 이후 멸종된 것으로 기록되었다.,"{'word': '여러 종', 'start_idx': 3796, 'end_idx': 3799, 'type': 'IDV'}","{'word': '2004년', 'start_idx': 3802, 'end_idx': 3806,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0,589 590,적응 증가 인구 적합도가 환경 악화와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 축적보다 느리다면 인구는 멸종될 것이다.,"{'word': '적응 증가 인구 적합도', 'start_idx': 3826, 'end_idx': 3837, 'type': 'PHE'}","{'word':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 축적', 'start_idx': 3847, 'end_idx': 3860,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1,590 591,인구가 적을수록 각 세대에 유입되는 유익한 돌연변이가 적어 적응이 느려진다.,"{'word': '각 세대', 'start_idx': 3891, 'end_idx': 3894, 'type': 'IDV'}","{'word': '유익한 돌연변이', 'start_idx': 3902, 'end_idx': 3909,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2,591 592,또한 작은 개체군에서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를 수정하는 것이 더 쉽다.,"{'word': '작은 개체군', 'start_idx': 3928, 'end_idx': 3933, 'type': 'IDV'}","{'word':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 'start_idx': 3937, 'end_idx': 3947,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3,592 593,작은 인구 크기와 낮은 적합성 사이의 긍정적 피드백 루프는 돌연변이 붕괴를 유발할 수 있다.,"{'word': '긍정적 피드백 루프', 'start_idx': 3985, 'end_idx': 3994, 'type': 'PHE'}","{'word': '돌연변이 붕괴', 'start_idx': 3997, 'end_idx': 4003,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4,593 594,제한된 공간은 환경적인 이유로 인한 멸종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이지만 대량 멸종이 발생함에 따라 점점 더 관련성이 없어진다.,"{'word': '제한된 공간', 'start_idx': 4016, 'end_idx': 4021, 'type': 'PHE'}","{'word': '환경적인 이유로 인한 멸종', 'start_idx': 4024, 'end_idx': 4037,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5,594 595,"멸종률은 개체군 크기뿐만 아니라 균형 선택, 유전적 변이, 표현형 가소성 및 견고성을 포함하여 진화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word': '유전적 변이', 'start_idx': 4158, 'end_idx': 4163, 'type': 'PHE'}","{'word': '멸종률', 'start_idx': 4133, 'end_idx': 413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7,595 596,"멸종률은 개체군 크기뿐만 아니라 균형 선택, 유전적 변이, 표현형 가소성 및 견고성을 포함하여 진화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word': '표현형 가소성 및 견고성', 'start_idx': 4166, 'end_idx': 4178, 'type': 'PHE'}","{'word': '멸종률', 'start_idx': 4133, 'end_idx': 413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7,596 597,다양하거나 깊은 유전자 풀은 인구에게 단기적으로 불리한 조건 변화에서 생존할 수 있는 더 높은 기회를 제공한다.,"{'word': '단기적으로 불리한 조건 변화', 'start_idx': 4246, 'end_idx': 4260, 'type': 'PHE'}","{'word': '더 높은 기회', 'start_idx': 4273, 'end_idx': 4279,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8,597 598,유전적 다양성의 손실을 유발하거나 보상하는 효과는 종의 멸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word': '유전적 다양성의 손실', 'start_idx': 4288, 'end_idx': 4298, 'type': 'PHE'}","{'word': '종의 멸종 가능성', 'start_idx': 4316, 'end_idx': 4324,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69,598 599,인구 병목 현상은 번식하는 개체의 수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근친 교배를 더 자주 만들어 유전적 다양성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word': '인구 병목 현상', 'start_idx': 4336, 'end_idx': 4343, 'type': 'PHE'}","{'word': '번식하는 개체의 수', 'start_idx': 4346, 'end_idx': 435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0,599 600,인구 병목 현상은 번식하는 개체의 수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근친 교배를 더 자주 만들어 유전적 다양성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word': '인구 병목 현상', 'start_idx': 4336, 'end_idx': 4343, 'type': 'PHE'}","{'word': '근친 교배', 'start_idx': 4368, 'end_idx': 4372,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0,600 601,멸종은 때때로 유전적 오염에 노출된 특정 생태로 진화한 종의 결과이다.,"{'word': '유전적 오염', 'start_idx': 4417, 'end_idx': 4422, 'type': 'PHE'}","{'word': '멸종', 'start_idx': 4409, 'end_idx': 4410,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1,601 602,고유 개체군은 새로운 개체군이 유입되거나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번식할 때 또는 서식지 수정이 이전에 격리된 종과 접촉할 때 그러한 멸종에 직면할 수 있다.,"{'word': '새로운 개체군', 'start_idx': 4457, 'end_idx': 4463, 'type': 'IDV'}","{'word': '고유 개체군', 'start_idx': 4449, 'end_idx': 4454,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2,602 603,멸종은 희귀종이 더 풍부한 종과 접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word': '희귀종', 'start_idx': 4539, 'end_idx': 4541, 'type': 'IDV'}","{'word': '멸종', 'start_idx': 4535, 'end_idx': 453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3,603 604,어느 정도의 유전자 흐름은 정상적인 진화 과정이다.,"{'word': '유전자 흐름', 'start_idx': 4735, 'end_idx': 4740, 'type': 'PHE'}","{'word': '진화 과정', 'start_idx': 4748, 'end_idx': 4752,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5,604 605,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종화(이입 유무에 관계없이)는 희귀종의 존재를 위협한다.,"{'word': '잡종화', 'start_idx': 4767, 'end_idx': 4769, 'type': 'PHE'}","{'word': '희귀종의 존재', 'start_idx': 4785, 'end_idx': 4791,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6,605 606,종 또는 개체군의 유전자 풀은 살아있는 구성원의 다양한 유전 정보이다.,"{'word': '유전자 풀', 'start_idx': 4810, 'end_idx': 4814, 'type': 'IDV'}","{'word': '다양한 유전 정보', 'start_idx': 4827, 'end_idx': 4835,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7,606 607,대규모 유전자 풀(광범위한 유전적 다양성)은 강력한 선택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강력한 개체군과 관련이 있다.,"{'word': '유전자 풀', 'start_idx': 4844, 'end_idx': 4848, 'type': 'IDV'}","{'word': '광범위한 유전적 다양성', 'start_idx': 4850, 'end_idx': 4861,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8,607 608,"한편, 낮은 유전적 다양성(근친교배 및 개체군 병목 현상 참조)은 가능한 적응 범위를 줄인다.","{'word': '낮은 유전적 다양성', 'start_idx': 4906, 'end_idx': 4915, 'type': 'PHE'}","{'word': '가능한 적응 범위', 'start_idx': 4939, 'end_idx': 4947,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79,608 609,토종 유전자를 외래 유전자로 대체하면 원래 개체군 내의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들어 멸종 가능성이 높아진다.,"{'word': '토종 유전자', 'start_idx': 4955, 'end_idx': 4960, 'type': 'IDV'}","{'word': '외래 유전자', 'start_idx': 4963, 'end_idx': 4968,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0,609 610,서식지 파괴는 현재 종의 멸종의 주요 인위적 원인이다.,"{'word': '서식지 파괴', 'start_idx': 5014, 'end_idx': 5019, 'type': 'PHE'}","{'word': '현재 종의 멸종', 'start_idx': 5022, 'end_idx': 5029,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1,610 611,"전 세계적으로 서식지 황폐화의 주요 원인은 농업이며,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벌목, 광업 및 일부 어업 관행이 뒤처져 있다.","{'word': '서식지 황폐화', 'start_idx': 5053, 'end_idx': 5059, 'type': 'PHE'}","{'word': '농업', 'start_idx': 5069, 'end_idx': 5070,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2,611 612,종의 서식지가 악화되면 해당 종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고 멸종될 정도로 적합성 경관이 바뀔 수 있다.,"{'word': '해당 종', 'start_idx': 5128, 'end_idx': 5131, 'type': 'IDV'}","{'word': '종의 서식지', 'start_idx': 5115, 'end_idx': 5120,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3,612 613,이것은 환경이 독성을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직접적인 효과에 의해 또는 감소된 자원을 위해 또는 새로운 경쟁 종과 효과적으로 경쟁하는 종의 능력을 제한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word': '환경', 'start_idx': 5177, 'end_idx': 5178, 'type': 'RES'}","{'word': '자원', 'start_idx': 5216, 'end_idx': 5217, 'type': 'RES'}",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4,613 614,독성을 통한 서식지 파괴는 오염을 통해 모든 살아있는 구성원을 죽이거나 살균함으로써 종을 매우 빠르게 죽일 수 있다.,"{'word': '독성을 통한 서식지 파괴', 'start_idx': 5277, 'end_idx': 5289, 'type': 'PHE'}","{'word': '종', 'start_idx': 5324, 'end_idx': 5324,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5,614 615,서식지 파괴는 또한 틈새 서식지의 물리적 파괴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word': '서식지 파괴', 'start_idx': 5402, 'end_idx': 5407, 'type': 'PHE'}","{'word': '틈새 서식지의 물리적 파괴', 'start_idx': 5413, 'end_idx': 5426,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7,615 616,열대 우림의 광범위한 파괴와 개방된 목초지로의 교체가 이것의 한 예로서 널리 인용된다.,"{'word': '열대 우림의 광범위한 파괴', 'start_idx': 5442, 'end_idx': 5455, 'type': 'PHE'}","{'word': '개방된 목초지', 'start_idx': 5458, 'end_idx': 5464,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8,616 617,"예를 들어,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짙은 그늘에 의존하는 양치류는 더 이상 그것을 보호할 숲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word': '양치류', 'start_idx': 5527, 'end_idx': 5529, 'type': 'IDV'}","{'word': '직사광선', 'start_idx': 5498, 'end_idx': 5501,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89,617 618,또 다른 예는 저인망 트롤에 의한 해저 파괴이다.,"{'word': '저인망 트롤', 'start_idx': 5569, 'end_idx': 5574, 'type': 'PHE'}","{'word': '해저 파괴', 'start_idx': 5580, 'end_idx': 5584,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0,618 619,자원 감소 또는 새로운 경쟁 종의 도입은 종종 서식지 파괴를 동반한다.,"{'word': '자원 감소', 'start_idx': 5589, 'end_idx': 5593, 'type': 'PHE'}","{'word': '서식지 파괴', 'start_idx': 5615, 'end_idx': 5620,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1,619 620,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부 종의 범위가 확장되어 이전에 그 지역을 점유했던 다른 종과 반갑지 않은 경쟁을 불러일으켰다.,"{'word': '지구 온난화', 'start_idx': 5629, 'end_idx': 5634, 'type': 'PHE'}","{'word': '일부 종의 범위', 'start_idx': 5640, 'end_idx': 5647,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2,620 621,"때때로 이러한 새로운 경쟁자는 포식자이며 먹이 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다른 때에는 제한된 자원에 대해 취약한 종을 단순히 앞지르기만 할 수도 있다.","{'word': '새로운 경쟁자', 'start_idx': 5703, 'end_idx': 5709, 'type': 'IDV'}","{'word': '포식자', 'start_idx': 5712, 'end_idx': 5714,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3,621 622,물과 음식을 포함한 필수 자원도 서식지가 파괴되는 동안 제한되어 멸종될 수 있다.,"{'word': '물', 'start_idx': 5785, 'end_idx': 5785, 'type': 'RES'}","{'word': '필수 자원', 'start_idx': 5796, 'end_idx': 5800, 'type': 'RES'}",res: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4,622 623,물과 음식을 포함한 필수 자원도 서식지가 파괴되는 동안 제한되어 멸종될 수 있다.,"{'word': '음식', 'start_idx': 5788, 'end_idx': 5789, 'type': 'RES'}","{'word': '필수 자원', 'start_idx': 5796, 'end_idx': 5800, 'type': 'RES'}",res: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4,623 624,최근 지질학적 시간에 인간은 새로운 거대 포식자로서 또는 세계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동식물을 운송함으로써 일부 종의 추가적인 멸종 원인이 되었다.,"{'word': '인간', 'start_idx': 5934, 'end_idx': 5935, 'type': 'IDV'}","{'word': '동식물', 'start_idx': 5973, 'end_idx': 5975, 'type': 'POH'}",idv: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6,624 625,최근 지질학적 시간에 인간은 새로운 거대 포식자로서 또는 세계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동식물을 운송함으로써 일부 종의 추가적인 멸종 원인이 되었다.,"{'word': '인간', 'start_idx': 5934, 'end_idx': 5935, 'type': 'IDV'}","{'word': '새로운 거대 포식자', 'start_idx': 5938, 'end_idx': 5947,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6,625 626,이러한 도입은 수천 년 동안 의도적으로 발생했으며(예: 섬의 선원들이 미래의 식량 공급원으로 가축을 방출) 때로는 우연히(예: 보트에서 탈출하는 쥐) 발생했다.,"{'word': '수천 년 동안', 'start_idx': 6016, 'end_idx': 6022, 'type': 'DAT'}","{'word': '이러한 도입', 'start_idx': 6008, 'end_idx': 6013,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7,626 627,대부분의 경우 도입은 성공하지 못하지만 침입 외래종이 정착하면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다.,"{'word': '침입 외래종', 'start_idx': 6120, 'end_idx': 6125, 'type': 'IDV'}","{'word': '그 결과', 'start_idx': 6133, 'end_idx': 6136, 'type': 'POH'}",idv: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8,627 628,침입 외래종은 토종종을 먹고 경쟁하며 병에 걸리거나 죽이는 병원체나 기생충을 도입함으로써 토종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word': '침입 외래종', 'start_idx': 6150, 'end_idx': 6155, 'type': 'IDV'}","{'word': '토종종', 'start_idx': 6200, 'end_idx': 6202,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99,628 629,또는 간접적으로 서식지를 파괴하거나 저하시킨다.,"{'word': '파괴', 'start_idx': 6237, 'end_idx': 6238, 'type': 'PHE'}","{'word': '서식지', 'start_idx': 6232, 'end_idx': 6234,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0,629 630,인간 집단은 스스로 침입 포식자 역할을 할 수 있다.,"{'word': '인간 집단', 'start_idx': 6250, 'end_idx': 6254, 'type': 'IDV'}","{'word': '침입 포식자', 'start_idx': 6261, 'end_idx': 6266,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1,630 631,"과잉 가설에 따르면, 호주(현재보다 40,000년 전), 북미 및 남미(현재보다 12,000년 전), 마다가스카르, 하와이(AD 300-1000년) 및 뉴질랜드와 같은 지역에서 거대 동물군의 신속한 멸종 (AD 1300-1500), 이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포식 기술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동물로 가득 찬 환경에 인간이 갑자기 도입된 결과이다.","{'word': '거대 동물군', 'start_idx': 6379, 'end_idx': 6384, 'type': 'IDV'}","{'word': '신속한 멸종', 'start_idx': 6387, 'end_idx': 6392,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2,631 632,coextinction은 다른 종의 멸종으로 인해 종의 손실을 의미한다.,"{'word': '종의 손실', 'start_idx': 6505, 'end_idx': 6509, 'type': 'PHE'}","{'word': 'coextinction', 'start_idx': 6477, 'end_idx': 648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3,632 633,종의 공존은 복잡한 생태계에서 유기체의 상호 연결성 중 하나의 표현이다.,"{'word': '종의 공존', 'start_idx': 6600, 'end_idx': 6604, 'type': 'PHE'}","{'word': '복잡한 생태계', 'start_idx': 6607, 'end_idx': 6613, 'type': 'LOC'}",phe: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5,633 634,coextinction이 종의 멸종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히 관계를 주는 원인이다.,"{'word': 'coextinction', 'start_idx': 6641, 'end_idx': 6652, 'type': 'PHE'}","{'word': '종의 멸종', 'start_idx': 6655, 'end_idx': 6659,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6,634 635,모델은 coextinction이 생물다양성 손실의 가장 흔한 형태라고 제안한다.,"{'word': 'coextinction', 'start_idx': 6736, 'end_idx': 6747, 'type': 'PHE'}","{'word': '생물다양성 손실', 'start_idx': 6750, 'end_idx': 6757, 'type': 'POH'}",phe: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8,635 636,영양 수준에 걸쳐 동시 멸종의 폭포가 있을 수 있다.,"{'word': '동시 멸종', 'start_idx': 6787, 'end_idx': 6791, 'type': 'PHE'}","{'word': '영양 수준', 'start_idx': 6777, 'end_idx': 6781,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09,636 637,그러한 영향은 상호주의적이고 기생적인 관계에서 가장 심각하다.,"{'word': '그러한 영향', 'start_idx': 6807, 'end_idx': 6812, 'type': 'PHE'}","{'word': '기생적인 관계', 'start_idx': 6823, 'end_idx': 6829,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0,637 638,coextinction의 예는 하스트 독수리와 모아이다.,"{'word': '하스트 독수리', 'start_idx': 6859, 'end_idx': 6865, 'type': 'IDV'}","{'word': 'coextinction', 'start_idx': 6842, 'end_idx': 6853, 'type': 'POH'}",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1,638 639,coextinction의 예는 하스트 독수리와 모아이다.,"{'word': '모아', 'start_idx': 6868, 'end_idx': 6869, 'type': 'IDV'}","{'word': 'coextinction', 'start_idx': 6842, 'end_idx': 6853, 'type': 'POH'}",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1,639 640,"하스트 독수리는 먹이원이 멸종되어 멸종된 포식자였고, 모아는 날지 못하는 새의 여러 종으로서 하스트 독수리의 먹이였다.","{'word': '하스트 독수리', 'start_idx': 6874, 'end_idx': 6880, 'type': 'IDV'}","{'word': '멸종된 포식자', 'start_idx': 6893, 'end_idx': 6899,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2,640 641,모아가 멸종하자 하스트 독수리도 멸종하였다.,"{'word': '모아', 'start_idx': 6941, 'end_idx': 6942, 'type': 'IDV'}","{'word': '하스트 독수리', 'start_idx': 6950, 'end_idx': 6956,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3,641 642,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은 화석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word': '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 'start_idx': 6966, 'end_idx': 6977, 'type': 'PHE'}","{'word': '화석 연구', 'start_idx': 6980, 'end_idx': 6984,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4,642 643,"특히, 3억 5백만 년 전 석탄기 열대우림 붕괴 동안의 양서류의 멸종이 있다. 14개의 생물다양성 연구 센터에 대한 2003년 검토는 기후 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육지 종의 15-37%가 멸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word': '기후 변화', 'start_idx': 7072, 'end_idx': 7076, 'type': 'PHE'}","{'word': '육지 종', 'start_idx': 7090, 'end_idx': 7093,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5,643 644,"특히, 3억 5백만 년 전 석탄기 열대우림 붕괴 동안의 양서류의 멸종이 있다. 14개의 생물다양성 연구 센터에 대한 2003년 검토는 기후 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육지 종의 15-37%가 멸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word': '3억 5백만 년 전', 'start_idx': 7001, 'end_idx': 7010, 'type': 'DAT'}","{'word': '석탄기 열대우림 붕괴', 'start_idx': 7012, 'end_idx': 7022,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5,644 645,잠재적으로 가장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지역에는 Cape Floristic Region과 Caribbean Basin이 있다.,"{'word': 'Cape Floristic Region', 'start_idx': 7158, 'end_idx': 7178, 'type': 'RES'}","{'word':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지역', 'start_idx': 7142, 'end_idx': 7154, 'type': 'RES'}",res: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6,645 646,잠재적으로 가장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지역에는 Cape Floristic Region과 Caribbean Basin이 있다.,"{'word': 'Caribbean Basin', 'start_idx': 7181, 'end_idx': 7195, 'type': 'RES'}","{'word':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지역', 'start_idx': 7142, 'end_idx': 7154, 'type': 'RES'}",res: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6,646 647,"이 지역은 현재 이산화탄소 수준이 두 배로 증가하고 온도가 상승하여 56,000종의 식물과 3,700종의 동물이 사라질 수 있다.","{'word': '이산화탄소 수준', 'start_idx': 7211, 'end_idx': 7218, 'type': 'RES'}","{'word': '56,000종의 식물', 'start_idx': 7240, 'end_idx': 7250, 'type': 'POH'}",res: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7,647 648,"이 지역은 현재 이산화탄소 수준이 두 배로 증가하고 온도가 상승하여 56,000종의 식물과 3,700종의 동물이 사라질 수 있다.","{'word': '이산화탄소 수준', 'start_idx': 7211, 'end_idx': 7218, 'type': 'RES'}","{'word': '3,700종의 동물', 'start_idx': 7253, 'end_idx': 7262, 'type': 'POH'}",res: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7,648 649,기후 변화는 또한 서식지 손실과 사막화의 요인으로 밝혀졌다.,"{'word': '기후 변화', 'start_idx': 7275, 'end_idx': 7279, 'type': 'PHE'}","{'word': '서식지 손실', 'start_idx': 7285, 'end_idx': 7290,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8,649 650,기후 변화는 또한 서식지 손실과 사막화의 요인으로 밝혀졌다.,"{'word': '기후 변화', 'start_idx': 7275, 'end_idx': 7279, 'type': 'PHE'}","{'word': '사막화', 'start_idx': 7293, 'end_idx': 7295,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8,650 651,"지구 생명체의 역사에서 적어도 5번의 대량 멸종이 있었고, 지난 3억 5천만 년 동안 4번의 대멸종이 비교적 짧은 지질학적 시간에 많은 종이 사라졌다.","{'word': '대량 멸종', 'start_idx': 7330, 'end_idx': 7334, 'type': 'PHE'}","{'word': '많은 종', 'start_idx': 7382, 'end_idx': 738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9,651 652,"지구 생명체의 역사에서 적어도 5번의 대량 멸종이 있었고, 지난 3억 5천만 년 동안 4번의 대멸종이 비교적 짧은 지질학적 시간에 많은 종이 사라졌다.","{'word': '대멸종', 'start_idx': 7361, 'end_idx': 7363, 'type': 'PHE'}","{'word': '많은 종', 'start_idx': 7382, 'end_idx': 738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19,652 653,많은 양의 테프라 입자를 대기로 방출한 대규모 분출 사건은 약 2억 5천만 년 전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 사건의 가능한 원인 중 하나로 간주되며 당시 종의 90%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word': '테프라 입자를 대기로 방출한 대규모 분출 사건', 'start_idx': 7400, 'end_idx': 7424, 'type': 'PHE'}","{'word':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멸종 사건', 'start_idx': 7440, 'end_idx': 7455,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0,653 654,기존에도 이 사건이 올슨의 멸종으로 알려진 또 다른 대량 멸종이 선행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증거가 있다.,"{'word': '올슨의 멸종', 'start_idx': 7512, 'end_idx': 7517, 'type': 'PHE'}","{'word': '또 다른 대량 멸종', 'start_idx': 7525, 'end_idx': 7534,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1,654 655,"백악기-고기시대 멸종 사건(K-Pg)은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기에 발생했다.","{'word': '백악기-고기시대 멸종 사건', 'start_idx': 7560, 'end_idx': 7573, 'type': 'PHE'}","{'word': 'K-Pg', 'start_idx': 7575, 'end_idx': 7578,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2,655 656,그것은 다른 많은 종 중에서 조류가 아닌 공룡을 멸종시킨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word': '조류', 'start_idx': 7623, 'end_idx': 7624, 'type': 'IDV'}","{'word': '공룡', 'start_idx': 7630, 'end_idx': 7631,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3,656 657,"1998년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400명의 생물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70%가 지구가 현재 홀로세 멸종으로 알려진 인간에 의한 대량 멸종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word': '지구', 'start_idx': 7718, 'end_idx': 7719, 'type': 'RES'}","{'word': '70%', 'start_idx': 7713, 'end_idx': 7715, 'type': 'N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4,657 658,해당 설문조사에서 동일한 비율의 응답자가 모든 살아있는 인구의 최대 20%가 30년 이내에(2028년까지) 멸종될 수 있다는 예측에 동의했다.,"{'word': '모든 살아있는 인구', 'start_idx': 7798, 'end_idx': 7807, 'type': 'IDV'}","{'word': '2028년까지', 'start_idx': 7826, 'end_idx': 7832,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5,658 659,사이언스의 2014년 특별판은 인간에 의한 대량 종 멸종 문제에 대해 광범위한 합의가 있다고 선언했다.,"{'word': '인간', 'start_idx': 7872, 'end_idx': 7873, 'type': 'IDV'}","{'word': '대량 종 멸종', 'start_idx': 7879, 'end_idx': 7885, 'type': 'PHE'}",idv: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6,659 660,"PNAS에 발표된 2020년 연구에 따르면 현대의 멸종 위기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문명의 지속에 가장 심각한 환경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했다.","{'word': '현대의 멸종 위기', 'start_idx': 7937, 'end_idx': 7945, 'type': 'PHE'}","{'word': 'PNAS', 'start_idx': 7913, 'end_idx': 791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7,660 661,생물학자인 E. O. 윌슨은 2002년 현재 인간이 생물권을 파괴하는 비율이 계속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 종의 절반이 100년 안에 멸종될 것이라고 추정했다.,"{'word': 'E. O. 윌슨', 'start_idx': 8004, 'end_idx': 8011, 'type': 'IDV'}","{'word': '생물학자', 'start_idx': 7998, 'end_idx': 8001,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8,661 662,"더욱 의미심장하게도, 현재 전 세계 종의 멸종 속도는 배경 속도(지구의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서 평균 멸종 속도)의 100~1,000배로 추정되며, 인간의 다른 어느 때보다 빠르다. [63][64] 미래의 비율은 10,000배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word': '전 세계 종', 'start_idx': 8104, 'end_idx': 8109, 'type': 'IDV'}","{'word': '멸종 속도', 'start_idx': 8112, 'end_idx': 811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29,662 663,그러나 일부 그룹은 훨씬 더 빨리 멸종하고 있다.,"{'word': '일부 그룹', 'start_idx': 8233, 'end_idx': 8237, 'type': 'IDV'}","{'word': '멸종', 'start_idx': 8248, 'end_idx': 8249,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0,663 664,생물학자인 Paul R. Ehrlich와 Stuart Pimm은 인간 인구 증가와 과잉 소비가 현대 멸종 위기의 주요 동인이라고 주장한다.,"{'word': '과잉 소비', 'start_idx': 8303, 'end_idx': 8307, 'type': 'PHE'}","{'word': '현대 멸종 위기', 'start_idx': 8310, 'end_idx': 8317,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1,664 665,생물학자인 Paul R. Ehrlich와 Stuart Pimm은 인간 인구 증가와 과잉 소비가 현대 멸종 위기의 주요 동인이라고 주장한다.,"{'word': '인간 인구 증가', 'start_idx': 8293, 'end_idx': 8300, 'type': 'PHE'}","{'word': '현대 멸종 위기', 'start_idx': 8310, 'end_idx': 8317, 'type': 'PHE'}",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1,665 666,생물학자인 Paul R. Ehrlich와 Stuart Pimm은 인간 인구 증가와 과잉 소비가 현대 멸종 위기의 주요 동인이라고 주장한다.,"{'word': '생물학자', 'start_idx': 8257, 'end_idx': 8260, 'type': 'IDV'}","{'word': 'Stuart Pimm', 'start_idx': 8280, 'end_idx': 8290,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1,666 667,"2020년 1월, UN 생물 다양성 협약은 복원을 허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구 육지와 바다의 30%를 보호하고 오염을 50% 줄이는 기한을 2030년으로 설정하여 현대의 멸종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계획 초안을 작성했다.","{'word': '지구 육지와 바다', 'start_idx': 8375, 'end_idx': 8383, 'type': 'RES'}","{'word': '오염', 'start_idx': 8396, 'end_idx': 8397,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2,667 668,유엔의 2020년 세계 생물다양성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아이치 생물다양성 목표가 제시한 20개의 생물다양성 목표 중 6개만이 2020년 마감일까지 부분적으로 달성되었다.,"{'word': '2020년', 'start_idx': 8461, 'end_idx': 8465, 'type': 'DAT'}","{'word': '2020년 마감일', 'start_idx': 8533, 'end_idx': 8541,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3,668 669,"보고서는 현상 유지, 특히 현재 지속 불가능한 생산 및 소비 패턴, 인구 증가 및 기술 발전이 변하지 않는다면 생물 다양성이 계속해서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word': '현상 유지', 'start_idx': 8563, 'end_idx': 8567, 'type': 'PHE'}","{'word': '생물 다양성', 'start_idx': 8620, 'end_idx': 8625,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4,669 670,Frontiers in Conservation Science 저널에 발표된 2021년 보고서에서 일부 최고 과학자들은 2020년으로 설정된 아이치 생물 다양성 목표를 달성했더라도 생물다양성 손실을 크게 완화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word': '일부 최고 과학자', 'start_idx': 8702, 'end_idx': 8710, 'type': 'IDV'}","{'word': '2020년', 'start_idx': 8714, 'end_idx': 8718,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5,670 671,"그들은 생물다양성 손실이 고용, 의료, 경제 성장 또는 통화 안정성과 같은 다른 우려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국가의 최우선 순위에 가깝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지구촌의 실패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word': '지구촌', 'start_idx': 8889, 'end_idx': 8891, 'type': 'RES'}","{'word': '국가', 'start_idx': 8840, 'end_idx': 8841,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6,671 672,대부분의 역사에서 멸종을 종의 종말로 보는 현대적 이해는 지배적인 세계관과 양립할 수 없었다.,"{'word': '멸종', 'start_idx': 8926, 'end_idx': 8927, 'type': 'PHE'}","{'word': '종의 종말', 'start_idx': 8930, 'end_idx': 8934,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7,672 673,19세기 이전에 서구 사회의 대부분은 세상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그 자체로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믿음을 고수했다.,"{'word': '세상', 'start_idx': 8990, 'end_idx': 8991, 'type': 'RES'}","{'word': '신', 'start_idx': 8994, 'end_idx': 8994,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8,673 674,이 개념은 1700년대에 가장 작은 미생물에서 신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연속적인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는 위대한 사슬이라는 신학적 개념이 절정에 달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word': '가장 작은 미생물', 'start_idx': 9048, 'end_idx': 9056, 'type': 'IDV'}","{'word': '신', 'start_idx': 9060, 'end_idx': 9060,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39,674 675,이 모델에서는 종의 멸종이 불가능했다.,"{'word': '종의 멸종', 'start_idx': 9146, 'end_idx': 9150, 'type': 'PHE'}","{'word': '모델', 'start_idx': 9140, 'end_idx': 9141,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0,675 676,사슬에 틈이나 누락된 연결 고리를 만들고 자연 질서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word': '자연 질서', 'start_idx': 9183, 'end_idx': 9187, 'type': 'PHE'}","{'word': '틈', 'start_idx': 9164, 'end_idx': 9164,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1,676 677,Thomas Jefferson은 거대한 존재 사슬의 확고한 지지자이자 멸종의 반대자였다.,"{'word': 'Thomas Jefferson', 'start_idx': 9204, 'end_idx': 9219, 'type': 'IDV'}","{'word': '멸종의 반대자', 'start_idx': 9243, 'end_idx': 9249,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2,677 678,17세기 후반에 어떤 살아있는 종과도 다르게 나타난 일련의 화석이 발견되었다.,"{'word': '일련의 화석', 'start_idx': 9344, 'end_idx': 9349, 'type': 'RES'}","{'word': '17세기 후반', 'start_idx': 9315, 'end_idx': 9321, 'type': 'DAT'}",res:outbreak_dat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4,678 679,"그 결과, 과학계는 완전한 멸종을 설명하지 않는 틀 내에서 이 종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창조적 합리화의 항해에 착수했다.","{'word': '이 종', 'start_idx': 9392, 'end_idx': 9394, 'type': 'IDV'}","{'word': '항해', 'start_idx': 9429, 'end_idx': 9430,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5,679 680,1686년 10월에 Robert Hooke는 지름이 2피트가 넘고 형태학적으로 알려진 살아있는 종과 구별되는 노틸러스의 인상을 왕립 학회에 제출했다.,"{'word': 'Robert Hooke', 'start_idx': 9450, 'end_idx': 9461, 'type': 'IDV'}","{'word': '지름이 2피트', 'start_idx': 9464, 'end_idx': 9470, 'type': 'N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6,680 681,그는 한 종을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대다수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word': '한 종', 'start_idx': 9586, 'end_idx': 9588, 'type': 'IDV'}","{'word': '이야기', 'start_idx': 9625, 'end_idx': 9627,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8,681 682,"유사하게, 1695년에 Thomas Molyneux 경은 아일랜드에서 발견된 거대한 뿔에 대한 설명을 출판했는데 그 지역에 현존하는 어떤 분류군에도 속하지 않았다.","{'word': 'Thomas Molyneux 경', 'start_idx': 9650, 'end_idx': 9666, 'type': 'IDV'}","{'word': '거대한 뿔', 'start_idx': 9680, 'end_idx': 9684,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49,682 683,몰리뉴는 그들이 북아메리카 무스에서 유래했으며 이 동물은 한때 영국 제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라고 추론했다.,"{'word': '그들', 'start_idx': 9734, 'end_idx': 9735, 'type': 'IDV'}","{'word': '북아메리카 무스', 'start_idx': 9738, 'end_idx': 9745, 'type': 'LOC'}",idv: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0,683 684,이것은 종의 멸종 가능성을 시사하기보다는 유기체가 국지적으로 멸종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으며 지구의 미지의 지역에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word': '유기체', 'start_idx': 9818, 'end_idx': 9820, 'type': 'IDV'}","{'word': '지구의 미지의 지역', 'start_idx': 9855, 'end_idx': 9864, 'type': 'LOC'}",idv: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1,684 685,뿔은 나중에 멸종된 사슴 Megaloceros에서 확인되었다.,"{'word': 'Megaloceros', 'start_idx': 9902, 'end_idx': 9912, 'type': 'IDV'}","{'word': '뿔', 'start_idx': 9888, 'end_idx': 9888, 'type': 'POH'}",idv:featur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2,685 686,Hooke와 Molyneux의 사고 방식은 반증하기 어려웠다.,"{'word': 'Hooke', 'start_idx': 9923, 'end_idx': 9927, 'type': 'IDV'}","{'word': 'Molyneux', 'start_idx': 9930, 'end_idx': 9937,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3,686 687,세계의 일부가 철저히 조사되고 도표화되지 않았을 때 과학자들은 화석 기록에서만 발견된 동물이 지구의 미개척 지역에 단순히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제할 수 없었다.,"{'word': '동물', 'start_idx': 10006, 'end_idx': 10007, 'type': 'IDV'}","{'word': '지구의 미개척 지역', 'start_idx': 10010, 'end_idx': 10019, 'type': 'LOC'}",idv: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4,687 688,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는 1796년 프랑스 연구소(French Institute)의 강의에서 멸종에 대한 현대적 개념을 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word': '조르주 퀴비에', 'start_idx': 10054, 'end_idx': 10060, 'type': 'IDV'}","{'word': 'Georges Cuvier', 'start_idx': 10062, 'end_idx': 10075,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5,688 689,그는 자신의 이론에 대해 더 넓은 과학계를 설득하는 데 대부분의 일생을 바쳤다.,"{'word': '그', 'start_idx': 10148, 'end_idx': 10148, 'type': 'IDV'}","{'word': '자신의 이론', 'start_idx': 10151, 'end_idx': 1015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6,689 690,Cuvier는 몇 개의 뼈 조각에서 알려지지 않은 종의 해부학을 재구성하는 능력으로 찬사를 받은 지질학자였다.,"{'word': 'Cuvier', 'start_idx': 10193, 'end_idx': 10198, 'type': 'IDV'}","{'word': '지질학자', 'start_idx': 10247, 'end_idx': 10250,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7,690 691,그의 멸종에 대한 주요 증거는 파리 분지에서 발견된 매머드 두개골에서 나왔다.,"{'word': '그의 멸종', 'start_idx': 10255, 'end_idx': 10259, 'type': 'PHE'}","{'word': '파리 분지', 'start_idx': 10272, 'end_idx': 10276, 'type': 'LOC'}",phe: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8,691 692,Cuvier는 그것들이 알려진 살아있는 코끼리 종과 구별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그러한 거대한 동물이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word': '그것들', 'start_idx': 10307, 'end_idx': 10309, 'type': 'IDV'}","{'word': '코끼리 종', 'start_idx': 10321, 'end_idx': 10325,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59,692 693,"1812년 퀴비에는 알렉상드르 브롱니아르, 제프로이 생힐레르와 함께 파리 분지의 지층을 매핑했다.","{'word': '퀴비에', 'start_idx': 10386, 'end_idx': 10388, 'type': 'IDV'}","{'word': '알렉상드르 브롱니아르,', 'start_idx': 10391, 'end_idx': 10402,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0,693 694,그들은 기록 전체에서 화석의 출현과 소멸의 패턴뿐만 아니라 염수와 담수 퇴적물이 번갈아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word': '화석의 출현', 'start_idx': 10447, 'end_idx': 10452, 'type': 'PHE'}","{'word': '염수와 담수 퇴적물', 'start_idx': 10468, 'end_idx': 10477, 'type': 'RES'}",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1,694 695,"이러한 패턴에서 Cuvier는 새로운 종으로 지구의 재앙적인 홍수, 멸종 및 재증식의 역사적 주기를 추론했다.","{'word': 'Cuvier', 'start_idx': 10506, 'end_idx': 10511, 'type': 'IDV'}","{'word': '새로운 종', 'start_idx': 10514, 'end_idx': 10518,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2,695 696,"Cuvier의 화석 증거는 오늘날 존재하는 것과 매우 다른 생명체가 과거에 존재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받아들인 사실이다.","{'word': '매우 다른 생명체', 'start_idx': 10586, 'end_idx': 10594, 'type': 'IDV'}","{'word': '오늘날 존재하는 것', 'start_idx': 10574, 'end_idx': 10583,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3,696 697,주요 논쟁은 멸종으로 인한 이러한 전환이 본질적으로 점진적인지 또는 갑작스러운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었다.,"{'word': '이러한 전환', 'start_idx': 10655, 'end_idx': 10660, 'type': 'PHE'}","{'word': '갑작스러운 것', 'start_idx': 10678, 'end_idx': 10684, 'type': 'POH'}",phe:featur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4,697 698,Cuvier는 멸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종의 점진적인 감소와 대조적으로 엄청난 수의 종의 멸종 위기에 처한 사건의 결과라고 이해했다.,"{'word': '종의 점진적인 감소', 'start_idx': 10722, 'end_idx': 10731, 'type': 'PHE'}","{'word': '종의 멸종 위기', 'start_idx': 10747, 'end_idx': 10754,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5,698 699,점진주의자이자 Cuvier의 동료인 라마르크(Jean-Baptiste Lamarck)는 다양한 생물 형태의 화석을 종의 변하기 쉬운 특성의 증거로 보았다.,"{'word': '라마르크', 'start_idx': 10851, 'end_idx': 10854, 'type': 'IDV'}","{'word': '점진주의자', 'start_idx': 10831, 'end_idx': 10835,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7,699 700,점진주의자이자 Cuvier의 동료인 라마르크(Jean-Baptiste Lamarck)는 다양한 생물 형태의 화석을 종의 변하기 쉬운 특성의 증거로 보았다.,"{'word': '라마르크', 'start_idx': 10851, 'end_idx': 10854, 'type': 'IDV'}","{'word': 'Jean-Baptiste Lamarck', 'start_idx': 10856, 'end_idx': 10876,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7,700 701,라마르크는 멸종의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멸종이 예외적이고 드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종의 변화의 대부분은 점진적인 변화에 기인한다고 믿었다.,"{'word': '종의 변화', 'start_idx': 10969, 'end_idx': 10973, 'type': 'IDV'}","{'word': '점진적인 변화', 'start_idx': 10981, 'end_idx': 10987,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8,701 702,퀴비에와 달리 라마르크는 완전한 멸종을 야기할 만큼 충분히 큰 규모의 재앙적 사건이 가능하다는 데 회의적이었다.,"{'word': '퀴비에', 'start_idx': 11001, 'end_idx': 11003, 'type': 'IDV'}","{'word': '라마르크', 'start_idx': 11009, 'end_idx': 11012,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69,702 703,수문지질학(Hydrogeology)이라는 제목의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에서 라마르크는 대신 지구 표면이 물에 의한 점진적인 침식과 퇴적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그 종은 변화하는 환경에 반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했다고 주장했다.,"{'word': '물에 의한 점진적인 침식과 퇴적', 'start_idx': 11121, 'end_idx': 11137, 'type': 'PHE'}","{'word': '지구 표면', 'start_idx': 11114, 'end_idx': 11118, 'type': 'RES'}",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0,703 704,저명한 지질학자이자 동일과정설론의 창시자인 라이엘(Charles Lyell)은 과거의 과정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믿었다.,"{'word': '라이엘', 'start_idx': 11215, 'end_idx': 11217, 'type': 'IDV'}","{'word': '저명한 지질학자', 'start_idx': 11191, 'end_idx': 11198,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1,704 705,저명한 지질학자이자 동일과정설론의 창시자인 라이엘(Charles Lyell)은 과거의 과정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믿었다.,"{'word': '라이엘', 'start_idx': 11215, 'end_idx': 11217, 'type': 'IDV'}","{'word': '동일과정설론의 창시', 'start_idx': 11202, 'end_idx': 11211,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1,705 706,저명한 지질학자이자 동일과정설론의 창시자인 라이엘(Charles Lyell)은 과거의 과정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믿었다.,"{'word': '라이엘', 'start_idx': 11215, 'end_idx': 11217, 'type': 'IDV'}","{'word': 'Charles Lyell', 'start_idx': 11219, 'end_idx': 11231,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1,706 707,Lamarck와 마찬가지로 Lyell은 도도새의 완전한 멸종과 영국 제도에 대한 토착 말의 멸종에 주목하면서 멸종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인정했다.,"{'word': '도도새', 'start_idx': 11301, 'end_idx': 11303, 'type': 'IDV'}","{'word': '토착 말', 'start_idx': 11324, 'end_idx': 11327,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3,707 708,그는 모든 멸종이 점진적인 과정이어야 한다고 믿으며 대량 멸종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주장했다.,"{'word': '멸종', 'start_idx': 11366, 'end_idx': 11367, 'type': 'PHE'}","{'word': '대량 멸종', 'start_idx': 11389, 'end_idx': 11393,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4,708 709,Lyell은 또한 파리 지층에 대한 Cuvier의 원래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었다.,"{'word': 'Lyell', 'start_idx': 11412, 'end_idx': 11416, 'type': 'IDV'}","{'word': 'Cuvier의 원래 해석', 'start_idx': 11432, 'end_idx': 11444,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5,709 710,퀴비에가 추론한 재앙적인 홍수 대신에 라이엘은 파리 분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염수 및 담수 퇴적물의 패턴이 해수면의 느린 상승 및 하강에 의해 형성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word': '해수면의 느린 상승 및 하강', 'start_idx': 11525, 'end_idx': 11539, 'type': 'PHE'}","{'word': '염수 및 담수 퇴적물의 패턴', 'start_idx': 11508, 'end_idx': 11522, 'type': 'POH'}",phe: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6,710 711,멸종의 개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합하지 않은 혈통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종의 기원에 필수적이었다.,"{'word': '찰스 다윈', 'start_idx': 11602, 'end_idx': 11606, 'type': 'IDV'}","{'word': 'Charles Darwin', 'start_idx': 11608, 'end_idx': 11621,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7,711 712,다윈에게 멸종은 끊임없는 경쟁의 부작용이었다.,"{'word': '멸종', 'start_idx': 11645, 'end_idx': 11646, 'type': 'PHE'}","{'word': '경쟁의 부작용', 'start_idx': 11654, 'end_idx': 11660,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8,712 713,종의 기원에 대한 광범위한 범위 때문에 멸종이 점진적이고 균등하게 발생했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졌다(현재 배경 멸종이라고 하는 개념). 1982년 David Raup과 Jack Sepkoski가 대량 멸종에 대한 획기적인 논문을 발표하면서 Cuvier가 정당화되었고 격변적 멸종이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여졌다.,"{'word': '멸종', 'start_idx': 11688, 'end_idx': 11689, 'type': 'PHE'}","{'word': '배경 멸종', 'start_idx': 11725, 'end_idx': 11729, 'type': 'PHE'}",phe: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9,713 714,종의 기원에 대한 광범위한 범위 때문에 멸종이 점진적이고 균등하게 발생했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졌다(현재 배경 멸종이라고 하는 개념). 1982년 David Raup과 Jack Sepkoski가 대량 멸종에 대한 획기적인 논문을 발표하면서 Cuvier가 정당화되었고 격변적 멸종이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여졌다.,"{'word': '격변적 멸종', 'start_idx': 11815, 'end_idx': 11820, 'type': 'PHE'}","{'word': '중요한 메커니즘', 'start_idx': 11823, 'end_idx': 11830,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79,714 715,멸종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퀴비에가 제안한 대격변적 멸종 사건과 라이엘과 다윈이 제안한 배경 멸종 사건을 종합한 것이다.,"{'word': '대격변적 멸종 사건', 'start_idx': 11866, 'end_idx': 11875, 'type': 'PHE'}","{'word': '멸종에 대한 현재의 이해', 'start_idx': 11842, 'end_idx': 11854, 'type': 'POH'}",phe: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0,715 716,멸종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퀴비에가 제안한 대격변적 멸종 사건과 라이엘과 다윈이 제안한 배경 멸종 사건을 종합한 것이다.,"{'word': '배경 멸종 사건', 'start_idx': 11891, 'end_idx': 11898, 'type': 'PHE'}","{'word': '멸종에 대한 현재의 이해', 'start_idx': 11842, 'end_idx': 11854, 'type': 'POH'}",phe: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0,716 717,멸종은 동물학 및 생물학 일반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주제이며 과학계 외부에서도 관심의 영역이 되었다.,"{'word': '멸종', 'start_idx': 11910, 'end_idx': 11911, 'type': 'PHE'}","{'word': '동물학', 'start_idx': 11914, 'end_idx': 1191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1,717 718,세계 자연 기금(WWF)과 같은 많은 조직이 종을 멸종으로부터 보존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word': '종', 'start_idx': 11992, 'end_idx': 11992, 'type': 'IDV'}","{'word': '멸종', 'start_idx': 11995, 'end_idx': 11996,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2,718 719,"정부는 법률 제정을 통해 서식지 파괴, 농업 과잉 수확 및 오염을 방지하려고 시도했다.","{'word': '농업 과잉 수확 및 오염', 'start_idx': 12041, 'end_idx': 12053, 'type': 'PHE'}","{'word': '서식지 파괴', 'start_idx': 12033, 'end_idx': 1203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3,719 720,많은 인간에 의한 멸종이 우발적이지만 인간은 위험한 바이러스와 같은 일부 종의 고의적 파괴에 관여했으며 다른 문제가 있는 종의 완전한 파괴가 제안되었다.,"{'word': '인간', 'start_idx': 12089, 'end_idx': 12090, 'type': 'IDV'}","{'word': '위험한 바이러스', 'start_idx': 12093, 'end_idx': 12100, 'type': 'IDV'}",idv:influenc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4,720 721,"다른 종들은 밀렵으로 인해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로, 또는 다른 인간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멸종되거나 거의 멸종 위기에 처했다.","{'word': '다른 종', 'start_idx': 12154, 'end_idx': 12157, 'type': 'IDV'}","{'word': '인간 의제', 'start_idx': 12192, 'end_idx': 1219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5,721 722,한 가지 예는 미국 들소가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한 것이다.,"{'word': '미국 들소', 'start_idx': 12242, 'end_idx': 12246, 'type': 'IDV'}","{'word': '멸종 위기', 'start_idx': 12252, 'end_idx': 1225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6,722 723,미국 들소는 음식을 들소에 의존하는 아메리카 원주민을 강제로 제거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승인한 대규모 사냥으로 거의 멸종되었다.,"{'word': '미국 들소', 'start_idx': 12267, 'end_idx': 12271, 'type': 'IDV'}","{'word': '아메리카 원주민', 'start_idx': 12287, 'end_idx': 12294,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7,723 724,생물학자 Bruce Walsh는 종의 보존에 대한 과학적 관심의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word': 'Bruce Walsh', 'start_idx': 12344, 'end_idx': 12354, 'type': 'IDV'}","{'word': '생물학자', 'start_idx': 12339, 'end_idx': 12342,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88,724 725,현대에 상업 및 산업적 이해관계는 종종 생산이 식물과 동물의 생명에 미치는 영향과 씨름해야 한다.,"{'word': '식물과 동물', 'start_idx': 12472, 'end_idx': 12477, 'type': 'IDV'}","{'word': '상업 및 산업적 이해관계', 'start_idx': 12450, 'end_idx': 12462,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0,725 726,그러나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유해한 영향이 미미하거나 전혀 입증되지 않은 일부 기술은 야생 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예: DDT). 생물지리학자 Jared Diamond는 대기업이 환경 문제를 과장된 것으로 표시하고 종종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지만 일부 기업은 좋은 보존 관행을 채택하고 심지어 국가가 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존 노력에 참여하는 것을 이익으로 여긴다.,"{'word': '물지리학자', 'start_idx': 12577, 'end_idx': 12581, 'type': 'IDV'}","{'word': 'Jared Diamond', 'start_idx': 12583, 'end_idx': 12595,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1,726 727,그러나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유해한 영향이 미미하거나 전혀 입증되지 않은 일부 기술은 야생 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예: DDT). 생물지리학자 Jared Diamond는 대기업이 환경 문제를 과장된 것으로 표시하고 종종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지만 일부 기업은 좋은 보존 관행을 채택하고 심지어 국가가 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존 노력에 참여하는 것을 이익으로 여긴다.,"{'word': '호모 사피엔스', 'start_idx': 12505, 'end_idx': 12511, 'type': 'IDV'}","{'word': '야생 동물', 'start_idx': 12549, 'end_idx': 12553,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1,727 728,정부는 때때로 토착 종의 손실을 생태 관광의 손실로 간주하고 야생에서의 멸종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토착 종의 거래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있다.,"{'word': '토착 종의 손실', 'start_idx': 12720, 'end_idx': 12727, 'type': 'PHE'}","{'word': '생태 관광의 손실', 'start_idx': 12730, 'end_idx': 12738, 'type': 'PHE'}",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2,728 729,자연 보호 구역은 인간의 확장으로 붐비는 종들에게 지속적인 서식지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부에서 만든다. 1992년 생물 다양성 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은 정부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하려는 국제 생물다양성 실행 계획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word': '인간의 확장으로 붐비는 종', 'start_idx': 12822, 'end_idx': 12835, 'type': 'IDV'}","{'word': '자연 보호 구역', 'start_idx': 12812, 'end_idx': 12819,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3,729 730,자연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환경에 있는 모든 종의 생존에 의존할 수 있으므로 멸종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word': '사람', 'start_idx': 13091, 'end_idx': 13092, 'type': 'IDV'}","{'word': '자연', 'start_idx': 13077, 'end_idx': 13078, 'type': 'RES'}",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5,730 731,열대 개발 도상국의 인구 과잉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서식지를 줄일 수 있는 화전 농업 기술을 포함한 생존 농업으로 인해 산림에 엄청난 압박이 있었다.,"{'word': '종의 서식지', 'start_idx': 13207, 'end_idx': 13212, 'type': 'RES'}","{'word': '열대 개발 도상국', 'start_idx': 13175, 'end_idx': 13183,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7,731 732,"반출생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베나타(David Benatar)는 인간이 아닌 종의 멸종에 대한 모든 대중적 우려는 일반적으로 종의 손실이 인간의 필요와 필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되며, 우리는 더 이상 그 종의 동물을 보거나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개별 구성원의 손실과 같은 가능한 인간 멸종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는 비인간 종의 멸종과 관련하여 고려되지 않는다고 언급한다.","{'word': '데이비드 베나타', 'start_idx': 13275, 'end_idx': 13282, 'type': 'IDV'}","{'word': 'David Benatar', 'start_idx': 13284, 'end_idx': 13296,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8,732 733,소아마비 바이러스는 근절 노력으로 인해 현재 세계의 작은 지역에 국한되어 있다.,"{'word': '소아마비 바이러스', 'start_idx': 13489, 'end_idx': 13497, 'type': 'IDV'}","{'word': '현재 세계의 작은 지역', 'start_idx': 13511, 'end_idx': 13522,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199,733 734,드라쿤쿨리아증(dracunculiasis)이라는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인 드라쿤쿨루스 메디넨시스(Dracunculus medinensis)가 카터 센터의 노력으로 근절에 가까워졌다.,"{'word': '드라쿤쿨리아증', 'start_idx': 13534, 'end_idx': 13540, 'type': 'IDV'}","{'word': 'dracunculiasis', 'start_idx': 13542, 'end_idx': 13555,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0,734 735,드라쿤쿨리아증(dracunculiasis)이라는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인 드라쿤쿨루스 메디넨시스(Dracunculus medinensis)가 카터 센터의 노력으로 근절에 가까워졌다.,"{'word': '드라쿤쿨루스 메디넨시스', 'start_idx': 13574, 'end_idx': 13585, 'type': 'IDV'}","{'word': 'Dracunculus medinensis', 'start_idx': 13587, 'end_idx': 13608,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0,735 736,질병의 요(yaw)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인 Treponema pallidum pertenue가 박멸 과정에 있다.,"{'word': 'Treponema pallidum pertenue', 'start_idx': 13658, 'end_idx': 13684, 'type': 'IDV'}","{'word': '박테리아', 'start_idx': 13652, 'end_idx': 13655,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1,736 737,2003년 9월 25일 The New York Times 기사에서 그녀는 중요한 유전자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전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30종의 모기를 살해할 것을 주장했다.,"{'word': '2003년 9월 25일', 'start_idx': 13744, 'end_idx': 13755, 'type': 'DAT'}","{'word': '유전적 요소', 'start_idx': 13811, 'end_idx': 1381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3,737 738,"그녀는 말라리아를 퍼뜨리는 Anopheles 모기와 뎅기열, 황열병, 상피병 및 기타 질병을 퍼뜨리는 Aedes 모기가 약 3,500종의 모기 중 30종에 불과하다고 한다.","{'word': 'Anopheles 모기', 'start_idx': 13863, 'end_idx': 13874, 'type': 'IDV'}","{'word': 'Aedes 모기', 'start_idx': 13905, 'end_idx': 13912,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4,738 739,이것들을 근절하면 Culicidae 계통의 유전적 다양성을 단 1%만 줄이는 대가로 연간 최소 10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word': 'Culicidae 계통의 유전적 다양성', 'start_idx': 13955, 'end_idx': 13975, 'type': 'IDV'}","{'word': '최소 100만 명', 'start_idx': 13995, 'end_idx': 14003, 'type': 'N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5,739 740,그녀는 또한 종이 항상 멸종되기 때문에 몇 마리가 더 사라진다고 생태계가 파괴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word': '종', 'start_idx': 14026, 'end_idx': 14026, 'type': 'IDV'}","{'word': '생태계', 'start_idx': 14055, 'end_idx': 14057, 'type': 'RES'}",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6,740 741,"그녀는 이에 대해 ""다른 종들이지만 다르다고 해서 더 나빠질 필요는 없으며, 또한 말라리아 예방 및 모기 퇴치 프로그램은 올해 급성 질병에 감염될 개발도상국의 3억 인구에게 현실적인 희망을 주지 못한다.","{'word': '3억 인구', 'start_idx': 14166, 'end_idx': 14170, 'type': 'IDV'}","{'word': '다른 종', 'start_idx': 14088, 'end_idx': 14091,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7,741 742,생물학자 E. O. 윌슨은 말라리아 매개체인 Anopheles gambiae를 비롯한 여러 종의 모기 박멸을 옹호했다.,"{'word': 'Anopheles gambiae', 'start_idx': 14259, 'end_idx': 14275, 'type': 'IDV'}","{'word': '말라리아 매개체', 'start_idx': 14249, 'end_idx': 14256,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09,742 743,"윌슨은 ""나는 우리와 함께 진화했으며 인간을 잡아먹는 아주 적은 수의 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word': '인간', 'start_idx': 14322, 'end_idx': 14323, 'type': 'IDV'}","{'word': '아주 적은 수의 종', 'start_idx': 14331, 'end_idx': 14340,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0,743 744,따라서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은 확실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word': '그것', 'start_idx': 14360, 'end_idx': 14361, 'type': 'IDV'}","{'word': '제거', 'start_idx': 14365, 'end_idx': 1436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1,744 745,"나는 그것이 단지 상식이라고 믿는다.""","{'word': '나', 'start_idx': 14392, 'end_idx': 14392, 'type': 'IDV'}","{'word': '상식', 'start_idx': 14402, 'end_idx': 14403,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2,745 746,"아프리카의 지역, 국가 및 섬(프린시페 포함)에서 체체파리와 그 트리파노솜을 국지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많은 캠페인이 있었으며 일부는 성공적이었다.","{'word': '체체파리', 'start_idx': 14442, 'end_idx': 14445, 'type': 'IDV'}","{'word': '아프리카의 지역, 국가 및 섬(프린시페 포함)', 'start_idx': 14414, 'end_idx': 14438, 'type': 'LOC'}",idv: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3,746 747,"아프리카의 지역, 국가 및 섬(프린시페 포함)에서 체체파리와 그 트리파노솜을 국지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많은 캠페인이 있었으며 일부는 성공적이었다.","{'word': '트리파노솜', 'start_idx': 14450, 'end_idx': 14454, 'type': 'IDV'}","{'word': '아프리카의 지역, 국가 및 섬(프린시페 포함)', 'start_idx': 14414, 'end_idx': 14438, 'type': 'LOC'}",idv:loc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3,747 748,"현재 아프리카 전역에서 그것들을 없애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있으며, 이것은 항상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유익하고 도덕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간주된다.","{'word': '진지한 노력', 'start_idx': 14521, 'end_idx': 14526, 'type': 'PHE'}","{'word': '아프리카 전역', 'start_idx': 14499, 'end_idx': 14505, 'type': 'LOC'}",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4,748 749,하버드 유전학자인 조지 M. 처치(George M. Church)와 같은 일부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멸종된 종의 잔해에서 추출한 DNA를 사용하여 복제를 통해 멸종된 종을 되살릴 것이라고 믿는다.,"{'word': '조지 M. 처치', 'start_idx': 14588, 'end_idx': 14595, 'type': 'IDV'}","{'word': '하버드 유전학자', 'start_idx': 14578, 'end_idx': 14585,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5,749 750,하버드 유전학자인 조지 M. 처치(George M. Church)와 같은 일부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멸종된 종의 잔해에서 추출한 DNA를 사용하여 복제를 통해 멸종된 종을 되살릴 것이라고 믿는다.,"{'word': '조지 M. 처치', 'start_idx': 14588, 'end_idx': 14595, 'type': 'IDV'}","{'word': 'George M. Church', 'start_idx': 14597, 'end_idx': 14612,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5,750 751,"제안된 복제 대상에는 매머드, 틸라신, 피레네 아이벡스가 포함된다.","{'word': '매머드', 'start_idx': 14702, 'end_idx': 14704, 'type': 'IDV'}","{'word': '제안된 복제 대상', 'start_idx': 14690, 'end_idx': 14698,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6,751 752,"제안된 복제 대상에는 매머드, 틸라신, 피레네 아이벡스가 포함된다.","{'word': '피레네 아이벡스', 'start_idx': 14712, 'end_idx': 14719, 'type': 'IDV'}","{'word': '제안된 복제 대상', 'start_idx': 14690, 'end_idx': 14698, 'type': 'IDV'}",idv:parent_c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6,752 753,이것이 성공하려면 생존 가능한 개체군을 만들기 위해 다른 개체(유성 생식 유기체의 경우)의 DNA에서 충분한 개체가 복제되어야 한다.,"{'word': '생존 가능한 개체군', 'start_idx': 14738, 'end_idx': 14747, 'type': 'IDV'}","{'word': '다른 개체', 'start_idx': 14757, 'end_idx': 14761, 'type': 'IDV'}",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7,753 754,"생명 윤리적, 철학적 반대가 제기되었지만 멸종된 생물의 복제가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word': '멸종된 생물의 복제', 'start_idx': 14826, 'end_idx': 14835, 'type': 'RES'}","{'word': '생명 윤리적, 철학적 반대', 'start_idx': 14803, 'end_idx': 14816,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8,754 755,2003년에 과학자들은 멸종된 Pyrenean ibex(C. p. pyrenaica)를 복제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word': 'Pyrenean ibex', 'start_idx': 14874, 'end_idx': 14886, 'type': 'IDV'}","{'word': 'C. p. pyrenaica', 'start_idx': 14888, 'end_idx': 14902, 'type': 'IDV'}",idv:alter_name,"('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19,755 756,"재건된 285개의 배아 중 54개를 12개의 산양과 산양-국내산 염소 교배종으로 옮겼지만 2개만이 임신 초기 2개월 동안 살아남았고, 죽었다.","{'word': '산양-국내산 염소 교배종', 'start_idx': 14953, 'end_idx': 14965, 'type': 'IDV'}","{'word': '초기 2개월', 'start_idx': 14982, 'end_idx': 14987,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20,756 757,2009년에 Pyrenean ibex를 복제하려는 두 번째 시도가 있었다.,"{'word': 'Pyrenean ibex', 'start_idx': 15011, 'end_idx': 15023, 'type': 'IDV'}","{'word': '2009년', 'start_idx': 15004, 'end_idx': 15008, 'type': 'DAT'}",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21,757 758,한 복제품은 살아서 태어났지만 폐의 물리적 결함으로 인해 7분 후에 사망했다.,"{'word': '복제품', 'start_idx': 15048, 'end_idx': 15050, 'type': 'IDV'}","{'word': '폐의 물리적 결함', 'start_idx': 15063, 'end_idx': 15071, 'type': 'POH'}",no_relation,"('절멸.txt', 'a.yw9QFXeuOcYAdBp79FHS1MPAZC-__.txt.ann.json')",222,758 759,산(山)은 주위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을 말한다.,"{'word': '산', 'start_idx': 0, 'end_idx': 0, 'type': 'IDV'}","{'word': '높이 솟아 있는 지형', 'start_idx': 11, 'end_idx': 21,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0,759 760,"한국어 고유어로는, 뫼 또는 메라고 부르며, 야산이라고 지칭한다.","{'word': '뫼', 'start_idx': 40, 'end_idx': 40, 'type': 'IDV'}","{'word': '야산', 'start_idx': 54, 'end_idx': 55,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760 761,"언덕보다 높고 험준한 곳을 산이라고 부르지만, 높은 정도에 대한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word': '산', 'start_idx': 81, 'end_idx': 81, 'type': 'IDV'}","{'word': '언덕보다 높고 험준한 곳', 'start_idx': 66, 'end_idx': 78,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761 762,관습적으로 일정한 기준을 정해 그 이상인 곳을 산으로 부른다.,"{'word': '산', 'start_idx': 141, 'end_idx': 141, 'type': 'IDV'}","{'word': '기준', 'start_idx': 125, 'end_idx': 126,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762 763,"그러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2000 피트(약 610m)보다 높아야 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미합중국의 일리노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 미시간주, 플로리다주 등이 '산이 없는 주'가 된 것을 이 기준 때문이다.) 산은 아시아의 54%, 남아메리카의 22%, 유럽의 22%, 북아메리카의 36%,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17%, 아프리카의 3%를 차지하여, 지구 상 육지의 24%를 산이 차지하고 있다.","{'word': '육지', 'start_idx': 359, 'end_idx': 360, 'type': 'IDV'}","{'word': '산', 'start_idx': 368, 'end_idx': 368, 'type': 'IDV'}",idv: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763 764,60억 인구의 10%인 6억명의 사람들이 산지에 살고 있다.,"{'word': '산지', 'start_idx': 403, 'end_idx': 404, 'type': 'IDV'}","{'word': '사람', 'start_idx': 398, 'end_idx': 399,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764 765,"대부분의 주요 강이 산에서 발원하며,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식수를 의존하고 있다.","{'word': '식수', 'start_idx': 460, 'end_idx': 461, 'type': 'RES'}","{'word': '물', 'start_idx': 457, 'end_idx': 457, 'type': 'RES'}",res: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765 766,케냐 등 일부 국가는 수도가 산지에 있다.,"{'word': '케냐', 'start_idx': 473, 'end_idx': 474, 'type': 'IDV'}","{'word': '수도', 'start_idx': 485, 'end_idx': 486,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7,766 767,산의 높이는 보통 해수면을 기준으로 한다.,"{'word': '높이', 'start_idx': 500, 'end_idx': 501, 'type': 'IDV'}","{'word': '해수면', 'start_idx': 507, 'end_idx': 509,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8,767 768,"히말라야 산맥은 평균 5km, 안데스 산맥은 평균 4km 정도의 높이이며, 다른 기준으로 산의 높이를 정할 수 있다.","{'word': '히말라야 산맥', 'start_idx': 521, 'end_idx': 527, 'type': 'IDV'}","{'word': '5km', 'start_idx': 533, 'end_idx': 535, 'type': 'NOH'}",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9,768 769,산악(山岳)은 높고 험준한 산이 커다란 지역에 무리를 이룬 것이다.,"{'word': '산악', 'start_idx': 587, 'end_idx': 588, 'type': 'IDV'}","{'word': '산이 커다란 지역에 무리를 이룬 것', 'start_idx': 602, 'end_idx': 620,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0,769 770,"지구상의 육지 중에서 1,000m를 넘는 고지는 대략 육지의 1/4을 차지한다.","{'word': '고지', 'start_idx': 648, 'end_idx': 649, 'type': 'IDV'}","{'word': '육지', 'start_idx': 655, 'end_idx': 656,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1,770 771,이 고지는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커다란 지역으로 이루어진다.,"{'word': '지역', 'start_idx': 704, 'end_idx': 705, 'type': 'IDV'}","{'word': '고지', 'start_idx': 672, 'end_idx': 673,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2,771 772,그 대표적인 것의 하나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로 뻗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 티베트 고원으로 이어지는 고지이다.,"{'word': '티베트 고원', 'start_idx': 758, 'end_idx': 763, 'type': 'IDV'}","{'word': '히말라야 산맥', 'start_idx': 749, 'end_idx': 755,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3,772 773,"이 고지는 동물의 남북 이동을 방해하는 장벽이 되어, 이 곳을 경계로 동물구계가 구북구와 동양구의 두 구계로 나뉜다.","{'word': '고지', 'start_idx': 780, 'end_idx': 781, 'type': 'IDV'}","{'word': '장벽', 'start_idx': 800, 'end_idx': 801,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4,773 774,"또 하나는 아메리카 대륙의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북으로 이어지는 로키 산맥에서 안데스 산맥에 이르는 산계인데, 이 곳은 고지에 적응한 동물이 열대를 넘어 남북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된다.","{'word': '태평양 연안', 'start_idx': 859, 'end_idx': 864, 'type': 'IDV'}","{'word': '아메리카 대륙', 'start_idx': 850, 'end_idx': 856,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5,774 775,"산에서는 식물 경관이 수직적으로 달라지는데 밑에서부터 차례로 저지대, 아고산대, 고산대로 구분된다.","{'word': '산', 'start_idx': 948, 'end_idx': 948, 'type': 'IDV'}","{'word': '저지대', 'start_idx': 982, 'end_idx': 984,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6,775 776,"이와 같이 고도에 따른 식물의 수직 분포는 주로 온도의 영향을 받으며, 저지대로부터 고지대로의 변화가 저위도에서 고위도 지방으로 펼쳐지는 수평 분포와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word': '식물', 'start_idx': 1017, 'end_idx': 1018, 'type': 'IDV'}","{'word': '온도', 'start_idx': 1031, 'end_idx': 1032, 'type': 'IDV'}",idv: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7,776 777,"이와 같이 고도에 따른 식물의 수직 분포는 주로 온도의 영향을 받으며, 저지대로부터 고지대로의 변화가 저위도에서 고위도 지방으로 펼쳐지는 수평 분포와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word': '고위도', 'start_idx': 1067, 'end_idx': 1069, 'type': 'IDV'}","{'word': '저위도', 'start_idx': 1061, 'end_idx': 1063,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7,777 778,"또 여기서 말하는 고산대란 삼림 한계선 위의 고지로, 만년설로 덮여 있는 항설대의 하한선까지를 말한다.","{'word': '고산대', 'start_idx': 1111, 'end_idx': 1113, 'type': 'IDV'}","{'word': '삼림 한계선 위의 고지', 'start_idx': 1116, 'end_idx': 1127,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8,778 779,산은 올라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져 기압이 내려간다.,"{'word': '기압', 'start_idx': 1177, 'end_idx': 1178, 'type': 'IDV'}","{'word': '공기', 'start_idx': 1168, 'end_idx': 1169,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19,779 780,"고산은 저지에 비하면 태양이 보다 가깝고 특히 저위도 지방의 고산에는 광선이 바로 위에서 내리 쬐어 많은 열이 도달되나, 고산에서는 공기가 희박하여 기압이 낮으므로 열이 보존되지 않아 기온은 낮아지게 된다.","{'word': '열', 'start_idx': 1246, 'end_idx': 1246, 'type': 'PHE'}","{'word': '태양', 'start_idx': 1199, 'end_idx': 1200, 'type': 'RES'}",phe: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0,780 781,"고산은 저지에 비하면 태양이 보다 가깝고 특히 저위도 지방의 고산에는 광선이 바로 위에서 내리 쬐어 많은 열이 도달되나, 고산에서는 공기가 희박하여 기압이 낮으므로 열이 보존되지 않아 기온은 낮아지게 된다.","{'word': '열', 'start_idx': 1279, 'end_idx': 1279, 'type': 'IDV'}","{'word': '기온', 'start_idx': 1290, 'end_idx': 1291, 'type': 'IDV'}",idv: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0,781 782,일반적으로 표고 100m 상승할 때마다 기온은 평균 0.6°C씩 내려간다.,"{'word': '표고', 'start_idx': 1309, 'end_idx': 1310, 'type': 'IDV'}","{'word': '기온', 'start_idx': 1325, 'end_idx': 1326, 'type': 'IDV'}",idv: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1,782 783,"특히, 고산은 공기가 희박하고 보수력(保水力)이 약한 데다가 강풍이 불어 저온에서도 수분 증발을 왕성하게 하므로 건조하게 된다.","{'word': '건조', 'start_idx': 1408, 'end_idx': 1409, 'type': 'PHE'}","{'word': '강풍', 'start_idx': 1379, 'end_idx': 1380, 'type': 'PHE'}",phe: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2,783 784,고산에 사는 동물은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호흡 곤란과 저온·건조·강풍 및 식량부족 등의 악조건에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word': '악조건', 'start_idx': 1472, 'end_idx': 1474, 'type': 'PHE'}","{'word': '공기가 희박', 'start_idx': 1428, 'end_idx': 1433, 'type': 'RES'}",phe:influenc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3,784 785,한편 표고가 높아질수록 생존 가능한 동물의 종수는 적어진다.,"{'word': '표고', 'start_idx': 1494, 'end_idx': 1495, 'type': 'IDV'}","{'word': '동물', 'start_idx': 1511, 'end_idx': 1512,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4,785 786,고산의 환경은 온도가 낮은 면에 있어서는 극지의 환경과 비슷하기 때문에 고산의 동물은 극지의 동물과 비슷하게 적응된 것이 많다.,"{'word': '고산의 동물', 'start_idx': 1565, 'end_idx': 1570, 'type': 'IDV'}","{'word': '극지의 동물', 'start_idx': 1573, 'end_idx': 1578,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5,786 787,"예를 들면 고지에 사는 퓨마는 저지의 것보다 대형인데 이것은 추위에 대한 적응 현상으로서, 극지와 같은 추운 곳에 사는 여우가 남방산의 것보다 몸이 커지는 적응 현상과 같다.","{'word': '저지', 'start_idx': 1614, 'end_idx': 1615, 'type': 'IDV'}","{'word': '고지', 'start_idx': 1603, 'end_idx': 1604,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6,787 788,"또 고산의 동물은 일반적으로 두꺼운 모피나 깃털에 싸여 있으며, 곤충인 파리조차도 털이 많다.","{'word': '털', 'start_idx': 1741, 'end_idx': 1741, 'type': 'IDV'}","{'word': '깃털', 'start_idx': 1719, 'end_idx': 1720, 'type': 'IDV'}",idv:alter_nam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7,788 789,또한 고산의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나가기 위하여 많은 동물은 눈이 쌓여 있는 주변부나 빙하 근처에서 물을 얻으며 생활한다.,"{'word': '빙하', 'start_idx': 1795, 'end_idx': 1796, 'type': 'IDV'}","{'word': '물', 'start_idx': 1803, 'end_idx': 1803,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8,789 790,"사슴·큰뿔양·아이벡스 등은 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하고 먹이를 얻기 위하여 저지로 내려가고, 여름에는 다시 고산으로 돌아온다.","{'word': '고산', 'start_idx': 1875, 'end_idx': 1876, 'type': 'IDV'}","{'word': '저지', 'start_idx': 1857, 'end_idx': 1858,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29,790 791,이들은 고산의 바위너설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발굽이 단단하게 되어 있다.,"{'word': '발굽', 'start_idx': 1910, 'end_idx': 1911, 'type': 'IDV'}","{'word': '단단', 'start_idx': 1914, 'end_idx': 1915, 'type': 'POH'}",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0,791 792,"야생의 양 중에서 가장 큰 아르갈리양은 중앙 아시아의 고원에 사는데, 겨울에는 골짜기로 모이고 여름에는 5,400m의 고지까지 이동하여 풀을 먹는다.","{'word': '아르갈리양', 'start_idx': 1941, 'end_idx': 1945, 'type': 'IDV'}","{'word': '양', 'start_idx': 1930, 'end_idx': 1930, 'type': 'IDV'}",idv: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1,792 793,야생의 산양류인 마코르산양과 히말라야타르도 겨울을 저지에서 지내고 여름에는 고지로 올라간다.,"{'word': '마코르산양', 'start_idx': 2019, 'end_idx': 2023, 'type': 'IDV'}","{'word': '산양류', 'start_idx': 2014, 'end_idx': 2016, 'type': 'IDV'}",idv: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2,793 794,"알프스마모트는 겨울잠으로 겨울을 보내며, 생토끼는 겨울에 대비하여 먹이를 저장한다.","{'word': '알프스마모트', 'start_idx': 2062, 'end_idx': 2067, 'type': 'IDV'}","{'word': '생토끼', 'start_idx': 2085, 'end_idx': 2087,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3,794 795,작은 설치류는 겨울에 굴을 파고 숨는다.,"{'word': '굴', 'start_idx': 2121, 'end_idx': 2121, 'type': 'IDV'}","{'word': '겨울', 'start_idx': 2117, 'end_idx': 2118,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4,795 796,"또 고산의 작은 동물은 생육기가 여름 동안의 짧은 기간이므로, 저지의 동물보다 새끼를 적게 낳는다.","{'word': '생육기', 'start_idx': 2145, 'end_idx': 2147, 'type': 'IDV'}","{'word': '동물', 'start_idx': 2141, 'end_idx': 2142,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5,796 797,변온 동물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매우 강하다.,"{'word': '변온 동물', 'start_idx': 2188, 'end_idx': 2192, 'type': 'IDV'}","{'word': '추위', 'start_idx': 2195, 'end_idx': 2196,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6,797 798,그리하여 톡토기의 어떤 것은 빙하 속에서 3년을 갇혀 있다가 되살아났다고 한다.,"{'word': '톡토기', 'start_idx': 2219, 'end_idx': 2221, 'type': 'IDV'}","{'word': '빙하', 'start_idx': 2230, 'end_idx': 223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7,798 799,"또 고산은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고산의 동물은 허파와 심장이 비교적 크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수가 저지의 동물보다 많아서 불편없이 활동할 수가 있다.","{'word': '고산', 'start_idx': 2261, 'end_idx': 2262, 'type': 'IDV'}","{'word': '산소가 부족', 'start_idx': 2265, 'end_idx': 2270,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8,799 800,고산 지역은 또 강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새나 곤충은 많이 날지 않거나 날개 등이 퇴화되어 있다.,"{'word': '고산 지역', 'start_idx': 2348, 'end_idx': 2352, 'type': 'IDV'}","{'word': '강한 바람', 'start_idx': 2357, 'end_idx': 2361,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39,800 801,"따라서 고산에 사는 새는 일반적으로 몸이 작고 가끔씩밖에 날지 않으며, 삼림 한계선 이상의 고지에 사는 곤충의 60%는 날개가 퇴화되어 있고, 날개가 있는 것도 좀처럼 날지 않는다.","{'word': '새', 'start_idx': 2414, 'end_idx': 2414, 'type': 'IDV'}","{'word': '날개', 'start_idx': 2483, 'end_idx': 2484, 'type': 'POH'}",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0,801 802,"이러한 적응 현상은 강풍에 횝싸이는 해양섬의 동물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또 고산의 강한 태양열에 적응하여 몸빛깔이 검게 변화한 예가 많은데, 이것은 검은 피부 표면으로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하여 내부의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word': '해양섬', 'start_idx': 2525, 'end_idx': 2527, 'type': 'IDV'}","{'word': '강풍', 'start_idx': 2516, 'end_idx': 2517,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1,802 803,흰바위산양은 조밀한 외피 밑에 두꺼운 지방층을 지니고 있어서 추위에 잘 견딘다.,"{'word': '흰바위산양', 'start_idx': 2638, 'end_idx': 2642, 'type': 'IDV'}","{'word': '두꺼운 지방층', 'start_idx': 2655, 'end_idx': 2661,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2,803 804,"몸은 체온 유지에 가장 유리한 둥근 모양이며,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발굽은 작아 포식자가 쫓아오지도 못할 벼랑을 잘 올라다닌다.","{'word': '다리', 'start_idx': 2709, 'end_idx': 2710, 'type': 'IDV'}","{'word': '짧고', 'start_idx': 2713, 'end_idx': 2714,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3,804 805,"아이벡스는 8종류의 야생 산양의 총칭으로, 이들은 빙하 후퇴기에 알프스,피레네 등의 8군데의 고지와 사막에서 생존하여 격리된 결과, 현존하고 있는 동물들이다.","{'word': '산양', 'start_idx': 2769, 'end_idx': 2770, 'type': 'IDV'}","{'word': '아이벡스', 'start_idx': 2755, 'end_idx': 2758, 'type': 'IDV'}",idv: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4,805 806,"에스파냐의 아이벡스는 1905년 무렵 거의 절멸 상태에 있었으나, 그 후 보호 조치로 인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word': '아이벡스', 'start_idx': 2850, 'end_idx': 2853, 'type': 'IDV'}","{'word': '에스파냐', 'start_idx': 2844, 'end_idx': 2847, 'type': 'LOC'}",idv:loc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5,806 807,"유럽과 서아시아의 산꼭대기에는 샤모아가, 중국 서부 및 히말라야의 만병초와 대나무의 밀림에는 타킨이 살고 있다.","{'word': '서아시아', 'start_idx': 2912, 'end_idx': 2915, 'type': 'IDV'}","{'word': '샤모아', 'start_idx': 2925, 'end_idx': 2927, 'type': 'LOC'}",idv:loc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6,807 808,"고산 동물인 야크는 티베트에서 가축화되었으나, 중국 북서부에는 아직도 야생의 무리가 조금 남아 있다.","{'word': '야크', 'start_idx': 2978, 'end_idx': 2979, 'type': 'IDV'}","{'word': '티베트', 'start_idx': 2982, 'end_idx': 2984,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7,808 809,이들은 먹이가 없으면 이끼와 지의류를 먹고 눈에서 수분을 취하므로 -40°C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word': '지의류', 'start_idx': 3044, 'end_idx': 3046, 'type': 'IDV'}","{'word': '이끼', 'start_idx': 3040, 'end_idx': 304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8,809 810,남아메리카의 고지에는 낙타과의 비쿠나와 구아나고가 살고 있다.,"{'word': '비쿠나', 'start_idx': 3101, 'end_idx': 3103, 'type': 'IDV'}","{'word': '낙타', 'start_idx': 3096, 'end_idx': 3097,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49,810 811,"비쿠나는 안데스 산맥의 4,200∼5,400m 고지에 사는데 1마리의 수컷이 15마리까지의 암컷을 거느리고 생활하며, 무리는 세력권을 형성한다.","{'word': '비쿠나', 'start_idx': 3119, 'end_idx': 3121, 'type': 'IDV'}","{'word': '암컷', 'start_idx': 3170, 'end_idx': 317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0,811 812,"구아나고는 100마리 정도의 무리로 생활하며, 8∼9월에 교미하여 다음해 6∼7월경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word': '구아나고', 'start_idx': 3200, 'end_idx': 3203, 'type': 'IDV'}","{'word': '무리', 'start_idx': 3216, 'end_idx': 3217,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1,812 813,태어난 새끼는 곧 뛰어다닌다.,"{'word': '뛰어다닌다.', 'start_idx': 3272, 'end_idx': 3277, 'type': 'IDV'}","{'word': '새끼', 'start_idx': 3266, 'end_idx': 3267,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2,813 814,설치류는 굴을 파고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겨울이 된 고산에서도 견딜 수 있다.,"{'word': '겨울', 'start_idx': 3308, 'end_idx': 3309, 'type': 'IDV'}","{'word': '먹이', 'start_idx': 3290, 'end_idx': 329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3,814 815,고지에 사는 북방밭쥐류는 저지의 것에 비하여 털이 길고 생식 기간이 짧다.,"{'word': '저지', 'start_idx': 3343, 'end_idx': 3344, 'type': 'IDV'}","{'word': '북방밭쥐류', 'start_idx': 3336, 'end_idx': 3340,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4,815 816,몇 종류의 마모트는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의 고지에서 볼 수 있는데 모두 지하 3m나 되는 긴 굴을 파고 거기에 풀을 깔아 방을 만든다.,"{'word': '유라시아', 'start_idx': 3382, 'end_idx': 3385, 'type': 'IDV'}","{'word': '북아메리카', 'start_idx': 3388, 'end_idx': 3392,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5,816 817,"먹이는 저장하지 않으나, 여름에 충분히 먹이를 먹어 몸에 지방질을 저장하고, 굴 속에서 겨울잠을 잔다.","{'word': '먹이', 'start_idx': 3447, 'end_idx': 3448, 'type': 'IDV'}","{'word': '지방질', 'start_idx': 3479, 'end_idx': 3481,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6,817 818,"생토끼는 북아메리카, 아시아 산지의 바위 경사면에 사는데, 여름에 식물을 모아 햇볕에 말려 바위 밑에 저장하였다가 겨울에 이것을 먹고 산다.","{'word': '바위', 'start_idx': 3525, 'end_idx': 3526, 'type': 'IDV'}","{'word': '산지', 'start_idx': 3521, 'end_idx': 3522,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7,818 819,안데스의 습하고 차가운 숲에는 두껍고 보드라운 모피에 싸인 마운팅파카가 살고 있다.,"{'word': '숲', 'start_idx': 3597, 'end_idx': 3597, 'type': 'IDV'}","{'word': '안데스', 'start_idx': 3584, 'end_idx': 3586, 'type': 'LOC'}",idv:loc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8,819 820,고산에는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는 몸집이 큰 강한 맹금과 또 민첩하게 지면에 찰싹 붙어 바람으로부터 몸을 가릴 수 있는 것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작은 새가 살고 있다.,"{'word': '맹금', 'start_idx': 3660, 'end_idx': 3661, 'type': 'IDV'}","{'word': '새', 'start_idx': 3716, 'end_idx': 3716, 'type': 'IDV'}",idv:parent_c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59,820 821,"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산지에는 다른 대머리수리와는 달리 머리와 목에도 털이 나 있는 수염수리가 살고 있는데 9,000m나 되는 상공을 날아다닌다.","{'word': '대머리수리', 'start_idx': 3746, 'end_idx': 3750, 'type': 'IDV'}","{'word': '수염수리', 'start_idx': 3773, 'end_idx': 3776,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0,821 822,이들은 시체를 먹는 청소부로서 100m 가량의 높이에서 바위 위에 뼈를 떨어뜨려 부순 다음 노출된 골수를 먹기도 한다.,"{'word': '바위', 'start_idx': 3839, 'end_idx': 3840, 'type': 'IDV'}","{'word': '청소부', 'start_idx': 3819, 'end_idx': 3821, 'type': 'IDV'}",idv:feature,"('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1,822 823,"남아메리카의 안데스콘도르는 키가 90cm이고 날개를 펼치면 그 폭이 3m나 되는 큰 새로서, 안데스 산맥에서는 4,800∼5,000m의 상공을 날아다닌다.","{'word': '안데스콘도르', 'start_idx': 3882, 'end_idx': 3887, 'type': 'IDV'}","{'word': '남아메리카', 'start_idx': 3875, 'end_idx': 3879, 'type': 'LOC'}",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2,823 824,"노랑부리까마귀는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의 고지에 사는데, 처음 발견된 곳은 에베레스트로 어느 등산가가 8,000m 고지에 친 캠프에 날아온 것을 보았다.","{'word': '유라시아', 'start_idx': 3971, 'end_idx': 3974, 'type': 'IDV'}","{'word': '북아프리카', 'start_idx': 3977, 'end_idx': 398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3,824 825,"이것은 20∼30마리로 무리를 지어 곤충류를 잡아먹으며, 사람을 잘 따른다.","{'word': '사람', 'start_idx': 4079, 'end_idx': 4080, 'type': 'IDV'}","{'word': '무리', 'start_idx': 4060, 'end_idx': 406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4,825 826,"벽발바리는 유럽과 일부 아시아의 특산종으로서, 5,400m고지의 바위틈에 둥지를 만드는데, 새끼는 그 곳에서 바위에 오르거나 날거나 하면서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낸다.","{'word': '바위', 'start_idx': 4151, 'end_idx': 4152, 'type': 'IDV'}","{'word': '바위틈', 'start_idx': 4126, 'end_idx': 4128,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5,826 827,"한편, 유라시아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바위종다리는 여름에는 고지에서 곤충을 먹고, 겨울에는 저지로 이동하여 종자나 액과를 찾는다.","{'word': '곤충', 'start_idx': 4224, 'end_idx': 4225, 'type': 'IDV'}","{'word': '종자', 'start_idx': 4246, 'end_idx': 4247,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6,827 828,이들은 무리를 이루지 않고 각 개체는 지상을 톡톡 튀거나 기듯이 하여 이동하며 좀처럼 날지 않는다.,"{'word': '개체', 'start_idx': 4276, 'end_idx': 4277, 'type': 'IDV'}","{'word': '지상', 'start_idx': 4280, 'end_idx': 4281, 'type': 'IDV'}",no_relation,"('산.txt', 'aQzIvZOzoA0mrP5kEveH.e96eUri-_.txt.ann.json')",67,828 829,산성비(酸性 - )는 공기 중에 있는 생명질이 비와 만나면서 결합하여 산성화된 비를 뜻한다.,"{'word': '생명질', 'start_idx': 21, 'end_idx': 23, 'type': 'RES'}","{'word': '공기', 'start_idx': 12, 'end_idx': 13, 'type': 'LOC'}",res: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0,829 830,"산성비는 식물, 물속 생물, 그리고 건물에 해롭다.","{'word': '건물', 'start_idx': 72, 'end_idx': 73, 'type': 'RES'}","{'word': '산성비', 'start_idx': 52, 'end_idx': 54, 'type': 'PHE'}",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830 831,산성비는 주로 대기 내에서 반응하는 산성을 생성하는 황과 질소 혼합물이 인간에 의한 방출로 유발된다.,"{'word': '산성비', 'start_idx': 81, 'end_idx': 83, 'type': 'PHE'}","{'word': '황과 질소 혼합물', 'start_idx': 110, 'end_idx': 118, 'type': 'RES'}",phe: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831 832,근년의 많은 정부들이 이들 방출을 감축하는 법을 도입하고 있다.,"{'word': '정부', 'start_idx': 145, 'end_idx': 146, 'type': 'RES'}","{'word': '감축', 'start_idx': 157, 'end_idx': 158, 'type': 'PHE'}",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3,832 833,"일반적으로, 비의 pH는 5.6 정도로 약산성이다.","{'word': '비', 'start_idx': 181, 'end_idx': 181, 'type': 'PHE'}","{'word': '약산성', 'start_idx': 196, 'end_idx': 198, 'type': 'POH'}",phe:featur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4,833 834,"화학 물질과 결합한 비는 비의 산성도를 강화시키고, 이런 산성비가 지면에 떨어질 경우에 건축물들을 녹이거나 강과 호수의 동물들을 죽일 수 있다.","{'word': '동물들', 'start_idx': 270, 'end_idx': 272, 'type': 'IDV'}","{'word': '화학 물질과 결합한 비', 'start_idx': 203, 'end_idx': 214, 'type': 'PHE'}",idv: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5,834 835,"산성비라는 용어는 통상 비, 눈, 안개, 이슬 또는 마른 입자의 산성 성분의 누적을 의미하는데 사용되었다.","{'word': '비', 'start_idx': 297, 'end_idx': 297, 'type': 'RES'}","{'word': '마른 입자', 'start_idx': 313, 'end_idx': 317, 'type': 'RES'}",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6,835 836,더 정확한 용어는 산성 석출이다.,"{'word': '산성 석출', 'start_idx': 354, 'end_idx': 358, 'type': 'PHE'}","{'word': '용어', 'start_idx': 350, 'end_idx': 351, 'type': 'POH'}",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7,836 837,증류수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하지 않으며 7.0의 중성 pH를 지닌다.,"{'word': '증류수', 'start_idx': 363, 'end_idx': 365, 'type': 'RES'}","{'word': '중성', 'start_idx': 389, 'end_idx': 390, 'type': 'POH'}",res:featur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8,837 838,이산화탄소와 물은 공기 중에서 반응하여 약한 산성의 탄산을 형성한다.,"{'word': '약한 산성의 탄산', 'start_idx': 423, 'end_idx': 431, 'type': 'RES'}","{'word': '이산화탄소와 물', 'start_idx': 401, 'end_idx': 408, 'type': 'RES'}",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9,838 839,탄산은 그 후 물속에서 이온화하여 하이드로늄의 농도를 증가시킨다.,"{'word': '탄산', 'start_idx': 440, 'end_idx': 441, 'type': 'RES'}","{'word': '이온화', 'start_idx': 453, 'end_idx': 455, 'type': 'PHE'}",res:featur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0,839 840,추가의 산성이 주요 공기 오염원의 반응에서 나온다.,"{'word': '산성', 'start_idx': 481, 'end_idx': 482, 'type': 'RES'}","{'word': '주요 공기 오염원의 반응', 'start_idx': 485, 'end_idx': 497, 'type': 'PHE'}",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1,840 841,주로 산화 황과 산화 질소가 공기 중에서 수증기와 반응하여 강한 산성을 형성한다.(황산과 질산) 이들 오염원의 주요 근원은 차와 산업 공정 그리고 전력 생산이다.,"{'word': '오염', 'start_idx': 563, 'end_idx': 564, 'type': 'PHE'}","{'word': '산업 공정', 'start_idx': 578, 'end_idx': 582, 'type': 'PHE'}",phe: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2,841 842,주로 산화 황과 산화 질소가 공기 중에서 수증기와 반응하여 강한 산성을 형성한다.(황산과 질산) 이들 오염원의 주요 근원은 차와 산업 공정 그리고 전력 생산이다.,"{'word': '강한 산성', 'start_idx': 539, 'end_idx': 543, 'type': 'RES'}","{'word': '산화 질소', 'start_idx': 515, 'end_idx': 519, 'type': 'RES'}",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2,842 843,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도 있다.,"{'word': '화산 폭발', 'start_idx': 597, 'end_idx': 601, 'type': 'PHE'}","{'word': '자연적인 요인', 'start_idx': 607, 'end_idx': 613, 'type': 'PHE'}",phe:parent_c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3,843 844,산성비는 화석 연료의 연소에 의해 생기는 황 산화물(SOx)이나 질소 산화물(NOx) 및 대기중에 생성된 황산·황산염·질산염 등을 함유한 pH(수소 이온 지수) 5.6 미만의 비를 말한다.,"{'word': '산성비', 'start_idx': 620, 'end_idx': 622, 'type': 'PHE'}","{'word': 'pH(수소 이온 지수) 5.6 미만', 'start_idx': 697, 'end_idx': 715, 'type': 'NOH'}",phe:featur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4,844 845,"넓은 의미로는 산성 안개, 산성 눈, 산성 분진(粉塵), 건성 강하물을 포함하며, 산성 강하물의 총칭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word': '산성 분진', 'start_idx': 747, 'end_idx': 751, 'type': 'RES'}","{'word': '산성 강하물의 총칭', 'start_idx': 772, 'end_idx': 781, 'type': 'RES'}",res:parent_c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5,845 846,국경을 넘는 장거리 대기오염이 산성비의 원인이다.,"{'word': '산성비', 'start_idx': 815, 'end_idx': 817, 'type': 'PHE'}","{'word': '장거리 대기오염', 'start_idx': 805, 'end_idx': 812, 'type': 'PHE'}",phe: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6,846 847,피해는 1960년대부터 현저해져서 1980년대에는 전유럽으로 확대되었다.,"{'word': '전유럽', 'start_idx': 854, 'end_idx': 856, 'type': 'RES'}","{'word': '1960년대', 'start_idx': 830, 'end_idx': 835, 'type': 'NOH'}",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7,847 848,삼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데서 유럽에서는 '녹색 페스트'라고 하였다.,"{'word': '녹색 페스트', 'start_idx': 892, 'end_idx': 897, 'type': 'PHE'}","{'word': '유럽', 'start_idx': 885, 'end_idx': 886, 'type': 'LOC'}",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8,848 849,또한 산성비는 산성이므로 대리석이 녹게 되며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문화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word': '산성비', 'start_idx': 910, 'end_idx': 912, 'type': 'PHE'}","{'word': '산성', 'start_idx': 915, 'end_idx': 916, 'type': 'PHE'}",phe:featur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19,849 850,산성비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1979년 각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조약이 체결되었다.,"{'word': '대기오염조약', 'start_idx': 993, 'end_idx': 998, 'type': 'RES'}","{'word': '산성비 피해', 'start_idx': 962, 'end_idx': 967, 'type': 'PHE'}",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0,850 851,"산성비는 삼림이나 농작물에 직접적, 또는 토양의 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호수나 늪, 하천을 산성화시키며, 어류의 감소를 초래하는 등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word': '어류의 감소', 'start_idx': 1075, 'end_idx': 1080, 'type': 'PHE'}","{'word': '산성비', 'start_idx': 1008, 'end_idx': 1010, 'type': 'PHE'}",phe: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1,851 852,"스웨덴에서는 자국 내의 85,000개의 호수 가운데 18,000개의 호수에서 대부분의 어류가 멸종하였거나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word': '어류', 'start_idx': 1159, 'end_idx': 1160, 'type': 'IDV'}","{'word': '호수', 'start_idx': 1149, 'end_idx': 1150, 'type': 'LOC'}",idv: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2,852 853,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되었다.,"{'word': '유엔인간환경회의', 'start_idx': 1189, 'end_idx': 1196, 'type': 'RES'}","{'word': '스톡홀름', 'start_idx': 1204, 'end_idx': 1207, 'type': 'LOC'}",res: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3,853 854,이는 지구 환경의 위기가 전 세계의 공통 화제로 거론된 최초의 국제회의라고 할 수 있다.,"{'word': '국제회의', 'start_idx': 1253, 'end_idx': 1256, 'type': 'RES'}","{'word': '위기', 'start_idx': 1228, 'end_idx': 1229, 'type': 'POH'}",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4,854 855,스웨덴 정부가 자기 나라로 초청한 것은 산성비의 피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의도였다.,"{'word': '스웨덴 정부', 'start_idx': 1268, 'end_idx': 1273, 'type': 'RES'}","{'word': '산성비의 피해', 'start_idx': 1290, 'end_idx': 1296, 'type': 'PHE'}",no_rel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5,855 856,"1996년 독일 식량농업산림부는 관찰 중인 5,000곳에서 산성비로 인해 나무의 60%가 나뭇잎 또는 침상엽을 잃어 손상받고 있음을 발견했다.","{'word': '나무', 'start_idx': 1362, 'end_idx': 1363, 'type': 'RES'}","{'word': '산성비', 'start_idx': 1354, 'end_idx': 1356, 'type': 'PHE'}",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6,856 857,EU 역내 숲의 상태를 조사해온 유럽위원회는 몇몇 특정지역들에서는 나무의 20%가 잎에 손상을 입은 사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word': '나무', 'start_idx': 1438, 'end_idx': 1439, 'type': 'RES'}","{'word': '특정지역', 'start_idx': 1429, 'end_idx': 1432, 'type': 'LOC'}",res: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7,857 858,손상이 가장 광범한 곳은 중부유럽이다.,"{'word': '손상', 'start_idx': 1472, 'end_idx': 1473, 'type': 'PHE'}","{'word': '중부유럽', 'start_idx': 1486, 'end_idx': 1489, 'type': 'LOC'}",phe: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8,858 859,"미국 뉴햄프셔주 하버드 브룩 시험림에서 지난 30년 동안 수행되어 1996년 발간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EU 국가들에서 이산화황 방출량은 줄어들었으나 지표수의 산성도는 기대했던 것만큼 줄지 않았다.","{'word': '연구결과', 'start_idx': 1541, 'end_idx': 1544, 'type': 'RES'}","{'word': '미국 뉴햄프셔주 하버드 브룩 시험림', 'start_idx': 1494, 'end_idx': 1512, 'type': 'LOC'}",res:location,"('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29,859 860,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성 물이 토양의 기반이 되는 무기물 이온을 씻어내 결과적으로 완충효과를 줄이는 사실을 발견했다.,"{'word': '토양', 'start_idx': 1632, 'end_idx': 1633, 'type': 'RES'}","{'word': '산성 물', 'start_idx': 1626, 'end_idx': 1629, 'type': 'PHE'}",res:influence,"('산성비.txt', 'aV21KmkMrna3q._65W6lumONXl8m-___.txt.ann.json')",30,860 861,인구(人口)는 나라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수를 말한다.,"{'word': '인구', 'start_idx': 0, 'end_idx': 1, 'type': 'IDV'}","{'word': '나라나 지역', 'start_idx': 8, 'end_idx': 13,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0,861 862,생물학에서 동·식물의 개체수를 나타낼 때에는 쓰이지 않는 낱말이다.,"{'word': '동·식물', 'start_idx': 39, 'end_idx': 42, 'type': 'IDV'}","{'word': '개체수', 'start_idx': 45, 'end_idx': 47,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862 863,"인구는 사망, 출생, 혼인, 이혼, 가족 계획 등 다양한 요인으로 결정된다.","{'word': '인구', 'start_idx': 71, 'end_idx': 72, 'type': 'IDV'}","{'word': '다양한 요인', 'start_idx': 99, 'end_idx': 104,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863 864,"사회학과 경제학, 그리고 지리학에서는 인구의 이동과 그 원인을 분석하기도 한다.","{'word': '인구의 이동', 'start_idx': 135, 'end_idx': 140, 'type': 'PHE'}","{'word': '사회학', 'start_idx': 114, 'end_idx': 116,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864 865,"이와 같은 인구에 대한 연구는 확률에 크게 의존하며, 개인에 따라서는 인구 이동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가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word': '인구 이동', 'start_idx': 198, 'end_idx': 202, 'type': 'PHE'}","{'word': '확률', 'start_idx': 176, 'end_idx': 177, 'type': 'PHE'}",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865 866,"이는 다양한 인구 이동의 원인이 한데 묶이는 까닭도 있지만, 대개 인구 이동 원인 자체가 매우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word': '인구 이동', 'start_idx': 270, 'end_idx': 274, 'type': 'PHE'}","{'word': '인구 이동의 원인', 'start_idx': 240, 'end_idx': 248,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5,866 867,인구학은 인구 이동과 직결된 마케팅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word': '인구 이동', 'start_idx': 306, 'end_idx': 310, 'type': 'PHE'}","{'word': '마케팅', 'start_idx': 317, 'end_idx': 319, 'type': 'POH'}",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6,867 868,"특히, 소매 상점 등은 당장 인구의 이동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인구의 이동을 분석하려 힘쓴다.","{'word': '인구의 이동', 'start_idx': 355, 'end_idx': 360, 'type': 'PHE'}","{'word': '매출', 'start_idx': 363, 'end_idx': 364, 'type': 'POH'}",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7,868 869,나라에 따라 몇 년에 한 번씩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알아내고자 인구조사를 실시한다.,"{'word': '사람의 수', 'start_idx': 453, 'end_idx': 457, 'type': 'IDV'}","{'word': '그 나라', 'start_idx': 441, 'end_idx': 444,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8,869 870,세계 인구는 서력 기원 30년 경에는 약 2.1억 내지 2.5억이었던 것이 1650년에 약 5.5억으로 되었다.,"{'word': '1650년', 'start_idx': 558, 'end_idx': 562, 'type': 'DAT'}","{'word': '기원 30년 경', 'start_idx': 526, 'end_idx': 533, 'type': 'DAT'}",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0,870 871,"1750년경에는 약 6.2억이 되었고, 1850년에는 약 12억으로 되었다.","{'word': '1850년', 'start_idx': 601, 'end_idx': 605, 'type': 'DAT'}","{'word': '1750년경', 'start_idx': 579, 'end_idx': 584, 'type': 'DAT'}",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1,871 872,"1950년에는 약 24억, 1975년에는 39억 7천만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2000년에는 60억 5천만 명으로 기록되었다.","{'word': '1950년', 'start_idx': 622, 'end_idx': 626, 'type': 'DAT'}","{'word': '1975년', 'start_idx': 637, 'end_idx': 641, 'type': 'DAT'}",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2,872 873,인구의 성장률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word': '인구의 성장률', 'start_idx': 691, 'end_idx': 697, 'type': 'PHE'}","{'word': '시대', 'start_idx': 700, 'end_idx': 701, 'type': 'DAT'}",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3,873 874,기원 30년경부터 1650년까지 16세기 이상 걸려서 약 2배가 된 세계 인구가 다음에는 1650년부터 1850년까지의 2세기 사이에 약 2배가 되고 최후에는 2000년까지의 겨우 반세기 동안에 약 2배가 되었다.,"{'word': '1650년부터 1850년까지', 'start_idx': 762, 'end_idx': 776, 'type': 'DAT'}","{'word': '기원 30년경부터 1650년까지', 'start_idx': 712, 'end_idx': 728, 'type': 'DAT'}",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4,874 875,고대·중세의 인구 동태의 특징은 대변동과 장기 준정체(長期準停滯)였다.,"{'word': '장기 준정체', 'start_idx': 855, 'end_idx': 860, 'type': 'PHE'}","{'word': '長期準停滯', 'start_idx': 862, 'end_idx': 866, 'type': 'PHE'}",phe:alter_nam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15,875 876,"미국 인구 조사국에 따르면, 2006년 1월 25일, 세계 인구가 65억에 육박했다고 한다.","{'word': '2006년 1월 25일', 'start_idx': 1182, 'end_idx': 1193, 'type': 'DAT'}","{'word': '65억', 'start_idx': 1203, 'end_idx': 1205, 'type': 'N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0,876 877,"또한, 국제연합인구기금은 1999년 10월 12일쯤에 세계 인구가 약 60억에 육박했다고 발표했다.","{'word': '1999년 10월 12일', 'start_idx': 1232, 'end_idx': 1244, 'type': 'DAT'}","{'word': '약 60억', 'start_idx': 1255, 'end_idx': 1259, 'type': 'N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1,877 878,"앞으로의 인구 변화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50년에는 90억에 이를 수 있다는 통계도 있다.","{'word': '2050년', 'start_idx': 1399, 'end_idx': 1403, 'type': 'DAT'}","{'word': '인구 변화', 'start_idx': 1381, 'end_idx': 1385, 'type': 'PHE'}",dat: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4,878 879,"이는 보건 기술이 좋아지고, 개발도상국에도 확대되고 있으며, 녹색혁명 등으로 식량 공급 사정이 나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등 일부 선진국에서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직 정교한 통계는 불가능하다.","{'word': '녹색혁명', 'start_idx': 1463, 'end_idx': 1466, 'type': 'PHE'}","{'word': '개발도상국', 'start_idx': 1445, 'end_idx': 1449,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5,879 880,이러한 문제는 주로 후진국에서 나타난다.,"{'word': '이러한 문제', 'start_idx': 1651, 'end_idx': 1656, 'type': 'PHE'}","{'word': '후진국', 'start_idx': 1662, 'end_idx': 1664, 'type': 'LOC'}",phe:loc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8,880 881,"반면에, 인구가 지나치게 감소하면 그만큼 노동력이 감소하고 고령화가 심해져 국가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word': '고령화', 'start_idx': 1707, 'end_idx': 1709, 'type': 'PHE'}","{'word': '노동력', 'start_idx': 1697, 'end_idx': 1699,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29,881 882,"이러한 문제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충족하고, 출산을 꺼려하는 선진국에서 잘 나타난다.","{'word': '이러한 문제', 'start_idx': 1738, 'end_idx': 1743, 'type': 'PHE'}","{'word': '선진국', 'start_idx': 1774, 'end_idx': 1776,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0,882 883,대한민국은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했다.,"{'word': '1960년대에서 1980년대', 'start_idx': 1794, 'end_idx': 1808, 'type': 'DAT'}","{'word': '대한민국', 'start_idx': 1788, 'end_idx': 1791,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1,883 884,그러나 최근에는 젊은이 사이에서 출산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도리어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word': '젊은이', 'start_idx': 1892, 'end_idx': 1894, 'type': 'IDV'}","{'word': '출산', 'start_idx': 1901, 'end_idx': 1902, 'type': 'POH'}",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3,884 885,인구는 노동이나 자본과 함께 생산요소의 하나를 이룬다.,"{'word': '인구', 'start_idx': 2054, 'end_idx': 2055, 'type': 'PHE'}","{'word': '생산요소', 'start_idx': 2070, 'end_idx': 2073, 'type': 'IDV'}",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6,885 886,"중국이 한국전쟁 때 인해전술을 쓴 것이나, 미국이나 일본이 앞을 다투어 중국에 접근하게 된 것도 중국의 12억이라는 대인구 집단을 갖는 시장이 중시되었기 때문이다.","{'word': '대인구 집단', 'start_idx': 2271, 'end_idx': 2276, 'type': 'IDV'}","{'word': '중국', 'start_idx': 2260, 'end_idx': 2261,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39,886 887,"서부 유럽에 있는 나라들은 EEC를 형성하였고, 영국 자체의 영연방(英聯邦)을 구성한 까닭도 인구에 연유되는 것이다.","{'word': '인구', 'start_idx': 2516, 'end_idx': 2517, 'type': 'IDV'}","{'word': '서부 유럽', 'start_idx': 2464, 'end_idx': 2468, 'type': 'LOC'}",no_relation,"('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3,887 888,인구규모는 실업률과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word': '인구규모', 'start_idx': 2530, 'end_idx': 2533, 'type': 'PHE'}","{'word': '실업률', 'start_idx': 2536, 'end_idx': 2538, 'type': 'PHE'}",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4,888 889,인구규모는 실업률과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word': '인구규모', 'start_idx': 2530, 'end_idx': 2533, 'type': 'PHE'}","{'word': '물가', 'start_idx': 2541, 'end_idx': 2542, 'type': 'PHE'}",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4,889 890,"인구는 기술 발전, 원자재 가격 변동과 함께 총생산을 늘리는 주요 요인이 되는데, 이 때 총생산이 늘어날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대체로 낮아지며, 총생산이 줄어들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word': '기술 발전', 'start_idx': 2558, 'end_idx': 2562, 'type': 'PHE'}","{'word': '총생산', 'start_idx': 2579, 'end_idx': 2581, 'type': 'PHE'}",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5,890 891,"인구는 기술 발전, 원자재 가격 변동과 함께 총생산을 늘리는 주요 요인이 되는데, 이 때 총생산이 늘어날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대체로 낮아지며, 총생산이 줄어들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word': '원자재 가격 변동', 'start_idx': 2565, 'end_idx': 2573, 'type': 'PHE'}","{'word': '총생산', 'start_idx': 2579, 'end_idx': 2581, 'type': 'PHE'}",phe:influence,"('인구.txt', 'aR1sakUqFvRHljiKwlzjywC2Ft5u-__.txt.ann.json')",45,891 892,"사막화(沙漠化, Desertification)는 기상 변화로 인하여 수목이 말라죽고 건조한 나대지 출현 현상을 말한다.","{'word': '사막화', 'start_idx': 0, 'end_idx': 2, 'type': 'PHE'}","{'word': 'Desertification', 'start_idx': 9, 'end_idx': 23, 'type': 'PHE'}",phe:alter_nam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0,892 893,"마을이나 오아시스가 밀려드는 사구(砂丘)에 의해 파묻히거나 지나친 벌채나 방화, 지나친 녹지화로 인하여 자연 식생 회복 능력을 잃고 인공 녹화도 성공하지 못한 경우에 일어난다.","{'word': '사구', 'start_idx': 83, 'end_idx': 84, 'type': 'RES'}","{'word': '砂丘', 'start_idx': 86, 'end_idx': 87, 'type': 'RES'}",res:alter_nam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893 894,"아마존강 상류 지역의 광역 벌채,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농업정책 실패 등의 예가 잘 알려져 있다.","{'word': '광역 벌채', 'start_idx': 178, 'end_idx': 182, 'type': 'PHE'}","{'word': '아마존강 상류 지역', 'start_idx': 166, 'end_idx': 175, 'type': 'LOC'}",phe:loc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2,894 895,중국 북서부에서 사막화가 진행되어 농토를 먹어치우고 있다.,"{'word': '사막화', 'start_idx': 230, 'end_idx': 232, 'type': 'PHE'}","{'word': '중국 북서부', 'start_idx': 221, 'end_idx': 226, 'type': 'LOC'}",phe:loc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3,895 896,사막화의 원인은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으로 나뉜다.,"{'word': '자연적 요인', 'start_idx': 263, 'end_idx': 268, 'type': 'PHE'}","{'word': '사막화의 원인', 'start_idx': 254, 'end_idx': 260, 'type': 'PHE'}",phe:parent_c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4,896 897,"우선, 자연적 요인에는 가뭄, 건조화 현상이 있다.","{'word': '건조화 현상', 'start_idx': 302, 'end_idx': 307, 'type': 'PHE'}","{'word': '자연적 요인', 'start_idx': 289, 'end_idx': 294, 'type': 'PHE'}",phe:parent_c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5,897 898,"인위적 요인에는 환경오염, 산림벌채, 관개, 개간 등이 있다.","{'word': '산림벌채', 'start_idx': 426, 'end_idx': 429, 'type': 'PHE'}","{'word': '인위적 요인', 'start_idx': 411, 'end_idx': 416, 'type': 'PHE'}",phe:parent_c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8,898 899,토지가 오염이 되거나 관개시설의 무리한 확장의 경우에는 토지에 수목들이 자랄 양분이 부족해지게 된다.,"{'word': '오염', 'start_idx': 450, 'end_idx': 451, 'type': 'PHE'}","{'word': '수목', 'start_idx': 481, 'end_idx': 482, 'type': 'IDV'}",no_rel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9,899 900,개간이나 땔감 등을 위해 산림벌채까지 하게 되면 지표의 반사율이 높아져 급속도로 냉각화되고 주변 지역에 하강기류가 강하게 생기면서 건조화는 확장된다.,"{'word': '건조화', 'start_idx': 576, 'end_idx': 578, 'type': 'PHE'}","{'word': '산림벌채', 'start_idx': 517, 'end_idx': 520, 'type': 'PHE'}",phe:influenc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0,900 901,토지가 황폐화되는 궁극적인 모습이 사막화이다.,"{'word': '토지가 황폐화', 'start_idx': 587, 'end_idx': 593, 'type': 'PHE'}","{'word': '사막화', 'start_idx': 606, 'end_idx': 608, 'type': 'PHE'}",phe:alter_nam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1,901 902,사막화라는 것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word': '사막화', 'start_idx': 613, 'end_idx': 615, 'type': 'PHE'}","{'word': '현상', 'start_idx': 626, 'end_idx': 627, 'type': 'PHE'}",phe:parent_c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2,902 903,"역사적으로는 나일강 유역, 황하 유역 등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오늘날 황야나 사막으로 변모해 있다.","{'word': '고대 문명', 'start_idx': 658, 'end_idx': 662, 'type': 'PHE'}","{'word': '나일강 유역', 'start_idx': 642, 'end_idx': 647, 'type': 'LOC'}",phe:loc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3,903 904,그리고 시리아·레바논·그리스·이탈리아·멕시코·페루 등 문명의 꽃을 피운 지역들은 모두 표토가 벗겨져 나가 황량한 토지로 변하고 있다.,"{'word': '그리스', 'start_idx': 703, 'end_idx': 705, 'type': 'RES'}","{'word': '문명의 꽃을 피운 지역', 'start_idx': 721, 'end_idx': 732, 'type': 'POH'}",res:featur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4,904 905,도시나 문명이 토지를 얼마나 황폐화시키는지 역사가 웅변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word': '황폐화', 'start_idx': 782, 'end_idx': 784, 'type': 'PHE'}","{'word': '문명', 'start_idx': 770, 'end_idx': 771, 'type': 'RES'}",phe:influenc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5,905 906,사막화의 원인으로는 기후의 건조화라는 자연적 요인과 생태계의 허용 한계를 넘은 인간 활동이라는 인위적 요인이 있다.,"{'word': '기후의 건조화', 'start_idx': 821, 'end_idx': 827, 'type': 'PHE'}","{'word': '자연적 요인', 'start_idx': 831, 'end_idx': 836, 'type': 'PHE'}",phe:parent_c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6,906 907,"구체적으로는 초지(草地)의 재생 능력을 넘은 가축 방목, 휴경(休耕) 기간의 단축 등 과잉 경작에 의한 지력(地力)의 저하, 신탄재나 용재(用材) 확보를 위한 삼림 벌채, 관개(灌漑)에 의한 염분 집적과 알칼리화 등이다.","{'word': '지력(地力)의 저하', 'start_idx': 933, 'end_idx': 942, 'type': 'PHE'}","{'word': '과잉 경작', 'start_idx': 923, 'end_idx': 927, 'type': 'PHE'}",phe:influenc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7,907 908,풀과 나무가 사라지면 지표의 반사율이 증가하여 다른 지표에 비해 열을 적게 흡수하므로 주위보다 온도가 낮아진다.,"{'word': '풀', 'start_idx': 999, 'end_idx': 999, 'type': 'IDV'}","{'word': '반사율', 'start_idx': 1015, 'end_idx': 1017, 'type': 'POH'}",no_rel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8,908 909,"따라서 하강기류가 형성되고 강수량이 감소하여, 토양 중에는 수분이 적어지므로 사막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word': '사막화', 'start_idx': 1105, 'end_idx': 1107, 'type': 'PHE'}","{'word': '강수량이 감소', 'start_idx': 1077, 'end_idx': 1083, 'type': 'PHE'}",phe:influenc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19,909 910,"유엔사막화방지회의(UNEP)가 1992년에 발표한 보고서 「사막화 현상 및 사막화 방지행동 계획의 실시 상황에 대하여」에 의하면 지구 육지의 약 40%는 건조지이며, 그 면적은 61억 헥타르(ha)를 넘는다.","{'word': '건조지', 'start_idx': 1209, 'end_idx': 1211, 'type': 'RES'}","{'word': '61억 헥타르', 'start_idx': 1222, 'end_idx': 1228, 'type': 'POH'}",res:featur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20,910 911,이 가운데 9억 헥타르(15%)는 사막이다.,"{'word': '사막', 'start_idx': 1259, 'end_idx': 1260, 'type': 'RES'}","{'word': '9억 헥타르', 'start_idx': 1246, 'end_idx': 1251, 'type': 'POH'}",no_rel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21,911 912,"나머지 52억 헥타르 지역에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70%(35억 6,217만 헥타르) 지역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word': '사막화', 'start_idx': 1334, 'end_idx': 1336, 'type': 'PHE'}","{'word': '약 70%(35억 6,217만 헥타르) 지역', 'start_idx': 1307, 'end_idx': 1330, 'type': 'LOC'}",phe:location,"('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22,912 913,"사막화 내용은 과잉 방목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빗물 의존 농경지가 6%, 나머지 1%가 관개 시설 열악으로 인한 것이다.","{'word': '사막화 내용', 'start_idx': 1348, 'end_idx': 1353, 'type': 'PHE'}","{'word': '관개 시설 열악', 'start_idx': 1410, 'end_idx': 1417, 'type': 'POH'}",phe:influence,"('사막화.txt', 'ayoAhPBh1O8cRo4.uWuN364Y3c0e-___.txt.ann.json')",23,913 914,맨틀()은 지구에서는 지각 바로 아래에 있으면서 외핵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석층이다.,"{'word': '맨틀',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두꺼운 암석층', 'start_idx': 39, 'end_idx': 45,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0,914 915,다른 행성의 경우에도 금속질의 핵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석층을 맨틀이라고 부른다.,"{'word': '핵', 'start_idx': 67, 'end_idx': 67, 'type': 'RES'}","{'word': '금속질', 'start_idx': 62, 'end_idx': 64,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915 916,"지구의 경우에는 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2,900킬로미터의 범위에 분포하며, 지구 부피의 80% 가량 차지한다.","{'word': '지구', 'start_idx': 98, 'end_idx': 99, 'type': 'RES'}","{'word': '부피', 'start_idx': 145, 'end_idx': 146,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916 917,"지각과 맨틀의 경계면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이라고 부르며, 보통은 줄여서 모호면이라고도 한다.","{'word': '지각과 맨틀의 경계면', 'start_idx': 162, 'end_idx': 172, 'type': 'RES'}","{'word':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start_idx': 186, 'end_idx': 196, 'type': 'RES'}",res:alter_nam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917 918,지진파의 모호면은 지진파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곳을 경계로 한다.,"{'word': '속도', 'start_idx': 240, 'end_idx': 241, 'type': 'POH'}","{'word': '모호면', 'start_idx': 231, 'end_idx': 233,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918 919,"맨틀의 최상부는 온도가 낮아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이 부분과 지각을 합쳐서 암석권이라고 부른다.","{'word': '맨틀의 최상부', 'start_idx': 264, 'end_idx': 270, 'type': 'RES'}","{'word': '딱딱', 'start_idx': 280, 'end_idx': 281,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5,919 920,암석권에서는 주로 열전도에 의하여 열이 전달된다.,"{'word': '암석권', 'start_idx': 318, 'end_idx': 320, 'type': 'RES'}","{'word': '열전도', 'start_idx': 328, 'end_idx': 330,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6,920 921,맨틀과 지각은 크게 화학적 조성의 차이에 의해 구분된다.,"{'word': '지각', 'start_idx': 350, 'end_idx': 351, 'type': 'RES'}","{'word': '화학', 'start_idx': 357, 'end_idx': 358,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7,921 922,지각은 사실상 맨틀의 최초 용융물질이 굳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word': '지각', 'start_idx': 378, 'end_idx': 379, 'type': 'RES'}","{'word': '맨틀의 최초 용융물질', 'start_idx': 386, 'end_idx': 396,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8,922 923,"맨틀 암석은 감람석, 여러 종류의 휘석과 다른 고철질 광물로 되어있다.","{'word': '감람석', 'start_idx': 424, 'end_idx': 426, 'type': 'RES'}","{'word': '휘석', 'start_idx': 436, 'end_idx': 437,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9,923 924,"페리도타이트, 더나이트, 에클로자이트 등으로 구분되는 맨틀 암석은 지각에 비하여 철과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고 규소와 알루미늄의 함량은 낮다.","{'word': '더나이트', 'start_idx': 465, 'end_idx': 468, 'type': 'RES'}","{'word': '맨틀 암석', 'start_idx': 487, 'end_idx': 491, 'type': 'RES'}",res:parent_c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0,924 925,"맨틀의 온도는 최상부에서 섭씨 100도 정도이지만 핵과의 경계면에서는 4,000도에 육박한다.","{'word': '맨틀', 'start_idx': 536, 'end_idx': 537, 'type': 'RES'}","{'word': '섭씨 100도', 'start_idx': 550, 'end_idx': 556, 'type': 'N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1,925 926,이 정도 온도에서 암석은 용융상태이다,"{'word': '암석', 'start_idx': 599, 'end_idx': 600, 'type': 'RES'}","{'word': '용융상태', 'start_idx': 603, 'end_idx': 606,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2,926 927,암석권으로부터 250km 아래 까지를 연약권이라고 한다.,"{'word': '연약권', 'start_idx': 631, 'end_idx': 633, 'type': 'RES'}","{'word': '암석권', 'start_idx': 610, 'end_idx': 612,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3,927 928,연약권에서는 주로 열대류에 의하여 열이 전달된다.,"{'word': '연약권', 'start_idx': 642, 'end_idx': 644, 'type': 'RES'}","{'word': '열대류', 'start_idx': 652, 'end_idx': 654,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4,928 929,연약권에서는 지진파의 속도가 약간 감소하기 때문에 저속도층이라고 부른다.,"{'word': '연약권', 'start_idx': 670, 'end_idx': 672, 'type': 'RES'}","{'word': '저속도층', 'start_idx': 698, 'end_idx': 701, 'type': 'RES'}",res:alter_nam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5,929 930,이렇듯 속도가 낮아지는 이유에 대하여서는 약간의 논쟁이 있지만 현재에는 온도와 압력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용융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진파의 속도가 느려진다고 생각하고 있다.,"{'word': '속도', 'start_idx': 715, 'end_idx': 716, 'type': 'PHE'}","{'word': '온도', 'start_idx': 751, 'end_idx': 752, 'type': 'PHE'}",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6,930 931,"암석은 열 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암석으로 이루어진 맨틀은 열전도 (thermal conduction) 보다는 주로 열대류를 통해 지표면으로 열을 발산하고 있다.","{'word': '암석으로 이루어진 맨틀', 'start_idx': 830, 'end_idx': 841, 'type': 'RES'}","{'word': '열대류', 'start_idx': 876, 'end_idx': 878,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7,931 932,금속은 대체로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므로 액상의 철질인 외핵에서는 열대류의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철에 녹아 있는 가벼운 원소들이 대류 (chemical convection)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word': '금속', 'start_idx': 902, 'end_idx': 903, 'type': 'RES'}","{'word': '높은 열전도율', 'start_idx': 910, 'end_idx': 916,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8,932 933,반면 표면에서 식은 무거운 물질은 아래로 침강한다.,"{'word': '침강', 'start_idx': 1042, 'end_idx': 1043, 'type': 'PHE'}","{'word': '무거운', 'start_idx': 1030, 'end_idx': 1032,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19,933 934,외핵의 대류는 지자기 (geomagnetic field)를 만드는 원인으로 생각된다.,"{'word': '지자기', 'start_idx': 1056, 'end_idx': 1058, 'type': 'PHE'}","{'word': '외핵의 대류', 'start_idx': 1048, 'end_idx': 1053, 'type': 'PHE'}",phe:influenc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0,934 935,차가운 물질들은 대체로 수렴경계를 통해서 맨틀로 들어온 암석권의 물질들이다.,"{'word': '물질', 'start_idx': 1100, 'end_idx': 1101, 'type': 'RES'}","{'word': '차가운', 'start_idx': 1096, 'end_idx': 1098,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1,935 936,상승하는 맨틀물질들은 단열과정을 통한 팽창을 하면서 온도가 낮아진다.,"{'word': '팽창', 'start_idx': 1160, 'end_idx': 1161, 'type': 'PHE'}","{'word': '단열과정', 'start_idx': 1151, 'end_idx': 1154, 'type': 'PHE'}",phe:influenc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2,936 937,압력이 낮아지면 부피가 증가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열을 보다 넓은 공간으로 분배하게 된다.,"{'word': '공간', 'start_idx': 1216, 'end_idx': 1217, 'type': 'RES'}","{'word': '부피', 'start_idx': 1187, 'end_idx': 1188,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3,937 938,암석권 근처에서 압력이 낮아짐에 따라 상승하는 맨틀물질의 일부는 부분적으로 용융되고 화성활동을 일으키게 된다.,"{'word': '맨틀물질의 일부', 'start_idx': 1256, 'end_idx': 1263, 'type': 'RES'}","{'word': '화성활동', 'start_idx': 1277, 'end_idx': 1280,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4,938 939,지구에서 맨틀의 대류는 유체역학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혼돈 과정이다.,"{'word': '맨틀의 대류', 'start_idx': 1297, 'end_idx': 1302, 'type': 'PHE'}","{'word': '혼돈 과정', 'start_idx': 1322, 'end_idx': 1326, 'type': 'PHE'}",phe:alter_nam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5,939 940,또한 맨틀의 대류는 판 운동의 원동력으로 여겨진다.,"{'word': '판 운동', 'start_idx': 1342, 'end_idx': 1345, 'type': 'PHE'}","{'word': '맨틀의 대류', 'start_idx': 1334, 'end_idx': 1339, 'type': 'PHE'}",phe:influenc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6,940 941,판 운동은 예전의 개념의 대륙 표이설과 구분된다.,"{'word': '대륙', 'start_idx': 1374, 'end_idx': 1375, 'type': 'RES'}","{'word': '운동', 'start_idx': 1362, 'end_idx': 1363, 'type': 'PHE'}",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7,941 942,대륙 표이설은 순전히 표면에서 지각의 움직임만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word': '지각', 'start_idx': 1405, 'end_idx': 1406, 'type': 'RES'}","{'word': '표면', 'start_idx': 1400, 'end_idx': 1401,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8,942 943,암석권과 그 아래 맨틀 부분의 움직임은 부분적으로는 독립적이다.,"{'word': '움직임', 'start_idx': 1444, 'end_idx': 1446, 'type': 'PHE'}","{'word': '독립적', 'start_idx': 1456, 'end_idx': 1458, 'type': 'POH'}",phe: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29,943 944,덩어리를 지어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은 강체로 행동하는 암석권이기 때문이다.,"{'word': '암석권', 'start_idx': 1494, 'end_idx': 1496, 'type': 'RES'}","{'word': '덩어리', 'start_idx': 1463, 'end_idx': 1465,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0,944 945,맨틀의 대류는 아직까지 명확하고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word': '맨틀', 'start_idx': 1506, 'end_idx': 1507, 'type': 'RES'}","{'word': '대류', 'start_idx': 1510, 'end_idx': 1511,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1,945 946,맨틀이 독립적인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몇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다는 설도 있다.,"{'word': '대류현상', 'start_idx': 1549, 'end_idx': 1552, 'type': 'PHE'}","{'word': '층', 'start_idx': 1565, 'end_idx': 1565, 'type': 'LOC'}",phe:loc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2,946 947,맨틀의 점성은 1019 Pa·s에서 1024 Pa·s 사이에서 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word': '맨틀의 점성', 'start_idx': 1584, 'end_idx': 1589, 'type': 'PHE'}","{'word': '1024 Pa·s', 'start_idx': 1604, 'end_idx': 1612, 'type': 'NOH'}",phe: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3,947 948,"맨틀의 점성은 깊이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그 관계가 비선형적이고, 특히 상부 맨틀과 핵과의 경계부분에서는 점성이 심하게 낮아지는 층도 있다.","{'word': '비선형적', 'start_idx': 1667, 'end_idx': 1670, 'type': 'POH'}","{'word': '맨틀의 점성', 'start_idx': 1633, 'end_idx': 1638, 'type': 'RES'}",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4,948 949,"상부 맨틀의 상대적으로 낮은 점성때문에 300km보다 깊은 곳에서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섭입대에서는 차가운 암석권의 물질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온도 구배가 낮아지고, 주위 맨틀의 강도가 높아진다. 670km 깊이에서도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word': '상부 맨틀', 'start_idx': 1717, 'end_idx': 1721, 'type': 'RES'}","{'word': '낮은 점성', 'start_idx': 1730, 'end_idx': 1734,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5,949 950,맨틀 바닥 부분의 압력은 140만 기압이다.,"{'word': '맨틀 바닥', 'start_idx': 1879, 'end_idx': 1883, 'type': 'RES'}","{'word': '140만 기압', 'start_idx': 1893, 'end_idx': 1899, 'type': 'N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6,950 951,압력은 깊이와 함께 증가한다.,"{'word': '압력', 'start_idx': 1904, 'end_idx': 1905, 'type': 'PHE'}","{'word': '깊이', 'start_idx': 1908, 'end_idx': 1909, 'type': 'PHE'}",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7,951 952,하지만 맨틀은 긴 시간척도에서는 유체처럼 변형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점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부 맨틀이라도 변형되는 비율은 매우 느리다.,"{'word': '맨틀', 'start_idx': 1925, 'end_idx': 1926, 'type': 'RES'}","{'word': '점성', 'start_idx': 1967, 'end_idx': 1968,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8,952 953,"그러나 큰 힘이 최상부 맨틀에 작용하면 맨틀이 약해질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은 판 경계가 형성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word': '판 경계', 'start_idx': 2051, 'end_idx': 2054, 'type': 'PHE'}","{'word': '큰 힘', 'start_idx': 2011, 'end_idx': 2013, 'type': 'PHE'}",phe:influenc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39,953 954,"내핵은 고체이고, 외핵은 액체이며, 맨틀은 가소성 고체의 성질을 보이는 이유는 각 층의 녹는점에 달려있고, 녹는점은 다시 온도와 압력의 함수로 깊이에 따라 변해간다.","{'word': '내핵', 'start_idx': 2088, 'end_idx': 2089, 'type': 'RES'}","{'word': '고체', 'start_idx': 2092, 'end_idx': 2093,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0,954 955,지구 표면에서는 규산염과 철-니켈 합금이 고체로 존재할 만큼 충분히 온도가 낮다.,"{'word': '철-니켈 합금', 'start_idx': 2195, 'end_idx': 2201, 'type': 'RES'}","{'word': '고체', 'start_idx': 2204, 'end_idx': 2205,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1,955 956,상부 맨틀은 온도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압력이 낮아서 규산염 광물의 일부는 부분적으로 용융되어있고 상대적으로 점성이 낮다.,"{'word': '규산염 광물', 'start_idx': 2256, 'end_idx': 2261, 'type': 'RES'}","{'word': '용융', 'start_idx': 2274, 'end_idx': 2275,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2,956 957,반면에 하부 맨틀은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상부 맨틀보다 점성이 높아진다.,"{'word': '하부 맨틀', 'start_idx': 2299, 'end_idx': 2303, 'type': 'RES'}","{'word': '엄청난 압력', 'start_idx': 2306, 'end_idx': 2311, 'type': 'PHE'}",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3,957 958,철-니켈 합금으로 되어있는 외핵은 높은 압력에도 불구하고 녹는점이 맨틀에 비해 낮기 때문에 액체로 존재할 수 있다.,"{'word': '외핵', 'start_idx': 2357, 'end_idx': 2358, 'type': 'RES'}","{'word': '액체', 'start_idx': 2393, 'end_idx': 2394, 'type': 'P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4,958 959,내핵은 지구 중심부의 굉장한 압력 때문에 고체로 존재한다.,"{'word': '굉장한 압력', 'start_idx': 2419, 'end_idx': 2424, 'type': 'PHE'}","{'word': '지구 중심부', 'start_idx': 2411, 'end_idx': 2416, 'type': 'LOC'}",phe:loc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5,959 960,맨틀 암석을 채취하려는 두 번째 시도가 2007년에 계획되고 있다.,"{'word': '암석', 'start_idx': 2443, 'end_idx': 2444, 'type': 'RES'}","{'word': '시도', 'start_idx': 2458, 'end_idx': 2459,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6,960 961,일본의 해양 탐사선 지큐 호를 이용하여 대양저로부터 7000미터를 시추하는 계획이다.,"{'word': '일본의 해양 탐사선', 'start_idx': 2478, 'end_idx': 2487, 'type': 'RES'}","{'word': '지큐 호', 'start_idx': 2489, 'end_idx': 2492, 'type': 'RES'}",res:alter_nam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7,961 962,이 깊이는 지금까지 있었던 최대 해양 시추 깊이의 3배에 달한다.,"{'word': '해양', 'start_idx': 2544, 'end_idx': 2545, 'type': 'RES'}","{'word': '깊이', 'start_idx': 2528, 'end_idx': 2529, 'type': 'POH'}",no_relati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8,962 963,맨틀 암석을 채취하는 데에 해양지각을 시추하는 이유는 해양지각이 더 얇기 때문이다.,"{'word': '해양지각', 'start_idx': 2578, 'end_idx': 2581, 'type': 'RES'}","{'word': '맨틀 암석', 'start_idx': 2563, 'end_idx': 2567, 'type': 'RES'}",res:parent_con,"('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49,963 964,"맨틀 암석을 채취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는 모홀 프로젝트였는데, 거듭되는 실패와 치솟는 비용 때문에 1966년에 중단되었다.","{'word': '중단', 'start_idx': 2673, 'end_idx': 2674, 'type': 'PHE'}","{'word': '거듭되는 실패', 'start_idx': 2646, 'end_idx': 2652, 'type': 'PHE'}",phe:influenc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50,964 965,이때 판 깊이는 고작 180미터에 불과했다.,"{'word': '판 깊이', 'start_idx': 2683, 'end_idx': 2686, 'type': 'RES'}","{'word': '180미터', 'start_idx': 2692, 'end_idx': 2696, 'type': 'NOH'}",res:feature,"('맨틀.txt', 'a4ZRWumBrQ.LpKVHMrc8ssCcPzG4-__.txt.ann.json')",51,965 966,"수질오염(水質汚染, )이란 인간의 활동결과 발생한 폐수가 호수, 강, 해양, 지하수 등에 유입되어 수질이 저하되는 걸 의미한다.","{'word': '수질오염', 'start_idx': 0, 'end_idx': 3, 'type': 'IDV'}","{'word': '수질이 저하', 'start_idx': 55, 'end_idx': 60, 'type': 'IDV'}",idv:alter_nam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0,966 967,"자연적으로도 화산 폭발, 조류(藻類), 폭풍, 지진도 수질과 물의 생태에 영향을 주지만, 물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주로 물을 사용하려는 용도로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된다.","{'word': '화산 폭발', 'start_idx': 79, 'end_idx': 83, 'type': 'IDV'}","{'word': '수질', 'start_idx': 102, 'end_idx': 103,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967 968,"수질오염은 직접·간접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활 환경의 수준을 저하시켜, 수산업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word': '인간의 건강', 'start_idx': 187, 'end_idx': 192, 'type': 'IDV'}","{'word': '수질오염', 'start_idx': 172, 'end_idx': 175,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968 969,"현대에서는, 피해가 현저하지 않아도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높은 현상도 포함된다.","{'word': '피해', 'start_idx': 244, 'end_idx': 245, 'type': 'IDV'}","{'word': '악영향', 'start_idx': 263, 'end_idx': 265, 'type': 'IDV'}",idv:alter_nam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969 970,인간은 생활 배수(排水)나 산업 폐기물 등 불필요한 오수(汚水)를 강이나 바다로 마구 흘려보내고 있다.,"{'word': '오수', 'start_idx': 316, 'end_idx': 317, 'type': 'IDV'}","{'word': '배수', 'start_idx': 294, 'end_idx': 295, 'type': 'IDV'}",idv:alter_nam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970 971,우리가 배출한 오염 물질은 강물을 거쳐 호수나 바다로 흘러들어 그곳에 천천히 축적되어 간다.,"{'word': '호수', 'start_idx': 367, 'end_idx': 368, 'type': 'RES'}","{'word': '바다', 'start_idx': 371, 'end_idx': 372, 'type': 'POH'}",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971 972,"자연의 정화 작용에 의해 오염 물질의 일부는 제거되지만, 나머지 많은 양은 그대로 축적되는 것이다.","{'word': '정화', 'start_idx': 401, 'end_idx': 402, 'type': 'IDV'}","{'word': '오염', 'start_idx': 411, 'end_idx': 412,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972 973,이로 인한 수질 오염은 하천·호수·늪·지하수에서 내해·연안·외양으로 확산되고 있다.,"{'word': '하천', 'start_idx': 466, 'end_idx': 467, 'type': 'IDV'}","{'word': '수질', 'start_idx': 459, 'end_idx': 460,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973 974,"호수나 늪의 오염은 오염 물질이 축적되기 쉽고, 지역과 밀접한 오염이기 때문에 지구 규모의 환경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지는 않다.","{'word': '호수', 'start_idx': 500, 'end_idx': 501, 'type': 'IDV'}","{'word': '늪', 'start_idx': 504, 'end_idx': 504,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974 975,그러나 유럽이나 캐나다의 호수나 늪에서는 산성비에 의한 호수나 늪의 산성화가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word': '산성화', 'start_idx': 611, 'end_idx': 613, 'type': 'PHE'}","{'word': '산성비', 'start_idx': 596, 'end_idx': 598, 'type': 'PHE'}",phe: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9,975 976,산성화되면 호수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음의 호수가 된다.,"{'word': '생물', 'start_idx': 653, 'end_idx': 654, 'type': 'RES'}","{'word': '산성화', 'start_idx': 633, 'end_idx': 635, 'type': 'RES'}",res: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0,976 977,산성비는 그 나라뿐 아니라 국경을 넘어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word': '산성비', 'start_idx': 676, 'end_idx': 678, 'type': 'IDV'}","{'word': '피해', 'start_idx': 698, 'end_idx': 699,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1,977 978,스위스의 알프스에서 발원하는 라인강은 프랑스와 독일 국경 사이를 흘러 독일과 네덜란드를 거쳐 북해로 흘러든다.,"{'word': '라인강', 'start_idx': 727, 'end_idx': 729, 'type': 'IDV'}","{'word': '스위스', 'start_idx': 711, 'end_idx': 713, 'type': 'LOC'}",idv:loc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2,978 979,또한 지류나 운하에 의한 지중해·흑해·발트해와도 연결되어 가히 유럽의 교통 동맥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하천이다.,"{'word': '하천', 'start_idx': 831, 'end_idx': 832, 'type': 'IDV'}","{'word': '운하', 'start_idx': 780, 'end_idx': 781,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3,979 980,그러나 연안의 공장에서 폐수가 유입되어 유럽에서는 수질 오염이 가장 심각한 하천이 되어 버렸다.,"{'word': '수질 오염', 'start_idx': 865, 'end_idx': 869, 'type': 'IDV'}","{'word': '폐수', 'start_idx': 850, 'end_idx': 851, 'type': 'POH'}",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4,980 981,"한편, 도시 폐수와 산업 폐수만이 강물을 오염시키는 것은 아니다.","{'word': '도시 폐수', 'start_idx': 895, 'end_idx': 899, 'type': 'IDV'}","{'word': '산업 폐수', 'start_idx': 902, 'end_idx': 906,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5,981 982,논밭에 뿌려지는 화학 비료도 상수도를 오염시킬 수 있다.,"{'word': '상수도', 'start_idx': 944, 'end_idx': 946, 'type': 'IDV'}","{'word': '화학 비료', 'start_idx': 937, 'end_idx': 941,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6,982 983,"화학 비료에 포함된 인산염과 질산염은 쉽게 빗물에 씻겨 나가는데, 이러한 영양 염류는 강이나 호수에 축적되어 자연의 영양 균형을 무너뜨린다.","{'word': '자연', 'start_idx': 1021, 'end_idx': 1022, 'type': 'RES'}","{'word': '인산염', 'start_idx': 971, 'end_idx': 973, 'type': 'POH'}",res: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7,983 984,질소나 인 등으로 인한 부영양화가 진행되어 플랑크톤이 대량 발생하여 어업 피해를 가져오는 적조(赤潮) 현상이나 대량 발생한 플랑크톤이 물 속의 산소를 다 소비하여 생기는 청조(靑潮) 등이 대규모화하여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word': '부영양화', 'start_idx': 1052, 'end_idx': 1055, 'type': 'PHE'}","{'word': '인', 'start_idx': 1043, 'end_idx': 1043, 'type': 'POH'}",phe: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8,984 985,또 중금속 오염도 심각하여 고농도의 수은·구리·아연·카드뮴 등이 해양 생물에서 검출되고 있다.,"{'word': '중금속 오염', 'start_idx': 1169, 'end_idx': 1174, 'type': 'RES'}","{'word': '수은', 'start_idx': 1187, 'end_idx': 1188, 'type': 'POH'}",res: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19,985 986,또한 독성이 강한 TBT나 독성이 약한 TPT가 발견되고 있다.,"{'word': 'TBT', 'start_idx': 1230, 'end_idx': 1232, 'type': 'RES'}","{'word': 'TPT', 'start_idx': 1242, 'end_idx': 1244, 'type': 'RES'}",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0,986 987,TBT나 TPT는 부착된 해조의 포자를 죽이기 때문에 선박 바닥을 칠하는 페인트나 어망 오염 방지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다.,"{'word': 'TBT', 'start_idx': 1256, 'end_idx': 1258, 'type': 'RES'}","{'word': 'TPT', 'start_idx': 1261, 'end_idx': 1263, 'type': 'RES'}",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1,987 988,"호수나 늪, 국제 하천의 오염에 비하면 해양 오염은 보다 광범위하다.","{'word': '해양', 'start_idx': 1346, 'end_idx': 1347, 'type': 'RES'}","{'word': '국제 하천', 'start_idx': 1331, 'end_idx': 1335, 'type': 'RES'}",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2,988 989,"하천에서의 유기물이나 유해 물질의 유입, 선박이나 해저 유전(油田) 등에서의 기름 유출, 유해 폐기물의 해양 투기 등 여러 가지 경로에서 해양 오염은 심각해지고 있다.","{'word': '해양', 'start_idx': 1440, 'end_idx': 1441, 'type': 'RES'}","{'word': '기름 유출', 'start_idx': 1406, 'end_idx': 1410, 'type': 'POH'}",res: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3,989 990,게다가 매립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류는 밀도가 낮지만 해양 전체에서 널리 볼 수 있다.,"{'word': '해양', 'start_idx': 1500, 'end_idx': 1501, 'type': 'RES'}","{'word': '플라스틱류', 'start_idx': 1485, 'end_idx': 1489,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4,990 991,"플라스틱류는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스크류나 배의 키에 얽히거나 엔진 냉각수계를 막히게 하는 등 선박에 피해를 주며, 바다 동물이나 바닷새가 플라스틱 조각을 잘못 먹어 문제가 되고 있다.","{'word': '바다 동물', 'start_idx': 1585, 'end_idx': 1589, 'type': 'IDV'}","{'word': '플라스틱', 'start_idx': 1598, 'end_idx': 1601,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5,991 992,지하수오염은 지표면에 있는 물이 오염되면서 오염 물질이 지하로 스며들어 발생한다.,"{'word': '지하수', 'start_idx': 1624, 'end_idx': 1626, 'type': 'IDV'}","{'word': '물', 'start_idx': 1639, 'end_idx': 1639,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6,992 993,이러한 오염 물질에는 하수도나 정화조에서 새어나온 각종 화학물질과 흘러나온 기름 등이 있다.,"{'word': '기름', 'start_idx': 1712, 'end_idx': 1713, 'type': 'IDV'}","{'word': '오염 물질', 'start_idx': 1674, 'end_idx': 1678,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7,993 994,또한 지하수는 화학비료나 땅 속에 묻혀 있는 방사성폐기물로도 오염될 수 있다.,"{'word': '지하수', 'start_idx': 1725, 'end_idx': 1727, 'type': 'IDV'}","{'word': '방사성폐기물', 'start_idx': 1747, 'end_idx': 1752,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8,994 995,이러한 지하수오염은 지하수의 양과 질에 두루 문제가 있다.,"{'word': '지하수', 'start_idx': 1777, 'end_idx': 1779, 'type': 'IDV'}","{'word': '지하수오염', 'start_idx': 1770, 'end_idx': 1774,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29,995 996,"보충되는 지하수 양에 비해 사용하는 양이 너무 많으면, 지하수의 수면이 낮아지고 수질이 나빠진다.","{'word': '수질', 'start_idx': 1844, 'end_idx': 1845, 'type': 'IDV'}","{'word': '지하수', 'start_idx': 1830, 'end_idx': 1832,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0,996 997,특히 요즘에는 지하수오염이 매립된 폐기물에서 나온 침출수가 지하로 스며들어 발생하므로 심각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word': '침출수', 'start_idx': 1882, 'end_idx': 1884, 'type': 'IDV'}","{'word': '폐기물', 'start_idx': 1873, 'end_idx': 1875,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1,997 998,"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김포쓰레기매립장을 제외한 기존의 다른 매립장에는, 침출수가 지하수로 흘러드는 것을 막을 만한 시설이 없기 때문에 매립지 부근의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다.","{'word': '김포쓰레기매립장', 'start_idx': 1932, 'end_idx': 1939, 'type': 'IDV'}","{'word': '우리나라', 'start_idx': 1921, 'end_idx': 1924, 'type': 'LOC'}",idv:loc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2,998 999,수권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갈 경우에도 자연 순환은 혼란에 빠진다.,"{'word': '수권', 'start_idx': 2017, 'end_idx': 2018, 'type': 'RES'}","{'word': '뜨거운 물', 'start_idx': 2022, 'end_idx': 2026,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3,999 1000,"뜨거운 물은 낮은 온도에 적응되어 있던 동·식물을 죽이고, 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을 줄인다.","{'word': '산소의 양', 'start_idx': 2096, 'end_idx': 2100, 'type': 'IDV'}","{'word': '뜨거운 물', 'start_idx': 2054, 'end_idx': 2058,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4,1000 1001,뜨거운 물은 대부분 냉각을 목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산업시설이나 발전소에서 나온다.,"{'word': '산업시설', 'start_idx': 2136, 'end_idx': 2139, 'type': 'IDV'}","{'word': '발전소', 'start_idx': 2143, 'end_idx': 214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5,1001 1002,"또 다른 오염물질로는 기름이 있는데, 이는 주로 유조선이나 근해에 있는 유정(油井)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간다.","{'word': '바다', 'start_idx': 2203, 'end_idx': 2204, 'type': 'RES'}","{'word': '기름', 'start_idx': 2166, 'end_idx': 2167,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6,1002 1003,"이러한 오염 물질은 해안을 황폐화시키며, 각종 새와 해양생물을 죽인다.","{'word': '해양생물', 'start_idx': 2244, 'end_idx': 2247, 'type': 'IDV'}","{'word': '오염 물질', 'start_idx': 2219, 'end_idx': 2223,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7,1003 1004,원유는 바다 위를 떠다니다 바닷물과 태양의 작용에 의해 몇 주일 후면 분해된다.,"{'word': '바닷물', 'start_idx': 2270, 'end_idx': 2272, 'type': 'IDV'}","{'word': '바다', 'start_idx': 2259, 'end_idx': 2260, 'type': 'RES'}",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8,1004 1005,"그러나 기름 유출이 육지 근처에서 일어나면 기름막은 해안으로 밀려와 모든 것을 뒤덮고, 그 지역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바닷새와 수생 포유류, 조개류가 기름 범벅이 된 채 죽어 간다.","{'word': '바닷새', 'start_idx': 2370, 'end_idx': 2372, 'type': 'IDV'}","{'word': '생태계', 'start_idx': 2354, 'end_idx': 2356, 'type': 'RES'}",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39,1005 1006,또한 많은 물고기가 유해 물질에 중독된다.,"{'word': '물고기', 'start_idx': 2412, 'end_idx': 2414, 'type': 'IDV'}","{'word': '유해 물질', 'start_idx': 2417, 'end_idx': 2421,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0,1006 1007,1991년에 있었던 걸프 전쟁으로 수백만 배럴의 원유가 페르시아 만으로 흘러들어 환경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악영향을 미쳤다.,"{'word': '원유', 'start_idx': 2457, 'end_idx': 2458, 'type': 'IDV'}","{'word': '페르시아 만', 'start_idx': 2461, 'end_idx': 2466,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1,1007 1008,"수질오염은 이미 남·북극에까지 번져서, 남극에 사는 생물들의 먹이사슬에까지 파고들었다.","{'word': '수질오염', 'start_idx': 2501, 'end_idx': 2504, 'type': 'IDV'}","{'word': '먹이사슬', 'start_idx': 2535, 'end_idx': 2538, 'type': 'IDV'}",idv:influenc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2,1008 1009,이제 우리가 선택할 길은 지극히 간단하다.,"{'word': '우리', 'start_idx': 2553, 'end_idx': 2554, 'type': 'IDV'}","{'word': '길', 'start_idx': 2561, 'end_idx': 2561,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3,1009 1010,"오염의 증가를 방지하고 바다를 깨끗이 보존하느냐, 아니면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가 서서히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느냐, 이 두 가지 중 하나인 것이다.","{'word': '오염', 'start_idx': 2574, 'end_idx': 2575, 'type': 'IDV'}","{'word': '바다', 'start_idx': 2587, 'end_idx': 258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4,1010 1011,"지표수와 지하수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지만, 수자원을 관리하거나 연구할 때 지표수와 지하수를 따로 보는 경우도 있다.","{'word': '지표수', 'start_idx': 2656, 'end_idx': 2658, 'type': 'IDV'}","{'word': '지하수', 'start_idx': 2661, 'end_idx': 266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5,1011 1012,지표수 오염은 오염물질의 근원지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word': '오염물질', 'start_idx': 2731, 'end_idx': 2734, 'type': 'IDV'}","{'word': '지표수', 'start_idx': 2723, 'end_idx': 272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6,1012 1013,점 오염원이란 수도관이나 배수로 등의 개개의 전달 통로를 통해 수로로 흘러드는 오염 물질을 의미한다.,"{'word': '점 오염원', 'start_idx': 2759, 'end_idx': 2763, 'type': 'IDV'}","{'word': '오염 물질', 'start_idx': 2803, 'end_idx': 2807,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7,1013 1014,"생활하수, 공장폐수, 도시의 빗물 배수관을 통해 흘러드는 물 등이 점 오염원에 속한다.","{'word': '생활하수', 'start_idx': 2816, 'end_idx': 2819, 'type': 'IDV'}","{'word': '점 오염원', 'start_idx': 2853, 'end_idx': 2857,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8,1014 1015,미국 수질환경법(Clean Water Act)에서는 점 오염원을 ‘규정된 시행 목적을 위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word': '점 오염원', 'start_idx': 2894, 'end_idx': 2898, 'type': 'IDV'}","{'word': '수질환경법', 'start_idx': 2868, 'end_idx': 2872,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49,1015 1016,1987년에는 이 규정이 개정되어 도시의 빗물 배수관을 통해 흘러드는 물도 점 오염원에 포함되었다.,"{'word': '물', 'start_idx': 2969, 'end_idx': 2969, 'type': 'IDV'}","{'word': '빗물', 'start_idx': 2953, 'end_idx': 2954,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0,1016 1017,비점 오염원은 점 오염원과 달리 오염원이 개개별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넓은 지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누적된 것이다.,"{'word': '비점 오염원', 'start_idx': 2986, 'end_idx': 2991, 'type': 'IDV'}","{'word': '점 오염원', 'start_idx': 2994, 'end_idx': 299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1,1017 1018,"농경지에서, 비료의 질소 화합물이 침출수에 섞여 강물로 흘러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word': '강물', 'start_idx': 3085, 'end_idx': 3086, 'type': 'IDV'}","{'word': '침출수', 'start_idx': 3077, 'end_idx': 3079,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2,1018 1019,"하지만 여기서 오염된 물이 빗물 배수관을 통해 빠져나간다면, 이는 점 오염에 속하게 된다.","{'word': '물', 'start_idx': 3227, 'end_idx': 3227, 'type': 'IDV'}","{'word': '배수관', 'start_idx': 3233, 'end_idx': 323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5,1019 1020,"즉, 오염된 물이 지표로 배수되는 경우에만 비점 오염에 속한다.","{'word': '비점 오염', 'start_idx': 3290, 'end_idx': 3294, 'type': 'IDV'}","{'word': '오염된 물', 'start_idx': 3269, 'end_idx': 327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6,1020 1021,"수질 등급을 나누는 대표적인 기준은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DO(용존산소량) 이 있다.","{'word': '수질 등급', 'start_idx': 3302, 'end_idx': 3306, 'type': 'IDV'}","{'word': 'BOD', 'start_idx': 3322, 'end_idx': 3324,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7,1021 1022,BOD 기준에 따른 수질 등급은 다음과 같이 1~5급수와 급수외로 나눌 수 있다.,"{'word': '수질 등급', 'start_idx': 3382, 'end_idx': 3386, 'type': 'IDV'}","{'word': '급수', 'start_idx': 3399, 'end_idx': 3400, 'type': 'IDV'}",idv:alter_nam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8,1022 1023,BOD 1 ppm 이하의 수질로 냄새가 전혀 없으며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매우 깨끗하다.,"{'word': 'BOD', 'start_idx': 3417, 'end_idx': 3419, 'type': 'IDV'}","{'word': '냄새', 'start_idx': 3435, 'end_idx': 3436, 'type': 'POH'}",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59,1023 1024,"별도의 정화 과정이 필요없으며, 음용수 뿐만 아니라, 공업용수나 농업용수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목욕하고 수영도 가능하다.","{'word': '농업용수', 'start_idx': 3502, 'end_idx': 3505, 'type': 'IDV'}","{'word': '공업용수', 'start_idx': 3496, 'end_idx': 3499,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0,1024 1025,간단한 여과 후 상수원수로 사용이 가능하다.,"{'word': '상수원수', 'start_idx': 3548, 'end_idx': 3551, 'type': 'IDV'}","{'word': '여과', 'start_idx': 3543, 'end_idx': 3544,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1,1025 1026,상수원수 1급 대표적으로 열목어 등이 수질 한계선이다.,"{'word': '열목어', 'start_idx': 3578, 'end_idx': 3580, 'type': 'IDV'}","{'word': '상수원수', 'start_idx': 3564, 'end_idx': 3567,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2,1026 1027,BOD 1~3ppm의 물이며 냄새는 나지 않고 1급수 다음으로 맑은 물이다.,"{'word': '물', 'start_idx': 3633, 'end_idx': 3633, 'type': 'RES'}","{'word': '1급수', 'start_idx': 3621, 'end_idx': 3623, 'type': 'POH'}",res: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3,1027 1028,육안으로는 1급수와 거의 같으므로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렵다.,"{'word': '1급수', 'start_idx': 3644, 'end_idx': 3646, 'type': 'PHE'}","{'word': '육안', 'start_idx': 3657, 'end_idx': 365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4,1028 1029,"약간의 여과를 거쳐 식수나 농업용수, 공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수영이나 목욕도 가능). 정화처리를 해서 상수원수로 사용이 가능하다.","{'word': '농업용수', 'start_idx': 3687, 'end_idx': 3690, 'type': 'IDV'}","{'word': '공업용수', 'start_idx': 3693, 'end_idx': 3696,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5,1029 1030,상수원수 2급 대표적으로 다슬기 등이 수질 한계선이다.,"{'word': '다슬기', 'start_idx': 3761, 'end_idx': 3763, 'type': 'IDV'}","{'word': '수질 한계선', 'start_idx': 3768, 'end_idx': 377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6,1030 1031,BOD 3~6ppm의 물이며 색이 황갈색이고 약간의 냄새가 난다.,"{'word': '황갈색', 'start_idx': 3797, 'end_idx': 3799, 'type': 'IDV'}","{'word': '냄새', 'start_idx': 3807, 'end_idx': 380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7,1031 1032,하수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며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적합하지 않다.,"{'word': '농업용수', 'start_idx': 3836, 'end_idx': 3839, 'type': 'IDV'}","{'word': '공업용수', 'start_idx': 3830, 'end_idx': 383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8,1032 1033,수영이나 머리를 감고 맑은 물로 헹구지 않을 경우 피부병에 걸린다.,"{'word': '물', 'start_idx': 3866, 'end_idx': 3866, 'type': 'IDV'}","{'word': '피부병', 'start_idx': 3879, 'end_idx': 3881,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69,1033 1034,고도의 정화를 거쳐야 식수로 사용 가능하다.,"{'word': '식수', 'start_idx': 3901, 'end_idx': 3902, 'type': 'IDV'}","{'word': '정화', 'start_idx': 3893, 'end_idx': 3894,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0,1034 1035,"공업용수 1급 대표적으로 잉어, 메기, 붕어, 거머리, 소금쟁이 등이 수질 한계선이다.","{'word': '잉어', 'start_idx': 3928, 'end_idx': 3929, 'type': 'IDV'}","{'word': '수질 한계선', 'start_idx': 3953, 'end_idx': 395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1,1035 1036,BOD 6~8ppm의 물이며 색이 검은색인데다 썩는 냄새가 심하다.,"{'word': '냄새', 'start_idx': 3992, 'end_idx': 3993, 'type': 'IDV'}","{'word': '물', 'start_idx': 3975, 'end_idx': 397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2,1036 1037,살갗에 닿으면 피부병이 생기며 공업용수로도 불가능하다.,"{'word': '피부병', 'start_idx': 4009, 'end_idx': 4011, 'type': 'IDV'}","{'word': '살갗', 'start_idx': 4001, 'end_idx': 4002,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3,1037 1038,화학약품 등을 사용하여 특수처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word': '특수처리', 'start_idx': 4045, 'end_idx': 4048, 'type': 'IDV'}","{'word': '화학약품', 'start_idx': 4032, 'end_idx': 403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4,1038 1039,"공업용수 2급 대표적으로 장구벌레, 파리유충, 실지렁이 등이 산다.","{'word': '장구벌레', 'start_idx': 4076, 'end_idx': 4079, 'type': 'IDV'}","{'word': '파리유충', 'start_idx': 4082, 'end_idx': 408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5,1039 1040,BOD 8~10ppm의 물이며 4급수보다 검은색이고 냄새가 더 심하다.,"{'word': '4급수', 'start_idx': 4117, 'end_idx': 4119, 'type': 'IDV'}","{'word': '검은색', 'start_idx': 4123, 'end_idx': 4125, 'type': 'POH'}",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6,1040 1041,그냥 들어가면 앞이 안 보일 정도. 4급수하고 같다.,"{'word': '4급수', 'start_idx': 4160, 'end_idx': 4162, 'type': 'IDV'}","{'word': '앞', 'start_idx': 4148, 'end_idx': 4148,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7,1041 1042,"공업용수 3급 대표적으로 장구벌레, 구더기(파리 유충), 실지렁이 등이 수질 한계선이다.","{'word': '실지렁이', 'start_idx': 4202, 'end_idx': 4205, 'type': 'IDV'}","{'word': '구더기', 'start_idx': 4190, 'end_idx': 4192,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8,1042 1043,BOD 10ppm 이상의 물이며 6급수라고 하기도 한다.,"{'word': '6급수', 'start_idx': 4238, 'end_idx': 4240, 'type': 'IDV'}","{'word': '물', 'start_idx': 4234, 'end_idx': 4234,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79,1043 1044,이 급수부터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불가이고 살갗에 닿았을 경우 피부가 썩어버릴 수 있을 정도다.,"{'word': '살갗', 'start_idx': 4276, 'end_idx': 4277, 'type': 'IDV'}","{'word': '용도', 'start_idx': 4264, 'end_idx': 426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0,1044 1045,당연하겠지만 5급수보다 더 냄새가 심하다.,"{'word': '5급수', 'start_idx': 4313, 'end_idx': 4315, 'type': 'IDV'}","{'word': '냄새', 'start_idx': 4321, 'end_idx': 4322, 'type': 'POH'}",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1,1045 1046,하천 합류 시 오염물질 농도 변화.,"{'word': '오염물질', 'start_idx': 4338, 'end_idx': 4341, 'type': 'IDV'}","{'word': '하천', 'start_idx': 4330, 'end_idx': 4331,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2,1046 1047,A하천과 B하천이 합류된 하천의 오염 물질 농도(Cm)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word': '오염 물질 농도', 'start_idx': 4368, 'end_idx': 4375, 'type': 'IDV'}","{'word': '하천', 'start_idx': 4364, 'end_idx': 4365,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3,1047 1048,"A하천의 유량을 QA, 오염 물질 농도를 CA라 하고, B하천의 유량을 QB, 오염 물질 농도를 CB라 할 때, 여기서 말하는 오염 물질 농도는 BOD 등이 가능하다.","{'word': 'BOD', 'start_idx': 4480, 'end_idx': 4482, 'type': 'IDV'}","{'word': 'CA', 'start_idx': 4422, 'end_idx': 442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4,1048 1049,"가장 효율적인 폐수처리는 1차 처리단계, 2차 처리단계, 3차 처리단계의 세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한다.","{'word': '2차 처리단계', 'start_idx': 4516, 'end_idx': 4522, 'type': 'IDV'}","{'word': '1차 처리단계', 'start_idx': 4507, 'end_idx': 4513, 'type': 'IDV'}",no_relati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5,1049 1050,또 공장에서는 폐기물을 물에 버리기 전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없애는 과정을 거치면 오염을 줄일 수 있다.,"{'word': '오염', 'start_idx': 4596, 'end_idx': 4597, 'type': 'IDV'}","{'word': '폐기물', 'start_idx': 4559, 'end_idx': 4561, 'type': 'IDV'}",idv:feature,"('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6,1050 1051,또 화학오염 물질을 재사용하거나 거두어들이는 제조방법을 사용하여 산업폐기물을 줄일 수도 있다.,"{'word': '화학오염 물질', 'start_idx': 4611, 'end_idx': 4617, 'type': 'IDV'}","{'word': '산업폐기물', 'start_idx': 4645, 'end_idx': 4649, 'type': 'IDV'}",idv:parent_con,"('수질 오염.txt', 'aFHzxkytbhyJyqi.AT8NTrcX7uEa-_____.txt.ann.json')",87,1051 1052,지질 시대(地質時代)는 지구가 생긴 이후부터의 지구의 역사를 나타낸다.,"{'word': '지질 시대', 'start_idx': 0, 'end_idx': 4, 'type': 'DAT'}","{'word': '地質時代', 'start_idx': 6, 'end_idx': 9, 'type': 'DAT'}",dat:alter_name,"('지질 시대.txt', 'agfo2GD50l2VXgvZCk3es1dUDYke-_____.txt.ann.json')",0,1052 1053,아래 표는 국제 층서 위원회의 시대 구분을 따른다.,"{'word': '시대', 'start_idx': 57, 'end_idx': 58, 'type': 'DAT'}","{'word': '국제 층서 위원회', 'start_idx': 46, 'end_idx': 54, 'type': 'POH'}",no_relation,"('지질 시대.txt', 'agfo2GD50l2VXgvZCk3es1dUDYke-_____.txt.ann.json')",1,1053 1054,현재 이론에 따르면 지구는 약 45억 7천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word': '지구', 'start_idx': 119, 'end_idx': 120, 'type': 'RES'}","{'word': '45억 7천만 년 전', 'start_idx': 125, 'end_idx': 135, 'type': 'DAT'}",no_relation,"('지질 시대.txt', 'agfo2GD50l2VXgvZCk3es1dUDYke-_____.txt.ann.json')",3,1054 1055,각 시대는 지질학이나 고생물학에서의 주요 사건(생물의 대량 멸종 등)을 기준으로 나뉜다.,"{'word': '시대', 'start_idx': 183, 'end_idx': 184, 'type': 'DAT'}","{'word': '생물의 대량 멸종', 'start_idx': 207, 'end_idx': 215, 'type': 'PHE'}",dat:influence,"('지질 시대.txt', 'agfo2GD50l2VXgvZCk3es1dUDYke-_____.txt.ann.json')",5,1055 1056,예컨대 백악기와 팔레오세는 공룡 멸종의 이전과 이후를 기준으로 나뉜다.,"{'word': '백악기', 'start_idx': 235, 'end_idx': 237, 'type': 'DAT'}","{'word': '공룡 멸종', 'start_idx': 246, 'end_idx': 250, 'type': 'PHE'}",dat:influence,"('지질 시대.txt', 'agfo2GD50l2VXgvZCk3es1dUDYke-_____.txt.ann.json')",6,1056 1057,"대기오염(大氣汚染, air pollution)은 인간활동으로 인한 대기상의 환경오염을 말한다.","{'word': 'air pollution', 'start_idx': 11, 'end_idx': 23, 'type': 'PHE'}","{'word': '대기오염', 'start_idx': 0, 'end_idx': 3, 'type': 'PHE'}",phe:alter_nam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0,1057 1058,"공장의 매연, 자동차의 배기가스로 인하여 도심에서는 대기의 오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word': '대기의 오염', 'start_idx': 82, 'end_idx': 87, 'type': 'PHE'}","{'word': '배기가스', 'start_idx': 66, 'end_idx': 69, 'type': 'POH'}",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1058 1059,자동차 배기가스의 오염에 대하여 최근에 주목을 끌게 하는 것은 자동차에 의해 일어나는 세진(細塵)이 점차 감소되고 있다는 점이다.,"{'word': '세진', 'start_idx': 150, 'end_idx': 151, 'type': 'PHE'}","{'word': '자동차', 'start_idx': 137, 'end_idx': 139,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1059 1060,이것은 자동차 부속품의 성능향상과 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word': '도로', 'start_idx': 194, 'end_idx': 195, 'type': 'RES'}","{'word': '부속품', 'start_idx': 183, 'end_idx': 185, 'type': 'POH'}",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1060 1061,"그러나 일산화탄소·질소화합물 등은 오히려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것은 도심의 대기 오염의 규모가 점차 악화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word': '질소화합물', 'start_idx': 225, 'end_idx': 229, 'type': 'RES'}","{'word': '증가', 'start_idx': 242, 'end_idx': 243, 'type': 'PHE'}",res: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1061 1062,몇십억 년이라는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극히 짧은 2세기 동안에 인간은 지구환경을 크게 변모시켰다.,"{'word': '지구환경', 'start_idx': 331, 'end_idx': 334, 'type': 'RES'}","{'word': '인간', 'start_idx': 327, 'end_idx': 328, 'type': 'POH'}",res: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5,1062 1063,"그중 가장 커다란 문제는 기후 변화에 의한 식량 공급의 불안정과 대기 오염이나 산성비를 야기하는 삼림의 훼손, 방출된 화학 오염물질에 의한 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다.","{'word': '대기 오염', 'start_idx': 383, 'end_idx': 387, 'type': 'PHE'}","{'word': '삼림의 훼손', 'start_idx': 401, 'end_idx': 406, 'type': 'PHE'}",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6,1063 1064,"탄소·산소·질소·수소·인·황의 여섯 가지 원소는 생물체의 95%를 차지하며, 각 생물은 이들 원소를 효율적으로 순환시켜 생명체를 유지해오고 있다.","{'word': '산소', 'start_idx': 447, 'end_idx': 448, 'type': 'RES'}","{'word': '여섯 가지 원소', 'start_idx': 461, 'end_idx': 468,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7,1064 1065,"최근 이러한 물질 순환이 변화하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탄소·질소·황이 현저하게 변하고 있다.","{'word': '탄소·질소·황', 'start_idx': 556, 'end_idx': 562, 'type': 'RES'}","{'word': '물질', 'start_idx': 533, 'end_idx': 534,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8,1065 1066,"1860년부터 현재까지 소비된 화석 연료는 대기 중에 1,850억t의 탄소를 방출하였다.","{'word': '탄소', 'start_idx': 617, 'end_idx': 618, 'type': 'RES'}","{'word': '1,850억t', 'start_idx': 608, 'end_idx': 614, 'type': 'NOH'}",res: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9,1066 1067,"연간 방출량은 1860년의 9,300만t에서 현재 50억t으로 약 50배 증가하였다.","{'word': '연간 방출량', 'start_idx': 628, 'end_idx': 633, 'type': 'RES'}","{'word': '50억t', 'start_idx': 656, 'end_idx': 659, 'type': 'NOH'}",res: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0,1067 1068,20세기 초에는 화전이나 방목지 조성을 위해 삼림을 마구 태워 다량의 탄소가 대기 중에 방출되었다.,"{'word': '탄소', 'start_idx': 715, 'end_idx': 716, 'type': 'RES'}","{'word': '대기', 'start_idx': 719, 'end_idx': 720, 'type': 'LOC'}",res: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1,1068 1069,그 결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약 30% 증가하였다.,"{'word':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start_idx': 772, 'end_idx': 782, 'type': 'RES'}","{'word': '증가', 'start_idx': 791, 'end_idx': 792, 'type': 'PHE'}",res: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3,1069 1070,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대부분인데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온실 가스이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833, 'end_idx': 837, 'type': 'PHE'}","{'word': '온실 가스', 'start_idx': 845, 'end_idx': 849,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4,1070 1071,예측하는 바에 의하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공업화 이전의 2배가 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1.5-4.5℃ 상승할 것이다.,"{'word': '지구의 평균 기온', 'start_idx': 894, 'end_idx': 902, 'type': 'PHE'}","{'word': '1.5-4.5℃ 상승', 'start_idx': 905, 'end_idx': 915, 'type': 'NOH'}",phe: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5,1071 1072,이 수치로는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두꺼운 얼음층이 지구를 덮고 있던 빙하 시대에도 오늘날의 평균 기온에 비해 불과 5℃ 낮았다.,"{'word': '얼음층', 'start_idx': 954, 'end_idx': 956, 'type': 'RES'}","{'word': '기온', 'start_idx': 985, 'end_idx': 986, 'type': 'POH'}",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6,1072 1073,"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는 1900년경부터 경고되고 있으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온실효과 가스로는 메탄과 질소화합물이 있다.","{'word': '메탄', 'start_idx': 1061, 'end_idx': 1062, 'type': 'RES'}","{'word': '온실효과 가스', 'start_idx': 1051, 'end_idx': 1057,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7,1073 1074,"화력 발전소, 자동차, 공장 등에서 다량으로 배출되는 질소화합물(NOx)은 강한 햇빛에 닿으면 다른 화합물질과 반응하여 오존을 발생시킨다.","{'word': '오존', 'start_idx': 1143, 'end_idx': 1144, 'type': 'PHE'}","{'word': '질소화합물', 'start_idx': 1106, 'end_idx': 1110,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8,1074 1075,"오존은 많은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광화학 스모그의 주성분이며, 이 오염 물질은 지금은 정원 지대로 이동하여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word': '오존', 'start_idx': 1154, 'end_idx': 1155, 'type': 'RES'}","{'word': '광화학 스모그', 'start_idx': 1174, 'end_idx': 1180,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19,1075 1076,"황과 질소화합물이 관계하는 산성비도 일부 도시의 문제에서 지역적인 문제로 이행하였고, 바야흐로 문제는 국제화 양상을 띠고 있다.","{'word': '산성비', 'start_idx': 1245, 'end_idx': 1247, 'type': 'PHE'}","{'word': '국제화', 'start_idx': 1287, 'end_idx': 1289, 'type': 'PHE'}",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0,1076 1077,연소하지 않는 섬유로 알려져 있는 아스베스토(석면)는 남극의 빙하에서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지구 규모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word': '아스베스토', 'start_idx': 1321, 'end_idx': 1325, 'type': 'RES'}","{'word': '연소하지 않는 섬유', 'start_idx': 1302, 'end_idx': 1311, 'type': 'RES'}",res:alter_nam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1,1077 1078,이와 같이 대기 중에는 여러 가지 오염 물질이 혼입하여 드러나지 않은 오염도 많다고 할 수 있음,"{'word': '오염 물질', 'start_idx': 1405, 'end_idx': 1409, 'type': 'RES'}","{'word': '대기', 'start_idx': 1392, 'end_idx': 1393, 'type': 'LOC'}",res: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2,1078 1079,세계보건기구(WHO)는 1996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한 연구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스모그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간 35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word': '스모그', 'start_idx': 1494, 'end_idx': 1496, 'type': 'PHE'}","{'word': '프랑스 파리', 'start_idx': 1485, 'end_idx': 1490, 'type': 'LOC'}",phe: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3,1079 1080,또한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오염된 도시에서 사는 것이 핵발전소 안에 있는 것보다 10-100배나 위험하다고 덧붙였다.,"{'word': '오염', 'start_idx': 1543, 'end_idx': 1544, 'type': 'PHE'}","{'word': '배기가스', 'start_idx': 1534, 'end_idx': 1537,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4,1080 1081,이 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암과 폐질환을 일으키고 남성의 성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추측되었다.,"{'word': '폐질환', 'start_idx': 1613, 'end_idx': 1615, 'type': 'PHE'}","{'word': '대기오염', 'start_idx': 1604, 'end_idx': 1607, 'type': 'PHE'}",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5,1081 1082,공중에 떠다니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물질(미세먼지)들을 일컫는 PM10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word': 'PM10', 'start_idx': 1687, 'end_idx': 1690, 'type': 'RES'}","{'word':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물질', 'start_idx': 1658, 'end_idx': 1673, 'type': 'RES'}",res:alter_nam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6,1082 1083,"WHO는 1995년 10월 PM10에 대해 안전한 노출기준이란 없으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PM10이 공기 1m3당 50㎍인 상태가 3일간 계속된다면 평상시보다 천식 환자 1,000명이 더 발생하고, 4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영국 대기물질 기준 전문가 패널'은 1995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PM10이 영국에서 연간 2,000-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원회'는 입자상 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 자체는 발암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 대기물질 검토 그룹'이 1996년 5월 발간한 보고서 「영국의 대기중 입자상 물질」에 따르면 런던의 PM10 농도는 1992-94년에 139일이나 이 기준을 초과했고, 그 원인물질의 86%는 도로교통에서 왔으며, 옥스퍼드의 경우 허용기준의 5배에 이르렀다. 미국의 환경단체 자연자원방어협회가 239개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4,000명이 대기중 입자상 물질로 인한 심폐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word': '인구 100만 명', 'start_idx': 1746, 'end_idx': 1754, 'type': 'IDV'}","{'word': '도시', 'start_idx': 1760, 'end_idx': 1761, 'type': 'LOC'}",idv: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7,1083 1084,"WHO는 1995년 10월 PM10에 대해 안전한 노출기준이란 없으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PM10이 공기 1m3당 50㎍인 상태가 3일간 계속된다면 평상시보다 천식 환자 1,000명이 더 발생하고, 4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영국 대기물질 기준 전문가 패널'은 1995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PM10이 영국에서 연간 2,000-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원회'는 입자상 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 자체는 발암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 대기물질 검토 그룹'이 1996년 5월 발간한 보고서 「영국의 대기중 입자상 물질」에 따르면 런던의 PM10 농도는 1992-94년에 139일이나 이 기준을 초과했고, 그 원인물질의 86%는 도로교통에서 왔으며, 옥스퍼드의 경우 허용기준의 5배에 이르렀다. 미국의 환경단체 자연자원방어협회가 239개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4,000명이 대기중 입자상 물질로 인한 심폐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word': '목숨', 'start_idx': 1916, 'end_idx': 1917, 'type': 'RES'}","{'word': 'PM10', 'start_idx': 1890, 'end_idx': 1893, 'type': 'RES'}",res: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7,1084 1085,"WHO는 1995년 10월 PM10에 대해 안전한 노출기준이란 없으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PM10이 공기 1m3당 50㎍인 상태가 3일간 계속된다면 평상시보다 천식 환자 1,000명이 더 발생하고, 4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영국 대기물질 기준 전문가 패널'은 1995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PM10이 영국에서 연간 2,000-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원회'는 입자상 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 자체는 발암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 대기물질 검토 그룹'이 1996년 5월 발간한 보고서 「영국의 대기중 입자상 물질」에 따르면 런던의 PM10 농도는 1992-94년에 139일이나 이 기준을 초과했고, 그 원인물질의 86%는 도로교통에서 왔으며, 옥스퍼드의 경우 허용기준의 5배에 이르렀다. 미국의 환경단체 자연자원방어협회가 239개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4,000명이 대기중 입자상 물질로 인한 심폐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word': 'PM10', 'start_idx': 2084, 'end_idx': 2087, 'type': 'RES'}","{'word': '도로교통', 'start_idx': 2135, 'end_idx': 2138, 'type': 'RES'}",res: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7,1085 1086,"WHO는 1995년 10월 PM10에 대해 안전한 노출기준이란 없으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PM10이 공기 1m3당 50㎍인 상태가 3일간 계속된다면 평상시보다 천식 환자 1,000명이 더 발생하고, 4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영국 대기물질 기준 전문가 패널'은 1995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PM10이 영국에서 연간 2,000-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원회'는 입자상 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 자체는 발암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 대기물질 검토 그룹'이 1996년 5월 발간한 보고서 「영국의 대기중 입자상 물질」에 따르면 런던의 PM10 농도는 1992-94년에 139일이나 이 기준을 초과했고, 그 원인물질의 86%는 도로교통에서 왔으며, 옥스퍼드의 경우 허용기준의 5배에 이르렀다. 미국의 환경단체 자연자원방어협회가 239개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4,000명이 대기중 입자상 물질로 인한 심폐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word': '심폐질환', 'start_idx': 2248, 'end_idx': 2251, 'type': 'PHE'}","{'word': '입자상 물질', 'start_idx': 2237, 'end_idx': 2242,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7,1086 1087,"WHO는 1995년 10월 PM10에 대해 안전한 노출기준이란 없으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PM10이 공기 1m3당 50㎍인 상태가 3일간 계속된다면 평상시보다 천식 환자 1,000명이 더 발생하고, 4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영국 대기물질 기준 전문가 패널'은 1995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PM10이 영국에서 연간 2,000-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원회'는 입자상 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 자체는 발암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 대기물질 검토 그룹'이 1996년 5월 발간한 보고서 「영국의 대기중 입자상 물질」에 따르면 런던의 PM10 농도는 1992-94년에 139일이나 이 기준을 초과했고, 그 원인물질의 86%는 도로교통에서 왔으며, 옥스퍼드의 경우 허용기준의 5배에 이르렀다. 미국의 환경단체 자연자원방어협회가 239개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4,000명이 대기중 입자상 물질로 인한 심폐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word': '발암성 물질', 'start_idx': 2001, 'end_idx': 2006, 'type': 'RES'}","{'word': '위원회', 'start_idx': 1954, 'end_idx': 1956, 'type': 'POH'}",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7,1087 1088,대기 오염에 의한 질환이 대기중에 포함된 인위적인 화학물질에 의하여 유발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로서 호흡기·순환계의 질병이 그 중에서 가장 많다.,"{'word': '호흡기·순환계의 질병', 'start_idx': 2338, 'end_idx': 2348, 'type': 'PHE'}","{'word': '대기 오염에 의한 질환', 'start_idx': 2276, 'end_idx': 2287, 'type': 'PHE'}",phe: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8,1088 1089,"대기중의 화학물질의 농도가 높아져서 어느 정도 지속하게 되면 때로는 한꺼번에 많은 인명의 피해를 나타내는 예도 있다. 1952년과 1962년에 영국의 런던에서, 그리고 1948년엔 미국의 피츠버그 교외에서 바로 이와 같은 사고가 있었다.","{'word': '사고', 'start_idx': 2488, 'end_idx': 2489, 'type': 'PHE'}","{'word': '런던', 'start_idx': 2448, 'end_idx': 2449, 'type': 'LOC'}",phe: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9,1089 1090,"대기중의 화학물질의 농도가 높아져서 어느 정도 지속하게 되면 때로는 한꺼번에 많은 인명의 피해를 나타내는 예도 있다. 1952년과 1962년에 영국의 런던에서, 그리고 1948년엔 미국의 피츠버그 교외에서 바로 이와 같은 사고가 있었다.","{'word': '화학물질', 'start_idx': 2369, 'end_idx': 2372, 'type': 'RES'}","{'word': '대기중', 'start_idx': 2364, 'end_idx': 2366, 'type': 'LOC'}",res: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29,1090 1091,일차적으로는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煤煙) 중의 유독(有毒)성분이 원인이 되어 일정지역에서 대기중의 유독성분이 고농도로 지속되는 이와 같은 현상은 또한 고기압의 정체라는 기상조건이 수반조건으로 되어 있다.,"{'word': '유독(有毒)성분', 'start_idx': 2523, 'end_idx': 2530, 'type': 'RES'}","{'word': '공장', 'start_idx': 2504, 'end_idx': 2505, 'type': 'LOC'}",res: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0,1091 1092,피츠버그 및 런던의 경우도 이와 같은 기상조건이었다.,"{'word': '기상조건', 'start_idx': 2632, 'end_idx': 2635, 'type': 'PHE'}","{'word': '피츠버그', 'start_idx': 2611, 'end_idx': 2614, 'type': 'LOC'}",phe: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1,1092 1093,대기 오염에 의한 질환은 오늘날 공해병(公害病)이라 하여 사회적으로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word': '대기 오염에 의한 질환', 'start_idx': 2641, 'end_idx': 2652, 'type': 'PHE'}","{'word': '공해병', 'start_idx': 2659, 'end_idx': 2661, 'type': 'PHE'}",phe:alter_nam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2,1093 1094,"일차 원인으로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생산현장에서의 매연이며, 공해병은 그런 의미에서 인위적 원인에 유래하는 것으로, 병리현상에도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다.","{'word': '공해병', 'start_idx': 2732, 'end_idx': 2734, 'type': 'PHE'}","{'word': '매연', 'start_idx': 2726, 'end_idx': 2727, 'type': 'RES'}",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3,1094 1095,"인간의 노력에 따라서는 공해병의 발생은 하루아침에 없앨 수도 있는 일이며, 이런 점에서 기상조건은 공해병 발생의 제한인자(因子)이기는 하지만, 공해병과 고유의 기상병과는 근본적으로 그 성질이 다른 것이므로, 동일한 범위로 생각한다는 것은 근본 원인을 엄폐하는 것이 된다.","{'word': '공해병', 'start_idx': 2839, 'end_idx': 2841, 'type': 'PHE'}","{'word': '기상조건', 'start_idx': 2833, 'end_idx': 2836, 'type': 'PHE'}",phe:influenc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4,1095 1096,공장·용광로·소각로·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줄일 수 있다.,"{'word': '대기오염', 'start_idx': 2960, 'end_idx': 2963, 'type': 'PHE'}","{'word': '발전소', 'start_idx': 2947, 'end_idx': 2949, 'type': 'LOC'}",phe: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5,1096 1097,예를 들어 오염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비를 공장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word': '장비', 'start_idx': 3014, 'end_idx': 3015, 'type': 'RES'}","{'word': '오염', 'start_idx': 2992, 'end_idx': 2993, 'type': 'PHE'}",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6,1097 1098,또 제조 방법을 바꾸거나 오염 물질을 덜 내는 연료로 바꾸는 방법 등을 생각할 수도 있다.,"{'word': '연료', 'start_idx': 3061, 'end_idx': 3062, 'type': 'RES'}","{'word': '제조', 'start_idx': 3037, 'end_idx': 3038, 'type': 'POH'}",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7,1098 1099,아니면 연료를 깨끗한 것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word': '연료', 'start_idx': 3090, 'end_idx': 3091, 'type': 'RES'}","{'word': '교환', 'start_idx': 3102, 'end_idx': 3103, 'type': 'PHE'}",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8,1099 1100,"자동차나 트럭에서 나오는 매연을 줄이려면 엔진 조작 방법 또는 연료 성분을 바꾸거나, 매연 조절 장치를 설치하면 된다.","{'word': '매연', 'start_idx': 3127, 'end_idx': 3128, 'type': 'RES'}","{'word': '트럭', 'start_idx': 3118, 'end_idx': 3119, 'type': 'LOC'}",res:loc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39,1100 1101,"전기나 메탄올, 천연가스, 증기 등 오염 물질을 적게 내는 에너지원의 개발 또한 시급하다.","{'word': '천연가스', 'start_idx': 3189, 'end_idx': 3192, 'type': 'RES'}","{'word': '에너지원', 'start_idx': 3213, 'end_idx': 3216,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0,1101 1102,"최근 대한민국의 대기오염도는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배출량은 줄어들고 있으며, 이산화황과 먼지의 배출량은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고 있고, 이산화질소의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다.","{'word': '이산화질소의 배출량', 'start_idx': 3307, 'end_idx': 3316, 'type': 'PHE'}","{'word': '증가', 'start_idx': 3319, 'end_idx': 3320, 'type': 'PHE'}",phe:feature,"('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1,1102 1103,"이산화황의 오염도는 울산·대구·성남 등 일부 도시와 공단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해마다 줄어들어, 장기환경기준치를 넘지 않는다.","{'word': '성남', 'start_idx': 3345, 'end_idx': 3346, 'type': 'RES'}","{'word': '도시', 'start_idx': 3353, 'end_idx': 3354,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2,1103 1104,그러나 난방 연료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오염도가 높아진다.,"{'word': '겨울철', 'start_idx': 3419, 'end_idx': 3421, 'type': 'PHE'}","{'word': '연료', 'start_idx': 3406, 'end_idx': 3407, 'type': 'POH'}",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3,1104 1105,"총부유먼지의 오염도 역시 줄어드는 추세이나 봄철에는 황사현상으로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며, 미세먼지의 오염도는 점점 심해져 대부분 지역에서 환경기준치를 넘고 있다.","{'word': '황사현상', 'start_idx': 3465, 'end_idx': 3468, 'type': 'PHE'}","{'word': '미세먼지', 'start_idx': 3486, 'end_idx': 3489, 'type': 'RES'}",no_relati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4,1105 1106,연평균 오존농도는 대도시지역의 여름철에 단기환경기준치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 서울·인천 같은 대도시에서는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다.,"{'word': '서울', 'start_idx': 3570, 'end_idx': 3571, 'type': 'RES'}","{'word': '대도시', 'start_idx': 3579, 'end_idx': 3581, 'type': 'RES'}",res:parent_con,"('대기 오염.txt', 'a4vVmO2w_LdHCGmVu6m5DyVHJheu-_____.txt.ann.json')",45,1106 1107,"기후(氣候, climate)는 오랜 기간의 평균적인 날씨이다.","{'word': '기후', 'start_idx': 0, 'end_idx': 1, 'type': 'PHE'}","{'word': '오랜 기간의 평균적인 날씨', 'start_idx': 17, 'end_idx': 30, 'type': 'PHE'}",phe:alter_nam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0,1107 1108,일반적으로 30년간의 평균을 이용한다.,"{'word': '평균', 'start_idx': 47, 'end_idx': 48, 'type': 'RES'}","{'word': '30년', 'start_idx': 41, 'end_idx': 43, 'type': 'DAT'}",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1108 1109,"날씨는 일시적인 기상현상을 나타내는 것에 비해, 기후는 지속적이고 평균적인 기상 현상을 나타낸다.","{'word': '날씨', 'start_idx': 57, 'end_idx': 58, 'type': 'PHE'}","{'word': '일시적인 기상현상', 'start_idx': 61, 'end_idx': 69, 'type': 'PHE'}",phe:alter_nam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1109 1110,"기후는 곳에 따라 다르며, 기후를 찾을 때에는 기후도를 자주 이용한다.","{'word': '기후도', 'start_idx': 138, 'end_idx': 140, 'type': 'RES'}","{'word': '기후', 'start_idx': 112, 'end_idx': 113, 'type': 'POH'}",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1110 1111,기후는 늘 똑같은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기도 한다.,"{'word': '기후', 'start_idx': 152, 'end_idx': 153, 'type': 'PHE'}","{'word': '변하기', 'start_idx': 178, 'end_idx': 180, 'type': 'POH'}",phe: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1111 1112,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상승했다.,"{'word': '평균 기온이 상승', 'start_idx': 203, 'end_idx': 211, 'type': 'PHE'}","{'word': '지구 온난화', 'start_idx': 192, 'end_idx': 197,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1112 1113,기후는 대기 현상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일반화된 것을 말한다.,"{'word': '대기 현상', 'start_idx': 220, 'end_idx': 224, 'type': 'PHE'}","{'word': '공간적', 'start_idx': 231, 'end_idx': 233,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6,1113 1114,즉 가장 출현 확률이 높은 대기의 종합상태이다.,"{'word': '대기', 'start_idx': 265, 'end_idx': 266, 'type': 'RES'}","{'word': '출현', 'start_idx': 255, 'end_idx': 256,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7,1114 1115,"19세기에는 기후를 대기의 평균상태라 정의하고, 기후요소 관측값의 연, 월 평균값 등의 조합에 의하여 표현하였다.","{'word': '기후', 'start_idx': 284, 'end_idx': 285, 'type': 'PHE'}","{'word': '대기의 평균상태', 'start_idx': 288, 'end_idx': 295, 'type': 'PHE'}",phe:alter_nam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8,1115 1116,"그러나 장년평균값이라고 해도 반드시 그 곳의 최다빈도를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현상의 설명이나 서인적 설명에도 불충분하다.","{'word': '현상', 'start_idx': 394, 'end_idx': 395, 'type': 'PHE'}","{'word': '장년평균값', 'start_idx': 345, 'end_idx': 349,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9,1116 1117,"그래서 기후를 매일 매일의 대기의 종합 상태로 나타내 주는 날씨의 중복으로 받아들여 대기대순환이나 요란을 기초로 한 기단, 전선, 기압장, 일기도 등의 출현빈도 분포에 의하여 동적, 종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견해가 근년에 들어 많이 발달되고 있다.","{'word': '일기도', 'start_idx': 497, 'end_idx': 499, 'type': 'RES'}","{'word': '출현빈도 분포', 'start_idx': 504, 'end_idx': 510,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0,1117 1118,세계기상기구는 장시간의 기후값으로 30년간의 평균을 사용하되 10년을 주기로 그 값을 갱신하도록 하고 있다.,"{'word': '장시간의 기후값', 'start_idx': 564, 'end_idx': 571, 'type': 'RES'}","{'word': '30년간의 평균', 'start_idx': 575, 'end_idx': 582, 'type': 'RES'}",res:alter_nam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1,1118 1119,이 평균값은 단순한 산술평균을 의미할 뿐 최빈값이나 중간값을 의미하지는 않는다.,"{'word': '평균값', 'start_idx': 671, 'end_idx': 673, 'type': 'RES'}","{'word': '최빈값', 'start_idx': 692, 'end_idx': 694,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3,1119 1120,"지질시대의 시공간 크기에서 보면 지구는 반복적인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고 있으며, 엘니뇨와 같은 국지적 기상 이변이 반복된다.","{'word': '엘니뇨', 'start_idx': 761, 'end_idx': 763, 'type': 'PHE'}","{'word': '국지적 기상 이변', 'start_idx': 769, 'end_idx': 777, 'type': 'PHE'}",phe: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4,1120 1121,"따라서 기상 현상을 관측하는 시공간의 크기 문제, 국지적 기상 이변, 산업화 이후 인간의 영향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같은 현상은 기후의 정확한 정의를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word': '지구온난화', 'start_idx': 844, 'end_idx': 848, 'type': 'PHE'}","{'word': '산업화 이후 인간의 영향', 'start_idx': 825, 'end_idx': 837,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5,1121 11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기후의 정의를 내린다면 ""기후란 한 지역에서의 관련된 기후 요소를 지나치게 짧지 않은 기간 동안에 걸쳐 관찰한 전구 통계학적 기술로서 지구 대기권의 성질과 변화를 충분히 상세하게 특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word': '기후', 'start_idx': 916, 'end_idx': 917, 'type': 'PHE'}","{'word': '전구 통계학적 기술', 'start_idx': 964, 'end_idx': 973, 'type': 'POH'}",phe: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6,1122 1123,"기온, 습도, 강수, 구름, 바람과 같이 기후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물리량을 기후 요소라 한다.","{'word': '바람', 'start_idx': 1034, 'end_idx': 1035, 'type': 'RES'}","{'word': '기후 요소', 'start_idx': 1060, 'end_idx': 1064,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7,1123 1124,한편 이러한 기후 요소의 시공간적 분포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기후 인자라 한다.,"{'word': '기후 요소의 시공간적 분포', 'start_idx': 1078, 'end_idx': 1091, 'type': 'RES'}","{'word': '기후 인자', 'start_idx': 1105, 'end_idx': 1109, 'type': 'RES'}",res: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8,1124 1125,여러 기후 요소들은 서로 복잡하게 연관되어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word': '기후 요소', 'start_idx': 1119, 'end_idx': 1123, 'type': 'RES'}","{'word': '에너지', 'start_idx': 1140, 'end_idx': 1142, 'type': 'RES'}",res: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19,1125 1126,이렇게 여러 기후 요소가 서로 얽혀 현재의 기후와 기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후 시스템이라 한다.,"{'word': '기후 요소', 'start_idx': 1160, 'end_idx': 1164, 'type': 'RES'}","{'word': '기후 시스템', 'start_idx': 1196, 'end_idx': 1201,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0,1126 1127,"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크게 보아 대기권, 수권, 설빙권, 생물권, 지권 등으로 구성된다.","{'word': '설빙권', 'start_idx': 1236, 'end_idx': 1238, 'type': 'RES'}","{'word': '지구의 기후 시스템', 'start_idx': 1209, 'end_idx': 1218,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1,1127 1128,"기후 시스템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99.98%는 태양에서 공급되며, 그 외의 에너지는 지구 내부와 지표에서 공급된다.","{'word': '에너지', 'start_idx': 1301, 'end_idx': 1303, 'type': 'RES'}","{'word': '지구 내부', 'start_idx': 1306, 'end_idx': 1310, 'type': 'LOC'}",res:loc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2,1128 1129,따라서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태양복사에 의해 유지된다.,"{'word': '지구의 기후 시스템', 'start_idx': 1328, 'end_idx': 1337, 'type': 'RES'}","{'word': '태양복사', 'start_idx': 1340, 'end_idx': 1343, 'type': 'PHE'}",res: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3,1129 1130,기후시스템 속에서 여러 형태의 에너지로 변화하는 태양복사 에너지는 최종적으로 지구장파복사 형태로 우주로 방출된다.,"{'word': '태양복사 에너지', 'start_idx': 1382, 'end_idx': 1389, 'type': 'RES'}","{'word': '지구장파복사 형태', 'start_idx': 1398, 'end_idx': 1406, 'type': 'POH'}",res: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4,1130 1131,기후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들의 결합이 기후 과정을 일으키고 이에 따라 기후 상태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며 이 시스템의 요소 사이의 내적 상호작용이 기후를 포함한 대기에서 관찰되는 현상들을 일으킨다.,"{'word': '기후 과정', 'start_idx': 1440, 'end_idx': 1444, 'type': 'PHE'}","{'word': '결합', 'start_idx': 1436, 'end_idx': 1437,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5,1131 1132,따라서 기후 시스템 전체를 고려한 기후학은 자연과학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word': '기후학', 'start_idx': 1548, 'end_idx': 1550, 'type': 'RES'}","{'word': '학제간 연구', 'start_idx': 1559, 'end_idx': 1564, 'type': 'PHE'}",res: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6,1132 1133,특정 지역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인자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word': '기후', 'start_idx': 1599, 'end_idx': 1600, 'type': 'PHE'}","{'word': '지역', 'start_idx': 1583, 'end_idx': 1584, 'type': 'LOC'}",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7,1133 1134,에드워드 노턴 로렌즈는 기후 인자에 따른 기상 변화가 초기 조건에 민감한 것을 나타내는 로렌즈 끌개를 발견하였다.,"{'word': '기상 변화', 'start_idx': 1645, 'end_idx': 1649, 'type': 'PHE'}","{'word': '기후 인자', 'start_idx': 1635, 'end_idx': 1639, 'type': 'RES'}",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28,1134 1135,혼돈 이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로렌즈 끌개는 비슷한 기후 패턴이 반복되는데도 왜 기상 예측을 하기 어려운지를 잘 보여준다.,"{'word': '로렌즈 끌개', 'start_idx': 1726, 'end_idx': 1731, 'type': 'RES'}","{'word': '혼돈 이론', 'start_idx': 1707, 'end_idx': 1711, 'type': 'POH'}",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0,1135 1136,지구상에서 나타나는 기후 현상은 매우 복잡하다.,"{'word': '기후 현상', 'start_idx': 1789, 'end_idx': 1793, 'type': 'PHE'}","{'word': '복잡', 'start_idx': 1799, 'end_idx': 1800, 'type': 'POH'}",phe: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1,1136 1137,또한 기후는 다른 환경과는 달리 시간에 따른 변화도 크다.,"{'word': '기후', 'start_idx': 1808, 'end_idx': 1809, 'type': 'PHE'}","{'word': '시간', 'start_idx': 1823, 'end_idx': 1824, 'type': 'POH'}",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2,1137 1138,그러므로 기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특성을 기준으로 유형화 할 필요가 있다.,"{'word': '유형화', 'start_idx': 1873, 'end_idx': 1875, 'type': 'PHE'}","{'word': '특성', 'start_idx': 1864, 'end_idx': 1865,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3,1138 1139,이렇게 일정한 기준으로 기후를 유형별로 분류한 것을 기후 구분이라 한다.,"{'word': '기후', 'start_idx': 1916, 'end_idx': 1917, 'type': 'PHE'}","{'word': '기준', 'start_idx': 1895, 'end_idx': 1896,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4,1139 1140,기후의 구분에는 기후의 발생 원인을 중심으로 하는 발생적 기후 구분과 식생과 같이 기후의 특징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지표를 중심으로 그것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요소의 평균 값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경험적 기후 구분이 있다.,"{'word': '경험적 기후 구분', 'start_idx': 2041, 'end_idx': 2049, 'type': 'PHE'}","{'word': '기후의 구분', 'start_idx': 1928, 'end_idx': 1933, 'type': 'PHE'}",phe: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5,1140 1141,발생적 기후 구분으로는 기단을 기준으로 한 알리소프의 기후 구분이 있으며 경험적 기후 구분으로는 쾨펜의 기후 구분이 대표적이다.,"{'word': '알리소프의 기후 구분', 'start_idx': 2080, 'end_idx': 2090, 'type': 'PHE'}","{'word': '발생적 기후 구분', 'start_idx': 2056, 'end_idx': 2064, 'type': 'PHE'}",phe: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6,1141 1142,기후 요소에 영향을 주는 기단의 분포를 중심으로 하는 발생적 기후 구분은 세 가지 기준을 통해 기단을 구분하고 있다.,"{'word': '기후 요소', 'start_idx': 2128, 'end_idx': 2132, 'type': 'RES'}","{'word': '기단의 분포', 'start_idx': 2142, 'end_idx': 2147, 'type': 'PHE'}",res: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7,1142 1143,첫 번째 기준은 습도로 건조한 대륙성 기단(c)과 윤습한 해양성 기단(m)으로 구분한다.,"{'word': '대륙성 기단', 'start_idx': 2211, 'end_idx': 2216, 'type': 'RES'}","{'word': '건조한', 'start_idx': 2207, 'end_idx': 2209, 'type': 'POH'}",res: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8,1143 1144,"두 번째 기준은 기단의 발생 위치에 따른 온도로서 열대(T), 극권역(P), 극지(A), 몬순(M), 적도대(E), 그리고 건조 하강 기류와 같은 특이 기단(S)으로 나뉜다.","{'word': '건조 하강 기류', 'start_idx': 2313, 'end_idx': 2320, 'type': 'RES'}","{'word': '특이 기단', 'start_idx': 2326, 'end_idx': 2330,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39,1144 1145,세 번째 기준은 기단의 상태에 따른 것으로 주변의 온도보다 낮을 경우 k를 높을 경우 w를 부여한다.,"{'word': 'w', 'start_idx': 2390, 'end_idx': 2390, 'type': 'RES'}","{'word': '높을 경우', 'start_idx': 2384, 'end_idx': 2388, 'type': 'POH'}",res:featur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0,1145 1146,이러한 기단의 구분에 따른 기후는 1950년대부터 일기예보에 도입되었으며 이후 1973년 기후 구분의 한 종류로 자리잡았다.,"{'word': '기단의 구분에 따른 기후', 'start_idx': 2403, 'end_idx': 2415, 'type': 'RES'}","{'word': '기후 구분', 'start_idx': 2449, 'end_idx': 2453,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1,1146 1147,1918년 블라디미르 쾨펜이 발표한 쾨펜의 기후 구분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word': '쾨펜', 'start_idx': 2481, 'end_idx': 2482, 'type': 'IDV'}","{'word': '1918년', 'start_idx': 2469, 'end_idx': 2473, 'type': 'DAT'}",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2,1147 1148,쾨펜의 기후 구분은 월 및 연 평균 기온과 강수량을 변수로 하여 기후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전 세계의 식생대 분포를 설명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word': '강수량', 'start_idx': 2539, 'end_idx': 2541, 'type': 'RES'}","{'word': '변수', 'start_idx': 2544, 'end_idx': 2545, 'type': 'POH'}",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3,1148 1149,이후 독일의 기상학자 루돌프 가이거가 1954년과 1961년에 쾨펜의 기후 구분을 수정하였다.,"{'word': '쾨펜', 'start_idx': 2631, 'end_idx': 2632, 'type': 'IDV'}","{'word': '루돌프 가이거', 'start_idx': 2608, 'end_idx': 2614, 'type': 'IDV'}",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4,1149 1150,오늘날 일반적으로 쓰이는 쾨펜의 기후 구분은 가이거가 수정한 것이다.,"{'word': '가이거', 'start_idx': 2674, 'end_idx': 2676, 'type': 'IDV'}","{'word': '쾨펜', 'start_idx': 2663, 'end_idx': 2664, 'type': 'IDV'}",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5,1150 1151,세부적인 기준에 따른 기후 구분은 다음과 같다.,"{'word': '기후', 'start_idx': 2700, 'end_idx': 2701, 'type': 'PHE'}","{'word': '기준', 'start_idx': 2693, 'end_idx': 2694,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6,1151 1152,기후 변화는 현재의 기후계가 자연적인 원인이나 인위적인 원인으로 인해 변화하는 것을 뜻한다.,"{'word': '기후계', 'start_idx': 2726, 'end_idx': 2728, 'type': 'PHE'}","{'word': '인위적인 원인', 'start_idx': 2741, 'end_idx': 2747,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7,1152 1153,"지구온난화등을 방지하기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와 같은 국제협정에서는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전체 대기의 성분을 바꾸는 인간 활동에 의한, 그리고 비교할 수 있는 시간동안 관찰된 자연적 기후 변동을 포함한 기후의 변화""로 정의하고 있다.","{'word': '몬트리올 의정서', 'start_idx': 2783, 'end_idx': 2790, 'type': 'RES'}","{'word': '국제협정', 'start_idx': 2796, 'end_idx': 2799, 'type': 'RES'}",res:parent_c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8,1153 1154,"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기본 협약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와는 달리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기후의 변화는 ""기후 변이성""이라 구분하고 있다.","{'word': '기후 변이성', 'start_idx': 2966, 'end_idx': 2971, 'type': 'PHE'}","{'word': '자연적인 원인', 'start_idx': 2945, 'end_idx': 2951,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49,1154 1155,가장 작은 인공기후는 건물 내의 냉·난방이다.,"{'word': '가장 작은 인공기후', 'start_idx': 2985, 'end_idx': 2994, 'type': 'PHE'}","{'word': '건물 내의 냉·난방', 'start_idx': 2997, 'end_idx': 3006, 'type': 'PHE'}",phe:alter_nam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0,1155 1156,"그러나 이것을 개개의 건물단위로 하지 않고 지역단위로 일괄하여 행하는 지역난방·지역냉방이 이미 실시되고 있고, 도시화 지역으로서 이 시설이 없는 곳은 없다.","{'word': '지역난방', 'start_idx': 3050, 'end_idx': 3053, 'type': 'RES'}","{'word': '도시화 지역', 'start_idx': 3073, 'end_idx': 3078, 'type': 'LOC'}",res:loc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1,1156 1157,대규모의 자연 기후 자체를 바꾸기 위하여 레닌그라드 지구(地球) 물리 중앙관측소 등에서는 북쪽의 자연개조를 연구하고 있다.,"{'word': '중앙관측소', 'start_idx': 3138, 'end_idx': 3142, 'type': 'RES'}","{'word': '대규모', 'start_idx': 3099, 'end_idx': 3101,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2,1157 1158,북극의 얼음을 녹이기 위하여 표면에 흑색물질(黑色物質)을 살포하거나 특수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안(案)이 있다.,"{'word': '얼음', 'start_idx': 3172, 'end_idx': 3173, 'type': 'RES'}","{'word': '북극', 'start_idx': 3168, 'end_idx': 3169, 'type': 'LOC'}",res:loc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3,1158 1159,또한 베링해협에 거대한 댐을 쌓아서 난수(暖水)를 끌어들일 것도 검토되고 있다.,"{'word': '거대한 댐', 'start_idx': 3240, 'end_idx': 3244, 'type': 'RES'}","{'word': '베링해협', 'start_idx': 3234, 'end_idx': 3237, 'type': 'LOC'}",res:loc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4,1159 1160,이와 같은 자연개조에 있어서 인공기후는 그 결과 열 밸런스·습도순환(濕度循環)이 무너지거나 수위(水位)가 올라가거나 하여 그 파급적인 부작용의 측정이 어렵다.,"{'word': '습도순환', 'start_idx': 3309, 'end_idx': 3312, 'type': 'PHE'}","{'word': '자연개조', 'start_idx': 3282, 'end_idx': 3285, 'type': 'POH'}",no_relation,"('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5,1160 1161,아무튼 후라가 제안한 거대한 돔이나 혹은 에어 커튼의 사용에 의해서 도시지역의 일부는 완전히 전천후식(全天候式)이 되어 개개의 냉·난방은 일정한 평균적 적온(平均的適溫)을 원하는 온습도(溫濕度)로 조절하기 위해서 쓰이게 된다.,"{'word': '전천후식', 'start_idx': 3417, 'end_idx': 3420, 'type': 'PHE'}","{'word': '에어 커튼의 사용', 'start_idx': 3388, 'end_idx': 3396, 'type': 'PHE'}",phe:influence,"('기후.txt', 'aFOqanf0ZI1PJosr4cH0_HXFZGby-__.txt.ann.json')",56,1161 1162,땅 혹은 육지(陸地)는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을 말한다.,"{'word': '땅', 'start_idx': 0, 'end_idx': 0, 'type': 'RES'}","{'word': '육지', 'start_idx': 5, 'end_idx': 6,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0,1162 1163,"땅은 뭍이라고도 하는데, 뭍은 땅 중에서도 섬이 아닌 본토(本土)를 주로 가리킨다.","{'word': '뭍', 'start_idx': 64, 'end_idx': 64, 'type': 'RES'}","{'word': '섬이 아닌 본토', 'start_idx': 74, 'end_idx': 81,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1163 1164,"역사상 인간의 활동 대부분은 땅에서 발생했으며 농업, 서식, 다양한 천연자원을 지원하였다.","{'word': '인간의 활동', 'start_idx': 101, 'end_idx': 106, 'type': 'PHE'}","{'word': '땅', 'start_idx': 113, 'end_idx': 113, 'type': 'LOC'}",phe:loc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1164 1165,"물과 육지를 아울러 수륙(水陸)이라고 부르며, 땅이 물과 만나는 지역은 연안으로 부른다.","{'word': '물과 육지', 'start_idx': 148, 'end_idx': 152, 'type': 'RES'}","{'word': '수륙', 'start_idx': 159, 'end_idx': 160,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1165 1166,땅과 물 사이의 구간은 인간에게 중요한 개념이다.,"{'word': '인간', 'start_idx': 211, 'end_idx': 212, 'type': 'IDV'}","{'word': '물', 'start_idx': 201, 'end_idx': 201, 'type': 'RES'}",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4,1166 1167,육지와 물 간 분계선은 지역관할권과 기타 요인에 따라 다양하다.,"{'word': '육지', 'start_idx': 226, 'end_idx': 227, 'type': 'RES'}","{'word': '지역관할권', 'start_idx': 239, 'end_idx': 243, 'type': 'POH'}",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5,1167 1168,해안 경계는 정치분계선의 한 예이다.,"{'word': '해안 경계', 'start_idx': 262, 'end_idx': 266, 'type': 'RES'}","{'word': '정치분계선', 'start_idx': 269, 'end_idx': 273, 'type': 'RES'}",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6,1168 1169,물이 육지와 맞닿은 곳을 분명히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자연 경계선들이 존재한다.,"{'word': '물이 육지와 맞닿은 곳', 'start_idx': 283, 'end_idx': 294, 'type': 'RES'}","{'word': '경계선', 'start_idx': 321, 'end_idx': 323,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7,1169 1170,단단한 돌 지형들은 땅이 끝나고 물이 시작되는 구간이 분명히 보이지 않는 늪이 많은 경계를 구분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word': '돌 지형', 'start_idx': 337, 'end_idx': 340, 'type': 'RES'}","{'word': '단단한', 'start_idx': 333, 'end_idx': 335,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8,1170 1171,조수와 기후로 인해 경계선은 더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word': '기후', 'start_idx': 405, 'end_idx': 406, 'type': 'PHE'}","{'word': '차이', 'start_idx': 422, 'end_idx': 423, 'type': 'POH'}",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9,1171 1172,태양계에서 보이는 최초의 물질은 (수십억 년)이 흐른 것으로 추정되므로 지구 그 자체는 그 시기 즈음 강착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word': '최초의 물질', 'start_idx': 445, 'end_idx': 450, 'type': 'RES'}","{'word': '태양계', 'start_idx': 435, 'end_idx': 437, 'type': 'LOC'}",res:loc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0,1172 1173,"지구의 표면적은 약 5억 1,000만km2, 이 중 해양은 3억 6,000km2를 넘어 지구 표면의 약 7할을 차지한다.","{'word': '지구의 표면적', 'start_idx': 518, 'end_idx': 524, 'type': 'RES'}","{'word': '약 5억 1,000만km2', 'start_idx': 527, 'end_idx': 540, 'type': 'N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1,1173 1174,"육지의 평균고도는 약 850m이고, 바다의 평균심도는 약 3,700m이다.","{'word': '바다의 평균심도', 'start_idx': 606, 'end_idx': 613, 'type': 'RES'}","{'word': '약 3,700m', 'start_idx': 616, 'end_idx': 623, 'type': 'N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2,1174 1175,육지는 지구상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word': '육지', 'start_idx': 628, 'end_idx': 629,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632, 'end_idx': 633, 'type': 'LOC'}",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3,1175 1176,"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의 큰 땅덩어리, 남북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남극 등의 대륙과 그 사이에 들어찬 수역(水域) 분포로 지구는 크게 육반구(陸半球)와 수반구(水半球)로 나뉘는데, 육반구는 주로 북반구를, 수반구는 대체로 남반구를 차지하고 있다.","{'word': '육반구', 'start_idx': 743, 'end_idx': 745, 'type': 'RES'}","{'word': '북반구', 'start_idx': 777, 'end_idx': 779, 'type': 'LOC'}",res:loc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4,1176 1177,또한 대륙의 분포는 좁은 해협 또는 지협(地峽)에 의해 서로 연결되거나 또는 서로 맞대하고 있다.,"{'word': '대륙', 'start_idx': 809, 'end_idx': 810, 'type': 'RES'}","{'word': '지협', 'start_idx': 826, 'end_idx': 827, 'type': 'RES'}",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5,1177 1178,"이러한 수륙 분포의 특징은 지구의 바다와 육지의 역사와 관계가 있고, 또 나아가서는 생물의 분포까지를 좌우하고 있다.","{'word': '생물의 분포', 'start_idx': 908, 'end_idx': 913, 'type': 'PHE'}","{'word': '수륙 분포', 'start_idx': 865, 'end_idx': 869, 'type': 'PHE'}",phe:influenc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6,1178 1179,"또 수륙의 분포는 대기의 순환과 더불어 기후의 양상을 결정하며 생물상(生物相), 특히 식물 생태계(植物生態系)·토양·물의 분포를 좌우하고 있다.","{'word': '기후의 양상', 'start_idx': 949, 'end_idx': 954, 'type': 'PHE'}","{'word': '수륙의 분포', 'start_idx': 929, 'end_idx': 934, 'type': 'PHE'}",phe:influenc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7,1179 1180,지구상의 산맥의 배열·규모·고도와 고원(高原) 및 화산의 분포나 규모·고도 등 대지형적 특징을 결정하는 것은 지구 내부를 근원지(根源地)로 하는 내작용(內作用)이다.,"{'word': '화산의 분포', 'start_idx': 1036, 'end_idx': 1041, 'type': 'RES'}","{'word': '대지형적 특징', 'start_idx': 1052, 'end_idx': 1058, 'type': 'POH'}",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8,1180 1181,"그러나 그 원인에 관한 실설(實說)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쥬스 코벨, 윌리스 베게너, 알간 등 연구자들의 업적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word': '윌리스 베게너', 'start_idx': 1145, 'end_idx': 1151, 'type': 'IDV'}","{'word': '연구자', 'start_idx': 1159, 'end_idx': 1161, 'type': 'IDV'}",idv: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19,1181 1182,현재까지의 학설에 공통되는 것은 육지를 대지형적 특징에 의해 안정지괴(安定地塊)와 제3기 이후(第三紀以後)의 조산대(造山帶) 및 그 중간시대에 형성된 육괴(肉塊)의 세 가지로 대별하고 있다는 점이다.,"{'word': '육괴', 'start_idx': 1265, 'end_idx': 1266, 'type': 'RES'}","{'word': '육지', 'start_idx': 1199, 'end_idx': 1200, 'type': 'RES'}",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0,1182 1183,"안정지괴는 선(先) 캄브리아기(紀)에 격심한 지각운동(地殼運動) 또는 화산활동을 거친 후 준평원화(準平原化)가 진행되고, 다음의 조산운동으로 지괴화(地塊化)된 데 이어 지각이 경화(硬化)하여 완만한 조륙운동을 하고 있는 육괴로서, 지형적으로는 고원의 양상을 나타내며, 지질적으로는 결정질 암석(結晶質巖石)으로 형성된다.","{'word': '안정지괴', 'start_idx': 1293, 'end_idx': 1296, 'type': 'RES'}","{'word': '결정질 암석', 'start_idx': 1450, 'end_idx': 1455, 'type': 'RES'}",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1,1183 1184,"현재 안정지괴로서 알려져 있는 것은 북아메리카 동북부의 로렌시아, 스칸디나비아에서 핀란드에 이르는 페노스칸디아, 중앙시베리아지(臺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앙카라, 중국 동부에서 한국 반도에 이르는 지역을 차지하는 중국육괴, 아프리카의 대부분, 아라비아 및 인도의 반도(半島) 부분, 동부의 산지대를 제외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부분, 브라질 고원, 그리고 몇 개의 대륙에 걸쳐 분포하는 곤드와나이다.","{'word': '로렌시아', 'start_idx': 1503, 'end_idx': 1506, 'type': 'RES'}","{'word': '북아메리카', 'start_idx': 1492, 'end_idx': 1496, 'type': 'LOC'}",res:loc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2,1184 1185,이러한 안정지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된 시대에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word': '안정지괴', 'start_idx': 1698, 'end_idx': 1701,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1704, 'end_idx': 1705, 'type': 'LOC'}",res:loc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3,1185 1186,"시생대(始生代)에서 원생대(原生代)에 이르는 동안의 심한 지각운동으로 인한 복잡한 지질구조의 형성, 암석의 변질, 화성암의 선입(選入) 등을 겪은 후 오늘날까지의 오랜 지질연대(地質年代)를 통해서 조륙적(造陸的)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word': '암석의 변질', 'start_idx': 1796, 'end_idx': 1801, 'type': 'PHE'}","{'word': '지각운동', 'start_idx': 1772, 'end_idx': 1775, 'type': 'PHE'}",phe:influenc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4,1186 1187,"지질적으로는 편마암이나 결정편암(結晶片岩) 같은 결정질 암석과 화강암 같은 심성암(深成岩)으로 형성되며, 지형적으로는 높이 수백 미터의 고원상의 준평원을 이룩한다.","{'word': '편마암', 'start_idx': 1896, 'end_idx': 1898, 'type': 'RES'}","{'word': '결정질 암석', 'start_idx': 1916, 'end_idx': 1921, 'type': 'RES'}",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5,1187 1188,"준평원의 형성은 조산(造山)운동 후 고생대(古生代) 이전에 완성되고, 그후 해진(海進)에 의해 피복층(被覆層)에 덮여, 그것이 침식되어 원래의 준평원면이 지표로 노출되는 것과 같은 경과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word': '준평원의 형성', 'start_idx': 1981, 'end_idx': 1987, 'type': 'PHE'}","{'word': '오늘', 'start_idx': 2089, 'end_idx': 2090, 'type': 'POH'}",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6,1188 1189,따라서 삭박준평원(削剝準平原)이라 불리는 지형을 나타내고 있다.,"{'word': '삭박준평원', 'start_idx': 2105, 'end_idx': 2109, 'type': 'RES'}","{'word': '削剝準平原', 'start_idx': 2111, 'end_idx': 2115,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7,1189 1190,"중간성육괴(中間性陸塊)는 고생대의 심한 조산운동의 결과 오늘날 보는 것과 같은 복잡한 지질구조, 견고한 암질, 굳은 지각 등의 특성을 지니게 되었다.","{'word': '중간성육괴', 'start_idx': 2137, 'end_idx': 2141, 'type': 'RES'}","{'word': '굳은 지각', 'start_idx': 2199, 'end_idx': 2203, 'type': 'RES'}",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8,1190 1191,"또한 그후의 조산운동에 의해 단층운동(斷層運動) 또는 곡륭(曲隆)·곡강(曲降)운동 등이 진행되어, 오늘날에는 조륙운동이 지배적인 지괴가 되어 있다.","{'word': '곡륭(曲隆)·곡강(曲降)운동', 'start_idx': 2251, 'end_idx': 2265, 'type': 'PHE'}","{'word': '조산운동', 'start_idx': 2228, 'end_idx': 2231, 'type': 'PHE'}",phe:influenc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29,1191 1192,이 지역의 육지의 성격은 안정지괴와 후에 설명한 신기조산대(新期造山帶)의 중간적인 것이다.,"{'word': '신기조산대', 'start_idx': 2331, 'end_idx': 2335, 'type': 'RES'}","{'word': '新期造山帶', 'start_idx': 2337, 'end_idx': 2341,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0,1192 1193,이 중간적 성격은 산지의 배열에 잘 나타나 있다.,"{'word': '산지', 'start_idx': 2365, 'end_idx': 2366, 'type': 'RES'}","{'word': '성격', 'start_idx': 2361, 'end_idx': 2362, 'type': 'POH'}",no_relati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1,1193 1194,"지형적으로는 높고 험준한 산지도 있고, 낮고 선이 부드러운 산지도 있다. 고지도 있고 저지도 있다.","{'word': '산지', 'start_idx': 2397, 'end_idx': 2398, 'type': 'RES'}","{'word': '험준한', 'start_idx': 2393, 'end_idx': 2395,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2,1194 1195,또한 산괴(山塊)의 규모는 안정지괴와 비교해서 보다 작고 신기조산대처럼 길게 연속된 대산맥을 형성하는 일도 없다.,"{'word': '산괴', 'start_idx': 2442, 'end_idx': 2443, 'type': 'RES'}","{'word': '작고', 'start_idx': 2468, 'end_idx': 2469,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3,1195 1196,지괴산지가 단편적(斷片的)으로 이어지거나 또는 어느 정도의 연장(延長)으로 연속되는 곡륭산지를 이룩한다.,"{'word': '곡륭산지', 'start_idx': 2550, 'end_idx': 2553, 'type': 'RES'}","{'word': '연속', 'start_idx': 2545, 'end_idx': 2546,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4,1196 1197,"이러한 중간성 육괴의 예로는 칼레도니아 산계(山系), 헬시니아 산계, 알타이 산계, 우랄 산계, 애팔래치아 산계,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 등이 알려져 있다.","{'word': '헬시니아 산계', 'start_idx': 2592, 'end_idx': 2598, 'type': 'RES'}","{'word': '중간성 육괴', 'start_idx': 2566, 'end_idx': 2571, 'type': 'RES'}",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5,1197 1198,"신기조산대는 장대하고 고준(高峻)한 대산맥의 형상을 지니는데, 제3기(第三紀) 이래의 새로운 지질시대의 조산운동에 의해 형성되었다.","{'word': '신기조산대', 'start_idx': 2650, 'end_idx': 2654, 'type': 'RES'}","{'word': '새로운 지질시대의 조산운동', 'start_idx': 2698, 'end_idx': 2711, 'type': 'PHE'}",res:influenc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6,1198 1199,"화산대(火山帶)·지진대에 해당되는 곳도 많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도 지반(地盤)의 승강(昇降), 지진단층 같은 지변(地變)이 그치지 않는 지대이다.","{'word': '승강', 'start_idx': 2769, 'end_idx': 2770, 'type': 'PHE'}","{'word': '지변', 'start_idx': 2785, 'end_idx': 2786, 'type': 'PHE'}",phe: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7,1199 1200,"즉, 신기조산대에는 지중해 연안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아펜니노·스위스알프스·카르파티아알프스·카프카스·힌두쿠시·히말라야 산맥 등을 거쳐 남쪽으로 안다만 제도(諸島)에 이르고, 다시 그 남단에서 동전(東轉)하여 대(大)순다·소(小)순다 열도에서부터 반다 제도에 이르는 유라시아 남변(南邊) 조산대와 일본 열도에서 타이완·필리핀·뉴기니·뉴질랜드·그레이엄랜드·안데스 산맥·코르디예라·알류샨 열도·캄차카·쿠릴 열도를 연결하는 환태평양(環太平洋) 조산대 등 잘 알려진 조산대가 두 개 있다.","{'word': '환태평양(環太平洋) 조산대', 'start_idx': 3039, 'end_idx': 3052, 'type': 'RES'}","{'word': '신기조산대', 'start_idx': 2809, 'end_idx': 2813, 'type': 'RES'}",res:parent_con,"('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8,1200 1201,"이 두 계열의 신기조산대는 화산의 발달, 특히 활동성화산의 발달과 빈번한 지진의 발생, 해구(海溝) 또는 지향사(地向斜)의 병주(?走)라는 점에서 안정지괴나 중간성지괴와 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다.","{'word': '신기조산대', 'start_idx': 3083, 'end_idx': 3087, 'type': 'RES'}","{'word': '빈번한 지진의 발생', 'start_idx': 3112, 'end_idx': 3121, 'type': 'PHE'}",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39,1201 1202,"장대(長大)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흔히 호선(弧線)을 그으며 연결되는 많은 산맥·저지대, 그리고 그 사이에 끼이는 해구(海溝) 등의 지형적 특색을 지니고 있다.","{'word': '산맥·저지대', 'start_idx': 3227, 'end_idx': 3232, 'type': 'RES'}","{'word': '장대', 'start_idx': 3185, 'end_idx': 3186,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40,1202 1203,또 호상(弧狀)의 산맥들이 서로 접할 때는 꽃잎을 포개놓은 듯한 양상을 나타내는 일이 많다.,"{'word': '산맥', 'start_idx': 3285, 'end_idx': 3286, 'type': 'RES'}","{'word': '호상', 'start_idx': 3277, 'end_idx': 3278, 'type': 'POH'}",res:featur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41,1203 1204,"안정육괴·중간성육괴·신기조산대가 형성하는 산지를 육지의 골격구조라고 한다면, 그 사이사이 또는 연변에 전개되는 평원·평지는 그 골격에 붙은 살이라고 할 수 있다.","{'word': '산지', 'start_idx': 3350, 'end_idx': 3351, 'type': 'RES'}","{'word': '육지의 골격구조', 'start_idx': 3354, 'end_idx': 3361, 'type': 'RES'}",res:alter_name,"('땅.txt', 'aJZ4NFWMqdSfGySplZ_qrWCVV7zG-_.txt.ann.json')",42,1204 1205,하늘은 종종 사람이 땅에서 위로 올려다볼 때 보이는 곳으로 정의된다.,"{'word': '하늘',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땅', 'start_idx': 11, 'end_idx': 11,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0,1205 1206,"비록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봐 왔지만, 하늘은 정확하게 정의되기 어렵다. '하늘'의 개념은 지구의 땅 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지평선 위의 대기, 또는 행성과 행성 위에 붙어있는 물체들의 보이는 표면 위쪽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word': '하늘', 'start_idx': 53, 'end_idx': 54,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93, 'end_idx': 94,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1206 1207,하늘은 행성의 표면에서 위로 볼 때도 보인다.,"{'word': '하늘', 'start_idx': 178, 'end_idx': 179, 'type': 'RES'}","{'word': '행성의 표면', 'start_idx': 182, 'end_idx': 187, 'type': 'LOC'}",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2,1207 1208,하늘은 또한 가끔은 행성의 대기의 더 짙은 기체 영역으로 정의되기도 한다.,"{'word': '행성의 대기', 'start_idx': 215, 'end_idx': 220, 'type': 'RES'}","{'word': '기체 영역', 'start_idx': 228, 'end_idx': 232, 'type': 'RES'}",res:featur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3,1208 1209,하늘의 색은 확산 일사의 결과이다.,"{'word': '하늘의 색', 'start_idx': 246, 'end_idx': 250, 'type': 'PHE'}","{'word': '확산 일사', 'start_idx': 253, 'end_idx': 257, 'type': 'PHE'}",phe:influenc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4,1209 1210,"양지 바른 날에 지구의 하늘은 보통 파란색의 그래디언트 - (레일리 산란으로 인해) 천정(天頂)에서는 어둡고, 지평선 근처에서는 밝은 - 로 보인다.","{'word': '하늘', 'start_idx': 279, 'end_idx': 280, 'type': 'RES'}","{'word': '레일리 산란', 'start_idx': 300, 'end_idx': 305, 'type': 'PHE'}",res:influenc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5,1210 1211,"하늘의 색은 일출과 일몰 동안에는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바뀌고, 밤에는 검은색이 된다.","{'word': '일출', 'start_idx': 357, 'end_idx': 358, 'type': 'PHE'}","{'word': '주황색', 'start_idx': 369, 'end_idx': 371, 'type': 'POH'}",phe:featur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6,1211 1212,"낮 동안에는 하늘에 해가 보이고, 그렇지 않으면 구름으로 덮여있다.","{'word': '해', 'start_idx': 409, 'end_idx': 409, 'type': 'RES'}","{'word': '구름', 'start_idx': 425, 'end_idx': 426,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7,1212 1213,밤 (그리고 어느 정도는 낮 동안까지) 동안에는 하늘에 달과 별들이 보인다.,"{'word': '밤', 'start_idx': 436, 'end_idx': 436, 'type': 'RES'}","{'word': '하늘', 'start_idx': 463, 'end_idx': 464,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8,1213 1214,"하늘에 보이는 몇몇 자연적인 현상들에는 구름, 무지개, 오로라가 있다.","{'word': '자연적인 현상', 'start_idx': 490, 'end_idx': 496, 'type': 'PHE'}","{'word': '구름', 'start_idx': 501, 'end_idx': 502, 'type': 'PHE'}",phe:parent_c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9,1214 1215,번개도 폭풍이 치는 동안 하늘에 보인다고 할 수 있다.,"{'word': '번개', 'start_idx': 519, 'end_idx': 520, 'type': 'PHE'}","{'word': '하늘', 'start_idx': 533, 'end_idx': 534,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0,1215 1216,하늘이 파란 이유는 바로 빛의 산란 때문이다 태양빛이 대기 중을 통과하면서 짧은 파장의 빛이 더 많이 산란되는데 푸른색을 띠는 바로 이 짧은 파장의 빛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word': '짧은 파장의 빛', 'start_idx': 680, 'end_idx': 687, 'type': 'RES'}","{'word': '태양빛', 'start_idx': 663, 'end_idx': 665, 'type': 'RES'}",res:parent_c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2,1216 1217,"천문학의 영역에서, 하늘은 또한 천구(天球)라고 불리기도 한다.","{'word': '하늘', 'start_idx': 755, 'end_idx': 756, 'type': 'RES'}","{'word': '천구', 'start_idx': 762, 'end_idx': 763, 'type': 'RES'}",res:alter_nam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3,1217 1218,천구는 별자리라고 불리는 구역으로 나뉜다.,"{'word': '별자리', 'start_idx': 826, 'end_idx': 828, 'type': 'RES'}","{'word': '천구', 'start_idx': 822, 'end_idx': 823, 'type': 'RES'}",res:parent_c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5,1218 1219,많은 문화권에서 하늘을 천국과 다양한 신들의 보금자리 라고 믿으면서 지구의 하늘에 강한 종교적인 특성을 부여했다.,"{'word': '하늘', 'start_idx': 888, 'end_idx': 889, 'type': 'RES'}","{'word': '종교적', 'start_idx': 895, 'end_idx': 897, 'type': 'PHE'}",res:influence,"('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6,1219 1220,"몇몇 종교와 미술사가들,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천국과 하늘 사이의 연관은 떨어져 있는 비슷한 그림들에 그려진 다른 장소들이 있는 중세의 미술로 인해 발생했다. ""별천지""인 천국은 보통 (더 중요한 존재로) 지상 세계의 위에 그려지고 구름을 이용해 분리된다.","{'word': '별천지', 'start_idx': 1005, 'end_idx': 1007, 'type': 'RES'}","{'word': '지상 세계의 위', 'start_idx': 1030, 'end_idx': 1037, 'type': 'LOC'}",res:loc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7,1220 1221,"몇몇 종교와 미술사가들,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천국과 하늘 사이의 연관은 떨어져 있는 비슷한 그림들에 그려진 다른 장소들이 있는 중세의 미술로 인해 발생했다. ""별천지""인 천국은 보통 (더 중요한 존재로) 지상 세계의 위에 그려지고 구름을 이용해 분리된다.","{'word': '중세', 'start_idx': 987, 'end_idx': 988, 'type': 'DAT'}","{'word': '하늘', 'start_idx': 945, 'end_idx': 946, 'type': 'RES'}",no_relation,"('하늘.txt', 'akC.Hl84YqSLt5VqDLOFIyComK1q-__.txt.ann.json')",17,1221 1222,"가뭄은 “가물다”에서 파생한 명사로 수개월, 수년에 걸쳐 물 공급이 부족한 시기를 일컫는다.","{'word': '가뭄', 'start_idx': 0, 'end_idx': 1, 'type': 'PHE'}","{'word': '물 공급', 'start_idx': 32, 'end_idx': 35,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0,1222 1223,"가물, 한발(旱魃), 한재(旱災)라고도 한다.","{'word': '가물', 'start_idx': 52, 'end_idx': 53, 'type': 'PHE'}","{'word': '한재', 'start_idx': 64, 'end_idx': 65, 'type': 'PHE'}",phe:alter_nam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1223 1224,일반적으로 평균 이하의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보이는 지역에서 이 현상이 나타난다.,"{'word': '지역', 'start_idx': 106, 'end_idx': 107, 'type': 'PHE'}","{'word': '평균 이하의 강수량', 'start_idx': 84, 'end_idx': 93,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1224 1225,"가뭄은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 정의되며, 크게 기상학적, 기후학적, 수문학적, 농업적, 사회경제적 가뭄으로 분류할 수 있다.","{'word': '가뭄', 'start_idx': 123, 'end_idx': 124, 'type': 'PHE'}","{'word': '사회경제적 가뭄', 'start_idx': 171, 'end_idx': 178, 'type': 'PHE'}",phe:parent_c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3,1225 1226,가뭄이 여러 해에 걸쳐 존속할 수도 있지만 짧고 강한 가뭄이 상당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고 지역 경제에 해를 미칠 수 있다.,"{'word': '지역 경제', 'start_idx': 278, 'end_idx': 282, 'type': 'RES'}","{'word': '짧고 강한 가뭄', 'start_idx': 251, 'end_idx': 258, 'type': 'PHE'}",res: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5,1226 1227,"유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땅은 해마다 가뭄, 산림 개척, 기후 불안정이라는 요인 때문에 잃고 있다고 한다.","{'word': '비옥한 땅', 'start_idx': 312, 'end_idx': 316, 'type': 'RES'}","{'word': '산림 개척', 'start_idx': 327, 'end_idx': 331, 'type': 'RES'}",res: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6,1227 1228,가뭄을 이해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부족과의 구별이다.,"{'word': '가뭄', 'start_idx': 362, 'end_idx': 363, 'type': 'PHE'}","{'word': '물부족', 'start_idx': 386, 'end_idx': 388, 'type': 'PHE'}",no_relati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7,1228 1229,사막에서는 물부족은 있되 가뭄은 없다.,"{'word': '사막', 'start_idx': 442, 'end_idx': 443, 'type': 'RES'}","{'word': '물부족', 'start_idx': 448, 'end_idx': 450, 'type': 'PHE'}",res:featur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9,1229 1230,가뭄은 근본적으로 강수량이 평균보다 부족하여 생긴다.,"{'word': '가뭄', 'start_idx': 512, 'end_idx': 513, 'type': 'RES'}","{'word': '강수량', 'start_idx': 522, 'end_idx': 524, 'type': 'PHE'}",res: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1,1230 1231,수증기는 대륙에서 부는 건조한 바람이 해양쪽에서 부는 습한 바람보다 더 빈번하거나 강할 때에 적어진다.,"{'word': '바람', 'start_idx': 609, 'end_idx': 610, 'type': 'PHE'}","{'word': '수증기', 'start_idx': 592, 'end_idx': 594, 'type': 'RES'}",no_relati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3,1231 1232,"수증기를 응결시키는 강수 유발 기구는 찬 공기와의 접촉, 산맥에 부딪히는 대기의 강제 상승, 대류에 의한 강제상승 등 세 가지로 구분 되는데 이 중 하나라도 충분하면 강수가 형성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강수가 형성되지 않는다.","{'word': '찬 공기와의 접촉', 'start_idx': 671, 'end_idx': 679, 'type': 'PHE'}","{'word': '강수 유발 기구', 'start_idx': 661, 'end_idx': 668, 'type': 'PHE'}",phe:parent_c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4,1232 1233,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강수량과 강수 유형의 변화는 가뭄과 같은 극한 상황의 발생가능성을 증대시키고 있다.,"{'word': '극한 상황의 발생가능성', 'start_idx': 852, 'end_idx': 863, 'type': 'PHE'}","{'word': '기후 변화', 'start_idx': 819, 'end_idx': 823,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6,1233 1234,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강수량과 강수 유형의 변화는 가뭄과 같은 극한 상황의 발생가능성을 증대시키고 있다.,"{'word': '강수 유형의 변화', 'start_idx': 834, 'end_idx': 842, 'type': 'LOC'}","{'word': '강수량', 'start_idx': 829, 'end_idx': 831, 'type': 'LOC'}",no_relati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6,1234 1235,우리나라의 경우는 강수의 계절적 변동이 심해 강수가 내리지 않는 계절에는 심각한 물부족을 겪기도 한다.,"{'word': '물부족', 'start_idx': 921, 'end_idx': 923, 'type': 'PHE'}","{'word': '강수', 'start_idx': 901, 'end_idx': 902,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7,1235 1236,"산맥을 타고 올라가는 기류가 충분한 습기를 함유하지 못할 때, 그리고 일사량이 부족하여 대류가 형성되지 않을 때, 일사량은 충분하나 대기층이 안정하여 대류가 형성되지 않을 때 비는 오지 않으니 이것이 가뭄의 원인이 된다.","{'word': '가뭄', 'start_idx': 1079, 'end_idx': 1080, 'type': 'PHE'}","{'word': '대류', 'start_idx': 1051, 'end_idx': 1052,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19,1236 1237,"산림벌채나 가축의 과다방목이 가뭄을 초래한다는 설도 있으나, 인정하기 어렵다.","{'word': '산림벌채', 'start_idx': 1139, 'end_idx': 1142, 'type': 'PHE'}","{'word': '가뭄', 'start_idx': 1155, 'end_idx': 1156, 'type': 'PHE'}",no_relation,"('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1,1237 1238,강수는 대규모 기류 흐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word': '강수', 'start_idx': 1183, 'end_idx': 1184, 'type': 'PHE'}","{'word': '대규모 기류 흐름', 'start_idx': 1187, 'end_idx': 1195,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2,1238 1239,한반도 전체에 산림이 없어진다 해도 이 지역에 부는 몬순은 중국 대륙의 가열의 연향을 가장 크게 받기 때문에 강수량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word': '몬순', 'start_idx': 1241, 'end_idx': 1242, 'type': 'PHE'}","{'word': '중국 대륙의 가열', 'start_idx': 1245, 'end_idx': 1253,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3,1239 1240,이를테면 생계형 농부는 대체 식량 원천이 없기 때문에 가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이주할 가능성이 있다.,"{'word': '생계형 농부', 'start_idx': 1315, 'end_idx': 1320, 'type': 'IDV'}","{'word': '식량', 'start_idx': 1326, 'end_idx': 1327, 'type': 'POH'}",idv: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5,1240 1241,가뭄은 물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word': '물의 품질', 'start_idx': 1371, 'end_idx': 1375, 'type': 'RES'}","{'word': '가뭄', 'start_idx': 1367, 'end_idx': 1368, 'type': 'PHE'}",res: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6,1241 1242,왜냐하면 물의 흐름이 떨어지면 오염물의 희석을 감소시키고 기존의 물 원천의 오염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word': '오염물의 희석', 'start_idx': 1414, 'end_idx': 1420, 'type': 'PHE'}","{'word': '물의 흐름', 'start_idx': 1402, 'end_idx': 1406, 'type': 'PHE'}",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7,1242 1243,가뭄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그 주변의 조건도 점점 나빠지며 지역 인구에 미치는 충격 또한 점점 커진다.,"{'word': '지역 인구', 'start_idx': 1488, 'end_idx': 1492, 'type': 'IDV'}","{'word': '가뭄', 'start_idx': 1455, 'end_idx': 1456, 'type': 'PHE'}",idv: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28,1243 1244,"가뭄의 대책으로는 댐과 저수지의 건설, 지하수의 개발 등을 통해 물의 공급량을 늘리는 방법과 재활용과 절약 등을 통해 물의 수요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word': '물의 수요량', 'start_idx': 1624, 'end_idx': 1629, 'type': 'RES'}","{'word': '재활용', 'start_idx': 1610, 'end_idx': 1612, 'type': 'RES'}",res: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30,1244 1245,"가뭄의 대책으로는 댐과 저수지의 건설, 지하수의 개발 등을 통해 물의 공급량을 늘리는 방법과 재활용과 절약 등을 통해 물의 수요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word': '가뭄', 'start_idx': 1558, 'end_idx': 1559, 'type': 'PHE'}","{'word': '댐과 저수지', 'start_idx': 1568, 'end_idx': 1573, 'type': 'RES'}",phe:influence,"('가뭄.txt', 'ae9d1ySz6pHNRLWP9vdguV3oZwpy-__.txt.ann.json')",30,1245 1246,호수(湖水)는 땅으로 둘러싸인 물을 말한다.,"{'word': '호수',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물', 'start_idx': 17, 'end_idx': 17, 'type': 'RES'}",res:parent_con,"('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0,1246 1247,"대부분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에 분포하며, 대개 염도가 낮은 민물이다.","{'word': '민물', 'start_idx': 58, 'end_idx': 59, 'type': 'RES'}","{'word': '염도', 'start_idx': 51, 'end_idx': 52, 'type': 'POH'}",no_relation,"('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1,1247 1248,대부분 말라 있다가 우기에만 물이 고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어 호와 같은 종류도 있다.,"{'word': '에어 호', 'start_idx': 96, 'end_idx': 99, 'type': 'RES'}","{'word': '오스트레일리아', 'start_idx': 87, 'end_idx': 93, 'type': 'LOC'}",res:location,"('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2,1248 1249,댐이나 저수지를 만들면서 이루어진 인공적 호수도 많다.,"{'word': '인공적 호수', 'start_idx': 132, 'end_idx': 137, 'type': 'RES'}","{'word': '저수지', 'start_idx': 117, 'end_idx': 119, 'type': 'RES'}",res:influenc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3,1249 1250,수질 기준을 따지는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다.,"{'word': '수질 기준', 'start_idx': 161, 'end_idx': 165, 'type': 'RES'}","{'word': '지표', 'start_idx': 172, 'end_idx': 173, 'type': 'POH'}",no_relation,"('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5,1250 1251,호수는 수심이 얕을수록 조류 번식이 많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word': '호수', 'start_idx': 301, 'end_idx': 302, 'type': 'RES'}","{'word': '조류 번식', 'start_idx': 314, 'end_idx': 318, 'type': 'PHE'}",res:featur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8,1251 1252,깊은 호수에서는 봄 가을에 물이 수직운동을 하여 침전물이 수중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word': '침전물', 'start_idx': 363, 'end_idx': 365, 'type': 'PHE'}","{'word': '수직운동', 'start_idx': 354, 'end_idx': 357, 'type': 'PHE'}",phe:influenc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9,1252 1253,호수가 작으면 큰 호수에 비해 자정작용이 덜 이루어진다.,"{'word': '호수', 'start_idx': 400, 'end_idx': 401, 'type': 'RES'}","{'word': '자정작용', 'start_idx': 417, 'end_idx': 420, 'type': 'PHE'}",res:featur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10,1253 1254,부영양화는 정체성 수역의 상층부에서 일어나기 쉽다.,"{'word': '정체성 수역의 상층부', 'start_idx': 461, 'end_idx': 471, 'type': 'PHE'}","{'word': '부영양화', 'start_idx': 455, 'end_idx': 458, 'type': 'PHE'}",phe:featur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12,1254 1255,여름과 겨울에 수심에 따라 수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층이 생기는 성층현상(정체현상)이 일어난다.,"{'word': '성층현상', 'start_idx': 519, 'end_idx': 522, 'type': 'PHE'}","{'word': '수온차이', 'start_idx': 499, 'end_idx': 502, 'type': 'PHE'}",phe:influenc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13,1255 1256,여름철에는 수심의 중간쯤에서 취수하면 상대적으로 양질의 물을 얻을 수 있다.,"{'word': '수심의 중간', 'start_idx': 591, 'end_idx': 596, 'type': 'RES'}","{'word': '양질의 물', 'start_idx': 612, 'end_idx': 616, 'type': 'PHE'}",res:feature,"('호수.txt', 'aDbt9Ab_qn09raDBmKFmzcc4Zlfe-__.txt.ann.json')",15,1256 1257,암석(巖石)은 광물이나 조암 광물이 자연적으로 모여 이루어진 고체이다.,"{'word': '암석',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巖石', 'start_idx': 3, 'end_idx': 4,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0,1257 1258,우리말로 돌 또는 바위(바위는 큰 돌을 이른다.)라고 한다.,"{'word': '바위', 'start_idx': 53, 'end_idx': 54, 'type': 'RES'}","{'word': '큰 돌', 'start_idx': 57, 'end_idx': 59,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1258 1259,한자어 암석(巖石)은 문자 그대로 바위와 돌이라는 뜻이다.,"{'word': '암석', 'start_idx': 78, 'end_idx': 79, 'type': 'RES'}","{'word': '巖石', 'start_idx': 81, 'end_idx': 82,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2,1259 1260,한자어 암석(巖石)은 문자 그대로 바위와 돌이라는 뜻이다.,"{'word': '암석', 'start_idx': 78, 'end_idx': 79, 'type': 'RES'}","{'word': '바위', 'start_idx': 93, 'end_idx': 94,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2,1260 1261,한자어 암석(巖石)은 문자 그대로 바위와 돌이라는 뜻이다.,"{'word': '암석', 'start_idx': 78, 'end_idx': 79, 'type': 'RES'}","{'word': '돌', 'start_idx': 97, 'end_idx': 97,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2,1261 1262,또한 지구의 지각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word': '암석', 'start_idx': 118, 'end_idx': 119, 'type': 'RES'}","{'word': '지구의 지각', 'start_idx': 110, 'end_idx': 115,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3,1262 1263,"암석은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분류된다.","{'word': '화성암', 'start_idx': 200, 'end_idx': 202,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186, 'end_idx': 187,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6,1263 1264,"암석은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분류된다.","{'word': '변성암', 'start_idx': 210, 'end_idx': 212,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186, 'end_idx': 187,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6,1264 1265,화성암은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암석이다.,"{'word': '화산활동', 'start_idx': 227, 'end_idx': 230, 'type': 'PHE'}","{'word': '화성암', 'start_idx': 222, 'end_idx': 224, 'type': 'RES'}",phe: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7,1265 1266,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화산 지표면에서 식어 형성된 화산암(분출암이라고도 한다)과 지하에서 다른 암반 속으로 침투하여 형성된 심성암(관입암이라고도 한다)으로 나뉜다.,"{'word': '화산암', 'start_idx': 275, 'end_idx': 277, 'type': 'RES'}","{'word': '분출암', 'start_idx': 279, 'end_idx': 281,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8,1266 1267,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화산 지표면에서 식어 형성된 화산암(분출암이라고도 한다)과 지하에서 다른 암반 속으로 침투하여 형성된 심성암(관입암이라고도 한다)으로 나뉜다.,"{'word': '심성암', 'start_idx': 316, 'end_idx': 318, 'type': 'RES'}","{'word': '관입암', 'start_idx': 320, 'end_idx': 322, 'type': 'RES'}",res:alter_nam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8,1267 1268,퇴적암은 풍화와 침식에 의해 기존의 암석에서 떨어져 나온 광물이나 조암광물 이 퇴적작용을 거쳐 암석으로 굳은 것을 말한다.,"{'word': '풍화', 'start_idx': 344, 'end_idx': 345, 'type': 'PHE'}","{'word': '기존의 암석', 'start_idx': 355, 'end_idx': 360, 'type': 'RES'}",phe: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9,1268 1269,퇴적암은 풍화와 침식에 의해 기존의 암석에서 떨어져 나온 광물이나 조암광물 이 퇴적작용을 거쳐 암석으로 굳은 것을 말한다.,"{'word': '침식', 'start_idx': 348, 'end_idx': 349, 'type': 'PHE'}","{'word': '기존의 암석', 'start_idx': 355, 'end_idx': 360, 'type': 'RES'}",phe: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9,1269 1270,"암석을 이루는 입자의 종류에 따라 이암, 사암, 역암 등으로 구분한다.","{'word': '이암', 'start_idx': 427, 'end_idx': 428,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408, 'end_idx': 409,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0,1270 1271,"암석을 이루는 입자의 종류에 따라 이암, 사암, 역암 등으로 구분한다.","{'word': '역암', 'start_idx': 435, 'end_idx': 436,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408, 'end_idx': 409,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0,1271 1272,응회암과 같이 화산 쇄설물이 굳어 이루어진 암석도 퇴적암으로 분류한다.,"{'word': '응회암', 'start_idx': 448, 'end_idx': 450, 'type': 'RES'}","{'word': '퇴적암', 'start_idx': 476, 'end_idx': 478,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1,1272 1273,변성암은 화성암이나 퇴적암과 같은 암석이 높은 압력과 고열에 의해 구성물질이 변하여 형성되는 암석이다.,"{'word': '압력', 'start_idx': 514, 'end_idx': 515, 'type': 'PHE'}","{'word': '암석', 'start_idx': 507, 'end_idx': 508, 'type': 'RES'}",phe: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2,1273 1274,변성암은 화성암이나 퇴적암과 같은 암석이 높은 압력과 고열에 의해 구성물질이 변하여 형성되는 암석이다.,"{'word': '고열', 'start_idx': 518, 'end_idx': 519, 'type': 'PHE'}","{'word': '화성암', 'start_idx': 493, 'end_idx': 495, 'type': 'RES'}",phe: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2,1274 1275,"암석은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word': '화성암', 'start_idx': 580, 'end_idx': 582,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566, 'end_idx': 567,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4,1275 1276,"암석은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word': '퇴적암', 'start_idx': 585, 'end_idx': 587,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566, 'end_idx': 567, 'type': 'RES'}",res:parent_con,"('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4,1276 1277,암석은 만들어진 후에도 주변 환경이 달라지면 새로운 모양으로 변화한다.,"{'word': '주변 환경', 'start_idx': 614, 'end_idx': 618, 'type': 'RES'}","{'word': '암석', 'start_idx': 601, 'end_idx': 602, 'type': 'RES'}",res:influence,"('암석.txt', 'asIiuTHvMFLdkd5__bIlptTR2MOG-__.txt.ann.json')",15,1277 1278,"소음 공해(騷音 公害, )는 사람과 짐승의 삶에 있어서 행복과 활동을 혼란하게 만드는 불쾌한 소리이며 사람이나 기계가 만들어 낸다.","{'word': '소음 공해', 'start_idx': 0, 'end_idx': 4, 'type': 'PHE'}","{'word': '불쾌한 소리', 'start_idx': 48, 'end_idx': 53, 'type': 'POH'}",phe:alter_nam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0,1278 1279,일반적인 소음 공해는 주로 자동차와 같은 교통에서 비롯된다.,"{'word': '소음 공해', 'start_idx': 79, 'end_idx': 83, 'type': 'IDV'}","{'word': '자동차', 'start_idx': 89, 'end_idx': 91, 'type': 'POH'}",idv:influenc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1,1279 1280,"소음의 전도도 소리의 크기와 같은 명칭인 폰을 단위로 해서 나타내는데, 내용적으로는 소리의 크기와는 분명히 다르다.","{'word': '소음의 전도', 'start_idx': 108, 'end_idx': 113, 'type': 'PHE'}","{'word': '폰', 'start_idx': 131, 'end_idx': 131, 'type': 'POH'}",phe:featur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2,1280 1281,"소음은 생활에 불필요한 시끄러운 소리, 방해가 되거나 해로운 소리를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확실한 정의는 없다.","{'word': '소음', 'start_idx': 173, 'end_idx': 174, 'type': 'PHE'}","{'word': '소리', 'start_idx': 191, 'end_idx': 192, 'type': 'POH'}",no_relation,"('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3,1281 1282,어쨌거나 귀의 고막에 너무 강한 자극은 불쾌하므로 소음의 정도는 사람의 고막을 자극하는 힘에 상응하는 양으로 측정된다.,"{'word': '자극', 'start_idx': 272, 'end_idx': 273, 'type': 'PHE'}","{'word': '소음', 'start_idx': 282, 'end_idx': 283, 'type': 'PHE'}",no_relation,"('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4,1282 1283,"그 지침의 판도 단위가 폰으로서, 그 양을 소음 레벨이라고 한다.","{'word': '소음 레벨', 'start_idx': 407, 'end_idx': 411, 'type': 'PHE'}","{'word': '폰', 'start_idx': 396, 'end_idx': 396, 'type': 'POH'}",phe:alter_nam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6,1283 1284,소음 레벨은 소리의 크기와 거의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word': '소리의 크기', 'start_idx': 427, 'end_idx': 432, 'type': 'PHE'}","{'word': '소음 레벨', 'start_idx': 420, 'end_idx': 424, 'type': 'POH'}",phe:alter_nam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7,1284 1285,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저주파 소리를 저주파음이라고 하며 흔히 말하는 소음과는 구별한다.,"{'word': '저주파 소리', 'start_idx': 467, 'end_idx': 472, 'type': 'PHE'}","{'word': '저주파음', 'start_idx': 475, 'end_idx': 478, 'type': 'POH'}",phe:alter_nam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8,1285 1286,소음 수준의 단위는 데시벨이다.,"{'word': '소음 수준', 'start_idx': 504, 'end_idx': 508, 'type': 'PHE'}","{'word': '데시벨', 'start_idx': 515, 'end_idx': 517, 'type': 'POH'}",phe:featur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9,1286 1287,그러나 항공 소음의 경우 데시벨을 바탕으로 시간대 등을 고려해 다시 계산된 WECPNL이라는 지수가 이용된다,"{'word': '항공 소음', 'start_idx': 526, 'end_idx': 530, 'type': 'PHE'}","{'word': 'WECPNL', 'start_idx': 564, 'end_idx': 569, 'type': 'POH'}",phe:featur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10,1287 1288,"전 세계적으로 소음의 원천은 대부분 자동차 소음과 같은 교통 기관이 원인으로, 비행기 소음과 열차 소음도 이에 포함된다.","{'word': '소음', 'start_idx': 591, 'end_idx': 592, 'type': 'PHE'}","{'word': '교통 기관', 'start_idx': 614, 'end_idx': 618, 'type': 'POH'}",phe:influence,"('소음 공해.txt', 'aHvIGflK8mpJJTpawp90zT3i.Zje-_____.txt.ann.json')",11,1288 1289,"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는 지질 시대의 구분 중 가장 최근의 시대이다.","{'word': '신생대', 'start_idx': 0, 'end_idx': 2, 'type': 'DAT'}","{'word': '新生代', 'start_idx': 4, 'end_idx': 6,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0,1289 1290,"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는 지질 시대의 구분 중 가장 최근의 시대이다.","{'word': '신생대', 'start_idx': 0, 'end_idx': 2, 'type': 'DAT'}","{'word': 'Cenozoic Era', 'start_idx': 9, 'end_idx': 20,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0,1290 1291,"약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 새를 제외한 모든 공룡이 멸종한 중생대 백악기 대멸종 이후 부터 현재까지를 의미하는데 지질시대는 크게 선캄브리아 시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로 구분된다.","{'word': '선캄브리아 시대', 'start_idx': 125, 'end_idx': 132, 'type': 'DAT'}","{'word': '지질시대', 'start_idx': 116, 'end_idx': 119,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1291 1292,진화론을 주창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에게 큰 영향을 끼친 영국의 지질학자 찰스 라이엘은 1833년 지질시대를 지층의 특성에 따라 제1기~제4기로 분류했다.,"{'word': '지질시대', 'start_idx': 211, 'end_idx': 214, 'type': 'DAT'}","{'word': '1833년', 'start_idx': 205, 'end_idx': 209, 'type': 'NOH'}",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1292 1293,"1872년엔 지층에서 발견되는 동물 화석에 따라 지질시대를 다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구분했다.","{'word': '동물 화석', 'start_idx': 260, 'end_idx': 264, 'type': 'POH'}","{'word': '1872년', 'start_idx': 243, 'end_idx': 247,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3,1293 1294,이때 제1기와 제2기는 각각 고생대와 중생대가 되었다.,"{'word': '중생대', 'start_idx': 321, 'end_idx': 323, 'type': 'DAT'}","{'word': '제2기', 'start_idx': 308, 'end_idx': 310,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4,1294 1295,이때 제1기와 제2기는 각각 고생대와 중생대가 되었다.,"{'word': '고생대', 'start_idx': 316, 'end_idx': 318, 'type': 'DAT'}","{'word': '제1기', 'start_idx': 303, 'end_idx': 305,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4,1295 1296,신생대는 지질시대에서 6500만 년밖에 안 되는 짧은 시대다.,"{'word': '신생대', 'start_idx': 331, 'end_idx': 333, 'type': 'DAT'}","{'word': '지질시대에서 6500만 년', 'start_idx': 336, 'end_idx': 349,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5,1296 1297,팔레오기엔 기후가 대체로 온난했고 조산운동이 활발했다.,"{'word': '팔레오기', 'start_idx': 388, 'end_idx': 391, 'type': 'DAT'}","{'word': '조산운동', 'start_idx': 407, 'end_idx': 410, 'type': 'PHE'}",dat:featur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7,1297 1298,대서양과 인도양이 넓어지고 태평양이 좁아지면서 대륙 배치가 현재와 유사해졌다.,"{'word': '대륙', 'start_idx': 445, 'end_idx': 446, 'type': 'RES'}","{'word': '대서양', 'start_idx': 419, 'end_idx': 421, 'type': 'RES'}",res: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8,1298 1299,대서양과 인도양이 넓어지고 태평양이 좁아지면서 대륙 배치가 현재와 유사해졌다.,"{'word': '대륙', 'start_idx': 445, 'end_idx': 446, 'type': 'RES'}","{'word': '인도양', 'start_idx': 424, 'end_idx': 426, 'type': 'RES'}",res: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8,1299 1300,대서양과 인도양이 넓어지고 태평양이 좁아지면서 대륙 배치가 현재와 유사해졌다.,"{'word': '대륙', 'start_idx': 445, 'end_idx': 446, 'type': 'RES'}","{'word': '태평양', 'start_idx': 434, 'end_idx': 436, 'type': 'RES'}",res: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8,1300 1301,"팔레오기는 다시 팔레오세, 에오세, 올리고세로 세분된다.","{'word': '팔레오기', 'start_idx': 463, 'end_idx': 466, 'type': 'DAT'}","{'word': '팔레오세', 'start_idx': 472, 'end_idx': 475,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9,1301 1302,파라케라테리움이 살았던 시대는 신생대 팔레오기의 일부인 올리고세 후기다.,"{'word': '파라케라테리움', 'start_idx': 495, 'end_idx': 501, 'type': 'IDV'}","{'word': '올리고세 후기', 'start_idx': 526, 'end_idx': 532,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0,1302 1303,"해양 동물로는 유공충(有孔蟲), 권패(卷貝), 이매패, 경골어류의 발전이 현저하게 남아 있다.","{'word': '경골어류', 'start_idx': 634, 'end_idx': 637, 'type': 'IDV'}","{'word': '해양 동물', 'start_idx': 603, 'end_idx': 607, 'type': 'IDV'}",idv:parent_c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2,1303 1304,"당시에는 암모나이트, 새를 제외한 공룡류 등은 중생대에 이미 절멸하고 오래된 양치식물과 겉씨식물의 다양한 종류들은 사라졌던 시기였다.","{'word': '공룡류', 'start_idx': 675, 'end_idx': 677, 'type': 'IDV'}","{'word': '암모나이트', 'start_idx': 661, 'end_idx': 665, 'type': 'POH'}",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3,1304 1305,그래서 신생대는 '포유류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word': '신생대', 'start_idx': 798, 'end_idx': 800, 'type': 'PHE'}","{'word': '포유류의 시대', 'start_idx': 804, 'end_idx': 810, 'type': 'PHE'}",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5,1305 1306,"그러나 곤충학자 스콧. R. 쇼는 비인간적 중심에서 생물의 진화사를 바라보며, '신생대의 주인은 포유류가 아니라 곤충과 꽃이었고, 절지동물의 영향이 없었다면 척추동물은 진화하고 번성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word': '척추동물', 'start_idx': 912, 'end_idx': 915, 'type': 'IDV'}","{'word': '절지동물', 'start_idx': 897, 'end_idx': 900, 'type': 'IDV'}",idv: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6,1306 1307,제3기에는 알프스와 히말라야 등의 큰 산맥이 이루어지는 조산운동이 있었다.,"{'word': '조산운동', 'start_idx': 1040, 'end_idx': 1043, 'type': 'PHE'}","{'word': '제3기', 'start_idx': 1009, 'end_idx': 1011,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8,1307 1308,신생대의 마지막 시기인 제4기는 약 180만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다.,"{'word': '제4기', 'start_idx': 1064, 'end_idx': 1066, 'type': 'DAT'}","{'word': '약 180만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start_idx': 1069, 'end_idx': 1086,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19,1308 1309,제4기는 주기적으로 4번의 빙하기를 맞아 빙하시대라고도 불린다.,"{'word': '제4기', 'start_idx': 1094, 'end_idx': 1096, 'type': 'DAT'}","{'word': '빙하시대', 'start_idx': 1117, 'end_idx': 1120, 'type': 'DAT'}",dat:alter_nam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0,1309 1310,신생대는 크게 제3기(고제3기와 신제3기로 다시 나뉜다)와 제4기로 나뉜다.,"{'word': '제3기', 'start_idx': 1138, 'end_idx': 1140, 'type': 'DAT'}","{'word': '신생대', 'start_idx': 1130, 'end_idx': 1132,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1,1310 1311,"팔레오기는 팔레오세와 에오세, 올리고세로 구분하며,네오기는 마이오세, 플리오세, 플라이스토세, 홀로세로 구분한다.","{'word': '팔레오기', 'start_idx': 1173, 'end_idx': 1176, 'type': 'DAT'}","{'word': '네오기', 'start_idx': 1201, 'end_idx': 1203, 'type': 'DAT'}",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2,1311 1312,"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가 곤드와나에서 분리되어 북쪽의 동남아시아 부근으로 이동했고, 남극 대륙은 지금의 남극점으로 이동했다.","{'word': '남극 대륙', 'start_idx': 1314, 'end_idx': 1318, 'type': 'RES'}","{'word': '남극점', 'start_idx': 1325, 'end_idx': 1327, 'type': 'LOC'}",res:loc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4,1312 1313,인도아대륙은 유라시아와 충돌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을 만들었다.,"{'word': '히말라야 산맥', 'start_idx': 1356, 'end_idx': 1362, 'type': 'RES'}","{'word': '인도아대륙', 'start_idx': 1337, 'end_idx': 1341, 'type': 'RES'}",res: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5,1313 1314,"대서양은 더 넓어졌으며,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가 연결되었다.","{'word': '남아메리카', 'start_idx': 1385, 'end_idx': 1389, 'type': 'RES'}","{'word': '대서양', 'start_idx': 1371, 'end_idx': 1373, 'type': 'RES'}",no_relation,"('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6,1314 1315,1만 2900년 전 찾아온 신생대 마지막 빙하기(신생대 제4기 뷔름빙기)는 여름 기온이 8~9도에 불과한 한랭기였다.,"{'word': '신생대 마지막 빙하기', 'start_idx': 1421, 'end_idx': 1431, 'type': 'DAT'}","{'word': '8~9도', 'start_idx': 1455, 'end_idx': 1458, 'type': 'NOH'}",dat:featur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7,1315 1316,과학자들은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매머드가 주식으로 하는 잔디와 버드나무가 감소하고 영양가가 부족한 침엽수나 독성이 있는 자작나무 비율이 증가해 결국 매머드의 숫자가 급감했을 것으로 보아 매머드의 멸종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word': '매머드', 'start_idx': 1490, 'end_idx': 1492, 'type': 'IDV'}","{'word': '온도', 'start_idx': 1478, 'end_idx': 1479, 'type': 'POH'}",idv: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28,1316 1317,"유력한 가설 중 하나가 바로 지구 인근을 지나던 혜성이 중력에 의해 끌려와 충돌하고, 충격으로 발생한 재가 대기 중으로 퍼지며 빙하기를 불러왔다는 혜성충돌설이다.","{'word': '빙하기', 'start_idx': 1711, 'end_idx': 1713, 'type': 'DAT'}","{'word': '재', 'start_idx': 1697, 'end_idx': 1697, 'type': 'POH'}",dat: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30,1317 1318,"유력한 가설 중 하나가 바로 지구 인근을 지나던 혜성이 중력에 의해 끌려와 충돌하고, 충격으로 발생한 재가 대기 중으로 퍼지며 빙하기를 불러왔다는 혜성충돌설이다.","{'word': '혜성', 'start_idx': 1667, 'end_idx': 1668, 'type': 'RES'}","{'word': '중력', 'start_idx': 1671, 'end_idx': 1672, 'type': 'POH'}",res:influence,"('신생대.txt', 'a3V486ntUzZEyEcMzKgqRut2chty-___.txt.ann.json')",30,1318 1319,국제자연보전연맹()은 전 세계 자원 및 자연 보호를 위하여 유엔의 지원을 받아 1948년에 국제 기구로 설립하였다.,"{'word': '1948년', 'start_idx': 44, 'end_idx': 48, 'type': 'DAT'}","{'word': '국제 기구', 'start_idx': 51, 'end_idx': 55, 'type': 'POH'}",dat:feature,"('국제 자연 보전 연맹.txt', 'a.2x_HPONPCrJHCuI90nD1X05w4q-___________.txt.ann.json')",0,1319 1320,"자원과 자연의 관리 및 동식물 멸종 방지를 위한 국제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며, 야생동물과 야생식물의 서식지나 자생지 또는 학술적 연구 대상이 되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보호 전략을 마련하여 회원국에 배포하고 있다.","{'word': '서식지', 'start_idx': 174, 'end_idx': 176,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200, 'end_idx': 201, 'type': 'RES'}",res:parent_con,"('국제 자연 보전 연맹.txt', 'a.2x_HPONPCrJHCuI90nD1X05w4q-___________.txt.ann.json')",2,1320 1321,제2차 세계 대전으로 자연 환경의 파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자 세계 각국은 파리 회담을 열고 유엔의 지원으로 1948년 국제 기구로 정식 발족했다.,"{'word': '자연 환경', 'start_idx': 357, 'end_idx': 361, 'type': 'RES'}","{'word': '제2차 세계 대전', 'start_idx': 345, 'end_idx': 353, 'type': 'PHE'}",res:influence,"('국제 자연 보전 연맹.txt', 'a.2x_HPONPCrJHCuI90nD1X05w4q-___________.txt.ann.json')",4,1321 1322,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 인근의 글랑에 위치해 있다.,"{'word': '본부', 'start_idx': 443, 'end_idx': 444, 'type': 'RES'}","{'word': '글랑', 'start_idx': 460, 'end_idx': 461, 'type': 'LOC'}",res:location,"('국제 자연 보전 연맹.txt', 'a.2x_HPONPCrJHCuI90nD1X05w4q-___________.txt.ann.json')",5,1322 1323,"IUCN은 국가회원(87개국), 정부기관(117개), 비정부기구(919개), 및 제휴(협력)기관(33개) 등 총 1,156개 회원 기관, 단체와 11,0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2011년 7월 기준)","{'word': '2011년 7월 기준', 'start_idx': 578, 'end_idx': 588, 'type': 'DAT'}","{'word': '1,156개 회원 기관', 'start_idx': 535, 'end_idx': 546, 'type': 'POH'}",dat:feature,"('국제 자연 보전 연맹.txt', 'a.2x_HPONPCrJHCuI90nD1X05w4q-___________.txt.ann.json')",6,1323 1324,"수권(水圈, hydrosphere)은 지구의 물의 구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word': '물의 구성', 'start_idx': 25, 'end_idx': 29, 'type': 'IDV'}","{'word': '수권', 'start_idx': 0, 'end_idx': 1, 'type': 'IDV'}",idv:alter_name,"('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0,1324 1325,"구체적으로 해당되는 것은 해양, 호수, 하천이다.","{'word': '해양', 'start_idx': 57, 'end_idx': 58, 'type': 'IDV'}","{'word': '호수', 'start_idx': 61, 'end_idx': 62,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1325 1326,수권은 지표의 70%를 덮고 있고 다수의 동식물의 생식의 장소이다.,"{'word': '수권', 'start_idx': 71, 'end_idx': 72, 'type': 'IDV'}","{'word': '생식의 장소', 'start_idx': 99, 'end_idx': 104, 'type': 'IDV'}",idv:feature,"('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2,1326 1327,수권은 대기권처럼 항상 움직인다.,"{'word': '대기권', 'start_idx': 113, 'end_idx': 115, 'type': 'IDV'}","{'word': '수권', 'start_idx': 109, 'end_idx': 110,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3,1327 1328,하천의 흐름은 보기 쉽지만 호수의 움직임은 눈에 띄기 어렵다.,"{'word': '하천', 'start_idx': 128, 'end_idx': 129, 'type': 'IDV'}","{'word': '호수', 'start_idx': 143, 'end_idx': 144,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4,1328 1329,해양수의 흐름은 곳에 따라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지만 열대 지방과 극지방의 사이나 대륙 간의 대류 등은 확인이 곤란하다.,"{'word': '극지방', 'start_idx': 201, 'end_idx': 203, 'type': 'IDV'}","{'word': '열대 지방', 'start_idx': 194, 'end_idx': 198,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5,1329 1330,"이것은 열대 지방의 따뜻한 해수가 극지방으로, 극지방의 차가운 해수가 열대 지방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은 해류로 불리는 형태를 취한다.","{'word': '따뜻한 해수', 'start_idx': 243, 'end_idx': 248, 'type': 'IDV'}","{'word': '열대 지방', 'start_idx': 236, 'end_idx': 240, 'type': 'IDV'}",idv:feature,"('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6,1330 1331,"이 해류는 해양의 표면과 심부(수심 약 4,000m)에 존재한다.","{'word': '해류', 'start_idx': 315, 'end_idx': 316, 'type': 'IDV'}","{'word': '심부', 'start_idx': 327, 'end_idx': 328, 'type': 'LOC'}",idv:loc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7,1331 1332,해양의 이 흐름에 영향을 주는 성질에는 물의 온도와 염분이 있다.,"{'word': '온도', 'start_idx': 375, 'end_idx': 376, 'type': 'IDV'}","{'word': '염분', 'start_idx': 379, 'end_idx': 380, 'type': 'IDV'}",idv:alter_name,"('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8,1332 1333,따뜻한 물은 비중이 작아 해양의 표면을 흐르지만 차가운 물은 비중이 커 해저로 가라앉아 흐른다.,"{'word': '차가운 물', 'start_idx': 414, 'end_idx': 418, 'type': 'IDV'}","{'word': '따뜻한 물', 'start_idx': 387, 'end_idx': 391,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9,1333 1334,염분이 많은 물은 비중이 커서 가라앉기 쉽지만 염분이 적은 물이나 담수는 비중이 작아 대양의 표면으로 부상한다.,"{'word': '비중', 'start_idx': 451, 'end_idx': 452, 'type': 'IDV'}","{'word': '염분', 'start_idx': 441, 'end_idx': 442, 'type': 'IDV'}",idv:influence,"('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0,1334 1335,물의 온도와 염분의 편성이 물의 부상과 침강 또는 중심부의 체류를 결정하는 요소이다.,"{'word': '온도', 'start_idx': 507, 'end_idx': 508, 'type': 'IDV'}","{'word': '염분', 'start_idx': 511, 'end_idx': 512,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1,1335 1336,해양에는 기후 시스템에 기여하는 기능이 두 가지 있다.,"{'word': '기후', 'start_idx': 557, 'end_idx': 558, 'type': 'POH'}","{'word': '해양', 'start_idx': 552, 'end_idx': 553,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2,1336 1337,하나는 대기권의 온실효과를 좌우하는 화학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이 저장 구성의 변화 속도가 기후 변동의 속도를 한정한다.,"{'word': '화학 물질', 'start_idx': 603, 'end_idx': 607, 'type': 'IDV'}","{'word': '대기권', 'start_idx': 587, 'end_idx': 589,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3,1337 1338,또 하나는 지표에 닿는 태양 복사 에너지의 90%를 흡수하는 것으로 대기권의 움직임에 대해 열대 지방의 열을 극지방으로 이전해 태양 에너지를 재분배한다.,"{'word': '태양 에너지', 'start_idx': 728, 'end_idx': 733, 'type': 'IDV'}","{'word': '태양 복사 에너지', 'start_idx': 670, 'end_idx': 678, 'type': 'IDV'}",no_relation,"('수권.txt', 'a_u85mH4gxjddlyIzwkNGIWJHA8u-__.txt.ann.json')",14,1338 1339,"생물권(生物圈, biosphere, ecosphere)는 지구상의 모든 기권인 대류권부터, 수권, 암권의 표면을 포함한 생태계를 총괄하는 말이다.","{'word': '대류권', 'start_idx': 44, 'end_idx': 46,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0, 'end_idx': 2, 'type': 'IDV'}",idv:parent_c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0,1339 1340,에너지와 관련해서는 광합성이 연간 130테라와트 정도의 비율로 태양에너지를 포획하는 개방형 시스템이다.,"{'word': '개방형 시스템', 'start_idx': 203, 'end_idx': 209, 'type': 'IDV'}","{'word': '광합성', 'start_idx': 167, 'end_idx': 169, 'type': 'IDV'}",idv:featur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1340 1341,"가장 일반적인 이론인 가이아 이론에 따르면 생물권은 모든 생물과 그들의 관계를 통합한 지구 생태 체계로, 암석권, 빙하, 수권, 기권의 요소와의 상호작용을 포함한다.","{'word': '지구 생태 체계', 'start_idx': 295, 'end_idx': 302,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271, 'end_idx': 273, 'type': 'IDV'}",idv:alter_nam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1341 1342,생물권은 최소 35억년 전 생체이식(단순 유기화합물 등 무생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생명)이나 생체생식(생물에서 생성된 생명) 과정을 시작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word': '생물권', 'start_idx': 340, 'end_idx': 342, 'type': 'IDV'}","{'word': '진화', 'start_idx': 420, 'end_idx': 421, 'type': 'PHE'}",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6,1342 1343,일반적으로 생물권은 생태계를 포함하는 폐쇄적이고 자율적인 시스템이다.,"{'word': '자율적인 시스템', 'start_idx': 461, 'end_idx': 468,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440, 'end_idx': 442, 'type': 'IDV'}",idv:alter_nam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7,1343 1344,이 시스템은 바이오스피어 2와 BIOS-3 같은 인공 생물권과 다른 행성이나 달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생물권이 포함된다.,"{'word': '달', 'start_idx': 516, 'end_idx': 516, 'type': 'LOC'}","{'word': '행성', 'start_idx': 511, 'end_idx': 512, 'type': 'LOC'}",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8,1344 1345,생물권이라는 용어는 1875년 지질학자 에두아르트 수에스(Eduard Suess)가 지구 표면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정의했다.,"{'word': '생물권', 'start_idx': 541, 'end_idx': 543, 'type': 'IDV'}","{'word':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 'start_idx': 595, 'end_idx': 606, 'type': 'IDV'}",idv:alter_nam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9,1345 1346,블라디미르 베르나츠키는 생태학을 생물권의 과학으로 정의했다.,"{'word': '생태학', 'start_idx': 773, 'end_idx': 775, 'type': 'IDV'}","{'word': '생물권의 과학', 'start_idx': 778, 'end_idx': 784, 'type': 'POH'}",idv:alter_nam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2,1346 1347,"이것은 천문학, 지구물리학, 기상학, 생물지리학, 진화학, 지질학, 지구화학, 수문학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생명과 지구과학을 통합하기 위한 학제간 연구이다.","{'word': '천문학', 'start_idx': 798, 'end_idx': 800, 'type': 'IDV'}","{'word': '지구물리학', 'start_idx': 803, 'end_idx': 807,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3,1347 1348,지구화학자들은 생물권을 생물체의 총합으로 정의한다.,"{'word': '생물권', 'start_idx': 891, 'end_idx': 893, 'type': 'IDV'}","{'word': '생물체의 총합', 'start_idx': 896, 'end_idx': 902, 'type': 'POH'}",idv:alter_nam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4,1348 1349,"이 관점에서 생물권은 지구화학 모델의 4가지 구성 요소 중 하나이고 나머지 3가지는 지권, 수권, 기권이다.","{'word': '생물권', 'start_idx': 919, 'end_idx': 921, 'type': 'IDV'}","{'word': '지구화학 모델', 'start_idx': 924, 'end_idx': 930, 'type': 'POH'}",idv:parent_c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5,1349 1350,"이 4가지의 구성 요소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되면, 이것을 생태권(Ecosphere (planetary))이라고 한다.","{'word': '시스템', 'start_idx': 991, 'end_idx': 993, 'type': 'IDV'}","{'word': '생태권', 'start_idx': 1007, 'end_idx': 100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6,1350 1351,"이 용어는 1960년대에 만들어졌으며, 생물학적, 물리적 구성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word': '물리적', 'start_idx': 1069, 'end_idx': 1071, 'type': 'DAT'}","{'word': '생물학적', 'start_idx': 1063, 'end_idx': 1066,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7,1351 1352,"제2차 국제폐쇄생물시스템회의는 생물권을 지구 생물권의 아날로그와 모델, 즉 인공 지구 생물권의 과학과 기술로 정의했다.","{'word': '지구 생물권', 'start_idx': 1111, 'end_idx': 1116, 'type': 'DAT'}","{'word': '생물권', 'start_idx': 1106, 'end_idx': 1108,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8,1352 1353,그 외에 인간 중심 생물권 또는 화성 토종 생물권과 같이 생물권학의 일부로서 인위적인 비지구 생물권의 창조를 포함할 수 있다.,"{'word': '창조', 'start_idx': 1213, 'end_idx': 1214,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1208, 'end_idx': 1210,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19,1353 1354,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장 최초의 증거는 서부 그린란드의 37억년 된 변형 퇴적암에서 발견된 생물성 흑연과 서부 호주의 34억 8천만년 된 사암에서 발견된 미생물 매트 화석이다.,"{'word': '생물성 흑연', 'start_idx': 1283, 'end_idx': 1288, 'type': 'IDV'}","{'word': '미생물 매트 화석', 'start_idx': 1318, 'end_idx': 1326,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0,1354 1355,"2015년에는 서부 호주에 있는 41억 년 된 암석들에서 ""생물 생물들의 잔해""가 발견되었다.","{'word': '생물 생물들의 잔해', 'start_idx': 1364, 'end_idx': 1373, 'type': 'RES'}","{'word': '2015년', 'start_idx': 1331, 'end_idx': 1335,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1,1355 1356,2017년 캐나다 퀘벡주 누부아기투크 벨트에서 42억 8000만년 된 열수 분출구에서 화석 미생물이 발견돼 44억년 만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 기록인 '거의 순간적으로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word': '화석 미생물', 'start_idx': 1432, 'end_idx': 1437, 'type': 'RES'}","{'word': '2017년', 'start_idx': 1384, 'end_idx': 1388,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2,1356 1357,"이에 대해 생물학자 스티븐 블레어 헤지스는, ""만약 생명체가 지구에서 비교적 빨리 발생한다면 그것은 우주에서 흔한 일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word': '생물학자', 'start_idx': 1510, 'end_idx': 1513, 'type': 'DAT'}","{'word': '생명체', 'start_idx': 1533, 'end_idx': 1535,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3,1357 1358,극지방의 만년설에서 적도에 이르는 행성의 모든 부분에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word': '극지방', 'start_idx': 1588, 'end_idx': 1590, 'type': 'IDV'}","{'word': '만년설', 'start_idx': 1593, 'end_idx': 1595, 'type': 'RES'}",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4,1358 1359,"최근의 발전된 미생물학은 미생물이 지구 지표면 아래 깊숙이 살고 있으며, 소위 ""거주자 없는 지역""의 미생물 총량이 지표면의 모든 생물을 초과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word': '미생물', 'start_idx': 1652, 'end_idx': 1654, 'type': 'IDV'}","{'word': '미생물학', 'start_idx': 1646, 'end_idx': 164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5,1359 1360,지구상의 생물권의 실제 두께는 측정하기 어렵다.,"{'word': '지구상', 'start_idx': 1734, 'end_idx': 1736,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1739, 'end_idx': 174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6,1360 1361,"새들은 일반적으로 1,800m의 고도에서 날고 물고기는 심해 8,372m의 푸에르토리코 해구 수중에서 살 수 있다.","{'word': '새', 'start_idx': 1761, 'end_idx': 1761, 'type': 'IDV'}","{'word': '날고', 'start_idx': 1784, 'end_idx': 1785, 'type': 'POH'}",idv:featur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7,1361 1362,지구상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극단적인 예가 더 있다.,"{'word': '생명체', 'start_idx': 1831, 'end_idx': 1833, 'type': 'IDV'}","{'word': '지구상', 'start_idx': 1826, 'end_idx': 1828,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8,1362 1363,"루펠독수리는 11,300m 고도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word': '루펠독수리', 'start_idx': 1856, 'end_idx': 1860, 'type': 'IDV'}","{'word': '11,300m', 'start_idx': 1863, 'end_idx': 1869, 'type': 'NOH'}",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29,1363 1364,"줄기러기는 최소 8,300m의 고도에서 이동한다.","{'word': '줄기러기', 'start_idx': 1887, 'end_idx': 1890, 'type': 'IDV'}","{'word': '8,300m', 'start_idx': 1896, 'end_idx': 1901, 'type': 'NOH'}",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0,1364 1365,"야크는 5,400m 높이에서 살 수 있다.","{'word': '야크', 'start_idx': 1915, 'end_idx': 1916, 'type': 'IDV'}","{'word': '5,400m', 'start_idx': 1919, 'end_idx': 1924, 'type': 'NOH'}",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1,1365 1366,"흰바위산양은 3,050m 높이에서 살 수 있다.","{'word': '흰바위산양', 'start_idx': 1939, 'end_idx': 1943, 'type': 'IDV'}","{'word': '3,050m', 'start_idx': 1946, 'end_idx': 1951, 'type': 'NOH'}",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2,1366 1367,"이 고도에 있는 초식 동물들은 이끼, 풀, 허브에 의존한다.","{'word': '초식 동물', 'start_idx': 1975, 'end_idx': 1979, 'type': 'IDV'}","{'word': '이끼', 'start_idx': 1983, 'end_idx': 1984,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3,1367 1368,미생물은 우주의 진공에서 살아남는 것이 관찰되었다.,"{'word': '우주', 'start_idx': 2084, 'end_idx': 2085, 'type': 'IDV'}","{'word': '미생물', 'start_idx': 2079, 'end_idx': 208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5,1368 1369,토양 및 지표면 아래 세균성 탄소의 총량은 5 × 1017g으로 추정된다.,"{'word': '탄소', 'start_idx': 2124, 'end_idx': 2125, 'type': 'IDV'}","{'word': '토양', 'start_idx': 2108, 'end_idx': 210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6,1369 1370,원핵생물 미생물(세균과 고생물을 포함하지만 핵생성 진핵생물 미생물은 포함하지 않음)의 질량은 약 0.8조 톤의 탄소 정도일 수 있다.,"{'word': '미생물', 'start_idx': 2155, 'end_idx': 2157, 'type': 'IDV'}","{'word': '원핵생물', 'start_idx': 2150, 'end_idx': 2153,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7,1370 1371,"지구 해양에서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에서 수심 10,000m 이상에서 사는 해양 미생물이 발견되었다.","{'word': '마리아나 해구', 'start_idx': 2242, 'end_idx': 2248, 'type': 'IDV'}","{'word': '10,000m', 'start_idx': 2255, 'end_idx': 226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8,1371 1372,"사실, 단세포 생명체들은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부분인 챌린저 해협의 수심 11,034m에서 발견되었다.","{'word': '챌린저 해협', 'start_idx': 2319, 'end_idx': 2324, 'type': 'IDV'}","{'word': '마리아나 해구', 'start_idx': 2300, 'end_idx': 2306, 'type': 'IDV'}",idv:parent_c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39,1372 1373,"다른 연구원들은 미생물이 일본 해저 2,400m뿐만 아니라 미국 북서부 해안에서 2,590m 아래 해저 580m까지 암석 내부에서 번식한다고 보고했다.","{'word': '일본 해저', 'start_idx': 2361, 'end_idx': 2365, 'type': 'IDV'}","{'word': '미국 북서부 해안', 'start_idx': 2380, 'end_idx': 2388, 'type': 'LOC'}",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0,1373 1374,"배양 가능한 열친화성 미생물은 스웨덴에서 지구 지각에 5,000m 이상 구멍을 뚫은 중심부의 65~75°C 사이의 바위에서 추출되었다.","{'word': '바위에', 'start_idx': 2496, 'end_idx': 2498, 'type': 'IDV'}","{'word': '열친화성 미생물', 'start_idx': 2439, 'end_idx': 2446,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1,1374 1375,온도는 지각 깊이가 깊어질수록 높아진다.,"{'word': '온도', 'start_idx': 2508, 'end_idx': 2509, 'type': 'IDV'}","{'word': '지각 깊이', 'start_idx': 2512, 'end_idx': 2516, 'type': 'POH'}",idv:influence,"('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2,1375 1376,"온도가 상승하는 속도는 지각의 종류, 암석 종류, 지리적 위치 등 많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word': '온도', 'start_idx': 2531, 'end_idx': 2532, 'type': 'IDV'}","{'word': '상승하는 속도', 'start_idx': 2535, 'end_idx': 254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3,1376 1377,"미생물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온도는 122°C(252°F)이며, '깊은 생물권'의 생명 한계는 절대 깊이가 아닌 온도로 정의될 가능성이 높다.","{'word': '미생물', 'start_idx': 2584, 'end_idx': 2586,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2588, 'end_idx': 258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4,1377 1378,"2014년 8월 20일, 과학자들은 남극의 얼음 아래 800m 지점에 사는 미생물의 존재를 확인했다.","{'word': '미생물', 'start_idx': 2712, 'end_idx': 2714, 'type': 'RES'}","{'word': '2014년 8월 20일', 'start_idx': 2670, 'end_idx': 2681, 'type': 'DAT'}",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5,1378 1379,"한 연구원은 어디에서나 미생물을 찾을 수 있고 미생물은 환경에 매우 잘 적응하며, 어디에 있든 살아남는다고 주장한다.","{'word': '미생물', 'start_idx': 2753, 'end_idx': 2755, 'type': 'IDV'}","{'word': '환경', 'start_idx': 2758, 'end_idx': 275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6,1379 1380,"생물권은 여러 생물체로 나뉘며, 상당히 비슷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word': '동식물', 'start_idx': 2819, 'end_idx': 2821,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2793, 'end_idx': 2795, 'type': 'IDV'}",idv:parent_c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7,1380 1381,육지에서는 생물체가 주로 위도에 의해 분리된다.,"{'word': '육지', 'start_idx': 2832, 'end_idx': 2833, 'type': 'IDV'}","{'word': '생물체', 'start_idx': 2838, 'end_idx': 2840,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8,1381 1382,"북극권과 남극권 내에 있는 육상 생물체는 생물체가 상대적으로 척박한 반면, 개체 수가 더 많은 생물체는 대부분 적도 근처에 있다.","{'word': '남극권', 'start_idx': 2864, 'end_idx': 2866, 'type': 'IDV'}","{'word': '북극권', 'start_idx': 2859, 'end_idx': 286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49,1382 1383,인공 생물권은 생태계와 지구 밖의 생명체를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word': '생태계', 'start_idx': 2940, 'end_idx': 2942, 'type': 'IDV'}","{'word': '생명체', 'start_idx': 2951, 'end_idx': 2953,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0,1383 1384,아래와 같은 지상 실험실이 포함된다.,"{'word': '아래', 'start_idx': 2985, 'end_idx': 2986, 'type': 'IDV'}","{'word': '지상 실험실', 'start_idx': 2992, 'end_idx': 2997,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1,1384 1385,지구 밖에서는 어떠한 생물권도 발견되지 않았다.,"{'word': '생물권', 'start_idx': 3018, 'end_idx': 3020, 'type': 'IDV'}","{'word': '지구 밖', 'start_idx': 3006, 'end_idx': 300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2,1385 1386,"따라서, 외계 생물권의 존재는 가설로 남아 있다.","{'word': '외계 생물권', 'start_idx': 3038, 'end_idx': 3043, 'type': 'IDV'}","{'word': '가설', 'start_idx': 3050, 'end_idx': 305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3,1386 1387,"희귀한 지구 가설은 그들이 매우 희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생물로만 구성된 것을 구해야 한다고 한다.","{'word': '미생물', 'start_idx': 3094, 'end_idx': 3096, 'type': 'IDV'}","{'word': '지구 가설', 'start_idx': 3065, 'end_idx': 3069,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4,1387 1388,"반면에, 많은 행성들을 볼 때, 적어도 우리 은하에서는 지구 유사체들이 꽤 많을 수 있다.","{'word': '지구 유사체', 'start_idx': 3150, 'end_idx': 3155, 'type': 'IDV'}","{'word': '많은 행성', 'start_idx': 3124, 'end_idx': 3128,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5,1388 1389,TRAPPIST-1의 궤도를 도는 행성 중 세 개는 생물권을 포함할 수 있다.,"{'word': 'TRAPPIST-1', 'start_idx': 3170, 'end_idx': 3179, 'type': 'IDV'}","{'word': '생물권', 'start_idx': 3199, 'end_idx': 320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6,1389 1390,"생명의 기원에 대한 제한된 이해로 볼 때, 이 행성들 중 몇 퍼센트가 실제로 생물권을 발달시키는지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word': '생명의 기원', 'start_idx': 3214, 'end_idx': 3219, 'type': 'IDV'}","{'word': '행성', 'start_idx': 3240, 'end_idx': 324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7,1390 1391,케플러 우주망원경 팀의 관측에 따르면 생물발생 확률이 1~1000보다 높을 경우 외계 생물권은 지구에서 100광년 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word': '지구', 'start_idx': 3336, 'end_idx': 3337, 'type': 'IDV'}","{'word': '케플러 우주망원경', 'start_idx': 3283, 'end_idx': 3291,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8,1391 1392,미래에는 예를 들어 화성의 테라포밍으로 인공 생물권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word': '인공 생물권', 'start_idx': 3390, 'end_idx': 3395, 'type': 'IDV'}","{'word': '테라포밍', 'start_idx': 3383, 'end_idx': 3386, 'type': 'IDV'}",no_relation,"('생물권.txt', 'a3k6qff5pGn9ALWRpj2BjWmp5jmO-___.txt.ann.json')",59,1392 1393,"지속 가능한 발전(持續 可能한 發展) 또는 지속 가능한 개발()은 환경을 보호하고 빈곤을 구제하며, 장기적으로는 성장을 이유로 단기적인 자연자원을 파괴하지 않는 경제적인 성장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들의 집합을 의미한다.","{'word': '자연자원', 'start_idx': 76, 'end_idx': 79, 'type': 'RES'}","{'word': '경제', 'start_idx': 90, 'end_idx': 91, 'type': 'POH'}",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0,1393 1394,지속 가능한 발전은 1992년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채택된 21세기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기본 원칙이다.,"{'word': '1992년', 'start_idx': 262, 'end_idx': 266, 'type': 'DAT'}","{'word': '지속 가능한 발전', 'start_idx': 251, 'end_idx': 259, 'type': 'POH'}",dat:featur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2,1394 1395,"오늘날,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동시에 이루어야 할 목표이다.","{'word': '환경보전', 'start_idx': 339, 'end_idx': 342, 'type': 'PHE'}","{'word': '경제성장', 'start_idx': 345, 'end_idx': 348, 'type': 'PHE'}",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3,1395 1396,이것은 우리가 물려줄 환경과 자연자원으로써 미래 세대도 최소한 우리 세대만큼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자연자원을 이용해야 함을 뜻한다.,"{'word': '환경', 'start_idx': 495, 'end_idx': 496, 'type': 'RES'}","{'word': '자연자원', 'start_idx': 499, 'end_idx': 502, 'type': 'RES'}",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5,1396 1397,"지속가능한 발전은 환경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인 정책의 영역인 경제, 환경, 사회를 포함한다.","{'word': '일반적인 정책의 영역', 'start_idx': 609, 'end_idx': 619, 'type': 'POH'}","{'word': '지속가능한 발전', 'start_idx': 581, 'end_idx': 588, 'type': 'POH'}",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6,1397 1398,"이를 지지하기 위해, 여러 UN 문서, 가장 최근에는 2005년 세계 정상회의 결과문서(World Summit Outcome Document)에서 ""상호의존적이고 상호 증진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둥""으로서의 경제적 발전, 사회적 발전, 환경 보호를 언급하였다.","{'word': '2005년', 'start_idx': 670, 'end_idx': 674, 'type': 'DAT'}","{'word': '세계 정상회의', 'start_idx': 676, 'end_idx': 682, 'type': 'POH'}",dat:featur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7,1398 1399,"유네스코 세계 문화 다양성 선언(The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 2001)에서는 추가적인 개념으로서 ""자연에게 있어서 생물 다양성이 중요하듯이, 인간에게 있어서 문화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word': '2001', 'start_idx': 855, 'end_idx': 858, 'type': 'DAT'}","{'word': '세계 문화 다양성 선언', 'start_idx': 793, 'end_idx': 804, 'type': 'POH'}",dat:featur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8,1399 1400,"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문화 다양성'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네 번째 정책영역이 된다.","{'word': '지속가능한 발전', 'start_idx': 1042, 'end_idx': 1049, 'type': 'POH'}","{'word': '문화 다양성', 'start_idx': 1033, 'end_idx': 1038, 'type': 'POH'}",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10,1400 1401,지속가능한 발전의 국제연합 분과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그 범주 안에 포함한다.,"{'word': '국제연합 분과', 'start_idx': 1077, 'end_idx': 1083, 'type': 'POH'}","{'word': '지속가능한 발전', 'start_idx': 1067, 'end_idx': 1074, 'type': 'POH'}",no_relation,"('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11,1401 1402,"""지속할 수 없는 상태""는 자연 자본(자연 자원의 총량)이 보충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사용될 때에 발생한다.","{'word': '자연 자본', 'start_idx': 1407, 'end_idx': 1411, 'type': 'RES'}","{'word': '자연 자원의 총량', 'start_idx': 1413, 'end_idx': 1421, 'type': 'RES'}",res:alter_nam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19,1402 1403,"이론적으로, 환경 퇴보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인류의 삶을 지탱할 수 없게 된다.","{'word': '인류의 삶', 'start_idx': 1602, 'end_idx': 1606, 'type': 'PHE'}","{'word': '환경 퇴보', 'start_idx': 1584, 'end_idx': 1588, 'type': 'PHE'}",phe:influenc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22,1403 1404,이러한 전지구적인 규모의 퇴보는 인류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word': '인류의 멸종', 'start_idx': 1640, 'end_idx': 1645, 'type': 'PHE'}","{'word': '전지구적인 규모의 퇴보', 'start_idx': 1626, 'end_idx': 1637, 'type': 'PHE'}",phe:influence,"('지속 가능한 발전.txt', 'a7893IKO7LEmOxYQ1jZISRqsCbES-_________.txt.ann.json')",23,1404 1405,유엔 환경 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또는 '국제연합환경계획'은 환경에 관한 유엔의 활동을 조정하는 기구이다.,"{'word': '환경', 'start_idx': 60, 'end_idx': 61, 'type': 'RES'}","{'word': '유엔 환경 계획', 'start_idx': 0, 'end_idx': 7, 'type': 'POH'}",no_relation,"('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0,1405 1406,환경과 관련된 다른 국제기구나 국가에 경비와 기술 인력을 지원해 환경보전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word': '환경', 'start_idx': 194, 'end_idx': 195, 'type': 'RES'}","{'word': '환경보전 활동', 'start_idx': 230, 'end_idx': 236, 'type': 'POH'}",no_relation,"('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3,1406 1407,2016년 6월 이후 현재까지의 사무총장은 에릭 솔하임이다.,"{'word': '사무총장', 'start_idx': 578, 'end_idx': 581, 'type': 'IDV'}","{'word': '에릭 솔하임', 'start_idx': 584, 'end_idx': 589, 'type': 'IDV'}",idv:alter_name,"('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9,1407 1408,국제연합환경개발회의(國際聯合環境開發會議)는 유엔 총회의 결의에 따라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1992년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국제 회의이다.,"{'word': '1992년 6월 3일부터 14일까지', 'start_idx': 649, 'end_idx': 667, 'type': 'DAT'}","{'word':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start_idx': 669, 'end_idx': 680, 'type': 'LOC'}",no_relation,"('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10,1408 1409,"국제연합환경계획(國際聯合環境計劃)은 1972년 국제 연합 인간 환경 회의의 인간 환경 선언 채택에 따라 1973년에 발족한 국제 연합의 환경 관련 활동 기관. 인간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한 국제 협력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며, 관리 이사회, 환경 사무국, 환경 조정 위원회로 이루어져 있다.","{'word': '1973년', 'start_idx': 755, 'end_idx': 759, 'type': 'DAT'}","{'word': '1972년', 'start_idx': 717, 'end_idx': 721, 'type': 'DAT'}",no_relation,"('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11,1409 1410,우리나라는 1972년 이후부터 참여하고 있다.,"{'word': '1972년 이후', 'start_idx': 865, 'end_idx': 872, 'type': 'DAT'}","{'word': '우리나라', 'start_idx': 859, 'end_idx': 862, 'type': 'LOC'}",no_relation,"('유엔 환경 계획.txt', 'a3W2nv6mlDJ_IRv1G..p61cJ9yS4-________.txt.ann.json')",12,1410 1411,"자연(自然, , )은 산, 강, 바다 등 생명력을 가지고 스스로 생성,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word': '자연',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自然', 'start_idx': 3, 'end_idx': 4,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0,1411 1412,주로 인간의 유전적 성질 전체나 환경에 의한 성질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word': '인간', 'start_idx': 56, 'end_idx': 57, 'type': 'IDV'}","{'word': '유전적 성질', 'start_idx': 60, 'end_idx': 65,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412 1413,자연이란 낱말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도덕경의 여러 곳에서 이미 쓰이고 있다.,"{'word': '자연', 'start_idx': 96, 'end_idx': 97, 'type': 'RES'}","{'word': '낱말', 'start_idx': 101, 'end_idx': 102,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1413 1414,"도덕경에 나타난 자연의 의미는 인간 사회에 대해 대응하여 원래부터 그대로 있었던 것, 또는 우주의 순리를 뜻한다.","{'word': '자연', 'start_idx': 158, 'end_idx': 159, 'type': 'RES'}","{'word': '우주의 순리', 'start_idx': 200, 'end_idx': 205,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1414 1415,"도덕경에 나오는 자연은 현대어의 자연과 달리 명사가 아닌데, 원래는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이다.","{'word': '자연', 'start_idx': 222, 'end_idx': 223, 'type': 'RES'}","{'word': '명사', 'start_idx': 238, 'end_idx': 239,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1415 1416,"예를 들어 도덕경 주해에 ""천지임자연""(天地任自然)이라는 말이 있는데, ""천지""(하늘과 땅)는 현대어의 자연(Nature)이고,""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이므로, 이를 요즘말로 옮기면 ""자연은 스스로 그러함에 있다""라는 뜻이다.","{'word': '천지', 'start_idx': 310, 'end_idx': 311, 'type': 'RES'}","{'word': '하늘과 땅', 'start_idx': 314, 'end_idx': 318,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1416 1417,"예를 들어 도덕경 주해에 ""천지임자연""(天地任自然)이라는 말이 있는데, ""천지""(하늘과 땅)는 현대어의 자연(Nature)이고,""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이므로, 이를 요즘말로 옮기면 ""자연은 스스로 그러함에 있다""라는 뜻이다.","{'word': '자연', 'start_idx': 327, 'end_idx': 328, 'type': 'RES'}","{'word': 'Nature', 'start_idx': 330, 'end_idx': 335,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1417 1418,"한편 유럽의 여러 언어에서 자연을 뜻하는 낱말은 라틴어 ""natura""를 어원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와 프랑스어의 ""nature"", 독일어의 ""natur"",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의 ""natura"" 등이 그것이다.","{'word': '자연', 'start_idx': 417, 'end_idx': 418, 'type': 'RES'}","{'word': 'nature', 'start_idx': 466, 'end_idx': 471,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1418 1419,"한편 유럽의 여러 언어에서 자연을 뜻하는 낱말은 라틴어 ""natura""를 어원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와 프랑스어의 ""nature"", 독일어의 ""natur"",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의 ""natura"" 등이 그것이다.","{'word': '자연', 'start_idx': 417, 'end_idx': 418, 'type': 'RES'}","{'word': 'natur', 'start_idx': 481, 'end_idx': 485,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1419 1420,"라틴어 natura는 ""낳아진 것""이라는 뜻으로, 그리스어 의 번역어로 채택되어 ""본성"", 즉 우주나 동물, 인간 등의 본질을 가리키는 낱말로 사용되었다.","{'word': '우주', 'start_idx': 575, 'end_idx': 576, 'type': 'RES'}","{'word': '동물', 'start_idx': 579, 'end_idx': 580,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1420 1421,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자연이란 낱말은 서구의 nature를 번역하여 들여온 것으로 중세 기독교 신학에서 비롯된 인간에 의해 정복되어야할 것이란 관념과 17세기 과학혁명 이후의 자연주의적 관점 등이 함께 혼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word': '자연', 'start_idx': 622, 'end_idx': 623, 'type': 'RES'}","{'word': 'nature', 'start_idx': 635, 'end_idx': 640,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1421 1422,"그리스어로는 피시스(physis:태어나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쇠퇴하며 사멸하는 것이 자연이라는 뜻으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정의에 따르면 '그 자체 안에 운동변화의 원리를 가진 것'이다.","{'word': '아리스토텔레스', 'start_idx': 808, 'end_idx': 814, 'type': 'IDV'}","{'word': 'Aristotle', 'start_idx': 816, 'end_idx': 824, 'type': 'IDV'}",idv: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1422 1423,그리스인들은 세계를 거대한 동물로 생각했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을 다루기 위해 고안한 개념적 도식도 이런 생각을 전제로 하고 있다.,"{'word': '세계', 'start_idx': 871, 'end_idx': 872, 'type': 'RES'}","{'word': '거대한 동물', 'start_idx': 875, 'end_idx': 880,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1423 1424,자연은 다양한 사물들이 그들의 특징적인 형태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영역으로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목적이 자연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word': '자연', 'start_idx': 939, 'end_idx': 940, 'type': 'RES'}","{'word': '목적', 'start_idx': 998, 'end_idx': 999,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1424 1425,아리스토텔레스가 우주의 물리적·화학적 측면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그는 그것들을 우주의 생물학적인 양상에 종속시켰는데 이는 근대 이후의 기계론적 세계관에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놀라운 사실이 될 수도 있다.,"{'word': '우주', 'start_idx': 1063, 'end_idx': 1064, 'type': 'RES'}","{'word': '그것들', 'start_idx': 1058, 'end_idx': 1060,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1425 1426,물질을 구성하는 4원소(흙·공기·불·물)조차도 각각 우주 안에서 제자리를 찾아 움직이는 것으로 보았다.,"{'word': '흙·공기·불·물', 'start_idx': 1145, 'end_idx': 1152, 'type': 'RES'}","{'word': '물질', 'start_idx': 1132, 'end_idx': 1133,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1426 1427,이런 견해와 데카르트의 생각은 너무 대조적이다.,"{'word': '데카르트', 'start_idx': 1197, 'end_idx': 1200, 'type': 'IDV'}","{'word': '이런 견해', 'start_idx': 1190, 'end_idx': 1194,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4,1427 1428,데카르트에 따르면 자연은 유기체가 아니라 기계장치이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을 제외하고 동물과 인간의 육체까지를 포함한 그 안의 모든 것은 기계적인 원리에 따라 이해될 수 있다.,"{'word': '자연', 'start_idx': 1227, 'end_idx': 1228, 'type': 'RES'}","{'word': '유기체', 'start_idx': 1231, 'end_idx': 1233,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5,1428 1429,데카르트는 그의 이러한 철학으로 17세기초에 나타나 아이작 뉴턴()까지 이어진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새로운 물리학을 지지했다.,"{'word': '아이작 뉴턴', 'start_idx': 1344, 'end_idx': 1349, 'type': 'IDV'}","{'word': '갈릴레오 갈릴레이', 'start_idx': 1359, 'end_idx': 1367,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6,1429 1430,"하지만 그 자신은 순수한 기계론자는 아니었고, 정신은 자체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었다.","{'word': '그', 'start_idx': 1391, 'end_idx': 1391, 'type': 'IDV'}","{'word': '기계론자', 'start_idx': 1401, 'end_idx': 1404,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7,1430 1431,그러나 그의 저작들은 계몽기에 인간의 정신현상도 물리적 세계와 동일하게 기계적인 해석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발전했다.,"{'word': '물리적 세계', 'start_idx': 1466, 'end_idx': 1471, 'type': 'RES'}","{'word': '기계적인 해석', 'start_idx': 1479, 'end_idx': 1485,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8,1431 1432,칸트도 마지못해 이런 입장을 받아들였는데 그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을 포함한 자연 안의 모든 것은 인과관계에 따라 결정된다.,"{'word': '인간의 행동', 'start_idx': 1535, 'end_idx': 1540, 'type': 'PHE'}","{'word': '자연 안의 모든 것', 'start_idx': 1547, 'end_idx': 1556, 'type': 'POH'}",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9,1432 1433,"또한 도덕적 행위에 있어 인간은 자신을 자유정신 세계의 일부로 생각함으로써 자연의 영역을 벗어나므로, 인간의 존엄성과 특이성이 보존될 수 있다고 보았다.","{'word': '인간', 'start_idx': 1588, 'end_idx': 1589, 'type': 'IDV'}","{'word': '자유정신 세계', 'start_idx': 1596, 'end_idx': 1602, 'type': 'POH'}",idv: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0,1433 1434,현대의 자연관은 환경에 대한 인식의 제고로 종래의 기계론적 자연관을 벗어나 서서히 인식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word': '환경', 'start_idx': 1669, 'end_idx': 1670, 'type': 'RES'}","{'word': '기계론적 자연관', 'start_idx': 1688, 'end_idx': 1695,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1,1434 1435,중국 도교 철학에서 자연의 힘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의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word': '자연의 힘', 'start_idx': 1734, 'end_idx': 1738, 'type': 'PHE'}","{'word': '완전한 조화', 'start_idx': 1741, 'end_idx': 174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2,1435 1436,"도가사상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각각 자연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연이 의도하는 대로 되기 위해 완전히 무작위적인 상태에 도달하려고 애를 쓴다.","{'word': '자연', 'start_idx': 1826, 'end_idx': 1827, 'type': 'PHE'}","{'word': '무작위적인 상태', 'start_idx': 1848, 'end_idx': 1855,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3,1436 1437,"결과적으로 인생은 극히 단순하며, 삶과 죽음, 건강과 질병 등은 저항할 수 없는 자연의 순환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진다.","{'word': '삶', 'start_idx': 1890, 'end_idx': 1890, 'type': 'PHE'}","{'word': '자연의 순환', 'start_idx': 1916, 'end_idx': 1921, 'type': 'PHE'}",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4,1437 1438,"결과적으로 인생은 극히 단순하며, 삶과 죽음, 건강과 질병 등은 저항할 수 없는 자연의 순환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진다.","{'word': '죽음', 'start_idx': 1893, 'end_idx': 1894, 'type': 'PHE'}","{'word': '자연의 순환', 'start_idx': 1916, 'end_idx': 1921, 'type': 'PHE'}",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4,1438 1439,"결과적으로 인생은 극히 단순하며, 삶과 죽음, 건강과 질병 등은 저항할 수 없는 자연의 순환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진다.","{'word': '건강', 'start_idx': 1897, 'end_idx': 1898, 'type': 'PHE'}","{'word': '자연의 순환', 'start_idx': 1916, 'end_idx': 1921, 'type': 'PHE'}",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4,1439 1440,자연은 끊임없이 세상을 생성·소멸시킨다.,"{'word': '세상', 'start_idx': 1948, 'end_idx': 1949,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1939, 'end_idx': 1940, 'type': 'LOC'}",res:loc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5,1440 1441,인간은 변화하는 주변의 세계를 인지하여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word': '인간', 'start_idx': 1962, 'end_idx': 1963, 'type': 'IDV'}","{'word': '세계', 'start_idx': 1975, 'end_idx': 1976,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6,1441 1442,중국에서 자연이라는 말이 최초로 나타난 것은 노자에서이다.,"{'word': '노자', 'start_idx': 2035, 'end_idx': 2036, 'type': 'IDV'}","{'word': '자연', 'start_idx': 2015, 'end_idx': 2016,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7,1442 1443,"자연이라는 것은 원래 맹연(猛然)이나 흔연(欣然)처럼 어느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며, 존재를 나타내는 명사는 아니다.","{'word': '자연', 'start_idx': 2043, 'end_idx': 2044, 'type': 'RES'}","{'word': '맹연', 'start_idx': 2055, 'end_idx': 205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28,1443 1444,"그런데 노자는 자신이라는 것은 인위를 가하지 않고 본래상태이기 때문에, 자연은 무위와 결부해서 무위자연(無爲自然)라는 숙어도 생겨났다.","{'word': '본래상태', 'start_idx': 2201, 'end_idx': 2204, 'type': 'PHE'}","{'word': '자신', 'start_idx': 2181, 'end_idx': 2182, 'type': 'POH'}",phe: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0,1444 1445,자신이 무위라는 것은 또한 물질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이다.,"{'word': '물질', 'start_idx': 2264, 'end_idx': 2265, 'type': 'RES'}","{'word':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start_idx': 2271, 'end_idx': 228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1,1445 1446,그런 것으로는 천지나 만물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word': '천지', 'start_idx': 2402, 'end_idx': 2403, 'type': 'RES'}","{'word': '만물', 'start_idx': 2406, 'end_idx': 2407,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3,1446 1447,"이런 사정은 천지의 자연을 주장한 도가사상에서도, 또한 논형(論衡)에서 자연을 논한 왕충에서도 변함없다.","{'word': '천지의 자연', 'start_idx': 2429, 'end_idx': 2434,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2462, 'end_idx': 2463,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4,1447 1448,자연은 흔히 자연환경을 의미한다.,"{'word': '자연', 'start_idx': 2481, 'end_idx': 2482, 'type': 'RES'}","{'word': '자연환경', 'start_idx': 2488, 'end_idx': 2491,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5,1448 1449,"자연환경은 넓게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 전체부터 좁게는 지구를 구성하는 지구 대기권, 수권, 암석권, 생물권과 같은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word': '물질', 'start_idx': 2519, 'end_idx': 2520, 'type': 'RES'}","{'word': '자연환경', 'start_idx': 2500, 'end_idx': 2503,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6,1449 1450,"자연환경은 넓게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 전체부터 좁게는 지구를 구성하는 지구 대기권, 수권, 암석권, 생물권과 같은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2545, 'end_idx': 2550,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536, 'end_idx': 2537,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6,1450 1451,"자연환경은 넓게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 전체부터 좁게는 지구를 구성하는 지구 대기권, 수권, 암석권, 생물권과 같은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word': '수권', 'start_idx': 2553, 'end_idx': 2554,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536, 'end_idx': 2537,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6,1451 1452,지구는 생물이 살고 있는 태양계의 행성이다.,"{'word': '지구', 'start_idx': 2586, 'end_idx': 2587, 'type': 'RES'}","{'word': '태양계', 'start_idx': 2600, 'end_idx': 2602,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7,1452 1453,지구 이외의 곳에서도 생명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word': '지구', 'start_idx': 2611, 'end_idx': 2612, 'type': 'RES'}","{'word': '생명', 'start_idx': 2623, 'end_idx': 2624,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8,1453 1454,"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로는 크게 보아 지질학의 대상인 지각과 그 아래의 맨틀과 같은 지구 내부구조, 지표의 약 3분의 2를 덮고 있는 바다, 호수, 강과 같은 수권, 공기로 이루어진 지구 대기권, 그리고 이러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총체인 생물권으로 나눌 수 있다.","{'word': '지각', 'start_idx': 2690, 'end_idx': 2691,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658, 'end_idx': 2659,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9,1454 1455,"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로는 크게 보아 지질학의 대상인 지각과 그 아래의 맨틀과 같은 지구 내부구조, 지표의 약 3분의 2를 덮고 있는 바다, 호수, 강과 같은 수권, 공기로 이루어진 지구 대기권, 그리고 이러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총체인 생물권으로 나눌 수 있다.","{'word': '맨틀', 'start_idx': 2700, 'end_idx': 2701,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658, 'end_idx': 2659,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9,1455 1456,"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로는 크게 보아 지질학의 대상인 지각과 그 아래의 맨틀과 같은 지구 내부구조, 지표의 약 3분의 2를 덮고 있는 바다, 호수, 강과 같은 수권, 공기로 이루어진 지구 대기권, 그리고 이러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총체인 생물권으로 나눌 수 있다.","{'word': '호수', 'start_idx': 2739, 'end_idx': 2740,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2658, 'end_idx': 2659,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39,1456 1457,지구의 역사는 지구가 생겨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가리킨다.,"{'word': '지구', 'start_idx': 2820, 'end_idx': 2821, 'type': 'RES'}","{'word': '변화', 'start_idx': 2839, 'end_idx': 2840,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0,1457 1458,지구는 약 45억 7천만년 전에 형성되었다.,"{'word': '지구', 'start_idx': 2849, 'end_idx': 2850, 'type': 'RES'}","{'word': '약 45억 7천만년 전', 'start_idx': 2853, 'end_idx': 2864, 'type': 'DAT'}",res:outbreak_dat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1,1458 1459,지질학에서는 지구의 지질 구조를 몇 개의 층으로 구분한다.,"{'word': '몇 개의 층', 'start_idx': 2892, 'end_idx': 2897, 'type': 'RES'}","{'word': '지구의 지질 구조', 'start_idx': 2881, 'end_idx': 2889,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2,1459 1460,암권은 유동성 있는 맨틀 위에 떠 있으며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word': '여러 개의 판', 'start_idx': 2930, 'end_idx': 2936, 'type': 'RES'}","{'word': '암권', 'start_idx': 2907, 'end_idx': 2908,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3,1460 1461,이 판들은 맨틀의 대류 운동으로 인해 생성되고 이동하며 소멸한다.,"{'word': '맨틀의 대류 운동', 'start_idx': 2955, 'end_idx': 2963, 'type': 'PHE'}","{'word': '이 판', 'start_idx': 2949, 'end_idx': 2951, 'type': 'RES'}",phe: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4,1461 1462,"판과 판의 경계면에서는 판들의 충돌로 인해 습곡, 화산, 단층, 지진과 같은 지질현상이 일어나고 있다.","{'word': '습곡', 'start_idx': 3010, 'end_idx': 3011, 'type': 'PHE'}","{'word': '지질현상', 'start_idx': 3029, 'end_idx': 3032, 'type': 'POH'}",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5,1462 1463,"판과 판의 경계면에서는 판들의 충돌로 인해 습곡, 화산, 단층, 지진과 같은 지질현상이 일어나고 있다.","{'word': '화산', 'start_idx': 3014, 'end_idx': 3015, 'type': 'PHE'}","{'word': '지질현상', 'start_idx': 3029, 'end_idx': 3032, 'type': 'POH'}",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5,1463 1464,"판과 판의 경계면에서는 판들의 충돌로 인해 습곡, 화산, 단층, 지진과 같은 지질현상이 일어나고 있다.","{'word': '단층', 'start_idx': 3018, 'end_idx': 3019, 'type': 'PHE'}","{'word': '지질현상', 'start_idx': 3029, 'end_idx': 3032, 'type': 'POH'}",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5,1464 1465,판들이 이동함에 따라 그 위에 놓여 있는 대륙도 이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다루는 이론을 판구조론이라 한다.,"{'word': '판', 'start_idx': 3044, 'end_idx': 3044, 'type': 'RES'}","{'word': '대륙', 'start_idx': 3067, 'end_idx': 3068, 'type': 'RES'}",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6,1465 1466,"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대류권', 'start_idx': 3129, 'end_idx': 3131,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3106, 'end_idx': 311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7,1466 1467,"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중간권', 'start_idx': 3139, 'end_idx': 3141,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3106, 'end_idx': 311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7,1467 1468,"지구 대기권은 특성에 따라 지표면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의 다섯 층으로 나눌 수 있다.","{'word': '외기권', 'start_idx': 3148, 'end_idx': 3150, 'type': 'RES'}","{'word': '지구 대기권', 'start_idx': 3106, 'end_idx': 311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7,1468 1469,대류권은 지표면에 가장 인접한 대기의 층이다.,"{'word': '지표면', 'start_idx': 3174, 'end_idx': 3176, 'type': 'RES'}","{'word': '대류권', 'start_idx': 3169, 'end_idx': 3171,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8,1469 1470,"대류권은 지표면의 복사열에 의해 가열되므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낮아진다.","{'word': '대류권', 'start_idx': 3195, 'end_idx': 3197, 'type': 'RES'}","{'word': '지표면', 'start_idx': 3200, 'end_idx': 3202,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49,1470 1471,"즉 온도가 높은 공기가 아래쪽에 있으며, 이는 열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므로 쉽게 난류가 발생한다.","{'word': '난류', 'start_idx': 3286, 'end_idx': 3287, 'type': 'PHE'}","{'word': '공기', 'start_idx': 3249, 'end_idx': 3250,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0,1471 1472,"대류권에는 무거운 공기 분자가 모여있으며, 전체 대기 질량의 거의 80%가 모여있다.","{'word': '대류권', 'start_idx': 3296, 'end_idx': 3298, 'type': 'RES'}","{'word': '공기 분자', 'start_idx': 3306, 'end_idx': 3310,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1,1472 1473,"대류권은 극지방에서는 지표면으로부터 10km 정도 까지의 영역이며, 적도지방에서는 더 높아 18km 정도까지의 영역이다.","{'word': '대류권', 'start_idx': 3344, 'end_idx': 3346, 'type': 'RES'}","{'word': '지표면', 'start_idx': 3356, 'end_idx': 3358,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2,1473 1474,성층권은 대류권과 반대로 지상에서 올라갈수록 온도가 상승한다.,"{'word': '성층권', 'start_idx': 3412, 'end_idx': 3414, 'type': 'RES'}","{'word': '대류권', 'start_idx': 3417, 'end_idx': 3419,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3,1474 1475,"성층권의 가열 원인은 오존으로, 오존이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을 흡수함에따라 가열되며, 따라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상승하게 된다.","{'word': '오존', 'start_idx': 3459, 'end_idx': 3460, 'type': 'RES'}","{'word': '성층권', 'start_idx': 3447, 'end_idx': 3449, 'type': 'RES'}",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4,1475 1476,"온도가 높은 공기가 위에 있으므로 열역학적으로 안정하며, 이러한 이유로 난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비행기 고도로 이용되기도 한다.","{'word': '공기', 'start_idx': 3529, 'end_idx': 3530, 'type': 'PHE'}","{'word': '난류', 'start_idx': 3562, 'end_idx': 3563,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5,1476 1477,"성층권은 대류권 위쪽에 위치하며, 대략 지표면으로부터 50km 정도까지의 영역이다.","{'word': '성층권', 'start_idx': 3595, 'end_idx': 3597, 'type': 'RES'}","{'word': '대류권', 'start_idx': 3600, 'end_idx': 3602,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6,1477 1478,중간권은 다시 고도가 올라갈수록 온도가 감소하는 영역이다.,"{'word': '중간권', 'start_idx': 3642, 'end_idx': 3644, 'type': 'RES'}","{'word': '온도', 'start_idx': 3660, 'end_idx': 366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7,1478 1479,이 영역에서는 대류현상이 일어나 약간의 구름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기상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word': '대류현상', 'start_idx': 3683, 'end_idx': 3686, 'type': 'PHE'}","{'word': '영역', 'start_idx': 3677, 'end_idx': 3678, 'type': 'LOC'}",phe:loc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8,1479 1480,"지상 50 km에서 80 km까지의 높이이며, 야광운이 생기기도 한다.","{'word': '야광운', 'start_idx': 3753, 'end_idx': 3755, 'type': 'RES'}","{'word': '지상 50 km에서 80 km까지', 'start_idx': 3727, 'end_idx': 3744, 'type': 'N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59,1480 1481,"열권은 중간권 상부의 층으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상승한다.","{'word': '열권', 'start_idx': 3767, 'end_idx': 3768, 'type': 'RES'}","{'word': '중간권', 'start_idx': 3771, 'end_idx': 3773,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0,1481 1482,"그 이유로는, 열권의 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적은 열로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word': '열권', 'start_idx': 3808, 'end_idx': 3809, 'type': 'RES'}","{'word': '온도', 'start_idx': 3834, 'end_idx': 3835,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1,1482 1483,"또 다른 이유로는, 태양에 가깝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큰 영향력을 받지는 않는다.","{'word': '태양', 'start_idx': 3863, 'end_idx': 3864, 'type': 'RES'}","{'word': '영향력', 'start_idx': 3887, 'end_idx': 3889,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2,1483 1484,이곳에서는 강력한 태양풍을 직접 맞아서 원자가 전리화되기 때문에 전리층으로 불리기도 한다.,"{'word': '전리층', 'start_idx': 3937, 'end_idx': 3939, 'type': 'RES'}","{'word': '태양풍', 'start_idx': 3911, 'end_idx': 3913,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3,1484 1485,"강한 전리층은 전파를 반사하며, 이러한 반사 현상을 이용하여 원거리 무선통신을 하기도 한다.","{'word': '전리층', 'start_idx': 3955, 'end_idx': 3957, 'type': 'RES'}","{'word': '반사 현상', 'start_idx': 3974, 'end_idx': 3978, 'type': 'PHE'}",res:featur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4,1485 1486,"지상 80-90 km에서 시작하여 500 - 1000 km까지의 높이이며, 오로라가 생기기도 한다.","{'word': '오로라', 'start_idx': 4046, 'end_idx': 4048, 'type': 'PHE'}","{'word': '지상 80-90 km', 'start_idx': 4004, 'end_idx': 4014, 'type': 'N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5,1486 1487,외기권은 지구 대기가 우주 공간과 접하는 최외곽 영역이다.,"{'word': '외기권', 'start_idx': 4060, 'end_idx': 4062, 'type': 'RES'}","{'word': '최외곽 영역', 'start_idx': 4083, 'end_idx': 4088,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6,1487 1488,"이 곳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가스는 수소와 헬륨이며, 우주공간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word': '이 곳', 'start_idx': 4093, 'end_idx': 4095, 'type': 'RES'}","{'word': '수소', 'start_idx': 4115, 'end_idx': 4116, 'type': 'RES'}",res:featur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7,1488 1489,"이 곳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가스는 수소와 헬륨이며, 우주공간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word': '이 곳', 'start_idx': 4093, 'end_idx': 4095, 'type': 'RES'}","{'word': '헬륨', 'start_idx': 4119, 'end_idx': 4120, 'type': 'RES'}",res:featur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7,1489 1490,"외기권은 500 – 1000km 상공에서 시작하며, 끝나는 지점은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10,000km 정도까지로 생각하기도 한다.","{'word': '외기권', 'start_idx': 4143, 'end_idx': 4145, 'type': 'RES'}","{'word': '500 – 1000km 상공', 'start_idx': 4148, 'end_idx': 4162, 'type': 'NOH'}",res:featur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8,1490 1491,수권은 지구의 물의 구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word': '수권', 'start_idx': 4217, 'end_idx': 4218, 'type': 'RES'}","{'word': '지구', 'start_idx': 4221, 'end_idx': 4222,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69,1491 1492,"구체적으로 해당되는 것은 해양, 호수, 하천이다.","{'word': '해양', 'start_idx': 4257, 'end_idx': 4258,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4265, 'end_idx': 4266,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0,1492 1493,수권은 지표의 70%를 덮고 있고 다수의 동식물의 생식의 장소이다.,"{'word': '다수의 동식물', 'start_idx': 4290, 'end_idx': 4296, 'type': 'IDV'}","{'word': '수권', 'start_idx': 4271, 'end_idx': 4272, 'type': 'LOC'}",idv:loc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1,1493 1494,수권은 대기권처럼 항상 움직인다.,"{'word': '수권', 'start_idx': 4309, 'end_idx': 4310, 'type': 'RES'}","{'word': '대기권', 'start_idx': 4313, 'end_idx': 4315,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2,1494 1495,하천의 흐름은 보기 쉽지만 호소의 움직임은 눈에 띄기 어렵다.,"{'word': '하천의 흐름', 'start_idx': 4328, 'end_idx': 4333, 'type': 'PHE'}","{'word': '호소의 움직임', 'start_idx': 4343, 'end_idx': 4349,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3,1495 1496,해양수의 흐름은 곳에 따라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지만 열대 지방과 극지방의 사이나 대륙간의 대류 등은 확인이 곤란하다.,"{'word': '해양수', 'start_idx': 4363, 'end_idx': 4365, 'type': 'RES'}","{'word': '대류', 'start_idx': 4415, 'end_idx': 4416,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4,1496 1497,"이것은 열대 지방의 따뜻한 해수가 극지방으로, 극지방의 차가운 해수가 열대 지방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은 해류로 불리는 형태를 취한다.","{'word': '해수', 'start_idx': 4446, 'end_idx': 4447, 'type': 'RES'}","{'word': '열대 지방', 'start_idx': 4435, 'end_idx': 4439, 'type': 'LOC'}",res:loc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5,1497 1498,"이 해류는 해양의 표면과 심부(수심 약 4,000 m)에 존재한다.","{'word': '이 해류', 'start_idx': 4512, 'end_idx': 4515, 'type': 'RES'}","{'word': '약 4,000 m', 'start_idx': 4532, 'end_idx': 4540, 'type': 'NOH'}",res:featur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6,1498 1499,해양의 이 흐름에 영향을 주는 성질에는 물의 온도와 염분이 있다.,"{'word': '물의 온도와 염분', 'start_idx': 4572, 'end_idx': 4580, 'type': 'PHE'}","{'word': '해양의 이 흐름', 'start_idx': 4550, 'end_idx': 4557, 'type': 'PHE'}",phe: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7,1499 1500,따뜻한 물은 비중이 작아 해양의 표면을 흐르지만 차가운 물은 비중이 커 해저로 가라앉아 흐른다.,"{'word': '따뜻한 물', 'start_idx': 4587, 'end_idx': 4591, 'type': 'RES'}","{'word': '차가운 물', 'start_idx': 4614, 'end_idx': 4618,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8,1500 1501,염분이 많은 물은 비중이 커 가라앉기 쉽지만 염분이 적은 물이나 담수는 비중이 작아 대양의 표면으로 부상한다.,"{'word': '담수', 'start_idx': 4677, 'end_idx': 4678, 'type': 'RES'}","{'word': '대양의 표면', 'start_idx': 4688, 'end_idx': 4693,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79,1501 1502,물의 온도와 염분의 편성이 물의 부상과 침강 또는 중심부의 체류를 결정하는 요소이다.,"{'word': '물', 'start_idx': 4703, 'end_idx': 4703, 'type': 'RES'}","{'word': '중심부', 'start_idx': 4731, 'end_idx': 4733,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0,1502 1503,해양에는 기후 시스템에 기여하는 기능이 두 가지 있다.,"{'word': '해양', 'start_idx': 4751, 'end_idx': 4752, 'type': 'RES'}","{'word': '기후 시스템', 'start_idx': 4756, 'end_idx': 4761, 'type': 'RES'}",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1,1503 1504,하나는 대기권의 온실효과를 좌우하는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이 저장 구성의 변화 속도가 기후 변동의 속도를 한정한다.,"{'word': '화학물질', 'start_idx': 4802, 'end_idx': 4805, 'type': 'RES'}","{'word': '대기권의 온실효과', 'start_idx': 4786, 'end_idx': 4794, 'type': 'PHE'}",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2,1504 1505,또 하나는 지표에 닿는 태양 복사 에너지의 90%를 흡수하는 것으로 대기권의 움직임에 대해 열대 지방의 열을 극지방으로 이전해 태양 에너지를 재분배한다.,"{'word': '지표', 'start_idx': 4861, 'end_idx': 4862, 'type': 'RES'}","{'word': '태양 복사 에너지', 'start_idx': 4868, 'end_idx': 487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3,1505 1506,생물권은 지구상의 모든 자연환경을 이루는 생태계를 가리키는 개념이다.,"{'word': '생물권', 'start_idx': 4941, 'end_idx': 4943, 'type': 'RES'}","{'word': '생태계', 'start_idx': 4964, 'end_idx': 4966, 'type': 'RES'}",res: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4,1506 1507,지구상의 생물은 공통조상이 되는 원시 생명체로부터 진화 과정을 거쳐 종분화를 이루어 오늘날과 같은 다양성을 띄게 되었다.,"{'word': '생물', 'start_idx': 4985, 'end_idx': 4986, 'type': 'IDV'}","{'word': '원시 생명체', 'start_idx': 4998, 'end_idx': 5003,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5,1507 1508,"생물은 크게 보아 동물, 식물, 세균 등으로 구분되며 지구 표면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다.","{'word': '세균', 'start_idx': 5066, 'end_idx': 5067, 'type': 'IDV'}","{'word': '거의 모든 지역', 'start_idx': 5085, 'end_idx': 5092, 'type': 'LOC'}",idv:loc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6,1508 1509,"생물은 크게 보아 동물, 식물, 세균 등으로 구분되며 지구 표면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다.","{'word': '동물', 'start_idx': 5058, 'end_idx': 5059,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5048, 'end_idx': 5049, 'type': 'IDV'}",idv: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6,1509 1510,"생물은 크게 보아 동물, 식물, 세균 등으로 구분되며 지구 표면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다.","{'word': '식물', 'start_idx': 5062, 'end_idx': 5063,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5048, 'end_idx': 5049, 'type': 'IDV'}",idv: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6,1510 1511,생물은 자연환경과 상호작용을 보인다.,"{'word': '생물', 'start_idx': 5157, 'end_idx': 5158, 'type': 'IDV'}","{'word': '자연환경', 'start_idx': 5161, 'end_idx': 5164, 'type': 'RES'}",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8,1511 1512,"즉, 생물은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하는 한편, 자연 환경 자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word': '생물', 'start_idx': 5181, 'end_idx': 5182, 'type': 'IDV'}","{'word': '자연 환경', 'start_idx': 5205, 'end_idx': 5209, 'type': 'RES'}",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89,1512 1513,이러한 생물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 결과 생물들은 서식지를 형성하게 되었다.,"{'word': '생물', 'start_idx': 5230, 'end_idx': 5231, 'type': 'IDV'}","{'word': '자연환경', 'start_idx': 5234, 'end_idx': 5237, 'type': 'RES'}",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0,1513 1514,오스트레일리아의 대보초는 생물이 환경을 변화시킨 극명한 예이다.,"{'word': '생물', 'start_idx': 5282, 'end_idx': 5283, 'type': 'IDV'}","{'word': '환경', 'start_idx': 5286, 'end_idx': 5287, 'type': 'RES'}",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1,1514 1515,한편 생물은 서로 간에도 상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데 이러한 생물간 상호작용의 총체를 생태계라고 한다.,"{'word': '생물간 상호작용', 'start_idx': 5338, 'end_idx': 5345, 'type': 'PHE'}","{'word': '생태계', 'start_idx': 5352, 'end_idx': 5354, 'type': 'PHE'}",phe: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2,1515 1516,"생태계에서 생물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먹이그물을 형성한다.","{'word': '생물', 'start_idx': 5368, 'end_idx': 5369, 'type': 'IDV'}","{'word': '생산자', 'start_idx': 5372, 'end_idx': 5374, 'type': 'IDV'}",idv: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3,1516 1517,"생태계에서 생물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먹이그물을 형성한다.","{'word': '생물', 'start_idx': 5368, 'end_idx': 5369, 'type': 'IDV'}","{'word': '소비자', 'start_idx': 5377, 'end_idx': 5379, 'type': 'IDV'}",idv:alter_nam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3,1517 1518,먹이그물에서 특정 생물 종이 차지 하는 위치인 영양 단계는 생물 사이의 에너지 흐름을 보여준다.,"{'word': '특정 생물 종', 'start_idx': 5418, 'end_idx': 5424, 'type': 'IDV'}","{'word': '생물 사이의 에너지 흐름', 'start_idx': 5444, 'end_idx': 5456,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4,1518 1519,인간 역시 오랫 동안 자연환경과 상호작용을 갖고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왔다.,"{'word': '인간', 'start_idx': 5465, 'end_idx': 5466, 'type': 'IDV'}","{'word': '자연환경', 'start_idx': 5477, 'end_idx': 5480, 'type': 'RES'}",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5,1519 1520,근대 이후 인간의 개발에 의한 영향이 커지자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와 같은 문제가 대두 되었다.,"{'word': '인간', 'start_idx': 5514, 'end_idx': 5515, 'type': 'IDV'}","{'word': '환경 오염', 'start_idx': 5533, 'end_idx': 5537, 'type': 'PHE'}",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6,1520 1521,근대 이후 인간의 개발에 의한 영향이 커지자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와 같은 문제가 대두 되었다.,"{'word': '인간', 'start_idx': 5514, 'end_idx': 5515, 'type': 'IDV'}","{'word': '생태계 파괴', 'start_idx': 5540, 'end_idx': 5545, 'type': 'PHE'}",idv: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6,1521 1522,20세기 후반 이후 생태계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word': '20세기 후반', 'start_idx': 5563, 'end_idx': 5569, 'type': 'DAT'}","{'word': '생태계의 보전', 'start_idx': 5574, 'end_idx': 5580,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7,1522 1523,지구는 약 46억 7천만년 전 생성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word': '지구', 'start_idx': 5616, 'end_idx': 5617, 'type': 'RES'}","{'word': '약 46억 7천만년 전', 'start_idx': 5620, 'end_idx': 5631, 'type': 'DAT'}",res:outbreak_dat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8,1523 1524,지구의 역사를 지질 시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word': '지구', 'start_idx': 5650, 'end_idx': 5651, 'type': 'RES'}","{'word': '지질 시대', 'start_idx': 5658, 'end_idx': 5662, 'type': 'DAT'}",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99,1524 1525,자연과학은 확실한 경험을 토대로 한 자연 현상에 관한 보편적인 법칙과 조직화된 지식의 체계이다.,"{'word': '자연 현상', 'start_idx': 5703, 'end_idx': 5707, 'type': 'PHE'}","{'word': '자연과학', 'start_idx': 5683, 'end_idx': 568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0,1525 1526,"물리와 화학은 자연을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이들의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word': '물질', 'start_idx': 5753, 'end_idx': 5754, 'type': 'RES'}","{'word': '에너지', 'start_idx': 5757, 'end_idx': 5759, 'type': 'POH'}",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1,1526 1527,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물질을 이루는 최소의 단위는 기본입자들이다.,"{'word': '물질', 'start_idx': 5800, 'end_idx': 5801, 'type': 'RES'}","{'word': '기본입자', 'start_idx': 5816, 'end_idx': 5819,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2,1527 1528,"기본입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를 이루고, 미립자는 다시 원자를 구성하며, 이러한 원자들이 화학 결합을 통해 분자를 이룬다.","{'word': '기본입자', 'start_idx': 5825, 'end_idx': 5828, 'type': 'RES'}","{'word': '양성자', 'start_idx': 5831, 'end_idx': 5833,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3,1528 1529,"기본입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를 이루고, 미립자는 다시 원자를 구성하며, 이러한 원자들이 화학 결합을 통해 분자를 이룬다.","{'word': '기본입자', 'start_idx': 5825, 'end_idx': 5828, 'type': 'RES'}","{'word': '중성자', 'start_idx': 5836, 'end_idx': 5838,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3,1529 1530,"기본입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를 이루고, 미립자는 다시 원자를 구성하며, 이러한 원자들이 화학 결합을 통해 분자를 이룬다.","{'word': '미립자', 'start_idx': 5858, 'end_idx': 5860, 'type': 'RES'}","{'word': '원자', 'start_idx': 5866, 'end_idx': 5867,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3,1530 1531,"고유한 화학적 특징을 지니는 물질의 최소단위는 분자이며, 물질은 분자 단위 미만의 상태에서는 화학적 특성을 잃는다.","{'word': '분자', 'start_idx': 5930, 'end_idx': 5931, 'type': 'RES'}","{'word': '물질', 'start_idx': 5920, 'end_idx': 592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4,1531 1532,"에너지의 이동은 물질의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운동을 일으키고,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한다.","{'word': '에너지의 이동', 'start_idx': 5990, 'end_idx': 5996, 'type': 'PHE'}","{'word': '물질의 상태', 'start_idx': 6003, 'end_idx': 6008, 'type': 'POH'}",phe: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6,1532 1533,"에너지의 이동은 물질의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운동을 일으키고,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한다.","{'word': '에너지의 이동', 'start_idx': 5990, 'end_idx': 5996, 'type': 'PHE'}","{'word': '운동', 'start_idx': 6018, 'end_idx': 6019, 'type': 'POH'}",phe: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6,1533 1534,현대 물리학은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작용에 대해 많은 법칙을 발견하였으나 여전히 미해결 문제가 남아있다.,"{'word': '물질', 'start_idx': 6052, 'end_idx': 6053, 'type': 'RES'}","{'word': '에너지', 'start_idx': 6056, 'end_idx': 6058, 'type': 'POH'}",res:influence,"('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7,1534 1535,표준모형은 기본입자와 네 가지의 기본상호작용으로 우주의 물질 구성과 운동을 설명한다.,"{'word': '기본입자', 'start_idx': 6151, 'end_idx': 6154, 'type': 'RES'}","{'word': '기본상호작용', 'start_idx': 6163, 'end_idx': 6168,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09,1535 1536,기본 입자 가운데 힉스 입자는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word': '힉스 입자', 'start_idx': 6203, 'end_idx': 6207, 'type': 'RES'}","{'word': '기본 입자', 'start_idx': 6193, 'end_idx': 6197,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0,1536 1537,기본 입자 역시 더 작은 앞선입자로 이루어진 것이란 주장도 있으나 이것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word': '앞선입자', 'start_idx': 6237, 'end_idx': 6240, 'type': 'RES'}","{'word': '기본 입자', 'start_idx': 6223, 'end_idx': 6227,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1,1537 1538,"한편, 이론 물리학은 빅뱅 이론으로 우주의 생성을 설명하고 있다.","{'word': '우주', 'start_idx': 6312, 'end_idx': 6313, 'type': 'RES'}","{'word': '물리학', 'start_idx': 6299, 'end_idx': 630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2,1538 1539,빅뱅은 약 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생성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word': '우주', 'start_idx': 6356, 'end_idx': 6357, 'type': 'RES'}","{'word': '빅뱅', 'start_idx': 6329, 'end_idx': 6330,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3,1539 1540,1929년 에드윈 허블은 적색 편이를 관측하여 은하계가 서로 멀어지고 있으며 거리가 먼 은하계일 수로 멀어지는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을 관측하였다.,"{'word': '1929년', 'start_idx': 6377, 'end_idx': 6381, 'type': 'DAT'}","{'word': '은하계', 'start_idx': 6403, 'end_idx': 6405,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4,1540 1541,"허블은 시간을 거꾸로 돌려 생각하면 과거의 은하계들은 서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었을 것이므로 우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하여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최초의 우주가 매우 작고 뜨거운 상태였다는 빅뱅 우주론이 제안되었다.","{'word': '우주', 'start_idx': 6512, 'end_idx': 6513, 'type': 'RES'}","{'word': '빅뱅 우주론', 'start_idx': 6586, 'end_idx': 659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5,1541 1542,그들은 1978년에 이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word': '1978년', 'start_idx': 6778, 'end_idx': 6782, 'type': 'DAT'}","{'word': '노벨 물리학상', 'start_idx': 6791, 'end_idx': 6797,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7,1542 1543,20세기 이후 인류는 우주 탐사를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하였다.,"{'word': '20세기 이후', 'start_idx': 6807, 'end_idx': 6813, 'type': 'DAT'}","{'word': '인류', 'start_idx': 6815, 'end_idx': 6816,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8,1543 1544,"태양계의 밖으로까지 보내진 보이저 1호나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한 스피릿 로버와 같은 무인 우주 탐사선을 우주로 보냈고, 아폴로 계획을 통해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한편,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고 국제우주정거장과 같은 유인 거주 구역을 설치하여 여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word': '태양계', 'start_idx': 6846, 'end_idx': 6848, 'type': 'RES'}","{'word': '무인 우주 탐사선', 'start_idx': 6893, 'end_idx': 690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19,1544 1545,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는 자연의 구성과 본질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이 있었다.,"{'word': '자연', 'start_idx': 7017, 'end_idx': 7018, 'type': 'RES'}","{'word': '구성과 본질', 'start_idx': 7021, 'end_idx': 702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0,1545 1546,"탈레스는 물질의 기원을 물로 인식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연이 불, 물,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4 원소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word': '물질', 'start_idx': 7052, 'end_idx': 7053, 'type': 'RES'}","{'word': '물', 'start_idx': 7060, 'end_idx': 7060,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1,1546 1547,"탈레스는 물질의 기원을 물로 인식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연이 불, 물,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4 원소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word': '불', 'start_idx': 7084, 'end_idx': 7084,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7080, 'end_idx': 708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1,1547 1548,"탈레스는 물질의 기원을 물로 인식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연이 불, 물,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4 원소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word': '물', 'start_idx': 7087, 'end_idx': 7087,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7080, 'end_idx': 7081, 'type': 'RES'}",res:parent_c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1,1548 1549,고대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는 원자의 개념을 제안하였다.,"{'word': '원자', 'start_idx': 7147, 'end_idx': 7148, 'type': 'RES'}","{'word': '그리스', 'start_idx': 7134, 'end_idx': 7136,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2,1549 1550,근대 유럽에서는 자연주의 철학이 과학적 방법론과 자연과학의 성립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word': '근대', 'start_idx': 7213, 'end_idx': 7214, 'type': 'DAT'}","{'word': '자연과학', 'start_idx': 7240, 'end_idx': 7243,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4,1550 1551,17세기 이후 유럽에서는 경험주의와 자연주의의 확산은 증거로서 논증된 지식만을 인정하는 풍토를 조성하였고 이로써 과학적 방법론이 수립되었다.,"{'word': '17세기', 'start_idx': 7262, 'end_idx': 7265, 'type': 'DAT'}","{'word': '유럽', 'start_idx': 7270, 'end_idx': 7271,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5,1551 1552,"이후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아이작 뉴턴의 고전 역학 정립,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산소발견, 요하네스 케플러의 지구 공전 궤도 계산과 같은 업적에 힘입어 물리학, 화학, 천문학과 같은 학문들이 수립되게 되며 가히 폭발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word': '17세기와 18세기', 'start_idx': 7344, 'end_idx': 7353, 'type': 'DAT'}","{'word': '폭발적인 발전', 'start_idx': 7461, 'end_idx': 7467,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6,1552 1553,이러한 과학의 발전 양상을 과학 혁명이라 한다.,"{'word': '과학 혁명', 'start_idx': 7492, 'end_idx': 7496, 'type': 'PHE'}","{'word': '발전 양상', 'start_idx': 7485, 'end_idx': 7489,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7,1553 1554,과학 혁명은 산업 혁명과 맞물리면서 근대의 특성을 낳았다.,"{'word': '근대', 'start_idx': 7524, 'end_idx': 7525, 'type': 'DAT'}","{'word': '산업 혁명', 'start_idx': 7511, 'end_idx': 7515, 'type': 'PHE'}",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8,1554 1555,인간이 외부 세계를 어떻게 인지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철학 이론을 인식론이라고 한다.,"{'word': '인간', 'start_idx': 7537, 'end_idx': 7538, 'type': 'IDV'}","{'word': '외부 세계', 'start_idx': 7541, 'end_idx': 7545,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29,1555 1556,"인식적인 연구는 그리스·중세에도 있었으나, 철학의 중심적인 과제가 된 것은 근세, 특히 존 로크부터이다.","{'word': '근세', 'start_idx': 7627, 'end_idx': 7628, 'type': 'DAT'}","{'word': '존 로크', 'start_idx': 7634, 'end_idx': 7637, 'type': 'IDV'}",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0,1556 1557,근세에 와서 이성론은 주로 유럽에서 그리고 경험론은 영국에서 발달했다.,"{'word': '근세', 'start_idx': 7675, 'end_idx': 7676, 'type': 'DAT'}","{'word': '영국', 'start_idx': 7704, 'end_idx': 7705,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2,1557 1558,영국에서는 중세기 이후 경험론의 전통이 있었으며 로크 이후에는 더욱더 치밀해졌다.,"{'word': '로크', 'start_idx': 7742, 'end_idx': 7743, 'type': 'IDV'}","{'word': '영국', 'start_idx': 7715, 'end_idx': 7716, 'type': 'LOC'}",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3,1558 1559,임마누엘 칸트는 이 양자를 종합하여 '선험적 종합판단'이라는 개념을 고안했다.,"{'word': '임마누엘 칸트', 'start_idx': 7761, 'end_idx': 7767, 'type': 'IDV'}","{'word': '양자', 'start_idx': 7772, 'end_idx': 7773,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4,1559 1560,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해는 철학 사조마다 다르다.,"{'word': '인간', 'start_idx': 7805, 'end_idx': 7806, 'type': 'IDV'}","{'word': '자연', 'start_idx': 7809, 'end_idx': 7810,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5,1560 1561,변증법은 인간과 자연의 운동에 대한 철학적 이론으로 헤겔의 변증법과 마르크스의 변증법이 대표적이다.,"{'word': '인간', 'start_idx': 7838, 'end_idx': 7839, 'type': 'IDV'}","{'word': '자연', 'start_idx': 7842, 'end_idx': 7843, 'type': 'RES'}",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6,1561 1562,실존주의는 자연주의와 같은 근대 철학이 갖고 있던 객관주의적인 입장을 비판하면서 실존하는 주체로서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word': '개인', 'start_idx': 7944, 'end_idx': 7945, 'type': 'IDV'}","{'word': '중요성', 'start_idx': 7948, 'end_idx': 7950,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7,1562 1563,"장 폴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우선한다.""는 문장이 널리 알려져 있다.","{'word': '실존', 'start_idx': 7971, 'end_idx': 7972, 'type': 'PHE'}","{'word': '본질', 'start_idx': 7975, 'end_idx': 7976,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8,1563 1564,생태주의는 인간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자연 자체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하여 자연을 자원이나 개발의 대상으로 파악하던 기존의 인식을 비판하고 인간의 활동이 생태적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상이다.,"{'word': '인간', 'start_idx': 8098, 'end_idx': 8099, 'type': 'IDV'}","{'word': '생태적 관점', 'start_idx': 8106, 'end_idx': 8111, 'type': 'POH'}",no_relation,"('자연.txt', 'aTBIpWINNHyCGAI8qkEop948RkbG-__.txt.ann.json')",139,1564 1565,"라니냐()는 ‘여자 아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열대 지방의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word': '라니냐', 'start_idx': 0, 'end_idx': 2, 'type': 'PHE'}","{'word': '여자 아이', 'start_idx': 8, 'end_idx': 12, 'type': 'PHE'}",phe:alter_name,"('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0,1565 1566,"라니냐()는 ‘여자 아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열대 지방의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word': '라니냐', 'start_idx': 0, 'end_idx': 2, 'type': 'PHE'}","{'word': '열대 지방의 태평양', 'start_idx': 28, 'end_idx': 37,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0,1566 1567,"적도 무역풍이 평년보다 강해져 서태평양의 해수면과 수온이 평년보다 상승하고, 찬 해수의 용승 현상으로 적도 동태평양에 저수온 현상이 나타난다.","{'word': '저수온 현상', 'start_idx': 134, 'end_idx': 139, 'type': 'PHE'}","{'word': '동태평양', 'start_idx': 128, 'end_idx': 131,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1,1567 1568,엘니뇨와는 반대 현상인 것이다.,"{'word': '엘니뇨', 'start_idx': 148, 'end_idx': 150, 'type': 'PHE'}","{'word': '반대 현상', 'start_idx': 154, 'end_idx': 158, 'type': 'PHE'}",no_rel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2,1568 1569,열대 중부 지방의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소(3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 온도)에 비해 섭씨 0.5도 이상의 차이가 나게 더 차가운 상태로 5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지속될 때 이 같은 명칭을 사용한다.,"{'word': '온도', 'start_idx': 205, 'end_idx': 206, 'type': 'PHE'}","{'word': '열대 중부 지방', 'start_idx': 166, 'end_idx': 173, 'type': 'LOC'}",no_rel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3,1569 1570,엘니뇨와 마찬가지로 라니냐는 정상의 상태가 아니므로 기상이변을 초래할 수 있다.,"{'word': '엘니뇨', 'start_idx': 277, 'end_idx': 279, 'type': 'PHE'}","{'word': '라니냐', 'start_idx': 288, 'end_idx': 290, 'type': 'PHE'}",no_rel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4,1570 1571,"여름에 라니냐가 발생하면 동남아시아, 인도, 페루를 비롯한 남미 서해안지역등에서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word': '저온현상', 'start_idx': 367, 'end_idx': 370, 'type': 'PHE'}","{'word': '동남아시아', 'start_idx': 336, 'end_idx': 340,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5,1571 1572,"또 호주 북동지역은 반대로 고온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인도는 폭우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word': '고온현상', 'start_idx': 401, 'end_idx': 404, 'type': 'PHE'}","{'word': '호주 북동지역', 'start_idx': 388, 'end_idx': 394,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6,1572 1573,겨울철에 발생하면 여름철보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word': '기후', 'start_idx': 459, 'end_idx': 460, 'type': 'PHE'}","{'word': '겨울철', 'start_idx': 443, 'end_idx': 445, 'type': 'DAT'}",no_rel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7,1573 1574,"동남아시아와 브라질 북부 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늘고, 미국 남부지역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난다.","{'word': '이상고온 현상', 'start_idx': 518, 'end_idx': 524, 'type': 'PHE'}","{'word': '미국 남부지역', 'start_idx': 509, 'end_idx': 515,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8,1574 1575,또 미국 서부와 캐나다 서해안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파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word': '한파', 'start_idx': 564, 'end_idx': 565, 'type': 'PHE'}","{'word': '미국 서부', 'start_idx': 535, 'end_idx': 539,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9,1575 1576,중국 남부지역은 강수량이 줄어들고 일본은 평년보다 추운 겨울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word': '추운 겨울', 'start_idx': 609, 'end_idx': 613, 'type': 'PHE'}","{'word': '일본', 'start_idx': 600, 'end_idx': 601, 'type': 'LOC'}",phe:location,"('라니냐.txt', 'ayJPxmB5_Ss8hlrkJMqnHcUx.dNi-___.txt.ann.json')",10,1576 1577,강(江)은 물이 흐르는 길이다.,"{'word': '강', 'start_idx': 0, 'end_idx': 0, 'type': 'RES'}","{'word': '물이 흐르는 길', 'start_idx': 6, 'end_idx': 13, 'type': 'POH'}",no_relati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0,1577 1578,"강은 육지 위를 흐르면서 각지에 생명체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며 육지를 침식, 흙, 암석 조각들을 이동시키고 민물고기가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등의 역할을 한다.","{'word': '민물고기', 'start_idx': 130, 'end_idx': 133, 'type': 'IDV'}","{'word': '생명체', 'start_idx': 87, 'end_idx': 89, 'type': 'IDV'}",idv:parent_c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3,1578 1579,"하천(河川)은 강과, 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를 뜻하는 시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word': '시내', 'start_idx': 200, 'end_idx': 201,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162, 'end_idx': 163, 'type': 'RES'}",res:parent_c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4,1579 1580,"대한민국에서는 하천법에 의해 국가하천, 지방하천을 정하고, 그 외의 하천은 소하천정비법에 의해 소하천으로 분류한다.","{'word': '소하천', 'start_idx': 270, 'end_idx': 272,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255, 'end_idx': 256, 'type': 'RES'}",res:parent_c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5,1580 1581,"국가하천은 국토보전상 또는 대한민국 국민 경제상 중요한 하천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아래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하면 국가하천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word': '국가하천', 'start_idx': 282, 'end_idx': 285,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313, 'end_idx': 314, 'type': 'RES'}",res:parent_c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6,1581 1582,"지방하천은 지방의 공공이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하천으로서 시장 또는 도지사가 그 명칭과 구간을 지정하는 하천을 말하며, 시장 또는 도지사가 하천을 관리한다.","{'word': '지방하천', 'start_idx': 366, 'end_idx': 369,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393, 'end_idx': 394, 'type': 'RES'}",res:parent_c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7,1582 1583,"소하천은 국가하천 또는 지방하천으로 지정되지 않은 하천으로, 일시적이 아닌 유수(流水)가 있거나 또는 있을 것이 예상되는 구역이다.","{'word': '소하천', 'start_idx': 455, 'end_idx': 457, 'type': 'RES'}","{'word': '유수', 'start_idx': 497, 'end_idx': 498, 'type': 'PHE'}",res:feature,"('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8,1583 1584,계절의 변화에 따라 수질 변화가 가장 큰 수원이다.,"{'word': '수질', 'start_idx': 697, 'end_idx': 698, 'type': 'PHE'}","{'word': '계절', 'start_idx': 686, 'end_idx': 687, 'type': 'PHE'}",phe:influence,"('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13,1584 1585,Horton은 하천 평균길이가 하천차수에 따라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하천길이법칙(law of stream lengths)을 만들었다.,"{'word': '하천길이법칙', 'start_idx': 790, 'end_idx': 795, 'type': 'PHE'}","{'word': '하천 평균길이', 'start_idx': 759, 'end_idx': 765, 'type': 'POH'}",no_relati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15,1585 1586,하천종단도에서 하천 임의 두 지점의 표고차와 수평거리의 비를 하천 경사라고 한다.,"{'word': '하천', 'start_idx': 1026, 'end_idx': 1027, 'type': 'RES'}","{'word': '하천종단도', 'start_idx': 1018, 'end_idx': 1022, 'type': 'POH'}",no_relation,"('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20,1586 1587,"유역 내 지류하천의 다소를 나타내는 값으로 사용되며, 토양이 침식성, 불투수성, 급경사, 식생 피복이 빈약한 지역일수록 높은 하천 밀도, 비침식성 토양, 투수성인 지역일수록 낮은 하천 밀도를 보인다.","{'word': '높은 하천 밀도', 'start_idx': 1245, 'end_idx': 1252, 'type': 'PHE'}","{'word': '침식성', 'start_idx': 1212, 'end_idx': 1214, 'type': 'PHE'}",phe:influence,"('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24,1587 1588,"유역 내 지류하천의 다소를 나타내는 값으로 사용되며, 토양이 침식성, 불투수성, 급경사, 식생 피복이 빈약한 지역일수록 높은 하천 밀도, 비침식성 토양, 투수성인 지역일수록 낮은 하천 밀도를 보인다.","{'word': '낮은 하천 밀도', 'start_idx': 1275, 'end_idx': 1282, 'type': 'PHE'}","{'word': '투수성', 'start_idx': 1264, 'end_idx': 1266, 'type': 'PHE'}",phe:influence,"('강.txt', 'an_.qG.NhAOof1qGuaPLbp5fLJx8-_.txt.ann.json')",24,1588 1589,지구의 역사는 지구가 형성된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간단히 기술한다.,"{'word': '지구', 'start_idx': 8, 'end_idx': 9, 'type': 'RES'}","{'word': '역사', 'start_idx': 4, 'end_idx': 5,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0,1589 1590,지구가 태양계의 일원으로서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 전이라고 생각된다.,"{'word': '지구', 'start_idx': 39, 'end_idx': 40, 'type': 'RES'}","{'word': '태양계', 'start_idx': 43, 'end_idx': 45,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590 1591,지구가 태양계의 일원으로서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 전이라고 생각된다.,"{'word': '지구', 'start_idx': 39, 'end_idx': 40, 'type': 'RES'}","{'word': '45억년 전', 'start_idx': 70, 'end_idx': 75,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591 1592,"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이나 대기를 형성하였다.","{'word': '핵', 'start_idx': 97, 'end_idx': 97, 'type': 'RES'}","{'word': '지구 내부', 'start_idx': 90, 'end_idx': 94,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592 1593,"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이나 대기를 형성하였다.","{'word': '맨틀', 'start_idx': 100, 'end_idx': 101, 'type': 'RES'}","{'word': '지구 내부', 'start_idx': 90, 'end_idx': 94,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593 1594,"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이나 대기를 형성하였다.","{'word': '지각', 'start_idx': 104, 'end_idx': 105, 'type': 'RES'}","{'word': '지구 내부', 'start_idx': 90, 'end_idx': 94,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594 1595,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이 출현한 것은 약 30억년 전쯤이다.,"{'word': '지구', 'start_idx': 138, 'end_idx': 139, 'type': 'RES'}","{'word': '30억년 전', 'start_idx': 160, 'end_idx': 165,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1595 1596,"생명이 출현할 때까지의 지구의 상태를 생각할 자료는 극히 적으므로, 운석, 운철(隕鐵) 따위의 자료나 다른 천체의 성질 등에서 추정하고 있다.","{'word': '천체', 'start_idx': 231, 'end_idx': 232, 'type': 'RES'}","{'word': '운석', 'start_idx': 209, 'end_idx': 210,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1596 1597,"이들 시대에 일어났던 갖가지 변동에 의하여 오늘날의 대륙과 해양이 완성되고, 생물계에는 점차로 고등생물이 출현하여 마침내 인류의 탄생을 보기에 이르렀다.","{'word': '대륙', 'start_idx': 360, 'end_idx': 361, 'type': 'RES'}","{'word': '변동', 'start_idx': 347, 'end_idx': 348,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1597 1598,"이들 시대에 일어났던 갖가지 변동에 의하여 오늘날의 대륙과 해양이 완성되고, 생물계에는 점차로 고등생물이 출현하여 마침내 인류의 탄생을 보기에 이르렀다.","{'word': '해양', 'start_idx': 364, 'end_idx': 365, 'type': 'RES'}","{'word': '변동', 'start_idx': 347, 'end_idx': 348,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1598 1599,태양계 형성의 표준 모델은 성운설이라고 하는 이론에 기초한다.,"{'word': '성운설', 'start_idx': 432, 'end_idx': 434, 'type': 'POH'}","{'word': '태양계', 'start_idx': 417, 'end_idx': 419,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1599 1600,"이 이론에 의하면, 태양계는 우주 먼지와 기체가 모여 회전하는 거대한 구름인 태양 성운으로부터 형성되었다.","{'word': '태양계', 'start_idx': 463, 'end_idx': 465, 'type': 'RES'}","{'word': '태양 성운', 'start_idx': 495, 'end_idx': 499,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1600 1601,"구성 성분은 빅뱅 직후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 그리고 초신성에서 방출된 무거운 원소들이었다.","{'word': '초신성', 'start_idx': 542, 'end_idx': 544, 'type': 'RES'}","{'word': '수소', 'start_idx': 530, 'end_idx': 53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1601 1602,"45억 년 전, 근처 초신성의 충격파의 영향으로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하였으며, 회전 속도도 빨라지기 시작하였다.","{'word': '성운', 'start_idx': 591, 'end_idx': 592, 'type': 'RES'}","{'word': '45억 년 전', 'start_idx': 564, 'end_idx': 570,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1602 1603,"이로 인해 각운동량, 중력, 관성이 증가하면서 성운은 회전축에 수직으로 납작해져 원시 행성계 원반을 이루었다.","{'word': '성운', 'start_idx': 653, 'end_idx': 654, 'type': 'RES'}","{'word': '각운동량', 'start_idx': 633, 'end_idx': 636,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1603 1604,"이로 인해 각운동량, 중력, 관성이 증가하면서 성운은 회전축에 수직으로 납작해져 원시 행성계 원반을 이루었다.","{'word': '성운', 'start_idx': 653, 'end_idx': 654, 'type': 'RES'}","{'word': '중력', 'start_idx': 639, 'end_idx': 640,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1604 1605,"이로 인해 각운동량, 중력, 관성이 증가하면서 성운은 회전축에 수직으로 납작해져 원시 행성계 원반을 이루었다.","{'word': '성운', 'start_idx': 653, 'end_idx': 654, 'type': 'RES'}","{'word': '관성', 'start_idx': 643, 'end_idx': 644,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1605 1606,내부의 큰 물질들의 충돌로 인한 섭동으로 킬로미터 크기의 원시행성이 만들어졌다.,"{'word': '원시행성', 'start_idx': 721, 'end_idx': 724, 'type': 'RES'}","{'word': '충돌', 'start_idx': 700, 'end_idx': 701,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1606 1607,"각운동량이 작았던 성운의 중심부는 빠르게 압축되었고, 이로 인해 열이 생성되면서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하기 시작하였다.","{'word': '핵융합', 'start_idx': 788, 'end_idx': 790, 'type': 'PHE'}","{'word': '열', 'start_idx': 770, 'end_idx': 770,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1607 1608,"각운동량이 작았던 성운의 중심부는 빠르게 압축되었고, 이로 인해 열이 생성되면서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하기 시작하였다.","{'word': '핵융합', 'start_idx': 788, 'end_idx': 790, 'type': 'PHE'}","{'word': '각운동량', 'start_idx': 734, 'end_idx': 737,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1608 1609,곧 T 타우리 별이 연소되면서 태양을 만들었다.,"{'word': '태양', 'start_idx': 818, 'end_idx': 819, 'type': 'RES'}","{'word': 'T 타우리 별', 'start_idx': 803, 'end_idx': 809,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1609 1610,"한편, 성운의 외곽부에서는 물질이 응축되기 시작하면서 원시 행성계 원반은 여러 개의 고리로 나뉘게 되었다.","{'word': '원시 행성계 원반', 'start_idx': 858, 'end_idx': 866, 'type': 'RES'}","{'word': '여러 개의 고리', 'start_idx': 869, 'end_idx': 876, 'type': 'POH'}",res: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1610 1611,비교적 더 큰 우주먼지와 잔해들은 서로 뭉치면서 (강착) 행성을 만들었다.,"{'word': '행성', 'start_idx': 920, 'end_idx': 921, 'type': 'RES'}","{'word': '우주먼지', 'start_idx': 896, 'end_idx': 899,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1611 1612,비교적 더 큰 우주먼지와 잔해들은 서로 뭉치면서 (강착) 행성을 만들었다.,"{'word': '행성', 'start_idx': 920, 'end_idx': 921, 'type': 'RES'}","{'word': '잔해', 'start_idx': 902, 'end_idx': 903,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1612 1613,"<ref name=""Goldreich1973/""> Earth formed in this manner about 4.54billion years ago (with an uncertainty of 1%) and was largely completed within 10–20millionyears. The solar wind of the newly formed T Tauri star cleared out most of the material in the disk that had not already condensed into larger bodies. The same process is expected to produce accretion disks around virtually all newly forming stars in the universe, some of which yield planets.The proto-Earth grew by accretion until its interior was hot enough to melt the heavy, siderophile metals. Having higher densities than the silicates, these metals sank. This so-called ""iron catastrophe"" resulted in the separation of a primitive mantle and a (metallic) core only 10million years after the Earth began to form, producing the layered structure of Earth and setting up the formation of Earth's magnetic field.</ref> 이러한 과정으로 지구는 약 45.4억년 전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1000~2000만 년 후 완전한 행성을 이루었다.","{'word': '지구', 'start_idx': 1831, 'end_idx': 1832, 'type': 'RES'}","{'word': '45.4억년 전', 'start_idx': 1837, 'end_idx': 184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1613 1614,응축되지 못한 먼지는 태양풍에 의해 바깥으로 밀려났다.,"{'word': '태양풍', 'start_idx': 1903, 'end_idx': 1905, 'type': 'POH'}","{'word': '먼지', 'start_idx': 1899, 'end_idx': 1900,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1614 1615,"원시 지구는 강착 과정으로 점차 크기를 키워갔으며, 내부는 뜨거워져 중금속인 친철원소들이 액화되기 시작하였다.","{'word': '원시 지구', 'start_idx': 1922, 'end_idx': 1926, 'type': 'RES'}","{'word': '강착 과정', 'start_idx': 1929, 'end_idx': 1933,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1615 1616,"금속들은 토양을 이루는 규소염보다 더 무거웠기 때문에 가라앉았는데, 이 과정을 철의 대변혁 (iron catastrophe)이라고 하여 지구 형성 1000만 년 후 원시 맨틀과 내핵이 분리되고 지구 자기장이 생겨난 사건이다.","{'word': '철의 대변혁', 'start_idx': 2028, 'end_idx': 2033, 'type': 'PHE'}","{'word': 'iron catastrophe', 'start_idx': 2036, 'end_idx': 2051,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1616 1617,"금속들은 토양을 이루는 규소염보다 더 무거웠기 때문에 가라앉았는데, 이 과정을 철의 대변혁 (iron catastrophe)이라고 하여 지구 형성 1000만 년 후 원시 맨틀과 내핵이 분리되고 지구 자기장이 생겨난 사건이다.","{'word': '철의 대변혁', 'start_idx': 2028, 'end_idx': 2033, 'type': 'PHE'}","{'word': '지구 자기장이 생겨난 사건', 'start_idx': 2092, 'end_idx': 2105,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1617 1618,지구 최초의 대기는 태양 성운에서 비롯한 수소와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졌다.,"{'word': '지구 최초의 대기', 'start_idx': 2110, 'end_idx': 2118, 'type': 'RES'}","{'word': '수소', 'start_idx': 2133, 'end_idx': 2134, 'type': 'POH'}",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1618 1619,지구 최초의 대기는 태양 성운에서 비롯한 수소와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졌다.,"{'word': '지구 최초의 대기', 'start_idx': 2110, 'end_idx': 2118, 'type': 'RES'}","{'word': '헬륨', 'start_idx': 2137, 'end_idx': 2138, 'type': 'POH'}",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1619 1620,이 원소들은 이후 태양풍과 지구의 열로 인해 우주로 날려져버렸다.,"{'word': '지구', 'start_idx': 2173, 'end_idx': 2174, 'type': 'RES'}","{'word': '태양풍', 'start_idx': 2168, 'end_idx': 2170,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1620 1621,지구 역사상 첫 누대 (이언)는 명왕누대로 지구 형성부터 38억년 전의 시생누대까지를 뜻한다.,"{'word': '명왕누대', 'start_idx': 2213, 'end_idx': 2216, 'type': 'DAT'}","{'word': '지구 역사상 첫 누대', 'start_idx': 2195, 'end_idx': 2205,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1621 1622,지구 역사상 첫 누대 (이언)는 명왕누대로 지구 형성부터 38억년 전의 시생누대까지를 뜻한다.,"{'word': '명왕누대', 'start_idx': 2213, 'end_idx': 2216, 'type': 'DAT'}","{'word': '이언', 'start_idx': 2208, 'end_idx': 2209,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1622 1623,"가장 오래된 바위는 40억년 전 형성되었으며 가장 오래된 퇴적 지르코늄 결정이 44억 년 전, 지각이 형성된 지 얼마 안 되어 만들어졌다.","{'word': '바위', 'start_idx': 2255, 'end_idx': 2256, 'type': 'RES'}","{'word': '40억년 전', 'start_idx': 2259, 'end_idx': 226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1623 1624,이 시기 원시 행성 중 하나가 지구에 부딪쳐 지각과 맨틀을 방출시키면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이론을 거대충돌 가설이라고 한다.,"{'word': '달', 'start_idx': 2366, 'end_idx': 2366, 'type': 'RES'}","{'word': '지각', 'start_idx': 2351, 'end_idx': 2352,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1624 1625,이 시기 원시 행성 중 하나가 지구에 부딪쳐 지각과 맨틀을 방출시키면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이론을 거대충돌 가설이라고 한다.,"{'word': '달', 'start_idx': 2366, 'end_idx': 2366, 'type': 'RES'}","{'word': '맨틀', 'start_idx': 2355, 'end_idx': 2356,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1625 1626,"다른 별들에 남은 크레이터 수로 추측할 때 약 41억년 전부터 38억년 전까지는 제2 폭격기 (Late heavy bombardment)라 불리는, 수많은 운석이 지구에 쏟아진 시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word': '제2 폭격기', 'start_idx': 2440, 'end_idx': 2445, 'type': 'DAT'}","{'word': '41억년 전부터 38억년 전', 'start_idx': 2421, 'end_idx': 2435,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1626 1627,"다른 별들에 남은 크레이터 수로 추측할 때 약 41억년 전부터 38억년 전까지는 제2 폭격기 (Late heavy bombardment)라 불리는, 수많은 운석이 지구에 쏟아진 시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word': '제2 폭격기', 'start_idx': 2440, 'end_idx': 2445, 'type': 'DAT'}","{'word': 'Late heavy bombardment', 'start_idx': 2448, 'end_idx': 2469,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1627 1628,또 거대한 열의 흐름으로 인해 화산 활동이 매우 심했다.,"{'word': '화산 활동', 'start_idx': 2529, 'end_idx': 2533, 'type': 'PHE'}","{'word': '열의 흐름', 'start_idx': 2518, 'end_idx': 2522,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1628 1629,그러나 이 시기의 퇴적 지르코늄 결정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당시 물이 바다나 대양의 형태로 존재했다는 증거이다.,"{'word': '물', 'start_idx': 2583, 'end_idx': 2583, 'type': 'RES'}","{'word': '퇴적 지르코늄 결정', 'start_idx': 2554, 'end_idx': 256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8,1629 1630,"시생누대 초기, 지구는 편이었다.","{'word': '지구', 'start_idx': 2619, 'end_idx': 2620, 'type': 'RES'}","{'word': '시생누대', 'start_idx': 2610, 'end_idx': 2613,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9,1630 1631,이 시기 대기는 산소와 오존층이 없었으므로 대부분의 생명체는 살아남기 힘들었다.,"{'word': '오존층', 'start_idx': 2642, 'end_idx': 2644, 'type': 'POH'}","{'word': '산소', 'start_idx': 2638, 'end_idx': 2639,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0,1631 1632,"그럼에도 불구하고, 35억년 전의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시생누대 초기를 원시 생명의 출현 시기로 보고 있다.","{'word': '시생누대 초기', 'start_idx': 2711, 'end_idx': 2717, 'type': 'DAT'}","{'word': '화석', 'start_idx': 2693, 'end_idx': 2694,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1,1632 1633,지구의 자연위성인 달은 태양계 다른 위성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크다.,"{'word': '태양계', 'start_idx': 2754, 'end_idx': 2756, 'type': 'RES'}","{'word': '위성', 'start_idx': 2761, 'end_idx': 2762,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2,1633 1634,아폴로 계획 동안에 얻은 달의 암석을 연대 측정해보면 약 45.3억년으로 적어도 태양계가 형성된 지 3000만 년이 지난 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word': '달의 암석', 'start_idx': 2796, 'end_idx': 2800, 'type': 'RES'}","{'word': '45.3억년', 'start_idx': 2814, 'end_idx': 2819,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3,1634 1635,달의 형성 과정에 대해 설명하려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된다.,"{'word': '질문', 'start_idx': 2893, 'end_idx': 2894, 'type': 'POH'}","{'word': '달', 'start_idx': 2867, 'end_idx': 2867,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4,1635 1636,"먼저, 달은 밀도가 낮고 작은 금속성 중심부가 있다.","{'word': '달', 'start_idx': 2913, 'end_idx': 2913, 'type': 'RES'}","{'word': '금속성 중심부', 'start_idx': 2926, 'end_idx': 2932, 'type': 'POH'}",res: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5,1636 1637,"두 번째로, 물이나 휘발성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산소 동위원소의 상대적 농도가 비슷하다.","{'word': '동위원소', 'start_idx': 2979, 'end_idx': 2982, 'type': 'POH'}","{'word': '물', 'start_idx': 2946, 'end_idx': 2946,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6,1637 1638,"수많은 형성 가설 중 가장 잘 받아들여지는 가설은 거대충돌 가설 (giant impact hypothesis)로, 화성 크기의 물체가 원시 지구와 충돌하면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word': '원시 지구', 'start_idx': 3074, 'end_idx': 3078, 'type': 'RES'}","{'word': '화성 크기의 물체', 'start_idx': 3063, 'end_idx': 3071,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7,1638 1639,"수많은 형성 가설 중 가장 잘 받아들여지는 가설은 거대충돌 가설 (giant impact hypothesis)로, 화성 크기의 물체가 원시 지구와 충돌하면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word': '화성 크기의 물체가 원시 지구와 충돌하면서 달이 형성', 'start_idx': 3063, 'end_idx': 3091, 'type': 'PHE'}","{'word': '거대충돌 가설', 'start_idx': 3027, 'end_idx': 3033, 'type': 'POH'}",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7,1639 1640,"이 “거대충돌”은 공룡 멸망의 원인이 된 운석 충돌의 1억 배 정도의 에너지를 냈을 것이며, 지구 외곽 일부를 기화시키고 지구와 원시 행성 둘 다 액화시키기에 충분했다.","{'word': '공룡 멸망', 'start_idx': 3112, 'end_idx': 3116, 'type': 'PHE'}","{'word': '운석 충돌', 'start_idx': 3125, 'end_idx': 3129,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8,1640 1641,"이 “거대충돌”은 공룡 멸망의 원인이 된 운석 충돌의 1억 배 정도의 에너지를 냈을 것이며, 지구 외곽 일부를 기화시키고 지구와 원시 행성 둘 다 액화시키기에 충분했다.","{'word': '지구 외곽 일부', 'start_idx': 3154, 'end_idx': 3161, 'type': 'RES'}","{'word': '거대충돌', 'start_idx': 3105, 'end_idx': 3108,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8,1641 1642,맨틀 중 일부가 방출되어 지구 주변의 궤도에 자리잡았다.,"{'word': '지구', 'start_idx': 3211, 'end_idx': 3212, 'type': 'RES'}","{'word': '맨틀', 'start_idx': 3197, 'end_idx': 3198,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39,1642 1643,이 설명은 달에 금속이 극히 적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있다.,"{'word': '금속', 'start_idx': 3238, 'end_idx': 3239, 'type': 'POH'}","{'word': '달', 'start_idx': 3235, 'end_idx': 3235,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0,1643 1644,"몇 주 내로 방출된 맨틀은 중력의 영향으로 구 형태로 변하였고, 이것이 달이 되었다.","{'word': '방출된 맨틀', 'start_idx': 3270, 'end_idx': 3275, 'type': 'RES'}","{'word': '중력', 'start_idx': 3278, 'end_idx': 3279,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1,1644 1645,"판의 이동은 맨틀 대류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지구 내부에서 바깥으로 흐르는 열의 움직임 때문이다.","{'word': '판의 이동', 'start_idx': 3311, 'end_idx': 3315, 'type': 'PHE'}","{'word': '맨틀 대류', 'start_idx': 3318, 'end_idx': 3322,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2,1645 1646,"판의 이동은 맨틀 대류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지구 내부에서 바깥으로 흐르는 열의 움직임 때문이다.","{'word': '판의 이동', 'start_idx': 3311, 'end_idx': 3315, 'type': 'PHE'}","{'word': '열의 움직임', 'start_idx': 3355, 'end_idx': 3360,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2,1646 1647,이로써 해령에서는 판이 생성되고 해구에서는 판의 섭입으로 파괴가 일어난다.,"{'word': '해구', 'start_idx': 3386, 'end_idx': 3387, 'type': 'RES'}","{'word': '해령', 'start_idx': 3372, 'end_idx': 3373,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3,1647 1648,"시생누대 초기, 맨틀은 오늘날보다 더 뜨거운 섭씨 1600도 정도였으므로, 맨틀 대류의 속도도 더 빨랐다.","{'word': '맨틀', 'start_idx': 3419, 'end_idx': 3420, 'type': 'RES'}","{'word': '시생누대', 'start_idx': 3410, 'end_idx': 3413,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4,1648 1649,"명왕누대와 시생누대 시기에는 해구가 더 많았고, 판이 더 작았을 것으로 추측된다.","{'word': '해구', 'start_idx': 3486, 'end_idx': 3487, 'type': 'RES'}","{'word': '명왕누대', 'start_idx': 3470, 'end_idx': 3473,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5,1649 1650,이 과정과 제2 폭격기를 거치면서 원시 지각은 소멸되었다.,"{'word': '원시 지각', 'start_idx': 3535, 'end_idx': 3539, 'type': 'RES'}","{'word': '제2 폭격기', 'start_idx': 3522, 'end_idx': 3527,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6,1650 1651,첫 대륙 지각은 명왕누대 말기인 40억년 전쯤 등장하였다.,"{'word': '첫 대륙 지각', 'start_idx': 3549, 'end_idx': 3555, 'type': 'RES'}","{'word': '40억년 전', 'start_idx': 3567, 'end_idx': 3572,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7,1651 1652,"이 대륙 지각 조각들을 대륙괴 (크레이톤)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모여 오늘날의 대륙이 기원한 중심부를 만들었다.","{'word': '대륙괴', 'start_idx': 3595, 'end_idx': 3597, 'type': 'RES'}","{'word': '크레이톤', 'start_idx': 3600, 'end_idx': 3603, 'type': 'RES'}",res: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8,1652 1653,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위는 캐나다의 북아메리카 대륙괴에서 발견된 섬록암이다.,"{'word': '오래된 바위', 'start_idx': 3652, 'end_idx': 3657, 'type': 'RES'}","{'word': '캐나다의 북아메리카 대륙괴', 'start_idx': 3660, 'end_idx': 3673, 'type': 'LOC'}",res: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49,1653 1654,이 바위들에는 열로 인해 변모한 모습과 당시 존재한 강물이나 바닷물로 인해 떠밀려온 모래가 퇴적된 모습이 보인다.,"{'word': '바위', 'start_idx': 3690, 'end_idx': 3691, 'type': 'RES'}","{'word': '열', 'start_idx': 3696, 'end_idx': 3696,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0,1654 1655,"크레이톤은 대개 두 가지 지층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중 첫 번째 지층이 그린스톤 대이다.","{'word': '크레이톤', 'start_idx': 3752, 'end_idx': 3755, 'type': 'RES'}","{'word': '그린스톤 대', 'start_idx': 3792, 'end_idx': 3797, 'type': 'RES'}",res: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1,1655 1656,그린스톤은 해구에서 발견되는 퇴적암과 유사하여 시생누대의 섭입 과정이 있었다는 증거로 사용되기도 한다.,"{'word': '퇴적암', 'start_idx': 3818, 'end_idx': 3820, 'type': 'POH'}","{'word': '그린스톤', 'start_idx': 3802, 'end_idx': 3805,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2,1656 1657,"두 번째 지층은 규장질의 연한 바위로, 토날라이트, 트로젬암, 화강섬록암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세 가지 성분의 이니셜을 따 TTG-지층이라고 불린다).","{'word': '두 번째 지층', 'start_idx': 3860, 'end_idx': 3866, 'type': 'RES'}","{'word': 'TTG-지층', 'start_idx': 3931, 'end_idx': 3936, 'type': 'RES'}",res: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3,1657 1658,"첫 번째 대기는 태양 성운에서 나온 수소, 헬륨 등의 가벼운 기체로 이루어졌으며, 태양풍과 지구의 열로 인해 대부분 날아가버렸다.","{'word': '대기', 'start_idx': 3979, 'end_idx': 3980, 'type': 'RES'}","{'word': '태양풍', 'start_idx': 4020, 'end_idx': 4022,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5,1658 1659,"첫 번째 대기는 태양 성운에서 나온 수소, 헬륨 등의 가벼운 기체로 이루어졌으며, 태양풍과 지구의 열로 인해 대부분 날아가버렸다.","{'word': '대기', 'start_idx': 3979, 'end_idx': 3980, 'type': 'RES'}","{'word': '지구의 열', 'start_idx': 4025, 'end_idx': 4029,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5,1659 1660,"이후 지구는 다량의 휘발성 기체를 내뿜기 시작하였는데, 이로 인해 산소는 적지만 온실 가스가 풍부한 대기가 만들어졌다.","{'word': '대기', 'start_idx': 4103, 'end_idx': 4104, 'type': 'RES'}","{'word': '온실 가스', 'start_idx': 4092, 'end_idx': 4096, 'type': 'POH'}",res: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6,1660 1661,"마지막으로 세 번째 대기는 28억년 전쯤 박테리아가 산소를 생산하면서 만들어졌으며, 산소가 풍부하였다.","{'word': '세 번째 대기', 'start_idx': 4120, 'end_idx': 4126, 'type': 'RES'}","{'word': '28억년 전', 'start_idx': 4129, 'end_idx': 413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7,1661 1662,두 번째 대기를 이룬 휘발성 기체는 지구 내부 물질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기화되어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word': '기화', 'start_idx': 4212, 'end_idx': 4213, 'type': 'PHE'}","{'word': '휘발성 기체', 'start_idx': 4184, 'end_idx': 4189,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58,1662 1663,"1 AU의 거리에 있는 미행성체의 경우 지구에 수분을 공급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태양 성운이 너무 뜨거워 얼음이 형성되기 어렵고, 수증기로 암석의 수화가 일어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word': '암석의 수화', 'start_idx': 4409, 'end_idx': 4414, 'type': 'PHE'}","{'word': '수증기', 'start_idx': 4404, 'end_idx': 4406,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1,1663 1664,"지구에 물을 공급한 것은 2.5 AU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날아온 운석과 원시 행성들이었으며, 유성 역시 어느 정도 공급했을 것이다.","{'word': '지구', 'start_idx': 4440, 'end_idx': 4441, 'type': 'RES'}","{'word': '운석', 'start_idx': 4477, 'end_idx': 4478,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2,1664 1665,"지구에 물을 공급한 것은 2.5 AU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날아온 운석과 원시 행성들이었으며, 유성 역시 어느 정도 공급했을 것이다.","{'word': '지구', 'start_idx': 4440, 'end_idx': 4441, 'type': 'RES'}","{'word': '원시 행성', 'start_idx': 4481, 'end_idx': 4485,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2,1665 1666,"지구가 식으면서 구름이 만들어졌고, 여기서 내린 비는 대양을 만들었다.","{'word': '대양', 'start_idx': 4545, 'end_idx': 4546, 'type': 'RES'}","{'word': '비', 'start_idx': 4542, 'end_idx': 4542,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3,1666 1667,바다가 만들어진 시기는 적어도 44억년 전쯤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word': '바다', 'start_idx': 4555, 'end_idx': 4556, 'type': 'RES'}","{'word': '44억년 전', 'start_idx': 4572, 'end_idx': 4577,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4,1667 1668,"이렇게 옛날부터 대양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과거에는 젊을수록 어두운 태양의 역설(faint young Sun paradox)이라는 주장 때문에 입증하기 힘들었는데, 이는 별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밝아지고 태양은 당시 현재의 70%의 에너지만을 방출하고 있었으므로,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였을 것이라는 논리이다.","{'word': '태양의 역설', 'start_idx': 4665, 'end_idx': 4670, 'type': 'PHE'}","{'word': 'aint young Sun paradox', 'start_idx': 4673, 'end_idx': 4694,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6,1668 1669,"이렇게 옛날부터 대양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과거에는 젊을수록 어두운 태양의 역설(faint young Sun paradox)이라는 주장 때문에 입증하기 힘들었는데, 이는 별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밝아지고 태양은 당시 현재의 70%의 에너지만을 방출하고 있었으므로,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였을 것이라는 논리이다.","{'word': '태양의 역설', 'start_idx': 4665, 'end_idx': 4670, 'type': 'PHE'}","{'word':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였을 것', 'start_idx': 4775, 'end_idx': 4789,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6,1669 1670,현재는 당시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양이 충분해 온실 효과를 일으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4825, 'end_idx': 4829,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4807, 'end_idx': 4811,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7,1670 1671,현재는 당시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양이 충분해 온실 효과를 일으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4825, 'end_idx': 4829, 'type': 'PHE'}","{'word': '메탄', 'start_idx': 4814, 'end_idx': 4815,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7,1671 1672,"이산화탄소는 화산 활동으로, 메탄은 초기 미생물에 의해 생산되었다.","{'word': '화산 활동', 'start_idx': 4855, 'end_idx': 4859,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4848, 'end_idx': 4852,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8,1672 1673,"원시 대기와 바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흥미를 갖는 것은, 이로 인해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word':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 'start_idx': 4927, 'end_idx': 4941, 'type': 'RES'}","{'word': '원시 대기', 'start_idx': 4886, 'end_idx': 4890,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9,1673 1674,"원시 대기와 바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흥미를 갖는 것은, 이로 인해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word':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 'start_idx': 4927, 'end_idx': 4941, 'type': 'RES'}","{'word': '바다', 'start_idx': 4893, 'end_idx': 4894, 'type': 'RES'}",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69,1674 1675,생명의 탄생에 있어 첫 단계는 핵산과 아미노산 등 생명을 구성하는 단순한 유기물이 만들어지는 화학 반응이었다.,"{'word': '단순한 유기물', 'start_idx': 5054, 'end_idx': 5060, 'type': 'IDV'}","{'word': '핵산', 'start_idx': 5034, 'end_idx': 5035, 'type': 'POH'}",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1,1675 1676,생명의 탄생에 있어 첫 단계는 핵산과 아미노산 등 생명을 구성하는 단순한 유기물이 만들어지는 화학 반응이었다.,"{'word': '단순한 유기물', 'start_idx': 5054, 'end_idx': 5060, 'type': 'IDV'}","{'word': '아미노산', 'start_idx': 5038, 'end_idx': 5041, 'type': 'POH'}",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1,1676 1677,"1953년 이뤄진 밀러-유리 실험은 물, 메탄, 암모니아, 수소가 있는 혼합 기체에서 번개의 역할을 하는 전기 스파크로 그런 분자들이 만들어짐을 확인하였다.","{'word': '전기 스파크', 'start_idx': 5138, 'end_idx': 5143, 'type': 'PHE'}","{'word': '혼합 기체', 'start_idx': 5119, 'end_idx': 5123,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2,1677 1678,"밀러-유리 실험에 쓰였던 혼합 기체는 원시 지구의 대기와 조성이 같지는 않았으나, 이후 원시 지구 대기와 좀 더 유사한 조성을 사용한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word': '원시 지구', 'start_idx': 5188, 'end_idx': 5192, 'type': 'RES'}","{'word': '혼합 기체', 'start_idx': 5181, 'end_idx': 5185,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3,1678 1679,최근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지구가 형성되기 전부터 원시 행성계 원반에서 그러한 유기물이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word': '원시 행성계 원반', 'start_idx': 5291, 'end_idx': 5299, 'type': 'POH'}","{'word': '컴퓨터 시뮬레이션', 'start_idx': 5263, 'end_idx': 527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4,1679 1680,"생명의 탄생을 위해 넘어야할 그 다음 고비는 세 가지 – 자신과 유사한 자손을 낳는 능력 (자가증식,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결함을 고치는 능력 (물질대사), 음식이 들어오고 노폐물이 나가며, 원치 않는 물질은 막아내는 경계막 (세포막) - 가 있다.","{'word': '자손을 낳는 능력', 'start_idx': 5373, 'end_idx': 5381, 'type': 'PHE'}","{'word': '자가증식', 'start_idx': 5384, 'end_idx': 5387,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5,1680 1681,아무리 단순한 생물체라도 DNA를 통해 자신의 유전 정보를 기록하고 RNA와 단백질을 이용해 이 정보를 “읽어” 활용한다.,"{'word': 'RNA', 'start_idx': 5513, 'end_idx': 5515, 'type': 'POH'}","{'word': 'DNA', 'start_idx': 5489, 'end_idx': 549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6,1681 1682,리보자임이라 불리는 RNA 분자가 스스로의 증식과 단백질의 합성을 촉매할 수 있다는 사실은 초기 생명체가 RNA로 이루어졌다는 가설을 낳았다.,"{'word': '스스로의 증식', 'start_idx': 5563, 'end_idx': 5569, 'type': 'PHE'}","{'word': 'RNA 분자', 'start_idx': 5555, 'end_idx': 5560,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7,1682 1683,리보자임이라 불리는 RNA 분자가 스스로의 증식과 단백질의 합성을 촉매할 수 있다는 사실은 초기 생명체가 RNA로 이루어졌다는 가설을 낳았다.,"{'word': '단백질의 합성', 'start_idx': 5572, 'end_idx': 5578, 'type': 'PHE'}","{'word': 'RNA 분자', 'start_idx': 5555, 'end_idx': 5560,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7,1683 1684,RNA는 이후 더 안정하고 더 큰 분자를 만들 수 있어 생명체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DNA로 대체되었다.,"{'word': '생명체의 다양성', 'start_idx': 5707, 'end_idx': 5714, 'type': 'PHE'}","{'word': 'DNA', 'start_idx': 5726, 'end_idx': 5728,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79,1684 1685,리보자임은 세포 내의 “단백질 공장”인 리보솜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아직 남아있다.,"{'word': '리보솜', 'start_idx': 5760, 'end_idx': 5762, 'type': 'POH'}","{'word': '리보자임', 'start_idx': 5738, 'end_idx': 574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0,1685 1686,"인공으로도 짧지만 자가증식이 가능한 RNA 분자를 만든 적이 있으나, 자연계에서 RNA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어왔다.","{'word': 'RNA', 'start_idx': 5830, 'end_idx': 5832, 'type': 'POH'}","{'word': '자연계', 'start_idx': 5824, 'end_idx': 5826,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1,1686 1687,"일부 과학자들은 RNA 이전에 PNA, TNA, GNA가 먼저 존재했다가 RNA로 대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word': 'PNA', 'start_idx': 5883, 'end_idx': 5885, 'type': 'POH'}","{'word': 'RNA', 'start_idx': 5875, 'end_idx': 5877,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2,1687 1688,"2003년에는 다공성 금속 촉매가 고온, 고압의 환경인 열수공에서 RNA 합성을 도왔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다.","{'word': 'RNA 합성', 'start_idx': 6017, 'end_idx': 6022, 'type': 'PHE'}","{'word': '다공성 금속 촉매', 'start_idx': 5988, 'end_idx': 5996,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4,1688 1689,이 가설은 지질 세포막이 출현하기 전 금속 내의 구멍이 세포막의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내용도 담고 있다.,"{'word': '금속', 'start_idx': 6066, 'end_idx': 6067, 'type': 'POH'}","{'word': '지질 세포막', 'start_idx': 6051, 'end_idx': 6056,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5,1689 1690,또다른 유명한 가설로는 첫 생명체가 단백질 분자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word': '단백질 분자', 'start_idx': 6124, 'end_idx': 6129, 'type': 'POH'}","{'word': '유명한 가설', 'start_idx': 6108, 'end_idx': 611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6,1690 1691,"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아미노산은 원시 대기와 유사한 실험실 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아미노산 여러 개가 붙은 펩타이드도 마찬가지다.","{'word': '펩타이드', 'start_idx': 6214, 'end_idx': 6217, 'type': 'POH'}","{'word': '아미노산', 'start_idx': 6200, 'end_idx': 620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7,1691 1692,1997년 이래로 시도된 여러 번의 실험에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는 일산화탄소와 황화수소가 있는 환경에서 황화철과 황화니켈을 촉매로 사용해 형성됨을 밝혀냈다.,"{'word': '황화니켈', 'start_idx': 6290, 'end_idx': 6293, 'type': 'POH'}","{'word': '황화철', 'start_idx': 6285, 'end_idx': 6287,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8,1692 1693,이러한 실험은 모두 섭씨 100도 이상의 환경과 어느 정도의 압력을 필요로 했으므로 역시 열수공에서 생명이 탄생하였을 것이라는 설을 지지한다.,"{'word': '압력', 'start_idx': 6349, 'end_idx': 6350, 'type': 'POH'}","{'word': '섭씨 100도 이상', 'start_idx': 6326, 'end_idx': 6335, 'type': 'N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89,1693 1694,물질대사가 생명 탄생에 먼저 나타났다는 설은 진화를 설명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word': '진화', 'start_idx': 6420, 'end_idx': 6421, 'type': 'PHE'}","{'word': '물질대사', 'start_idx': 6395, 'end_idx': 6398,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0,1694 1695,"자가증식 능력이 없다면, 이러한 원시 “생명체”들은 자연 선택의 결과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최근 모델에서 이는 부정되었다.","{'word': '생명체', 'start_idx': 6464, 'end_idx': 6466, 'type': 'IDV'}","{'word': '자가증식', 'start_idx': 6442, 'end_idx': 6445,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1,1695 1696,지질로 이루어진 이중 “거품”이 세포막을 형성한 것이 생명 탄생의 첫걸음이었다는 가설도 있다.,"{'word': '세포막', 'start_idx': 6538, 'end_idx': 6540, 'type': 'POH'}","{'word': '거품', 'start_idx': 6533, 'end_idx': 6534,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2,1696 1697,"원시 지구를 흉내냈던 실험 결과 중 일부는 지질이 합성되었으며 이것들이 저절로 리포솜을 형성하고, 증식하였다고 얘기하였다.","{'word': '리포솜을 형성', 'start_idx': 6617, 'end_idx': 6623, 'type': 'PHE'}","{'word': '지질이 합성', 'start_idx': 6597, 'end_idx': 6602,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3,1697 1698,"이러한 리포솜이 핵산처럼 정보를 저장할 수는 없지만, 자연 선택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었을 것이다.","{'word': '자연 선택', 'start_idx': 6672, 'end_idx': 6676, 'type': 'PHE'}","{'word': '리포솜', 'start_idx': 6646, 'end_idx': 6648,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4,1698 1699,몬모릴로나이트 같은 점토의 경우 RNA 세계의 창조를 도울 수 있는 특징들이 있다.,"{'word': 'RNA 세계의 창조', 'start_idx': 6757, 'end_idx': 6766, 'type': 'PHE'}","{'word': '몬모릴로나이트', 'start_idx': 6739, 'end_idx': 6745,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6,1699 1700,"그러한 점토들은 자신의 결정 무늬를 증식시킬 수 있고, 자연 선택의 영향을 받으며, RNA 형성에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word': '결정 무늬', 'start_idx': 6799, 'end_idx': 6803, 'type': 'POH'}","{'word': '점토', 'start_idx': 6790, 'end_idx': 679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97,1700 1701,이 거품들은 다른 지질을 흡수하고 분할하면서 자라났다.,"{'word': '지질', 'start_idx': 6978, 'end_idx': 6979, 'type': 'RES'}","{'word': '거품', 'start_idx': 6970, 'end_idx': 6971,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0,1701 1702,"학계는 처음 만들어진 원시 세포는 여러 종류가 있었으나, 이 중 단 한 종류만이 살아남아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LUCA)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word': '생물의 공통 조상', 'start_idx': 7084, 'end_idx': 7092, 'type': 'IDV'}","{'word': '원시 세포', 'start_idx': 7043, 'end_idx': 7047,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2,1702 1703,"이 “조상 세포”는 시생누대 초기, 대략 35억년 이상 전에 살았으며, 세포막과 리보솜을 갖췄으나 세포핵이나 막성 세포기관이 없는 원핵생물이었을 것이다.","{'word': '조상 세포', 'start_idx': 7149, 'end_idx': 7153, 'type': 'IDV'}","{'word': '세포막', 'start_idx': 7186, 'end_idx': 7188,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3,1703 1704,"이 “조상 세포”는 시생누대 초기, 대략 35억년 이상 전에 살았으며, 세포막과 리보솜을 갖췄으나 세포핵이나 막성 세포기관이 없는 원핵생물이었을 것이다.","{'word': '조상 세포', 'start_idx': 7149, 'end_idx': 7153, 'type': 'IDV'}","{'word': '리보솜', 'start_idx': 7191, 'end_idx': 7193,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3,1704 1705,"현대의 세포들처럼, “조상 세포”는 DNA로 유전적 정보를 기록하고, RNA가 정보 전달과 단백질 합성을 맡았으며, 반응을 촉매하기 위한 수많은 효소들이 있었을 것이다.","{'word': '조상 세포', 'start_idx': 7244, 'end_idx': 7248, 'type': 'IDV'}","{'word': 'DNA', 'start_idx': 7252, 'end_idx': 7254,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4,1705 1706,"현대의 세포들처럼, “조상 세포”는 DNA로 유전적 정보를 기록하고, RNA가 정보 전달과 단백질 합성을 맡았으며, 반응을 촉매하기 위한 수많은 효소들이 있었을 것이다.","{'word': '조상 세포', 'start_idx': 7244, 'end_idx': 7248, 'type': 'IDV'}","{'word': 'RNA', 'start_idx': 7271, 'end_idx': 7273,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4,1706 1707,"현대의 세포들처럼, “조상 세포”는 DNA로 유전적 정보를 기록하고, RNA가 정보 전달과 단백질 합성을 맡았으며, 반응을 촉매하기 위한 수많은 효소들이 있었을 것이다.","{'word': '조상 세포', 'start_idx': 7244, 'end_idx': 7248, 'type': 'IDV'}","{'word': '효소', 'start_idx': 7313, 'end_idx': 7314,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4,1707 1708,원생누대는 약 25억년 전부터 5억 4200만년 전까지를 뜻한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7394, 'end_idx': 7397, 'type': 'DAT'}","{'word': '25억년 전부터 5억 4200만년 전까지', 'start_idx': 7402, 'end_idx': 7423,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6,1708 1709,산소가 풍부한 대기가 형성된 것도 중요한 사건이다.,"{'word': '대기가 형성', 'start_idx': 7471, 'end_idx': 7476, 'type': 'PHE'}","{'word': '산소', 'start_idx': 7463, 'end_idx': 7464, 'type': 'POH'}",phe: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8,1709 1710,"원핵생물에서 진핵생물로, 또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가 일어났다.","{'word': '진핵생물', 'start_idx': 7499, 'end_idx': 7502, 'type': 'IDV'}","{'word': '원핵생물', 'start_idx': 7492, 'end_idx': 7495,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09,1710 1711,"또 원생누대에는 눈덩이 지구라고 불리는 빙하기가 몇 차례 있었으며, 마지막 빙하기가 6억년 전에 있은 후로 생명체의 진화가 가속되었다.","{'word': '마지막 빙하기', 'start_idx': 7565, 'end_idx': 7571, 'type': 'DAT'}","{'word': '원생누대', 'start_idx': 7529, 'end_idx': 7532,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0,1711 1712,5.8억년 전에는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형성되면서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이 시작되었다.,"{'word':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start_idx': 7630, 'end_idx': 7639, 'type': 'PHE'}","{'word':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형성', 'start_idx': 7613, 'end_idx': 7625,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1,1712 1713,"발효는 혐기성,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만 가능한 과정이었으며, 광합성하는 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에너지원을 직접 생산해내는 세포가 생겨났다.","{'word': '세포', 'start_idx': 7769, 'end_idx': 7770, 'type': 'IDV'}","{'word': '광합성', 'start_idx': 7737, 'end_idx': 7739,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3,1713 1714,지구 위 모든 생물의 에너지는 광합성에 직간접적으로 의존한다.,"{'word': '생물', 'start_idx': 7787, 'end_idx': 7788, 'type': 'IDV'}","{'word': '광합성', 'start_idx': 7796, 'end_idx': 7798,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4,1714 1715,"가장 흔한 형태인 산소 광합성은 이산화탄소, 물, 햇빛으로 에너지원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이다.","{'word': '산소 광합성', 'start_idx': 7824, 'end_idx': 7829,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7832, 'end_idx': 7836,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5,1715 1716,"가장 흔한 형태인 산소 광합성은 이산화탄소, 물, 햇빛으로 에너지원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이다.","{'word': '산소 광합성', 'start_idx': 7824, 'end_idx': 7829, 'type': 'PHE'}","{'word': '물', 'start_idx': 7839, 'end_idx': 7839,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5,1716 1717,"가장 흔한 형태인 산소 광합성은 이산화탄소, 물, 햇빛으로 에너지원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이다.","{'word': '산소 광합성', 'start_idx': 7824, 'end_idx': 7829, 'type': 'PHE'}","{'word': '햇빛', 'start_idx': 7842, 'end_idx': 7843,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5,1717 1718,"홍색 황세균, 녹색 황세균 등은 전자 공여자를 물이 아닌 황화수소, 황, 철 등을 사용하는 무산소 광합성을 한다.","{'word': '녹색 황세균', 'start_idx': 7877, 'end_idx': 7882, 'type': 'IDV'}","{'word': '홍색 황세균', 'start_idx': 7869, 'end_idx': 7874,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6,1718 1719,그러한 생물체는 온천이나 열수공 등 극한의 환경에서 발견된다.,"{'word': '생물체', 'start_idx': 7937, 'end_idx': 7939, 'type': 'IDV'}","{'word': '온천', 'start_idx': 7942, 'end_idx': 7943,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7,1719 1720,혐기성 세포는 생명이 출현한지 얼마 안 되어 38억년 전 나타났다.,"{'word': '혐기성 세포', 'start_idx': 7968, 'end_idx': 7973, 'type': 'IDV'}","{'word': '38억년 전', 'start_idx': 7993, 'end_idx': 7998,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8,1720 1721,"산소 광합성이 처음 출현한 시기는 논란이 많아, 24억년 전부터 32억년 전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다.","{'word': '산소 광합성', 'start_idx': 8006, 'end_idx': 8011, 'type': 'PHE'}","{'word': '24억년 전부터 32억년 전', 'start_idx': 8033, 'end_idx': 8047,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19,1721 1722,산소를 생성하는 생명체가 처음 발견된 것은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였다.,"{'word': '생명체', 'start_idx': 8072, 'end_idx': 8074, 'type': 'IDV'}","{'word':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 'start_idx': 8087, 'end_idx': 8097,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0,1722 1723,"처음 만들어진 산소는 대리석, 철 등의 광물과 반응하였다.","{'word': '대리석', 'start_idx': 8116, 'end_idx': 8118, 'type': 'POH'}","{'word': '산소', 'start_idx': 8112, 'end_idx': 811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1,1723 1724,"산화철은 호상철광층이라 하는 적색층을 지층에 형성하였는데, 특히 시테리아기 (25억년 ~ 23억년 전)에 많이 형성되었다.","{'word': '시테리아기', 'start_idx': 8173, 'end_idx': 8177, 'type': 'DAT'}","{'word': '25억년 ~ 23억년 전', 'start_idx': 8180, 'end_idx': 8192,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2,1724 1725,반응성 높은 광물들이 대부분 산화된 후에야 산소는 대기에 축적되기 시작하였다.,"{'word': '산화', 'start_idx': 8222, 'end_idx': 8223, 'type': 'PHE'}","{'word': '광물', 'start_idx': 8213, 'end_idx': 8214,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3,1725 1726,"한 세포가 만들어내는 산소량은 적었지만, 오랜 시간 이것이 축적되면서 현재의 대기 산소 농도가 만들어졌다.","{'word': '대기 산소 농도', 'start_idx': 8293, 'end_idx': 8300, 'type': 'POH'}","{'word': '세포', 'start_idx': 8252, 'end_idx': 8253,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4,1726 1727,"대기 내 산소 중 일부는 자외선과 반응하여 오존을 형성하였고, 곧 오존층을 만들었다.","{'word': '오존층', 'start_idx': 8365, 'end_idx': 8367, 'type': 'RES'}","{'word': '자외선', 'start_idx': 8342, 'end_idx': 8344,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6,1727 1728,오존층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상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오존층이 없이는 자외선의 폭격에 생명체들이 치명적인 돌연변이를 일으켜 살아남을 수 없었던 것이다.,"{'word': '오존층', 'start_idx': 8376, 'end_idx': 8378, 'type': 'RES'}","{'word': '자외선', 'start_idx': 8381, 'end_idx': 838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7,1728 1729,"또 산소량이 늘어나자 산소의 독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생물이 죽었으며 (산소 대재앙 (oxygen catastrophe)이라고 한다), 독성에 저항이 있는 생물만 살아남았고, 일부는 산소로 자신의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쪽으로 진화하였다.","{'word': '산소 대재앙', 'start_idx': 8509, 'end_idx': 8514, 'type': 'PHE'}","{'word': 'oxygen catastrophe', 'start_idx': 8517, 'end_idx': 8534, 'type': 'PHE'}",phe: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8,1729 1730,"태양의 광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밝아져, 평균 10억년 당 6%씩 증가하였고, 지구가 받는 열도 증가하였다.","{'word': '지구', 'start_idx': 8646, 'end_idx': 8647, 'type': 'RES'}","{'word': '태양의 광도', 'start_idx': 8603, 'end_idx': 8608,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29,1730 1731,"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원생누대 초기는 오히려 그전에 비해 지구가 냉각되었다.","{'word': '지구', 'start_idx': 8696, 'end_idx': 8697, 'type': 'RES'}","{'word': '원생누대 초기', 'start_idx': 8676, 'end_idx': 8682,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0,1731 1732,남아프리카 쪽에서 발견되는 빙하는 22억년 전쯤의 것이다.,"{'word': '빙하', 'start_idx': 8722, 'end_idx': 8723, 'type': 'RES'}","{'word': '22억년 전', 'start_idx': 8726, 'end_idx': 8731,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1,1732 1733,"이러한 빙하 생성기를 휴로니안 빙기라 하며, 적도 부근까지 얼어붙어 “눈덩이 지구”를 만들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word': '눈덩이 지구', 'start_idx': 8779, 'end_idx': 8784, 'type': 'PHE'}","{'word': '빙하 생성기', 'start_idx': 8744, 'end_idx': 8749,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2,1733 1734,"이러한 빙하 생성기를 휴로니안 빙기라 하며, 적도 부근까지 얼어붙어 “눈덩이 지구”를 만들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word': '빙하 생성기', 'start_idx': 8744, 'end_idx': 8749, 'type': 'PHE'}","{'word': '휴로니안 빙기', 'start_idx': 8752, 'end_idx': 8758,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2,1734 1735,23억년 전쯤의 빙하기에는 대기 산소 농도가 증가하여 메탄이 희석되었다.,"{'word': '빙하기', 'start_idx': 8819, 'end_idx': 8821, 'type': 'PHE'}","{'word': '메탄', 'start_idx': 8840, 'end_idx': 884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3,1735 1736,"이는 메탄이 산소와 반응하기 때문으로, 메탄의 온실 효과보다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가 약하여 지구의 열이 탈출하면서 온도가 낮아졌을 것으로 본다.","{'word': '온실 효과', 'start_idx': 8877, 'end_idx': 8881, 'type': 'PHE'}","{'word': '지구', 'start_idx': 8903, 'end_idx': 8904, 'type': 'RES'}",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4,1736 1737,현대의 분류학은 생명체를 3 역으로 나눈다.,"{'word': '생명체', 'start_idx': 8942, 'end_idx': 8944, 'type': 'POH'}","{'word': '분류학', 'start_idx': 8937, 'end_idx': 8939,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5,1737 1738,"세균역이 처음 갈라져 나왔으며, 20억년 전쯤 고균역과 진핵생물역이 만들어졌을 것으로 본다.","{'word': '고균역', 'start_idx': 9008, 'end_idx': 9010, 'type': 'POH'}","{'word': '세균역', 'start_idx': 8982, 'end_idx': 8984,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7,1738 1739,"진핵생물은 세균과 고균, 즉 원핵생물보다 훨씬 복잡한 시스템을 가졌으며 크기가 컸다.","{'word': '원핵생물', 'start_idx': 9050, 'end_idx': 9053, 'type': 'POH'}","{'word': '진핵생물', 'start_idx': 9034, 'end_idx': 9037,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38,1739 1740,"이는 오늘날의 리케차와 연관 있는 세균 세포가 더 큰 원핵 생물 안으로 들어가면서, 기생하면서 또는 큰 원핵 생물이 세균을 잡아먹었으나 소화시키지 못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며, 세포 호흡이 시작된 계기였다.","{'word': '세포 호흡', 'start_idx': 9207, 'end_idx': 9211, 'type': 'PHE'}","{'word': '세균 세포', 'start_idx': 9126, 'end_idx': 9130,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0,1740 1741,"산소를 이용한 물질 대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했고, 이 에너지는 숙주 세포에 공급되었으며, 이로써 작은 세균 세포와 큰 원핵 생물 세포 사이의 공생이 이루어졌다.","{'word': '숙주 세포', 'start_idx': 9262, 'end_idx': 9266, 'type': 'IDV'}","{'word': '에너지', 'start_idx': 9257, 'end_idx': 9259, 'type': 'POH'}",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1,1741 1742,"산소를 이용한 물질 대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했고, 이 에너지는 숙주 세포에 공급되었으며, 이로써 작은 세균 세포와 큰 원핵 생물 세포 사이의 공생이 이루어졌다.","{'word': '물질 대사', 'start_idx': 9232, 'end_idx': 9236, 'type': 'PHE'}","{'word': '산소', 'start_idx': 9224, 'end_idx': 9225,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1,1742 1743,"현재 둘을 포함해서 하나의 유기체로, 그리고 작은 세균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소기관으로 분류된다.","{'word': '작은 세균 세포', 'start_idx': 9395, 'end_idx': 9402, 'type': 'IDV'}","{'word':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소기관', 'start_idx': 9405, 'end_idx': 9419, 'type': 'POH'}",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3,1743 1744,"비슷한 과정으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세균 세포가 큰 세포로 들어가 엽록체가 되었다.","{'word': '엽록체', 'start_idx': 9468, 'end_idx': 9470, 'type': 'IDV'}","{'word': '세균 세포', 'start_idx': 9451, 'end_idx': 9455,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4,1744 1745,이것은 10억년 이상 된 사건으로 광합성할 수 있는 세포와 할 수 없는 세포로 분류되게 한 사건이었다.,"{'word': '광합성', 'start_idx': 9497, 'end_idx': 9499, 'type': 'PHE'}","{'word': '10억년', 'start_idx': 9482, 'end_idx': 9485, 'type': 'N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5,1745 1746,"이외에도 퍼옥시솜을 생성한 세포, 섬모, 편모를 생성한 스피로헤타, 세포핵을 만든 DNA 바이러스 등에 대한 가설이 있으나 미토콘드리아, 엽록체만큼 널리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다.","{'word': '엽록체', 'start_idx': 9613, 'end_idx': 9615, 'type': 'IDV'}","{'word': '미토콘드리아', 'start_idx': 9605, 'end_idx': 9610,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6,1746 1747,"고균, 세균, 진핵생물은 분리된 이후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더욱 복잡하게 진화해갔다.","{'word': '진핵생물', 'start_idx': 9644, 'end_idx': 9647, 'type': 'IDV'}","{'word': '고균', 'start_idx': 9636, 'end_idx': 9637,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7,1747 1748,"약 11억년 전쯤, 초대륙 로디니아가 형성되었다.","{'word': '초대륙 로디니아', 'start_idx': 9694, 'end_idx': 9701, 'type': 'RES'}","{'word': '11억년 전', 'start_idx': 9685, 'end_idx': 9690,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8,1748 1749,"식물, 동물, 진균이 출현하였으나 아직은 단세포로 존재하였다.","{'word': '식물', 'start_idx': 9711, 'end_idx': 9712, 'type': 'IDV'}","{'word': '단세포', 'start_idx': 9734, 'end_idx': 9736,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9,1749 1750,"식물, 동물, 진균이 출현하였으나 아직은 단세포로 존재하였다.","{'word': '동물', 'start_idx': 9715, 'end_idx': 9716, 'type': 'IDV'}","{'word': '단세포', 'start_idx': 9734, 'end_idx': 9736,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9,1750 1751,"식물, 동물, 진균이 출현하였으나 아직은 단세포로 존재하였다.","{'word': '진균', 'start_idx': 9719, 'end_idx': 9720, 'type': 'IDV'}","{'word': '단세포', 'start_idx': 9734, 'end_idx': 9736,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49,1751 1752,"이들 중 일부는 군락을 형성하였고, 점차 위치에 따라 다른 “업무 분담”이 이뤄졌다.","{'word': '업무 분담', 'start_idx': 9780, 'end_idx': 9784, 'type': 'POH'}","{'word': '군락', 'start_idx': 9755, 'end_idx': 9756,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0,1752 1753,"대략 10억년 전 최초의 다세포 식물이 출현하였으며, 9억년 전쯤에는 진정한 의미의 다세포 동물이 나타났다.","{'word': '다세포 식물', 'start_idx': 9808, 'end_idx': 9813, 'type': 'IDV'}","{'word': '10억년', 'start_idx': 9797, 'end_idx': 9800,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1,1753 1754,"2.5억년 전까지의 판의 이동 경로는 대륙 경계, 해양 지각의 자기장 방향과 원시 자기극 등을 통해 비교적 정확하게 추측할 수 있다.","{'word': '대륙 경계', 'start_idx': 9965, 'end_idx': 9969, 'type': 'POH'}","{'word': '판의 이동 경로', 'start_idx': 9955, 'end_idx': 9962,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3,1754 1755,"지구의 역사상,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 초대륙을 형성한 때가 간간히 있었다.","{'word': '초대륙', 'start_idx': 10079, 'end_idx': 10081, 'type': 'RES'}","{'word': '대륙', 'start_idx': 10068, 'end_idx': 10069,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5,1755 1756,"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10억 ~ 8.3억년 전에는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 초대륙 로디니아 (Rodinia)를 형성하였다.","{'word': '초대륙 로디니아', 'start_idx': 10148, 'end_idx': 10155, 'type': 'RES'}","{'word': '10억 ~ 8.3억년 전', 'start_idx': 10118, 'end_idx': 10130,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6,1756 1757,"이는 첫 초대륙은 아니었는데, 첫 초대륙은 20억년 전 처음 만들어졌으며 컬럼비아 (Columbia) 또는 누나 (Nuna)라는 이름으로 불린다.","{'word': '컬럼비아', 'start_idx': 10216, 'end_idx': 10219, 'type': 'RES'}","{'word': '20억년 전', 'start_idx': 10199, 'end_idx': 1020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7,1757 1758,"이는 첫 초대륙은 아니었는데, 첫 초대륙은 20억년 전 처음 만들어졌으며 컬럼비아 (Columbia) 또는 누나 (Nuna)라는 이름으로 불린다.","{'word': '누나', 'start_idx': 10235, 'end_idx': 10236, 'type': 'RES'}","{'word': '20억년 전', 'start_idx': 10199, 'end_idx': 1020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7,1758 1759,"로디니아가 8억년 전 해체된 후, 대략 5.5억년 전 판노티아 (Pannotia) 또는 벤디아 (Vendia)라 불리는 초대륙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word': '판노티아', 'start_idx': 10287, 'end_idx': 10290, 'type': 'RES'}","{'word': '5.5억년 전', 'start_idx': 10279, 'end_idx': 10285,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8,1759 1760,"로디니아가 8억년 전 해체된 후, 대략 5.5억년 전 판노티아 (Pannotia) 또는 벤디아 (Vendia)라 불리는 초대륙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word': '벤디아', 'start_idx': 10306, 'end_idx': 10308, 'type': 'RES'}","{'word': '5.5억년 전', 'start_idx': 10279, 'end_idx': 10285,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8,1760 1761,"그러나 6.1억년 전 로렌시아 (Laurentia)라는 대륙이 떨어져나오면서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치진 못했을 것이며, 원생누대 말기에는 대부분의 대륙이 하나로 뭉쳐 남극 부근에 위치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word': '대부분의 대륙', 'start_idx': 10422, 'end_idx': 10428, 'type': 'RES'}","{'word': '남극 부근', 'start_idx': 10438, 'end_idx': 10442, 'type': 'LOC'}",res: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9,1761 1762,"그러나 6.1억년 전 로렌시아 (Laurentia)라는 대륙이 떨어져나오면서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치진 못했을 것이며, 원생누대 말기에는 대부분의 대륙이 하나로 뭉쳐 남극 부근에 위치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word': '로렌시아', 'start_idx': 10357, 'end_idx': 10360, 'type': 'RES'}","{'word': '6.1억년 전', 'start_idx': 10349, 'end_idx': 10355,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59,1762 1763,이것은 크라이오제니아기인 7.1억 ~ 6.4억년 전에 일어났다.,"{'word': '크라이오제니아기', 'start_idx': 10500, 'end_idx': 10507, 'type': 'DAT'}","{'word': '7.1억 ~ 6.4억년 전', 'start_idx': 10510, 'end_idx': 10523,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1,1763 1764,"당시에 빙하기가 생긴 이유는 확실치 않으나, 로디니아 초대륙의 형성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word': '로디니아 초대륙의 형성', 'start_idx': 10557, 'end_idx': 10568, 'type': 'PHE'}","{'word': '빙하기', 'start_idx': 10536, 'end_idx': 10538,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2,1764 1765,로디니아 초대륙이 적도 부근에 위치했기 때문에화학적 풍화 작용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기온이 낮아졌다는 것이다.,"{'word': '화학적 풍화 작용', 'start_idx': 10608, 'end_idx': 10616,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10630, 'end_idx': 10634,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3,1765 1766,로디니아 초대륙이 적도 부근에 위치했기 때문에화학적 풍화 작용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기온이 낮아졌다는 것이다.,"{'word': '화학적 풍화 작용', 'start_idx': 10608, 'end_idx': 10616, 'type': 'PHE'}","{'word': '기온', 'start_idx': 10646, 'end_idx': 10647,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3,1766 1767,"빙하기에는 지구가 만년설로 뒤덮이면서 화학적 풍화가 감소하였고, 이는 빙하기가 끝나게 되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word': '화학적 풍화', 'start_idx': 10682, 'end_idx': 10687, 'type': 'PHE'}","{'word': '빙하기', 'start_idx': 10661, 'end_idx': 10663,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4,1767 1768,이외에도 화산 작용이 증가하면서 빙하기가 종결되었다는 설도 있다.,"{'word': '빙하기', 'start_idx': 10746, 'end_idx': 10748, 'type': 'PHE'}","{'word': '화산 작용', 'start_idx': 10733, 'end_idx': 10737,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5,1768 1769,에디아카라 생물군이라 불리는 새로운 생명체들은 이전에 비해 더 크고 다양하였다.,"{'word': '에디아카라 생물군', 'start_idx': 10870, 'end_idx': 10878, 'type': 'IDV'}","{'word': '새로운 생명체', 'start_idx': 10886, 'end_idx': 10892,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8,1769 1770,에디아카라 생물군 대부분은 분류 체계가 확실치 않으나 일부는 현대 생물의 기원이 되었다.,"{'word': '현대 생물', 'start_idx': 10949, 'end_idx': 10953, 'type': 'IDV'}","{'word': '에디아카라 생물군', 'start_idx': 10915, 'end_idx': 10923,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69,1770 1771,"현생누대는 생명체가 존재한 시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뉜다.","{'word': '중생대', 'start_idx': 11000, 'end_idx': 11002, 'type': 'DAT'}","{'word': '고생대', 'start_idx': 10995, 'end_idx': 10997,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0,1771 1772,"고생대는 현생누대의 첫 번째 시대이자 가장 긴 시대로, 5.42억년 ~ 2.51억년 전까지를 가리킨다.","{'word': '현생누대', 'start_idx': 11020, 'end_idx': 11023, 'type': 'DAT'}","{'word': '5.42억년 ~ 2.51억년 전', 'start_idx': 11046, 'end_idx': 11062,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1,1772 1773,"고생대 동안, 생명체는 육지에 자리를 틀었고, 첫 식물과 동물이 출현하였다.","{'word': '생명체', 'start_idx': 11081, 'end_idx': 11083, 'type': 'IDV'}","{'word': '육지', 'start_idx': 11086, 'end_idx': 11087,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2,1773 1774,생명체들은 대체로 천천히 진화하였으나 갑작스런 진화의 폭발이나 멸종도 있었다.,"{'word': '멸종', 'start_idx': 11151, 'end_idx': 11152, 'type': 'PHE'}","{'word': '생명체', 'start_idx': 11116, 'end_idx': 11118,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3,1774 1775,"이는 화산 폭발, 운석 충돌 같은 자연 재해로 인한 결과였다.","{'word': '자연 재해', 'start_idx': 11179, 'end_idx': 11183, 'type': 'PHE'}","{'word': '화산 폭발', 'start_idx': 11163, 'end_idx': 11167, 'type': 'PHE'}",phe: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4,1775 1776,"이는 화산 폭발, 운석 충돌 같은 자연 재해로 인한 결과였다.","{'word': '자연 재해', 'start_idx': 11179, 'end_idx': 11183, 'type': 'PHE'}","{'word': '운석 충돌', 'start_idx': 11170, 'end_idx': 11174, 'type': 'PHE'}",phe: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4,1776 1777,해체되었던 판노티아와 로디니아 대륙은 고생대 동안 천천히 다시 뭉치면서 고생대 말기에 초대륙 판게아 (Pangaea)를 형성하였다.,"{'word': '초대륙 판게아', 'start_idx': 11243, 'end_idx': 11249, 'type': 'RES'}","{'word': '고생대 말기', 'start_idx': 11235, 'end_idx': 11240,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5,1777 1778,"화석으로 밝혀진 진화의 속도는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가속되어 수많은 새로운 종이 출현하였으며, 이 사건을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이라고 지칭한다.","{'word':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start_idx': 11328, 'end_idx': 11337, 'type': 'PHE'}","{'word': '새로운 종이 출현', 'start_idx': 11306, 'end_idx': 11314, 'type': 'PHE'}",phe: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6,1778 1779,이러한 사건은 지구의 역사상 유일하게 캄브리아기에만 있었다.,"{'word': '캄브리아기', 'start_idx': 11370, 'end_idx': 11374, 'type': 'DAT'}","{'word': '지구', 'start_idx': 11357, 'end_idx': 11358,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7,1779 1780,"에디아카라기의 생물군은 원시적이고 현대적 분류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데 반해, 캄브리아기에 출현한 생물군은 대부분 현대의 생물 분류에 들어맞는다.","{'word': '캄브리아기', 'start_idx': 11427, 'end_idx': 11431, 'type': 'DAT'}","{'word': '에디아카라기의 생물군', 'start_idx': 11383, 'end_idx': 11393,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8,1780 1781,"껍질, 골격, 외골격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가진 동물 – 연체동물, 극피동물, 바다나리, 절지동물 등 – 이 출현하였다 (특히 가장 잘 알려진 고생대의 절지동물 삼엽충이 이때 태어났다). 단단한 부분은 화석화에 용이하였으므로 그 전 시기에 비해 연구가 훨씬 잘 되어있다.","{'word': '동물', 'start_idx': 11491, 'end_idx': 11492, 'type': 'IDV'}","{'word': '껍질', 'start_idx': 11465, 'end_idx': 11466,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9,1781 1782,"껍질, 골격, 외골격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가진 동물 – 연체동물, 극피동물, 바다나리, 절지동물 등 – 이 출현하였다 (특히 가장 잘 알려진 고생대의 절지동물 삼엽충이 이때 태어났다). 단단한 부분은 화석화에 용이하였으므로 그 전 시기에 비해 연구가 훨씬 잘 되어있다.","{'word': '동물', 'start_idx': 11491, 'end_idx': 11492, 'type': 'IDV'}","{'word': '골격', 'start_idx': 11469, 'end_idx': 11470,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9,1782 1783,"껍질, 골격, 외골격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가진 동물 – 연체동물, 극피동물, 바다나리, 절지동물 등 – 이 출현하였다 (특히 가장 잘 알려진 고생대의 절지동물 삼엽충이 이때 태어났다). 단단한 부분은 화석화에 용이하였으므로 그 전 시기에 비해 연구가 훨씬 잘 되어있다.","{'word': '동물', 'start_idx': 11491, 'end_idx': 11492, 'type': 'IDV'}","{'word': '외골격', 'start_idx': 11473, 'end_idx': 11475,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79,1783 1784,그러나 수차례의 멸종기 역시 존재해 생명체의 다양성은 크게 늘어나지는 못 했다.,"{'word': '생명체', 'start_idx': 11636, 'end_idx': 11638, 'type': 'POH'}","{'word': '멸종기', 'start_idx': 11625, 'end_idx': 11627,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0,1784 1785,"캄브리아기 동안 최초의 척추동물, 그 중에서도 첫 어류가 출현하였다.","{'word': '어류', 'start_idx': 11689, 'end_idx': 11690, 'type': 'IDV'}","{'word': '척추동물', 'start_idx': 11674, 'end_idx': 11677,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1,1785 1786,"척추동물의 조상으로 추측되는 동물은 피카이아로, 원시적인 척삭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이후 척추로 진화하였다.","{'word': '피카이아', 'start_idx': 11720, 'end_idx': 11723, 'type': 'IDV'}","{'word': '원시적인 척삭', 'start_idx': 11727, 'end_idx': 11733,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2,1786 1787,"척추동물의 조상으로 추측되는 동물은 피카이아로, 원시적인 척삭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이후 척추로 진화하였다.","{'word': '척추동물', 'start_idx': 11700, 'end_idx': 11703, 'type': 'IDV'}","{'word': '피카이아', 'start_idx': 11720, 'end_idx': 11723,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2,1787 1788,"고생대 말기, 판노티아 대륙이 해체되면서 로렌시아, 발티카, 곤드와나 등의 대륙으로 나뉘었다.","{'word': '발티카', 'start_idx': 11791, 'end_idx': 11793, 'type': 'RES'}","{'word': '로렌시아', 'start_idx': 11785, 'end_idx': 11788, 'type': 'RES'}",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3,1788 1789,"대륙의 이동으로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지각은 오래된 지각보다 밀도가 낮아 위로 뜨고, 그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word': '해양 지각', 'start_idx': 11828, 'end_idx': 11832, 'type': 'RES'}","{'word': '대륙의 이동', 'start_idx': 11815, 'end_idx': 11820,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4,1789 1790,"고생대 초기는 오늘날보다 따뜻했으나, 오르도비스기가 끝날 때쯤에는 짧은 빙하기가 존재해 빙하가 남극 지역을 뒤덮었었다.","{'word': '오르도비스기', 'start_idx': 11949, 'end_idx': 11954, 'type': 'DAT'}","{'word': '고생대', 'start_idx': 11928, 'end_idx': 11930,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6,1790 1791,"이 시기, 몇 차례의 대량 멸종이 일어나면서 완족류, 산호, 삼엽충, 태형동물 등이 자취를 감췄다.","{'word': '삼엽충', 'start_idx': 12029, 'end_idx': 12031, 'type': 'IDV'}","{'word': '완족류', 'start_idx': 12020, 'end_idx': 12022,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7,1791 1792,이는 아마도 해수의 온도가 점점 낮아져 생물들이 살기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추측된다.,"{'word': '생물', 'start_idx': 12073, 'end_idx': 12074, 'type': 'IDV'}","{'word': '해수', 'start_idx': 12058, 'end_idx': 12059, 'type': 'RES'}",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88,1792 1793,로렌시아와 발티카 대륙은 4.5억 ~ 4억년 전 서로 충돌하여 유라메리카 (Euramerica) 또는 로루시아 (Laurussia)를 형성하였다.,"{'word': '유라메리카', 'start_idx': 12176, 'end_idx': 12180, 'type': 'RES'}","{'word': '4.5억 ~ 4억년 전', 'start_idx': 12155, 'end_idx': 12166,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0,1793 1794,로렌시아와 발티카 대륙은 4.5억 ~ 4억년 전 서로 충돌하여 유라메리카 (Euramerica) 또는 로루시아 (Laurussia)를 형성하였다.,"{'word': '로루시아', 'start_idx': 12198, 'end_idx': 12201, 'type': 'RES'}","{'word': '4.5억 ~ 4억년 전', 'start_idx': 12155, 'end_idx': 12166,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0,1794 1795,"이로 인해 형성된 산맥은 스칸디나비아, 스코틀랜드, 북부 애팔래치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word': '스코틀랜드', 'start_idx': 12245, 'end_idx': 12249, 'type': 'LOC'}","{'word': '스칸디나비아', 'start_idx': 12237, 'end_idx': 12242, 'type': 'LOC'}",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1,1795 1796,"데본기 (4.16억 ~ 3.59억년 전)에는 곤드와나와 시베리아가 유라메리카 쪽으로 이동하여 충돌, 조산 운동을 일으켰다.","{'word': '데본기', 'start_idx': 12275, 'end_idx': 12277, 'type': 'DAT'}","{'word': '4.16억 ~ 3.59억년 전', 'start_idx': 12280, 'end_idx': 12295,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2,1796 1797,"시베리아의 경우 석탄기 (3.59억 ~ 2.99억년 전)에 유라메리카와 충돌하였는데, 이로써 판게아가 완성되었다.","{'word': '석탄기', 'start_idx': 12353, 'end_idx': 12355, 'type': 'DAT'}","{'word': '3.59억 ~ 2.99억년 전', 'start_idx': 12358, 'end_idx': 12373,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3,1797 1798,"오존층이 형성되어 자외선이 흡수되면서 육지 위에서의 생물들의 생존률이 증가하였고, 점차 진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word': '생물', 'start_idx': 12437, 'end_idx': 12438, 'type': 'IDV'}","{'word': '오존층', 'start_idx': 12408, 'end_idx': 12410, 'type': 'POH'}",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4,1798 1799,원핵생물은 아마 26억년 전부터 육지에 자리잡았을 것이다.,"{'word': '원핵생물', 'start_idx': 12472, 'end_idx': 12475, 'type': 'IDV'}","{'word': '육지', 'start_idx': 12490, 'end_idx': 12491,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5,1799 1800,"이후 판노티아가 형성되었다가 해체되는 사이 어류가 진화하였고, 캄브리아기에서 오르도비스기를 거치면서 식물과 진균이 육지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word': '식물', 'start_idx': 12561, 'end_idx': 12562, 'type': 'IDV'}","{'word': '육지', 'start_idx': 12569, 'end_idx': 12570,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6,1800 1801,"이후 판노티아가 형성되었다가 해체되는 사이 어류가 진화하였고, 캄브리아기에서 오르도비스기를 거치면서 식물과 진균이 육지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word': '진균', 'start_idx': 12565, 'end_idx': 12566, 'type': 'IDV'}","{'word': '육지', 'start_idx': 12569, 'end_idx': 12570,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6,1801 1802,"가장 오래된 진균과 식물의 화석은 4.8억년 전의 것이며, 분자생물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진균은 10억년, 식물은 7억년 전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word': '화석', 'start_idx': 12601, 'end_idx': 12602, 'type': 'POH'}","{'word': '진균', 'start_idx': 12593, 'end_idx': 12594,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7,1802 1803,턱을 가진 첫 어류 (유악류)는 오르도비스기에 출현하였다.,"{'word': '첫 어류', 'start_idx': 12751, 'end_idx': 12754, 'type': 'IDV'}","{'word': '유악류', 'start_idx': 12757, 'end_idx': 12759,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199,1803 1804,"크기도 대체로 커져, 7m까지 자라는 판피류인 둔클레오스테우스 등이 존재하였다.","{'word': '둔클레오스테우스', 'start_idx': 12804, 'end_idx': 12811, 'type': 'IDV'}","{'word': '판피류', 'start_idx': 12799, 'end_idx': 12801,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0,1804 1805,오르도비스기 말인 4.43억년 전에는 빙하기가 찾아옴에 따라 다시 한 번 멸종기가 있었다.,"{'word': '멸종기', 'start_idx': 12864, 'end_idx': 12866, 'type': 'PHE'}","{'word': '빙하기', 'start_idx': 12844, 'end_idx': 12846,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1,1805 1806,3.80억년 ~ 3.75억년 전에는 어류로부터 네발동물이 처음 진화하였다.,"{'word': '네발동물', 'start_idx': 12900, 'end_idx': 12903, 'type': 'IDV'}","{'word': '어류', 'start_idx': 12894, 'end_idx': 12895,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2,1806 1807,과학자들은 지느러미가 천천히 사지로 발달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word': '지느러미', 'start_idx': 12922, 'end_idx': 12925, 'type': 'POH'}","{'word': '과학자', 'start_idx': 12916, 'end_idx': 12918,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3,1807 1808,"그러다가 육지 생활에 적응을 한 종이 나타났으나, 이들도 여전히 알을 물가에 낳고 거기서 부화하였다.","{'word': '알', 'start_idx': 12989, 'end_idx': 12989, 'type': 'POH'}","{'word': '육지 생활', 'start_idx': 12958, 'end_idx': 12962,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4,1808 1809,"3.65억년 전 데본기의 멸종기가 있은 후, 식물은 씨앗을 가지도록 진화하여 번식 속도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word': '식물', 'start_idx': 13035, 'end_idx': 13036, 'type': 'IDV'}","{'word': '씨앗', 'start_idx': 13039, 'end_idx': 13040, 'type': 'IDV'}",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5,1809 1810,"2000만년 후에는 육지에도 낳을 수 있는 양막형 알이 나타났으며, 이로써 양막류가 출현하였다.","{'word': '양막류', 'start_idx': 13117, 'end_idx': 13119, 'type': 'IDV'}","{'word': '알', 'start_idx': 13103, 'end_idx': 13103, 'type': 'POH'}",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6,1810 1811,"3000만 년 후, 여기서 포유류가 속하는 단궁류와, 조류, 파충류가 속하는 용궁류가 갈라졌다.","{'word': '포유류', 'start_idx': 13144, 'end_idx': 13146, 'type': 'IDV'}","{'word': '단궁류', 'start_idx': 13153, 'end_idx': 13155,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7,1811 1812,"3000만 년 후, 여기서 포유류가 속하는 단궁류와, 조류, 파충류가 속하는 용궁류가 갈라졌다.","{'word': '조류', 'start_idx': 13159, 'end_idx': 13160, 'type': 'IDV'}","{'word': '용궁류', 'start_idx': 13172, 'end_idx': 13174,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7,1812 1813,"3000만 년 후, 여기서 포유류가 속하는 단궁류와, 조류, 파충류가 속하는 용궁류가 갈라졌다.","{'word': '파충류', 'start_idx': 13163, 'end_idx': 13165, 'type': 'IDV'}","{'word': '용궁류', 'start_idx': 13172, 'end_idx': 13174,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7,1813 1814,"약 4억 2천만년 전 실루리아기 후기의 지층에서 배각강에 속하는 다지류의 몸통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오르도비스기 후기의 지층에서 절지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word': '오르도비스기 후기', 'start_idx': 13268, 'end_idx': 13276, 'type': 'DAT'}","{'word': '루리아기 후기', 'start_idx': 13225, 'end_idx': 13231,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09,1814 1815,"육지에 진출한 절지동물은 외골격의 도움으로 육상생활에 쉬이 적응했고, 당시의 어떤 육지 동물보다 다양하게 분화되었다.","{'word': '절지동물', 'start_idx': 13318, 'end_idx': 13321, 'type': 'IDV'}","{'word': '외골격', 'start_idx': 13324, 'end_idx': 13326,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0,1815 1816,"곤충은 데본기 초기의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이며, 이 화석종은 이미 날개를 달고 있었다는 의견이 있다.","{'word': '화석종', 'start_idx': 13406, 'end_idx': 13408, 'type': 'IDV'}","{'word': '날개', 'start_idx': 13414, 'end_idx': 13415,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1,1816 1817,"곤충이 어떤 절지동물에서 진화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갑각류와 가까운 관계의 생물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word': '곤충', 'start_idx': 13434, 'end_idx': 13435, 'type': 'IDV'}","{'word': '절지동물', 'start_idx': 13441, 'end_idx': 13444,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2,1817 1818,"곤충은 식물질과 유기물을 섭식하여 초기 육상 생태계 순환에 기여하였고, 가슴의 측배엽판에서 날개를 진화시켜 생물 역사상 최초로 하늘을 지배하였다.","{'word': '곤충', 'start_idx': 13500, 'end_idx': 13501, 'type': 'IDV'}","{'word': '날개', 'start_idx': 13551, 'end_idx': 13552,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3,1818 1819,"석탄기와 페름기에는 현생 곤충의 조상이 되는 다양한 고생대형 곤충군이 등장하였는데, 이 중 메가네우라는 날개 편 크기가 무려 50~70cm에 달하는, 지구 역사상 가장 큰 곤충이었다.","{'word': '메가네우라', 'start_idx': 13633, 'end_idx': 13637, 'type': 'IDV'}","{'word': '50~70cm', 'start_idx': 13652, 'end_idx': 13658, 'type': 'N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4,1819 1820,바퀴벌레의 친척(Blattoptera)도 주요한 육상 곤충이었다.,"{'word': '바퀴벌레의 친척', 'start_idx': 13685, 'end_idx': 13692, 'type': 'IDV'}","{'word': 'Blattoptera', 'start_idx': 13694, 'end_idx': 13704,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5,1820 1821,"페름기 대멸종은 곤충에게도 유일했던 대멸종이었다. 하지만 중생대에는 새로운 곤충의 목(目)이 등장했고, 꽃가루 매개자 곤충이 등장했다.","{'word': '꽃가루', 'start_idx': 13780, 'end_idx': 13782, 'type': 'POH'}","{'word': '곤충', 'start_idx': 13764, 'end_idx': 13765,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6,1821 1822,백악기와 신생대에는 속씨식물의 번성으로 곤충의 종류가 급격하게 다양해졌다.,"{'word': '곤충', 'start_idx': 13820, 'end_idx': 13821, 'type': 'IDV'}","{'word': '속씨식물의 번성', 'start_idx': 13809, 'end_idx': 13816, 'type': 'PHE'}",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7,1822 1823,"중생대는 2.51억년 ~ 6600만년 전까지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뉜다.","{'word': '중생대', 'start_idx': 13840, 'end_idx': 13842, 'type': 'DAT'}","{'word': '2.51억년 ~ 6600만년 전', 'start_idx': 13845, 'end_idx': 13861, 'type': 'DAT'}",dat: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8,1823 1824,"중생대의 시작은 페름기의 마지막에 있었던 대량 멸종기 직후로, 이 멸종기에 지구상 생물종의 95%가 멸망하였다.","{'word': '대량 멸종기', 'start_idx': 13913, 'end_idx': 13918, 'type': 'PHE'}","{'word': '중생대', 'start_idx': 13890, 'end_idx': 13892,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19,1824 1825,중생대의 마지막은 공룡의 멸종으로 잘 알려진 백악기의 대량 멸종 사건이다.,"{'word': '대량 멸종 사건', 'start_idx': 13983, 'end_idx': 13990, 'type': 'PHE'}","{'word': '백악기', 'start_idx': 13978, 'end_idx': 13980,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0,1825 1826,"페름기의 대량 멸종기는 화산 활동, 운석 충돌, 수산화메탄의 기화, 해수면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word': '멸종기', 'start_idx': 14003, 'end_idx': 14005, 'type': 'PHE'}","{'word': '화산 활동', 'start_idx': 14008, 'end_idx': 14012,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1,1826 1827,"페름기의 대량 멸종기는 화산 활동, 운석 충돌, 수산화메탄의 기화, 해수면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word': '멸종기', 'start_idx': 14003, 'end_idx': 14005, 'type': 'PHE'}","{'word': '운석 충돌', 'start_idx': 14015, 'end_idx': 14019,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1,1827 1828,"페름기의 대량 멸종기는 화산 활동, 운석 충돌, 수산화메탄의 기화, 해수면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word': '멸종기', 'start_idx': 14003, 'end_idx': 14005, 'type': 'PHE'}","{'word': '수산화메탄의 기화', 'start_idx': 14022, 'end_idx': 14030,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1,1828 1829,"페름기의 대량 멸종기는 화산 활동, 운석 충돌, 수산화메탄의 기화, 해수면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word': '멸종기', 'start_idx': 14003, 'end_idx': 14005, 'type': 'PHE'}","{'word': '해수면 상승', 'start_idx': 14033, 'end_idx': 14038,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1,1829 1830,"남은 생물들 중 특히 파충류에서 공룡이 진화하였으며, 이들은 2억년 전 트라이아스기 마지막에 있었던 멸종기를 살아남아 지구상 척추동물의 대다수를 차지하였다.","{'word': '공룡', 'start_idx': 14081, 'end_idx': 14082, 'type': 'IDV'}","{'word': '파충류', 'start_idx': 14075, 'end_idx': 14077,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2,1830 1831,당시에도 포유류가 있었으나 쥐를 닮은 작은 동물들이었을 것이다.,"{'word': '포유류', 'start_idx': 14156, 'end_idx': 14158, 'type': 'IDV'}","{'word': '쥐', 'start_idx': 14166, 'end_idx': 14166,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3,1831 1832,"1.8억년 전, 판게아는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나뉘었다.","{'word': '로라시아', 'start_idx': 14292, 'end_idx': 14295, 'type': 'RES'}","{'word': '1.8억년 전', 'start_idx': 14278, 'end_idx': 1428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5,1832 1833,"1.8억년 전, 판게아는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나뉘었다.","{'word': '곤드와나', 'start_idx': 14298, 'end_idx': 14301, 'type': 'RES'}","{'word': '1.8억년 전', 'start_idx': 14278, 'end_idx': 14284,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5,1833 1834,최초의 새로 알려져있는 시조새는 1.5억년 전쯤에 존재하였다.,"{'word': '1.5억년 전', 'start_idx': 14328, 'end_idx': 14334, 'type': 'DAT'}","{'word': '시조새', 'start_idx': 14323, 'end_idx': 14325,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6,1834 1835,"익룡이 조류와의 경쟁에서 패하면서 공룡의 쇠락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6600만 년 전 유카탄 반도 쪽에 운석이 충돌하여 현재의 칙술루브 크레이터를 만들었다.","{'word': '칙술루브 크레이터', 'start_idx': 14462, 'end_idx': 14470, 'type': 'RES'}","{'word': '운석', 'start_idx': 14449, 'end_idx': 14450, 'type': 'POH'}",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8,1835 1836,"이로 인해 대량의 입자와 수증기가 대기에 부유하면서 태양광을 차단하였고, 대멸종이 일어나면서 백악기와 중생대의 막을 내렸다.","{'word': '백악기', 'start_idx': 14531, 'end_idx': 14533, 'type': 'DAT'}","{'word': '대멸종', 'start_idx': 14520, 'end_idx': 14522, 'type': 'PHE'}",dat: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9,1836 1837,"이로 인해 대량의 입자와 수증기가 대기에 부유하면서 태양광을 차단하였고, 대멸종이 일어나면서 백악기와 중생대의 막을 내렸다.","{'word': '중생대', 'start_idx': 14536, 'end_idx': 14538, 'type': 'DAT'}","{'word': '대멸종', 'start_idx': 14520, 'end_idx': 14522, 'type': 'PHE'}",dat: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29,1837 1838,신생대는 6600만년 전부터 현재까지로 제3기와 제4기로 나뉜다.,"{'word': '6600만년 전', 'start_idx': 14554, 'end_idx': 14561, 'type': 'DAT'}","{'word': '신생대', 'start_idx': 14549, 'end_idx': 14551,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0,1838 1839,"백악기의 마지막에 있었던 대멸종에서 비조류 공룡을 비롯한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하였으나 포유류와 조류 등이 살아남았고, 현대의 형태가 될 때까지 진화가 이루어졌다.","{'word': '대멸종', 'start_idx': 14600, 'end_idx': 14602, 'type': 'PHE'}","{'word': '백악기', 'start_idx': 14586, 'end_idx': 14588, 'type': 'DAT'}",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1,1839 1840,포유류는 트라이아스기 말기부터 존재했으나 신생대 전까지는 작은 크기를 유지하였다.,"{'word': '포유류', 'start_idx': 14717, 'end_idx': 14719, 'type': 'IDV'}","{'word': '작은 크기', 'start_idx': 14749, 'end_idx': 14753,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3,1840 1841,신생대 동안 포유류는 빠르게 진화하여 공룡의 자리를 대신하였다.,"{'word': '공룡', 'start_idx': 14784, 'end_idx': 14785, 'type': 'IDV'}","{'word': '포유류', 'start_idx': 14770, 'end_idx': 14772, 'type': 'IDV'}",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4,1841 1842,일부 포유류는 바다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고래목이 만들어졌다.,"{'word': '포유류', 'start_idx': 14802, 'end_idx': 14804, 'type': 'IDV'}","{'word': '바다', 'start_idx': 14807, 'end_idx': 14808,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5,1842 1843,"다른 포유류는 고양이과, 개과 등 육상의 빠르고 민첩한 포식자로 진화하였다.","{'word': '고양이과', 'start_idx': 14841, 'end_idx': 14844, 'type': 'IDV'}","{'word': '포유류', 'start_idx': 14836, 'end_idx': 14838,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6,1843 1844,"다른 포유류는 고양이과, 개과 등 육상의 빠르고 민첩한 포식자로 진화하였다.","{'word': '개과', 'start_idx': 14847, 'end_idx': 14848, 'type': 'IDV'}","{'word': '포유류', 'start_idx': 14836, 'end_idx': 14838, 'type': 'IDV'}",idv:parent_c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6,1844 1845,신생대의 건조한 기후로 인해 초목 지대가 확장되었고 말과와 소과에 속하는 발굽을 가진 초식동물들이 나타났다.,"{'word': '초목 지대', 'start_idx': 14892, 'end_idx': 14896, 'type': 'RES'}","{'word': '건조한 기후', 'start_idx': 14881, 'end_idx': 14886, 'type': 'PHE'}",res: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7,1845 1846,백악기 대멸종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수각류 공룡인 조류는 신생대에 번성하였다.,"{'word': '수각류 공룡', 'start_idx': 14992, 'end_idx': 14997, 'type': 'IDV'}","{'word': '조류', 'start_idx': 15000, 'end_idx': 15001,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39,1846 1847,"이들은 날개가 퇴화하여 날기보다는 걸어서 이동했으며, 소형 포유류를 잡아먹고 살았다.","{'word': '소형 포유류', 'start_idx': 15097, 'end_idx': 15102, 'type': 'IDV'}","{'word': '날개', 'start_idx': 15071, 'end_idx': 15072,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1,1847 1848,"식물의 번식 방법도 다양해져, 곤충의 도움을 받는 충매, 조류의 도움을 받는 조매, 바람의 도움을 받는 풍매가 주를 이루었다.","{'word': '식물', 'start_idx': 15222, 'end_idx': 15223, 'type': 'IDV'}","{'word': '바람', 'start_idx': 15269, 'end_idx': 15270, 'type': 'POH'}",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4,1848 1849,"식물의 번식 방법도 다양해져, 곤충의 도움을 받는 충매, 조류의 도움을 받는 조매, 바람의 도움을 받는 풍매가 주를 이루었다.","{'word': '식물', 'start_idx': 15222, 'end_idx': 15223, 'type': 'IDV'}","{'word': '곤충', 'start_idx': 15239, 'end_idx': 15240,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4,1849 1850,"식물의 번식 방법도 다양해져, 곤충의 도움을 받는 충매, 조류의 도움을 받는 조매, 바람의 도움을 받는 풍매가 주를 이루었다.","{'word': '식물', 'start_idx': 15222, 'end_idx': 15223, 'type': 'IDV'}","{'word': '조류', 'start_idx': 15254, 'end_idx': 15255, 'type': 'IDV'}",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4,1850 1851,"600만년 전 살았던 아프리카 유인원으로부터 두 가지 동물이 진화하였으며, 둘 중 하나는 이족보행을 시작하여 인류가 되었다.","{'word': '인류', 'start_idx': 15354, 'end_idx': 15355, 'type': 'IDV'}","{'word': '이족보행', 'start_idx': 15343, 'end_idx': 15346,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5,1851 1852,"200만년 전 뇌의 크기가 상당히 커지면서 호모 (""Homo""), 즉 사람속이 처음 나타났다.","{'word': '호모', 'start_idx': 15387, 'end_idx': 15388, 'type': 'IDV'}","{'word': 'Homo', 'start_idx': 15392, 'end_idx': 15395,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6,1852 1853,"200만년 전 뇌의 크기가 상당히 커지면서 호모 (""Homo""), 즉 사람속이 처음 나타났다.","{'word': '호모', 'start_idx': 15387, 'end_idx': 15388, 'type': 'IDV'}","{'word': '사람속', 'start_idx': 15402, 'end_idx': 15404,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6,1853 1854,"불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호모 에렉투스 (또는 호모 에르가스터)에서 처음, 150만년 ~ 79만년 전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word': '호모 에렉투스', 'start_idx': 15467, 'end_idx': 15473, 'type': 'IDV'}","{'word': '호모 에르가스터', 'start_idx': 15479, 'end_idx': 15486,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8,1854 1855,불을 제대로 사용한 것은 전기 구석기에 살았던 호모 하빌리스나 파란트로푸스 같은 “건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이었을 것이다.,"{'word': '오스트랄로피테쿠스', 'start_idx': 15575, 'end_idx': 15583, 'type': 'IDV'}","{'word': '불', 'start_idx': 15524, 'end_idx': 15524,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49,1855 1856,"언어의 기원은 좀 더 어려운 문제로, 호모 에렉투스 때부터 있었다는 설과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다.","{'word': '호모 에렉투스', 'start_idx': 15615, 'end_idx': 15621, 'type': 'IDV'}","{'word': '언어', 'start_idx': 15594, 'end_idx': 15595,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0,1856 1857,"뇌의 크기가 커지면서, 아기들은 골반을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분만되어 분만 시기가 앞당겨졌다.","{'word': '분만', 'start_idx': 15708, 'end_idx': 15709, 'type': 'PHE'}","{'word': '뇌', 'start_idx': 15661, 'end_idx': 15661,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1,1857 1858,현대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20만년 전 혹은 그보다 과거에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word': '현대의 인류', 'start_idx': 15827, 'end_idx': 15832, 'type': 'IDV'}","{'word': '호모 사피엔스', 'start_idx': 15835, 'end_idx': 15841,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5,1858 1859,가장 오래된 화석은 16만년 전의 것이다.,"{'word': '화석', 'start_idx': 15890, 'end_idx': 15891, 'type': 'RES'}","{'word': '16만년 전', 'start_idx': 15894, 'end_idx': 15899, 'type': 'DAT'}",res:outbreak_dat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6,1859 1860,"영성을 처음 보인 인류는 네안데르탈인 (보통 후손 없이 멸종한 종으로 본다)으로, 죽은 자를 묻는 관습이 있었다.","{'word': '네안데르탈인', 'start_idx': 15921, 'end_idx': 15926, 'type': 'IDV'}","{'word': '죽은 자를 묻는 관습', 'start_idx': 15953, 'end_idx': 15963,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7,1860 1861,크로마뇽인의 동굴벽화와 같은 더 정교한 믿음은 32000년 전에야 나타났다.,"{'word': '크로마뇽인', 'start_idx': 15971, 'end_idx': 15975, 'type': 'IDV'}","{'word': '동굴벽화', 'start_idx': 15978, 'end_idx': 1598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8,1861 1862,크로마뇽인들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은 석상도 남겨 종교적인 믿음이 있었음을 보여준다.,"{'word': '크로마뇽인', 'start_idx': 16014, 'end_idx': 16018, 'type': 'IDV'}","{'word': '종교적인 믿음', 'start_idx': 16043, 'end_idx': 16049, 'type': 'POH'}",idv:featur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59,1862 1863,"11000년 전,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 남단 지역에 도달하여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인류가 살게 되었다.","{'word': '호모 사피엔스', 'start_idx': 16073, 'end_idx': 16079, 'type': 'IDV'}","{'word':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 'start_idx': 16099, 'end_idx': 16111, 'type': 'LOC'}",idv: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0,1863 1864,"언어가 복잡해지면서, 기억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밈 (meme)을 만들어냈다.","{'word': '기억', 'start_idx': 16216, 'end_idx': 16217, 'type': 'POH'}","{'word': '언어', 'start_idx': 16204, 'end_idx': 16205,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3,1864 1865,"문화의 발전 속도가 곧 생물의 진화 속도를 따라잡았으며, 역사가 시작되었다.","{'word': '역사', 'start_idx': 16283, 'end_idx': 16284, 'type': 'POH'}","{'word': '문화의 발전 속도', 'start_idx': 16251, 'end_idx': 16259, 'type': 'PHE'}",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4,1865 1866,농업 생활은 안정적이고 생산성도 이전에 비해 더 컸으므로 인구 수가 증가할 수 있었다.,"{'word': '농업 생활', 'start_idx': 16433, 'end_idx': 16437, 'type': 'PHE'}","{'word': '인구 수', 'start_idx': 16465, 'end_idx': 16468, 'type': 'PHE'}",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7,1866 1867,농업으로 큰 인류는 환경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였다.,"{'word': '인류', 'start_idx': 16489, 'end_idx': 16490, 'type': 'IDV'}","{'word': '농업', 'start_idx': 16482, 'end_idx': 16483, 'type': 'POH'}",idv: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8,1867 1868,"여분의 음식이 생기면서 점차 상위 계급이 생겼고, 업무 분담도 이뤄졌다.","{'word': '상위 계급', 'start_idx': 16528, 'end_idx': 16532, 'type': 'PHE'}","{'word': '음식', 'start_idx': 16516, 'end_idx': 16517,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9,1868 1869,"여분의 음식이 생기면서 점차 상위 계급이 생겼고, 업무 분담도 이뤄졌다.","{'word': '업무 분담', 'start_idx': 16540, 'end_idx': 16544, 'type': 'PHE'}","{'word': '음식', 'start_idx': 16516, 'end_idx': 16517,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69,1869 1870,이는 BC 4000~3000년 경 수메르 지역에 첫 번째 문명의 발달로 이어졌다.,"{'word': '문명의 발달', 'start_idx': 16585, 'end_idx': 16590, 'type': 'PHE'}","{'word': '수메르 지역', 'start_idx': 16572, 'end_idx': 16577, 'type': 'LOC'}",phe: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0,1870 1871,"이외에도 고대 이집트, 인더스 강 유역, 황하 등에서도 문명이 생겨났다.","{'word': '문명', 'start_idx': 16630, 'end_idx': 16631, 'type': 'PHE'}","{'word': '고대 이집트', 'start_idx': 16604, 'end_idx': 16609, 'type': 'LOC'}",phe: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1,1871 1872,"이외에도 고대 이집트, 인더스 강 유역, 황하 등에서도 문명이 생겨났다.","{'word': '문명', 'start_idx': 16630, 'end_idx': 16631, 'type': 'PHE'}","{'word': '인더스 강 유역', 'start_idx': 16612, 'end_idx': 16619, 'type': 'LOC'}",phe: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1,1872 1873,"이외에도 고대 이집트, 인더스 강 유역, 황하 등에서도 문명이 생겨났다.","{'word': '문명', 'start_idx': 16630, 'end_idx': 16631, 'type': 'PHE'}","{'word': '황하', 'start_idx': 16622, 'end_idx': 16623, 'type': 'LOC'}",phe:loc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1,1873 1874,글자의 발명은 기록과 지식의 저장을 낳으면서 사회를 더 복잡하게 발달시켰고 정보의 전달도 용이해졌다.,"{'word': '사회', 'start_idx': 16665, 'end_idx': 16666, 'type': 'POH'}","{'word': '글자', 'start_idx': 16640, 'end_idx': 16641, 'type': 'POH'}",no_relation,"('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72,1874 1875,의사 소통과 수송 기술이 발전하면서 경제의 세계화가 이루어져 일상 생활에도 많은 영향이 있었다.,"{'word': '경제의 세계화', 'start_idx': 17414, 'end_idx': 17420, 'type': 'PHE'}","{'word': '의사 소통', 'start_idx': 17394, 'end_idx': 17398,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86,1875 1876,의사 소통과 수송 기술이 발전하면서 경제의 세계화가 이루어져 일상 생활에도 많은 영향이 있었다.,"{'word': '경제의 세계화', 'start_idx': 17414, 'end_idx': 17420, 'type': 'PHE'}","{'word': '수송 기술', 'start_idx': 17401, 'end_idx': 17405, 'type': 'POH'}",phe:influenc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86,1876 1877,"1957년, 소비에트 연방은 스푸트니크 1호를 우주로 쏘아올렸으며, 유리 가가린은 첫 우주인이 되었다.","{'word': '유리 가가린', 'start_idx': 17545, 'end_idx': 17550, 'type': 'IDV'}","{'word': '첫 우주인', 'start_idx': 17553, 'end_idx': 17557, 'type': 'IDV'}",idv:alter_name,"('지구의 역사.txt', 'aY2Ub_coPtaFZB_ygvOpUtcWARZK-______.txt.ann.json')",288,1877 1878,천연 자원은 다양한 생태계에 존재하는 생물다양성과 지질다양성의 양으로 특징을 짓기도 한다.,"{'word': '천연 자원', 'start_idx': 53, 'end_idx': 57, 'type': 'RES'}","{'word': '생물다양성과 지질다양성의 양', 'start_idx': 74, 'end_idx': 88, 'type': 'PHE'}",res:feature,"('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1,1878 1879,천연 자원의 추출은 자연으로부터 자원을 거두어 쓰는 활동을 수반한다.,"{'word': '자원', 'start_idx': 122, 'end_idx': 123,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115, 'end_idx': 116, 'type': 'RES'}",res:parent_c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2,1879 1880,자원을 추출하면 원재료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부가가치로 가공된다.,"{'word': '원재료', 'start_idx': 237, 'end_idx': 239, 'type': 'RES'}","{'word': '자원', 'start_idx': 228, 'end_idx': 229, 'type': 'RES'}",res:parent_c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5,1880 1881,천연 자원은 한 나라의 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자원 붐으로 인하여 화폐가 갑작스런 유입되는 경우 다른 산업에 위해를 주는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네덜란드 병) 이는 경제 성장이 둔화는 자원의 저주로 이어질 수 있다.,"{'word': '사회적 문제', 'start_idx': 390, 'end_idx': 395, 'type': 'PHE'}","{'word': '인플레이션', 'start_idx': 379, 'end_idx': 383, 'type': 'PHE'}",phe:parent_c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7,1881 1882,"천연자원은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이 있는데 석유는 자동차 등의 연료로 쓴다.","{'word': '석유', 'start_idx': 454, 'end_idx': 455, 'type': 'RES'}","{'word': '천연자원', 'start_idx': 448, 'end_idx': 451, 'type': 'RES'}",res:parent_c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8,1882 1883,"석탄은 옛날에 많이 사용했으며 아직은 많이 남아 있고, 천연가스 등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word': '석탄', 'start_idx': 512, 'end_idx': 513, 'type': 'RES'}","{'word': '천연가스', 'start_idx': 543, 'end_idx': 546, 'type': 'RES'}",no_relati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10,1883 1884,"석유는 자동차, 공장, 화력 에너지 발전소에서 많이 쓰고 석탄은 석유때문에 많이 쓰임세가 줄었지만, 아직 난방에 쓴다.","{'word': '석유', 'start_idx': 564, 'end_idx': 565, 'type': 'RES'}","{'word': '석탄', 'start_idx': 596, 'end_idx': 597, 'type': 'RES'}",no_relati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11,1884 1885,"천연가스는 아직 많이 실용화 되지 않았지만, 버스에 쓴다.","{'word': '천연가스', 'start_idx': 631, 'end_idx': 634, 'type': 'RES'}","{'word': '버스', 'start_idx': 656, 'end_idx': 657, 'type': 'POH'}",no_relation,"('천연 자원.txt', 'aVEqasAjiUWr6SvsVWzpvyiggdAG-_____.txt.ann.json')",12,1885 1886,"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반적으로 '석유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와 같이 '에너지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word': '석유 에너지', 'start_idx': 58, 'end_idx': 63, 'type': 'RES'}","{'word': '에너지원', 'start_idx': 82, 'end_idx': 85, 'type': 'POH'}",res:parent_con,"('에너지.txt', 'aKpO_4Nbly919IDUs199tTRov8.q-___.txt.ann.json')",1,1886 1887,"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반적으로 '석유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와 같이 '에너지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word': '원자력 에너지', 'start_idx': 68, 'end_idx': 74, 'type': 'RES'}","{'word': '에너지원', 'start_idx': 82, 'end_idx': 85, 'type': 'POH'}",res:parent_con,"('에너지.txt', 'aKpO_4Nbly919IDUs199tTRov8.q-___.txt.ann.json')",1,1887 1888,에너지 (E)는 힘을 물체를 움직인 거리에 대해 적분한 값과 같다.,"{'word': '에너지', 'start_idx': 403, 'end_idx': 405, 'type': 'RES'}","{'word': 'E', 'start_idx': 408, 'end_idx': 408, 'type': 'RES'}",res:alter_name,"('에너지.txt', 'aKpO_4Nbly919IDUs199tTRov8.q-___.txt.ann.json')",6,1888 1889,위치 에너지(Potential energy)는 물체가 어떤 위치에 있음으로서 가지는 잠재적인 에너지이다.,"{'word': '위치 에너지', 'start_idx': 563, 'end_idx': 568, 'type': 'PHE'}","{'word': 'Potential energy', 'start_idx': 570, 'end_idx': 585, 'type': 'POH'}",phe:alter_name,"('에너지.txt', 'aKpO_4Nbly919IDUs199tTRov8.q-___.txt.ann.json')",10,1889 1890,열은 한 계에서 온도가 더 낮은 다른 계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word': '열', 'start_idx': 701, 'end_idx': 701, 'type': 'PHE'}","{'word': '에너지의 한 형태', 'start_idx': 730, 'end_idx': 738, 'type': 'POH'}",phe:alter_name,"('에너지.txt', 'aKpO_4Nbly919IDUs199tTRov8.q-___.txt.ann.json')",13,1890 1891,몬트리올의정서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염화불화탄소(CFCl)의 생산과 사용을 규제하려는 목적에서 제정한 협약이다.,"{'word': '오존층 파괴', 'start_idx': 9, 'end_idx': 14, 'type': 'PHE'}","{'word': '염화불화탄소', 'start_idx': 20, 'end_idx': 25, 'type': 'POH'}",phe:influence,"('몬트리올 의정서.txt', 'aVy0a3xGqs2r7OIGacTvvJ_iuldW-________.txt.ann.json')",0,1891 1892,정식명칭은 '오존층 파괴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Montreal Protocol on Substances that Deplete the Ozone Layer)로 오존층의 파괴 예방과 보호를 위해 제정한 국제협약을 말한다.,"{'word': '오존층', 'start_idx': 70, 'end_idx': 72, 'type': 'RES'}","{'word': 'Ozone Layer', 'start_idx': 143, 'end_idx': 153, 'type': 'RES'}",res:alter_name,"('몬트리올 의정서.txt', 'aVy0a3xGqs2r7OIGacTvvJ_iuldW-________.txt.ann.json')",1,1892 1893,이 협약은 1989년 1월에 발효되었다.,"{'word': '발효', 'start_idx': 207, 'end_idx': 208, 'type': 'PHE'}","{'word': '협약', 'start_idx': 193, 'end_idx': 194, 'type': 'POH'}",no_relation,"('몬트리올 의정서.txt', 'aVy0a3xGqs2r7OIGacTvvJ_iuldW-________.txt.ann.json')",2,1893 1894,"황사(黃沙/黃砂, )는 주로 봄철에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을 말한다.","{'word': '편서풍', 'start_idx': 49, 'end_idx': 51, 'type': 'RES'}","{'word': '황사', 'start_idx': 0, 'end_idx': 1, 'type': 'PHE'}",no_relati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0,1894 1895,"아시아 륙에서는 중국과 대한민국, 일본 순으로 봄철에 황사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고 있는데,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이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이다.","{'word': '아시아', 'start_idx': 100, 'end_idx': 102, 'type': 'RES'}","{'word': '황사', 'start_idx': 130, 'end_idx': 131, 'type': 'PHE'}",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1895 1896,황사는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사하라 사막에서도 발생한다.,"{'word': '사하라 사막', 'start_idx': 210, 'end_idx': 215, 'type': 'RES'}","{'word': '아프리카 대륙', 'start_idx': 198, 'end_idx': 204, 'type': 'RES'}",res:parent_c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1896 1897,"황사는 그 속에 섞여 있는 석회 등의 알칼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함으로써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과 바다의 플랑크톤에 유기염류를 제공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인체의 건강이나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피해를 끼쳐 황사 방지를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word': '인체', 'start_idx': 324, 'end_idx': 325, 'type': 'IDV'}","{'word': '황사', 'start_idx': 226, 'end_idx': 227, 'type': 'PHE'}",idv: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1897 1898,"황사는 그 속에 섞여 있는 석회 등의 알칼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함으로써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과 바다의 플랑크톤에 유기염류를 제공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인체의 건강이나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피해를 끼쳐 황사 방지를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word': '석회', 'start_idx': 241, 'end_idx': 242, 'type': 'RES'}","{'word': '알칼리성 성분', 'start_idx': 247, 'end_idx': 253, 'type': 'RES'}",res:parent_c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1898 1899,바람에 의해 지표의 토양 일부가 대기 중으로 올라가서 먼 곳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word': '토양', 'start_idx': 398, 'end_idx': 399, 'type': 'RES'}","{'word': '바람', 'start_idx': 387, 'end_idx': 388, 'type': 'PHE'}",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5,1899 1900,"우선 이들 토양 일부를 대기 중으로 옮길 수 있는 강한 바람이 있어야 하고, 지표면의 토양은 흙가루가 매우 작고 건조하여야 하며, 지표면에 식물 군락 등이 형성되어 토양 일부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word': '지표면', 'start_idx': 522, 'end_idx': 524, 'type': 'RES'}","{'word': '식물 군락', 'start_idx': 527, 'end_idx': 531, 'type': 'PHE'}",res: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6,1900 1901,황사의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과 그 일대는 황사가 만들어지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word': '황사', 'start_idx': 573, 'end_idx': 574, 'type': 'PHE'}","{'word':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 'start_idx': 582, 'end_idx': 593, 'type': 'LOC'}",phe:locati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7,1901 1902,"황사가 발생하는 지역의 대부분은 해발 약 1,000m 이상에 있어서 강한 바람을 타고 한반도 등 동북아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더욱 수월하다.","{'word': '황사', 'start_idx': 629, 'end_idx': 630, 'type': 'PHE'}","{'word': '해발 약 1,000m', 'start_idx': 647, 'end_idx': 657, 'type': 'NOH'}",phe: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8,1902 1903,"특히, 눈이나 비가 적게 내리는 경우 황사는 더욱 심해진다.","{'word': '황사', 'start_idx': 728, 'end_idx': 729, 'type': 'PHE'}","{'word': '눈', 'start_idx': 711, 'end_idx': 711,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9,1903 1904,"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막화가 가속되고 있는 중국의 반건조지역은 기후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아서, 겨울철 가뭄이 심한 경우 지표가 매우 건조해져서 봄철에 강한 바람에 의해서 대기 중에 황사가 발생한다.","{'word': '황사', 'start_idx': 843, 'end_idx': 844, 'type': 'PHE'}","{'word': '가뭄', 'start_idx': 799, 'end_idx': 800,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0,1904 1905,"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막화가 가속되고 있는 중국의 반건조지역은 기후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아서, 겨울철 가뭄이 심한 경우 지표가 매우 건조해져서 봄철에 강한 바람에 의해서 대기 중에 황사가 발생한다.","{'word': '중국', 'start_idx': 766, 'end_idx': 767, 'type': 'RES'}","{'word': '반건조지역', 'start_idx': 770, 'end_idx': 774, 'type': 'LOC'}",res: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0,1905 1906,"특히, 봄철에는 강한 저기압이 주로 만주 쪽에 자리잡게 됨으로써 강한 바람의 풍향이 한반도와 일본으로 향하게 되고, 이러한 조건이 만족되면 황사가 발생하게 된다.","{'word': '황사', 'start_idx': 971, 'end_idx': 972, 'type': 'PHE'}","{'word': '저기압', 'start_idx': 905, 'end_idx': 907,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2,1906 1907,고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938년).,"{'word': '고대', 'start_idx': 984, 'end_idx': 985, 'type': 'DAT'}","{'word': '기원전 57년 ~ 기원후 938년', 'start_idx': 988, 'end_idx': 1005, 'type': 'NOH'}",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3,1907 1908,당시 신라시대의 아달라왕 21년(174년) 에 우토(雨土)라는 기록이 나온다.,"{'word': '아달라왕 21년', 'start_idx': 1059, 'end_idx': 1066, 'type': 'DAT'}","{'word': '우토', 'start_idx': 1076, 'end_idx': 1077, 'type': 'PHE'}",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5,1908 1909,이 후에도 379년과 606년에 백제에 하루 종일 우토 현상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389년과 627년에는 신라에서 우토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word': '606년', 'start_idx': 1225, 'end_idx': 1228, 'type': 'DAT'}","{'word': '우토 현상', 'start_idx': 1241, 'end_idx': 1245, 'type': 'PHE'}",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8,1909 1910,이 후에도 379년과 606년에 백제에 하루 종일 우토 현상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389년과 627년에는 신라에서 우토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word': '627년', 'start_idx': 1268, 'end_idx': 1271, 'type': 'DAT'}","{'word': '우토 현상', 'start_idx': 1280, 'end_idx': 1284, 'type': 'PHE'}",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18,1910 1911,우토라는 용어가 쓰인 기록 외에도 고구려에서 644년에 붉은색 눈이 내렸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황사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word': '644년', 'start_idx': 1366, 'end_idx': 1369, 'type': 'DAT'}","{'word': '붉은색 눈', 'start_idx': 1372, 'end_idx': 1376, 'type': 'PHE'}",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0,1911 1912,고려시대(918년 ~ 1392년).,"{'word': '고려시대', 'start_idx': 1414, 'end_idx': 1417, 'type': 'DAT'}","{'word': '918년 ~ 1392년', 'start_idx': 1419, 'end_idx': 1430, 'type': 'NOH'}",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1,1912 1913,조선시대(1392년 ~ 1910년).,"{'word': '조선시대', 'start_idx': 1486, 'end_idx': 1489, 'type': 'DAT'}","{'word': '1392년 ~ 1910년', 'start_idx': 1491, 'end_idx': 1503, 'type': 'NOH'}",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3,1913 1914,조선시대에는 세종 23년에 측우기가 고안되는 등 다양한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기상현상의 관측과 기록이 더욱 활발해졌다.,"{'word': '기상현상의 관측', 'start_idx': 1549, 'end_idx': 1556, 'type': 'PHE'}","{'word': '과학기술', 'start_idx': 1538, 'end_idx': 1541,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4,1914 1915,"또한 강수, 비, 안개, 우박 등 다른 기상현상에 동반된 황사현상 기록도 찾을 수 있다.","{'word': '강수', 'start_idx': 1663, 'end_idx': 1664, 'type': 'PHE'}","{'word': '기상현상', 'start_idx': 1682, 'end_idx': 1685, 'type': 'PHE'}",phe:parent_c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6,1915 1916,조선시대에는 총105건 114일간의 황사기록이 남아있다.,"{'word': '조선시대', 'start_idx': 1750, 'end_idx': 1753, 'type': 'DAT'}","{'word': '105건 114일간의 황사기록', 'start_idx': 1758, 'end_idx': 1773, 'type': 'PHE'}",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28,1916 1917,서양선교사의 기록에 황사를 '흑비'(흙비)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word': '황사', 'start_idx': 1992, 'end_idx': 1993, 'type': 'PHE'}","{'word': ""'흑비'"", 'start_idx': 1996, 'end_idx': 1999, 'type': 'PHE'}",phe:alter_nam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1,1917 1918,"황사는 태양의 일사량을 감소시키며, 폐호흡기 환자와 조기 사망자를 늘리고, 항공, 운수, 정밀산업 등에 많은 피해를 준다.","{'word': '태양의 일사량', 'start_idx': 2141, 'end_idx': 2147, 'type': 'RES'}","{'word': '황사', 'start_idx': 2137, 'end_idx': 2138, 'type': 'PHE'}",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4,1918 1919,"황사가 부는 지역은 시계가 줄어들며, 황사 먼지는 기관지의 자극이나 천식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일반인의 건강에 위협을 준다.","{'word': '일반인', 'start_idx': 2259, 'end_idx': 2261, 'type': 'IDV'}","{'word': '황사 먼지', 'start_idx': 2227, 'end_idx': 2231, 'type': 'PHE'}",idv: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5,1919 1920,천식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황사는 치명적일 수 있다.,"{'word': '호흡기 질환 환자', 'start_idx': 2330, 'end_idx': 2338, 'type': 'IDV'}","{'word': '황사', 'start_idx': 2342, 'end_idx': 2343, 'type': 'PHE'}",idv: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7,1920 1921,"모래 자체는 토양에 해롭지 않지만, 황을 배출하여 산성비의 원인이 된다.","{'word': '산성비', 'start_idx': 2435, 'end_idx': 2437, 'type': 'RES'}","{'word': '황', 'start_idx': 2427, 'end_idx': 2427, 'type': 'RES'}",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39,1921 1922,"모래 폭풍은 또한 토양의 질을 저하시켜 농지를 파괴하며, 재와 그을음, 중금속이 축적되기도 한다.","{'word': '토양의 질', 'start_idx': 2458, 'end_idx': 2462, 'type': 'RES'}","{'word': '모래 폭풍', 'start_idx': 2448, 'end_idx': 2452, 'type': 'PHE'}",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0,1922 1923,"황사와 함께 내리는 오염된 비는 송충이를 죽이는 효과가 있으며, 사람의 피부에 매우 해롭다.","{'word': '피부', 'start_idx': 2543, 'end_idx': 2544, 'type': 'IDV'}","{'word': '오염된 비', 'start_idx': 2514, 'end_idx': 2518, 'type': 'RES'}",idv: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1,1923 1924,"황(산성비의 원인 중 하나), 그을음, 재, 일산화탄소, 기타 중금속(수은, 카드뮴, 크롬, 비소, 납, 아연, 구리 등)과 발암물질을 포함한 독성 오염물질들은 종종 모래 폭풍을 동반하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항생물질, 석면, 제초제, 플라스틱 조각, 연소 생성물, 프탈레이트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word': '중금속', 'start_idx': 2723, 'end_idx': 2725, 'type': 'RES'}","{'word': '독성 오염물질', 'start_idx': 2768, 'end_idx': 2774, 'type': 'RES'}",res:parent_c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4,1924 1925,"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는 2005년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는 황사로 인해 한해 최대 181만 7천여 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165명이 사망하기도 하며 유·무형의 피해를 화폐 단위로 환산할 경우 한해 최대 7조 3천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word': '황사', 'start_idx': 3044, 'end_idx': 3045, 'type': 'PHE'}","{'word': '유·무형의 피해', 'start_idx': 3093, 'end_idx': 3100, 'type': 'POH'}",no_relati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8,1925 1926,또 전국 1천명을 대상으로 2000년∼2004년 황사피해 경험 유형을 설문조사한 결과 35.4%가 연평균 2차례꼴로 황사로 인한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word': '질환', 'start_idx': 3215, 'end_idx': 3216, 'type': 'PHE'}","{'word': '황사', 'start_idx': 3208, 'end_idx': 3209,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49,1926 1927,"최근의 황사는 규소, 철, 알루미늄, 납, 카드뮴 성분이 들어 있어 대기중 중금속 농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word': '대기중 중금속 농도', 'start_idx': 3277, 'end_idx': 3286, 'type': 'RES'}","{'word': '황사', 'start_idx': 3243, 'end_idx': 3244, 'type': 'PHE'}",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50,1927 1928,황사의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경우 황사문제를 오염이라기보다는 사막화로 인한 천연재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word': '황사', 'start_idx': 3432, 'end_idx': 3433, 'type': 'PHE'}","{'word': '천연재해', 'start_idx': 3455, 'end_idx': 3458, 'type': 'PHE'}",phe:parent_c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53,1928 1929,"대한민국의 경우 발생원인이 중국과 몽골이고 대한민국은 단지 황사의 피해지역이라는 점에서, 피해의 조기예보에 대한민국 국내의 노력이 집중되어 왔다.","{'word': '황사', 'start_idx': 3603, 'end_idx': 3604, 'type': 'PHE'}","{'word': '중국과 몽골', 'start_idx': 3585, 'end_idx': 3590, 'type': 'LOC'}",phe:locati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56,1929 1930,"즉 황사가 편서풍을 타고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경 내로 들어오게 되어 있는 만큼, 황사의 발생부터 이동까지의 경로 및 그 영향을 미리 예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다.","{'word': '황사', 'start_idx': 3654, 'end_idx': 3655, 'type': 'PHE'}","{'word': '편서풍', 'start_idx': 3658, 'end_idx': 3660, 'type': 'PHE'}",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57,1930 1931,"GEF사업은 한·중·일·몽골 및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등 관련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황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데, 지역협력체제 구축, 황사 모니터링, 조기경보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준비 및 8개 황사방지 시범사업지역을 선정하여 시범사업 실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word': '황사문제', 'start_idx': 3955, 'end_idx': 3958, 'type': 'PHE'}","{'word': 'GEF사업', 'start_idx': 3872, 'end_idx': 3876, 'type': 'POH'}",no_relation,"('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61,1931 1932,"2009년 4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투브 주 정부와 ""광해(鑛害)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word': '2009년 4월', 'start_idx': 4058, 'end_idx': 4065, 'type': 'DAT'}","{'word': '양해각서(MOU)', 'start_idx': 4119, 'end_idx': 4127, 'type': 'POH'}",dat:featur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62,1932 1933,향후 사업 결과에 따라 무상 조림지 규모를 50만ha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word': '무상 조림지', 'start_idx': 4238, 'end_idx': 4243, 'type': 'RES'}","{'word': '사업 결과', 'start_idx': 4228, 'end_idx': 4232, 'type': 'POH'}",res: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64,1933 1934,일본의 경우 중국과 대한민국에 비해 비교적 황사의 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자본과 기술력으로 황필터를 설치하여 황사의 피해를 막고자한다.,"{'word': '황사의 피해', 'start_idx': 4328, 'end_idx': 4333, 'type': 'PHE'}","{'word': '황필터', 'start_idx': 4318, 'end_idx': 4320, 'type': 'POH'}",phe:influence,"('황사.txt', 'asDSl0OuZP723wxvLYZpzuYbbXRa-__.txt.ann.json')",65,1934 1935,"기상이변(氣象異變) 또는 극한기후() 또는 이상기상(異常氣象)란, 평상시 기후의 수준을 크게 벗어난 기상현상을 의미하며, 기후는 보통 30년을 기준으로 삼는다.","{'word': '기상이변', 'start_idx': 0, 'end_idx': 3, 'type': 'PHE'}","{'word': '氣象異變', 'start_idx': 5, 'end_idx': 8, 'type': 'POH'}",phe:alter_nam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0,1935 1936,"기상이변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지구 온난화, 엘니뇨,북극진동,제트기류 등이다. 하지만 엘니뇨와 라니냐는 수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현상으로 전제해본다면 기상이변은 지구온난화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word': '기상이변', 'start_idx': 90, 'end_idx': 93, 'type': 'PHE'}","{'word': '지구 온난화', 'start_idx': 109, 'end_idx': 114, 'type': 'PHE'}",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1,1936 1937,일반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일기 상태와 크게 차이가 나는 기상현상을 기상이변의 기준으로 삼고있으나 기상이변(또는 이상기상)의 정의보다는 기상이변의 원인에 보다 주목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word': '기상이변의 기준', 'start_idx': 239, 'end_idx': 246, 'type': 'PHE'}","{'word': '과거에 경험한 일기 상태', 'start_idx': 208, 'end_idx': 220, 'type': 'PHE'}",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2,1937 1938,"또한, 월평균기온이 정규분포인 경우 평균값으로부터 편차가 표준편차의 2배 이상 차이가 있을 때를 ""이상고온"" 또는 ""이상저온""이라 하고, 월강수량이 과거 30년간의 어떤 값보다 많은 때를 ""이상다우"", 적을 때를 ""이상소우""(異常少雨) 라고 하고 있다.","{'word': '이상고온', 'start_idx': 529, 'end_idx': 532, 'type': 'PHE'}","{'word': '월평균기온', 'start_idx': 478, 'end_idx': 482, 'type': 'POH'}",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5,1938 1939,"또한, 월평균기온이 정규분포인 경우 평균값으로부터 편차가 표준편차의 2배 이상 차이가 있을 때를 ""이상고온"" 또는 ""이상저온""이라 하고, 월강수량이 과거 30년간의 어떤 값보다 많은 때를 ""이상다우"", 적을 때를 ""이상소우""(異常少雨) 라고 하고 있다.","{'word': '이상소우', 'start_idx': 594, 'end_idx': 597, 'type': 'PHE'}","{'word': '월강수량', 'start_idx': 551, 'end_idx': 554, 'type': 'POH'}",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5,1939 1940,기상이변의 원인에 대한 많은 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입장에 동의한다.,"{'word': '기상이변', 'start_idx': 616, 'end_idx': 619, 'type': 'PHE'}","{'word': '지구온난화', 'start_idx': 653, 'end_idx': 657, 'type': 'PHE'}",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6,1940 1941,"온난화 현상 자체는 과거에도 있었다고 보고되고있으나, 이러한 자료에서 알수있듯이 현대에 접어들면서 다루어지고있는 온난화라는 의미는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실가스의 증가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보는 견해를 지지하는 온난화를 가리킨다.","{'word': '온난화', 'start_idx': 756, 'end_idx': 758, 'type': 'PHE'}","{'word': '온실가스', 'start_idx': 784, 'end_idx': 787, 'type': 'RES'}",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7,1941 1942,한편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이슈로 거론된 온난화는 이후 1985년 세계기상기구(WMO)와 국제연합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에서 이산화탄소(CO2)를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발표하기도 했다.,"{'word': '온난화', 'start_idx': 864, 'end_idx': 866, 'type': 'PHE'}","{'word': '이산화탄소', 'start_idx': 938, 'end_idx': 942, 'type': 'RES'}",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8,1942 1943,19세기 후반부터 온실가스는 인위적인 온실기체가 과거 일반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서의 온실기체와 상이하고 환경파괴에 심각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word': '환경파괴', 'start_idx': 1096, 'end_idx': 1099, 'type': 'PHE'}","{'word': '인위적인 온실기체', 'start_idx': 1053, 'end_idx': 1061, 'type': 'RES'}",phe:influence,"('기상이변.txt', 'a78Q7qOAh2l0VnAS1RkJCO34T69a-____.txt.ann.json')",10,1943 1944,"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LUA 또는 , LUCA, 혹은 cenancestor)은 현재 지구에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의 공통 조상이다.","{'word':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start_idx': 5, 'end_idx': 16, 'type': 'IDV'}","{'word': 'cenancestor', 'start_idx': 38, 'end_idx': 48, 'type': 'IDV'}",idv:alter_name,"('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0,1944 1945,"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독립적인 생물들이 공유하는 특성들에 기초를 하여, LUCA의 윤곽을 추론할 수 있다.","{'word': '지구', 'start_idx': 133, 'end_idx': 134, 'type': 'RES'}","{'word': 'LUCA', 'start_idx': 173, 'end_idx': 176, 'type': 'IDV'}",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2,1945 1946,"찰스 다윈은 1859년 종의 기원에서 보편적 공통 조상 이론을 내보였으며,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아마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유기적인 존재가 지나간 처음 살았던 원시적인 형태가 존재할것이라고 추측한다."" 이 글의 마지막 문장은 이 가정을 고쳐 말한 것으로, ""생물의 힘에 대한 위대함엔 몇 개 혹은 하나의 존재가 숨쉬고 있는 걸 볼 수 있다""","{'word': '유기적인 존재', 'start_idx': 270, 'end_idx': 276, 'type': 'IDV'}","{'word': '지구', 'start_idx': 258, 'end_idx': 259, 'type': 'LOC'}",idv:loc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3,1946 1947,"LUCA가 가정되었을때, 분류학은 고균과 현재의 세포와의 유전적 간격이 오래전에 떨어졌음을 지적하고 있다.","{'word': '세포', 'start_idx': 419, 'end_idx': 420, 'type': 'IDV'}","{'word': '분류학', 'start_idx': 406, 'end_idx': 408, 'type': 'POH'}",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4,1947 1948,"이점은 알려진 모든 종류의 고균이 극단적인 환경에 견대면서 살아가는걸 본 과학자들은 열수 분출공에서 발전되어 갔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현재도 매우 유력한 주장이다.","{'word': '고균', 'start_idx': 467, 'end_idx': 468, 'type': 'IDV'}","{'word': '열수 분출공', 'start_idx': 499, 'end_idx': 504, 'type': 'LOC'}",idv:loc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5,1948 1949,"그러나 연구를 계속한끝에 고균들은 그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도 관찰되며, 많은 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균이 박테리아보단 진핵 생물쪽에 좀더 가까운 분류라고 믿게 되었다.","{'word': '박테리아', 'start_idx': 610, 'end_idx': 613, 'type': 'IDV'}","{'word': '진핵 생물', 'start_idx': 617, 'end_idx': 621, 'type': 'IDV'}",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6,1949 1950,"1998년 칼 워즈는 (1) 각각의 유기체들이 LUCA라고 볼 수 없으며, (2) 현대 유기체들의 유전자는 고대 유기체들의 수평적 유전자 이동에서 일어났다라고 주장했다.","{'word': '유기체', 'start_idx': 665, 'end_idx': 667, 'type': 'IDV'}","{'word': 'LUCA', 'start_idx': 671, 'end_idx': 674, 'type': 'IDV'}",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7,1950 1951,"2010년 위의 주장들을 기반으로 한 LUCA에 대한 공식적인 문제제기인생명의 모든 분야에서 찾을수 있는 광대한 분자에 대한 결론""이 출판되었는데, 여기에선 LUCA의 등장을 넘어 유전자 이동을 포함하는 다양한 대안 가설에 대해 다루었다.","{'word': '유전자 이동', 'start_idx': 841, 'end_idx': 846, 'type': 'PHE'}","{'word': '대안 가설', 'start_idx': 858, 'end_idx': 862, 'type': 'PHE'}",phe:parent_c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8,1951 1952,"그러나, 이 문제제기는 유기체들의 커뮤니티에 대한 가정에 대해, LUCA가 없더라도 다른 장소와 시간에 다른 유전자 형을 가진 군락을 필요로 하는 모호한 면을 가지고 있다.","{'word': '유전자', 'start_idx': 935, 'end_idx': 937, 'type': 'RES'}","{'word': '커뮤니티', 'start_idx': 893, 'end_idx': 896, 'type': 'POH'}",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9,1952 1953,"대체적으로 진화의 나무에서 LUCA는 칼 우즈의 분자 연구에 기반을 한 ""전통적 생명의 나무""에서의 박테리아, 진핵생물과 고균 가지의 뿌리에 위치하고 있다.","{'word': 'LUCA', 'start_idx': 1066, 'end_idx': 1069, 'type': 'IDV'}","{'word': '진핵생물', 'start_idx': 1113, 'end_idx': 1116, 'type': 'IDV'}",no_relati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11,1953 1954,"뿌리가 어디에 속하느냐 대한 소수의 연구들은 제각각 달리 끝났는데, 즉 LUCA가 후벽균에 속하는가 혹은 녹만균류에 속하냐가 있는데, 후자는 토마스 칼리버-스미스가 녹만균류가 진핵생물 + 고균류의 기반이 되면서도 박테리아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다.","{'word': '녹만균류', 'start_idx': 1231, 'end_idx': 1234, 'type': 'IDV'}","{'word': '박테리아', 'start_idx': 1258, 'end_idx': 1261, 'type': 'IDV'}",idv:parent_con,"('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txt', 'aUZKI_HQiECGRbmGH4lvijU_S3wa-____________.txt.ann.json')",12,1954 1955,"원생누대(原生累代, Proterozoic Eon)는 지질 시대 구분의 하나이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0, 'end_idx': 3, 'type': 'DAT'}","{'word': '原生累代', 'start_idx': 5, 'end_idx': 8, 'type': 'POH'}",dat:alter_name,"('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0,1955 1956,"명왕누대, 시생누대를 포함하여 선캄브리아 시대라고도 한다.","{'word': '명왕누대', 'start_idx': 75, 'end_idx': 78, 'type': 'DAT'}","{'word': '선캄브리아 시대', 'start_idx': 92, 'end_idx': 99,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1956 1957,시생누대 다음의 지질 시대로 현생누대의 고생대 이전의 시대이다.,"{'word': '시생누대', 'start_idx': 108, 'end_idx': 111, 'type': 'DAT'}","{'word': '현생누대', 'start_idx': 124, 'end_idx': 127,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3,1957 1958,해초류에 의하여 대기 중에 산소의 방출이 시작되었고 오존층이 생겨나 우주에서 자외선이 지표에 닿지 않게 되었다.,"{'word': '해초류', 'start_idx': 144, 'end_idx': 146, 'type': 'IDV'}","{'word': '대기', 'start_idx': 153, 'end_idx': 154, 'type': 'RES'}",idv:influence,"('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4,1958 1959,"3시기로 구분하여 고원생대, 중원생대, 신원생대로 나눌 수 있다.","{'word': '고원생대', 'start_idx': 217, 'end_idx': 220, 'type': 'DAT'}","{'word': '중원생대', 'start_idx': 223, 'end_idx': 226,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5,1959 1960,원생누대 동안의 지질학적 기록은 이전의 시생누대에 비하여 훨씬 낫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263, 'end_idx': 266, 'type': 'DAT'}","{'word': '시생누대', 'start_idx': 285, 'end_idx': 288,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7,1960 1961,시생누대의 심해저 퇴적암에 비하여 원생누대의 퇴적암은 천해퇴적층이 많다.,"{'word': '시생누대', 'start_idx': 302, 'end_idx': 305, 'type': 'DAT'}","{'word': '퇴적암', 'start_idx': 312, 'end_idx': 314,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8,1961 1962,더하여 시생누대의 암석에 비하여 덜 변성받았다.,"{'word': '시생누대', 'start_idx': 347, 'end_idx': 350, 'type': 'DAT'}","{'word': '암석', 'start_idx': 353, 'end_idx': 354,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9,1962 1963,"암석에 대한 연구들은 신속하고 규모가 큰 대륙의 성장, 초대륙 주기, 완전히 현대적인 조산운동을 보여준다.","{'word': '암석', 'start_idx': 370, 'end_idx': 371, 'type': 'RES'}","{'word': '조산운동', 'start_idx': 418, 'end_idx': 421, 'type': 'PHE'}",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0,1963 1964,"원생누대가 시작되고 곧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빙하기(24~22억년전)가 있었고, 신원생대동안 최소한 네 차례의 빙하기가 있었으며 성빙기의 눈덩이 지구 때 그 절정을 이루었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430, 'end_idx': 433, 'type': 'DAT'}","{'word': '신원생대', 'start_idx': 476, 'end_idx': 479,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1,1964 1965,원생누대 동안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대기에 산소가 공급된 것이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529, 'end_idx': 532, 'type': 'DAT'}","{'word': '대기', 'start_idx': 549, 'end_idx': 550,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2,1965 1966,이 때 공급된 산소는 일단 황과 철을 산화시켜야 했고 이 작업이 23억 년 전에 끝난 이후에야 대기에 산소가 공급될 수 있었다.,"{'word': '산소', 'start_idx': 574, 'end_idx': 575, 'type': 'RES'}","{'word': '황과 철', 'start_idx': 581, 'end_idx': 584, 'type': 'RES'}",res:influence,"('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3,1966 1967,이전까지 대기중 산소의 농도는 지금의 1~2%에 불과했다.,"{'word': '대기', 'start_idx': 643, 'end_idx': 644, 'type': 'RES'}","{'word': '산소', 'start_idx': 647, 'end_idx': 648,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4,1967 1968,"호상철광층은 현대 철광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는데, 이들은 광합성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를 흡수하고 바닷물이 연직방향으로 섞이는 작용을 통하여 형성되었고, 이들의 축적은 19억 년 전에야 끝나게 된다.","{'word': '바닷물', 'start_idx': 725, 'end_idx': 727, 'type': 'RES'}","{'word': '호상철광층', 'start_idx': 671, 'end_idx': 675,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5,1968 1969,"적색단층(單層)은 적철석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이들이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다가 20억 년 전 이후에 퇴적된 암석에서 발견되는 것은, 이 시기 이후로 대기 중의 산소 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지시한다.","{'word': '적색단층', 'start_idx': 782, 'end_idx': 785, 'type': 'RES'}","{'word': '적철석', 'start_idx': 792, 'end_idx': 794,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6,1969 1970,산소의 축적에는 두가지 요인이 작용했다.,"{'word': '두가지 요인', 'start_idx': 918, 'end_idx': 923, 'type': 'PHE'}","{'word': '산소의 축적', 'start_idx': 909, 'end_idx': 914, 'type': 'PHE'}",phe:influence,"('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7,1970 1971,"첫 번째는 화학적 흡수원이 완전히 채워졌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탄소의 매장이 많아졌다는 것이다.","{'word': '화학적 흡수원', 'start_idx': 938, 'end_idx': 944, 'type': 'RES'}","{'word': '탄소의 매장', 'start_idx': 968, 'end_idx': 973,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8,1971 1972,"탄소의 매장은 유기물을 빨리 땅 속으로 끌고 갔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이들이 산화되면서 산소를 흡수하였을 것이다.","{'word': '탄소의 매장', 'start_idx': 987, 'end_idx': 992, 'type': 'PHE'}","{'word': '유기물', 'start_idx': 995, 'end_idx': 997, 'type': 'RES'}",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19,1972 1973,최초의 발전된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생물은 산소의 축적과 함께 나타난다.,"{'word': '산소의 축적', 'start_idx': 1074, 'end_idx': 1079, 'type': 'PHE'}","{'word': '단세포 생물', 'start_idx': 1059, 'end_idx': 1064, 'type': 'IDV'}",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0,1973 1974,진핵생물이 사용하는 산화질소가 풍부해진 것이 원인일 수 있다.,"{'word': '산화질소', 'start_idx': 1102, 'end_idx': 1105, 'type': 'RES'}","{'word': '진핵생물', 'start_idx': 1091, 'end_idx': 1094, 'type': 'IDV'}",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1,1974 1975,시아노박테리아는 산화질소를 이용하지 않는다.,"{'word': '산화질소', 'start_idx': 1135, 'end_idx': 1138, 'type': 'RES'}","{'word': '시아노박테리아', 'start_idx': 1126, 'end_idx': 1132, 'type': 'IDV'}",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2,1975 1976,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숙주세포와 공생하기 시작한 것도 원생누대 동안이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1182, 'end_idx': 1185, 'type': 'DAT'}","{'word': '미토콘드리아', 'start_idx': 1151, 'end_idx': 1156, 'type': 'IDV'}",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3,1976 1977,진핵생물이 번성한 것이 시아노박테리아의 번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었다.,"{'word': '진핵생물', 'start_idx': 1193, 'end_idx': 1196, 'type': 'IDV'}","{'word': '시아노박테리아', 'start_idx': 1206, 'end_idx': 1212, 'type': 'IDV'}",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4,1977 1978,실제로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원생누대 동안이었던 12억 년 전에 최고로 번성하고 다양성도 최고도에 달했다.,"{'word': '스트로마톨라이트', 'start_idx': 1237, 'end_idx': 1244, 'type': 'IDV'}","{'word': '원생누대', 'start_idx': 1247, 'end_idx': 1250,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5,1978 1979,고전적으로 원생누대와 현생누대의 경계는 최초의 동물화석인 삼엽충과 고배동물의 화석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인 캄브리아기 하부경계로 정해졌다.,"{'word': '캄브리아기', 'start_idx': 1351, 'end_idx': 1355, 'type': 'DAT'}","{'word': '원생누대', 'start_idx': 1297, 'end_idx': 1300,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6,1979 1980,"20세기 후반 동안 몇몇 화석들이 원생누대 암석에서 발견되었으나, 원생누대의 상부경계는 캄브리아기의 하부경계로 고정되어 있고 그 시기는 5억 4200만 년 전이다.","{'word': '원생누대', 'start_idx': 1406, 'end_idx': 1409, 'type': 'DAT'}","{'word': '5억 4200만 년 전', 'start_idx': 1445, 'end_idx': 1456, 'type': 'DAT'}",no_relation,"('원생누대.txt', 'aRS0lXWqQ5LL48vvMefYck7PNV04-____.txt.ann.json')",27,1980 1981,토양오염은 금속 유해 폐기물이나 일반 폐기물이 흙 표면이나 지하에 버려지거나 대기중의 오염물질이 지상에 떨어져 생긴다.,"{'word': '토양',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일반 폐기물', 'start_idx': 18, 'end_idx': 23, 'type': 'RES'}",res: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0,1981 1982,그 중에서도 전세계 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산성비에 의한 토양의 산성화이다.,"{'word': '토양의 산성화', 'start_idx': 103, 'end_idx': 109, 'type': 'PHE'}","{'word': '산성비', 'start_idx': 95, 'end_idx': 97, 'type': 'PHE'}",phe: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1,1982 1983,"산성비는 식물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데, 간접적으로도 피해를 초래한다.","{'word': '식물', 'start_idx': 119, 'end_idx': 120, 'type': 'IDV'}","{'word': '산성비', 'start_idx': 114, 'end_idx': 116, 'type': 'PHE'}",idv: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2,1983 1984,토양에 내린 산성비는 토양 속의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의 금속과 이온의 결합하여 중화된다.,"{'word': '마그네슘', 'start_idx': 176, 'end_idx': 179, 'type': 'RES'}","{'word': '금속과 이온', 'start_idx': 188, 'end_idx': 193, 'type': 'RES'}",res:parent_con,"('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3,1984 1985,이들 금속 이온이 소비되어도 하층의 암반에서 보급된다.,"{'word': '금속 이온', 'start_idx': 210, 'end_idx': 214, 'type': 'RES'}","{'word': '하층의 암반', 'start_idx': 223, 'end_idx': 228, 'type': 'LOC'}",res:location,"('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4,1985 1986,"그러나 그 보급이 막히면 수목은 영양 부족으로 약해지며, 병충해가 생길 우려가 많아진다.","{'word': '수목', 'start_idx': 252, 'end_idx': 253, 'type': 'IDV'}","{'word': '병충해', 'start_idx': 270, 'end_idx': 272, 'type': 'PHE'}",idv: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5,1986 1987,송충이로 인한 피해도 그 배경에는 산성비 등의 대기오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word': '송충이로 인한 피해', 'start_idx': 324, 'end_idx': 333, 'type': 'PHE'}","{'word': '대기오염', 'start_idx': 350, 'end_idx': 353, 'type': 'PHE'}",phe: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7,1987 1988,토양 속에 축적되기 시작한 은 금속과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하여 알루미늄이온 등이 녹아 나온다.,"{'word': '은 금속', 'start_idx': 384, 'end_idx': 387, 'type': 'RES'}","{'word': '토양', 'start_idx': 369, 'end_idx': 370, 'type': 'LOC'}",res:location,"('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8,1988 1989,그렇게 흘러나온 알루미늄 이온은 모근의 끝부분을 상하게 하여식물을 도와주는 미생물까지 죽여 버리기 때문에 수목은 급속도로 약해진다.,"{'word': '수목', 'start_idx': 481, 'end_idx': 482, 'type': 'IDV'}","{'word': '알루미늄 이온', 'start_idx': 431, 'end_idx': 437, 'type': 'RES'}",idv:influence,"('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9,1989 1990,"산성비 외에도 각종 화학비료의 과다한 사용과 농약의 사용, 각종 가축들의 배설물에 의한 오염 등이 있다.","{'word': '화학비료', 'start_idx': 507, 'end_idx': 510, 'type': 'RES'}","{'word': '오염', 'start_idx': 545, 'end_idx': 546, 'type': 'PHE'}",no_relation,"('토양 오염.txt', 'a8ea9Co4moF9ug9qD5j2ho7P5cCK-_____.txt.ann.json')",10,1990 1991,"생물(生物)은 생명이 있는 것을 말하며, 보통 동물과 식물 또는 사람 등의 존재를 두루 일컫는다.","{'word': '동물', 'start_idx': 26, 'end_idx': 27,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0, 'end_idx': 1,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0,1991 1992,"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는 공통의 조상이 있으며, 그 자손들이 번식함으로써 유전자에 여러 변이가 생겨 진화가 일어났다고 여겨진다.","{'word': '생물', 'start_idx': 67, 'end_idx': 68, 'type': 'IDV'}","{'word': '조상', 'start_idx': 77, 'end_idx': 78, 'type': 'IDV'}",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1992 1993,"박테리아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며, 복잡한 관계의 생명권을 이룬다.","{'word': '사람', 'start_idx': 138, 'end_idx': 139,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152, 'end_idx': 153,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2,1993 1994,"생물체(生物體), 생명체(生命體), 유기체(有機體)라고도 한다.","{'word': '생물체', 'start_idx': 180, 'end_idx': 182, 'type': 'IDV'}","{'word': '생명체', 'start_idx': 190, 'end_idx': 192, 'type': 'IDV'}",idv:alter_nam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3,1994 1995,"생물이 무생물과 구별되는 일반적인 특징으로서, 생물은 자기증식능력, 에너지변환능력, 항상성 유지능력이라고 하는 3가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word': '생물', 'start_idx': 242, 'end_idx': 243, 'type': 'IDV'}","{'word': '자기증식능력', 'start_idx': 246, 'end_idx': 251, 'type': 'POH'}",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4,1995 1996,"진화론에서는 변화된 형질이 환경에 유리하여 살아남게 되면, 새로운 종으로 된다고 주장.","{'word': '새로운 종', 'start_idx': 328, 'end_idx': 332, 'type': 'IDV'}","{'word': '진화론', 'start_idx': 295, 'end_idx': 297, 'type': 'IDV'}",no_relati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5,1996 1997,아래는 유기체에 속하는 분류들이다.,"{'word': '분류', 'start_idx': 357, 'end_idx': 358, 'type': 'IDV'}","{'word': '유기체', 'start_idx': 348, 'end_idx': 350, 'type': 'IDV'}",no_relati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6,1997 1998,"물, 단백질, 지방질, 탄수화물, 핵산은 생물을 이루는 주성분이다.","{'word': '물', 'start_idx': 364, 'end_idx': 364,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387, 'end_idx': 388,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7,1998 1999,"그 가운데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물이며, 지극히 중요한 성분이다.","{'word': '물', 'start_idx': 432, 'end_idx': 432, 'type': 'IDV'}","{'word': '화학 반응', 'start_idx': 408, 'end_idx': 412, 'type': 'IDV'}",no_relati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8,1999 2000,생물을 복잡하게 만드는 물질 가운데 하나가 단백질이다.,"{'word': '단백질', 'start_idx': 475, 'end_idx': 477, 'type': 'IDV'}","{'word': '생물', 'start_idx': 451, 'end_idx': 452,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9,2000 2001,"단백질은 20가지 아미노산이 수십~수백 개 결합한 것이지만, 이러한 순열 편성에 따라 그 종류는 몇 천만까지 이른다.","{'word': '아미노산', 'start_idx': 492, 'end_idx': 495, 'type': 'IDV'}","{'word': '단백질', 'start_idx': 482, 'end_idx': 484,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0,2001 2002,어느 단백질은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효소로서 어느 생물의 구조를 지지하는 골격으로 작용하며 여러 기능을 한다.,"{'word': '생물의 구조', 'start_idx': 576, 'end_idx': 581, 'type': 'IDV'}","{'word': '단백질', 'start_idx': 551, 'end_idx': 553, 'type': 'IDV'}",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1,2002 2003,"로버트 훅이 처음 세포를 발견했을 때 이를 작은 방(셀, cell)으로 이름을 붙인 것처럼, 세포는 경계가 진 공간이며, 바깥 세계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생물을 성립한다.","{'word': '방', 'start_idx': 637, 'end_idx': 637, 'type': 'IDV'}","{'word': '공간', 'start_idx': 672, 'end_idx': 673, 'type': 'IDV'}",idv:alter_nam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2,2003 2004,"이를 나누는 것을 세포막이라고 하며, 지방질이 그에 대한 주성분이다.","{'word': '세포막', 'start_idx': 715, 'end_idx': 717, 'type': 'IDV'}","{'word': '지방질', 'start_idx': 726, 'end_idx': 728, 'type': 'IDV'}",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3,2004 2005,지방질은 에너지를 저장하기에 좋은 물질이다.,"{'word': '지방질', 'start_idx': 744, 'end_idx': 746, 'type': 'IDV'}","{'word': '물질', 'start_idx': 763, 'end_idx': 764, 'type': 'IDV'}",idv:parent_c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4,2005 2006,"생물은 경계가 있는 격리된 공간이지만, 완전하게 바깥 세계로부터 차단된 것은 아니다.","{'word': '바깥 세계', 'start_idx': 796, 'end_idx': 800, 'type': 'IDV'}","{'word': '격리된 공간', 'start_idx': 780, 'end_idx': 785, 'type': 'IDV'}",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5,2006 2007,바깥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와서 내부에서 소비하기도 한다.,"{'word': '소비', 'start_idx': 839, 'end_idx': 840, 'type': 'IDV'}","{'word': '에너지', 'start_idx': 824, 'end_idx': 826, 'type': 'IDV'}",no_relati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6,2007 2008,"생물 사이의 에너지 유통에 있어 탄수화물은 중요하고, 주로 식물이 광합성을 함으로써 이를 생산한다.","{'word': '식물', 'start_idx': 882, 'end_idx': 883, 'type': 'IDV'}","{'word': '광합성', 'start_idx': 886, 'end_idx': 888, 'type': 'POH'}",idv:feature,"('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7,2008 2009,2010년 12월 2일 인 대신 비소를 사용하는 생물인 GFAJ-1의 존재를 NASA에서 공식 발표하였다.,"{'word': 'GFAJ-1', 'start_idx': 936, 'end_idx': 941, 'type': 'RES'}","{'word': '2010년 12월 2', 'start_idx': 905, 'end_idx': 915, 'type': 'DAT'}",no_relation,"('생물.txt', 'amcoqX.eSeafOC7BI9366._E4meO-__.txt.ann.json')",18,2009 2010,지형(地形; topographic features)이란 땅의 생김새 및 지표 상의 시설물을 말한다.,"{'word': '지형',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地形', 'start_idx': 3, 'end_idx': 4, 'type': 'RES'}",res:alter_nam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0,2010 2011,지형(地形; topographic features)이란 땅의 생김새 및 지표 상의 시설물을 말한다.,"{'word': '지형', 'start_idx': 0, 'end_idx': 1, 'type': 'RES'}","{'word': 'topographic features', 'start_idx': 7, 'end_idx': 26, 'type': 'RES'}",res:alter_nam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0,2011 2012,"지형에 대한 명칭에는 언덕, 구릉, 절벽, 계곡 같은 것들이 있다.","{'word': '언덕', 'start_idx': 123, 'end_idx': 124, 'type': 'RES'}","{'word': '지형', 'start_idx': 111, 'end_idx': 112, 'type': 'POH'}",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012 2013,"지형에 대한 명칭에는 언덕, 구릉, 절벽, 계곡 같은 것들이 있다.","{'word': '구릉', 'start_idx': 127, 'end_idx': 128, 'type': 'RES'}","{'word': '지형', 'start_idx': 111, 'end_idx': 112, 'type': 'POH'}",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013 2014,"지형에 대한 명칭에는 언덕, 구릉, 절벽, 계곡 같은 것들이 있다.","{'word': '절벽', 'start_idx': 131, 'end_idx': 132, 'type': 'RES'}","{'word': '지형', 'start_idx': 111, 'end_idx': 112, 'type': 'POH'}",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014 2015,"판 구조론에서부터 침식, 퇴적 작용을 포함해서 여러 요인들로 인해 지형이 생성되고 변형된다.","{'word': '지형', 'start_idx': 219, 'end_idx': 220, 'type': 'RES'}","{'word': '침식', 'start_idx': 192, 'end_idx': 193,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4,2015 2016,"판 구조론에서부터 침식, 퇴적 작용을 포함해서 여러 요인들로 인해 지형이 생성되고 변형된다.","{'word': '지형', 'start_idx': 219, 'end_idx': 220, 'type': 'RES'}","{'word': '퇴적 작용', 'start_idx': 196, 'end_idx': 200,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4,2016 2017,생물학적 요인들도 지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word': '지형', 'start_idx': 244, 'end_idx': 245, 'type': 'RES'}","{'word': '생물학적 요인', 'start_idx': 234, 'end_idx': 240, 'type': 'POH'}",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5,2017 2018,"강우량이 적고 식물과 기타 생물의 생육이 불가능한 지역은 스텝 또는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하천의 침식작용보다는 풍화작용이나 기온의 변화에 의해 형성되는 지형이 널리 분포한다.","{'word': '지형', 'start_idx': 451, 'end_idx': 452, 'type': 'RES'}","{'word': '풍화작용', 'start_idx': 428, 'end_idx': 431,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8,2018 2019,"강우량이 적고 식물과 기타 생물의 생육이 불가능한 지역은 스텝 또는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하천의 침식작용보다는 풍화작용이나 기온의 변화에 의해 형성되는 지형이 널리 분포한다.","{'word': '지형', 'start_idx': 451, 'end_idx': 452, 'type': 'RES'}","{'word': '기온의 변화', 'start_idx': 435, 'end_idx': 440,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8,2019 2020,"지구의 육지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900만km2 가 이러한 지역이지만 인간 활동의 무대로서는 인구가 적고 산업의 발전단계도 낮으므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word': '지역', 'start_idx': 502, 'end_idx': 503, 'type': 'RES'}","{'word': '3,900만km2', 'start_idx': 486, 'end_idx': 494, 'type': 'NOH'}",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9,2020 2021,"지구의 육지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900만km2 가 이러한 지역이지만 인간 활동의 무대로서는 인구가 적고 산업의 발전단계도 낮으므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word': '지역', 'start_idx': 502, 'end_idx': 503, 'type': 'RES'}","{'word': '후진성', 'start_idx': 543, 'end_idx': 545, 'type': 'POH'}",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9,2021 2022,"그러나 사대문명(四大文明)의 발상지는 다 이러한 지역으로, 건조라는 조건이 인류문명사에 얼마나 크게 공헌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word': '사대문명', 'start_idx': 563, 'end_idx': 566, 'type': 'PHE'}","{'word': '四大文明', 'start_idx': 568, 'end_idx': 571, 'type': 'PHE'}",phe:alter_nam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0,2022 2023,"그러나 사대문명(四大文明)의 발상지는 다 이러한 지역으로, 건조라는 조건이 인류문명사에 얼마나 크게 공헌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word': '사대문명', 'start_idx': 563, 'end_idx': 566, 'type': 'PHE'}","{'word': '건조', 'start_idx': 592, 'end_idx': 593, 'type': 'PHE'}",phe:alter_nam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0,2023 2024,"건조지역 지형의 제1의 특색은, 내륙유역을 형성하여 하천의 말류(末流)가 소실(消失)되거나 내륙염호(內陸鹽湖)를 지니고 있다는 데에 있다.","{'word': '건조지역', 'start_idx': 688, 'end_idx': 691, 'type': 'RES'}","{'word': '내륙유역', 'start_idx': 706, 'end_idx': 709,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2,2024 2025,"건조지역 지형의 제1의 특색은, 내륙유역을 형성하여 하천의 말류(末流)가 소실(消失)되거나 내륙염호(內陸鹽湖)를 지니고 있다는 데에 있다.","{'word': '건조지역', 'start_idx': 688, 'end_idx': 691, 'type': 'RES'}","{'word': '내륙염호', 'start_idx': 739, 'end_idx': 742,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2,2025 2026,"습한 지역에 원천을 갖는 하천이 건조지역을 흐르는 경우, 지류(支流)가 별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나일강이나 인더스강 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word': '나일강', 'start_idx': 821, 'end_idx': 823,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780, 'end_idx': 781, 'type': 'RES'}",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3,2026 2027,"습한 지역에 원천을 갖는 하천이 건조지역을 흐르는 경우, 지류(支流)가 별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나일강이나 인더스강 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word': '인더스강', 'start_idx': 827, 'end_idx': 830,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780, 'end_idx': 781, 'type': 'RES'}",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3,2027 2028,"건조지역의 지형의 제2의 특색은, 수계(水系)가 빈곤하다는 제1의 특색과 건조해 있다는 데서 오는 기온의 큰 일교차(日較差)와 연교차(年較差)로 인한 기계적 풍화작용의 결과 습윤지역과는 판이한 지형형성 작용이 지배적이라는 점에 있다.","{'word': '건조지역', 'start_idx': 849, 'end_idx': 852, 'type': 'RES'}","{'word': '일교차', 'start_idx': 910, 'end_idx': 912,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4,2028 2029,"건조지역의 지형의 제2의 특색은, 수계(水系)가 빈곤하다는 제1의 특색과 건조해 있다는 데서 오는 기온의 큰 일교차(日較差)와 연교차(年較差)로 인한 기계적 풍화작용의 결과 습윤지역과는 판이한 지형형성 작용이 지배적이라는 점에 있다.","{'word': '건조지역', 'start_idx': 849, 'end_idx': 852, 'type': 'RES'}","{'word': '연교차', 'start_idx': 920, 'end_idx': 922,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4,2029 2030,이것은 강풍의 작용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포상유수침식(布狀流水侵蝕)·운반·최적에 의한 지형이 발달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word': '지형', 'start_idx': 1028, 'end_idx': 1029, 'type': 'RES'}","{'word': '강풍', 'start_idx': 984, 'end_idx': 985,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5,2030 2031,이것은 강풍의 작용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포상유수침식(布狀流水侵蝕)·운반·최적에 의한 지형이 발달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word': '지형', 'start_idx': 1028, 'end_idx': 1029, 'type': 'RES'}","{'word': '집중호우', 'start_idx': 994, 'end_idx': 997,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5,2031 2032,"제3의 특색은, 기계적 풍화작용이 만들어낸 세립(細粒)의 물질이 강풍에 의해 주변으로 날려 이른바 모래 사막·자갈 사막·바위 사막을 형성하여, 주변부에는 미세(微細)한 물질이 퇴적한 레스 지대 내지는 황토(黃土)지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word': '세립(細粒)의 물질', 'start_idx': 1074, 'end_idx': 1083, 'type': 'RES'}","{'word': '기계적 풍화작용', 'start_idx': 1059, 'end_idx': 1066,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6,2032 2033,"제3의 특색은, 기계적 풍화작용이 만들어낸 세립(細粒)의 물질이 강풍에 의해 주변으로 날려 이른바 모래 사막·자갈 사막·바위 사막을 형성하여, 주변부에는 미세(微細)한 물질이 퇴적한 레스 지대 내지는 황토(黃土)지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word': '레스 지대', 'start_idx': 1152, 'end_idx': 1156, 'type': 'RES'}","{'word': '강풍', 'start_idx': 1086, 'end_idx': 1087,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6,2033 2034,"제3의 특색은, 기계적 풍화작용이 만들어낸 세립(細粒)의 물질이 강풍에 의해 주변으로 날려 이른바 모래 사막·자갈 사막·바위 사막을 형성하여, 주변부에는 미세(微細)한 물질이 퇴적한 레스 지대 내지는 황토(黃土)지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word': '황토', 'start_idx': 1162, 'end_idx': 1163, 'type': 'RES'}","{'word': '강풍', 'start_idx': 1086, 'end_idx': 1087,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6,2034 2035,"또, 기후변화의 영향이 있거나 세립물질을 공급하는 하천 혹은 호소(湖沼) 퇴적물이 있으면, 거기에 바람이 작용하는 풍식사구(風蝕砂丘)를 형성한다.","{'word': '풍식사구', 'start_idx': 1247, 'end_idx': 1250, 'type': 'RES'}","{'word': '기후변화', 'start_idx': 1186, 'end_idx': 1189,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7,2035 2036,"또, 기후변화의 영향이 있거나 세립물질을 공급하는 하천 혹은 호소(湖沼) 퇴적물이 있으면, 거기에 바람이 작용하는 풍식사구(風蝕砂丘)를 형성한다.","{'word': '풍식사구', 'start_idx': 1247, 'end_idx': 1250, 'type': 'RES'}","{'word': '하천', 'start_idx': 1211, 'end_idx': 1212, 'type': 'RES'}",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7,2036 2037,"또, 기후변화의 영향이 있거나 세립물질을 공급하는 하천 혹은 호소(湖沼) 퇴적물이 있으면, 거기에 바람이 작용하는 풍식사구(風蝕砂丘)를 형성한다.","{'word': '풍식사구', 'start_idx': 1247, 'end_idx': 1250, 'type': 'RES'}","{'word': '호소(湖沼) 퇴적물', 'start_idx': 1217, 'end_idx': 1226, 'type': 'RES'}",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7,2037 2038,"제4의 특색은, 건조지역이 내륙부에 위치하는 수가 많다는 점인데, 이러한 지역은 안정지괴(내지 육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지괴가 제시하는 준평원의 지형이 바람이나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대대적으로 수정되어 건조윤회(輪廻)의 종말기의 지형에 해당하는 특징을 지니는 일이 많다.","{'word': '준평원의 지형', 'start_idx': 1349, 'end_idx': 1355, 'type': 'RES'}","{'word': '바람', 'start_idx': 1358, 'end_idx': 1359,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8,2038 2039,"제4의 특색은, 건조지역이 내륙부에 위치하는 수가 많다는 점인데, 이러한 지역은 안정지괴(내지 육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지괴가 제시하는 준평원의 지형이 바람이나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대대적으로 수정되어 건조윤회(輪廻)의 종말기의 지형에 해당하는 특징을 지니는 일이 많다.","{'word': '준평원의 지형', 'start_idx': 1349, 'end_idx': 1355, 'type': 'RES'}","{'word': '기계적 풍화작용', 'start_idx': 1363, 'end_idx': 1370,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8,2039 2040,"제4의 특색은, 건조지역이 내륙부에 위치하는 수가 많다는 점인데, 이러한 지역은 안정지괴(내지 육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지괴가 제시하는 준평원의 지형이 바람이나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대대적으로 수정되어 건조윤회(輪廻)의 종말기의 지형에 해당하는 특징을 지니는 일이 많다.","{'word': '건조지역', 'start_idx': 1274, 'end_idx': 1277, 'type': 'RES'}","{'word': '내륙부', 'start_idx': 1280, 'end_idx': 1282, 'type': 'LOC'}",no_relati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8,2040 2041,기후가 차서 식물이 생육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눈·서리·얼음 등의 작용으로 인하여 특수한 지형이 분포한다.,"{'word': '생육할 수 없는 지역', 'start_idx': 1437, 'end_idx': 1447, 'type': 'RES'}","{'word': '눈', 'start_idx': 1452, 'end_idx': 1452,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9,2041 2042,기후가 차서 식물이 생육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눈·서리·얼음 등의 작용으로 인하여 특수한 지형이 분포한다.,"{'word': '생육할 수 없는 지역', 'start_idx': 1437, 'end_idx': 1447, 'type': 'RES'}","{'word': '서리', 'start_idx': 1454, 'end_idx': 1455,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9,2042 2043,기후가 차서 식물이 생육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눈·서리·얼음 등의 작용으로 인하여 특수한 지형이 분포한다.,"{'word': '생육할 수 없는 지역', 'start_idx': 1437, 'end_idx': 1447, 'type': 'RES'}","{'word': '얼음', 'start_idx': 1457, 'end_idx': 1458, 'type': 'PHE'}",res:featur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19,2043 2044,"남극대륙·북극해 주변지역·히말라야나 로키 같은 높은 산에는 빙하작용으로 인한 침식 또는 퇴적의 지형이 널리 분포해 있으며, 그 주변부에는 빙하시대의 빙하작용으로 인한, 또는 주빙하현상(周氷河現象)으로의 특징을 지닌 지형이 분포해 있다.","{'word': '침식', 'start_idx': 1529, 'end_idx': 1530, 'type': 'PHE'}","{'word': '빙하작용', 'start_idx': 1519, 'end_idx': 1522, 'type': 'PHE'}",phe: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0,2044 2045,"남극대륙·북극해 주변지역·히말라야나 로키 같은 높은 산에는 빙하작용으로 인한 침식 또는 퇴적의 지형이 널리 분포해 있으며, 그 주변부에는 빙하시대의 빙하작용으로 인한, 또는 주빙하현상(周氷河現象)으로의 특징을 지닌 지형이 분포해 있다.","{'word': '퇴적', 'start_idx': 1535, 'end_idx': 1536, 'type': 'PHE'}","{'word': '빙하작용', 'start_idx': 1519, 'end_idx': 1522, 'type': 'PHE'}",phe: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0,2045 2046,"남극대륙·북극해 주변지역·히말라야나 로키 같은 높은 산에는 빙하작용으로 인한 침식 또는 퇴적의 지형이 널리 분포해 있으며, 그 주변부에는 빙하시대의 빙하작용으로 인한, 또는 주빙하현상(周氷河現象)으로의 특징을 지닌 지형이 분포해 있다.","{'word': '높은 산', 'start_idx': 1512, 'end_idx': 1515, 'type': 'RES'}","{'word': '빙하작용', 'start_idx': 1519, 'end_idx': 1522,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0,2046 2047,또한 시베리아 평원의 영구동토(永久凍土) 툰드라는 지형적으로 특색이 있는 지형을 보이고 있다.,"{'word': '영구동토(永久凍土) 툰드라', 'start_idx': 1630, 'end_idx': 1643, 'type': 'RES'}","{'word': '시베리아', 'start_idx': 1621, 'end_idx': 1624, 'type': 'LOC'}",res:locati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1,2047 2048,"세계의 지형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지형의 구조 「신구(新舊)의 조산운동, 산괴(山塊)의 크기, 배열상태, 화산활동」, 지형의 상황「고도, 사면의 방향, 경사, 굴절의 정도, 침식의 단계」, 지형형성의 작용 「빙식(氷蝕), 빙퇴적(氷堆積), 설식(雪蝕), 설퇴적(雪堆積), 상식(霜蝕), 상퇴적(霜堆積), 하식(河蝕), 하성퇴적(河成堆積), 해식(海蝕), 해성퇴적(海成堆積), 풍식(風蝕), 풍적(風積)」 등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word': '지형', 'start_idx': 1675, 'end_idx': 1676, 'type': 'RES'}","{'word': '지형의 구조', 'start_idx': 1689, 'end_idx': 1694,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2048 2049,"세계의 지형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지형의 구조 「신구(新舊)의 조산운동, 산괴(山塊)의 크기, 배열상태, 화산활동」, 지형의 상황「고도, 사면의 방향, 경사, 굴절의 정도, 침식의 단계」, 지형형성의 작용 「빙식(氷蝕), 빙퇴적(氷堆積), 설식(雪蝕), 설퇴적(雪堆積), 상식(霜蝕), 상퇴적(霜堆積), 하식(河蝕), 하성퇴적(河成堆積), 해식(海蝕), 해성퇴적(海成堆積), 풍식(風蝕), 풍적(風積)」 등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word': '지형', 'start_idx': 1675, 'end_idx': 1676, 'type': 'RES'}","{'word': '지형의 상황', 'start_idx': 1736, 'end_idx': 1741,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2049 2050,"세계의 지형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지형의 구조 「신구(新舊)의 조산운동, 산괴(山塊)의 크기, 배열상태, 화산활동」, 지형의 상황「고도, 사면의 방향, 경사, 굴절의 정도, 침식의 단계」, 지형형성의 작용 「빙식(氷蝕), 빙퇴적(氷堆積), 설식(雪蝕), 설퇴적(雪堆積), 상식(霜蝕), 상퇴적(霜堆積), 하식(河蝕), 하성퇴적(河成堆積), 해식(海蝕), 해성퇴적(海成堆積), 풍식(風蝕), 풍적(風積)」 등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word': '지형', 'start_idx': 1675, 'end_idx': 1676, 'type': 'RES'}","{'word': '지형형성의 작용', 'start_idx': 1776, 'end_idx': 1783,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2050 2051,"세계의 지형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지형의 구조 「신구(新舊)의 조산운동, 산괴(山塊)의 크기, 배열상태, 화산활동」, 지형의 상황「고도, 사면의 방향, 경사, 굴절의 정도, 침식의 단계」, 지형형성의 작용 「빙식(氷蝕), 빙퇴적(氷堆積), 설식(雪蝕), 설퇴적(雪堆積), 상식(霜蝕), 상퇴적(霜堆積), 하식(河蝕), 하성퇴적(河成堆積), 해식(海蝕), 해성퇴적(海成堆積), 풍식(風蝕), 풍적(風積)」 등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word': '지형', 'start_idx': 1675, 'end_idx': 1676, 'type': 'RES'}","{'word': '하성퇴적', 'start_idx': 1848, 'end_idx': 1851, 'type': 'PHE'}",res: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2,2051 2052,"또한 지형형성의 작용은 지형의 지리적 위치, 위도(緯度), 육괴상의 위치 및 기후형(型), 기후의 변동, 식생(植生)의 상황 및 그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word': '지형형성', 'start_idx': 1920, 'end_idx': 1923, 'type': 'PHE'}","{'word': '지리적 위치', 'start_idx': 1934, 'end_idx': 1939, 'type': 'LOC'}",phe: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3,2052 2053,"또한 지형형성의 작용은 지형의 지리적 위치, 위도(緯度), 육괴상의 위치 및 기후형(型), 기후의 변동, 식생(植生)의 상황 및 그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word': '지형형성', 'start_idx': 1920, 'end_idx': 1923, 'type': 'PHE'}","{'word': '위도', 'start_idx': 1942, 'end_idx': 1943, 'type': 'LOC'}",phe: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3,2053 2054,"또한 지형형성의 작용은 지형의 지리적 위치, 위도(緯度), 육괴상의 위치 및 기후형(型), 기후의 변동, 식생(植生)의 상황 및 그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word': '지형형성', 'start_idx': 1920, 'end_idx': 1923, 'type': 'PHE'}","{'word': '기후', 'start_idx': 1968, 'end_idx': 1969, 'type': 'PHE'}",phe:influence,"('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3,2054 2055,"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관계를 고찰하는 데에는 지형만을 따로 떼어서 별개로 고찰할 것이 아니라 지형을, 자연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서 포착하여 서로 상관관계를 갖는 자연의 다른 요소들과는 종합적 관련성에 의해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word': '지형', 'start_idx': 2057, 'end_idx': 2058, 'type': 'RES'}","{'word': '자연', 'start_idx': 2062, 'end_idx': 2063, 'type': 'RES'}",res: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4,2055 2056,"이러한 관점에 설 때, 비로소 인류의 이동이나 인종의 분포 같은 지역적인 기초조건의 이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word': '지역적인 기초조건', 'start_idx': 2265, 'end_idx': 2273, 'type': 'PHE'}","{'word': '인종의 분포', 'start_idx': 2255, 'end_idx': 2260, 'type': 'PHE'}",phe: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6,2056 2057,"이러한 관점에 설 때, 비로소 인류의 이동이나 인종의 분포 같은 지역적인 기초조건의 이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word': '지역적인 기초조건', 'start_idx': 2265, 'end_idx': 2273, 'type': 'PHE'}","{'word': '인류의 이동', 'start_idx': 2246, 'end_idx': 2251, 'type': 'PHE'}",phe:parent_con,"('지형.txt', 'aItjUnPS6Y6HWqdOQwu1zDf3PMRW-__.txt.ann.json')",26,2057 2058,"기상(氣象)은 강수, 바람, 구름 등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각종 물리적인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word': '기상', 'start_idx': 0, 'end_idx': 1, 'type': 'PHE'}","{'word': '氣象', 'start_idx': 3, 'end_idx': 4, 'type': 'PHE'}",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0,2058 2059,"대기 현상과는 달리 태풍, 구름 등의 대규모 현상도 포함한다. '날씨'()나 '일기'(日氣)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나, 날씨 또는 일기(日氣)는 그날그날의 기상 상태를 일컫는 말로, 엄밀히 말하면 다른 의미이다.","{'word': '일기', 'start_idx': 133, 'end_idx': 134, 'type': 'RES'}","{'word': '날씨', 'start_idx': 127, 'end_idx': 128, 'type': 'RES'}",res: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2059 2060,"대기 현상과는 달리 태풍, 구름 등의 대규모 현상도 포함한다. '날씨'()나 '일기'(日氣)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나, 날씨 또는 일기(日氣)는 그날그날의 기상 상태를 일컫는 말로, 엄밀히 말하면 다른 의미이다.","{'word': '태풍', 'start_idx': 69, 'end_idx': 70, 'type': 'PHE'}","{'word': '대규모 현상', 'start_idx': 79, 'end_idx': 84,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2060 2061,"최근에는 다른 행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지구 외의 천체의 대기도 기상의 범주에 포함하게 되었지만, 기상이라고 하면 보통 지구 내의 기상을 의미한다.","{'word': '천체의 대기', 'start_idx': 211, 'end_idx': 216, 'type': 'PHE'}","{'word': '기상', 'start_idx': 219, 'end_idx': 220,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2061 2062,"이 용어는 짧은 기간(몇 시간, 며칠)에 걸친 현상을 일컫는 것이 보통이다.","{'word': '며칠', 'start_idx': 284, 'end_idx': 285, 'type': 'DAT'}","{'word': '짧은 기간', 'start_idx': 272, 'end_idx': 276, 'type': 'POH'}",dat: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2062 2063,그에 비해 기후는 오랜 기간에 걸친 평균적인 대기 상태를 일컫는다.,"{'word': '평균적인 대기 상태', 'start_idx': 329, 'end_idx': 338, 'type': 'PHE'}","{'word': '기후', 'start_idx': 315, 'end_idx': 316, 'type': 'PHE'}",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2063 2064,"지구의 대기는 1000km 이상까지 존재하고 있어 어디까지를 대기로 보는가에 따라 기상의 범위가 달라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구름, 강수 등의 대부분의 기상 현상은 대기의 가장 하층인 대류권에서 일어난다.","{'word': '대류권', 'start_idx': 450, 'end_idx': 452, 'type': 'RES'}","{'word': '기상 현상', 'start_idx': 432, 'end_idx': 436, 'type': 'PHE'}",res:featur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2064 2065,"기상의 관측은 높이에 따라 지상에서는 우량계, 적설계, 레이다등을 이용하며, 고층에서는 인공위성, 라디오존데 등을 이용한다.","{'word': '기상', 'start_idx': 462, 'end_idx': 463, 'type': 'PHE'}","{'word': '높이', 'start_idx': 470, 'end_idx': 471,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2065 2066,"기상 관측(氣象觀測)은 대기 중의 기온, 기압 등의 기상 요소를 측정하고 강수, 구름 등 기상 현상을 관측하는 것을 말한다.","{'word': '기압', 'start_idx': 590, 'end_idx': 591, 'type': 'PHE'}","{'word': '기상 요소', 'start_idx': 596, 'end_idx': 600,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2066 2067,기상 관측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지구 내에서의 관측을 뜻한다.,"{'word': '지구 내에서의 관측', 'start_idx': 655, 'end_idx': 664, 'type': 'PHE'}","{'word': '기상 관측', 'start_idx': 637, 'end_idx': 641, 'type': 'PHE'}",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2067 2068,"이에, 높이에 따라 지면·고층·초고층 기상 관측으로, 장소에 따라 지상·해상·산악 기상 관측 등으로 나뉜다.","{'word': '기상 관측', 'start_idx': 735, 'end_idx': 739, 'type': 'PHE'}","{'word': '높이', 'start_idx': 718, 'end_idx': 719,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1,2068 2069,"이에, 높이에 따라 지면·고층·초고층 기상 관측으로, 장소에 따라 지상·해상·산악 기상 관측 등으로 나뉜다.","{'word': '기상 관측', 'start_idx': 760, 'end_idx': 764, 'type': 'PHE'}","{'word': '장소', 'start_idx': 744, 'end_idx': 745,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1,2069 2070,날씨 예보 또는 일기예보는 미래와 특정 위치의 대기 상태를 예측하는 용어이자 과학 응용이다.,"{'word': '일기예보', 'start_idx': 826, 'end_idx': 829, 'type': 'PHE'}","{'word': '날씨 예보', 'start_idx': 817, 'end_idx': 821, 'type': 'PHE'}",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3,2070 2071,날씨의 변화를 크게 나누면 공간적 변화와 시간적 변화로 분류한다.,"{'word': '공간적 변화', 'start_idx': 1011, 'end_idx': 1016, 'type': 'PHE'}","{'word': '날씨의 변화', 'start_idx': 996, 'end_idx': 1001,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6,2071 2072,공간적 변화의 복잡성은 기상의 특성임과 동시에 일기예보의 어려운 점의 한 원인으로 들 수 있다.,"{'word': '기상', 'start_idx': 1046, 'end_idx': 1047, 'type': 'PHE'}","{'word': '공간적 변화의 복잡성', 'start_idx': 1033, 'end_idx': 1043, 'type': 'PHE'}",phe:featur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7,2072 2073,"예를 들면, 300km마다 관측소를 두고 관측하는 기상은 크기가 300km 이상 되는 규모의 기상 현상이다.","{'word': '기상 현상', 'start_idx': 1139, 'end_idx': 1143, 'type': 'PHE'}","{'word': '300km', 'start_idx': 1094, 'end_idx': 1098, 'type': 'LOC'}",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8,2073 2074,다음으로 같은 구역을 50km마다 관측소를 설치하고 관측하면 규모가 300km 이하 되는 현상도 알 수 있다.,"{'word': '관측', 'start_idx': 1177, 'end_idx': 1178, 'type': 'PHE'}","{'word': '관측소', 'start_idx': 1167, 'end_idx': 1169, 'type': 'LOC'}",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19,2074 2075,"따라서 어느날의 서울의 날씨는 흐리다고 예보하여도, 위치에 따라서 맑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것은 대규모의 기상현상 속에 소규모의 현상이 혼합되어 산재하고 있기 때문이다.","{'word': '소규모의 현상', 'start_idx': 1384, 'end_idx': 1390, 'type': 'PHE'}","{'word': '대규모의 기상현상', 'start_idx': 1371, 'end_idx': 1379,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2,2075 2076,이들 현상이 계속되는 시간은 규모가 작을수록 짧다.,"{'word': '시간', 'start_idx': 1424, 'end_idx': 1425, 'type': 'DAT'}","{'word': '규모', 'start_idx': 1428, 'end_idx': 1429, 'type': 'POH'}",dat: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3,2076 2077,보통 개개의 구름 덩어리일 때는 불과 몇 분 이하이나 고·저기압 정도의 규모이면 수일 정도이다.,"{'word': '고·저기압', 'start_idx': 1471, 'end_idx': 1475, 'type': 'PHE'}","{'word': '구름 덩어리', 'start_idx': 1448, 'end_idx': 1453, 'type': 'RES'}",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4,2077 2078,"지구의 크기만한 규모의 현상은 수개월, 즉 계절 변화에 상당하며, 매년의 계절 변동이 기후의 변화이다.","{'word': '기후', 'start_idx': 1543, 'end_idx': 1544, 'type': 'PHE'}","{'word': '계절', 'start_idx': 1536, 'end_idx': 1537,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5,2078 2079,"날씨에는 일년을 주기로 하는 연(年)변화, 즉 계절의 변화가 있다.","{'word': '날씨', 'start_idx': 1553, 'end_idx': 1554, 'type': 'PHE'}","{'word': '계절의 변화', 'start_idx': 1579, 'end_idx': 1584,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6,2079 2080,그리고 같은 계절에도 수십일에서부터 수일 정도의 간격으로 파상적인 변화를 한다.,"{'word': '파상적인 변화', 'start_idx': 1623, 'end_idx': 1629, 'type': 'PHE'}","{'word': '계절', 'start_idx': 1598, 'end_idx': 1599, 'type': 'PHE'}",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7,2080 2081,종종 일요일마다 비가 오게 되는 공교로운 현상도 이와 같은 예라 할 수 있겠다.,"{'word': '현상', 'start_idx': 1659, 'end_idx': 1660, 'type': 'PHE'}","{'word': '비', 'start_idx': 1645, 'end_idx': 1645, 'type': 'PHE'}",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8,2081 2082,일기의 변화에는 주기적인 변화와 비(非)주기적인 변화가 있다.,"{'word': '주기적인 변화', 'start_idx': 1690, 'end_idx': 1696, 'type': 'PHE'}","{'word': '일기의 변화', 'start_idx': 1681, 'end_idx': 1686,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29,2082 2083,과학이 생기기 오래 전부터 인간은 하늘을 주시했고 계절의 특징을 주목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기변화(日氣變化)에 따라 그들의 활동을 조정하려고 노력하여 왔다.,"{'word': '활동', 'start_idx': 1884, 'end_idx': 1885, 'type': 'PHE'}","{'word': '일기변화', 'start_idx': 1865, 'end_idx': 1868,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2,2083 2084,"그리하여 인간은 오랜 역사 동안에 기상(氣象)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왔으나 그 이용은 공기의 움직임, 즉 바람을 이용해 지표면(地表面)의 물을 이용한 경우 등이 있었는데 후자는 농업을 위한 관개(灌漑)가 주된 것이다.","{'word': '관개', 'start_idx': 2008, 'end_idx': 2009, 'type': 'PHE'}","{'word': '기상', 'start_idx': 1922, 'end_idx': 1923,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3,2084 2085,그러나 이와 반대로 인간은 현재에도 기상재해(氣象災害)의 영향을 부단히 받고 있어 완전하게 기상의 영향을 제어하였다고는 볼 수 없다.,"{'word': '인간', 'start_idx': 2035, 'end_idx': 2036, 'type': 'IDV'}","{'word': '기상재해', 'start_idx': 2044, 'end_idx': 2047, 'type': 'PHE'}",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4,2085 2086,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기상학(氣象學)의 진보도 현저한 바가 있으나 최근의 기상계의 동향은 생활화를 위한 기상의 발전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word': '기상학', 'start_idx': 2111, 'end_idx': 2113, 'type': 'PHE'}","{'word': '氣象學', 'start_idx': 2115, 'end_idx': 2117,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5,2086 2087,"태풍(台風)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태풍의 인공제어(人工制御)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또한 이러한 문제에는 무리한 점이 있는 것 같았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선진국들은 계속 연구를 거듭하여 불원간에 태평양에서 태풍에 대한 인공조절실험(人工調節實驗)을 실시할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word': '태풍', 'start_idx': 2177, 'end_idx': 2178, 'type': 'PHE'}","{'word': '台風', 'start_idx': 2180, 'end_idx': 2181,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6,2087 2088,"태풍(台風)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태풍의 인공제어(人工制御)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또한 이러한 문제에는 무리한 점이 있는 것 같았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선진국들은 계속 연구를 거듭하여 불원간에 태평양에서 태풍에 대한 인공조절실험(人工調節實驗)을 실시할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word': '인공조절실험', 'start_idx': 2334, 'end_idx': 2339, 'type': 'PHE'}","{'word': '人工調節實驗', 'start_idx': 2341, 'end_idx': 2346,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6,2088 2089,"첫째 태풍 제어가 가능한가, 또는 만일 가능하다면 어떠한 조건에서 실시하는가, 둘째 인공빙정핵(人工氷晶核)이 과연 이상적 장소에서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 셋째 어떤 방법으로 실험을 하면 실험의 영향과 자연변화(自然變化)를 구별할 수 있는가, 넷째 태풍에 의한 바람 피해와 고조·이동(移動)에 대한 제어 효과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등이 그것이다.","{'word': '바람', 'start_idx': 2566, 'end_idx': 2567, 'type': 'PHE'}","{'word': '태풍', 'start_idx': 2559, 'end_idx': 2560,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8,2089 2090,"첫째 태풍 제어가 가능한가, 또는 만일 가능하다면 어떠한 조건에서 실시하는가, 둘째 인공빙정핵(人工氷晶核)이 과연 이상적 장소에서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 셋째 어떤 방법으로 실험을 하면 실험의 영향과 자연변화(自然變化)를 구별할 수 있는가, 넷째 태풍에 의한 바람 피해와 고조·이동(移動)에 대한 제어 효과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등이 그것이다.","{'word': '인공빙정핵', 'start_idx': 2468, 'end_idx': 2472, 'type': 'PHE'}","{'word': '人工氷晶核', 'start_idx': 2474, 'end_idx': 2478,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8,2090 2091,"첫째 태풍 제어가 가능한가, 또는 만일 가능하다면 어떠한 조건에서 실시하는가, 둘째 인공빙정핵(人工氷晶核)이 과연 이상적 장소에서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 셋째 어떤 방법으로 실험을 하면 실험의 영향과 자연변화(自然變化)를 구별할 수 있는가, 넷째 태풍에 의한 바람 피해와 고조·이동(移動)에 대한 제어 효과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등이 그것이다.","{'word': '자연변화', 'start_idx': 2533, 'end_idx': 2536, 'type': 'PHE'}","{'word': '自然變化', 'start_idx': 2538, 'end_idx': 2541,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38,2091 2092,"첫째 이론적 태풍모형의 개량, 둘째 시딩을 한 것과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태풍 속에서 일어나는 자연변화와 인공변화를 식별(識別)하기 위한 연구, 셋째 운(蕓)물리학적 연구, 넷째 태풍조절 실험의 실시, 다섯째 새로운 실험법(實驗法)과 인공빙정핵(人工氷晶核)의 시험 등이 그것이다.","{'word': '태풍', 'start_idx': 2704, 'end_idx': 2705, 'type': 'PHE'}","{'word': '자연변화', 'start_idx': 2716, 'end_idx': 2719,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0,2092 2093,그러나 태풍 실험에서 이제까지의 안전 기준은 시딩 후 24시간 이내에 중심이 거주자(居住者)가 있는 육지에서 50마일 이내에 접근하는 확률이 10% 이하라고 예보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word': '거주자', 'start_idx': 2863, 'end_idx': 2865, 'type': 'IDV'}","{'word': '居住者', 'start_idx': 2867, 'end_idx': 2869, 'type': 'POH'}",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1,2093 2094,실험지역은 열대성(熱帶性) 폭풍의 발생 빈도가 매우 많은 태평양 서부로 이동하려는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word': '열대성(熱帶性) 폭풍', 'start_idx': 3022, 'end_idx': 3032, 'type': 'PHE'}","{'word': '태평양 서부', 'start_idx': 3048, 'end_idx': 3053, 'type': 'LOC'}",phe:loc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4,2094 2095,대서양에서의 실험은 1970년까지 3개의 태풍에 대해서 시딩을 실시하였는데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새 기지의 건설·비용의 증대 등)에도 불구하고 이를 태평양으로 이동하려는 이유는 안전기준에 해당되고 실험 대상이 되는 열대성 폭풍의 수가 태평양 서부에서는 연평균 6개여서 대서양의 연평균 2개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word': '열대성 폭풍', 'start_idx': 3196, 'end_idx': 3201, 'type': 'PHE'}","{'word': '태평양 서부', 'start_idx': 3207, 'end_idx': 3212, 'type': 'LOC'}",phe:loc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5,2095 2096,대서양에서의 실험은 1970년까지 3개의 태풍에 대해서 시딩을 실시하였는데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새 기지의 건설·비용의 증대 등)에도 불구하고 이를 태평양으로 이동하려는 이유는 안전기준에 해당되고 실험 대상이 되는 열대성 폭풍의 수가 태평양 서부에서는 연평균 6개여서 대서양의 연평균 2개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word': '새 기지의 건설', 'start_idx': 3130, 'end_idx': 3137, 'type': 'POH'}","{'word': '불리한 조건', 'start_idx': 3123, 'end_idx': 3128, 'type': 'POH'}",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5,2096 2097,"연구 결과로는 풍속의 6승(乘)에 비례하여 피해는 증가한다는 것이므로, 태풍 자체를 약화시키지 않고서도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을 10%만 약화시키더라도 피해액은 수백만 달러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word': '피해', 'start_idx': 3356, 'end_idx': 3357, 'type': 'PHE'}","{'word': '풍속의 6승', 'start_idx': 3340, 'end_idx': 3345,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8,2097 2098,그러나 이 실험 안에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가 내포되고 있다.,"{'word': '사회', 'start_idx': 3470, 'end_idx': 3471, 'type': 'POH'}","{'word': '실험', 'start_idx': 3457, 'end_idx': 3458, 'type': 'POH'}",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49,2098 2099,만일 실험 대상이 된 태풍이 어느 나라에 상륙 또는 접근하여 재해가 있었다면 세상에서는 실험의 영향으로 이런 결과를 빚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태풍의 인공제어(人工制御)가 수자원(水資源)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word': '재해', 'start_idx': 3522, 'end_idx': 3523, 'type': 'PHE'}","{'word': '태풍', 'start_idx': 3500, 'end_idx': 3501,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0,2099 2100,만일 실험 대상이 된 태풍이 어느 나라에 상륙 또는 접근하여 재해가 있었다면 세상에서는 실험의 영향으로 이런 결과를 빚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태풍의 인공제어(人工制御)가 수자원(水資源)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word': '수자원', 'start_idx': 3589, 'end_idx': 3591, 'type': 'RES'}","{'word': '인공제어', 'start_idx': 3577, 'end_idx': 3580, 'type': 'POH'}",res: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0,2100 2101,"태풍의 인공조절 실험이 과학적으로 큰 뜻이 있음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고, 일면 사회적 문제가 내포되고 있기는 하나 재해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인공적인 제어는 옛날부터 인류의 꿈이었고 인공제어를 추진하는 과학자들의 당연한 과제이다.","{'word': '재해의 발생', 'start_idx': 3696, 'end_idx': 3701, 'type': 'PHE'}","{'word': '태풍', 'start_idx': 3631, 'end_idx': 3632,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1,2101 2102,기상조절(氣象調節)에는 현재의 과학기술의 수준이나 사회기구 면에서 현시점에서는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장래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는 문제가 더러는 있다고 본다.,"{'word': '기상조절', 'start_idx': 3766, 'end_idx': 3769, 'type': 'PHE'}","{'word': '氣象調節', 'start_idx': 3771, 'end_idx': 3774,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2,2102 2103,도시의 기상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기온·습도·강수량·바람 등이 여타의 자연지역과는 다른 특별한 현상을 나타내는 수가 많다.,"{'word': '기온', 'start_idx': 4023, 'end_idx': 4024, 'type': 'PHE'}","{'word': '기상', 'start_idx': 4005, 'end_idx': 4006,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5,2103 2104,"도심지에서는 공장의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이유로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다.","{'word': '대기오염', 'start_idx': 4104, 'end_idx': 4107, 'type': 'PHE'}","{'word': '공장의 매연', 'start_idx': 4080, 'end_idx': 4085,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6,2104 2105,"그 원인으로서는 연소설, 연무층에 의한 냉각의 방지, 건물에 의한 기류의 요란, 건물이나 도로를 만들 때 사용된 물질(예를 들면 아스팔트)이 자연물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영향 등을 생각할 수 있다.","{'word': '냉각', 'start_idx': 4185, 'end_idx': 4186, 'type': 'PHE'}","{'word': '연무층', 'start_idx': 4177, 'end_idx': 4179,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8,2105 2106,"그 원인으로서는 연소설, 연무층에 의한 냉각의 방지, 건물에 의한 기류의 요란, 건물이나 도로를 만들 때 사용된 물질(예를 들면 아스팔트)이 자연물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영향 등을 생각할 수 있다.","{'word': '기류', 'start_idx': 4200, 'end_idx': 4201, 'type': 'PHE'}","{'word': '건물', 'start_idx': 4193, 'end_idx': 4194,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8,2106 2107,빗방울의 핵이 되는 응결핵이 도시에는 많기 때문에 강수량은 어느 정도 많고 안개 일수도 현저히 많다.,"{'word': '강수량', 'start_idx': 4304, 'end_idx': 4306, 'type': 'PHE'}","{'word': '응결핵', 'start_idx': 4287, 'end_idx': 4289,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59,2107 2108,건물 등의 영향 때문에 바람은 약해진다.,"{'word': '바람', 'start_idx': 4346, 'end_idx': 4347, 'type': 'PHE'}","{'word': '건물', 'start_idx': 4333, 'end_idx': 4334,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0,2108 2109,인간이 환경의 영향을 무시하고 생활하기란 곤란하다.,"{'word': '인간', 'start_idx': 4409, 'end_idx': 4410, 'type': 'IDV'}","{'word': '환경', 'start_idx': 4413, 'end_idx': 4414, 'type': 'RES'}",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3,2109 2110,"사회적·역사적 환경을 살펴볼 때 인간을 둘러싼 대기의 물리적 환경, 즉 기상은 인간의 건강이나 생활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word': '대기의 물리적 환경', 'start_idx': 4464, 'end_idx': 4473, 'type': 'PHE'}","{'word': '기상', 'start_idx': 4478, 'end_idx': 4479, 'type': 'PHE'}",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4,2110 2111,"기후·기상 및 이들의 변화와 인체, 인체의 생리현상, 병적 과정과의 관련은 예부터 알려져 있던 것으로서 일찍이 원시 미개인이 지구상에서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인류의 지식의 공유물로 되어 있었을 것이다.","{'word': '기상', 'start_idx': 4517, 'end_idx': 4518, 'type': 'PHE'}","{'word': '인체의 생리현상', 'start_idx': 4534, 'end_idx': 4541,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5,2111 2112,"사실 기원전 약 500년에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Herdotus)가 기상과 기후가 병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는 생각을 기록한 사실이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기상과 생체, 특히 기상과 병적(病的) 과정과의 관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인식되어 온 것이다.","{'word': '병', 'start_idx': 4675, 'end_idx': 4675, 'type': 'PHE'}","{'word': '기상과 기후', 'start_idx': 4667, 'end_idx': 4672,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6,2112 2113,"사실 기원전 약 500년에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Herdotus)가 기상과 기후가 병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는 생각을 기록한 사실이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기상과 생체, 특히 기상과 병적(病的) 과정과의 관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인식되어 온 것이다.","{'word': '기상', 'start_idx': 4731, 'end_idx': 4732, 'type': 'PHE'}","{'word': '병적(病的) 과정', 'start_idx': 4735, 'end_idx': 4743,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6,2113 2114,"오늘날 기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기상병(氣象病)을 일으키는 대기의 물리적 요인으로서의 전선(前線), 특히 한랭전선과 푄(F hn)현상 등을 들 수 있다.","{'word': '기상병', 'start_idx': 4797, 'end_idx': 4799, 'type': 'PHE'}","{'word': '전선', 'start_idx': 4827, 'end_idx': 4828,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7,2114 2115,기상병의 최대의 특징은 기온이나 습도·기압의 변화와 같은 개개의 기상요소의 변화만 가지고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word': '습도', 'start_idx': 4883, 'end_idx': 4884, 'type': 'PHE'}","{'word': '기상요소', 'start_idx': 4901, 'end_idx': 4904,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8,2115 2116,"물론 기온의 상승·하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서는 상승에 의한 열사병과 일사병이 있고, 하강에 의한 것은 동창(凍瘡)·동상·동사(凍司) 등이 있다.","{'word': '열사병', 'start_idx': 4969, 'end_idx': 4971, 'type': 'PHE'}","{'word': '기온의 상승', 'start_idx': 4934, 'end_idx': 4939,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69,2116 2117,또 기압의 하강으로 인한 것은 고산병(高山病)이 있다.,"{'word': '고산병', 'start_idx': 5034, 'end_idx': 5036, 'type': 'PHE'}","{'word': '기압의 하강', 'start_idx': 5019, 'end_idx': 5024,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0,2117 2118,"그러나 이러한 질환의 경우에는 해당 기상 요소의 이상치(異常値)가 일정시간 이상 인체에 작용하고, 이에 대한 인체의 생리적 반응의 한계를 넘어서 적응할 수 없을 때에 생긴다.","{'word': '인체의 생리적 반응', 'start_idx': 5109, 'end_idx': 5118, 'type': 'PHE'}","{'word': '기상 요소', 'start_idx': 5068, 'end_idx': 5072,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1,2118 2119,이와 같이 기상병이라 일컫는 일련의 질병의 경우에는 대기현상·기상조건의 변동 자체가 질병의 진행을 돕는 조건도 되고 때로는 외형상의 발병의 원인이 되어 질병의 변화의 제한 인자로 된다.,"{'word': '외형상의 발병', 'start_idx': 5215, 'end_idx': 5221, 'type': 'PHE'}","{'word': '기상병', 'start_idx': 5152, 'end_idx': 5154,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2,2119 2120,따라서 한두 가지의 기상요소의 변동과 기상병의 발생을 결부시키기는 어렵다.,"{'word': '기상병의 발생', 'start_idx': 5271, 'end_idx': 5277, 'type': 'PHE'}","{'word': '기상요소의 변동', 'start_idx': 5261, 'end_idx': 5268, 'type': 'PHE'}",no_relati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3,2120 2121,체내의 운동은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조절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다.,"{'word': '체내', 'start_idx': 5354, 'end_idx': 5355, 'type': 'IDV'}","{'word': '자율신경계', 'start_idx': 5362, 'end_idx': 5366, 'type': 'RES'}",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5,2121 2122,자율신경계에 의한 조절은 한랭한 경우에는 혈관을 수축시켜 몸의 열을 외부로 빼앗기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땀이 나오지 않게 하고 반대로 따뜻할 경우에는 혈관을 확장시켜서 열을 발산하고 땀이 많이 나오게 된다.,"{'word': '혈관', 'start_idx': 5418, 'end_idx': 5419, 'type': 'IDV'}","{'word': '한랭', 'start_idx': 5409, 'end_idx': 5410, 'type': 'PHE'}",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6,2122 2123,체내의 열수지(熱收支)는 주로 이와 같은 증발·복사 과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의 조절작용은 체온 조절에 대하여 말한다면 물리적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word': '자율신경의 조절작용', 'start_idx': 5556, 'end_idx': 5565, 'type': 'PHE'}","{'word': '물리적 과정', 'start_idx': 5584, 'end_idx': 5589,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7,2123 2124,"이에 대해서 내분비계의 조절작용은 자율신경계에 비해서 발생학적으로는 보다 초기에서 발달한 것이므로, 일부의 호르몬이 혈관을 돌아서 간장(肝臟)·근육·신장(腎臟)·뇌 또는 지방(脂肪)조직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물질 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체내에 열생산을 증대시킨다.","{'word': '열생산', 'start_idx': 5737, 'end_idx': 5739, 'type': 'PHE'}","{'word': '내분비계의 조절작용', 'start_idx': 5609, 'end_idx': 5618,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8,2124 2125,"이에 대해서 내분비계의 조절작용은 자율신경계에 비해서 발생학적으로는 보다 초기에서 발달한 것이므로, 일부의 호르몬이 혈관을 돌아서 간장(肝臟)·근육·신장(腎臟)·뇌 또는 지방(脂肪)조직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물질 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체내에 열생산을 증대시킨다.","{'word': '신장', 'start_idx': 5685, 'end_idx': 5686, 'type': 'IDV'}","{'word': '腎臟', 'start_idx': 5688, 'end_idx': 5689, 'type': 'POH'}",idv: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8,2125 2126,이와 같은 경우에는 호르몬이라는 화학물질이 특정 장기(臟器)에서의 생화학적 과정 및 신진대사 속도를 억제하고 있으므로 화학적 조절 과정이라 할 수 있다.,"{'word': '호르몬', 'start_idx': 5760, 'end_idx': 5762, 'type': 'RES'}","{'word': '신진대사 속도', 'start_idx': 5796, 'end_idx': 5802, 'type': 'PHE'}",res: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79,2126 2127,어촌은 태풍이 불거나 심하게 비가 내리면 움직이지 못해서 고기를 못잡고 출항을 하더라도 선원의 생명이 위험해진다.,"{'word': '선원의 생명', 'start_idx': 5933, 'end_idx': 5938, 'type': 'IDV'}","{'word': '태풍', 'start_idx': 5888, 'end_idx': 5889, 'type': 'PHE'}",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1,2127 2128,산촌은 큰 눈이 내리면 쉽게 움직이기 어려워 가축들을 돌보지 못한다.,"{'word': '산촌', 'start_idx': 5948, 'end_idx': 5949, 'type': 'IDV'}","{'word': '큰 눈', 'start_idx': 5952, 'end_idx': 5954, 'type': 'RES'}",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2,2128 2129,또 산촌은 산사태가 일어나면 마을이 고립될 수 있고 심지어 큰 돌이 떨어지면 산촌에 사는 사람의 생명도 위험해진다.,"{'word': '마을', 'start_idx': 6003, 'end_idx': 6004, 'type': 'IDV'}","{'word': '산사태', 'start_idx': 5993, 'end_idx': 5995, 'type': 'PHE'}",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3,2129 2130,또 산촌은 산사태가 일어나면 마을이 고립될 수 있고 심지어 큰 돌이 떨어지면 산촌에 사는 사람의 생명도 위험해진다.,"{'word': '사람의 생명', 'start_idx': 6037, 'end_idx': 6042, 'type': 'IDV'}","{'word': '큰 돌', 'start_idx': 6020, 'end_idx': 6022, 'type': 'RES'}",idv: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3,2130 2131,"태풍 부근에서 수소폭탄의 실험을 한다면 확실히 태풍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지만, 에너지가 부가되므로 오히려 태풍이 발달할지도 모른다.","{'word': '태풍', 'start_idx': 6144, 'end_idx': 6145, 'type': 'PHE'}","{'word': '수소폭탄', 'start_idx': 6126, 'end_idx': 6129, 'type': 'RES'}",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5,2131 2132,"소규모적으로 기상을 변하게 하는 방법으로서는 의복과 주거(住居)에 의한 기상의 변형, 주로 농업을 경영하기 위한 기상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word': '기상', 'start_idx': 6420, 'end_idx': 6421, 'type': 'PHE'}","{'word': '의복', 'start_idx': 6438, 'end_idx': 6439,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89,2132 2133,가장 소규모적으로 행하는 기상의 조절은 의복에 의한 것이다.,"{'word': '기상의 조절', 'start_idx': 6507, 'end_idx': 6512, 'type': 'PHE'}","{'word': '의복', 'start_idx': 6515, 'end_idx': 6516, 'type': 'POH'}",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0,2133 2134,"예를 들면, 외계의 기온의 변화가 있을 경우 이에 따른 피부온도의 변화는 의복을 걸친 부분은 노출된(손이나 머리 등) 부분의 ½ 정도이다.","{'word': '피부온도의 변화', 'start_idx': 6558, 'end_idx': 6565, 'type': 'PHE'}","{'word': '외계의 기온', 'start_idx': 6534, 'end_idx': 6539,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1,2134 2135,의복에 의한 기상조절 작업에는 보온작용·증발촉진작용·환기(換氣)작용의 세가지가 있다.,"{'word': '보온작용', 'start_idx': 6622, 'end_idx': 6625, 'type': 'PHE'}","{'word': '기상조절 작업', 'start_idx': 6612, 'end_idx': 6618, 'type': 'PHE'}",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2,2135 2136,"주거에 의하여 좁은 공간에 외계의 비·햇빛·바람 등으로부터 독립된 상태를 만들 수 있으나, 외계로부터 차단된 상태에 따라서 외계에 의존하는 정도도 달라지게 된다.","{'word': '독립된 상태', 'start_idx': 6732, 'end_idx': 6737, 'type': 'PHE'}","{'word': '주거', 'start_idx': 6699, 'end_idx': 6700, 'type': 'LOC'}",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4,2136 2137,"외계에서 차단된 공간 안에서는, 독특한 기류나 온도 분포를 만들어 주거 내에서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주거의 상태를 가끔 변화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word': '주거의 상태', 'start_idx': 6856, 'end_idx': 6861, 'type': 'PHE'}","{'word': '독특한 기류', 'start_idx': 6808, 'end_idx': 6813, 'type': 'PHE'}",phe:influenc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5,2137 2138,"영농(營農)을 위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변형이 있는데, 예를 들면 ① 방풍림 ② 보온절충 못자리와 같은 좁은 공간의 온도 상승 ③ 관개수온(水溫)의 상승 ④ 서리해대책 ⑤ 인공융설(融雪) 등이 있다.","{'word': '관개수온', 'start_idx': 6961, 'end_idx': 6964, 'type': 'PHE'}","{'word': '水溫', 'start_idx': 6966, 'end_idx': 6967, 'type': 'POH'}",phe:alter_name,"('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6,2138 2139,"영농(營農)을 위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변형이 있는데, 예를 들면 ① 방풍림 ② 보온절충 못자리와 같은 좁은 공간의 온도 상승 ③ 관개수온(水溫)의 상승 ④ 서리해대책 ⑤ 인공융설(融雪) 등이 있다.","{'word': '방풍림', 'start_idx': 6927, 'end_idx': 6929, 'type': 'PHE'}","{'word': '영농', 'start_idx': 6887, 'end_idx': 6888, 'type': 'POH'}",phe:parent_con,"('기상.txt', 'ajijc5FpPAmX6UIxK95Q77waPMgi-__.txt.ann.json')",96,2139 2140,"엘니뇨, 남방진동 혹은 엔소(El Niño-Southern Oscillation, ENSO)는 열대 태평양에서 준주기적으로 약 5년 마다 벌어지는 대양- 대기간의 기후 현상을 의미한다.","{'word': '엘니뇨', 'start_idx': 0, 'end_idx': 2, 'type': 'PHE'}","{'word': '엔소', 'start_idx': 13, 'end_idx': 14, 'type': 'PHE'}",phe:alter_nam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0,2140 2141,"이름에서 보듯이, 이 거대한 자연 현상은 엔소, 라니냐, 남방 진동이라는 현상을 아우른다.","{'word': '남방 진동', 'start_idx': 136, 'end_idx': 140, 'type': 'PHE'}","{'word': '거대한 자연 현상', 'start_idx': 116, 'end_idx': 124, 'type': 'PHE'}",phe:parent_c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2141 2142,엘니뇨() 및 라니냐()는 열대 지방의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word': '라니냐', 'start_idx': 163, 'end_idx': 165, 'type': 'PHE'}","{'word': '열대 지방의 태평양', 'start_idx': 170, 'end_idx': 179,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2,2142 2143,"엘니뇨와 라니냐라는 이름은 각각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이며, 특히 이 현상이 크리스마스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아기 예수’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word': '엘니뇨', 'start_idx': 210, 'end_idx': 212, 'type': 'IDV'}","{'word': '남자 아이', 'start_idx': 229, 'end_idx': 233, 'type': 'IDV'}",idv:alter_nam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3,2143 2144,각 현상이 남반구의 기후에 미치는 영향은 방대하다.,"{'word': '남반구의 기후', 'start_idx': 318, 'end_idx': 324, 'type': 'PHE'}","{'word': '현상', 'start_idx': 314, 'end_idx': 315, 'type': 'PHE'}",phe:influenc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4,2144 2145,이러한 영향은 1923년 에 의해 최초로 기술되었다.,"{'word': '영향', 'start_idx': 345, 'end_idx': 346, 'type': 'PHE'}","{'word': '최초', 'start_idx': 360, 'end_idx': 361, 'type': 'POH'}",no_rel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5,2145 2146,"남방 진동이라고 불리는 대기중의 현상은 매 달, 혹은 매 계절마다 타히티와 다윈의 대기압 차이가 급격히 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word': '남방 진동', 'start_idx': 371, 'end_idx': 375, 'type': 'PHE'}","{'word': '타히티', 'start_idx': 408, 'end_idx': 410,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6,2146 2147,"남방 진동과 엘니뇨, 라니냐는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동일한 현상의 대기와 해양 측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word': '현상', 'start_idx': 482, 'end_idx': 483, 'type': 'PHE'}","{'word': '상관관계', 'start_idx': 467, 'end_idx': 470, 'type': 'POH'}",no_rel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7,2147 2148,엘니뇨와 라니냐는 열대 중부 지방의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소에 비해 섭씨 +0.5도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태로 5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지속되는 현상을 가리킨다.,"{'word': '엘니뇨', 'start_idx': 509, 'end_idx': 511, 'type': 'PHE'}","{'word': '열대 중부 지방의 태평양', 'start_idx': 519, 'end_idx': 531,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8,2148 2149,이러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엘니뇨 혹은 라니냐 에피소드라고 분류한다.,"{'word': '라니냐', 'start_idx': 629, 'end_idx': 631, 'type': 'PHE'}","{'word': '6개월', 'start_idx': 609, 'end_idx': 611, 'type': 'NOH'}",no_rel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9,2149 2150,"엘니뇨와 라니냐라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지칭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하였다.","{'word': '라니냐', 'start_idx': 651, 'end_idx': 653, 'type': 'PHE'}","{'word': '스페인어', 'start_idx': 674, 'end_idx': 677, 'type': 'POH'}",phe:featur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0,2150 2151,남아메리카 해안에서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해양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아기예수라 지어졌다.,"{'word': '아기예수', 'start_idx': 725, 'end_idx': 728, 'type': 'PHE'}","{'word': '남아메리카 해안', 'start_idx': 688, 'end_idx': 695,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1,2151 2152,엘린니로 엘니뇨 보다 늦게 발견된 현상으로 엘니뇨에 대한 반대급부적인 이름으로 라니냐 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word': '라니냐', 'start_idx': 781, 'end_idx': 783, 'type': 'PHE'}","{'word': '반대급부', 'start_idx': 769, 'end_idx': 772, 'type': 'POH'}",no_rel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2,2152 2153,"보통은 2-7년의 불규칙한 간격으로 발생하며, 대개 1-2년 지속된다","{'word': '간격', 'start_idx': 815, 'end_idx': 816, 'type': 'RES'}","{'word': '불규칙', 'start_idx': 810, 'end_idx': 812, 'type': 'POH'}",res:featur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3,2153 2154,"엘니뇨가 발생할 때에는 동태평양 해류가 따뜻해져서 증발량이 많아지며, 이로 인해 태평양 동부 쪽에는 강수량이 증가한다.","{'word': '강수량이 증가', 'start_idx': 895, 'end_idx': 901, 'type': 'PHE'}","{'word': '태평양 동부', 'start_idx': 884, 'end_idx': 889,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4,2154 2155,엘니뇨는 북아메리카에 비해 남아메리카에 보다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word': '남아메리카', 'start_idx': 921, 'end_idx': 925, 'type': 'RES'}","{'word': '엘니뇨', 'start_idx': 906, 'end_idx': 908, 'type': 'PHE'}",res:influenc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5,2155 2156,"엘니뇨는 따뜻하고 매우 습한 여름(12월-3월)에 남아메리카 북쪽의 페루나 에콰도르와 같은 해안선을 따라 찾아오게 되며, 엘니뇨가 강할 경우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word': '홍수', 'start_idx': 1028, 'end_idx': 1029, 'type': 'PHE'}","{'word': '엘니뇨', 'start_idx': 1012, 'end_idx': 1014, 'type': 'PHE'}",phe:influenc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6,2156 2157,2월-4월 동안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word': '피해', 'start_idx': 1051, 'end_idx': 1052, 'type': 'PHE'}","{'word': '2월-4월', 'start_idx': 1041, 'end_idx': 1045, 'type': 'NOH'}",phe:feature,"('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7,2157 2158,남부 브라질 및 북부 아르헨티나에는 봄이나 초여름 동안 평상시에 비해 습한 기후를 겪게 된다.,"{'word': '습한 기후', 'start_idx': 1102, 'end_idx': 1106, 'type': 'PHE'}","{'word': '북부 아르헨티나', 'start_idx': 1072, 'end_idx': 1079,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8,2158 2159,"중부 칠레는 다량의 비가 내리는 온난한 겨울이 찾아오게 되고, 페루-볼리비아의 고원지대(Altiplano)는 때로는 비정상적인 강설현상도 겪는다.","{'word': '온난한 겨울', 'start_idx': 1134, 'end_idx': 1139, 'type': 'PHE'}","{'word': '중부 칠레', 'start_idx': 1116, 'end_idx': 1120,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19,2159 2160,"아마존 강 유역,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에는 평상시보다 건조하고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word': '건조', 'start_idx': 1229, 'end_idx': 1230, 'type': 'PHE'}","{'word': '중앙아메리카', 'start_idx': 1214, 'end_idx': 1219,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20,2160 2161,"엘니뇨로 인해 보다 건조한 상태가 되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는 산불 빈도가 증가한다.","{'word': '산불', 'start_idx': 1303, 'end_idx': 1304, 'type': 'PHE'}","{'word': '필리핀', 'start_idx': 1282, 'end_idx': 1284,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21,2161 2162,"퀸즐랜드주,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태즈메이니아주 등지에서도 역시 6월-8월 사이에 평상보다 건조한 상황을 겪는다.","{'word': '건조', 'start_idx': 1372, 'end_idx': 1373, 'type': 'PHE'}","{'word': '뉴사우스웨일스주', 'start_idx': 1330, 'end_idx': 1337, 'type': 'LOC'}",phe:location,"('엘니뇨.txt', 'aAD6O0UwsVEIAB1h6B.YHqOjgH0S-___.txt.ann.json')",22,2162